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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멧 QS+7회 5점' SD, LAD에 완승 거두며 1.5G 차 추격

'라멧 QS+7회 5점' SD, LAD에 완승 거두며 1.5G 차 추격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승차가 점점 더 좁혀지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32승 17패)는 파죽의 8연승을..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승차가 점점 더 좁혀지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32승 17패)는 파죽의 8연승을 내달렸고 다저스와의 승차를 1.5경기 차로 좁혔다. 다저스는 15패째(33승)를 당했다.      양 팀의 선발 디넬슨 라멧과 클레이튼 커쇼의 명품 투수전이 경기 초, 중반 펼쳐진 가운데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이었다. 다저스는 3회초 오스틴 반스의 볼넷과 무키 베츠의 2루타로 1사 2, 3루 기회를 잡았고 코리 시거의 땅볼 때 선제 득점을 올렸다.    0-1로 끌려가던 샌디에이고는 6회 대포 한 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트렌트 그리샴이 커쇼의 4구째를 공략해 우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팽팽했던 승부의 추는 7회 기울었다. 샌디에이고가 빅이닝을 만들었다. 윌 마이어스와 쥬릭슨 프로파가 연속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호르헤 오나가 페드로 바에즈를 상대로 2타점 2루타를 터트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샌디에이고는 상대 야수 실책을 틈타 추가점을 올렸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매니 마차도의 연속 안타까지 터지며 6-1로 달아났다.    8회 샌디에이고는 승부의 종지부를 찍는 쐐기포를 날렸다. 선두타자 마이어스가 조쉬 스보츠와의 맞대결에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리며 마침표를 찍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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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승 재도전 실패' 커쇼, SD전 6.1이닝 9K 3실점…ERA 2.28

'6승 재도전 실패' 커쇼, SD전 6.1이닝 9K 3실점…ERA 2.28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2)가 득점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며 시즌 6승 재도전에 실패했다. 커쇼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6.1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9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그..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2)가 득점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며 시즌 6승 재도전에 실패했다.   커쇼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6.1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9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타선의 미약한 득점 지원과 실책이 겹치며 시즌 6승 재도전은 수포로 돌아갔다. 평균자책점도 종전 1.98에서 2.28로 치솟았다.    1회와 2회 커쇼는 상대 타선을 완벽히 압도했다. 삼진 두 개를 곁들여 삼자 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커쇼는 3회 선두타자 호르헤 오나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첫 피안타를 내줬다. 하나, 후속 타자들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였던 커쇼는 4회에도 삼자 범퇴로 이닝을 매조지었다. 하지만 5회 고비를 맞았다. 선두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허용한 것. 위기에서 커쇼는 더 집중했다. 쥬릭슨 프로파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고 오나와 호르헤 마테오마저 연속 삼진으로 봉쇄하며 위기관리 능력을 뽐냈다.   그러나 커쇼는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선두타자 트렌트 그리샴에게 우월 솔로포를 내주며 1-1 동점을 허용했다. 실점 이후 커쇼는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출루를 허락하지 않았다.    결국 커쇼는 7회를 넘기지 못했다. 마이어스에게 안타를 맞은 커쇼는 크로넨워스를 좌익수 플라이로 묶었지만, 프로파에 재차 안타를 허용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바통을 이어받은 페드로 바에즈가 커쇼의 책임 주자들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커쇼의 실점이 늘어났다.    한편, 다저스는 7회말 투수들의 부진과 야수의 실책이 겹치며 1-4 패배 위기에 직면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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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몰리나 불렀는데...' 김광현에게 달려온 트레이너

[MLB CUT] '몰리나 불렀는데...' 김광현에게 달려온 트레이너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손짓 하나에 세인트루이스 벤치가 놀랐다. 김광현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등판했다. 지난 6일 신장 질환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광현은 13일 만에 마운드에 복귀..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손짓 하나에 세인트루이스 벤치가 놀랐다.    김광현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등판했다. 지난 6일 신장 질환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광현은 13일 만에 마운드에 복귀했다.   3회까지 순항하던 김광현은 4회 제드 저코와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듯 어두운 표정을 지은 김광현은 포수 야디어 몰리나를 향해 마운드로 와달라는 손짓을 했다. 이어 몰리나는 김광현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이 장면을 보고는 세인트루이스 벤치에서도 움직였다. 더그아웃에서 급하게 통역과 코치, 트레이너가 마운드로 올라왔다. 몸 상태가 우려됐던 김광현이기에 벤치에서도 화들짝 놀란 것이다.   하지만 김광현은 통역을 통해 몸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벤치에서도 수긍하고 다시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김광현은 다음 타자 루이스 유리아스를 3루쪽 빗맞은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감했다.   결과적으로 김광현은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후유증을 전혀 드러내지 않으며 건강함을 증명했다. 경기 후 인터뷰애서 김광현은 건강에 대한 질문에 "돈 워리"라고 말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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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출신' 후랭코프, OAK전 난조 겪으며 1.2이닝 5실점

'두산 출신' 후랭코프, OAK전 난조 겪으며 1.2이닝 5실점

[엠스플뉴스] 지난 2년간 KBO 리그에서 활약했던 세스 후랭코프(32·시애틀 매리너스)가 빅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혼쭐이 났다. 후랭코프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구원 등판해 1.2이닝 5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엠스플뉴스]   지난 2년간 KBO 리그에서 활약했던 세스 후랭코프(32·시애틀 매리너스)가 빅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혼쭐이 났다.    후랭코프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구원 등판해 1.2이닝 5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다. 평균자책점은 16.88로 대폭 치솟았다.   시애틀은 선발 지미 야카보니스가 흔들리자 2회초 1사 1, 2루에서 후랭코프를 2번째 투수로 투입했다. 급한 불을 끄러 올라온 후랭코프는 마르코스 세미엔과 로비 그로스만을 모두 범타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하나, 후랭코프는 3회에 무너져 버렸다. 선두타자 맷 올슨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제이크 램에게 우전 2루타를 맞으며 1사 1, 3루 고비를 맞았다. 이후 후랭코프는 라몬 로리아노와 10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익 선상 2루타를 허용하며 2점을 내줬다.    여기에 조니 하임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실점이 늘어났고 비마엘 마친과 토미 라 스텔라를 각각 안타와 볼넷으로 내보내며 난타를 당했다. 후랭코프는 1사 만루 위기에서 마르커스 세미엔을 3루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점수를 내줬고 로비 그로스만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주며 실점은 5까지 불어났다. 타자 일순까지 허용한 후랭코프는 올슨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으며 등판을 마쳤다.    2018년과 2019년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후랭코프는 지난달 12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31일 로스터에 콜업됐다. 기다림 끝에 지난 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등판하여 3년 만에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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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들 돌아오는 LAD, 터너 16일 복귀…메이는 17일 선발

부상자들 돌아오는 LAD, 터너 16일 복귀…메이는 17일 선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투, 타의 주축 선수들이 돌아온다. 저스틴 터너(36)와 더스틴 메이(23)가 복귀 준비를 마쳤다. 'MLB.com'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터너는 16일에 경기 출전이 가능하고 메이는 17일 선발 투수로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투, 타의 주축 선수들이 돌아온다. 저스틴 터너(36)와 더스틴 메이(23)가 복귀 준비를 마쳤다.    'MLB.com'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터너는 16일에 경기 출전이 가능하고 메이는 17일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라고 전했다.    터너는 지난달 3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2루 도루 이후 하체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결국 터너는 지난 2일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터너의 3루수 자리는 그간 맥스 먼시와 에드윈 리오스가 번갈아 메우고 있었다. 터너는 약 2주간의 회복 기간을 거쳐 16일 경기에 출전이 가능해졌다.      지난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한 메이는 왼발에 타구를 맞고 1이닝만을 소화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CT 검사 결과 메이는 골절상을 피하며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 다행히도 부상자 명단에 올라가지 않고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하게 되었다.      터너와 메이가 복귀하며 다저스는 더욱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게 되었다. 팀의 주전 3루수로 활약 중인 터너는 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2홈런 20타점 OPS 0.794를 기록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뽐내고 있다. 올 시즌 선발진에 합류한 메이는 9경기 41.2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81로 제 몫을 해주고 있다.    한편, 다저스는 33승 14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질주 중이다. 그들의 뒤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5경기 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안심할 수 없는 승차이다. 순탄한 서부지구 우승 레이스를 위해서는 더 이상의 부상자들이 속출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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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담당 기자 "김광현의 빛나는 투구, 팀이 망쳐"

STL 담당 기자 "김광현의 빛나는 투구, 팀이 망쳐"

[엠스플뉴스] 시즌 최고의 투구에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현지에서도 감탄과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광현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등판했다. 지난 6일 신장 질환으로 부상자 명..

  [엠스플뉴스]   시즌 최고의 투구에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현지에서도 감탄과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광현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등판했다. 지난 6일 신장 질환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광현은 13일 만에 마운드에 복귀했다.   공백이라는 것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듯 김광현은 경기 내내 호투를 펼쳤다. 주자를 계속 내보냈지만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데뷔 후 처음으로 7회에 올라온 김광현은 이날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김광현에게 승리는 허락되지 않았다. 김광현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8회 승부치기를 앞두고 라이언 헬슬리로 교체됐다. 그러나 헬슬리와 오스틴 곰버가 두 점을 내주며 결국 1-2 역전패를 당하며 김광현의 시즌 3승은 무산됐다.   'MLB.com'은 경기 결과를 전하며 "복귀전에서 훌륭한 투구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우려했던 몸 상태가 괜찮았다고 평가한 매체는 "김광현의 건강 상태는 1-2로 패배한 팀 상태보다 나았다"며 도움을 주지 못한 팀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매체는 "비록 헬슬리와 곰버가 김광현의 경기를 망치기는 했지만, 김광현의 활약까지 없어지지는 않았다"며 경기 결과와는 상관없이 김광현의 호투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MLB.com'의 앤 로저스는 김광현이 1968년 밥 깁슨 이후 처음으로 4경기 연속 5이닝 이상 무자책 경기를 하고 있다는 기록을 공유하며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광현은 빛나는 투구를 펼쳤다. 하지만 팀이 1-2로 패배하며 빛이 바랬다"고 평가했다.   세인트루이스 담당 기자인 제프 존스 역시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의 빛나는 투구를 망쳤다"고 말했다. 존스는 이날 패배로 세인트루이스가 5할 승률이 무너졌다는 사실도 지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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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올해 샴페인 샤워 금지 조치

MLB 사무국, 올해 샴페인 샤워 금지 조치

[엠스플뉴스] 승리와 샴페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하지만, 올해는 그 광경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뉴욕 포스트'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샴페인 샤워를 금지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번 주 각 구단에 샴페인 샤워와 관련..

  [엠스플뉴스]   승리와 샴페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하지만, 올해는 그 광경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뉴욕 포스트'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샴페인 샤워를 금지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번 주 각 구단에 샴페인 샤워와 관련된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샴페인 샤워는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선수들은 고글 혹은 물안경을 끼고 서로에게 샴페인과 맥주를 뿌려대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자축한다. 와일드카드 진출과 월드시리즈 우승 때도 샴페인 샤워는 빠지지 않는 고정 세레모니이다. 그러나 올해는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더구나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구단에 포스트시즌 축하 세레모니를 그라운드에서 짧게 한 뒤 곧바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선수들 간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것. 메이저리그에서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필수적이다.    올해 메이저리그는 오는 28일 정규 시즌이 마무리되며 30일부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월드시리즈는 내달 21일에 시작된다. 올 시즌은 총 16팀이 포스트시즌에 참가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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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공식 SNS "김광현, 올해의 신인 수상하겠지?"

세인트루이스 공식 SNS "김광현, 올해의 신인 수상하겠지?"

[엠스플뉴스] 비록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김광현(32)의 호투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광현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등판했다. 신장 질환으로 이탈한 김광현은 13일 만에 마운드에 올..

  [엠스플뉴스]   비록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김광현(32)의 호투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광현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등판했다. 신장 질환으로 이탈한 김광현은 13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김광현은 경기 내내 부상 이전의 모습을 유지했다. 몇 차례 위기를 맞이했지만 후속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김광현은 이날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김광현의 시즌 3승은 이뤄지지 않았다. 김광현은 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갔지만 불펜진이 8회 말 2점을 내주며 1-2 역전패를 당했다. 자연히 김광현의 시즌 3승은 무산됐다.   팀의 패배에도 빛난 김광현의 투구에 구단도 기쁨을 표시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김광현이 내려간 후 공식 SNS에 투구 결과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올해의 신인(신인왕) 수상하겠지?"라며 신인상 후보에 충분히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후보는 제이크 크로넨워스(샌디에이고), 더스틴 메이(다저스), 데빈 윌리엄스(밀워키) 등이 후보로 꼽힌다. 김광현은 이 선수들에 비해 다소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김광현은 세간의 평가를 반박하듯 부상 복귀 후에도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시즌 평균자책을 0.63까지 낮춘 김광현은 신인왕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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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의 중심 타선' 저지-스탠튼, 이번 주 복귀 예정

'NYY의 중심 타선' 저지-스탠튼, 이번 주 복귀 예정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공격력이 배가 될 것이다. 타선의 중심인 애런 저지(28)와 지안카를로 스탠튼(30)의 복귀가 임박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를 통해 "이번 주 저지와 스탠튼이 타선에 합류 할 수 있을 것"..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공격력이 배가 될 것이다. 타선의 중심인 애런 저지(28)와 지안카를로 스탠튼(30)의 복귀가 임박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를 통해 "이번 주 저지와 스탠튼이 타선에 합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분 감독은 "그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고 빠르게 복귀한다면 하루 경기에 나서고 그 다음날은 휴식을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양키스를 대표하는 유리몸인 저지와 스탠튼은 올 시즌에도 부상 악령을 피하지 못했다. 저지는 지난달 29일 오른쪽 종아리 부상이 재발하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스탠튼 또한 지난달 9일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고 역시나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저지와 스탠튼은 양키스 타선을 이끄는 핵심 타자들이다. 올 시즌 저지는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2 9홈런 20타점 OPS 1.081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더구나 팀에서 13년 만에 5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스탠튼의 화력도 만만치 않다. 팀의 4번 타자로서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93 3홈런 7타점 OPS 1.038로 타선을 이끌었다. 양키스는 저지와 스탠튼이 맹타를 휘두르는 가운데 전열에서 이탈하며 기대 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양키스는 현재 26승 21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올라있다. 최근 5연승 신바람을 일으키며 2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0.5경기 차로 바짝 쫓고 있다. 저지와 스탠튼의 복귀가 가까워지며 양키스는 시즌 종료가 다가오는 현시점에서 막판 스퍼트를 낼 수 있게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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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4경기 연속 5+이닝 무실점…'전설' 밥 깁슨에 다가가

김광현, 4경기 연속 5+이닝 무실점…'전설' 밥 깁슨에 다가가

[엠스플뉴스] 시즌 최고 투구를 펼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구단 레전드의 기록까지 소환했다. 김광현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등판했다. 신장 질환으로 이탈한 김광현은 13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

  [엠스플뉴스]   시즌 최고 투구를 펼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구단 레전드의 기록까지 소환했다.   김광현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등판했다. 신장 질환으로 이탈한 김광현은 13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김광현은 경기 내내 부상 이전의 모습을 유지했다. 몇 차례 위기를 맞이했지만 후속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김광현은 이날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후 최고의 호투를 펼쳤다. 팀이 역전패를 당하며 승리는 무산됐지만 김광현의 투구만은 빛났다.     이날 호투로 김광현은 지난달 23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4경기 연속으로 5이닝 이상 무자책 행진을 이어갔다. 연속 이닝 무실점 역시 24이닝으로 연장했다.   김광현은 팀의 전설인 밥 깁슨까지 소환했다. 'MLB.com'의 앤드류 사이먼에 따르면 김광현의 4경기 연속 5이닝 이상 무실점 기록은 1968년 깁슨(5경기) 이후 52년 만에 팀 내에서 처음 나온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깁슨은 1968년 최고의 시즌을 펼쳤다. 그해 34경기에 나선 깁슨은 22승 9패 평균자책 1.12를 기록하며 라이브볼 시대 평균자책 역대 1위에 오르는 '몬스터 시즌'을 보여줬다. MVP와 사이영상 싹쓸이는 덤이었다. 깁슨은 지난 1981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등번호 45번은 세인트루이스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또한 김광현은 또 다른 전설 페르난도 발렌수엘라도 다시 소환했다. 'ESPN Stats & Info'에 따르면 김광현은 데뷔 첫 선발 5경기에서 0.33의 평균자책을 기록했다. 이는 1981년 발렌수엘라(0.20) 다음으로 낮은 기록이다.    이제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선수들을 데려와야 비교가 가능할 기록들을 쏟아내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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