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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출신' 조시 해밀턴, 딸 폭행 혐의로 체포

'MVP 출신' 조시 해밀턴, 딸 폭행 혐의로 체포

텍사스 시절 조시 해밀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MVP 출신’ 조시 해밀턴(38)이 가정 폭력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미국 ‘USA 투데이’ ‘댈러스 모닝뉴스’ 등 현지 매체는 31일(한국시간) 전 아메리칸리그 MVP 해밀턴이 아이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텍사스 시절 조시 해밀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MVP 출신’ 조시 해밀턴(38)이 가정 폭력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미국 ‘USA 투데이’ ‘댈러스 모닝뉴스’ 등 현지 매체는 31일(한국시간) 전 아메리칸리그 MVP 해밀턴이 아이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밀턴을 고소한 이는 그의 딸인 케이티 해밀턴. 해밀턴이 전처와 낳은 세 딸 중 한 명인 케이티의 주장에 따르면 해밀턴은 딸과 언쟁을 벌이던 도중 화를 참지 못하고 물병을 집어 던졌고, 그녀가 앉아있던 의자를 잡아당겨 넘어뜨린 뒤 저주에 가까운 말을 내뱉었다.   이어 “죄송하다”고 말하는 딸을 방으로 끌고 가 침대에 집어 던진 해밀턴은 케이티의 머리를 잡은 채 등과 다리를 사정없이 구타했다. 이후 해밀턴은 “네가 판사 앞에서 내가 얼마나 끔찍한 아빠인지 말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다시는 너를 안 볼 테니”라는 폭언까지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케이티가 9월 30일 아침(미국시간) 해밀턴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뒤늦게 고백하면서 사법 당국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우선 해밀턴 측은 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해밀턴은 테런티 카운티 사법 당국에 자진 출두했다”고 밝힌 그의 변호인은 “해밀턴 씨는 결백을 호소했으며 법정에서 누명이 벗겨지길 고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알코올과 마약 중독을 극복한 인생 역전 스토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해밀턴은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MVP 1회(10), 실버슬러거 3회(08, 10, 12), 올스타 5회(08~12)에 선정되는 등 빅리그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하지만 2013시즌을 앞두고 LA 에인절스와 대형 계약을 맺은 후 급격한 부진에 허덕여 ‘먹튀’로 전락했고 다시 마약이 복용한 사실이 들통나 큰 실망감을 안겼다. 2015년엔 잠시 ‘친정팀’ 텍사스로 돌아왔으나 반등을 이뤄내진 못했고, 결국 그대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8/07/06/GA201807060010/CA201807060077/CA201807060077.mp4::MOVIE_PMBC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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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유력한 류현진, 상대는?…스넬 혹은 모튼 전망

개막전 선발 유력한 류현진, 상대는?…스넬 혹은 모튼 전망

[엠스플뉴스] 2년 연속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류현진의 맞대결 상대는 누가 될까.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의 개막전 선발 발표 현황을 공개했다.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개막전 선발에 관해 감독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4년 8..

  [엠스플뉴스]   2년 연속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류현진의 맞대결 상대는 누가 될까.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의 개막전 선발 발표 현황을 공개했다.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개막전 선발에 관해 감독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4년 8,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류현진이 유력하다"라고 전망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아직 개막전 선발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었다. 하나,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은 기정사실로 되어있다. 지난 3월 몬토요 감독은 캐나다 '스포츠넷'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보고 있으면 즐거운 선수다. 그가 투구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왜 그가 성공했는지 알 수 있다"라며 류현진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MLB.com'은 토론토의 개막전 상대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대해서는 "2018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이자 지난 시즌 개막전 선발로 출전한 블레이크 스넬과 지난 시즌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베테랑 찰리 모튼이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스넬은 107이닝 6승 8패 ERA 4.29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고 모튼은 194.2이닝 16승 6패 ERA 3.05로 투수진을 이끌었다.    토론토와 탬파베이의 개막전은 7월 25일 오전 7시 40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다. 류현진의 선발 맞대결뿐만 아니라 최지만과의 빅리그 통산 첫 만남도 예고되어 있어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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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원주민 비하 논란 '토마호크 촙' 응원 중단 검토

ATL, 원주민 비하 논란 '토마호크 촙' 응원 중단 검토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 비하 논란이 있던 이른바 '토마호크 촙(Tomahawk Chop)' 응원을 중단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팀명 변경은 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이 토마호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 비하 논란이 있던 이른바 '토마호크 촙(Tomahawk Chop)' 응원을 중단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팀명 변경은 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이 토마호크 촙 응원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마호크 촙 응원은 음악에 맞춰 도끼 모양의 응원 도구를 위아래로 흔드는 응원이다.   토마호크 촙 응원은 1980년대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대학 출신인 외야수 디온 샌더스가 애틀랜타에 이 응원법을 도입해 199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응원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을 희화화한다는 꼬리표가 항상 붙어왔다. 처음 토마호크 촙 응원이 시작된 1991년 월드시리즈 때는 원주민 후손들이 경기장 앞에서 시위를 하기도 했다.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는 체로키족 혈통인 라이언 헬슬리(세인트루이스)가 토마호크 촙에 대해 항의했다. 이 때문에 애틀랜타 구단은 5차전을 앞두고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었던 응원 도구 배포를 취소했다.   다만 애틀랜타 구단은 팀명을 변경할 생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원주민 전사를 상징하는 '브레이브스'는 1912년부터 팀명으로 사용됐다. 당시 팀명 변경을 추진한 제임스 개프니는 원주민 얼굴를 로고로 한 정치단체에 소속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애틀랜타의 팀명도 논란이 됐지만 지금으로써는 팀명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원주민 비하 논란이 있던 팀명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에 대해 비난하는 등 이 문제는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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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로드리게스, 코로나 19 확진…유력했던 개막전 선발 불투명

BOS 로드리게스, 코로나 19 확진…유력했던 개막전 선발 불투명

[엠스플뉴스] 올 시즌 많은 기대를 모았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P 통신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론 레니키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좌완 투수 로드리게스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100%의 몸 상태..

  [엠스플뉴스]   올 시즌 많은 기대를 모았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P 통신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론 레니키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좌완 투수 로드리게스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100%의 몸 상태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레니키 감독은 유망한 3루수 바비 달벡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증상은 없다고 말했다.    보스턴은 에이스 크리스 세일이 3월에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데이빗 프라이스가 LA 다저스로 이적하며 올 시즌 로드리게스가 1선발 임무를 수행할 것을 기대했다. 매체는 "레니키 감독은 로드리게스를 개막전 선발로 생각했었다"라고 언급했듯이, 2020시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로드리게스였다.    레니키 감독은 "우리는 개막전 선발로 로드리게스가 나설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기다리며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로드리게스는 34경기에 등판하여 203.1이닝 19승 6패 ERA 3.81 탈삼진 213개으로 이닝, 다승, 평균자책, 탈삼진 부문에서 모두 커리어하이 기록을 세웠다. 개막전 선발마저 유력했던 로드리게스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복귀 날짜가 불분명해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2020시즌 공식 일정을 발표하며 리그 강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3주도 채 남지 않은 개막을 앞두고 구단 내부에서 끊임없이 코로나 19 확진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현재 상황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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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마르티네스, 곧 캠프 합류 예정…김광현 선발 진입 불투명

STL 마르티네스, 곧 캠프 합류 예정…김광현 선발 진입 불투명

[엠스플뉴스] 김광현(32)과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했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가 곧 캠프에 합류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S. 굴드는 7월 8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마쳤고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김광현(32)과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했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가 곧 캠프에 합류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S. 굴드는 7월 8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마쳤고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인 잭 톰슨과 함께 캠프에 합류한다.   마르티네스는 코로나19로 스프링캠프가 취소되자 고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넘어가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메이저리그(MLB) 시즌 재개와 함께 미국으로 넘어왔다. 그러나 확진자인 투수 헤네시스 카브레라와 같은 비행편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 판정을 받은 다른 선수들은 모두 훈련에 들어갔지만 마르티네스는 캠프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현지 언론에서는 몸 상태를 만들기 어려운 마르티네스 대신 김광현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마르티네스가 캠프에 합류하게 되면서 김광현의 선발 진입은 다시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다. 마르티네스가 청백전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한 이미 검증된 선발인 마르티네스를 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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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토론토 입성, 본격적으로 훈련 시작한 류현진

[MLB gif] 토론토 입성, 본격적으로 훈련 시작한 류현진

[엠스플뉴스] 토론토 땅을 밟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로저스 센터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중에는 류현진의 캐치볼 영상도 포함됐다. 편한 ..

  [엠스플뉴스]   토론토 땅을 밟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로저스 센터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중에는 류현진의 캐치볼 영상도 포함됐다.     편한 복장에 마스크와 고글을 끼고 나타난 류현진은 가벼운 캐치볼을 통해 몸을 풀었다. 또한 마치 타격을 하는 듯한 스트레칭도 하면서 '베이브 류스'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토론토 구단 역시 이 영상에 '#pitcherswhorake(공을 잘 때리는 투수)'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은 플로리다에 있는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류현진은 전세기편을 통해 7일 토론토에 입성했다. 류현진은 자신의 SNS에 "가자, 블루제이스!"라는 말을 남기며 토론토에 들어온 소감을 남겼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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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상징' 커쇼, 개막전 선발 낙점…개인 통산 9번째

다저스 '상징' 커쇼, 개막전 선발 낙점…개인 통산 9번째

[엠스플뉴스] '명실상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어김없이 LA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는다.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커쇼를 개막전 선발로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커쇼는 기존 3월 2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선발에 등판..

  [엠스플뉴스]   '명실상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어김없이 LA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는다.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커쇼를 개막전 선발로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커쇼는 기존 3월 2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선발에 등판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되었고 바뀐 일정에서도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이로써 커쇼는 개인 통산 9번째 개막전 선발에 나서며 다저스의 '상징'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2011년부터 8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출격했던 커쇼는 지난 시즌 어깨 부상으로 류현진에게 개막전 선발 기회를 내준 바 있다.    'MLB.com'은 "다저스는 7월 24일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와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커쇼는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10승 2패를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1승 2패를 거뒀다. 샌프란시스코전 통산 성적은 23승 12패"라며 커쇼의 성적을 언급했다.    사이영상 3회, 올스타 8회에 빛나는 커쇼는 8번의 개막 등판에서 강력한 투구를 뽐냈다. 통산 개막전 성적은 5승 1패 ERA 1.05 59 탈삼진. 앞서 커쇼는 연습경기에 등판하여 4이닝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을 기록하며 몸 상태를 점검 했다.    한편, 다저스는 야심 차게 영입한 데이빗 프라이스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시즌 불참을 선언하며 선발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애초에 프라이스는 커쇼와 워커 뷸러를 잇는 3선발이 유력했다. 이에 대해 매체는 "프라이스의 대체자로는 토니 곤솔린, 베테랑 로스 스트리플링, 신예 더스틴 메이가 유력한 후보이다"라고 전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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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의 연속…ARI 콜 칼훈 코로나 19 확진 판정 받아

악재의 연속…ARI 콜 칼훈 코로나 19 확진 판정 받아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계속되는 악재에 고통받고 있다. 콜 칼훈마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애리조나 스포츠'는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토레이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의 말을 인용해 애리조나 외야수 칼훈의 코로나 1..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계속되는 악재에 고통받고 있다. 콜 칼훈마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애리조나 스포츠'는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토레이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의 말을 인용해 애리조나 외야수 칼훈의 코로나 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이어 로불로 감독은 "칼훈은 무증상 감염되었고 잘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로불로 감독은 칼훈이 확진 판정을 받은 날짜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지난해 겨울 칼훈은 애리조나와 2년간 1,600만 달러(약 186억 원)에 계약을 맺으며 팀 타선에 힘을 실어 줄 것을 기대했다. 칼훈은 그야말로 팀의 장타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슬러거이다. 지난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활약 했던 칼훈은 152경기에 출전, 타율 0.232 33홈런 74타점 OPS 0.792를 기록했다. 타격의 세밀함은 떨어지지만, 언제든 홈런을 터트릴 수 있는 힘을 겸비하고 있다. 하지만 칼훈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팀 합류 시기를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애리조나의 악재는 이뿐만이 아니다. 앞서 애리조나는 투수 마이크 리크가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불참을 선언했고 투수 주니어 게라와 실비오 브라초도 양성 판정을 받으며 전열을 이탈했다. 올 시즌 애리조나의 앞날에 먹구름이 가득 꼈다.   로불로 감독은 "칼훈이 괜찮아 질 거라 믿으며 팀에 합류할 수 있길 바란다. 우리는 몇몇 다재다능한 선수들이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칼훈의 빈자리를 메꿀 베테랑과 유망주들로 존 제이, 팀 로카스트로, 코빈 캐롤, 알렉 토마스를 언급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케텔 마르테를 중견수로 기용하고 스탈링 마르테를 우익수로 이동하는 방안도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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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걱정 드러낸 LAD 베츠 "프라이스의 시즌 불참, 지지해"

코로나 걱정 드러낸 LAD 베츠 "프라이스의 시즌 불참, 지지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에서 새 시즌을 맞이할 무키 베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데이빗 프라이스의 시즌 불참 선언을 지지했다. 'ESPN'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무키 베츠의 말을 인용해 "아직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에서 새 시즌을 맞이할 무키 베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데이빗 프라이스의 시즌 불참 선언을 지지했다.   'ESPN'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무키 베츠의 말을 인용해 "아직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시즌에 임하려 한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그렇다고 해서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의구심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2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베츠는 프라이스와 함께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다저스로 이적했다. 그러나 최근에 프라이스는 자기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베츠는 보스턴에서 4시즌을 함께 뛴 프라이스의 결정을 존중했다. 베츠는 "프라이스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그는 자신을 돌봐야 한다"면서 "만약 그의 선택이 그와 그의 가족에게 최선이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 가끔은 자신을 위해 결정을 해야 할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베츠는 2020시즌에 대비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베츠는 "현재 건강과 안전만을 걱정하고 있으며 나머지 것들은 신경 쓰지 않고 있다"라며 향후 계획에 대한 언급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했다.     2018 아메리칸 MVP에 빛나는 베츠는 올 시즌 다저스의 주전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 보스턴에서 맹활약한 베츠는 150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95 29홈런 80타점 16도루 OPS 0.915를 기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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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Blue Jays!" 류현진, SNS 통해 토론토 입성 알려

"Let’s go Blue Jays!" 류현진, SNS 통해 토론토 입성 알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드디어 토론토 땅을 밟았다. 류현진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론토에 입성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류현진은 그동안 캐나다의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로 인해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머무르며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드디어 토론토 땅을 밟았다.   류현진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론토에 입성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류현진은 그동안 캐나다의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로 인해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머무르며 시즌을 준비했다.   류현진은 같이 올린 스케줄표와 함께 "2020시즌 60경기 스케줄이 발표됐다"고 말했다. 이어 류현진은 "우리는 토론토에 왔다. 곧 여러분들을 볼 수 있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류현진은 "가자, 블루제이스!"라는 말로 입성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류현진의 게시물에 올 시즌부터 팀 동료가 된 유격수 보 비솃은 류현진을 환영한다는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류현진을 비롯한 토론토 선수단은 지난 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더니든에 모였다. 토론토 구단은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그리고 밀접 접촉자를 제외한 선수단을 토론토로 이동시켰다. 토론토 선수단은 홈구장 로저스 센터에 있는 토론토 메리어트 시티 센터 호텔에 투숙하며 훈련과 격리 생활을 진행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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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선발 합류하나…美 언론 "마르티네스, 불펜으로 시작할 듯"

김광현 선발 합류하나…美 언론 "마르티네스, 불펜으로 시작할 듯"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의 캠프 지각 합류로 인해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도 있다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릭 험멜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의 캠프 지각 합류로 인해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도 있다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릭 험멜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서 3년 만에 풀타임 선발로 복귀하는 마르티네스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험멜은 "마르티네스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정도의 몸을 만들지 못한다면 아마 불펜으로 이동할 것이다"라고 보았다. 그러면서 유력한 마무리 투수 후보인 지오바니 갈레고스가 준비가 덜 되어있다면 마르티네스가 마무리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시즌 초 마무리 투수였던 조던 힉스는 8월까지는 등판하지 못할 전망이다.   험멜은 만약 마르티네스가 캠프에 늦게 합류하게 된다면 로테이션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았다. 험멜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르티네스가 처음에는 불펜으로 갈 듯하다"고 말하면서 김광현이 5선발로 시즌 개막을 맞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때 세인트루이스의 주축 선발이었던 마르티네스는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마무리 투수로 돌아섰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선발 복귀가 유력해보였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변수가 됐다. 고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훈련했던 마르티네스는 미국으로 복귀하면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헤네시스 카브레라와 같은 비행편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마르티네스는 훈련에 참석조차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캠프에서 라이브 피칭 등으로 어필하지 못하면 아마 위태로울 것이다"라며 마르티네스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했다.   이러한 틈을 타 김광현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김광현의 몫이다. 김광현은 총 8차례 계획되어있는 청백전에서 실트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어야 한다. 김광현은 앞서 시범경기에서 8이닝 동안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11탈삼진을 기록하는 호투를 펼쳤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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