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1루수 필요한 텍사스, 테임즈와 계약 적절해" MLB.com

"1루수 필요한 텍사스, 테임즈와 계약 적절해" MLB.com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는 FA가 된 에릭 테임즈(34) 영입에 눈독을 들일까. 'MLB.com'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의 적절한 비시즌 행보를 짚으며 텍사스가 테임즈와 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텍사스는 1루수, 지명타자로 활약해 줄 선수가 필..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는 FA가 된 에릭 테임즈(34) 영입에 눈독을 들일까.    'MLB.com'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의 적절한 비시즌 행보를 짚으며 텍사스가 테임즈와 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텍사스는 1루수, 지명타자로 활약해 줄 선수가 필요하다. 테임즈는 몸값이 저렴하고 모든 면에서 힘을 보탤 것이다. 그가 달릴 때 조심해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3년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KBO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테임즈는 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계약을 맺고 빅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한 테임즈는 한 시즌을 소화한 뒤 다시 FA로 풀렸다. 테임즈는 지난달 29일 워싱턴 내셔널스가 2021년 구단 옵션 실행을 포기한다고 발표하며 자유의 몸이 되었다. 올해 테임즈는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3 3홈런 12타점 OPS 0.617에 그쳤다. 부진한 모습을 보인 테임즈는 재계약에 실패하며 새로운 소속팀을 물색하게 되었다.    텍사스는 로날드 구즈만(타율 0.244 4홈런 9타점)과 데릭 디트리치(타율 0.197 5홈런 8타점)가 올해 1루수로 뛰었지만, 기대만큼 활약을 해주지 못했다. 베테랑 테임즈의 합류는 팀의 1루 뎁스 강화와 어린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선사할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MLB.com "PHI, 리얼무토 대신 마무리 헨드릭스와 계약할 수도"

MLB.com "PHI, 리얼무토 대신 마무리 헨드릭스와 계약할 수도"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주전 포수 J.T. 리얼무토(29)보다 정상급 구원 투수가 더 필요할까. 'MLB.com'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리얼무토 재계약은 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리암 헨드릭스를 더 중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주전 포수 J.T. 리얼무토(29)보다 정상급 구원 투수가 더 필요할까.    'MLB.com'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리얼무토 재계약은 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리암 헨드릭스를 더 중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내셔널리그 최고의 포수인 리얼무토를 뒤로하고 불펜 강화를 우선시 해야한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체는 "2020년 필라델피아 불펜은 난장판이었고 평균자책점 7.06을 기록하며 팀의 28승 32패 부진에 한몫했다"라고 설명했다. 허리진과 뒷문이 끔찍한 모습을 보이며 필라델피아는 결국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MLB 네트워크'의 론 달링은 필라델피아의 영입 1순위 타깃으로 마무리 투수를 꼽았고 헨드릭스를 추천했다. 그는 "헨드릭스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다. 그는 재능과 함께 투지와 결단력을 가지고 있고 투쟁심을 필라델피아 불펜에도 가져다줄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지난해부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마무리 보직을 맡은 헨드릭스는 2년 연속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019시즌 25세이브를 수확한 헨드릭스는 올해 1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14세이브 25.1이닝 37탈삼진 평균자책점 1.78로 맹활약했다. 특히 2년 연속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며 수호신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필라델피아 외에도 마무리 부재가 심각한 팀들은 헨드릭스 영입을 고려해볼 수 있다.    영입 대상으로 거론된 헨드릭스와 리얼무토는 모두 FA 시장에 나왔다. 매체는 "필라델피아가 두 선수를 모두 데려올 수도 있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예상했다. 필라델피아가 전력 보강에 있어 어떤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될 것인지, 그들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PIT서 양도지명 처리된 오수나, 아시아리그 진출 관심

PIT서 양도지명 처리된 오수나, 아시아리그 진출 관심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4년간 뛰었던 내야수 호세 오수나(28)가 아시아 리그 진출에 관심을 표명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는 오수나를 양도지명 처리했고 논텐더로 방출했다. 벤 셰링턴 피츠버그 단장은 오수나가 아시아에..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4년간 뛰었던 내야수 호세 오수나(28)가 아시아 리그 진출에 관심을 표명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는 오수나를 양도지명 처리했고 논텐더로 방출했다. 벤 셰링턴 피츠버그 단장은 오수나가 아시아에서 기회를 추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피츠버그 구단은 오수나와 함께 우완 투수 트레버 윌리엄스를 양도지명 처리한다고 발표했다. 그들을 대신해 내야수 로돌포 카스트로와 우완 투수 맥스 크래닉을 40인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피츠버그에서 외면을 받은 오수나는 아시아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고 있다. 매체는 "오수나가 일본 NPB리그로 갈 것인지 한국 KBO리그로 향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오수나는 지난 4시즌 동안 피츠버그에서 타율 0.241 출루율 0.280 장타율 0.430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베네수엘라 태생의 오수나는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올해까지 4시즌 통산 276경기 타율 0.241 24홈런 88타점 OPS 0.710을 기록했다. 올해 오수나는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5 4홈런 11타점 OPS 0.641로 부진했고 많은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 결국 방출 칼바람을 피하기 어려웠다.    오수나는 주 포지션인 1루수를 비롯해 외야 수비와 3루수 소화도 가능한 자원이다. 오수나가 공개적으로 아시아 진출을 희망하며 한국, 일본 구단 모두 영입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스넬, 류현진과 어울려…트레이드 영입 가능해" TOR 매체

"스넬, 류현진과 어울려…트레이드 영입 가능해" TOR 매체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블레이크 스넬(27·탬파베이 레이스)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스 프롬 더 카우치'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선발투수가 필요하다. 지난 비시즌에 돌풍을 일으켰고 류현진을 영입..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블레이크 스넬(27·탬파베이 레이스)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스 프롬 더 카우치'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선발투수가 필요하다. 지난 비시즌에 돌풍을 일으켰고 류현진을 영입한 뒤 2016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는 그들이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심지어 가능성이 희박해 보일 수도 있는 선택사항들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탬파베이 레이스 쪽을 봐야 한다. 블레이크 스넬 영입을 위해 신흥 디비전 라이벌과 트레이드 하는 것은 미친 짓처럼 보이지만, 효과가 있는 미친 짓일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현실적으로 탬파베이는 스넬을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을까. 매체는 "탬파베이는 2020년 월드시리즈를 경험했고 리빌딩을 하고 있지 않다. 2021년에도 우승을 다툴 위치에 있을 것이다"면서 "그리하여 스넬을 트레이드 하는 것은 직관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탬파베이가 했던 대부분의 일은 직관적인 것과 반대되는 것 같다. 따라서 스넬 트레이드도 가능해 보인다"라고 예상했다.    앞서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는 스넬 트레이드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톱킨 기자는 지난 15일 "에릭 닌더 탬파베이 단장은 이미 올겨울 유연한 운영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팀의 유연성을 위한 트레이드 후보로는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가 있다"라며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재정적인 타격을 피할 수 없었던 스몰마켓 탬파베이 입장에서는 고액연봉자 스넬(2021년 1,050만 달러)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상황이다.   매체는 "스넬은 앞으로 두 시즌 동안 3+fWAR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현진, 네이트 피어슨과 잘 어울린다. 그를 영입 하는 것은 확실히 좋은 영입이다"면서 "탬파베이가 월드시리즈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구 라이벌과 트레이드하는 것은 미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실제로 트레이드를 실행할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매체는 일어날 수 있는 트레이드 카드들을 예측했다. 토론토가 스넬을 데려오는 대신 유망주 내야수 조던 그로샨스, 포수 대니 잰슨, 선발로 육성 중인 트렌트 손튼을 내주는 것 혹은 잰슨을 제외하고 유망주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를 포함한 트레이드를 거론했다. 그 밖에도 스넬과 외야수 데릭 피셔, 커크, 유망주 내야수 오렐비스 마르티네스, 손튼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예상해 보기도 했다. 스넬 영입을 위해 토론토가 감내해야 할 내부 유망주 출혈은 피하기 어렵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TOR, 햅 영입 관심…류현진 받쳐줄 투수 필요해" 캐나다 매체

"TOR, 햅 영입 관심…류현진 받쳐줄 투수 필요해" 캐나다 매체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J.A. 햅(38)이 재회할까. '스포츠넷'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는 과거 팀에서 두 차례 뛰었던 좌완 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햅은 2018년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J.A. 햅(38)이 재회할까.    '스포츠넷'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는 과거 팀에서 두 차례 뛰었던 좌완 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햅은 2018년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에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다. 올해 그는 9차례 선발 등판해 42.1이닝 42탈삼진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토론토에서는 13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88을 남겼다"라고 전했다. 햅은 토론토와 친숙하다. 6년의 시간을 함께한 바 있다.    햅은 메이저리그에서 14년을 뛴 베테랑이다. 통산 324경기에 출전해 123승 92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했고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완성했다. 특히 2016년에는 20승을 달성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햅의 올 시즌 성적은 9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3.47. 2020시즌 햅은 선발 투수로서 여전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매체는 "이번 비시즌에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이미 로비 레이와 재계약하며 보강을 했지만, 에이스 류현진과 네이트 피어슨의 뒤를 받쳐줄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다"면서 "올겨울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공격적인 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팀 발전에 한 발짝 더 나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추가 영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햅은 이미 많은 공개 구혼을 받고 있다. 토론토에 앞서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진 강화를 위해 햅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눈길을 끄는 햅 쟁탈전의 승자는 누가 될까.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오타니, 2020시즌 애처로웠어" 美 매체의 가혹한 비평

"오타니, 2020시즌 애처로웠어" 美 매체의 가혹한 비평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의 2020시즌을 되짚으며 가혹한 비평을 남겼다. '팬사이디드'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애처로운 2020년'이라는 주제와 함께 올 한해를 평가했다. 매체는 "오타니의 2020시즌은 모든 면에서 실망스러웠다. ..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의 2020시즌을 되짚으며 가혹한 비평을 남겼다.   '팬사이디드'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애처로운 2020년'이라는 주제와 함께 올 한해를 평가했다.    매체는 "오타니의 2020시즌은 모든 면에서 실망스러웠다. 부상으로 인해 마운드에서 단 두 차례만 등판했고 타석에서도 부진하며 지난 두 시즌 동안 임팩트 있었던 강타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라며 혹평을 가했다.   올해 오타니는 최악의 시즌을 겪었다. 선발 투수로 2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37.80이라는 굴욕적인 성적을 떠안았다. 더불어 등판 이후 오른팔 굴곡근과 회내근 염좌 진단을 받고 더 이상 투구를 이어갈 수 없었다. 마운드에 오를 수 없게 된 오타니는 타격에 전념했지만, 44경기 타율 0.190 7홈런 24타점 OPS 0.657로 초라한 기록을 남겼다.   매체 역시 오타니의 2020시즌 성적에 대해 지적했다. 매체는 "오타니는 2차례 등판해 아웃 카운트 5개를 잡는 동안 3피안타 8사사구 3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삼진 3개를 잡았으나, 투구 장악력은 없었다"면서 "타격에서 2루타 6개 7홈런 7도루를 기록하며 힘과 스피드가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컨택이 꾸준하지 못했다. 22개의 볼넷을 얻어냈고 50개 삼진을 당했다"라고 설명했다.    오타니는 2021시즌 부활할 수 있을까. 전반적으로 혹평을 터트렸던 매체는 오타니의 차기 시즌은 낙관적으로 바라봤다. 매체는 "오타니는 비시즌에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수술 후 자신의 몸 상태를 알고 건강하다면, 오타니는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면서 "2020시즌은 그저 일시적인 부진일 수 있고 팀이 기대했던 선수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로 삼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TOR, 트레이드 관심 보일까…캐나다 매체 "린도어·린 최적의 타깃"

TOR, 트레이드 관심 보일까…캐나다 매체 "린도어·린 최적의 타깃"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최정상급 유격수와 확실한 2선발을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TSN'은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많은 유망주 자원들을 활용해 메이..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최정상급 유격수와 확실한 2선발을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TSN'은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많은 유망주 자원들을 활용해 메이저리그 인재들을 얻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론토의 팜 시스템이 가장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상위권에 속한다. 젊은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 가브리엘 모레노, 도미니칸 공화국 출신의 야수 올레비스 마르티네스와 미겔 히랄도, 투수 유망주 시메온 우즈 리처드슨, 알렉 마노아, 아담 클로펜스타인 등이 잠재적 트레이드 파트너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팀의 최고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은 올 시즌 루키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트레이드로 활용되지 않을 것이다. 팀 내 2, 3위 유망주 내야수 오스틴 마틴과 조던 그로샌스는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이 원하는 어떤 트레이드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유망주 카드를 내세운 공격적인 트레이드를 예상했다.   그렇다면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가 최우선으로 영입해야 하는 자원은 누구일까. 매체는 시장에 나온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우완 선발 랜스 린을 최우선 타깃으로 선정했다.    가장 먼저 린도어에 관해 "린도어를 트레이드로 영입하기 위해서는 유망주를 포기해야 하고 많은 돈을 지급해야 한다. 그는 전성기에 막 진입한 슈퍼스타다"면서 "유망주뿐만 아니라 빅리그 레벨의 선수도 트레이드 카드로 필요하기 때문에 린도어 트레이드는 함께 움직여야 할 부분이 많다"라고 분석했다.    린도어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유격수다. 2015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린도어는 2016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고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모두 두 차례씩 수상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시즌 연속 30홈런 이상(33개-38개-32개)을 때려냈고 2018년에는 158경기 타율 0.277 38홈런 92타점을 기록하며 MVP 6위에 올랐다. 유망주 출혈을 감수하더라도 많은 팀이 전력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매체는 린의 영입을 추천했다. 매체는 "린은 토론토 로테이션 강화를 돕는 논리적인 타깃이다. 2019년 이전에 그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맺은 3년 3천만 달러 계약은 앳킨스 단장이 찾고자 하는 FA 성공 사례이다"면서 "지난 두 시즌 동안 린은 삼진을 늘렸고 볼넷을 줄였으며 2년 동안 평균자책점 3.57과 fWAR 8.3을 기록하며 최고의 선발 투수 같은 활약을 뽐냈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토론토는 지난 8월 트레이드 시장에서 린에 관심을 보였던 구단 중 하나였다. 당시 린은 트레이드 시장의 최대어였고 평균자책점 1.93으로 사이영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2년 동안 린은 텍사스에서 46경기 22승 14패 292.1이닝 335탈삼진 평균자책 3.57로 에이스의 맹위를 떨치며 주가를 드높였다. 매체는 "류현진-린-FA로 이어지는 새로운 로테이션이 구성되면, 지난해 선발진과 비교해 엄청난 업그레이드를 이뤄낸다"라고 평가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MLB.com "TEX, 김하성 영입 안 할 이유 없어…로스터 개선 가능"

MLB.com "TEX, 김하성 영입 안 할 이유 없어…로스터 개선 가능"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장기적인 플랜에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이 포함되어 있을까. 'MLB.com'의 마이크 페트리엘로는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담당 기자 T.R. 설리번은 텍사스가 다시 경쟁자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3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맞는 말처럼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장기적인 플랜에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이 포함되어 있을까.   'MLB.com'의 마이크 페트리엘로는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담당 기자 T.R. 설리번은 텍사스가 다시 경쟁자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3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맞는 말처럼 들린다. 최하위를 차지한 텍사스는 경기당 두 번째로 가장 낮은 득점(3.7점)을 기록했고 다섯 번째로 많은 실점(5.2점)을 허용했다"라며 냉철한 혹평을 가했다.   2020시즌 텍사스는 22승 38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꼴찌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다. 투, 타 양면에서 모두 붕괴됐다. 특히 팀 타율은 0.217로 양대리그 전체 두 번째로 낮은 타율을 기록하는 침체된 타격감을 보였다.    페트리얼로의 날카로운 지적은 계속됐다. 그는 "2021년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둘 로스터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들의 팜 시스템은 향상되고 있지만, 유망주 랭킹에서 50위보다 높은 평가를 받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순위에서 텍사스 영건의 이름을 찾아보기 힘들다. 팀 내 1위 유망주인 조쉬 영은 겨우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암담한 현실이다.    텍사스의 사정에 페트리얼로는 "물론 장기적인 플랜으로 김하성을 영입하여 2021시즌 로스터를 개선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면서 "에이스 랜스 린은 이제 텍사스와의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다. 텍사스는 린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며 미래를 구상할 새판짜기를 제기했다.   김하성과 텍사스가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지난 3일 김하성을 FA 7위로 뽑았고 텍사스와 5년 4,000만 달러(약 454억 원)에 계약할 것으로 예측했다. 더구나 매체는 지난 4일에도 "김하성의 영입은 메이저리그 탑 100 유망주를 보유한 것과 같다. 텍사스는 김하성에게 2루나 3루를 맡길 수도 있다"라며 텍사스행을 전망한 바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美 매체 "김하성, 디트로이트 이치에 맞아…젊고 저렴해"

美 매체 "김하성, 디트로이트 이치에 맞아…젊고 저렴해"

[엠스플뉴스] 현지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미국 '팬사이디드'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3명의 현실적인 FA를 추적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김하성에 대해 설명했다. 매체는 김하성이 디트로이트와..

  [엠스플뉴스]   현지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미국 '팬사이디드'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3명의 현실적인 FA를 추적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김하성에 대해 설명했다.    매체는 김하성이 디트로이트와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수년간 디트로이트의 유격수 자리를 맡을 수 있다. 그는 많은 이유로 디트로이트의 이치에 맞는다. 재정적으로 따져보면, 이 25세의 한국인 유격수는 시장에서 최고의 FA가 받을 연봉 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팀에 합류할 것이다"라며 영입을 권고했다.    앞서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지난 3일 김하성의 계약 규모를 5년 4,000만 달러로 예측했고 추가로 765만 달러의 포스팅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디트로이트가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보일 수 있고 몇 가지 옵션을 허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트로이트의 주전 유격수 윌리 카스트로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이다. 2020시즌에도 유격수(27경기)를 비롯해 3루(8경기), 2루(1경기) 수비를 소화한 경험이 있다. '팬사이디드'는 김하성이 디트로이트의 유격수를 맡는다면, 카스트로가 2루로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하성이 디트로이트에서 누릴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이 있을까. 매체는 "디트로이트는 2021년 포스트시즌 진출을 다투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경험을 쌓고 투수들에 적응할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타 팀에 비해 주전 경쟁 역시 수월할 수 있다.    매체는 디트로이트가 김하성 영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심할 여지 없이 김하성 영입에 있어 많은 경쟁이 있을 것이다. 디트로이트는 1년 후 FA 시장에서 영입하는 것보다 김하성 영입 비용이 훨씬 적게 들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기꺼이 조금 더 지불해야 한다. 다른 선택지도 있겠지만, 이렇게 젊고 적당한 선수는 없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메츠, '201cm 투수' 맥윌리엄스와 계약…빅리그 데뷔할까

메츠, '201cm 투수' 맥윌리엄스와 계약…빅리그 데뷔할까

[엠스플뉴스] 2m가 넘는 또 한 명의 장신 투수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할 수 있을까. 'AP 통신'은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마이너리그에서 6년을 보낸 우완 투수 샘 맥윌리엄스와 계약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츠는 1년 계약을 발표했고 25세의 맥윌리엄스는 메..

  [엠스플뉴스]   2m가 넘는 또 한 명의 장신 투수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할 수 있을까.    'AP 통신'은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마이너리그에서 6년을 보낸 우완 투수 샘 맥윌리엄스와 계약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츠는 1년 계약을 발표했고 25세의 맥윌리엄스는 메이저리그에서 75만 달러, 마이너리그에서는 19만 5천 달러를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201cm의 거구 맥윌리엄스는 마이너리그 6시즌 통산 109경기 30승 35패 535이닝 414탈삼진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109경기 중 94경기를 선발로 등판하며 선발 수업을 받았다. 올 시즌은 26경기(19경기 선발) 7승 9패 131.1이닝 109탈삼진 평균자책점 4.10으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지명을 받은 맥윌리엄스는 2년 뒤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했고 이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을 전전했다. 하지만 6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데뷔 꿈을 이루진 못했다. 새롭게 메츠에 합류한 맥윌리엄스는 빅리그 마운드를 밟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NBC 스포츠'는 "맥윌리엄스가 메츠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증명을 해보여야 한다. 메츠는 맥윌리엄스가 2021시즌 팀을 위해 기여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메이저리그에 2m가 넘는 투수로는 애런 슬레저스(208cm·탬파베이 레이스), 채드 소보카(201cm·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