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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4] '슈어저 혼신투' 워싱턴, 벼랑 끝 기사회생…'5차전서 결판'

[NLDS4] '슈어저 혼신투' 워싱턴, 벼랑 끝 기사회생…'5차전서 결판'

굵어지는 빗줄기 속에도 호투를 펼친 맥스 슈어저(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틀 휴식 후 등판이라는 무리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100구를 넘어가는 혼신투를 펼쳐 벼랑 끝에 몰린 워싱턴을 구했다...

굵어지는 빗줄기 속에도 호투를 펼친 맥스 슈어저(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틀 휴식 후 등판이라는 무리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100구를 넘어가는 혼신투를 펼쳐 벼랑 끝에 몰린 워싱턴을 구했다.   워싱턴은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서 6-1로 이겼다. 이로써 워싱턴은 기어코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 이제 두 팀은 1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두고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10/08/GA201910080004/CA201910080053/CA201910080053.mp4::MOVIE_PMBC   2차전 구원 등판(1이닝 무실점·공 14개)으로 놀라움을 샀던 슈어저는 이틀 휴식에도 불구하고 무려 109구를 소화했다. 성적도 훌륭했다. 7이닝을 7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불펜 데이’로 슈어저를 상대하겠다는 다저스의 전략은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났다.    1회 다저스가 먼저 전광판에서 ‘0’을 지웠다. 1회 초 2사에 슈어저와 맞붙은 저스틴 터너는 몸쪽 높은 코스의 속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0-1)을 넘겼다. 터너의 포스트시즌 통산 9번째 홈런.   워싱턴은 3회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리치 힐의 제구 난조를 틈타 볼넷 2개와 안타 1개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앤서니 렌던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동점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후속 타자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이었지만, 구원 등판한 마에다 겐타에게 막혀 추가점을 올리진 못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10/08/GA201910080004/CA201910080052/CA201910080052.mp4::MOVIE_PMBC   4회엔 무득점으로 잠시 숨을 고른 워싱턴은 5회에만 넉 점을 뽑아 분위기를 가져갔다. 5회 터너가 안타에 이은 희생번트로 2루에 안착했고 렌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켄드릭의 안타로 계속된 2사 1, 3루엔 라이언 짐머맨이 바뀐 투수 페드로 바에즈를 상대로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5-1)을 터뜨렸다. 승계주자 두 명의 득점으로 좌완 불펜 훌리오 우리아스의 실점도 ‘3’으로 불었다.   6회엔 렌던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달아난 워싱턴은 7회 위기를 맞았다. 투구 수가 100개를 넘어가면서 힘이 떨어진 슈어저는 7회 초 1사에 안타와 볼넷 2개를 연달아 내줘 1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데이브 마르티네즈 감독은 팀 ‘에이스’를 믿었고, 슈어저는 크리스 테일러를 헛스윙 삼진, 작 피더슨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워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션 두리틀(1.1이닝 무실점)에 막혀 9회 1사까지 침묵을 지킨 다저스는 대타 데이빗 프리즈의 안타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워싱턴 마무리 다니엘 허드슨은 개빈 럭스를 삼진, 윌 스미슬르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경기의 끝을 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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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류현진이 26세 투수? 보라스의 황당한 판매 전략

[엠엘비 한마당] 류현진이 26세 투수? 보라스의 황당한 판매 전략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76회]에서는 10월 16일 아메리칸리그-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76회]에서는 10월 16일 아메리칸리그-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이 26세 투수? 보라스의 황당한 판매 전략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이세진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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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가을좀비 완파' 워싱턴, 창단 50년 만에 WS 진출

[포스트시즌 투데이] '가을좀비 완파' 워싱턴, 창단 50년 만에 WS 진출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가을좀비 완파’ 워싱턴, 창단 50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파죽의 3연승을 달린 워싱턴은 1회부터 무려 7점을 수확. 렌던의 희생플라이,..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가을좀비 완파’ 워싱턴, 창단 50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파죽의 3연승을 달린 워싱턴은 1회부터 무려 7점을 수확. 렌던의 희생플라이, 소토의 2루타로 두 점을 추가한 워싱턴은 켄드릭의 고의4구와 2루수 포구 실책으로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후속타자 로블레스는 평범한 뜬공 타구(타구속도 88.1마일·기대타율 .010)를 쳤지만, 우익수와 2루수가 수비를 미루다 공을 놓쳐 적시타로 연결되는 행운이 따랐다. 곧이어 곰스와 터너가 각각 2타점 적시타를 때려 순식간에 점수 차는 7-0. 잇따른 실책성 수비에 흔들린 세인트루이스 선발 허드슨은 결국 0.1이닝 7실점(4자책)에 그쳤고, 웨인라이트가 뒤이어 등판해 겨우 급한 불을 껐다.   3회까지 코빈의 날카로운 슬라이더에 맥을 못 추던 세인트루이스는 4회엔 몰리나의 솔로포로 한 점을 만회. 5회엔 코빈이 갑작스러운 제구 난조에 시달린 틈을 타 에드먼이 2루수 땅볼 타점, 마르티네즈가 2타점 2루타(7-4)로 역전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골드슈미트와 오수나가 연달아 삼진으로 물러나 추격의 불씨를 더 키우진 못했다. 고비를 넘긴 코빈은 5이닝 12K 4실점으로 투구를 마쳤다.   헬슬리, 가예고스, 밀러를 연이어 투입해 추가점을 내주진 않은 세인트루이스는 8회 절호의 찬스를 맞았다. 4-7로 끌려가던 8회 2사에 오수나가 드디어 안타를 쳤고, 몰리나가 사구, 데용이 볼넷을 골라 만루 장작을 쌓았다. 하지만 ‘대타’ 카펜터가 2루 땅볼로 찬물을 뿌렸다. 8회 만루 위기를 무사히 넘긴 워싱턴 마무리 허드슨은 9회 세 타자를 범타로 잡아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워싱턴은 1969년 몬트리올 엑스포스(전신) 창단 이후 50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최상위 켄드릭' 역대 최고령 NLCS MVP  1위 윌리 스타겔 : 만 39세 (1979) 2위 베니토 산티아고 : 만 37세 (2002) 3위 하위 켄드릭 : 만 36세 (2019) *켄드릭 NLCS OPS 1.012   STL 골드슈미트-오수나, DS 영웅에서 CS 역적으로 골드슈미트 DS 타율 .429 2홈런 OPS 1.383                CS 타율 .063 OPS .125 오수나 DS 타율 .429 2홈런 OPS 1.335          CS 타율 .188 OPS .438     워싱턴 공식 트위터, 떠난 하퍼 저격?   *하퍼, PHI 입단식에서 “우리는 우승 타이틀을 (워싱턴)D.C.로 가져가고 싶다"는 실언해 *워싱턴 구단, NLCS 4차전에 앞서 이 글 올려     ‘콜 7이닝 무실점’ 휴스턴, 양키스에 4-1 승리…시리즈 2승 1패   휴스턴은 1, 2회부터 홈런포를 가동. ‘작은 거인’ 알투베가 1회(솔로포), 레딕이 2회(솔로포) 세베리노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담장을 넘겼다. 알투베는 PS 통산 12호 홈런도 작성, 팀 홈런 선두 스프링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회에만 공 36개를 던졌던 양키스 선발 세베리노는 4.1이닝 6K 2실점을 기록한 뒤 교체(97구). 피홈런 2개와 투구 수 관리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한편, 3, 4회 파울타구에 맞은 주심 제프 넬슨이 5회 뇌진탕 증세로 교체돼 경기가 16분 지연되는 사태도 있었다.    기세를 탄 휴스턴은 7회 초엔 두 점을 더 추가했다. 스프링어의 볼넷, 알투베의 안타, 브레그먼의 고의4구로 만든 1사 만루에 양키스 ‘셋업맨’ 브리튼이 폭투를 범해 손쉽게 한 점을 수확했고 곧바로 구리엘이 희생플라이를 쳤다. 넉 점의 득점 지원을 받은 콜은 7이닝 7K 무실점(112구)을 기록한 뒤 교체. 시즌 최다인 5볼넷을 내주는 등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지만, 꾸역꾸역 7이닝을 버티며 최악의 컨디션에도 최상의 결과를 냈다. 양키스는 8회에야 토레스의 솔로포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곧이어 등판한 해리스(0.2이닝)-오수나(1이닝)에게 막혀 침묵을 지켰다.     '언터처블' 게릿 콜, 5월 23일 이후 성적 (MLB STATS) 19승 1패 평균자책 1.86 265K *FA 선발 최대어 콜, 몸값 2억 이상은 확실시   '지터의 후계자' 글레이버 토레스, PS 성적 타율 .417 3홈런 10타점 2도루 OPS 1.440 *한 해 PS 3홈런·10타점은 각각 만 23세 이하 기준 최다기록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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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MVP' 하위 켄드릭 "커리어 최고의 순간"

'NLCS MVP' 하위 켄드릭 "커리어 최고의 순간"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최상위’급 활약을 선보인 하위 켄드릭(36·워싱턴 내셔널스)이 시리즈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워싱턴은 16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서 7-4로 이겼다. 이..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최상위’급 활약을 선보인 하위 켄드릭(36·워싱턴 내셔널스)이 시리즈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워싱턴은 16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서 7-4로 이겼다. 이로써 워싱턴은 1~4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창단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 기쁨을 누렸다.   경기 종료 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켄드릭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켄드릭은 이번 시리즈에서 타율 .333(15타수 5안타) OPS 1.012 맹타를 휘두르며 월드시리즈 진출의 ‘1등 공신’으로 우뚝 섰다. 특히 3차전엔 2루타 3방을 때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빅리그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만 36세의 나이로 NLCS MVP에 뽑힌 건 켄드릭이 역대 다섯 번째. 윌리 스타겔(39세·1979년), 베니토 산티아고(37세·2002년), 마르코 스쿠타로(36세·2012년), 그레이그 네틀스(36세·1981년)의 뒤를 이었다.   MLB.com에 따르면 경기 후 켄드릭은 “지금이 내 커리어를 통틀어 최고의 순간”이라며 “솔직히 이 트로피는 단지 내 것이라고 보긴 어렵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 팀이기 때문이다. 이 트로피는 모두의 몫”이라며 팀 승리에 공헌한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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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4] 골드슈미트-오수나 동반부진, STL '광탈' 결정타

[NLCS4] 골드슈미트-오수나 동반부진, STL '광탈' 결정타

[엠스플뉴스] 중심타자의 타격감이 살아나지 않으니 도무지 이길 재간이 없다. 디비전시리즈 ‘영웅’이었던 폴 골드슈미트(32)와 마르셀 오수나(28)의 타격감이 차갑게 식으면서 결국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챔피언십시리즈 스윕패 탈락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세인트루이스는 16일(..

  [엠스플뉴스]   중심타자의 타격감이 살아나지 않으니 도무지 이길 재간이 없다. 디비전시리즈 ‘영웅’이었던 폴 골드슈미트(32)와 마르셀 오수나(28)의 타격감이 차갑게 식으면서 결국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챔피언십시리즈 스윕패 탈락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세인트루이스는 16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4-7로 졌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는 시리즈 전적 0승 4패를 기록, 스윕패로 가을야구를 마감하는 아픔을 겪었다.     문제는 타선이었다.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까지 세인트루이스가 낸 점수는 고작 두 점. 그나마 이 점수도 타자들이 오롯이 냈다고 보기엔 어려웠다. 2차전엔 상대 중견수 마이클 테일러, 3차전엔 상대 좌익수 후안 소토의 실수가 없었다면 1, 2, 3차전을 연달아 영봉패로 마칠 뻔했다.   벼랑 끝에 몰린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4차전엔 덱스터 파울러 ‘1번 카드’를 포기하고 토미 에드먼, 호세 마르티네즈를 1, 2번으로 전진 배치했다. 그리고 중심타자인 골드슈미트와 오수나를 3, 4번에 그대로 두며 그들이 살아나길 기원했다. 디비전시리즈에선 골드슈미트가 OPS 1.383, 오수나가 OPS 1.335 맹타를 휘둘렀고 마땅한 중심타자감이 없었던 만큼, 이해가 가는 판단이었다.   하지만 두 선수는 감독의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했다. 골드슈미트는 이번 경기에선 오히려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당하며 한술 더 떴다. 특히 팀이 4-7로 추격한 5회 1사 2루엔 재차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공격의 맥을 끊었다. 전날엔 3삼진을 당했고 이날도 3삼진에 머물렀는데 골드슈미트가 정규시즌에서 2경기 연속 3삼진을 당한 건 커리어를 통틀어 세 차례 불과했다.   오수나의 타격감도 땅을 파고 들어갔다. 경기 전까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타율 .167에 허덕이던 오수나는 이날엔 골드슈미트처럼 3삼진을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8회엔 2사엔 그나마 안타를 때려 체면치레를 했고 후속 두 타자의 사구와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가 연결됐으나 '대타' 맷 카펜터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 이 안타도 빛이 바랬다.   골드슈미트와 오수나가 챔피언시리즈에서 합작한 성적은 고작 32타수 4안타(타율 .125) 17삼진. 결국 두 선수는 세인트루이스의 4연패 '광탈(빛의 속도처럼 빠르게 탈락했다는 의미)'의 원흉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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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4] '파죽의 4연승' 워싱턴, 창단 첫 WS 진출 확정

[NLCS4] '파죽의 4연승' 워싱턴, 창단 첫 WS 진출 확정

[엠스플뉴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워싱턴 내셔널스가 창단 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워싱턴은 16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서 7-4로 이겼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를 4승 무패로 완파한 워싱턴..

  [엠스플뉴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워싱턴 내셔널스가 창단 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워싱턴은 16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서 7-4로 이겼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를 4승 무패로 완파한 워싱턴은 1969년 몬트리올 엑스포스 창단 이후 50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패트릭 코빈은 5이닝 12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다. 5회에만 석 점을 헌납하며 많은 이닝을 소화하진 못했다. 하지만 1회에만 대거 7점을 몰아친 타선 덕분에 포스트시즌 통산 첫 승을 챙겼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다코다 허드슨은 0.1이닝 7실점(4자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1회부터 워싱턴 타선이 불을 뿜었다. 1회 무사 2, 3루에 앤서니 렌던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물꼬를 텄고 후안 소토가 2-0으로 달아나는 적시 2루타를 날렸다 하위 켄드릭의 고의 4구로 계속된 1사 1, 2루엔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만루 장작을 쌓았다. 라이언 짐머맨의 날카로운 타구(기대타율 .400)를 3루수 토미 에드먼이 다이빙 캐치로 잘 막았지만, 2루수 콜튼 웡이 송구를 놓치는 치명적인 실책을 범해 만루 기회가 이어졌다.   흐름을 탄 워싱턴은 1회에만 총 7점을 뽑아 분위기를 주도했다. 계속된 1회 1사 만루에 빅터 로블레스가 빗맞은 타구를 날렸는데 2루수와 우익수가 서로 수비를 미루다 공을 놓쳐 평범한 뜬공이 적시타로 둔갑했다. 후속 얀 곰스는 2타점 적시타 손맛을 봤고, 코빈의 번트로 이어진 2사 2, 3루엔 터너가 2타점 적시타를 쳐 단숨에 경기를 7-0으로 벌렸다.   실책성 수비가 연이어 터져 선발 허드슨이 0.1이닝 7실점(4자책)으로 무너진 세인트루이스는 아담 웨인라이트를 투입해 우선 급한 불을 껐다. 그리고 4회 초 야디에르 몰리나의 솔로포를 앞세워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세인트루이스의 추격은 계속됐다. 5회 첫 세 타자가 볼넷2개와 안타 한 개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에드먼이 2루수 땅볼 타점을 쳐 한 점을 따라붙었다. 후속 타자 호세 마르티네즈는 2타점 2루타(4-7)를 터뜨리며 1회 로블레스의 타구를 놓친 실책성 수비를 만회했다.   역전 기회도 잡았다. 세인트루이스는 8회 말 2사에 마르셀 오즈나의 안타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몰리나와 폴 데용은 바뀐 투수 다니엘 허드슨을 상대로 사구와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이었다. 하지만 '대타' 맷 카펜터가 2루수 땅볼에 그쳐 결국 한 점도 따라잡지 못했다.   8회에 불안했던 허드슨은 9회 안정을 찾았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하며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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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FA 류현진, 단기·고액 계약이 적합"

MLB.com "FA 류현진, 단기·고액 계약이 적합"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FA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미국 MLB.com은 16일(한국시간) “류현진의 나이와 부상 이력을 고려하면 류현진이 얼마나 긴 계약을 제시받을지 궁금한 건 당연한 일”이라고 말문을 연 뒤 “짧은 기간에 고액 연봉을 받는 계약을 모색하..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FA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미국 MLB.com은 16일(한국시간) “류현진의 나이와 부상 이력을 고려하면 류현진이 얼마나 긴 계약을 제시받을지 궁금한 건 당연한 일”이라고 말문을 연 뒤 “짧은 기간에 고액 연봉을 받는 계약을 모색하는 게 적합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어깨와 사타구니 부상으로 고전했던 류현진은 올해엔 182.2이닝을 던져 14승 5패 평균자책 2.32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개막전 선발' '올스타전 선발’ ‘평균자책 1위’라는 값진 이정표를 세웠고, 2013년 이후 6년 만에 규정이닝을 채우는 기쁨도 누렸다. 지난해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해 이번엔 신인 지명권 상실이라는 족쇄 없이 FA 시장에 나선다는 이점도 있다.    단, ‘유리 몸 이미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다. MLB.com이 계약 기간이 짧은 고액 연봉 계약이 류현진에게 적절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이유다.   물론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목표는 고액 장기계약이다. MLB.com에 따르면 보라스는 평균연봉과 계약 기간 가운데 무엇이 중요하냐는 말에 “그것은 자동차의 엔진과 핸들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말과 같다. 둘 다 중요하다”며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피칭 주행거리 이론'도 다시 꺼내 들었다. 과거 보라스는 맥스 슈어저가 다른 ‘에이스’급 투수보다 이닝을 적게 던져 오히려 안전하다는 이론을 내세웠고, 이 전략으로 워싱턴 수뇌부의 마음을 사로잡아 7년 총액 2억 1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따낸 바 있다.   보라스는 “류현진의 나이는 32세다. 하지만 이닝 측면에서 보면 그의 나이는 26세에서 27세 정도다. 그가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게 그를 가치 있게 만든다”며 부상 이력이 오히려 과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줬다는 주장을 펼쳤다.   결국, 선수의 몸값을 결정하는 건 시장이다. 과연 류현진의 몸값에 대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수뇌부의 생각은 MLB.com과 보라스 중 어느 쪽에 가까울까.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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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3] '콜 7이닝 무실점' 휴스턴, 양키스에 1패 후 2연승

[ALCS3] '콜 7이닝 무실점' 휴스턴, 양키스에 1패 후 2연승

[엠스플뉴스]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이 루이스 세베리노(뉴욕 양키스)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덕분에 휴스턴도 양키스를 꺾었다. 휴스턴은 16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서 4-1로 이겼다. 이로써 휴스턴은 시..

  [엠스플뉴스]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이 루이스 세베리노(뉴욕 양키스)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덕분에 휴스턴도 양키스를 꺾었다.   휴스턴은 16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서 4-1로 이겼다. 이로써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2승 1패 우위를 점했다.     ‘홈런 군단’ 양키스도 콜 앞에선 침묵을 지켰다. 콜은 7이닝 4피안타 5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 1회엔 2사 만루에 몰렸고 2, 4, 5회엔 연달아 2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주자의 득점을 허용하진 않았다. 반면 루이스 세베리노는 4.1이닝 6탈삼진 2실점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휴스턴은 1, 2회 홈런포를 가동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회 1사엔 호세 알투베가 세베리노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2회엔 선두타자 조시 레딕이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2-0으로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세베리노의 투구 수가 100개(97구)에 육박하자 양키스는 5회 1사 1, 2루에 세베리노를 내리고 불펜진을 가동했다. 채드 그린은 율리 구리엘을 중견수 직선타, 요르단 알바레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양키스가 잔루를 남발하는 가운데, 휴스턴은 7회엔 두 점을 더 달아났다. 우선 조지 스프링어와 알투베가 아담 오타비노를 상대로 볼넷과 안타로 장작을 쌓았다. 마이클 브랜틀리의 땅볼 땐 3루 주자가 런다운에 걸려 잡혔으나 최대한 시간을 끌어 남은 주자의 진루 기회를 만들었다. 후속 알렉스 브레그먼이 고의4구로 걸어 나가 계속된 1사 만루엔 잭 브리튼이 폭투를 범해 허무하게 점수를 내줬다. 흐름을 탄 휴스턴은 구리엘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4-0으로 격차를 벌렸다.   잠잠하던 양키스 타선은 콜이 내려가자 힘을 냈다. 8회 말 1사에 글레이버 토레스가 우완 사이드암 조 스미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4-1)을 작렬했다. 하지만 '베테랑' 우완 윌 해리스가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워 추격세를 이어가진 못했다.   9회 초 2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휴스턴은 9회 말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를 투입해 승리 굳히기에 나섰다. 오수나는 세 타자를 가볍게 범퇴로 돌려세우며 팀의 4-1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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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로버츠 유임' LA다저스 수뇌부는 불통?

[엠엘비 한마당] '로버츠 유임' LA다저스 수뇌부는 불통?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10월 15일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10월 15일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로버츠 유임' LA다저스 수뇌부는 불통?        # "게릿 콜 털릴 때 됐다?" ALCS 3차전 전망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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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알론소 보고 있나' 캐나다 야구장에 북극곰 출몰

[MLB gif] '알론소 보고 있나' 캐나다 야구장에 북극곰 출몰

[엠스플뉴스] 캐나다의 한 야구장에 북극곰이 나타나 때아닌 소동이 일어났다. 영국 ‘데일리 메일’, MLB.com 등 해외 언론은 15일(한국시간) ‘200파운드(약 90.7kg)짜리 북극곰이 캐나다 마니토바주 처칠의 한 야구장에 나타나 어슬렁거리는 장면이 목격돼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엠스플뉴스]   캐나다의 한 야구장에 북극곰이 나타나 때아닌 소동이 일어났다.   영국 ‘데일리 메일’, MLB.com 등 해외 언론은 15일(한국시간) ‘200파운드(약 90.7kg)짜리 북극곰이 캐나다 마니토바주 처칠의 한 야구장에 나타나 어슬렁거리는 장면이 목격돼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마니토바주의 처칠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북극에 근접한 항구도시로 북극곰의 최대 서식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그러다 보니 종종 북극곰들이 마을로 들어와 말썽을 부리기도 한다. 이번 야구장 출몰도 그런 케이스.   단, 해가 떠 있는 대낮에 북극곰이 마을에 나타난 건 드문 일이다. 캐나다 방송 'CBC에 따르면 한 환경 보호 단체 직원은 "마을에 곰이 출몰했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좀 특이한 경우다. 대개 곰들은 밤에 마을로 들어온다. 대낮에 보는 건 상당히 드문 일이다. 마을에 들어오기도 전에 눈에 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 북극곰은 경기장에 나타난 요원의 마취총에 제압됐으며 곧바로 보호 시설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영상을 소개한 MLB.com 'CUT4'는 “북극곰이라는 별명이 붙은 뉴욕 메츠 1루수 피트 알론소는 올 시즌 53홈런을 터뜨리며 신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며 "알론소의 방망이는 포스트시즌에 닿진 못했지만, 또 다른 북극곰은 10월에 야구를 하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 상황을 재치있게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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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선발 야구의 힘' 워싱턴, 창단 첫 WS 진출 보인다

[포스트시즌 투데이] '선발 야구의 힘' 워싱턴, 창단 첫 WS 진출 보인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선발 야구의 힘' 워싱턴, 창단 첫 WS 진출 보인다 불펜이 약점이면 선발로 메우면 된다. 워싱턴이 다소 허황된 말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3차전에도..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선발 야구의 힘' 워싱턴, 창단 첫 WS 진출 보인다   불펜이 약점이면 선발로 메우면 된다. 워싱턴이 다소 허황된 말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3차전에도 선발 야구가 빛을 발했는데 스트라스버그가 ‘가을 에이스’임을 재차 증명했다. 2회 2루엔 투수 땅볼을 유도한 뒤 안일하게 3루를 노리던 주자 오즈나를 직접 잡았고, 3회엔 렌던의 호수비에 힘입어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경기 초반 흔들림이 없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플래허티는 3회에만 4실점을 헌납. 3회 말 이튼과 렌던이 연속 적시타로 포문을 열었는데 좌익수 오즈나가 어설픈 슬라이딩으로 렌던의 타구(시속 78.2마일·기대타율 .180)를 2루타로 둔갑시키고 말았다. 이후 볼넷과 폭투를 내주며 2사 2, 3루 위기를 자초한 플래허티는 결국 켄드릭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4실점째를 기록. 4회는 무실점으로 막은 플래허티는 4이닝 6K 4실점(78구)의 아쉬운 성적을 거둔 채 마운드를 떠났다.     ‘양날의 검?’ 마르셀 오즈나, 타격은 good 수비·주루는 bad 2019 PS 성적 : 타율 .333 2홈런 OPS 1.008 2019 CS 성적 : 3G 타율 .167 OPS .417 *CS 3차전 주루사와 실책성 수비로 찬물 *CS 3차전 타석에선 2안타로 준수   ‘1번이 최선일까?’ 덱스터 파울러, 2019 PS 성적  8G 33타수 2안타 타율 .061 OPS .230 *PS 전경기 1번 타자로 출전 *STL, CS서 2득점에 그쳐     기세를 탄 워싱턴은 세인트루이스 불펜진도 연이어 격파. 5회엔 켄드릭과 짐머맨이 우완 브레비아를 상대로 연속 적시 2루타를 때렸고 6회엔 로블레스가 PS 첫 홈런을 솔로포로 장식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스트라스버그는 7회 1사 1, 2루엔 데용의 안타와 좌익수 소토의 송구 실책이 겹쳐 첫 실점을 내줬지만, ‘대타’ 위터스, 후속타자 파울러를 모두 삼진 처리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최종 성적은 7이닝 12K 1실점(무자책). 7회 말엔 짐머맨의 적시타로 8-1로 달아난 워싱턴은 로드니와 레이니를 투입해 8,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동안 고생한 '필승조' 두리틀과 허드슨은 선발투수의 활약과 타선의 대량 득점 덕분에 꿀 같은 휴식을 만끽했다. PS 역대 평균자책 순위 (최소 6G 이상) 1위 샌디 쿠팩스 : 0.95 2위 크리스티 매튜슨 : 1.06 3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 1.10   포스트시즌 12K+ 경기 두 차례 이상 달성 투수 톰 시버, 짐 팔머, 밥 깁슨,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2019 포스트시즌 타점 ‘최상위’권 1위 하위 켄드릭 : 9타점     글레이버 토레스 : 9타점 3위 맥스 먼시 : 7타점 4위 후안 소토 : 6타점     디디 그레고리우스 : 6타점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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