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MLB.com "TOR, 올해 에너지와 열정 느껴져…내년 나아질 것"

MLB.com "TOR, 올해 에너지와 열정 느껴져…내년 나아질 것"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을 되돌아보며 희망찬 내년을 전망했다. 'MLB.com'은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모두가 1년 동안 너무 많은 부분에서 끔찍했던 시간을 보냈다. 그와중에 감사한 부분도 있었다"라며 각 구단마다 긍정적이었던 점들..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을 되돌아보며 희망찬 내년을 전망했다.    'MLB.com'은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모두가 1년 동안 너무 많은 부분에서 끔찍했던 시간을 보냈다. 그와중에 감사한 부분도 있었다"라며 각 구단마다 긍정적이었던 점들을 간략히 설명했다.    매체는 4년 만에 가을 무대를 밟은 토론토에 대해 "2020년 토론토의 경기를 보며 그들의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재능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상황이 더욱 나아질 것이다"라며 한 해를 되짚었다.    지난겨울 토론토는 팀의 에이스로 류현진을 영입하며 전력 상승을 기대했다. 신뢰에 부응하듯, 토론토에서 첫해를 보낸 류현진은 12경기 5승 2패 67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점 2.69로 에이스의 맹위를 떨쳤다. 특히 류현진은 선발진이 흔들리는 가운데 분투를 펼치며 4년 만에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인도했다.    에너지, 열정 그리고 재능. 올해 토론토를 떠올렸을 때 적합한 평가이다. 젊은 선수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타율 0.308, 11홈런 33타점), 보 비솃(타율 301, 5홈런 23타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타율 0.289, 16홈런 34타점) 등 한 층 스텝업 된 기량을 선보인 것. 투수진에서도 올해 데뷔한 네이트 피어슨이 100마일을 넘나드는 패스트볼을 뿌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토론토는 여전히 목이 마르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공공연하게 이번 비시즌 동안 선수 영입에 투자를 감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토론토는 마이클 브랜틀리, 저스틴 터너와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J.T. 리얼무토, 조지 스프링어, DJ 르메이휴 영입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점을 보완해 줄 알짜배기 영입과 젊은 선수들의 가파른 성장. 토론토가 내년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키포인트'로 보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日 다승왕 출신 아리하라, 포스팅 통해 ML 문 두드린다

日 다승왕 출신 아리하라, 포스팅 통해 ML 문 두드린다

[엠스플뉴스]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의 우완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가 포스팅을 신청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7일(한국시간) "닛폰햄은 일본인 우완 투수 아리하라의 포스팅을 공시하였다. 아리하라는 통산 882이닝을 던졌..

  [엠스플뉴스]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의 우완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가 포스팅을 신청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7일(한국시간) "닛폰햄은 일본인 우완 투수 아리하라의 포스팅을 공시하였다. 아리하라는 통산 882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 3.65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MLB 사무국과 일본야구기구(NPB)의 협약에 따라 아리하라는 30일 동안 메이저리그 30개 구단과 자유로운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협상 종료일은 현지 시각 기준 내달 26일이다.    아리하라는 최고 155km에 육박하는 패스트볼과 다양한 구종을 던지는 투수로 알려져 있다. 'MLB.com'은 아리하라에 대해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을 모두 던지며 구속은 90마일 초반대이다. 주무기는 80마일 후반대의 스플리터이다"면서 "우타자를 상대로 시속 80마일 초반대의 슬라이더를 구사하고 좌타자와 맞대결을 펼칠 때는 커터, 체인지업, 커브를 구사한다"라고 소개했다.   아리하라는 2019시즌에 15승을 거두며 퍼시픽리그 다승왕에 올랐다. 양대 리그를 합치면,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해 첫 시즌을 보낸 야마구치 슌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기록했었다. 아리하라의 평균자책(2.46)과 WHIP(0.92) 또한 모두 훌륭했다. 올해 아리하라는 8승 9패 132.2이닝 106탈삼진 평균자책 3.46 WHIP 1.17로 여전히 선발진의 주축다운 활약을 펼쳤다.    한편 아리하라에 한발 앞서 요미우리 자이언츠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가 지난 26일 포스팅을 신청했다. 과연 아리하라와 스가노를 비롯한 얼마나 많은 일본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꿈을 실현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폭력 혐의로 구금된 아로사레나, 피해자와 합의 끝에 석방

폭력 혐의로 구금된 아로사레나, 피해자와 합의 끝에 석방

[엠스플뉴스] 폭력 혐의로 구금됐었던 랜디 아로사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석방됐다. 'ESPN'은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의 외야수 아로사레나의 전 부인은 그가 처벌받기를 원치 않는다고 밝혔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진술했기 때문에 아로사레나는 석방되었..

  [엠스플뉴스]   폭력 혐의로 구금됐었던 랜디 아로사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석방됐다.   'ESPN'은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의 외야수 아로사레나의 전 부인은 그가 처벌받기를 원치 않는다고 밝혔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진술했기 때문에 아로사레나는 석방되었다"라고 보도했다.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아로사레나는 지난 25일 멕시코에 있는 전 부인와 딸을 만났고 딸과 함께 떠나려는 도중에 전 장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결국 경찰이 집을 방문해 아로사레나를 폭력 혐의로 체포해 구금시켰다.   매체는 "아로사레나는 이 사건에 대해 어떠한 공개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고 변호사 선임 여부 또한 확실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검찰이 아로사레나에 대한 기소 여부를 심사하고 있는 와중에 전 부인이 합의를 하며 법적인 처벌은 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가정폭력에 관해 엄중한 처벌을 내리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징계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아로사레나는 올해 탬파베이 레이스의 포스트시즌 최고의 히트 상품이었다. 포스트시즌 20경기에서 아로사레나는 타율 0.377 10홈런 14타점 OPS 1.273을 기록하며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최다 안타(29안타) 등 기록들을 차례로 경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주가가 하늘을 치솟았던 아로사레나는 커리어에 오점을 남겼다. 그리고 사무국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부진' 산체스 옹호한 양키스 감독…구단 캐스터는 "다들 눈 있어"

'부진' 산체스 옹호한 양키스 감독…구단 캐스터는 "다들 눈 있어"

[엠스플뉴스] 데뷔 시즌의 활약 이후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게리 산체스(28·뉴욕 양키스)에 대해 사령탑이 옹호에 나섰다. 애런 분 뉴욕 양키스 감독은 1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전담 중계사인 'YES 네트워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에서 분 감독..

  [엠스플뉴스]   데뷔 시즌의 활약 이후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게리 산체스(28·뉴욕 양키스)에 대해 사령탑이 옹호에 나섰다.    애런 분 뉴욕 양키스 감독은 1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전담 중계사인 'YES 네트워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에서 분 감독은 2021년 팀 구성에 대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여기서 산체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산체스는 2016년 53경기에만 나오고도 타율 0.299 20홈런 42타점 OPS 1.032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2위에 올랐다. 그러나 2017년부터 홀수 해에는 30홈런 이상을, 짝수 해에는 1할 타율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타율 0.147 10홈런 24타점에 그치며 시즌 막판 카일 히가시오카에게 안방을 내줘야했다.     양키스는 기복있는 타격과 더불어 수비에서 불안감을 노출한 산체스를 트레이드나 논텐더 방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양키스는 산체스 대신 야디어 몰리나나 제임스 맥캔을 데려올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분 감독은 "산체스가 부당하게 비판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산체스를 옹호했다. 분 감독은 "올해는 산체스에게는 확실히 힘든 시즌이었다. 여러 면에서 분투했지만 괜찮다"며 산체스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하지 않았다. 팀의 사령탑으로서 선수를 감싸안은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YES 네트워크'의 스타 캐스터인 마이클 케이는 같은 날 '마이클 케이 쇼'에서 분 감독을 비난했다. 케이는 "난 그 사람(분 감독)을 좋아했지만 산체스 비판이 도를 넘었다는 말에는 어안이 벙벙했다"고 말했다.   이어 "분 감독이 내 말을 들을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들은 눈을 가지고 있다"며 분 감독의 옹호가 사람들의 신뢰를 망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들 중요한 경기(포스트시즌)에서 산체스가 선발로 나오지 않은 걸 봤다"며 산체스의 능력에 의문을 품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MLB 최고 유망주 완더 프랑코, 도미니카 윈터리그서 어깨 부상

MLB 최고 유망주 완더 프랑코, 도미니카 윈터리그서 어깨 부상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는 완더 프랑코(19·탬파베이 레이스)가 윈터리그 도중 부상을 입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참가 중이던 프랑코가 어깨 부상으로 인해 탬파베이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프랑코..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는 완더 프랑코(19·탬파베이 레이스)가 윈터리그 도중 부상을 입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참가 중이던 프랑코가 어깨 부상으로 인해 탬파베이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프랑코의 윈터리그 팀 감독은 인터뷰에서 "프랑코는 어깨가 아픈 상황이다. 처음엔 자다가 그런 줄 알았다"며 프랑코의 현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프랑코의 부상은 심각하지는 않지만 쉽게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결국 리그 참가를 포기하게 됐다.   지난 2017년 아마추어 국제 계약을 통해 탬파베이에 입단한 프랑코는 차세대 유격수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다. 프랑코는 올해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순위에서 전체 1위에 오르며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선수를 평가하는 '20-80 스케일'에서 컨택능력 80으로 평가받으며 타격에서 주목받는 선수가 됐다.   올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마이너리그가 열리지 않으며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던 프랑코는 윈터리그에서 경기 감각을 찾아나갔다. 윈터리그 5경기에서 OPS 0.935를 기록 중이던 프랑코는 부상으로 인해 조기 복귀를 택해야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1986년 메츠 우승 이끈 '그 타구'…현 구단주가 들고 있었다

1986년 메츠 우승 이끈 '그 타구'…현 구단주가 들고 있었다

[엠스플뉴스] 1986년 월드시리즈에서 뉴욕 메츠는 5차전까지 2승 3패로 뒤지고 있었다. 6차전에서도 10회 초 2실점하며 우승 트로피를 보스턴 레드삭스로 내주기 일보직전에 있었다. 메츠는 10회 말 상대 폭투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타석에는 무키 윌슨이 들어왔다. 윌..

  [엠스플뉴스]   1986년 월드시리즈에서 뉴욕 메츠는 5차전까지 2승 3패로 뒤지고 있었다. 6차전에서도 10회 초 2실점하며 우승 트로피를 보스턴 레드삭스로 내주기 일보직전에 있었다.   메츠는 10회 말 상대 폭투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타석에는 무키 윌슨이 들어왔다. 윌슨은 1루수 앞으로 느린 땅볼을 굴렸다. 그런데 이때 1루수 빌 버크너가 이 타구를 제대로 포구하지 못했다. 2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메츠는 극적으로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올린 메츠는 7차전에서도 6~8회 8점을 집중시키며 8-5로 승리했다. 메츠는 1969년 이후 16년 만에 월드시리즈 제패에 성공했다.   메츠의 우승을 이끌었던 윌슨의 타구는 지금 누가 가지고 있을까. '스포츠넷 뉴욕'은 11월 26일(한국시간) 스티브 코헨 메츠 구단주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코헨 구단주는 지난 10월 메츠의 새로운 구단주로 부임했다.   인터뷰에서 코헨 구단주는 자신의 애장품을 공개했다. 바로 버크너가 잡지 못한 그 공이었다. 코헨 구단주는 공을 들고나와 공에 적힌 문구 등을 설명했다. 코헨 구단주는 수 년 전 경매에서 이 공을 41만 달러에 구입했다고 한다.   코헨 구단주는 향후 이 공을 메츠 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코헨 구단주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톰 시버의 팬으로 알려졌다. 코헨 구단주는 향후 과거 선수들을 초청하는 '올드 타이머스 데이'도 부활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불확실한 상황"…웨인라이트, 15년 몸담은 STL과 작별할까

"불확실한 상황"…웨인라이트, 15년 몸담은 STL과 작별할까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원클럽맨' 애덤 웨인라이트(39)가 내년 시즌에는 타 팀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지도 모른다. 웨인라이트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다. 그는 "돈을 받고 경기를 뛰는 야구의..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원클럽맨' 애덤 웨인라이트(39)가 내년 시즌에는 타 팀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지도 모른다.    웨인라이트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다. 그는 "돈을 받고 경기를 뛰는 야구의 사업 본질을 잘 알고 있다. 내년 시즌 구단 수익이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 없고 팬들의 입장 여부도 마찬가지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인트루이스는 선수들의 연봉을 지급하기 위해 입장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그들은 그렇게 말했었고 그 말을 믿고 있다. 팀은 다른 구단들처럼 수십억 달러짜리 TV 중계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며 재정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ESPN'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에서 LA 다저스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했지만, 메이저리그 전체 시장 규모는 23위이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무관중 경기를 치렀던 세인트루이스는 더욱 심각한 재정적인 타격을 받았을 것이 확실하다.    팀 사정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웨인라이트는 재계약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했다. 그는 "세인트루이스는 승리를 거두는 팀이 될 것이고 그것을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면서 "야디어 몰리나 또한 FA가 됐다. 구단이 얼마를 제안 할지는 알 수가 없다"라며 불투명한 미래를 설명했다.   매체는 "12월 3일 이전에 원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지 못하는 선수들은 FA가 된다. 시장에는 웨인라이트와 같은 노장 선수들과 더불어 전성기를 맞이한 FA들이 많아 질 수 있다. 구단들은 이번 비시즌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선수들을 내보내며 팀의 연봉 총액을 낮출 것이다"라며 올겨울 대대적인 변화를 예측했다.   이러한 매체의 추측에 대해 웨인라이트도 동의했다. 그는 "그것이 내가 예상했던 것이다. 구단들과 선수들은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 이런 상황들은 우리가 직면했던 그 어떤 것과도 다르다"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많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고액 연봉자들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 15년 동안 홍관조 군단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졌던 웨인라이트 또한 거취가 불분명한 처지에 놓였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토론토-다저스, AL 세이브 1위 핸드 영입 고려 중

토론토-다저스, AL 세이브 1위 핸드 영입 고려 중

[엠스플뉴스] 자유의 몸이 된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 브래드 핸드(30)가 여러 팀에서 구애를 받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LA 다저스가 핸드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핸드는 전 소속팀 클리블랜드 인디..

  [엠스플뉴스]   자유의 몸이 된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 브래드 핸드(30)가 여러 팀에서 구애를 받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LA 다저스가 핸드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핸드는 전 소속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내년 시즌 1000만 달러 팀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시장에 나왔다.   토론토는 지난해 마무리투수였던 켄 자일스가 시즌 내내 팔꿈치 통증에 시달렸다. 결국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게 된 자일스가 팀을 떠나며 토론토는 뒷문에 공백이 생겼다. 토론토는 조던 로마노, 라파엘 돌리스와 함께 뒷문을 걸어잠글 좌완 불펜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다저스 역시 핸드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 만약 블레이크 트레이넨과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게 된다면 핸드 영입으로 방향을 선회할 예정이다. 트레이넨은 올해 27경기에 나와 1세이브 9홀드를 올리면서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핸드는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16세이브 평균자책 2.05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에 올랐다. 커리어 초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혼란을 겪었지만 2016년 불펜 고정 이후 리그 정상급 구원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약 75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던 핸드는 클리블랜드가 재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팀을 나와야했다. 그러나 실력의 문제가 아닌 다른 이유로 나왔기 때문에 여러 팀에서 핸드 영입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류현진, '올스타 포수' 리얼무토와 호흡 맞출까…TOR 영입 관심

류현진, '올스타 포수' 리얼무토와 호흡 맞출까…TOR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최대어 중 한 명인 포수 J.T. 리얼무토(29)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크레이그 미쉬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토론토가 FA 올스타 포수 리얼무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 중 하나이다. 나는 그들이 영입 경쟁..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최대어 중 한 명인 포수 J.T. 리얼무토(29)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크레이그 미쉬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토론토가 FA 올스타 포수 리얼무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 중 하나이다. 나는 그들이 영입 경쟁에 계속 관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토론토가 리얼무토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명확하다. 2020시즌 포수진에 골머리를 앓았던 것. 경험이 많지 않은 대니 잰슨과 리즈 맥과이어가 마스크를 꼈지만, 만족스러운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알레얀드로 커크 또한 성장이 필요한 유망주이다. 특히 류현진과 종종 호흡을 맞췄던 맥과이어는 잦은 실수를 범하며 도움을 주지 못했고 로스터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앞서 토론토는 공공연하게 이번 비시즌 대형 FA 영입을 노릴 것이라고 알렸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포수 중 한 명인 리얼무토는 이런 토론토의 근사한 계획에 적합한 플레이어다.   올 시즌 47경기에 출전한 리얼무토는 타율 0.266 11홈런 32타점 OPS 0.840을 기록했다. 2014년 데뷔 이래 가장 높은 OPS 수치를 남겼다. 여기에 리얼무토는 두 번의 실버슬러거와 한 번의 골드글러브를 수상했고 20홈런 이상을 때려낸 2018년과 2019년에 올스타로 뽑혔다.    토론토 외에도 리얼무토는 전력 보강을 노리는 많은 팀으로부터 구애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토론토가 리얼무토와 '빅 사이닝'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들의 움직임에 시선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류현진-추신수-최지만, 美 매체 '이적 선수 올스타' 선정

류현진-추신수-최지만, 美 매체 '이적 선수 올스타' 선정

[엠스플뉴스]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33)과 추신수(38), 최지만(29)이 미국 매체가 선정한 '이적 선수 올스타'에 뽑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1월 25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15개 팀에서 과거 뛰었던 현역 선수들로 구성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해당 팀에서 한 경기라도 뛰면 ..

  [엠스플뉴스]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33)과 추신수(38), 최지만(29)이 미국 매체가 선정한 '이적 선수 올스타'에 뽑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1월 25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15개 팀에서 과거 뛰었던 현역 선수들로 구성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해당 팀에서 한 경기라도 뛰면 자격이 주어졌다.   LA 다저스에서 8년 동안 있었던 류현진은 다저스의 선발투수 목록에 올랐다. 매체는 "류현진은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며 이적 후 류현진의 활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는 구원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FA 계약을 맺기 전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었던 추신수 역시 신시내티의 올스타에 들었다. 추신수는 당시 타율 0.285 21홈런 54타점 20도루 OPS 0.885를 기록하며 리드오프로 활약했다. 하지만 매체는 애덤 듀발과 아롤디스 채프먼 외에는 이적을 후회하지 않을 선수들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 때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이적 선수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최지만 역시 명단에 올라왔다. 최지만은 밀워키 브루어스의 1루수 부문에서 헤수스 아귈라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2018년 밀워키에서 12경기에 나와 타율 0.233 2홈런을 기록했다. 매체는 밀워키의 라인업이 재미있다고 말하면서 최지만이 '다리 찢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