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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셸라 그랜드슬램' NYY, BOS 5-2로 꺾고 파죽의 5연승 질주

'어셸라 그랜드슬램' NYY, BOS 5-2로 꺾고 파죽의 5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지오 어셸라와 애런 저지의 홈런으로 일찍 승기를 잡은 뉴욕 양키스가 연승 행진을 '5'로 늘렸다. 양키스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양키스는 6승 1패를 기록하며 5연승을 질주했고..

  [엠스플뉴스]   지오 어셸라와 애런 저지의 홈런으로 일찍 승기를 잡은 뉴욕 양키스가 연승 행진을 '5'로 늘렸다.    양키스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양키스는 6승 1패를 기록하며 5연승을 질주했고 보스턴(3승 6패)은 동부 지구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양키스는 시즌 첫 선발 등판한 다나카 마사히로(2.2이닝 2실점 1자책)의 뒤를 이어 출동한 구원 투수들이 보스턴 타선에 점수를 허용하지 않았고 어셸라의 만루포와 저지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반면, 보스턴은 선발로 나선 잭 고들리가 3.1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고 타선도 6안타 2득점으로 빈공에 허덕였다.    기선은 양키스가 확실히 잡았다. 1회 선두 타자 디제이 르메휴가 3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후속 타자인 저지가 잡아당겨서 좌월 솔로 홈런을 만들어냈고 선취점에 성공했다.    양키스의 장타는 물이 올랐다. 루크 보이트-마이크 타우치맨-게리 산체스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든 양키스는 어셸라가 초구를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5-0).   보스턴의 반격은 3회에 이루어졌다. 1사 이후 앤드류 베닌텐디가 볼넷으로 출루한 데 이어 케빈 필라가 좌전 안타를 치며 1사 1, 2루의 득점 찬스를 맞았다. 추격의 기회를 잡은 잰더 보가츠가 중전 2루타를 작렬하며 2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2-5).   이후 양키스는 다나카에 이어 등판한 루이스 아빌란-닉 넬슨-데이비드 해일이 보스턴 타선을 6.1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꽁꽁 묶으며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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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투' MIN 마에다, 6이닝 6K…2G 연속 호투

'무실점투' MIN 마에다, 6이닝 6K…2G 연속 호투

[엠스플뉴스] '선발 투수' 마에다 겐타(32)가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마에다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1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수는 83개였고 지난 등판보다 더 뛰어난..

  [엠스플뉴스]   '선발 투수' 마에다 겐타(32)가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마에다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1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수는 83개였고 지난 등판보다 더 뛰어난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평균자책은 1.64로 낮췄다.    마에다는 1회 테이블세터 세자르 에르난데스와 호세 라미레즈를 공 5개로 모두 땅볼로 처리하며 제압했다. 후속 타자인 프란시스코 린도어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카를로스 산타나를 초구에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후 마에다는 2회부터 4회까지 아홉 타자를 모두 삼자 범퇴로 처리하며 깔끔투를 이어갔다. 3회는 세 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하는 괴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노히트 피칭을 이어가던 마에다는 5회 1사 이후 상대한 브래들리 짐머에게 내야 안타를 내주며 첫 피안타를 허용했다. 도밍고 산타나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도루를 내주며 2사 2루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마에다는 샌디 레온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 관리 능력을 뽐냈다.   6회도 깔끔히 땅볼과 뜬공으로 세 타자를 잡아낸 마에다는 등판을 마쳤고 트레버 메이에게 바통을 넘겼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9회초 현재 3-0으로 앞선 채 수비에 임하고 있고 마에다의 시즌 2승이 눈앞에 다가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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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선발' NYY 다나카, 2.2이닝 2실점 1자책

'시즌 첫 선발' NYY 다나카, 2.2이닝 2실점 1자책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31)가 시즌 첫 선발 등판을 무난히 마쳤다. 다나카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2이닝 2실점(1자책)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을 기록했다. 총 51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31)가 시즌 첫 선발 등판을 무난히 마쳤다.   다나카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2이닝 2실점(1자책)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을 기록했다. 총 51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94.3마일(151.7km/h)을 기록했다. 다나카는 지난달 라이브 투구 도중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강습 타구에 머리를 맞고 뇌진탕 진단을 받으며 일주일 동안 로테이션에서 제외됐다.    1회 다나카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사 이후 케빈 필라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인 라파엘 디버스와 잰더 보가츠를 각각 우익수 플라이와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다나카는 출루는 허용하되 더 이상의 진루는 내주지 않았다. 2회 선두타자 미치 모어랜드를 초구 땅볼로 처리한 다나카는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알렉스 버두고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다나카는 재키 브래들리를 삼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다나카는 3회 흔들렸다. 1사 이후 앤드류 베닌텐디에게 첫 볼넷을 허용했고 필라에게 좌전 안타를 맞으며 1사 1, 2루 고비를 맞았다. 후속타자인 디버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 카운트를 늘렸지만, 보가츠에게 중전 2루타를 맞으며 2점을 내줬다. 1루 주자였던 필라의 득점은 글레이버 토레스가 실책을 범하며 추가점을 내줬고 다나카의 자책점은 1점이 되었다. 보가츠와의 승부를 끝으로 다나카는 루이스 아발란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5회초 보스턴의 공격이 진행 중인 경기는 양키스가 2회말 지오바니 어셸라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5-2로 앞서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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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판정 받았던 BOS 로드리게스, 건강 문제로 시즌 불참

코로나 확진 판정 받았던 BOS 로드리게스, 건강 문제로 시즌 불참

[엠스플뉴스] 시즌 개막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보스턴 레드삭스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27)가 건강 문제로 인해 올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MLB.com'은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 19 확진 판정과 지난주 심근염(심장 근육에 염증이 ..

  [엠스플뉴스]   시즌 개막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보스턴 레드삭스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27)가 건강 문제로 인해 올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MLB.com'은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 19 확진 판정과 지난주 심근염(심장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 진단을 받은 로드리게스가 2020시즌에 참가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로드리게스는 코로나 19에 감염됐지만, 음성 판정을 받고 서머 캠프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후 심장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는 심근염 진단을 받았고 건강 문제로 인해 시즌 참가를 포기했다.    보스턴 구단은 로드리게스의 완쾌를 자신했다. 매체를 통해 하임 블룸 보스턴 단장은 "질긴 질병이지만, 심장 기능에 영향을 받거나 손상을 입은 것은 아니다. 예후는 좋고 시간이 좀 걸릴 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블룸 단장은 "우리는 로드리게스가 완벽하게 쾌유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며 자신 있다. 장기간의 예후는 좋았고 진실은 올 시즌 그가 투구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로드리게스는 34경기에 등판하여 203.1이닝 19승 6패 ERA 3.81 탈삼진 213개를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올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의 개막전 선발로도 유력했다. 비록 2020시즌 로드리게스는 불참하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로드리게스의 차기 시즌 활약상을 기대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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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 MIL 케인, 가족과 상의 끝에 잔여 경기 포기

'세 아이의 아빠' MIL 케인, 가족과 상의 끝에 잔여 경기 포기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의 로렌조 케인(34)이 결국 시즌 도중 참가 포기를 선언했다. 'MLB.com'은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의 홈 개막전이 개최되지 않은 가운데 외야수 케인이 2020시즌 남은 경기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의 로렌조 케인(34)이 결국 시즌 도중 참가 포기를 선언했다.   'MLB.com'은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의 홈 개막전이 개최되지 않은 가운데 외야수 케인이 2020시즌 남은 경기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매체를 통해 "가족들과 신중히 고심하고 대화를 거친 끝에 2020시즌 옵트아웃 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를 둘러싼 불확실한 상황에서 내가 내린 선택이 아내와 세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라고 전했다.    당초 밀워키는 1일과 2일 홈구장인 밀러파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개막전을 펼칠 예정이었지만, 세인트루이스 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며 경기가 취소되었다.    매체는 데이빗 스턴스 밀워키 사장의 말을 인용해 “케인이 2020시즌 잔여 경기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우리는 케인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케인이 필드에서 보여준 능력과 클럽하우스에서의 리더십이 그리울 것”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케인은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며 5경기에서 타율 0.333(18타수 6안타) 2타점 OPS 0.818을 기록 중이었다. 밀워키 타선의 타격감이 전반적으로 침체되며 팀 타율 0.198를 기록 중인 가운데 케인은 순조로운 시즌 출발을 보였다. 케인의 불참으로 인해 밀워키 타선의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졌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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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최소 4명 이상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경기 취소

STL, 최소 4명 이상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경기 취소

[엠스플뉴스] 금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도 취소가 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 'MLB.com'은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2일 열릴 예정이었던 세인트루이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취소되었고 코로나 19 검사에서 복수의 추..

  [엠스플뉴스]   금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도 취소가 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    'MLB.com'은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2일 열릴 예정이었던 세인트루이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취소되었고 코로나 19 검사에서 복수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확진자는 총 4명으로, 3명의 직원과 1명의 선수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 확진자의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개막 후 최초 감염자가 발생하며 밀워키와의 경기가 연기되었다. 확진자가 나오며 세인트루이스 선수단은 밀워키에 있는 호텔에서 대기했고 추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면 2일 경기부터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추가 확진자 소식이 세인트루이스 내부에서 터져 나오며 2일 경기 또한 취소되었다. 이로 인해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3일 밀워키와 더블헤더가 예정되어있지만, 이마저도 진행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세인트루이스와 밀워키의 경기마저 연기되며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금일 총 4경기(필라델피아-토론토 더블헤더, 워싱턴-마이애미, 세인트루이스-밀워키)가 취소되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안타까운 코로나 19 확진 소식이 퍼져나가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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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자, 경기 중 침 뱉는 추신수에 "안돼, 추!"

美 기자, 경기 중 침 뱉는 추신수에 "안돼, 추!"

[엠스플뉴스]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올리며 좋은 모습을 보였던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에게도 주의할 장면이 나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담당인 앤드류 배걸리는 8월 1일(한국시간) 추신수의 경기 중 장면을 공유했다. 추신수는 이날 오라클 파크에서 ..

  [엠스플뉴스]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올리며 좋은 모습을 보였던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에게도 주의할 장면이 나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담당인 앤드류 배걸리는 8월 1일(한국시간) 추신수의 경기 중 장면을 공유했다. 추신수는 이날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1번 타자로 나와 홈런 포함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하지만 배걸리가 주목한 것은 추신수의 활약상이 아니었다. 이날 추신수는 수비 도중 그라운드에 침을 뱉는 장면이 목격됐다. 이를 자신의 SNS에 올린 배걸리는 "안돼, 추! 안돼!"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 리그를 진행하는 메이저리그(MLB)는 지난 5월 선수들에게 코로나19 대응 계획을 배포했다. 여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있는 침 뱉기를 금지하는 조항도 있다. 그런데 추신수가 이를 어기고 경기 중 침을 뱉은 것이다. 평소 마스크의 중요성을 강조한 추신수기에 더욱 아쉬운 장면이었다.   앞서 'ESPN'은 "주 정부와 연방 정부는 선수들이 침을 뱉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경기를 하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을 보고, 선수들이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는지 의문을 가진다"라며 선수들의 대응 태도를 꼬집었다.   한편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토니 클락 선수노조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 대응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시즌이 종료될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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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고의4구…다저스, 애리조나에 역전패…베츠 첫 홈런

통한의 고의4구…다저스, 애리조나에 역전패…베츠 첫 홈런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8)의 원맨쇼가 될 뻔했던 경기가 고의4구 작전 하나로 물거품이 됐다. LA 다저스는 8월 1일(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불펜진이 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3-5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3연승 행..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8)의 원맨쇼가 될 뻔했던 경기가 고의4구 작전 하나로 물거품이 됐다.   LA 다저스는 8월 1일(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불펜진이 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3-5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3연승 행진을 마감해야 했다.   경기 초중반까지는 베츠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베츠는 1회 초 케텔 마르테의 3루타성 타구를 강한 송구를 통해 아웃으로 둔갑시켰다.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다저스 이적 후 첫 홈런을 터트렸다. 베츠는 5회에도 적시타를 터트리며 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애리조나가 6회 말 콜 칼훈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쫓아가자 다저스도 달아났다. 8회 코리 시거가 케빈 긴켈의 낮은 변화구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라인드라이브로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8회 초까지 스코어는 3-1, 다저스의 리드였다.   하지만 8회 말 다저스의 판단 하나가 경기를 완전히 뒤집어놨다. 다저스의 5번째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1사 이후 실책과 볼넷으로 주자 두 명을 출루시켰다. 스탈링 마르테가 유격수쪽 느린 땅볼을 쳐내면서 2사 2, 3루가 됐다.   그러자 다저스는 이전 타석까지 3타수 무안타였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고의4구로 걸렀다. 그리고 맞이한 선수는 이미 5회 안타가 있던 크리스티안 워커였다. 워커는 트레이넨의 초구를 공략해 우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트려 경기를 뒤집었다. 데이비드 페랄타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애리조나는 5-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다저스는 9회 초 2사 2, 3루 찬스를 만들며 동점을 노렸다. 그러나 코디 벨린저가 평범한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그대로 끝냈다.    이날 다저스의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베츠는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경기 후반까지 다저스의 리드를 이끌었다. 그러나 불펜진의 방화로 인해 경기의 주인공이 되지는 못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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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수걸이 홈런' 추신수, SF전 3타수 1안타…팀은 패배

'시즌 마수걸이 홈런' 추신수, SF전 3타수 1안타…팀은 패배

[엠스플뉴스] 부진에 빠졌던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타격감 상승의 실마리를 잡았다. 추신수는 8월 1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3일 만의 선발 출..

  [엠스플뉴스]   부진에 빠졌던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타격감 상승의 실마리를 잡았다.   추신수는 8월 1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3일 만의 선발 출전이었다.   1회 첫 타석부터 추신수는 모두가 원하던 모습을 보였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의 초구 95.6마일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친 추신수는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호 홈런이자 통산 8번째 1회 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이었다.     2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던 추신수는 4회 2사 1루에서는 몸에 맞는 볼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텍사스는 다음 타자 닉 솔락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루그네드 오도어가 초구에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 선두타자로 나와 1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9회 샌프란시스코가 좌완 샘 셀먼으로 투수를 교체하자 대타 롭 레프스나이더와 교체돼 이날 임무를 마쳤다. 추신수는 이날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사구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077에서 0.125로 올랐다.   한편 텍사스는 샌프란시스코에 2-9로 패배했다. 텍사스는 믿었던 선발 마이크 마이너가 5.2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무너지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넘겨줬다.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7번타자로 출전한 다린 러프는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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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넬 조기강판' 탬파베이, 볼티모어에 3-6 패…최지만 멀티출루

'스넬 조기강판' 탬파베이, 볼티모어에 3-6 패…최지만 멀티출루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4연승 뒤 3연패에 빠졌다. 3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최지만(29)은 장타 포함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8월 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4회 홈런 두 방으로 3실점하며 3-6으로 패배했다.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4연승 뒤 3연패에 빠졌다. 3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최지만(29)은 장타 포함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8월 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4회 홈런 두 방으로 3실점하며 3-6으로 패배했다. 탬파베이는 지난달 3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3연패 중이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탬파베이가 가져갔다. 탬파베이는 1회 초 윌리 아다메스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쓰쓰고 요시토모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탬파베이는 3회에도 헌터 렌프로의 2루타로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그러나 경기는 4회 뒤집혔다. 2회와 3회를 삼자범퇴로 막으며 순항하던 탬파베이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4회 무사 2루에서 앤서니 산탄데르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맞았다.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가 손을 뻗어봤지만 글러브를 맞고 담장을 넘어갔다. 다음 타자 페드로 세베리노에게도 비슷한 코스의 홈런을 허용한 스넬은 결국 3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탬파베이는 5회 초 선두타자 브랜든 로우가 비디오 판독 끝에 홈런을 날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5회 말 곧바로 재역전을 허용했다. 볼티모어는 7회 최지만의 송구 실책, 8회 핸저 알베르토의 홈런으로 두 점을 더 달아나 6-3을 만들었다. 볼티모어는 이 점수를 그대로 지키며 승리를 거뒀다.   한편 어깨 부상으로 그동안 벤치에서 대기하던 최지만은 이날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지만은 2회 볼넷, 7회 2루타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7회 말에는 수비에서 아쉬운 송구로 쐐기점을 헌납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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