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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C' 왕웨이중, PIT 이적 후 첫 구원승

'전 NC' 왕웨이중, PIT 이적 후 첫 구원승

왕웨이중(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KBO리그 출신 좌완 왕웨이중(27·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이적 후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 왕웨이중은 5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구원 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3-5로 패색이 ..

왕웨이중(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KBO리그 출신 좌완 왕웨이중(27·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이적 후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   왕웨이중은 5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구원 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3-5로 패색이 짙던 9회초, 왕웨이중은 약셀 리오스에 이어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를 밟았다. 첫 두 타자를 내야 땅볼로 돌려보낸 왕웨이중은 스탈린 카스트로에게 초구 2루타를 맞았다. 하지만 개럿 쿠퍼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실점을 피했다.   피츠버그 타선은 마지막 역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엘리아스 디아즈가 선두타자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왕웨이중의 타석에서 대타 케빈 크레이머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애덤 프레이저가 2루타로 기회를 연결했다.   이어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무사 2, 3루에서 2타점 끝내기 적시타로 역전극을 완성했다. 팀이 6-5로 승리하며 왕웨이중은 구원승을 거뒀다.   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왕웨이중은 7승 10패 평균자책 4.26의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오클랜드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 5월에는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20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 3.33을 기록한 그는 지난 1일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피츠버그에 입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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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역투' 양키스, 7년 만에 지구 우승 확정

'다나카 역투' 양키스, 7년 만에 지구 우승 확정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양키스는 20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서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의 역투를 앞세워 9-1로 승리했다. 다나카는 견고한 투구로 시즌 11승을 거머쥐었다. 주무기인 스플리터와 슬라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양키스는 20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서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의 역투를 앞세워 9-1로 승리했다.   다나카는 견고한 투구로 시즌 11승을 거머쥐었다. 주무기인 스플리터와 슬라이더를 앞세워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냈다. 유일한 실점은 4회초 선두타자 콜 칼훈에게 내준 솔로 홈런이었다.   타선 역시 넉넉한 득점을 지원했다. 2회 D.J. 르메이휴가 선제 3점포를 터뜨렸고 브렛 가드너는 4회 솔로포, 6회 2타점 2루타를 연달아 기록했다. 8회에는 카메론 메이빈이 솔로포, 클린트 프레이저가 투런포를 쏘아올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시즌 100승을 거둔 양키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100승 고지를 밟은 팀이 됐다. 양키스의 지구 우승은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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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해멀스, 어깨 피로증세 호소…추후 등판 미정

CHC 해멀스, 어깨 피로증세 호소…추후 등판 미정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MLB.com 조던 바스티안은 20일(한국시간) 콜 해멀스가 왼쪽 어깨 피로 증세로 다음 선발 등판을 생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멀스는 전반기 17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 2.98을 기록한 베테랑 좌완이다. 하지..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MLB.com 조던 바스티안은 20일(한국시간) 콜 해멀스가 왼쪽 어깨 피로 증세로 다음 선발 등판을 생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멀스는 전반기 17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 2.98을 기록한 베테랑 좌완이다. 하지만 7월 왼쪽 사근 부상으로 한 달을 결장했고 8월 복귀한 이후에도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지난 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5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시즌 막판 컨디션 저하가 이유였다. 바스티안은 “해멀스는 최근 몇 주간 어깨 피로증세로 고전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컵스는 오는 28일로 예정됐던 해멀스의 세인트루이스 원정경기 등판을 취소했다. 등판 일정은 추후에 결정된다. 한편 컵스는 82승 70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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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최다승' NYY 헤르만, 가정폭력 혐의로 행정 휴직 처분

'팀 내 최다승' NYY 헤르만, 가정폭력 혐의로 행정 휴직 처분

[엠스플뉴스] 도밍고 헤르만(27·뉴욕 양키스)이 불미스러운 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20일(한국시간) 헤르만이 가정폭력 규정을 위반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헤르만은 지난 17일 밤과 18..

  [엠스플뉴스]   도밍고 헤르만(27·뉴욕 양키스)이 불미스러운 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20일(한국시간) 헤르만이 가정폭력 규정을 위반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헤르만은 지난 17일 밤과 18일 새벽 사이에 공공장소에서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행정 휴직 기간은 최대 7일이지만 혐의가 확정되면 징계 수위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양키스 구단은 “가정폭력을 막기 위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조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추가 입장은 발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헤르만은 올 시즌 27경기에 등판해 18승 4패 평균자책 4.03을 기록한 우완이다. 18승은 팀 내 최다승과 더불어 리그 다승 2위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정규시즌은 물론 포스트시즌 출전마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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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호 아치' 아쿠냐 주니어, 40홈런 30도루 달성…역대 최연소

'40호 아치' 아쿠냐 주니어, 40홈런 30도루 달성…역대 최연소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대기록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아쿠냐 주니어는 20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맞선 3회말 1사 2루, 아쿠냐 주니어는 우완 애..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대기록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아쿠냐 주니어는 20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맞선 3회말 1사 2루, 아쿠냐 주니어는 우완 애런 놀라의 3구 빠른 공을 걷어올려 좌월 투런포를 신고했다.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린 아쿠냐 주니어는 역대 최연소 40홈런 30도루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시즌 40홈런 역시 2006년 앤드류 존스 이후 애틀랜타 선수로는 처음이다.   40홈런 40도루까지 도루 3개만을 남겨놓고 있어 대기록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40-40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메이저리그 역대 네 명뿐이다.   한편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를 5-4로 꺾고 지구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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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로버츠의 오프너 전략, 가을야구에서 통할까?

[엠엘비 한마당] 로버츠의 오프너 전략, 가을야구에서 통할까?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1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1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로버츠의 오프너 전략, 가을야구에서 통할까?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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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시즌 300K 대업 이룬 게릿 콜, 페드로 기록까지 넘본다

[인포그래픽] 시즌 300K 대업 이룬 게릿 콜, 페드로 기록까지 넘본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완 선발 게릿 콜이 시즌 300개 탈삼진 고지를 넘어섰다. 휴스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나선 콜은 8이닝 2실점 10탈삼진으로 상대 타선을..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완 선발 게릿 콜이 시즌 300개 탈삼진 고지를 넘어섰다.   휴스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나선 콜은 8이닝 2실점 10탈삼진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고 시즌 18승째를 수확했다. 휴스턴도 콜의 호투에 힘입어 시즌 100승을 기록했다.   콜은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를 상대해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콜의 한 시즌 300번째 탈삼진이었다. 아메리칸리그 소속 투수가 300개의 탈삼진을 넘어선 건 지난 2017년 크리스 세일 이후 처음이다.     아메리칸리그 소속 우완 투수로 한정하면 지난 199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기록의 주인공은 페드로 마르티네스. 당시 마르티네스는 213.1이닝을 던지면서 313개의 삼진을 빼앗았다.   콜은 9이닝당 탈삼진과 탈삼진률 모두에서 1999년 페드로를 앞서는 세부 지표를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의 잔여 경기가 9경기 남은 가운데, 휴식일을 감안하면 콜은 산술적으로 최대 두 경기 더 등판할 수 있다. 콜은 페드로의 탈삼진 기록까지 넘어설 수 있을까.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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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게릿 콜, 추신수 잡고 한 시즌 300K 금자탑

[메이저리그 투나잇] 게릿 콜, 추신수 잡고 한 시즌 300K 금자탑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게릿 콜, 추신수 잡고 한 시즌 300K 달성…휴스턴 100승 선착 'FA 대박'을 예약한 콜은 텍사스 타선을 상..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게릿 콜, 추신수 잡고 한 시즌 300K 달성…휴스턴 100승 선착   'FA 대박'을 예약한 콜은 텍사스 타선을 상대로 한 시즌 300K 위업도 달성. 공교롭게도 6회 추신수를 상대로 시즌 300번째 삼진을 잡았다. 경기 내용도 훌륭했다. 8이닝을 2실점(10K)으로 막아 휴스턴의 3-2 승리에 이바지한 것. 그 결과 휴스턴은 가장 먼저 시즌 100승 고지를 밟았다. 경기 후 콜은 “정말 특별한 일이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며 만면에 미소를 띠었다. 한편, 추신수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소 이닝 300K 랜디 존슨(2001) : 197.2이닝 게릿 콜(2019) : 198.1이닝 페드로 마르티네스(1999) : 203.2이닝 크리스 세일(2017) : 209.1이닝   한 시즌 300K 달성한 현역 선수 4명 게릿 콜(2019), 맥스 슈어저(2018), 크리스 세일(2017), 클레이튼 커쇼(2015) *1900년 이후 한 시즌 300K 달성 투수는 콜을 포함해 18명뿐 *휴스턴에선 J.R. 리차드, 마이크 스캇에 이어 콜이 역대 세 번째.   ‘벌랜더 vs 콜’ 2019 AL 톰 탱고 사이영 포인트  1위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 94.3점 2위 게릿 콜(휴스턴) : 90.36점 *283K를 기록 중인 벌랜더는 300K까지 ‘-17’     '2타점' 최지만 역전 발판 마련, 탬파베이 AL WC 2위 수성   최지만의 방망이가 승부처마다 빛을 발했다. 9회 추격의 적시타를 때려 동점 발판을 마련했고 연장 11회엔 8-6으로 달아나는 희생플라이를 쳤다. 최지만의 '영양가 만점' 활약 덕분에 탬파베이도 다저스를 8-7로 제압하고 AL WC 2위 자리를 지켰다. 아울러 팸도 5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반면 다저스는 마무리 잰슨(1이닝 2실점)의 9회 블론으로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그나마 벨린저가 13경기 만에 홈런포(45호)를 가동한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였다.     MLB 블론세이브 순위 1위 크렉 스탬먼(SD) : 9개 2위 켄리 잰슨(LAD) : 8개     주니오르 게라(MIL) : 8개 *잰슨의 8블론은 개인 최다 기록(종전 2012년 7블론)   NL fWAR 순위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7.7승 2위 코디 벨린저(LAD) 7.4승 3위 케텔 마르테(ARI) 7.1승     앤서니 렌던(WSH) 7.1승 *옐리치의 시즌 아웃으로 MVP 경쟁은 벨린저-렌던 2파전 양상        실책에 발목 잡힌 양키스, 에인절스에 2-3 석패   홈 팬들의 기립 박수 속에 마운드에 오른 사바시아는 2.2이닝 4K 2실점으로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마무리. 3회 말에 터진 저지의 투런포로 패전은 면한 사바시아는 PS에서 “어떤 보직이라도 맡겠다”며 강한 출전 의지를 내비쳤다. 다만 경기는 양키스의 2-3 석패. 6회 1사 만루에 투수 땅볼을 유도한 오타비노가 어처구니없는 홈 송구 실책을 범해 한 점을 내줬고 끝내 이 한 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한편 부상 복귀전에 나선 스탠튼은 2루타 한 개를 신고. 푸홀스(LAA)는 5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 간신히 통산 타율 3할대(.300)를 사수했다.   ‘리빙 레전드’ 푸홀스, 통산 슬래쉬 라인 타율 .300/출루율 .379/장타율 .550     피트 알론소, 시즌 49호 홈런 폭발…‘역대 신인 2위’ 맥과이어와 동률    ‘북극곰’ 알론소의 홈런포가 두 경기 연속 불을 뿜었다. 이번엔 역대 신인 홈런 2위 기록인 마크 맥과이어의 49호 홈런(1987)과 동률을 이뤘다. 2017년 애런 저지가 달성한 역대 신인 최다 52홈런도 가시권. 메츠도 콜로라도를 7-4로 격파했다. 6회에 터진 알론소의 홈런으로 구단 한 시즌 최다홈런(225개) 기록을 경신한 메츠는 9회엔 대거 넉 점을 뽑아 짜릿한 역전승을 신고했다. 알론소는 9회엔 5-4로 달아나는 밀어내기 볼넷까지 골라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NL 홈런왕 레이스 1위 피트 알론소(메츠) : 49홈런 2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신시내티) : 48홈런 3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 45홈런 4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 44홈런 5위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 40홈런     슈어저, 6.2이닝 5실점 부진…워싱턴, 세인트루이스에 1-5 패배    슈어저가 세인트루이스 타선에 호되게 당했다. 6회까진 2실점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7회 2사에 2루타, 적시타, 투런포를 연달아 헌납했다. 결국 슈어저의 최종 성적은 6.2이닝 11K 5실점(109구). 결과적으로 이닝을 더 끌고 가려고 한 게 독이 된 모양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웨인라이트의 7이닝 3K 1실점(비자책) 관록투을 앞세워 워싱턴을 5-1로 제압. '지구우승 경쟁자' 컵스와 밀워키가 모두 패한 상황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낸 세인트루이스다.  NL 중부지구 선두경쟁 STL 85승 67패 승률 .559 CHC 82승 70패 승률 .539 (1위와 3경기 차) MIL 82승 70패 승률 .539 (1위와 3경기 차) *팬그래프 기준 지구우승 확률 : STL 74%, CHC 19.8%, MIL 6.3%   NL ERA 순위 1위 류현진(LAD) 2.35 2위 소로카(ATL) 2.57 3위 디그롬(NYM) 2.61 4위 그레이(CIN) 2.80 5위 슈어저(WSH) 2.81     브루스 보치 SF 감독, 개인 통산 2000승 달성   샌프란시스코가 보스턴을 11-3으로 완파, 퇴임을 앞둔 보치 감독에 통산 2000승이라는 값진 선물을 안겼다. 이 기록을 달성한 건 보치 감독이 역대 11번째. 보치 감독은 “솔직히 2000승은 단 한 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숫자”라고. 보스턴의 알렉스 코라 감독은 "이 레벨에서 2000승을 거두는 건 비현실적인 일"이라며 보치 감독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브루스 보치 감독, 소속팀별 통산 성적 SD(1995~2006) : 1926경기 951승 975패 승률 0.494 SF(2007~2019) : 2096경기 1049승 1047패 승률 0.500 *2019시즌 종료 후 은퇴 예정   개인 통산 2000승 달성 감독 명단 (총 11명) 코니 맥 : 3731승 존 맥그로 : 2763승 토니 라 루사 : 2728승 바비 콕스 : 2504승 조 토레 : 2326승 스파키 앤더슨 : 2194승 버키 해리스 : 2158승 조 맥카시 : 2125승 월터 앨스턴 : 2040승 레오 듀로서 : 2008승 브루스 보치 : 2000승 *보치 제외 모든 감독이 HOF행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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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역전 발판 놓은 적시타+희생플라이…TB 연장승

최지만, 역전 발판 놓은 적시타+희생플라이…TB 연장승

[엠스플뉴스] '핫 초이'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가 역전승의 발판을 놓았다. 9회엔 한 점 차로 따라붙는 적시타를 쳤고 연장 11회엔 희생플라이로 쐐기 타점을 올리는 '영양가 만점'의 활약을 펼쳤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

  [엠스플뉴스]   '핫 초이'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가 역전승의 발판을 놓았다. 9회엔 한 점 차로 따라붙는 적시타를 쳤고 연장 11회엔 희생플라이로 쐐기 타점을 올리는 '영양가 만점'의 활약을 펼쳤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3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8 OPS .804가 됐다.     전날엔 시즌 16호 홈런을 터뜨렸던 최지만의 방망이는 첫 두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엔 9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3회에도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5회엔 토니 곤솔린을 상대로 볼넷을 골랐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7회엔 3구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9회엔 귀중한 안타를 뽑았다. 팀이 4-6으로 끌려가던 9회 초 1사 1, 2루에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을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쳤다. 후속타자 다노는 1사 2, 3루에 희생플라이를 쳐 경기를 6-6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연장전에 돌입한 양 팀의 희비는 11회에 엇갈렸다. 11회 초 탬파베이의 선두타자 메도우스가 역전 솔로 홈런 손맛을 봤다. 토미 팸의 2루타와 다니엘 로버슨의 진루타로 계속된 1사 3루엔 최지만이 8-6으로 달아나는 희생플라이를 때렸다.     2점 차 리드를 잡은 탬파베이는 연장 11회 말 다시 흔들렸다. 1사 1루에 우익수 실책까지 겹쳐 주자 두 명을 내보냈다. 2사 1, 2루에 타석에 들어선 에드윈 리오스는 한 점 차로 따라붙는 중전 안타를 쳤다. 하지만 대타 러셀 마틴이 범타로 돌아서 경기는 탬파베이의 8-7 승리로 끝났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3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반 경기 차 앞선 2위를 유지했다. 지구 2위 탬파베이의 승리로 뉴욕 양키스의 매직넘버는 '1'에서 멈췄다.   탬파베이 신인 선발 브랜든 맥케이는 4이닝 3실점으로 고전했으나 타선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다. 팸은 5안타 2타점으로 펄펄 날았고 최지만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타점을 올려 팀의 역전승에 이바지했다.    반면 다저스는 마무리 잰슨의 1이닝 2실점 부진으로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잰슨은 시즌 8번째 블론 세이브도 범했는데 이는 잰슨의 개인 최다 기록이다. 참고로 종전 기록은 2012시즌에 작성한 7블론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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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실점' 켄리 잰슨, 개인 최다 8블론 불명예

'2실점' 켄리 잰슨, 개인 최다 8블론 불명예

[엠스플뉴스] 안정을 찾아가던 LA 다저스의 뒷문이 다시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최근 4경기서 무실점 행진을 달리던 켄리 잰슨(31·LA 다저스)이 시즌 8번째 블론 세이브를 범했다. 잰슨이 한 시즌에 블론을 8개나 범한 건 커리어를 통틀어 최초다. 잰슨은 19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

  [엠스플뉴스]   안정을 찾아가던 LA 다저스의 뒷문이 다시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최근 4경기서 무실점 행진을 달리던 켄리 잰슨(31·LA 다저스)이 시즌 8번째 블론 세이브를 범했다. 잰슨이 한 시즌에 블론을 8개나 범한 건 커리어를 통틀어 최초다.   잰슨은 19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팀이 6-4로 앞선 9회 초 구원 등판, 1이닝 2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무너졌다. 시즌 평균자책은 3.57에서 3.81로 나빠졌다.   지난 16일 뉴욕 메츠전에서 최고 94.5마일 커터를 던진 잰슨은 “드디어 감을 잡았다. 이제 플레이오프만 준비하면 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 말을 꺼낸 후 두 경기 만에 블론세이브를 범하는 굴욕을 맛봤다.   9회 초 선두타자 오스틴 메도우스를 우익수 직선타로 처리한 잰슨은 토미 팸에게 안타와 도루, 맷 더피에게 볼넷을 내주며 1사 1, 2루 장작을 쌓았다. 결국 최지만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잰슨은 후속 타자 트래비스 다노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6-6)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단일시즌 블론 세이브 8개는 잰슨의 개인 최다 기록. 종전 기록은 주전 마무리로 도약한 첫해인 2012년에 작성한 7블론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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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호포' 다저스 벨린저, 13G 만에 홈런 가뭄 탈출

'45호포' 다저스 벨린저, 13G 만에 홈런 가뭄 탈출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오랜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벨린저는 19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2루타를 터뜨린 벨린저는 네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려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오랜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벨린저는 19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2루타를 터뜨린 벨린저는 네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려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홈런은 8회에 폭발했다. 팀이 5-4로 앞선 8회 말 선두타자로 들어선 벨린저는 탬파베이 마무리 에밀리오 파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벨린저의 시즌 45호포. 홈런 타구는 우측 폴대를 강타했다.   이는 지난 9월 3일 콜로라도전 이후 13경기 만에 터진 홈런. 아울러 벨린저는 시즌 45호 홈런을 기록, 메이저리그 홈런 1위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49홈런)와의 격차를 4개로 좁혔다. 2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신시내티 레즈·48홈런)의 격차는 3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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