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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 복수 구단서 관심

'WS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 복수 구단서 관심

하위 켄드릭(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36)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복수의 구단이 FA 시장에 나온 ‘유틸리티’ 켄드릭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켄드릭은 2006년 LA 에..

하위 켄드릭(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36)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복수의 구단이 FA 시장에 나온 ‘유틸리티’ 켄드릭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켄드릭은 2006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해 14시즌을 치른 베테랑이다. 지난해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40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해 121경기 타율 .344 17홈런 62타점 OPS .966으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내, 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워싱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은 켄드릭의 홈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켄드릭은 지난 LA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연장 10회초 결승 만루포를 터뜨려 팀을 챔피언십시리즈로 이끌었다.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는 7회초 극적인 역전 투런포로 팀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10/31/GA201910310001/CA201910310027/CA201910310027.mp4::MOVIE_PMBC     매체는 탬파베이 레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켄드릭 영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탬파베이는 1루수와 지명타자를 오가며 활약할 우타자를 물색 중이다. 젊은 선수가 다수 포진한 마이애미 역시 리더십을 갖춘 베테랑 선수가 필요한 입장이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켄드릭의 FA 계약을 2년 12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하며 "우승을 노리는 팀에 적합한 선수"라고 평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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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마스크 쓴 최지만 "시즌 중에도 착용 고려해"

고글·마스크 쓴 최지만 "시즌 중에도 착용 고려해"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경기를 뛰어야 하는 소감을 밝혔다. 'MLB.com'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섬머 캠프에 합류한 최지만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3월 말 귀국한 최지만..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경기를 뛰어야 하는 소감을 밝혔다.   'MLB.com'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섬머 캠프에 합류한 최지만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3월 말 귀국한 최지만은 시즌 준비를 위해 지난달 23일 미국으로 복귀했다.   캠프에 합류한 최지만은 고글과 마스크를 쓰고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에서 돌아 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혹여나 있을 감염을 막기 위한 조처다. 하지만 최지만은 "시즌 중에도 고글과 마스크를 착용하는 걸 생각해봤다"며 계속 착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지만은 홈구장이 있는 플로리다주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플로리다주는 지난 5일 하루에만 1만 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총 확진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에서 출국하기 전 확진자 수 증가를 확인했다"고 말한 최지만은 시즌이 진행되면 코로나19가 확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개막 후 한동안 무관중 경기가 유력한 상황에서 최지만은 팀 분위기를 띄워야 한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다른 창의적인 세리모니를 찾을 것이다"라며 케빈 키어마이어와 윌리 아다메스와 함께 최지만이 분위기를 이끌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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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행위' 토론토 맥과이어, 450달러 벌금형 선고

'음란행위' 토론토 맥과이어, 450달러 벌금형 선고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 기간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저지른 리즈 맥과이어(25·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7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피넬라스 카운티 항소법원이 맥과이어의 경범죄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전했..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 기간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저지른 리즈 맥과이어(25·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7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피넬라스 카운티 항소법원이 맥과이어의 경범죄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전했다. 법원은 맥과이어에게 45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맥과이어는 지난 2월 초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사고를 저질렀다. 맥과이어의 행위는 징역 1년 이하, 벌금 1000달러 이하에 해당하는 경범죄였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판이 미뤄지는 등 맥과이어는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그리고 결국 지난 2일 판결이 나온 것이다.    한편 맥과이어는 대니 잰슨(24)과 함께 2020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안방을 지키게 될 선수다. 지난해 30경기에서 타율 0.299 5홈런 11타점으로 공격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건 후 출전한 올 시범경기에서는 9경기에서 타율 0.200(20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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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관리 실패한 산도발…SF 캐플러 감독 "걱정 안해"

체중 관리 실패한 산도발…SF 캐플러 감독 "걱정 안해"

[엠스플뉴스] 개막 연기는 파블로 산도발에게 악영향을 끼친듯하다. 미국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게이브 캐플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산도발의 체중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그는 그가 건강하다는 것을 증명해왔다"라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개막 연기는 파블로 산도발에게 악영향을 끼친듯하다.    미국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게이브 캐플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산도발의 체중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그는 그가 건강하다는 것을 증명해왔다"라고 보도했다.    팀 훈련에 참가한 산도발은 5개월 전 스프링캠프 때보다 체중이 훨씬 불어난 모습으로 나타났다. 산도발의 훈련 사진은 온라인상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사람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캐플러 감독은 산도발을 옹호했다. 캐플러 감독은 산도발의 몸 상태에 관해 "산도발은 그가 건강하다는 것을 증명해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팀의 리드오프가 아니고 슬러거이며 훌륭한 지명타자 후보이다. 우리는 그 부분들을 캠프에서 집중적으로 확인할 것이다"라며 신뢰를 표했다.   과거에도 산도발은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고 트레이너는 그의 식습관을 원인으로 꼽기도 했다.    캐플러 감독이 언급했듯이, 올 시즌 산도발은 익숙한 3루수보다 지명타자로서 경기에 중용 받을 것이 유력하다. 'MLB.com'은 지난달 25일 샌프란시스코의 유력한 지명타자 후보 중 한 명으로 산도발을 꼽기도 했다. 개막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 산도발에게 '핫코너' 3루 수비를 맡기는 것은 '도박'과도 같다.    자기 관리에 실패한 모습으로 많은 팬들을 실망감을 준 산도발. 개막에 맞춰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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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적신호' CWS·WSH·PIT서 코로나 19 확진선수 나와

'개막 적신호' CWS·WSH·PIT서 코로나 19 확진선수 나와

[엠스플뉴스] 3주도 채 남지 않은 개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ESPN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 워싱턴 내셔널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각각 2명의 선수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모두 자가 격리됐다..

  [엠스플뉴스]   3주도 채 남지 않은 개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ESPN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 워싱턴 내셔널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각각 2명의 선수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모두 자가 격리됐다"라며 "세인트루이스에서도 1명의 선수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ESPN은 "화이트삭스는 확진 선수들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고 그들에게서 증상은 없었다.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추적 중이다"면서 "그들은 팀 의료진의 관리를 받고 있고 며칠 내로 후속검사를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데이브 마르티네즈 워싱턴 감독은 "60명 중 2명의 선수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내셔널스파크에 도착하기 전에 검사를 받았고 몇몇 선수들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워싱턴 투수 션 두리틀은 개인 SNS 계정에 "나는 경기에 나설 계획이지만, 한편으로는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걱정을 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고 정신 건강이 위험하다면 시즌을 포기할 것이다"라고 게시했다.    매체는 데릭 쉘튼 피츠버그 감독의 말을 인용해 구원투수 블레이크 세더린드와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쉘튼 감독은 "실명 공개를 허락해 준 두 선수에게 고맙다. 두 선수는 자가 격리가 이루어질 것이며 팀은 감염 경로를 추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에서는 3루수 엘레후리스 몬테로가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더불어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단장은 지난 5일 좌완 리카르도 산체스와 제네시스 카브레라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지난 4일 선수 및 구단 직원 등 총 3,1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 19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약 1.2%에 해당하는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19개 팀에서 31명의 선수와 7명의 구단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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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스타디움 마운드 밟은 김광현, 캠프 첫 라이브피칭 소화

부시스타디움 마운드 밟은 김광현, 캠프 첫 라이브피칭 소화

[엠스플뉴스] 선발진 진입을 노리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캠프 시작 후 처음으로 라이브 피칭에 나섰다. 김광현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소속팀 세인트루이스의 홈구장인 부시스타디움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김광현 외에도 애덤 웨인라이트, 존 갠트 등이 ..

  [엠스플뉴스]   선발진 진입을 노리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캠프 시작 후 처음으로 라이브 피칭에 나섰다.   김광현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소속팀 세인트루이스의 홈구장인 부시스타디움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김광현 외에도 애덤 웨인라이트, 존 갠트 등이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야디어 몰리나, 맷 카펜터 등 팀의 주축 타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몰리나에게는 유격수 키를 살짝 넘는 안타성 타구를 허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펜터에게는 전력투구를 펼친 끝에 삼진을 유도해냈다. 김광현은 이날 라이브 피칭 외에도 번트타구 처리 등 수비 훈련도 진행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 공식 SNS는 이날 김광현의 투구 사진을 올리면서 "김광현이 마운드에 올랐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시즌 중단 기간 같이 훈련했던 애덤 웨인라이트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김광현은 러닝에서 엄청난 스피드를 보인다. 그러면서도 사람이 정말 좋다"며 김광현을 칭찬했다.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김광현의 선발 진입은 아직 요원하다. 현지에서는 세인트루이스가 5선발 체제로 진행할 것이며, 김광현은 선발 로테이션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상 선수가 생기거나 6선발 체제로 가지 않는 이상 시즌 개막은 불펜에서 맞이할 전망이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4일부터 '서머 캠프'를 실시했다. 3주간 진행되는 서머 캠프에서 선수들은 휴식일과 자율훈련을 제외한 19일 동안 훈련을 진행한다. 마이크 실트 감독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는 캠프 기간 8차례 청백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정과 보직을 감안하면 김광현은 3~4회 이상 등판이 유력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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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히터' 재도전?…최지만 우타자 훈련 장면 포착

'스위치히터' 재도전?…최지만 우타자 훈련 장면 포착

[엠스플뉴스] 최지만이 우타자 타격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7월 5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이 우타자로 훈련하는 흥미로운 장면을 포착했으며 과정은 좋았다”라고 전했다. 어색한 장면은 아니다. 최지만은 2015년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 ..

  [엠스플뉴스]   최지만이 우타자 타격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7월 5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이 우타자로 훈련하는 흥미로운 장면을 포착했으며 과정은 좋았다”라고 전했다.    어색한 장면은 아니다. 최지만은 2015년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소속 당시 스위치히터로 경기에 나선 바 있다. 스위치히터 경험이 있었던 최지만이었기에, 우타자 훈련 장면은 눈길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표본으로 삼기에는 적은 수치지만, 당시 최지만은 스위치히터로 나서며 14타수 6안타(0.428)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지만은 2016년 LA 에인절스 소속 당시 스위치히터를 포기하며 좌타자에 전념했다. 에인절스 감독을 역임했던 마이크 소시아 감독은 최지만이 좌타자로서 좋은 타격을 보여줬기 때문에 좀 더 기회를 주고자 한쪽에만 집중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후 빅리그 데뷔 이래 오른쪽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최지만의 우타자 훈련은 단순 훈련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우리는 좌타자로 활약하는 최지만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라며 스위치히터 도전 가능성을 일축했다.    스위치히터는 최지만에게 더 많은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확고한 강점이다. 하나, 동시에 타격밸런스에 혼동을 줄 수 있는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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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발 탈락?" 실망했던 LAD 스트리플링, 선발 되찾아오나

"내가 선발 탈락?" 실망했던 LAD 스트리플링, 선발 되찾아오나

[엠스플뉴스] 로스 스트리플링(31·LA 다저스)은 올해 봄 캠프에서 선발 로테이션 탈락을 통보받았다.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클레이튼 커쇼-워커 뷸러-데이비드 프라이스-훌리오 유리아스-알렉스 우드로 이어지는 5인 로테이션을 확정했다. 'MLB.com'의 다저스 전담 기자인 켄 ..

  [엠스플뉴스]   로스 스트리플링(31·LA 다저스)은 올해 봄 캠프에서 선발 로테이션 탈락을 통보받았다.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클레이튼 커쇼-워커 뷸러-데이비드 프라이스-훌리오 유리아스-알렉스 우드로 이어지는 5인 로테이션을 확정했다.   'MLB.com'의 다저스 전담 기자인 켄 거닉은 7월 6일(한국시간) 스트리플링의 발언을 소개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선발진에서 탈락한 스트리플링은 당시 "5인 로테이션에 들지 못해 실망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2017년을 제외하면 선발과 불펜을 오갔던 스트리플링으로서는 선발진 고정 실패해 실망을 느낄 만도 했다.   그랬던 스트리플링이 다시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트레이드로 넘어온 프라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 시즌을 건너뛰기로 한 것이다. 이 때문에 다저스는 선발진에 공백이 생긴 상황이다.   거닉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아직 대체 선발을 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대체 선발 1순위는 스트리플링이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은 "로버츠 감독과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은 스트리플링에게 "공석이 생기면 다음 차례는 너다"라고 말했다"며 스트리플링의 선발 진입이 유력하다고 평가했다.   선발 진입이 유력해진 스트리플링은 "(스프링캠프 때만 해도) 다시 경쟁 기회를 받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발진에 합류하고 싶고,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 6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2016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후 스트리플링은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했다. 특히 2018년에는 전반기에만 8승 2패 평균자책 2.08를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작 피더슨과 함께 LA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될 뻔했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며 팀에 잔류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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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맞고 쓰러진 다나카, 가벼운 뇌진탕 진단 받아

타구 맞고 쓰러진 다나카, 가벼운 뇌진탕 진단 받아

[엠스플뉴스] 연습 도중 머리에 강한 타구를 맞은 다나카 마사히로(32·뉴욕 양키스)의 상태가 나왔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다나카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다나카는 전날 양키스타디움에서 있었던 라..

  [엠스플뉴스]   연습 도중 머리에 강한 타구를 맞은 다나카 마사히로(32·뉴욕 양키스)의 상태가 나왔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다나카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다나카는 전날 양키스타디움에서 있었던 라이브 투구 도중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직선타에 머리를 맞았다. 타구를 맞은 다나카는 한동안 마운드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다. 타석에 있던 스탠튼도 믿을 수 없다는 듯 그대로 주저앉았다. 다행히 다나카는 두 발로 마운드를 걸어 내려갔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한 다나카는 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진행했다. 분 감독은 "CT 촬영 등을 진행했다. 다나카가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막전에는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다나카는 병원으로 이동한 후 자신의 SNS에 상태를 전했다. 영어와 일본어로 남긴 메시지에서 다나카는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타구를 맞은 쪽에 통증이 있지만 그 외에는 괜찮다"고 상태를 설명했다. 다나카는 "최대한 빨리 마운드에 다시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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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르메이휴 등 올스타급 선수 코로나19 확진…불참 행진 예고?

프리먼·르메이휴 등 올스타급 선수 코로나19 확진…불참 행진 예고?

[엠스플뉴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거물급 메이저리그(MLB) 선수의 확진 소식이 연달아 들리고 있다. MLB 사무국은 오는 7월 24일 혹은 25일 우여곡절 끝에 개막을 확정지었다. 각 구단마다 속속들이 2차 스프링캠프를 소집해 선수..

  [엠스플뉴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거물급 메이저리그(MLB) 선수의 확진 소식이 연달아 들리고 있다.   MLB 사무국은 오는 7월 24일 혹은 25일 우여곡절 끝에 개막을 확정지었다. 각 구단마다 속속들이 2차 스프링캠프를 소집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사무국은 앞서 4일 캠프를 앞두고 실시한 선수와 코칭 스태프, 구단 직원들 대상 코로나19 검사에서 총 3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총 3185명의 대상자 중 약 1.2%에 해당하는 수치다. 노사 합의에 의해 해당 선수들의 신상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부 소식통을 통해 선수들의 이름이 흘러나오고 있다.   애틀란타의 간판 스타이자 1루수인 프레디 프리먼의 아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목요일부터 근육통, 두통, 오한과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4개월 동안 수칙을 철저히 지켰지만 이런 결과가 나타나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프리먼과 마무리 투수 윌 스미스를 포함, 총 4명의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은 애틀란타는 즉각 선수들을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완벽히 회복하고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실전 감각을 찾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프리먼 외에도 DJ 르메이휴(뉴욕 양키스),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미겔 사노(미네소타) 등 올스타급 선수들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팀 전력의 주축이 되는 선수들이다.   이에 일부 베테랑 선수들의 불참 선언도 뒤따르고 있다. 라이언 짐머맨, 이안 데스몬드, 조 로스, 마이크 리크에 이어 데이빗 프라이스(LA 다저스), 펠릭스 에르난데스(애틀란타)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시즌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참가 여부는 자유지만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선수가 아닐 경우 불참시 서비스타임과 연봉을 모두 포기해야 한다. 앞서 마이크 트라웃과 버스터 포지 등 팀내 간판급 선수들도 시즌 참가 여부를 두고 고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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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타격 폐지? 의연한 범가너 "팬들이 원한다면야…"

투수 타격 폐지? 의연한 범가너 "팬들이 원한다면야…"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에 '거포 투수' 매디슨 범가너(30)가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MLB 노사는 지난 5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에 합의했다. 당초 2021년 이후에나 논의될 예정이었던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제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인터리..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에 '거포 투수' 매디슨 범가너(30)가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MLB 노사는 지난 5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에 합의했다. 당초 2021년 이후에나 논의될 예정이었던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제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인터리그 경기가 활성화되면서 일단은 올 시즌 한정 빠르게 도입됐다.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가 도입되면 구단 입장에서는 타선 공격력 증대와 투수 부상 위험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15개의 새로운 지명타자 자리가 생겨남에 따라 수비력이 아쉬운 베테랑 야수들도 이득을 볼 전망이다.   그러나 전통이 바뀌어가는 현상에 아쉬움을 표하는 선수, 팬들도 적지 않다. 메이저리그 통산 19홈런으로 두 차례 투수 실버슬러거를 차지한 범가너의 생각은 어떨까.   이날 체이스 필드에서 홈 첫 등판을 가진 범가너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내 생각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다. 현재로서는 그냥 던지는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생각 뿐이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 아닌가"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투수 타석에서 나온 홈런은 단 24개에 그쳤다. 투수 타격 성적은 타율 0.128, OPS 0.332에 불과했다. 투수의 타격을 보는 즐거움보다는 공격의 흐름을 끊는다는 팬들의 아우성에 메이저리그도 변화를 선택한 셈이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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