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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MLB에 특혜 부여 어렵다"…류현진 토론토 홈구장 입성 '불투명'

캐나다 정부 "MLB에 특혜 부여 어렵다"…류현진 토론토 홈구장 입성 '불투명'

[엠스플뉴스] 2020시즌 류현진은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설 수 없는 것일까. 미국 'AP통신'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의 말을 인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빈번하게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오가야 하는 메이저..

  [엠스플뉴스]   2020시즌 류현진은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설 수 없는 것일까.    미국 'AP통신'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의 말을 인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빈번하게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오가야 하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은 복잡하다"라고 전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문화체육관광부 리사 앤 매클라우드 장관은 "미국프로농구(NBA), 북미아이스하키(NHL)는 허브 도시를 이용하여 리그를 개최하지만, 메이저리그는 모든 팀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승인이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 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지사는 "토론토 구단이 홈 경기 개최에 대한 지방 정부와 주 방역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아직은 연방 정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급물살을 탔던 토론토의 홈 경기 개최 여부가 하루 만에 부정적인 상황으로 뒤집힌 것.   매체는 토론토대 앤드루 모리스 교수의 말을 인용해 "현재 미국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데다가 프로스포츠 경기 개최를 위해 캐나다 보건 시스템에 부담을 주는 건 잘못된 판단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당초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전세기를 동원하여 홈구장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도 사전에 캐나다 연방 정부와 온타리오 정부에 메이저리그 구단이 캐나다에 입국할 때마다 거쳐야 하는 14일간의 자가 격리를 면제해주는 특별 허가를 요청했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가 입국 자체에 난색을 표함에 따라 토론토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한편, 매체는 더니든에 잔류하게 된 토론토가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며 캐나다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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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020시즌 '투타 겸업쇼' 재가동 예고

오타니, 2020시즌 '투타 겸업쇼' 재가동 예고

[엠스플뉴스] 올 시즌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겸업쇼'가 재가동 될 예정이다. 미국 'AP통신'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LA에인절스의 오타니가 2020시즌 투타 겸업을 재개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2018시즌 팔꿈치 통증에 시달린 오타니는 지난 시즌 토미존 수술을 받으며 단 ..

  [엠스플뉴스]   올 시즌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겸업쇼'가 재가동 될 예정이다.    미국 'AP통신'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LA에인절스의 오타니가 2020시즌 투타 겸업을 재개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2018시즌 팔꿈치 통증에 시달린 오타니는 지난 시즌 토미존 수술을 받으며 단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오타니는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서며 타격에 집중했다. 오타니의 2019시즌 기록은 106경기를 뛰며 타율 0.286 18홈런 62타점 12도루 OPS 0.848.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은 “오타니가 이미 몇 차례 라이브 피칭을 했다. 캠프에서 투구 훈련에 집중할 것이다. 우리가 기대하는 수준의 구위가 나온다면 오타니가 마운드에 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오타니를 일주일에 한 번 선발 투수로 운영하고 지명타자로도 3∼4경기에서 투입 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에인절스는 6인 선발 로테이션에서 한 축을 오타니에게 맡길 계획이다.   기존에 오타니는 지명타자로서 시즌을 시작한 뒤 투구를 겸하며 투타 겸업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시즌이 연기되었고 오타니는 정상적인 시즌 일정에 맞춰 투타 겸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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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드래프트 1순위' 토켈슨, DET와 계약 완료 및 60인 명단 포함

'신인드래프트 1순위' 토켈슨, DET와 계약 완료 및 60인 명단 포함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미래' 스펜서 토켈슨이 프로 계약을 맺었다. 'MLB.com'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켈슨이 소속팀 디트로이트와 841만 6,300달러(약 100억 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토켈슨은 디트로이트 60인 명단에 포함되어 섬머..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미래' 스펜서 토켈슨이 프로 계약을 맺었다.     'MLB.com'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켈슨이 소속팀 디트로이트와 841만 6,300달러(약 100억 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토켈슨은 디트로이트 60인 명단에 포함되어 섬머캠프 훈련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번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선수에 배정된 계약 금액은 841만 5,300달러이다"라고 밝혔다. 배정된 계약 금액에 1,000달러를 더한 것. 또한 매체는 "보너스 풀 제도가 도입된 이후 배정된 금액을 초월하여 계약한 최초의 전체 1순위 선수"라고 설명했다.   토켈슨은 지난달 11일 MLB네트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디트로이트의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대학 시절 토켈슨은 뛰어난 타격 재능을 뽐내며 일찍이 유력한 1순위로 꼽혔다. 매체는 6월 29일 디트로이트가 토켈슨이 주로 뛰었던 1루수가 아닌 3루수로 포지션 전환을 위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토켈슨은 계약 후 60인 명단에 즉시 포함 됬지만, 바로 정규 리그를 뛸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매체는 디트로이트가 토켈슨을 캠프에 합류시켜 프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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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사무국,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취소' 발표

마이너리그 사무국,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취소' 발표

[엠스플뉴스] 2020시즌 마이너리그 문은 굳게 닫혔다. 마이너리그 사무국(MiLB)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20시즌 마이너리그 팀들에게 선수들을 공급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올 시즌 마이너리그는 열리지 않게 된 것. 팻 오코너 마이너리그..

  [엠스플뉴스]   2020시즌 마이너리그 문은 굳게 닫혔다.   마이너리그 사무국(MiLB)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20시즌 마이너리그 팀들에게 선수들을 공급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올 시즌 마이너리그는 열리지 않게 된 것.   팻 오코너 마이너리그 사무국 CEO는 시즌 취소에 관해 "마이너리그 없이 여름을 보내는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다. 많은 이들에게 슬픈 날이지만, 이번 발표로 인해 2020시즌을 둘러싼 불안정한 것들을 제거한 채, 2021시즌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이너리그가 개최되지 않게 된 것은 1901년 9월 5일 마이너리그 사무국이 신설된 뒤 처음 있는 일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은 미국 전역을 뒤덮으며 빠르게 퍼지고 있다. 메이저리그(MLB)도 예외는 아니다.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는 어렵사리 7월 24일 혹은 25일에 개막을 결정했지만, 구단 내부에서 확진자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이안 데스몬드(콜로라도 로키츠), 마이크 리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라이언 짐머맨(워싱턴 내셔셜스), 조 로스(워싱턴 내셔널스)는 시즌 포기를 선언했다.     미국 전역에서 경기를 치르는 마이너리그의 시즌 강행은 무리였을 터. 지레짐작하고 있었던 시즌 취소에 관한 이야기는 현실이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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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의 개막전 전망 "류현진 선발·추신수 1번·최지만 3번"

MLB.com의 개막전 전망 "류현진 선발·추신수 1번·최지만 3번"

[엠스플뉴스] 고대하던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상을 볼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예상 선발 로테이션과 라인업을 전망했다. 'MLB.com'은 구단별 60인의 명단에 포함된 5명의 한국인 메이..

  [엠스플뉴스]   고대하던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상을 볼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예상 선발 로테이션과 라인업을 전망했다.   'MLB.com'은 구단별 60인의 명단에 포함된 5명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류현진을 개막전 선발로 예상했고 추신수와 최지만은 각각 1번 타자와 3번 타자로 출격 할 것으로 예측했다.    매체는 류현진을 개막전 선발이자 팀의 1선발로 전망했다. 지난 시즌 류현진은 LA 다저스에서 29경기에 등판하여 14승 5패 ERA 2.32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성과는 곧바로 대형 계약으로 직결됐다. 시즌 종료 후 류현진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에 총액 8,000만 달러(약 961억 원) 계약을 맺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가 덩달아 영입한 테너 로어크와 체이스 앤더슨을 따돌리고 당당히 1선발로 예상된다. 팀 내 기대와 입지만큼은 그 어떤 한국인 메이저리그보다 확고한 류현진이다.      이어 매체는 추신수가 개막전 1번 타자로 출격할 것이라 내다봤다. 올 시즌도 텍사스의 리드오프를 책임질 것이 유력하다. 지난 시즌 추신수는 37세의 나이에도 151경기에서 타율 0.265 24홈런 61타점 15도루 OPS 0.826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뽐냈다. 다만 매체는 추신수의 포지션은 외야가 아닌 지명타자로 분류했다. 2019시즌 추신수는 외야수(80경기)와 지명타자(61경기) 포지션에서 비슷한 출장 횟수를 기록했다.      또한 매체는 최지만을 탬파베이 레이스 3번 타자로 예상했다. 지난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최지만은 127경기를 뛰며 타율 0.261 19홈런 63타점 OPS 0.822를 올렸다.    아쉽게도 시범경기 4경기에 출전하여 1승 1홀드 ERA 0(8이닝 무실점)의 호성적을 기록한 김광현은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배지환도 소속팀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60인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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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불참 선언' 데스몬드 "시즌 참가 대신 가족들과 시간 보낼 것"

'시즌 불참 선언' 데스몬드 "시즌 참가 대신 가족들과 시간 보낼 것"

[엠스플뉴스] 올 시즌은 이안 데스몬드의 활약상마저 볼 수 없게 되었다. 데스몬드는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게시하며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팬데믹은 야구 시즌을 위험하게 만들었고 이런 상황이 나..

  [엠스플뉴스]   올 시즌은 이안 데스몬드의 활약상마저 볼 수 없게 되었다.    데스몬드는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게시하며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팬데믹은 야구 시즌을 위험하게 만들었고 이런 상황이 나는 불편하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표했다.   이어 그는 "현재 나는 임신한 아내와 전 세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집에서 아내 첼시와 함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며 아이들에게 코로나 19와 시민 인권 그리고 삶에 대한 답변을 해줄 것이다. 그들의 아버지로서 내 할 일을 할 것이다"며 경기장이 아닌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것임을 밝혔다.    시즌 불참 의사 외에도 데스몬드는 인종차별주의와 관련하여 현재 미국 사회와 야구계가 직면한 현실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2017년 콜로라도 로키츠와 5년 계약을 맺으며 올해 4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던 데스몬드는 옵트 아웃을 선택하며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데스몬드에 앞서 마이크 리츠(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라이언 짐머맨(워싱턴 내셔널스), 조 로스(워싱턴 내셔널스)도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참가 포기를 선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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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부상병동' 세스페데스 지명타자로 기용한다

메츠, '부상병동' 세스페데스 지명타자로 기용한다

[엠스플뉴스] 최근 3시즌을 부상으로 날려 보낸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뉴욕 메츠)가 올 시즌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의 수혜자가 될까. 미국 'ESPN'은 6월 30일(한국시간) 브로디 밴와게넨 뉴욕 메츠 단장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밴와게넨 단장은 부상 선수 현황과 신종 코로나..

  [엠스플뉴스]   최근 3시즌을 부상으로 날려 보낸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뉴욕 메츠)가 올 시즌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의 수혜자가 될까.   미국 'ESPN'은 6월 30일(한국시간) 브로디 밴와게넨 뉴욕 메츠 단장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밴와게넨 단장은 부상 선수 현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올 시즌 세스페데스의 자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2017시즌을 앞두고 4년 1억1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세스페데스는 계속된 부상에 시달렸다. 첫 두 시즌에는 햄스트링과 손가락, 고관절 부상으로 119경기 출전에 그쳤다.   발뒤꿈치 석회 제거술을 받고 재활 중이던 지난해에는 자신의 목장에서 멧돼지 때문에 구멍에 빠져 발목을 다치는 황당한 부상을 겪기도 했다. 이로 인해 세스페데스는 지난해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시범경기 기간까지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던 세스페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활할 시간을 벌었다.   밴와게넨 단장은 올 시즌 내셔널리그에 도입되는 지명타자 자리에 세스페데스를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벤와게넨 단장은 "세스페데스는 100% 몸상태일 때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다. 이런 선수를 활용할 위치에 두어야 한다"며 지명타자 제도를 활용해 세스페데스를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팀의 마무리 투수인 에드윈 디아즈도 세스페데스의 복귀를 확신했다. 디아즈는 "세스페데스는 100% 경기할 준비가 됐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나에게 '난 이미 준비가 끝났다'고 말했다"며 세스페데스가 이미 준비를 끝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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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40인 명단 선수 중 코로나 확진자 발생…선수명은 비공개

뉴욕 메츠, 40인 명단 선수 중 코로나 확진자 발생…선수명은 비공개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단장의 말을 인용해 메츠의 40인 명단의 선수를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시행했고 한 명의 선수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반 와게넨 단..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단장의 말을 인용해 메츠의 40인 명단의 선수를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시행했고 한 명의 선수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반 와게넨 단장은 "선수의 실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선수는 회복 중에 있으며 완치 후 정상적으로 시즌에 임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는 올 시즌을 위해 '코로나 19 관련 부상자 명단 제도'를 특별히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매체는 반 와게넨 단장이 확진자 선수를 코로나 19 관련 부상자 명단에 등재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반 와게넨은 단장은 "코로나 19에 대응 하는 규범들은 양성 판정을 받은 개인 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잘 따라야 한다. 선수들이 빠른 시일내에 캠프에서 훈련을 시작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 와게넨 단장은 여섯 명의 마이너리그 선수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19의 공포는 여전히 리그 개막을 위협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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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 올 시즌 마이너리그 운명 곧 결정된다…취소 유력

'풍전등화' 올 시즌 마이너리그 운명 곧 결정된다…취소 유력

[엠스플뉴스] '바람 앞의 등불'이 된 올 시즌 미국 마이너리그의 운명이 곧 정해진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6월 30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이사회가 7월 1일 회의를 통해 시즌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고 전했다. 이사회는 트리플A의 퍼시픽코스트리그와 인터내셔널리그 대표 등 각 ..

  [엠스플뉴스]   '바람 앞의 등불'이 된 올 시즌 미국 마이너리그의 운명이 곧 정해진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6월 30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이사회가 7월 1일 회의를 통해 시즌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고 전했다. 이사회는 트리플A의 퍼시픽코스트리그와 인터내셔널리그 대표 등 각 리그 대표들이 모여 진행한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다. 무관중 경기로 진행해도 중계권 수익 등으로 어느 정도 감당이 가능한 메이저리그와는 달리 마이너리그는 입장 수익이 없으면 운영 자체가 어렵다.    이로 인해 차라리 운영비라도 들지 않게 아예 시즌을 취소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대부분의 팀이 6월까지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지만 7월 이후에는 지급하지 않는 팀도 있다. 이렇게 되면 경기를 진행할 명분도 사라진다.   매체는 한 마이너리그 구단주의 말을 인용해 시즌 취소 결정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해당 구단주는 "지난 몇 달간 알았던 것을 향후 24시간 안에 찾게 될 것이다"라며 기존 예상대로 시즌이 취소될 것이라고 보았다.   한편 매체는 시즌 취소가 공식적으로 확정된 후에도 시즌 티켓 환불 등 과제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즌 취소 시 많은 구단 직원들이 임시해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일부 마이너리그 구단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월급을 지불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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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내달 4일 토론토서 훈련 예정…캐나다 지방정부 허가

류현진, 내달 4일 토론토서 훈련 예정…캐나다 지방정부 허가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팀 훈련을 앞두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스타'는 6월 30일 (이하 한국시간) 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지사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 구단이 홈 경기 개최에 대한 지방 정부와 주 방역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포..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팀 훈련을 앞두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스타'는 6월 30일 (이하 한국시간) 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지사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 구단이 홈 경기 개최에 대한 지방 정부와 주 방역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포드 주지사는 "아직 연방 정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선 부근에 있는 토론토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캐나다를 연고로 하는 구단이다. 지난주 토론토는 경기장 사용을 위해 캐나다 정부에 허가를 요청하기도 했다. 캐나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사태가 심각해지며 미국과의 국경을 폐쇄했다. 이로 인해 토론토의 홈 경기 개최 여부는 미궁 속으로 빠졌다.    '토론토 스타'는 만약 연방 정부의 허가가 승인되어도 토론토가 홈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 훈련만 가능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선수단은 토론토에 내달 2일에 도착하여 4일부터 훈련을 시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토론토는 기존에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베이스캠프를 차렸다. 그러나 매일 몇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더니든은 토론토에게 안전지대가 아니다. 토론토가 익숙한 고국 땅으로 돌아와 훈련을 시행할 수 있을지, 그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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