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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TOR, FA 스프링어 영입 시 트레이드 진행할 수도"

MLB.com "TOR, FA 스프링어 영입 시 트레이드 진행할 수도"

[엠스플뉴스] 올해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의 큰손으로 주목받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영입과 트레이드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11월 28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조지 스프링어(31)를 영입할 시 리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프링어..

  [엠스플뉴스]   올해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의 큰손으로 주목받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영입과 트레이드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11월 28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조지 스프링어(31)를 영입할 시 리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프링어는 이번 FA 시장에서 DJ 르메이휴, J.T. 리얼무토와 함께 야수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다.   2014년 데뷔한 스프링어는 통산 타율 0.270 174홈런 458타점 OPS 0.852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는 39홈런 96타점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변수가 없다면 30홈런 전후를 보장할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매체는 토론토가 현재 여러 FA와 접촉 중이라고 전하며 그중에서도 스프링어가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지난 24일 토론토가 스프링어와 르메이휴를 비롯, 마이클 브랜틀리와 저스틴 터너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프링어가 입단하면 토론토는 외야진 교통정리가 불가피하다. 현재 토론토는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랜달 그리칙-테오스카 에르난데스로 외야진이 구성되어있다. 스프링어가 들어온다면 누군가는 자리를 잃게 된다.   매체 역시 이런 상황을 지적하면서도 오히려 트레이드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매체는 "스프링어를 영입하면서 토론토는 3루수나 투수 보강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올 시즌 트래비스 쇼를 3루수로 기용했던 토론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내야수 보강에 나선 상황이다. 3루수 영입 또는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트레이드를 통한 포지션 이동 등이 유력한 상황이다. 또한 켄 자일스의 이탈로 인한 마무리투수 공백 역시 메워야 한다.   한편 매체는 토론토가 스프링어를 데려간다면 다른 FA 외야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의 행선지, 케빈 키어마이어(탬파베이)의 트레이드 여부, 뉴욕 메츠의 전력 보강 전략 등이 바뀔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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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빅터 로블레스, 윈터리그서 발목 부상

WSH 빅터 로블레스, 윈터리그서 발목 부상

[엠스플뉴스] 지난해 워싱턴 내셔널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던 외야수 빅터 로블레스(23)가 윈터리그를 뛰는 도중 부상을 입었다. 'MLB.com'은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는 로블레스가 오른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로블레스는 올해 ..

  [엠스플뉴스]   지난해 워싱턴 내셔널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던 외야수 빅터 로블레스(23)가 윈터리그를 뛰는 도중 부상을 입었다.   'MLB.com'은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는 로블레스가 오른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로블레스는 올해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6경기에 출전, 타율 0.304 1홈런 3타점 OPS 0.907을 기록하고 있었다. 발목 부상으로 최근 3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로블레스는 다행히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로블레스의 도미니카 윈터리그 소속팀인 아길라스 시베냐스는 로블레스를 '데이 투 데이'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지난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블레스는 지난해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의 이적으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그해 155경기에 나와 타율 0.255 17홈런 65타점 OPS 0.745를 기록하며 신인왕 6위에 올랐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홈런을 터트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로블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약 6.8kg을 증량했다. 그러나 시즌 내내 타격감이 살아나지 않으면서 타율 0.220 3홈런에 그쳤다. 로블레스는 내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 자격을 얻게 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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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로저스센터 철거 후 신축구장 건설 추진

토론토, 로저스센터 철거 후 신축구장 건설 추진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021시즌에도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오를 수 없는 것일까. 캐나다 '더글로브앤드메일'은 1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로저스센터를 철거하고 새로운 홈구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021시즌에도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오를 수 없는 것일까.    캐나다 '더글로브앤드메일'은 1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로저스센터를 철거하고 새로운 홈구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는 1989년 개장한 메이저리그 최초의 개폐식 돔구장이다.    매체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을 소유한 로저스 커뮤니케이션과 부동산 개발 업체인 브룩필드 애셋 매니지먼트는 야구장 외에도 사무 빌딩, 주거 타워, 호텔 등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나, 야구장이 아닌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토론토시, 온타리오주, 캐나다 연방 정부의 규제 장벽을 모두 넘어야 한다.   아직 로저스센터의 철거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은 성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팬데믹 이전에 경기장에 대한 여러 옵션을 살펴봤지만, 올해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고객들과 관계를 이어가고 직원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다. 지금은 로저스센터에 대해 공유할만한 내용은 없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만약 홈구장 신축 건설이 진행된다면, 토론토는 내년 시즌에도 로저스센터를 대신할 대체 홈구장을 찾아야한다. 2021시즌 토론토가 홈 경기를 맞이할 구장은 어디가 될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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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류현진은 칭찬에 인색한 형"…폭로한 사연은?

김광현 "류현진은 칭찬에 인색한 형"…폭로한 사연은?

[엠스플뉴스] 2020시즌을 화려하게 빛낸 '코리안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방송 최초로 토크쇼에 동반 출연한다. 류현진과 김광현은 11월 29일 일요일 오후 5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방송되는 ‘류현진X김광현 크로스토크’에..

  [엠스플뉴스]   2020시즌을 화려하게 빛낸 '코리안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방송 최초로 토크쇼에 동반 출연한다.    류현진과 김광현은 11월 29일 일요일 오후 5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방송되는 ‘류현진X김광현 크로스토크’에서 2020시즌을 되돌아보고 어디에서도 듣고 느낄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한다.       '류현진X김광현 크로스토크'는 방영에 앞서 MBC스포츠플러스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들이 선공개되었다. ''복붙 무표정' 류현진 X '안도의 식빵' 김광현' 영상에서 류현진과 김광현은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애매한 판정에도 흔들림이 없었던 류현진의 무표정에 대해 김광현은 "투수의 로망이다.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류현진은 "투수는 이래야 된다"라며 생각을 나눴다.    올해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은 김광현. 데뷔전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었다. 데뷔전을 떠올린 김광현은 "처음 마운드에 올라 갔을 때는 정말 많이 떨렸다. 내가 메이저리그에서 던지고 있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이 떨렸었는데 그래도 정말 좋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힘겹게 세이브를 달성한 김광현은 당시 식빵을 내뱉었던 상황에 대해 "첫 타자부터 실책이 나와서 정말 힘들었다. 안도의 식빵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김광현의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칭찬에 인색한 형' 류현진 X '엎드려 절 받기' 김광현'에서는 류현진이 칭찬에 인색하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김광현은 "(류)현진이형이 사실 칭찬에 인색하다. 경기를 던질 때 봤나 보다. 지인을 통해 '(김)광현이 잘한다'라는 말을 전해 들었을 때 좋았다"라고 말했다.    빅리그 선배 류현진은 김광현의 2020시즌을 되짚으며 "올해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한다. 시즌 중에 보직을 바꾸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묵묵히 해내는 걸 봤고 경기에 나가서도 계속 좋은 성적이 났다. 선발 투수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는데 모든 것을 해내고 내려오는 게 자랑스럽고 기쁘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그 밖에도 류현진과 김광현은 특별했던 2020시즌에 대해 깊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애정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과 김광현의 토크쇼 ‘류현진X김광현 크로스토크’ 오는 29일 오후 5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시청 할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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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트레일리, CIN·LAA·SF서 눈독…다음주 거취 결정

롯데 스트레일리, CIN·LAA·SF서 눈독…다음주 거취 결정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32)가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포츠그리드'의 크레이그 미시는 1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선발 투수 스트레일리는 매력적인 FA 중 한 명이다. KBO리그에서 200탈삼진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시즌을 ..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32)가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포츠그리드'의 크레이그 미시는 1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선발 투수 스트레일리는 매력적인 FA 중 한 명이다. KBO리그에서 200탈삼진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시는 "몇몇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스트레일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신시내티 레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가 포함되어 있다. 다음주에 미국과 한국 중 행선지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롯데에서 첫 선을 보인 스트레일리는 팀의 에이스로 군림했다. 31경기에 등판해 15승 4패 194.2이닝 205탈삼진 평균자책 2.50으로 선발진의 중심에 섰다. 탈삼진 부문에서 적수가 없었고1위를 차지했다. 비록 롯데는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스트레일리라는 보석을 얻었다.   하지만 보석을 빼앗길 처지에 놓였다.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눈독을 들이며 재계약이 불투명해졌다. 내년 시즌 반등의 키포인트 중 하나는 스트레일리의 잔류다. 롯데는 확실한 1선발이자 현역 최고의 외국인 투수 중 한 명인 스트레일리를 반드시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롯데는 내야수 딕슨 마차도와는 1+1년 145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고 아드리안 샘슨과는 작별했다. 샘슨을 대신해 우완 투수 앤더슨 프랑코를 50만 달러에 영입했다. 스트레일리의 선택만이 남았다. 재계약이 성사된다면, 롯데는 차기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순탄하게 마치게 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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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김하성 영입에 관심…"유틸리티·잠재력 뛰어나"

텍사스, 김하성 영입에 관심…"유틸리티·잠재력 뛰어나"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하성(25)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28일(한국시간) "MLB.com의 T.R. 설리번에 따르면 텍사스는 한국인 스타 내야수 김하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는 김하성의 포..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하성(25)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28일(한국시간) "MLB.com의 T.R. 설리번에 따르면 텍사스는 한국인 스타 내야수 김하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는 김하성의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하성은 선수 생활을 주로 유격수로 뛰었지만, 2020시즌 중반부터 3루수로 많은 시간을 보냈고 2루수도 소화할 수 있다. 설리번이 설명한 대로, 김하성은 내야 한 포지션에 고정되어있지 않고 공격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키움은 지난 25일 KBO에 김하성의 MLB 진출을 위한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딘 셈이다. 구체적인 몸값과 행선지는 내달 초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텍사스 비시즌 전망에서 언급했듯이, 김하성의 다재다능함은 구단과 정말 잘 어울린다. 2020시즌 주전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는 부상으로 고전했고 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의 부진은 더욱 길었다"면서 "비록 텍사스가 앤드루스와 오도어를 주전으로 투입하더라도, 김하성과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는 유틸리티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하성 영입은 팀의 미래지향적 측면을 바라봤을때, 효율적인 영입으로 분석할 수 있다. 매체는 "김하성은 2021년 당장이 아니더라도 장기적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다. 만약 텍사스가 유격수, 3루수, 2루수 중 한 포지션에서 김하성을 고정으로 경기에 출전시킨다면, 그를 밀어주고 출전 시간을 늘릴 필요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미 김하성은 현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체는 "물론 텍사스만이 김하성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은 아닐 것이다. 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도 연결되어 있고 확실히 더 폭넓은 관심을 끌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하성의 협상 마감일은 현지 시각 기준 내달 25일 오후 5시다. 한 달 동안 어느 시점에서든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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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빅리그 노리는 스가노, 다르빗슈-다나카-마에다와 비교해보니

[인포그래픽] 빅리그 노리는 스가노, 다르빗슈-다나카-마에다와 비교해보니

[엠스플뉴스]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31)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락할 방침입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1월 26일(한국시간) "요미우리 구단은 우완 에이스 스가노의 포스팅 신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013년 데뷔와 동시..

    [엠스플뉴스]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31)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락할 방침입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1월 26일(한국시간) "요미우리 구단은 우완 에이스 스가노의 포스팅 신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013년 데뷔와 동시에 두각을 드러낸 스가노는 이듬해 2014년 센트럴리그 MVP를 수상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우뚝 섰습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NPB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와무라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했습니다. 올 시즌에도 스가노는 개막 후 13연승을 달리면서 시즌 성적을 14승 2패 평균자책점 1.97로 마감했습니다.   요미우리는 그동안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쉽사리 허용하지 않는 입장이었으나 스가노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구단은 스가노가 요미우리에 입단하기 위해 드래프트 재수를 택했다는 점을 고려해 포스팅 신청을 허락하기로 했습니다.   요미우리에서 드래프트 되고 포스팅까지 신청하는 사례는 스가노가 처음입니다. 지난해 야마구치 슌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야마구치는 요코하마에서 이적한 선수였습니다.   스가노는 앞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다르빗슈 유, 다나카 마사히로, 마에다 겐타 등 국가대표 에이스급 투수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NPB 통산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벌써부터 스가노의 빅리그 진출 소식에 영입전을 준비하는 팀들도 생겨났습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 기자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수 년 간 스가노를 지켜봤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구체적으로 뉴욕 양키스가 스가노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과연 스가노는 국가대표 에이스 선배들의 뒤를 따라 메이저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스가노와 메이저리그 진출 주요 일본투수들의 NPB 통산 성적을 비교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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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몰리나 "관심 보이는 팀들 있지만, STL 잔류 선호해"

FA 몰리나 "관심 보이는 팀들 있지만, STL 잔류 선호해"

[엠스플뉴스] 야디어 몰리나(38)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오래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까. 몰리나는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마스 케 펠로타'의 로라 보넬리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세인트루이스와의 3년 계약이 종..

  [엠스플뉴스]   야디어 몰리나(38)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오래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까.   몰리나는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마스 케 펠로타'의 로라 보넬리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세인트루이스와의 3년 계약이 종료된 몰리나는 FA가 되었다. 몰리나는 시즌 초반에 세인트루이스와 연장 계약을 두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몰리나는 인터뷰에서 "2년 계약을 원하고 돈보다는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에서 뛰고 싶다. 이번 비시즌 동안 계약에 관심을 표명한 몇몇 팀들이 있다"면서 "이전에 보도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에인절스를 포함해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가 관심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원클럽맨' 몰리나는 세인트루이스에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17년을 뛰었던 세인트루이스로 돌아가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2004년에 데뷔한 몰리나는 통산 2,025경기에서 타율 0.281 160홈런 932타점 OPS 0.737을 기록했고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 연속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총 9개의 골드글러브를 차지했다. 여기에 몰리나는 2006년과 2011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며 두 차례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   몰리나는 현역에서 2년 더 활약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잔류가 최우선이다. 하지만 몰리나의 바램과 다르게 재계약 여부는 확실치 않다. 세인트루이스는 재정적 형편이 여의치 않은 상황. 과연 몰리나의 선수 생활 마지막 종착지는 어디가 될지, 그의 행보는 이번 비시즌을 지켜보는 또 다른 흥밋거리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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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로 돌아온 모튼 "재능 있는 팀, 일원 되어 흥분돼"

애틀랜타로 돌아온 모튼 "재능 있는 팀, 일원 되어 흥분돼"

[엠스플뉴스] 빅매치에 강한 우완 베테랑 찰리 모튼(36)이 11년 만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돌아온 소감을 남겼다. 'MLB.com'은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모튼은 커리어 생활을 이어 가기 위해 애틀랜타로 돌아왔다. 이번 계약은 서로에게 윈윈이 될 기회이다. 모튼은 거주지에..

  [엠스플뉴스]   빅매치에 강한 우완 베테랑 찰리 모튼(36)이 11년 만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돌아온 소감을 남겼다.    'MLB.com'은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모튼은 커리어 생활을 이어 가기 위해 애틀랜타로 돌아왔다. 이번 계약은 서로에게 윈윈이 될 기회이다. 모튼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홈구장에서 계속 투구를 하고 싶어 했고 애틀랜타는 경험이 풍부한 선발 투수가 필요했다"라고 전했다.   애틀랜타는 지난 25일 모튼과 1년 1,500만 달러(약 166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모튼과 애틀랜타는 인연이 깊다. 모튼은 2002년 MLB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애틀랜타의 지명을 받았고 2008년 데뷔에 성공했다. 하지만 1년 후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팀을 옮기며 애틀랜타와의 관계를 청산했다. 그리고 11년이 흐른 뒤 시작을 함께했던 애틀랜타로 돌아왔다.    모튼이 애틀랜타를 떠난 뒤 팀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친정에 복귀한 모튼은 팀을 어떻게 바라봤을까. 그는 "정말 여유롭고 재미있게 노는 것 같다. 그들은 또한 팬들이 기대할 만큼 매우 재능 있는 팀이다"면서 "팀의 일원이 되어 기대가 된다. 클럽하우스에 들어간다는 것만으로도 흥분된다"라며 들뜬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모튼은 16승 6패 평균자책 3.05로 맹활약하며 사이영상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모튼은 올 시즌 구속 저하와 부상으로 인해 9경기 2승 2패 평균자책 4.74를 남겼다. 정규 시즌 활약은 아쉬웠지만, 모튼의 진가는 포스트시즌에서 발휘됐다. 모튼은 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 2.70을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특히 월드시리즈 이전 3경기에서 모두 승리 투수가 되었고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5.2이닝 무실점으로 '빅게임 피처' 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애틀랜타는 포스트시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모튼을 택했고 올해 골머리를 앓았던 선발진 수혈에 성공했다. 매체의 설명처럼 모튼과 애틀랜타는 서로 윈윈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더구나 노련한 모튼은 애틀랜타가 자랑하는 마이크 소로카, 맥스 프리드, 이안 앤더슨 등 뛰어난 기량을 갖춘 젊은 투수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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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담 터졌다' 류현진·김광현, 크로스 토크 현장 컷 공개

'입담 터졌다' 류현진·김광현, 크로스 토크 현장 컷 공개

[엠스플뉴스] 올 시즌 대단한 활약을 펼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큰 힘을 안겨준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크로스 토크로 시즌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류현진, 김광현은 29일 오후..

  [엠스플뉴스] 올 시즌 대단한 활약을 펼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큰 힘을 안겨준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크로스 토크로 시즌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류현진, 김광현은 29일 오후 5시 MBC 스포츠플러스 채널을 통해 방송된 '류현진X김광현 크로스 토크'에서 한 시즌을 돌아보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시즌 종료 후 곧장 귀국해 휴식기를 가졌다. 류현진은 외부 활동을 최소화한 채 이달 중순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김광현은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MBC '라디오스티'에 출연,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런 두 사람이 크로스토크라는 주제로 한자리에 앉았다. 류현진, 김광현의 올 시즌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도전'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 생활을 마치고 토론토로 유니폼을 갈아입고 팀의 1선발 역할(정규 시즌 12경기 출전 67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을 톡톡히 해냈다. 김광현 앞에는 '신인'이라는 두 글자가 덧붙었다.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맺고 올 시즌 첫 빅리그에 도전, 성공적인 시즌(정규 시즌 8경기 출전 39이닝 3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을 보냈다.   지난 14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남다른 입담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아무래도 KBO리그와 국가대표 생활 그리고 MLB 무대까지 함께 한 터라 친분이 두텁다.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토크 바이브로 웃음을 자아냈다. 류현진 김광현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자세한 내용은 MBC 스포츠플러스, 엠스플뉴스(PC/모바일/앱), 엠스플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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