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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마무리 1순위' 김광현, 첫 시즌 ML 韓 세이브 3위 노린다

[인포그래픽] '마무리 1순위' 김광현, 첫 시즌 ML 韓 세이브 3위 노린다

[엠스플뉴스]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로 메이저리그 개막을 맞는 김광현(32)이 새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광현은 7월 22일(한국시간)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팀의 결정을 존중한다. 어떤 보직이든 상관없이 팀이 필요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던지..

  [엠스플뉴스]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로 메이저리그 개막을 맞는 김광현(32)이 새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광현은 7월 22일(한국시간)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팀의 결정을 존중한다. 어떤 보직이든 상관없이 팀이 필요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각오를 보였습니다.   시즌이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러지는 만큼 한 경기 한 경기의 중요성은 여느해보다도 더 큽니다. 김광현은 마무리 투수 후보였던 조던 힉스의 이탈로 인한 공백을 메울 예정입니다.   김광현은 지난 2007년 SK 와이번스에서 데뷔한 이래로 정규리그 등판 298경기 중 276경기를 선발로 나섰습니다. 세이브 역시 2010년과 2018년 우승을 결정짓는 헹가레 투수로 등판해 거둔 기록이 전부입니다. 김광현은 새로운 리그에서 새로운 보직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코리안리거 중 세이브 기록이 있는 선수는 단 5명. 만약 김광현이 마무리 투수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올 시즌을 끝마치고 단숨에 한국인 역대 메이저리그 세이브 3위까지 오를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김광현의 마무리 보직 결정과 관련한 기록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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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2020시즌 홈구장으로 PNC 파크 유력

토론토, 2020시즌 홈구장으로 PNC 파크 유력

[엠스플뉴스] 해적선이 청어치(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상징)의 새 둥지로 유력해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인 PNC 파크를 2020시즌 홈구장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스포츠 아나운서인 헤이즐 메이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

  [엠스플뉴스]   해적선이 청어치(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상징)의 새 둥지로 유력해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인 PNC 파크를 2020시즌 홈구장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스포츠 아나운서인 헤이즐 메이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토론토 구단이 PNC 파크를 '홈구장'이라고 부를 예정이다"라며 토론토가 PNC 파크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현지 언론들은 지난 20일 토론토가 캐나다 정부의 불허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로저스 센터를 대신할 홈구장으로 PNC 파크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 '토론토 선'의 롭 롱리 역시 22일 "토론토가 48시간 내 대체 홈을 결정할 예정이고, PNC 파크가 유력하다"고 말했다.   PNC파크가 있는 피츠버그는 토론토와 항공편으로 3시간가량 떨어져 상대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했다. 또한 피츠버그가 속한 펜실베니아주는 다른 대체 홈구장 후보지인 플로리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다른 후보구장과는 다르게 메이저리그 구장이라는 점도 우세 요소다.   이 때문에 또 다른 대체 후보지인 뉴욕주 버펄로와 플로리다주 더니든을 제치고 PNC 파크가 토론토의 2020시즌 홈구장으로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론토와 피츠버그 구단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스포츠넷'의 샤이 다비디는 "토론토와 피츠버그가 구장 공동 사용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면서 주 정부의 허가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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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으로 시작하는 김광현 "팀 결정 존중해…팀의 승리가 우선이다"

불펜으로 시작하는 김광현 "팀 결정 존중해…팀의 승리가 우선이다"

[엠스플뉴스] 경쟁 끝에 결국 선발진 합류에 실패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김광현은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현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앞서 현지 언론들은 21일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선발 로테이션..

  [엠스플뉴스]   경쟁 끝에 결국 선발진 합류에 실패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김광현은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현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앞서 현지 언론들은 21일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고 김광현이 구원진으로 간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 현지 방송국인 'KMOX'에서 전한 바에 따르면 김광현은 "팀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하는 사실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팀의 승리와 우승에 기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개인보다는 팀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불펜진으로 시즌을 시작하는 소감에 대해서는 "많은 경기에 나가 팀의 승리를 돕기 위해 새로운 위치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이닝에 불과하기 때문에 모든 투구가 중요하다"며 자신감을 가져야겠다는 말도 남겼다.   아직 정확한 보직은 나오지 않았지만 김광현이 마무리 투수 역할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김광현은 볼넷을 적게 내주고 좌, 우타자 가리지 않고 땅볼 유도를 할 수 있다" 면서 "중요한 승부처에서 마운드에 올랐던 경험들도 있어 안심과 확신을 가져다줄 수 있다"며 김광현의 마무리 투수 이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광현은 KBO 리그에서 불펜 경험이 많지 않다. 통산 298경기 중 구원 등판은 단 22경기에 불과하다. 한국시리즈에서 2세이브가 있을 뿐 정규시즌에는 세이브를 기록한 적도 없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MLB)라는 미지의 세계에서 새로운 보직에도 적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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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범경기 콜로라도전 3타수 1안타…팀은 1-5 패배

추신수, 시범경기 콜로라도전 3타수 1안타…팀은 1-5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타격감을 조율했다. 추신수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지난 2015년 콜로라도 상..

  [엠스플뉴스]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타격감을 조율했다.   추신수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지난 2015년 콜로라도 상대로 사이클링 히트(히트 포 더 사이클)를 때려냈던 좋은 기억이 있었다.   추신수는 콜로라도 선발 애쉬톤 구도를 상대로 첫 타석에서 풀카운트 승부까지 가며 투수를 괴롭혔다. 6구 째 패스트볼을 공략해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좌익수에게 잡혔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앞 평범한 땅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에서 추신수는 안타를 뽑아냈다.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0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94마일 포심을 공략해 3루수 글러브를 맞고 떨어지는 안타를 뽑아냈다. 수비 위치를 옮긴 3루수 놀란 아레나도가 몸을 날려봤지만 잡을 수 없었던 총알 같은 타구였다.     안타를 때려낸 추신수는 곧바로 대주자 스캇 하이네만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는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면서 나쁘지 않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한편 텍사스는 콜로라도에 1-5로 패배했다. 콜로라도는 아레나도와 데이비드 머피, 데이비드 달이 홈런을 때려내면서 홈런으로만 5점을 냈다. 텍사스 선발 카일 깁슨은 콜로라도의 홈런포에 혼쭐이 나며 5이닝 6피안타(3피홈런) 5실점으로 물러났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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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토론토 홈구장, 이틀 내 결정된다…PNC파크 유력

2020시즌 토론토 홈구장, 이틀 내 결정된다…PNC파크 유력

[엠스플뉴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 홈구장이 이른 시일 내 결정된다. 캐나다 '토론토 선'의 롭 롱리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토론토 구단이 이틀 내로 2020시즌 대체 홈구장을 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

  [엠스플뉴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 홈구장이 이른 시일 내 결정된다.    캐나다 '토론토 선'의 롭 롱리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토론토 구단이 이틀 내로 2020시즌 대체 홈구장을 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캐나다 정부가 로저스 센터의 시즌 중 사용을 불허하면서 대체 구장을 찾아야 했다.   롱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가 유력한 대체 구장 후보라고 언급했다. 앞서 캐나다 '스포츠넷'은 지난 20일 "토론토는 대체 구장으로 피츠버그의 홈구장인 PNC 파크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PNC파크가 있는 피츠버그는 토론토와 항공편으로 3시간 가량 떨어져 상대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했다. 또한 피츠버그가 속한 펜실베니아주는 다른 대체 홈구장 후보지인 플로리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피츠버그 구단은 21일 "우리가 안전을 보장한다면, 도시가 국제적 관심을 끌 수 있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 지역 경제도 살아날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피츠버그의 벤 셰링턴 단장과 데릭 셸튼 감독이 토론토에서 일했던 인연이 있기도 하다.   한편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22일 셰링턴 단장의 말을 인용해 피츠버그는 하루 이틀 내 토론토와의 홈구장 공유 문제에 대해 답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셰링턴 단장은 "아마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라며 곧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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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유망주 피어슨, 보스턴전 4실점…"속구 제구 힘들었다"

토론토 유망주 피어슨, 보스턴전 4실점…"속구 제구 힘들었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강속구 유망주인 네이트 피어슨(24)이 개막을 앞두고 실전 등판을 치렀다. 피어슨은 7월 22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이날 피어슨은 3.2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4실점..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강속구 유망주인 네이트 피어슨(24)이 개막을 앞두고 실전 등판을 치렀다.   피어슨은 7월 22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이날 피어슨은 3.2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1회부터 피어슨은 강속구를 뿌렸다. 선두타자 앤드류 베닌텐디를 상대로는 98.1마일(약 157.9km/h)을 던지기도 했다. 그러나 1사 1, 2루에서 잰더 보가츠에게 적시타, 미치 모어랜드에게 3점포를 얻어맞으며 피어슨은 1회부터 4점을 내줬다.   이후 2회를 세 타자로 막은 피어슨은 3회에도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1회 4득점의 주인공이었던 보가츠와 모어랜드를 각각 땅볼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63구를 던진 피어슨은 4회 말 2아웃에서 조던 로메로와 교체됐다.     이날 피어슨은 63구 중 스트라이크 비율이 57.1%에 불과할 정도로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 전 "오늘은 구속을 앞세우기 보다는 제구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던 피어슨은 경기 후 "속구의 제구가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피어슨은 경기 초반부터 투구 메카닉 문제로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하이 패스트볼과 우타자 바깥쪽 낮은 공의 제구에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나 마지막 이닝에는 삼진 두 개를 잡아내며 어느 정도 적응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속구의 제구가 잡힐 때까지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위주로 투구한 피어슨은 "가지고 있는 무기가 좋지 않을 때에도 타자를 상대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오늘 경기가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피어슨은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순위에서 전체 8위에 오른 유망주이다. 선수를 평가하는 '20-80 스케일'에서 패스트볼 점수가 만점인 80점을 받을 정도로 강력한 속구가 주무기이다. 현지에서는 체이스 앤더슨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선발진에 피어슨이 진입할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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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다나카, 뇌진탕 이후 첫 라이브 피칭…20구 투구

NYY 다나카, 뇌진탕 이후 첫 라이브 피칭…20구 투구

[엠스플뉴스] 연습 도중 머리에 강한 타구를 맞은 다나카 마사히로(32·뉴욕 양키스)가 부상 후 처음으로 투구를 진행했다. 'MLB.com'은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나카가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나카는 이날 5타자를 상대로 20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

  [엠스플뉴스]   연습 도중 머리에 강한 타구를 맞은 다나카 마사히로(32·뉴욕 양키스)가 부상 후 처음으로 투구를 진행했다.   'MLB.com'은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나카가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나카는 이날 5타자를 상대로 20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다나카는 지난 5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있었던 라이브 투구 도중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총알 같은 타구에 머리를 맞았다. 한동안 고통을 호소한 다나카는 결국 마운드를 내려갔다. 정밀 검진 결과 다나카는 가벼운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투구를 마친 다나카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운드로 돌아와 투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다나카는 더 강해진 것 같다. 패스트볼이 살아 움직였다"며 호평을 남겼다.   양키스는 24일부터 지난해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와 개막전을 가진다. 'MLB.com'에 따르면 양키스는 첫 두 경기에는 게릿 콜과 제임스 팩스턴이 선발로 나가고, 3연전 마지막 날은 불펜데이로 치를 예정이다. 다나카는 8월 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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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청백전서 'ERA 1.78' 글래스나우에게 3점포

최지만, 청백전서 'ERA 1.78' 글래스나우에게 3점포

[엠스플뉴스] 팀의 1루수 주전 자리를 굳히고 있는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청백전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의 청백전에 원정팀의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지던 3회 초 ..

  [엠스플뉴스]   팀의 1루수 주전 자리를 굳히고 있는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청백전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의 청백전에 원정팀의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지던 3회 초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홈팀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2구 째 높은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타구는 라인드라이브로 우측을 향해 날아갔고 담장을 넘어갔다. 홈런을 치고 들어온 최지만은 팀 동료들과 '언택팅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글래스나우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위력적인 구위를 자랑한 선수다. 지난해 12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승 1패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했다. 60.2이닝 동안 삼진을 76개나 잡아내기도 했다. 그런 선수에게 큰 한 방을 때려낸 것이다.   탬파베이 구단은 최지만의 홈런 영상을 공유하면서 "25일 경기(개막전)를 위한 준비가 끝났다"며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탬파베이는 25일 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개막전을 진행한다. 토론토의 선발은 류현진으로 확정된 가운데, 개막전에서 동산고 선후배 투타 맞대결이 성사될지 여부도 주목할 만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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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서 방출된 제이크 맥기, 다저스 유니폼 입는다

콜로라도서 방출된 제이크 맥기, 다저스 유니폼 입는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라이벌 팀에서 방출된 선수를 영입했다. 'MLB.com'은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방출된 좌완 불펜 제이크 맥기(34)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라이벌 팀에서 방출된 선수를 영입했다.   'MLB.com'은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방출된 좌완 불펜 제이크 맥기(34)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계약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계약기간은 1년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맥기는 2014년 73경기에 나와 5승 2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89로 활약했다. 이후 2016년 트레이드를 통해 콜로라도로 이적했다. 지난 2017년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에 뽑히기도 했다.   맥기는 2018시즌을 앞두고 콜로라도와 3년 27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2018년 평균자책점 6.49로 무너졌다. 지난해에는 45경기에 나와 2패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하기는 했으나 반등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결국 콜로라도는 맥기를 같이 영입했던 브라이언 쇼와 함께 지난 18일 방출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맥기의 투구 조합이 우리 팀과 잘 맞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영입 이유를 밝혔다. 맥기를 탬파베이 단장 시절 지켜봤던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의 의중도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다저스는 팀 내 최고 유망주인 개빈 럭스(23)를 마이너리그로 내렸다. 럭스는 'MLB 파이프라인' 기준 메이저리그 유망주 순위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한 선수. 그러나 아직 많은 타석 기회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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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김광현을 볼 수 있을까, 쉴트 감독 "김광현, 승부처에 등판 예정"

마무리 김광현을 볼 수 있을까, 쉴트 감독 "김광현, 승부처에 등판 예정"

[엠스플뉴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을 마무리 투수로 고려하고 있다. 매우 구체적이다. 쉴트 감독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화상 인터뷰를 통해 김광현의 불펜행을 알렸고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쉴트 감독은 "김광현은 ..

  [엠스플뉴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을 마무리 투수로 고려하고 있다. 매우 구체적이다.    쉴트 감독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화상 인터뷰를 통해 김광현의 불펜행을 알렸고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쉴트 감독은 "김광현은 경기 후반 중요한 승부처에 등판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다. 마무리 역할을 맡을 수도 있고 여러 선택지가 있다. 상황이나 등판 가능 여부에 따라 기용 시점이 달라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쉴트 감독은 어떠한 이유에서 김광현을 마무리투수로 고려한 것일까. 그는 "김광현의 경우 볼넷을 적게 내주고 좌, 우타자 가리지 않고 땅볼 유도를 할 수 있다" 면서 "공의 무브먼트는 다양하며 중요한 승부처에서 마운드에 올랐던 경험들도 있다. 그는 마무리로서 안심과 확신을 가져다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사실상 김광현은 마무리 경험이 전무하다. KBO리그에서 12시즌을 뛴 김광현은 298경기에 등판하면서 136승 77패를 기록했고 세이브 기록은 단 한 차례도 없다. 2010년과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2번의 세이브를 기록한 것이 전부이다. KBO리그도 아닌 메이저리그에서 김광현이 마무리 투수 보직을 맡는 것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쉴트 감독은 신뢰가 밑바탕이 된 김광현의 마무리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김광현은 마무리를 맡기에 충분한 선수다. 마무리 등판 경험도 있다. WBC를 비롯해 수준 높은 경쟁자들을 상대로 많은 승부처를 경험해봤다"라며 김광현의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아직 쉴트 감독은 팀의 마무리투수를 공식 발표 하지 않았다. 현지 매체들은 김광현과 더불어 라이언 헬슬리와 지오바니 가예고스를 마무리 후보로 언급하고 있다.    "어떠한 보직을 맡아도 결국 좋은 투수는 좋은 투구를 펼쳐주기 마련이다." 쉴트 감독의 말이다. 선발 로테이션 낙방이 마무리투수로 데뷔하는 길이 될 것 인지, 쉴트 감독이 내릴 확답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엡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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