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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매체 "김하성, 이치로 이후 가장 흥미로운 아시아 선수"

TOR 매체 "김하성, 이치로 이후 가장 흥미로운 아시아 선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는 김하성(25)의 행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토론토 매체 '제이스프롬더카우치'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선수단 강화를 위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비시즌에 영입 해야 하는 3명의 선수를 꼽았다. 영입 후보 중 김하성이 2순위로 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는 김하성(25)의 행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토론토 매체 '제이스프롬더카우치'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선수단 강화를 위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비시즌에 영입 해야 하는 3명의 선수를 꼽았다. 영입 후보 중 김하성이 2순위로 이름을 올렸다. 1위와 3위는 각각 키케 에르난데스와 작 피더슨이 선정됐다.    매체는 "김하성은 스즈키 이치로 이후 가장 흥미로운 아시아 선수일 것이다. 재능 있는 선수가 이렇게 어린 나이에 포스팅되는 경우는 드물다"면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100대 유망주들이 빅리그 라인업에 자리를 잡아 가려는 시기에 김하성은 KBO리그에서 7번째 시즌을 마쳤다는 것이다. 그는 KBO리그에서 2020시즌 전에는 주로 유격수로 출전했지만, 올해는 3루수로 41경기에 출장했다"라고 소개했다. 매체가 예상한 김하성의 예상 계약 규모는 5년 6,000만 달러였다.     이어 "KBO리그는 더블 A와 비슷한 수준의 리그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토론토 팬들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보 비솃의 더블 A 통계들을 확인하며 김하성과 비교하였다. 메이저리그 팀들은 경쟁이 적고 제한된 일정을 소화하는 쿠바 선수들에게는 기꺼이 아낌없이 돈을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25일 KBO에 김하성의 MLB 진출을 위한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공식적으로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딘 셈이다. 구체적인 몸값과 행선지는 내달 초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KBO리그에 데뷔한 김하성은 7년간 타율 0.294 133홈런 575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타율 0.306 30홈런 109타점으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현지 매체들은 김하성의 강점인 내야 유틸리티 능력, 젊은 나이, 잠재력 등을 눈여겨보고 있다.   매체는 김하성이 주전 선수가 아니더라도 활용법이 많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김하성의 재능은 비솃을 대체할 수 있고 3루수 트레비스 쇼와 함께 플래툰으로 출전할 수 있다. 그렇다면 캐번 비지오는 2루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면서 "만약 김하성이 주전으로 출장한다면, 쇼를 벤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다"라고 평가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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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2021시즌 STL 2선발…로테이션 상태 좋다" 美 매체

"김광현, 2021시즌 STL 2선발…로테이션 상태 좋다" 美 매체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2021시즌 김광현(32)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선발로 전망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조용한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세인트루이스가 직면한 상황들에 대해 해부했다. 안정적인 투수진에는 큰 전력 보강이 없을 것이라 예측했..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2021시즌 김광현(32)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선발로 전망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조용한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세인트루이스가 직면한 상황들에 대해 해부했다. 안정적인 투수진에는 큰 전력 보강이 없을 것이라 예측했다.   매체는 "비록 애덤 웨인라이트가 이적 또는 은퇴를 선택하거나, 다코타 허드슨이 토미 존 수술로 인해 2021년에 투구를 할 수 없더라도 로테이션은 좋은 상태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인트루이스의 내년 시즌 5인 선발 로테이션으로 잭 플래허티-김광현-카를로스 마르티네스-오스틴 곰버-마일스 마이콜라스를 예상했다.   선발 경쟁에서 밀려 마무리로 2020시즌을 출발한 김광현은 우여곡절 끝에 시즌 초반 선발진 진입에 성공했다. 그리고 믿음에 부응했다. 2020시즌 호성적을 거둔 것.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광현은 8경기(7선발)에 등판해 3승 1세이브 39이닝 24탈삼진 평균자책 1.62로 로테이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꾸준한 활약을 펼친 김광현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고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 선발 중책을 맡기도 했다. 팀의 굳건한 신뢰를 얻은 성공적인 데뷔 시즌이었다.   매체는 세인트루이스의 두꺼운 선발진 뎁스를 짚으며 예비 선발 자원들을 언급했다. 매체는 "만약 부상을 당하거나 효율적인 투구를 못 한다면, 다니엘 폰세데레온, 제이크 우드포드, 요한 오비에도 등이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다. 더구나 투수 최고 유망주인 매튜 리베라토어는 내년 가장 적절한 시점에서 등판을 준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분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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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IN, 2대2 트레이드 합의…호프먼-스티븐슨 포함

COL-CIN, 2대2 트레이드 합의…호프먼-스티븐슨 포함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와 신시내티 레즈가 메이저리그(MLB) 투수가 포함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MLB.com'은 11월 26일(한국시간) 콜로라도가 투수 제프 호프먼과 케이스 윌리엄스를 내주는 대신 신시내티로부터 투수 로버트 스티븐슨가 외야수 제임슨 한나를 데려오는 트레..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와 신시내티 레즈가 메이저리그(MLB) 투수가 포함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MLB.com'은 11월 26일(한국시간) 콜로라도가 투수 제프 호프먼과 케이스 윌리엄스를 내주는 대신 신시내티로부터 투수 로버트 스티븐슨가 외야수 제임슨 한나를 데려오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트레이드에서 주목할 선수는 역시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호프먼과 스티븐슨이다. 신시내티로 넘어가는 호프먼은 지난 2015년 트로이 툴로위츠키 트레이드 때 콜로라도로 이적했다. 통산 MLB 68경기에 등판해 10승 16패 평균자책 6.40을 기록 중이다. 성적은 평범하지만 선발과 구원을 오갈 수 있는만큼 쓰임새가 다양하다.   콜로라도 유니폼을 입게 되는 스티븐슨 역시 팀 내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던 선수다. 2012년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후 2016년부터 빅리그 무대를 밟은 스티븐슨은 통산 10승 13패 평균자책 5.15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57경기에 나와 3승 2패 평균자책 3.76으로 호투했지만 올해는 승패 없이 평균자책 9.90으로 부진했다.   외야수 한나는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0.274 2홈런 37타점 OPS 0.708을 기록한 선수로, 운동 능력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윌리엄스는 올해 콜로라도에 지명받은 선수로, 아직 프로 기록은 없다.   닉 크롤 신시내티 단장은 "호프먼은 우리 팀에서 구원투수, 잠재적으로는 5선발 자리에서 이닝을 소화할 수 있다. 꽤 괜찮은 무기를 가지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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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승 눈앞에 둔 베테랑 레스터, SF서 관심 보여

200승 눈앞에 둔 베테랑 레스터, SF서 관심 보여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끝으로 시카고 컵스와의 계약이 종료된 베테랑 좌완 존 레스터(36)가 6년 만에 '베이 에어리어'로 가게 될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레스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레스터는 ..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끝으로 시카고 컵스와의 계약이 종료된 베테랑 좌완 존 레스터(36)가 6년 만에 '베이 에어리어'로 가게 될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레스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레스터는 시즌 종료 후 컵스가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시장에 나왔다.   모로시는 샌프란시스코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선발투수를 추가하기를 원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선발진을 잘 지켜준 케빈 가우스먼이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하면서 1년 더 보유하게 됐다.   앞서 레스터는 샌프란시스코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모로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FA가 됐을 때 레스터는 샌프란시스코와의 계약을 고려했다고 한다. 그러나 레스터는 컵스와 6년 1억 550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방향을 돌렸다.   지난 2006년 데뷔한 레스터는 올해로 15년 차를 맞이하는 베테랑 투수다. 통산 193승 111패 평균자책 3.60을 기록한 레스터는 200승에 단 7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세 차례 월드시리즈에서 4승 1패 평균자책 1.77을 기록, 모두 우승반지를 획득하는 활약을 보이기도 했다.   올 시즌은 비록 부진에 시달리며 3승 3패 평균자책 5.16에 그쳤다. 하지만 피홈런이나 볼넷 허용은 유지하는 등 반등의 여지는 있다. 또한 여전히 규정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지고 있다.   만약 레스터가 샌프란시스코로 가게 된다면 6년 만에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지역으로 돌아가게 된다. 2014년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던 레스터는 트레이드를 통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반 시즌을 뛰었다. 오클랜드는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생활권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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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라소다 전 감독, 상태 호전돼…영상통화도 가능

토미 라소다 전 감독, 상태 호전돼…영상통화도 가능

[엠스플뉴스] 갑작스럽게 중환자실에 입원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토미 라소다(93) 전 LA 다저스 감독의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1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병원에 입원했던 라소다 전 감독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 구단에 따르면 ..

  [엠스플뉴스]   갑작스럽게 중환자실에 입원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토미 라소다(93) 전 LA 다저스 감독의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1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병원에 입원했던 라소다 전 감독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 구단에 따르면 라소다는 야구인들과 영상통화를 나눌 정도로 상태가 좋아졌다고 한다.   라소다 전 감독은 지난 9일 심장 문제로 인해 건강이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라소다 전 감독은 1996년 다저스 감독 사임 때도 심장병을 이유로 물러난 만큼 와병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드러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라소다 전 감독은 한때 인공호흡기를 사용할 정도로 위중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상황이 나아지면서 일주일 전부터는 인공호흡기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다저스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라소다 전 감독은 지난 1976년부터 20년 동안 다저스의 감독직을 역임했다. 재임 기간 라소다 전 감독은 1981년과 1988년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어냈다. 또한 최초의 코리안리거 박찬호를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올린 감독이기도 하다. 라소다 전 감독은 지난 1997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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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신세' 푸이그, 2021년은 뛸 수 있을까…다수 팀 관심

'무적신세' 푸이그, 2021년은 뛸 수 있을까…다수 팀 관심

[엠스플뉴스]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던 야시엘 푸이그(30)가 내년 시즌에는 소속팀을 찾을 수 있을까.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1월 25일(한국시간) 현재 소속팀을 구하고 있는 푸이그가 내년에는 빅리그 무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던 야시엘 푸이그(30)가 내년 시즌에는 소속팀을 찾을 수 있을까.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1월 25일(한국시간) 현재 소속팀을 구하고 있는 푸이그가 내년에는 빅리그 무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페인샌드는 소속통을 인용해 현재 휴스턴 애스트로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다수 팀이 푸이그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푸이그는 24일 트레버 바우어의 에이전트이기도 한 레이첼 루바를 새로운 에이전트로 계약했다.     지난해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었던 푸이그는 FA 시장에 나왔다. 그러나 악동 이미지가 강했던 푸이그에게 손을 내민 팀은 많지 않았다. 지난해 9월에는 경기 중 성의 없는 주루를 펼치며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올해 7월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계약이 취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데뷔 시즌이던 2013년 타율 0.319 19홈런 42타점 OPS 0.925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푸이그는 이후 성적이 점점 하락했다. 지난해에는 타율 0.267 24홈런 84타점 19도루를 기록했다. 이전의 성적에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외야가 약한 팀에서는 충분히 주전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성적이다.   한편 푸이그 본인은 빅리그 복귀에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푸이그는 25일 SNS에 남긴 글을 통해 "2021년이 새로운 장이 되길 바란다"며 언제든지 돌아갈 준비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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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바뀐 메츠, 이적시장 '빅4' 중 하나는 영입한다

구단주 바뀐 메츠, 이적시장 '빅4' 중 하나는 영입한다

[엠스플뉴스] 구단주가 바뀐 이후 FA 시장의 큰손으로 평가받는 뉴욕 메츠가 이번 이적시장의 '빅4' 중 하나를 무조건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ESPN'의 버스터 올니는 11월 24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라이벌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메츠의 이번 스토브리그 행..

  [엠스플뉴스]   구단주가 바뀐 이후 FA 시장의 큰손으로 평가받는 뉴욕 메츠가 이번 이적시장의 '빅4' 중 하나를 무조건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ESPN'의 버스터 올니는 11월 24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라이벌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메츠의 이번 스토브리그 행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베테랑 우완 찰리 모튼(37)과 1년 1500만 달러(약 166억 원)에 계약을 맺고 선발진을 강화했다. 올해 부상 등으로 인한 선발진의 공백이 약점이었던 애틀랜타는 단년 계약으로 구멍을 메웠다. 올니는 "애틀랜타가 지금까지는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올니는 그러면서 메츠의 행보에도 주목했다. 메츠는 시장 개장 후 로빈슨 카노의 약물 적발로 올해 2400만 달러의 여유가 생겼다는 소식만 나왔을 뿐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물밑에서는 대어 영입을 위해 나서고 있다.     올니는 "메츠는 최고의 선수들을 데려오는 데 있어서 크게 뒤지지 않을 것이다"라며 메츠가 FA와 트레이드를 통해 스타 선수들을 영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이적 시장의 '빅4'라고 할 수 있는 조지 스프링어, J.T. 리얼무토, 트레버 바우어, 프란시스코 린도어 중 하나는 무조건 영입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네 선수 모두 메츠에 필요한 선수들이다. 특히 리얼무토의 경우 FA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이미 메츠가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던 선수였다. 스프링어나 린도어 역시 카노의 이탈로 인한 포지션 이동으로 인해 얼마든지 영입할 수 있게 됐다. 투수 최대어인 바우어는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과 함께 원투펀치를 이룰 수 있다.   메츠는 지난 10월 헤지펀드 투자자로 이름을 날린 스티브 코헨을 새로운 구단주로 맞이했다. 코헨 구단주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공백을 메워야 한다면 그것을 채울 것이다. FA를 통한 것일 수도 있고 트레이드를 할 수도 있다"며 공격적인 영입을 시사했다.   새 구단주의 의지는 1986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는 메츠에 FA 대어를 선물할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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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스타' 아로사레나, 멕시코서 폭력 혐의로 구금

'PS 스타' 아로사레나, 멕시코서 폭력 혐의로 구금

[엠스플뉴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랜디 아로사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시즌 후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됐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11월 25일(한국시간) 멕시코 언론을 인용, 아로사레나가 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

  [엠스플뉴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랜디 아로사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시즌 후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됐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11월 25일(한국시간) 멕시코 언론을 인용, 아로사레나가 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로사레나는 멕시코에 있는 전처와 딸을 만난 후 딸과 함께 떠나려고 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전 장인과 물리적 충돌이 있었고 이 때문에 경찰이 오기 전까지 이웃들이 아로사레나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한다. 현지 언론마다 설명은 조금씩 다르나 가정 내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점은 일치한다.   아로사레나는 48시간 동안 구금될 예정이다. 현재 멕시코 검찰에서는 아로사레나에 대한 기소 여부를 심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로사레나의 구금 소식을 파악한 탬파베이 구단은 현재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만약 폭력 행위가 사실로 밝혀지게 된다면 아로사레나는 징계가 불가피하다. 메이저리그는 가정폭력·성폭행·아동학대 방지 협약에 따라 가정폭력에 대해서는 중징계를 내리곤 한다.   아로사레나는 올해 탬파베이의 포스트시즌 최고의 선수였다. 월드시리즈까지 20경기에 나섰던 아로사레나는 타율 0.377 10홈런 14타점 OPS 1.273을 기록하며 단일 월드시리즈 최다 홈런, 최다 안타(29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그러나 시즌 후 구설에 휘말리며 내년 시즌 전망이 어두워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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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모튼, 11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1년 1500만$

찰리 모튼, 11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1년 1500만$

[엠스플뉴스] 베테랑 우완 찰리 모튼(37)이 11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1월 25일(한국시간) 모튼과 1년 1500만 달러(약 166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모튼은 프로 생활을 애틀랜타에서 시작했다. 2002년 애틀랜타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

  [엠스플뉴스]   베테랑 우완 찰리 모튼(37)이 11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1월 25일(한국시간) 모튼과 1년 1500만 달러(약 166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모튼은 프로 생활을 애틀랜타에서 시작했다. 2002년 애틀랜타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모튼은 지난 2008년 애틀랜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당시 4승 8패 평균자책 6.15를 기록한 모튼은 이듬해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했다.   지난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16승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던 모튼은 올 시즌 컨디션 난조로 평균자책이 4.74로 올랐다. 그러나 올해 포스트시즌 첫 3경기에서 평균자책 0.57을 기록하면서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애틀랜타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에이스 마이크 소로카의 복귀 시점이 미정이다. 이 때문에 앞서 좌완 드류 스마일리를 1년 1100만 달러에 영입하며 선발진을 강화했다. 소로카가 복귀하게 되면 애틀랜타는 소로카-맥스 프리드-모튼으로 이어지는 상위 선발진을 갖게 된다.   한편 애틀랜타는 최근 베테랑들을 1년 계약으로 영입하며 단기 전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조시 도널드슨으로 성공한 애틀랜타는 올해 콜 해멀스와 마르셀 오수나도 1년 계약으로 영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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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신청하는 김하성, 토론토가 주목하고 있다

포스팅 신청하는 김하성, 토론토가 주목하고 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출발을 눈앞에 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은 류현진(33)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5일(한국시간) 김하성이 포스팅을 신청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하성은 키움 구단의 동의 하에 25일 포스팅을 신청,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출발을 눈앞에 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은 류현진(33)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5일(한국시간) 김하성이 포스팅을 신청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하성은 키움 구단의 동의 하에 25일 포스팅을 신청, 한 달간의 협상 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모로시는 김하성이 25일 포스팅을 신청한다는 것과 함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김하성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로시는 "토론토는 포스팅 이전부터 김하성을 면밀히 관찰했던 팀 중 하나다"라며 이미 이전부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토론토는 올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캐번 비지오(2루수)-트래비스 쇼(3루수)-보 비솃(유격수)의 내야진을 구성했다. 김하성은 무주공산이 될 3루수로 들어가거나 보 비솃을 2루수, 캐번 비지오를 3루수로 내보내고 유격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   김하성 개인으로서도 메이저리그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팀이기도 하다. 바로 KBO 선배인 류현진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팀 내 에이스인 류현진의 존재는 김하성의 적응을 더 빠르게 할 수도 있다.   토론토는 이전부터 김하성이 어울리는 팀으로 꼽히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토론토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의 팀이 김하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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