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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사무국-노조, '공공의 적' 코로나19 등장에 재협상 나선다

ML 사무국-노조, '공공의 적' 코로나19 등장에 재협상 나선다

[엠스플뉴스] 의견 차이로 으르렁대던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공공의 적'을 두고 합의에 이를 수 있을까. 미국 'USA 투데이'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주 리그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노사 ..

  [엠스플뉴스]   의견 차이로 으르렁대던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공공의 적'을 두고 합의에 이를 수 있을까.   미국 'USA 투데이'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주 리그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노사 양측이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MLB 사무국은 지난 18일 노조 측에 60경기 시즌과 경기 수 비례 연봉 지급안을 선수노조에 제안했다. 노조는 이에 70경기 시즌을 제안했지만 사무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노조는 60경기 시즌 진행에 대한 찬반 투표를 부쳤다.   그러나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시작으로 MLB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21일까지 40명의 선수와 구단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시즌 개막 자체에 대한 위기감도 나오고 있다.   사무국은 현재 노조에 제안했던 60경기 계획을 거둬들이고 새로운 시즌 계획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선수노조 역시 찬반 투표를 중단한 상황이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토니 클락 선수노조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60경기 진행을 위해선 66일이 남았다"며 협상 데드라인을 제시했다. 매체는 MLB 시즌 개막이 최소 7월 27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맨프레드는 해당 서한에서 내년 시즌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맨프레드는 "2020시즌 계획된 경기를 모두 진행하지 못한다면 포스트시즌 확장,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을 취소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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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요미우리 소속 첫 홈런 폭발…'아기상어 신드롬' 日서도

파라, 요미우리 소속 첫 홈런 폭발…'아기상어 신드롬' 日서도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한 외야수 헤라르도 파라(33)가 일본 무대 첫 홈런포를 때려냈다. 화제를 모은 아기상어 세리머니도 선보였다. 파라는 지난 6월 20일(한국시간)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8-1로 앞선 7회말 2사 1, 2루에서 ..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한 외야수 헤라르도 파라(33)가 일본 무대 첫 홈런포를 때려냈다. 화제를 모은 아기상어 세리머니도 선보였다.   파라는 지난 6월 20일(한국시간)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8-1로 앞선 7회말 2사 1, 2루에서 스리런 홈런을 홈런을 터트렸다.   파라는 연습경기 동안 홈런을 하나도 때려내지 못하며 적응 우려를 샀다. 그러나 이번 홈런으로 자신을 향한 의구심을 어느정도 씻은 모습이다. 요미우리 동료들과 감독은 덕아웃으로 돌아오는 파라를 아기상어 세리머니로 반겼다.   파라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30경기 만에 팀을 떠났다. 워싱턴 이적 후에도 부진을 면치 못하던 파라는 우연히 자신의 딸이 좋아하는 노래인 '아기 상어'를 등장곡으로 변경했다. 이후 타격감과 함께 팀 성적도 상승세를 타자 파라 뿐 아니라 워싱턴 선수단 전체 응원가가 됐다. 선수와 관중은 노래에 맞춰 세리머니를 했고 분위기를 탄 워싱턴은 창단 첫 우승까지 일궈낼 수 있었다. 파라는 지난해 89경기 타율 0.250, 8홈런 42타점으로 백업 외야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파라는 올 시즌을 앞두고 워싱턴을 떠나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합류했다. 공식적으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장액 200만 달러에 보너스 50만 달러, 내년 300만 달러의 옵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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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연장전 승부치기·교체 야수 재투입 등 파격 변화 논의

MLB, 연장전 승부치기·교체 야수 재투입 등 파격 변화 논의

[엠스플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연장전 승부치기 도입 등 새로운 규정 도입을 놓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6월 21일(한국시간) "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새로운 규정에 대한 제안서를 주고 받았다. 연장전 승부치기, 교체 야수 재투입 ..

  [엠스플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연장전 승부치기 도입 등 새로운 규정 도입을 놓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6월 21일(한국시간) "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새로운 규정에 대한 제안서를 주고 받았다. 연장전 승부치기, 교체 야수 재투입 등 새로운 규정에 대한 내용이 제안서에 언급됐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변화를 앞두고 있다. 내셔널리그 경기에도 투수 타석 대신 지명타자가 도입될 예정이고,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 역시 기존 10팀에서 16개 팀으로 늘어났다.   연장전과 관련한 규칙 변경 역시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선택이다. 9회가 끝난 뒤에는 매 이닝 주자를 2루에 놓고 시작하는 승부치기 룰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연장전 돌입시 이미 경기에서 빠진 야수를 다시 라인업에 투입하는 것도 허용된다.   한편, 선수노조는 2020년에 한해 새 규정을 적용하자는 입장이지만 사무국 측은 향후에도 해당 규정을 계속 유지하자는 뜻을 내비쳤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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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오는 MLB 코로나19 확진자… 이번엔 에인절스 선수 2명

계속 나오는 MLB 코로나19 확진자… 이번엔 에인절스 선수 2명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 갑자기 불어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마수가 LA 에인절스에도 뻗쳤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제프 플레처는 6월 20일(한국시간)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사장의 말을 인용해 에인절스 소속 선수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 갑자기 불어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마수가 LA 에인절스에도 뻗쳤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제프 플레처는 6월 20일(한국시간)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사장의 말을 인용해 에인절스 소속 선수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단은 해당 선수가 메이저리그, 혹은 마이너리그 소속인지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선수들이 애리조나주 템피에 있는 스프링캠프 시설이나 홈구장인 에인절스타디움에서 훈련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MLB는 20일 급작스러운 코로나19의 파도에 휩쓸렸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일부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선수단에서도 감염 의심자가 나왔다.   이에 MLB는 애리조나와 플로리다에 있는 모든 스프링캠프 시설을 폐쇄하고 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이런 상황에서 에인절스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확산 방지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MLB 코로나19 현황(6월 20일 14시 기준) 필라델피아 필리스 : 선수 3명, 직원 5명 확진 휴스턴 애스트로스 : 선수 1명 확진 LA 에인절스 : 선수 2명 확진 워싱턴 내셔널스 : 선수 1명(마이너리그) 확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미상 인원 1명 의심 증상 토론토 블루제이스 : 선수 1명 의심 증상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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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파' 뉴욕 하원의원 아들, 뉴욕 메츠와 신인 계약

'지한파' 뉴욕 하원의원 아들, 뉴욕 메츠와 신인 계약

[엠스플뉴스] 미국 하원의원의 아들이 메이저리그(MLB) 팀에 입단한 사실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 포스트', 'ESPN' 등 현지 언론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대학교의 외야수 조 수오지(22)가 뉴욕 메츠와 지명 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수오지는 올 시즌 대..

  [엠스플뉴스]   미국 하원의원의 아들이 메이저리그(MLB) 팀에 입단한 사실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 포스트', 'ESPN' 등 현지 언론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대학교의 외야수 조 수오지(22)가 뉴욕 메츠와 지명 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수오지는 올 시즌 대학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15경기에서 타율 0.414로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현지에서는 수오지를 정상적인 드래프트였다면 중위 라운드 지명이 유력했다고 평가를 내렸다. 어찌 보면 평범한 선수인 수오지의 입단 소식이 화제가 된 것은 그의 아버지 때문이었다.      조 수오지의 아버지인 톰 수오지는 미국 민주당 소속의 하원의원이다. 수오지의 지역구인 뉴욕주 제3선거구는 메츠의 홈구장 시티 필드가 있는 퀸스 지역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톰 수오지 의원은 아들과 같은 보스턴 대학교 출신이다.   수오지 의원은 또한 대표적인 '지한파' 정치인으로 알려졌다. 올해 3월에는 한미동맹 결의안을, 5월에는 6.25 전쟁 종전 및 평화협정 체결 결의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2008년 낫소카운티 시장 시절에는 이명박 당시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수오지 의원은 아들이 메츠와 계약을 체결한 직후 자신의 SNS에 "아들이 자랑스럽다"는 말을 남기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메츠는 추후 수오지 외 미지명 계약 신인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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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구단 스프링캠프 시설 폐쇄

MLB,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구단 스프링캠프 시설 폐쇄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메이저리그(MLB)에서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무국이 초강수를 뒀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6월 20일(한국시간) "MLB가 애리조나와 플로리다에 있는 모든 스프링캠프 시설을 폐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메이저리그(MLB)에서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무국이 초강수를 뒀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6월 20일(한국시간) "MLB가 애리조나와 플로리다에 있는 모든 스프링캠프 시설을 폐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단,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구장인 말린스 파크는 선수들이 현재 훈련하지 않아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한다.   앞서 이날 플로리다에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스프링캠프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시 의심증상을 보인 선수가 나오기도 했다.   7월 개막을 계획하고 있는 MLB에 코로나19 확산은 그야말로 초대형 폭탄이다. 이 때문에 MLB는 전 구단 시설 폐쇄라는 선택을 해야 했다.   한편 MLB 사무국은 모든 스프링캠프 시설에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관계자들의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이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인 인원만 캠프 시설에 출입시키기로 결정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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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산하 마이너리거, 코로나19 양성… 추가 확진자 없어

워싱턴 산하 마이너리거, 코로나19 양성… 추가 확진자 없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 다시 한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포가 불어오는 가운데, 워싱턴 내셔널스에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AP 통신의 워싱턴 담당 기자인 하워드 펜드리히는 6월 20일(한국시간) 워싱턴 구단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 다시 한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포가 불어오는 가운데, 워싱턴 내셔널스에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AP 통신의 워싱턴 담당 기자인 하워드 펜드리히는 6월 20일(한국시간) 워싱턴 구단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선수는 미국이 아닌 도미니카 공화국에 위치한 구단 시설에서 훈련했던 선수로 알려졌다. 구단 대변인은 "다른 선수들이나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워싱턴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스프링캠프 시설을 계속 폐쇄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 선수로 인한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다.   앞서 필라델피아 필리스 선수 5명과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MLB에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시 의심증상자가 나타나 캠프 시설을 폐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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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선수노조에 추가 제안 않는다… 60경기 고수

MLB 사무국, 선수노조에 추가 제안 않는다… 60경기 고수

[엠스플뉴스] 시즌 재개를 두고 협상에 나서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여전히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MLB 선수노조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성명문을 발표하고 "MLB 사무국은 선수노조가 제안한 70경기 시즌 방안에 대해 역제안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엠스플뉴스]   시즌 재개를 두고 협상에 나서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여전히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MLB 선수노조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성명문을 발표하고 "MLB 사무국은 선수노조가 제안한 70경기 시즌 방안에 대해 역제안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사무국은 경기 수 비례 연봉 지급을 포함한 60경기 시즌 진행을 제안했다. 이에 선수노조는 70경기 시즌과 포스트시즌 보너스 보장 등의 계획을 역제안했다. 토니 클락 선수노조 사무총장과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가 회동을 가지기도 했다.   그러나 선수노조가 70경기 시즌 방안을 제안하자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클락과의 회동이) 합의가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협상을 펼쳤는가"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미국 'USA투데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맨프레드가 48경기 전후의 초단기 시즌을 제안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관계자는 "맨프레드는 60경기 시즌 진행을 계속 요구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여전히 연봉 문제 해결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선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에다 경기 수 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으면서 2020시즌 MLB 개막 여부도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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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필라델피아·휴스턴 일부 선수,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MLB 필라델피아·휴스턴 일부 선수,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엠스플뉴스] 노사 간 갈등에 이어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가로막는 악재가 또 터졌다. ESPN 등 미국 언론들은 6월 20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구단 역시 해당 사실을 인정했..

  [엠스플뉴스]   노사 간 갈등에 이어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가로막는 악재가 또 터졌다.   ESPN 등 미국 언론들은 6월 20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구단 역시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확진자는 선수 5명과 구단 직원 3명으로 알려졌다. 구단 관계자에 대한 전수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선수 12명과 직원 2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8명의 직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존 미들턴 필라델피아 구단주는 "우리 구단은 선수와 코칭스태프, 직원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노력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스프링캠프 시설을 무기한 폐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철저한 방역도 약속했다.   이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휴스턴 구단은 공식 발표를 통해 "플로리다 웨스트 팜 비치에 위치한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제임스 클릭 휴스턴 단장은 "해당 선수는 경미한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회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휴스턴 구단은 현재 홈구장에서 훈련하는 선수 중에는 확진자가 없다고 확인했다.   ESPN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캠프 시설도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됐다고 전했다. 일부 토론토 선수가 코로나19 증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필라델피아의 캠프 시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토론토의 캠프에는 류현진(33)을 비롯한 몇몇 선수들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시 의심증상자가 나와 캠프지를 폐쇄했다. 구단은 캠프 시설에 있는 인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하도록 지시했다. '디 애슬레틱'의 앤드류 배걸리에 따르면 현재 검사 결과가 나온 선수 중 확진자는 없는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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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매체 "토론토 홈경기 장소, 캐나다 아니면 美 플로리다"

加 매체 "토론토 홈경기 장소, 캐나다 아니면 美 플로리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0시즌 홈경기를 치를 후보지를 캐나다 토론토시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두 곳으로 한정하기로 방침을 굳혔다. 6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2020시즌 개막이 확정되면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 혹..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0시즌 홈경기를 치를 후보지를 캐나다 토론토시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두 곳으로 한정하기로 방침을 굳혔다.   6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2020시즌 개막이 확정되면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 혹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스프링캠프장)에서 홈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스포츠넷’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정부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를 치를 허브시티 후보지를 토론토, 에드먼턴, 밴쿠버 3개 도시로 압축했다. 아울러 NHL이 공공보건에 부합하는 계획을 수립하면 입국 후 14일 자가격리를 면제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캐나다에 연고지를 둔 메이저리그 구단 토론토에도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물론 아직 캐나다에서 홈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확언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감염 전문가들은 여전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재유행을 우려하고 있으며, 캐나다-미국의 국경 봉쇄조치 기간도 최근 7월 21일로 연장됐다.   이에 토론토는 연고지에서 홈경기를 치르기 어렵다면 스프링캠프장인 TD 볼파크에서 시즌을 치르기로 방침을 굳혔다.   그동안 토론토는 트로피카나 필드(탬파베이 홈구장), 말린스 파크(마이애미 홈구장), 구단 산하 트리플A 구단 버팔로 바이슨스의 홈구장 등을 후보지로 검토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캐나다가 어렵다면 더니든이 가장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이저리그의 2020시즌 개막 일정은 여전히 확정되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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