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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2021시즌,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선수노조에 희소식

美 매체 "2021시즌,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선수노조에 희소식

[엠스플뉴스] 2021년 메이저리그는 정상적으로 시즌이 치러질 예정이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에반 드렐리히의 보도를 인용해 "2021시즌이 원래 일정에 정상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떤 ..

  [엠스플뉴스]    2021년 메이저리그는 정상적으로 시즌이 치러질 예정이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에반 드렐리히의 보도를 인용해 "2021시즌이 원래 일정에 정상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떤 계획도 방역 당국의 승인 없이는 확실치 않다. 그러나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정상적으로 열릴 가능성이 크다"면서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각각 노사단체협약을 준수하고 스프링캠프와 개막을 예정된 일정에 맞춰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60경기 단축 시즌을 소화했다. 당시 메이저리그 구단주와 선수노조는 경기 일정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쳤다. 경기 수와 연봉 지급 등을 두고 협상을 펼친 양측은 선수노조가 포기를 선언하며 단축 시즌을 진행할 수 있었다.   올해도 시즌 운영에 대한 구단주와 선수노조의 입장 차이는 분명하다. 매체는 "구단주들은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고 더 안전한 환경에서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개막을 늦추는 것을 선호한다. 더구나 그들은 무관중 경기를 어느 정도 제한하기를 원한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현재 미국프로풋볼과 미국프로농구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황이 정말 심각해지지 않는 한 메이저리그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62경기를 희망하고 있던 선수노조에는 희소식이다. 매체는 "정상적인 시즌을 주장해 온 선수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이번 시즌도 이동 문제와 경기 일정 자체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시즌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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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기자 "샌디에이고 선택한 김하성, 따뜻한 날씨 때문"

보스턴 기자 "샌디에이고 선택한 김하성, 따뜻한 날씨 때문"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담당 기자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을 선택한 이유로 날씨를 꼽았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기 전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구애를 받았다. '보스턴 글로브'의 피터 아브라함..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담당 기자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을 선택한 이유로 날씨를 꼽았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기 전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구애를 받았다. '보스턴 글로브'의 피터 아브라함은 김하성이 샌디에이고를 선택한 이유로 서부 해안의 좋은 날씨를 이야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샌디에이고가 보스턴보다 전력 우위에 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볕은 명백히 김하성이 샌디에이고를 선택하게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보스턴의 날씨는 춥고 건조하다. 김하성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에는 맑고 햇살이 좋은 샌디에이고 날씨가 더 적합하다.   샌디에이고와 더불어 보스턴도 김하성 영입에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했던 팀이다. 하지만 물거품이 되었다. 김하성을 놓친 보스턴에 대해 'NBC스포츠보스턴'는 지난해 12월 "보스턴은 샌디에이고의 들러리였다. 또다시 FA 영입을 놓쳤다. 헛수고로 돌아갔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김하성과 보스턴의 궁합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매체는 "김하성의 젊음, 다재다능함, 2루수 소화 능력을 봤을 때 그는 보스턴의 리빌딩에 잘 어울렸을 것이다. 그들은 올겨울 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지만, 별로 보여준 것이 없다"라고 평가했다.    2루수 영입을 원하고 있는 보스턴은 김하성을 대신해 다른 FA에게 눈길을 보내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슈퍼 유틸리티 자원 키케 에르난데스가 보스턴의 유력한 영입 타깃 중 한 명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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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 단속' 샌디에이고, 타티스 Jr와 계약 연장 추진

'집토끼 단속' 샌디에이고, 타티스 Jr와 계약 연장 추진

[엠스플뉴스] 한차례 시장에 폭풍을 몰고 왔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다음 목표는 집토끼 단속이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비시즌 초반에 전력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새해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

  [엠스플뉴스]    한차례 시장에 폭풍을 몰고 왔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다음 목표는 집토끼 단속이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비시즌 초반에 전력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새해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계약 연장에 대해 논의를 할 계획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대화를 통해 서로 관심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시즌 전 어느 시점에서라도 서로 합의를 볼 수 있는 입장에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일궈냈다. 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7 17홈런 45타점 11도루 OPS 0.937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여기에 MVP 투표 4위에 올랐고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이제 서비스 타임 2년을 채웠고 2021시즌 종료 후 연봉 조정 자격을 가지게 된다. 샌디에이고와는 4년 계약이 남아있다. 하나, 샌디에이고는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난 타티스 주니어와 장기 계약을 맺고 팀에 확실히 붙잡아두려 한다.    프렐러 단장이 타티스 주니어와 계약 연장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에도 프렐러 단장은 타티스 주니어와의 새로운 협상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그리고 2021년 프렐러 단장은 본격적으로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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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스가노, 계약 임박…요미우리도 4년 계약 제시

'미국행' 스가노, 계약 임박…요미우리도 4년 계약 제시

[엠스플뉴스] 스가노 도모유키(32)의 계약이 곧 성사될 예정이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스가노는 오는 8일 포스팅이 마감되며 1~2일 후에 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일본 매체들은 지난 2일 스가노가 미국으로 출..

  [엠스플뉴스]    스가노 도모유키(32)의 계약이 곧 성사될 예정이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스가노는 오는 8일 포스팅이 마감되며 1~2일 후에 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일본 매체들은 지난 2일 스가노가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그리고 마침내 스가노의 행선지가 뚜렷하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지난 3일 스가노 영입이 유력한 팀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메츠를 꼽았다. 여기에 투수 영입이 시급한 보스턴 레드삭스 또한 꾸준히 눈독을 들인 바 있다.   로젠탈은 "스가노가 일본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옵트아웃 3회가 포함된 4년 계약을 제안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더 큰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다"라고 설명했다.    스가노에 앞서 닛폰햄 파이터스 출신의 우완투수 아리하라 고헤이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620만 달러 계약을 맺고 가장 먼저 빅리그 진출 소식을 알렸다. 올겨울 스가노는 일본인 선수로서 두 번째 포스팅 계약을 앞두고 있다. 외야수 니시카와 하루키는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이 불발되며 일본에 잔류하게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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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르메이휴 영입전 발 안 뺐다…美 기자 "꾸준한 관심"

다저스, 르메이휴 영입전 발 안 뺐다…美 기자 "꾸준한 관심"

[엠스플뉴스] DJ 르메이휴(33)를 향한 LA 다저스의 구애가 지속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소식통에 따르면 다저스가 FA DJ 르메이휴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MLB 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지난해 12월..

  [엠스플뉴스]   DJ 르메이휴(33)를 향한 LA 다저스의 구애가 지속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소식통에 따르면 다저스가 FA DJ 르메이휴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MLB 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지난해 12월 "다저스는 이번 비시즌에 트레버 바우어와 르메이휴 등 FA 최대어 영입을 위한 움직이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다저스는 2021년에도 르메이휴에게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겨울 다저스는 다소 조용한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우완투수 코리 크네블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왔고 FA 불펜 투수 토미 케인리를 영입한 것이 올겨울 가장 뚜렷한 족적이었다. 하나, 여기서 다저스가 FA 야수 최대어 중 한 명인 르메이휴를 일원으로 맞이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르메이휴는 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4 10홈런 27타점 OPS 1.011로 펄펄 날았다. 개인 통산 두 번째 타격왕 영예를 누렸고 아메리칸리그 MVP 3위와 실버슬러거를 차지했다. 현재 저스틴 터너와 키케 에르난데스 등 내야 자원들을 FA로 내보낸 다저스는 르메이휴를 영입하여 공·수 양면에서 강화를 꿈꿀 수 있다.    하지만 르메이휴 영입 전쟁은 험난하다. 원소속팀 양키스는 '르메이휴 재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며 협상을 벌이고 있고 '갑부' 뉴욕 메츠 역시 눈독을 들이고 있다. 더불어 르메이휴는 현지 매체에 따르면 양키스에 5년 1억 2500만 달러 계약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고 다저스가 통 큰 투자를 감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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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전망 "김하성, 타티스 Jr 뒤를 이을 완벽한 2번타자"

美 매체 전망 "김하성, 타티스 Jr 뒤를 이을 완벽한 2번타자"

[엠스플뉴스]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 김하성(26)이 선발 라인업과 함께 상위 타순에 배치될 수 있을까. 미국 '팬사이디드'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의 시대에서 반복되는 한 가지는 훌륭한 선수들을 로스터에 추가하는 것이다. 이..

  [엠스플뉴스]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 김하성(26)이 선발 라인업과 함께 상위 타순에 배치될 수 있을까.    미국 '팬사이디드'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의 시대에서 반복되는 한 가지는 훌륭한 선수들을 로스터에 추가하는 것이다. 이번 비시즌도 다르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겨울 샌디에이고는 정상급 투수 다르빗슈 유와 블레이크 스넬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선발진 보강을 완료했다. 여기에 내야 유틸리티 자원인 김하성 또한 샌디에이고는 포스팅 경쟁에서 승리하며 팀에 일원으로 맞이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1일 김하성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김하성의 에이전트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4년 2800만 달러 보장에 최대 32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2025시즌 상호 옵션이 행사되면, 계약 규모는 5년 3900만 달러까지 오른다.   매체는 "가장 최근에 합류한 선수는 지난 시즌 KBO리그서 30홈런을 친 내야수 김하성이다. 게다가,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55개의 도루를 기록했고 강력한 타선에 힘과 스피드를 더한다. 김하성은 선두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뒤를 이어 완벽한 2번타자가 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김하성의 파워와 주력에 호평을 남긴 매체는 김하성의 2루수 소화 능력에 관해서는 의구심을 품었다. 매체는 "유일한 의문점은 한국에서 주로 유격수로 뛴 김하성의 2루 수비다.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는 그가 뛰어난 글러브질, 훌륭한 발놀림 그리고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그는 화려할 필요가 없고 날아오는 타구를 효율적으로 수비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김하성을 타티스 주니어와 테이블세터를 구성할 수 있다고 판단할 만큼 그의 타격 능력을 높이 샀다. 과연 김하성이 빅리그 무대에서도 호타준족의 면모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그의 차기 시즌이 궁금해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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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영입에 신난 SD 매체 "감히 말하면, WS 우승 가능해"

폭풍 영입에 신난 SD 매체 "감히 말하면, WS 우승 가능해"

[엠스플뉴스] 2021년 김하성(26)이 활약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비시즌에 단행한 폭풍 영입을 유의미하게 만들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감히 말하자면, 샌디에이고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다. 지난주 24시간 이..

  [엠스플뉴스]   2021년 김하성(26)이 활약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비시즌에 단행한 폭풍 영입을 유의미하게 만들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감히 말하자면, 샌디에이고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다. 지난주 24시간 이내에 샌디에이고는 2021년 강력한 월드시리즈 우승 경쟁자가 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미친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가능하다. 샌디에이고는 작년에 가장 흥미로운 팀이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팀 중 하나였다"면서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탐나는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과 계약했다. 그리고 샌디에이고는 팜에서 많은 유망주를 잃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선발진에 대한 전력을 되짚었다. 매체는 "현재 마이크 클레빈저는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디넬슨 라멧은 호전되고 있다"면서 "프렐러 단장은 유망주들과 에이스급 투수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를 트레이드 영입하며 라멧과 로테이션을 꾸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상위 선발진의 화려한 업적을 강조하기도 했다. 매체는 "스넬은 2017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다르빗슈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고 라멧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팀은 스몰 마켓이 아닌, 사이즈가 큰 가게다"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지속해서 근거를 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매체는 "만약 10월까지 선수들의 체력이 유지된다면, 2위보다 높은 성적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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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니시카와, '미국행' 스가노와 희비 엇갈려…'포스팅 실패'

日 니시카와, '미국행' 스가노와 희비 엇갈려…'포스팅 실패'

[엠스플뉴스] 일본인 외야수 니시카와 하루키(29·닛폰햄 파이터스)의 메이저리그행이 좌절됐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니시카와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니시카와의 포스팅 마감시한은 3일 오전 7시였고 정해진 기간 내에..

  [엠스플뉴스]   일본인 외야수 니시카와 하루키(29·닛폰햄 파이터스)의 메이저리그행이 좌절됐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니시카와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니시카와의 포스팅 마감시한은 3일 오전 7시였고 정해진 기간 내에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못했다.     매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시장이 침체된 것이 니시카와 포스팅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다른 대어급 FA 외야수들도 아직 계약을 맺지 못한 상황에서 니시카와가 비집고 들어갈 틈은 매우 좁았다.    교타자 외야수 니시카와는 지난해 타율 0.306 5홈런 39타점 42도루를 기록했다. 정교한 타격이 강점이지만, 장타율이 0.396에 그쳤고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부족했다.    결국 니시카와는 닛폰햄 파이터스에 잔류하게 되었다. 빅리그 진출을 노렸던 다른 일본인 선수들과 희비가 엇갈린 것. 앞서 팀 동료였던 우완투수 아리하라 고헤이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620만 달러에 계약했고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스가노 도모유키도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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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류현진, ERA 2점대 기록하며 PS 진출 이끌어…최고의 순간"

캐나다 매체 "류현진, ERA 2점대 기록하며 PS 진출 이끌어…최고의 순간"

[엠스플뉴스] 류현진(34)이 없었다면,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도 상상하기 어려웠다. 토론토 소식을 다루는 '제이스저널'은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는 다른 유형의 시즌이었지만, 젊은 토론토 선수들은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2020년 최고의 순간은 무엇이었을까"라며 ..

  [엠스플뉴스]   류현진(34)이 없었다면,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도 상상하기 어려웠다.    토론토 소식을 다루는 '제이스저널'은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는 다른 유형의 시즌이었지만, 젊은 토론토 선수들은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2020년 최고의 순간은 무엇이었을까"라며 최고의 순간을 뽑았다.    매체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2020시즌 토론토의 최고의 장면으로 선정했다. 매체는 "비록 2020년은 삶의 거의 모든 면에 있어서 부정성을 불러일으킨 해였지만, 토론토는 지난해를 긍정적인 해로 바꿀 수 있었다"면서 "토론토는 32승 28패를 기록하며 2016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시즌을 마무리 지었고 야구계를 놀라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0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대부분의 사람은 흔히 토론토의 리빌딩 마지막 해라고 생각했다. 그런 점에서 지난해 성적은 예정보다 한 해 앞선 것으로 볼 수 있다. 심지어 토론토 담당 기자들도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팀에 그렇게 낙관적이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토론토에는 에이스 류현진이 있었다. 2020시즌 류현진의 분투는 토론토의 재건 작업을 앞당겼다. 매체는 "지난해 7월 개막에 앞서, 토론토 담당 기자 벤 니콜슨-스미스는 팟캐스트를 통해 토론토가 5할 미만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치며 류현진의 평균자책을 3.70 이상으로 예측했다"면서 "니콜슨-스미스는 틀렸다. 토론토는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했고 류현진은 평균자책 3점대 미만(2.69)으로 시즌을 마쳤다. 2020년 토론토를 둘러싼 큰 불확실성이 있었지만, 그들은 대중의 예상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뒀다"라고 평가했다.    2020시즌 류현진은 단 한 차례도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에이스의 위용을 떨쳤다. 류현진은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67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 2.69를 기록했고 4년 만에 팀을 가을 무대로 이끌었다. 더구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고 올-MLB 세컨드 팀 선정 그리고 워렌 스판상을 수상하는 등 토론토에서 성공적인 첫해를 보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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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의 과감한 예측 "올해 WS, 토론토-애틀랜타 대결 예상"

MLB.com의 과감한 예측 "올해 WS, 토론토-애틀랜타 대결 예상"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월드시리즈, 1992년 이야기가 아니라 2021년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MLB.com'의 앤서니 카스트로빈스는 1월 2일(한국시간) 새해를 맞아 2021시즌에 대한 '볼드 프레딕션(bold prediction)'을 소개했다. 볼드 프레딕션은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월드시리즈, 1992년 이야기가 아니라 2021년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MLB.com'의 앤서니 카스트로빈스는 1월 2일(한국시간) 새해를 맞아 2021시즌에 대한 '볼드 프레딕션(bold prediction)'을 소개했다. 볼드 프레딕션은 평소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대담한 예측을 뜻한다.   카스트로빈스는 2020시즌 각 지구 우승팀 중 두 팀만이 올해도 타이틀을 지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카스트로빈스는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제외하면 지구 우승자의 이름이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도 토론토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지구 우승은 카스트로빈스 본인도 '정말 과감한 선택'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그렇다면 이번 월드시리즈는 누가 맞붙게 될까. 카스트로빈스는 토론토와 애틀랜타가 올해 마지막 자리에서 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두 팀은 1992년 월드시리즈에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 토론토가 4승 2패를 기록하며 창단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먼저 토론토에 대해 카스트로빈스는 "양키스는 좋은 팀이지만 (토론토가) 이길 수 있다. 탬파베이는 (오프너 등) 선발 투입 전략이 2021년 경기 수가 돌아오면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경쟁팀도 가을야구 경험과 FA 이탈 등으로 전력이 약해지면서 토론토가 아메리칸리그 우승을 차지한다고 전망했다.   또한 애틀랜타의 우승 가능성을 점치며 카스트로빈스는 "오수나가 떠난다고 해도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데려오면 어울릴 것이다. 아니면 FA 마이클 브랜틀리가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하며 선발진만 제대로 돌아간다면 월드시리즈에 올라간다고 예측했다.   29년 만에 두 팀이 월드시리즈에서 만난다면 우승팀은 누가 될까. 카스트로빈스는 직접적으로 우승팀을 예측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올스타전을 개최한 구장의 홈팀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한 사례를 들고와 올해도 이렇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1년 올스타전은 애틀랜타의 홈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카스트로빈스는 토론토가 개인 수상에서도 따뜻한 한해를 보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아메리칸리그 MVP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올해의 감독상으로는 찰리 몬토요 감독을 각각 지목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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