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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빌리 해밀턴 영입 '대주자·대수비로 활용'

ATL, 빌리 해밀턴 영입 '대주자·대수비로 활용'

빌리 해밀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28)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향한다. 애틀랜타는 2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 외야수 해밀턴을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개인 통산 295도루(현역 5위)를 훔친 ‘..

빌리 해밀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28)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향한다.   애틀랜타는 2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 외야수 해밀턴을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개인 통산 295도루(현역 5위)를 훔친 ‘대도’ 해밀턴은 빼어난 주루능력과 준수한 수비력으로 정평이 난 선수. 그러나 빅리그 7시즌 통산 성적이 783경기 동안 타율 .242 21홈런 173타점 OPS .622에 그칠 정도로 타격에선 평균을 밑도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올 시즌엔 타격 부진이 도드라졌다. 빠른 발(93경기 18도루)은 여전했으나 타율 .211 12타점 OPS .544 wRC+ 44에 그치며 타석에선 낙제점을 받았다. 여기에 버바 스탈링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주전 자리를 잃었고 결국 8월 17일 캔자스시티에서 양도지명됐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에 따르면 애틀랜타 구단은 해밀턴을 타석에 내지 않고 대주자·대수비 요원으로만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해밀턴의 올해 연봉은 425만 달러며 애틀랜타 구단은 그의 잔여 연봉 90만 달러를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2020시즌엔 상호옵션 725만 달러(100만 달러)가 걸려있다. 옵션 실행 가능성이 희박해 사실상 애틀랜타가 부담해야 하는 액수는 대략 190만 달러 수준이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5/02/GA201905020003/CA201905020025/CA201905020025.mp4::MOVIE_PMBC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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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추신수의 묵직한 진심, 마이너리거 191명 도왔다

[인포그래픽] 추신수의 묵직한 진심, 마이너리거 191명 도왔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8)가 리그 개막 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선행을 실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 '디 애슬레틱', '댈러스 모닝 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은 4월 2일(한국시간) 추신수가 가족과 상의한 끝에 구단 소속 마이너리거 191명 전원..

  [엠스플뉴스]   추신수(38)가 리그 개막 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선행을 실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 '디 애슬레틱', '댈러스 모닝 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은 4월 2일(한국시간) 추신수가 가족과 상의한 끝에 구단 소속 마이너리거 191명 전원에게 인당 1000달러씩, 약 20만 달러(약 2억 4600만 원)에 달하는 생계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추신수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처음 미국에 왔던 20년 전보다는 마이너리그 상황이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라면서 "그래서 마이너리거들을 돕기로 했다. 젊고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돈 때문에 다른 직업을 가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급으로 350달러를 받았던 마이너리그 시절을 잊지 못한다. 2005년에는 원정을 떠날 때마다 식비를 아껴 아들 기저귀를 사기도 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올해로 텍사스와 계약 마지막해를 맞는 추신수는 연봉 2100만 달러(약 259억 원)으로 팀내에서 제일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습니다.     소식을 전한 에반 그랜트 기자는 "추신수는 예전부터 자신이 커리어 초반 베테랑들에게 도움을 받았듯, 자신도 젊은 선수들을 돕고 싶다는 말을 해왔다. 그는 위기의 순간에 행동으로 보여줬다"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추신수는 "야구 덕에 많은 것을 누렸다. 이제 내가 돌려줄 때"라며 지원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추신수의 통큰 기부와 관련한 주요 기록들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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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한 추신수 "코로나19 경각심 없어… 거리두기 지켜야"

경악한 추신수 "코로나19 경각심 없어… 거리두기 지켜야"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거에 대한 선행으로 화제가 된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각심 없는 미국 사회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추신수는 4월 1일(한국시간) 지역 언론인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지는 현 상황에 대..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거에 대한 선행으로 화제가 된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각심 없는 미국 사회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추신수는 4월 1일(한국시간) 지역 언론인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지는 현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2주 전 캠프에서 돌아온 후 집에서 거의 나가지 않았던 추신수는 얼마 전 장을 보기 위해 외출했다. 추신수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위생을 신경 쓰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추신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을 지키고 싶어 한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일에 불만을 가졌지만, 지금은 일자리를 잃고 있다"고 말했다. 현 상황을 벗어나려면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켜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도 이야기했다.   고국인 대한민국의 사례를 이야기한 추신수는 "미국은 왜 더 심해지나? 사람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마스크도 안 쓰고 밖으로 돌아다닌다"고 지적했다. 힘들지만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3월 10일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대구광역시에 2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3월 말에는 리그 개막이 미뤄져 어려움을 겪는 마이너리거들에게 총 19만 1000달러를 쾌척하며 화제가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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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의 과감한 제안 "10회 후엔 홈런더비로 승자 가리자"

터너의 과감한 제안 "10회 후엔 홈런더비로 승자 가리자"

[엠스플뉴스] ‘베테랑’ 저스틴 터너(35·LA 다저스)가 연장 10회에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홈런더비로 승자로 가리자는 이색 제안을 내놨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4월 2일(한국시간) “터너가 연장전에 대한 급진적인 개혁안을 내놓았다”며 “그 아이디어는 연장전 이후 홈런더비로 승..

  [엠스플뉴스]   ‘베테랑’ 저스틴 터너(35·LA 다저스)가 연장 10회에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홈런더비로 승자로 가리자는 이색 제안을 내놨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4월 2일(한국시간) “터너가 연장전에 대한 급진적인 개혁안을 내놓았다”며 “그 아이디어는 연장전 이후 홈런더비로 승자를 가리자는 것으로 이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슛아웃과 비슷한 방식”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아이스하키의 '슛아웃'은 축구의 승부차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슛아웃은 보호장구를 잔뜩 착용한 골리가 작은 골문을 지키고 있고, 슈터가 센터라인에서 퍽을 몰아 슈팅을 날려야 하기에 축구보다 골을 넣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터너는 “(코로나19 사태로 단축 시즌이 유력한) 지금이 연장 이후 홈런더비를 추진할 절호의 기회”라며 “연장 17회를 뛰는 대신 1이닝만 더 뛴다. 10회에 출전하고 아무도 득점을 내지 못하면 홈런더비에 돌입한다. 팀별 최고의 타자 3명에게 각각 5개의 아웃 카운트를 부여한 뒤 어떤 팀이 홈런을 많이 치는지 지켜보면 된다”며 자신이 생각한 새로운 방식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터너는 “관계자들 모두 경기가 끝날 때까지 팬들을 관중석에 눌러 앉히고 싶을 것”이라며 “난 하키를 보러 경기장에 가면 ‘슛아웃’을 보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관중석에서 일어날 수가 없다. 아마 홈런더비가 도입되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과거 야구계에서도 비슷한 방식이 도입된 적이 있다.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2015년 당시 더블A 이스턴리그의 올스타전에서 두 팀은 9회를 마치자 연장전 대신 홈런더비로 승부를 가렸다. 이런 방식이 도입되면 흥미 유발뿐만 아니라 경기 시간을 대폭 줄이는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하지만 주자 두 명을 1, 2루에 두고 공격을 하는 ‘승부치기’ 도입도 꺼리는 메이저리그가 터너의 제안을 선뜻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메이저리그엔 오랫동안 보수적인 문화가 정착돼 여전히 ‘배트 플립(방망이 던지기)’도 터부시하는 이들이 많다. 따라서 사무국이 이 제도를 도입하려면 거센 반대를 무릅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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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최희섭, 컵스 시절 고평가된 1루수"

MLB.com "최희섭, 컵스 시절 고평가된 1루수"

[엠스플뉴스] ‘빅초이’ 최희섭(41·KIA 타이거즈 코치)이 과거 고평가됐던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면서 MLB.com은 최근 과거 팀 내에서 최정상급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선수들을 집중조명하고 있다. 첫 특집 기사에선 포수 유망주들을 소개했고 4월 2..

  [엠스플뉴스]   ‘빅초이’ 최희섭(41·KIA 타이거즈 코치)이 과거 고평가됐던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면서 MLB.com은 최근 과거 팀 내에서 최정상급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선수들을 집중조명하고 있다. 첫 특집 기사에선 포수 유망주들을 소개했고 4월 2일(한국시간)엔 30개 구단별로 ‘고평가(hyped)된 1루수 유망주’를 뽑았다.   최희섭은 시카고 컵스에서 가장 기대받았던 1루수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다. 2002시즌 종료 후 최희섭은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22위에 오르며 '대형 유망주'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MLB.com은 “최희섭은 1999년 컵스와 12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진 그의 포지션에서 최정상급 유망주로 손꼽혔는데, 당시엔 앤서니 리조보다 평가가 좋았다. 그러나 어퍼스윙 탓에 몸쪽 공에 대처하지 못했고 결국, 통산 363경기 동안 40홈런을 치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2002년 9월 한국인 야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최희섭은 이듬해인 2003년에도 컵스의 1루수로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하지만 그해 6월 8일 투수 케리 우드와 충돌, 뇌진탕 증세를 겪은 뒤 컵스에 안착하지 못했고 이후 마이애미 말린스, LA 다저스, 탬파베이 레이스를 전전했다.   다저스 시절엔 한 경기에 3연타석 홈런을 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 네이션’은 지난 3월 27일 짧은 기간 활약했던 '잊힌 선수'로 최희섭을 거론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빅리그에 안착하진 못했고, 통산 363경기 타율 .240 40홈런 120타점 OPS .786 fWAR 2.8승의 성적을 남겼다.    2007년부턴 고향팀 KIA에 입단했고 2015년까지 KBO리그 무대를 누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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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지역 사회에 40만$ 기부… 의료용품 운송도 지원

HOU, 지역 사회에 40만$ 기부… 의료용품 운송도 지원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 휴스턴은 4월 2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구단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인 '애스트로스 파운데이션'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휴스턴 지역을 돕기..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   휴스턴은 4월 2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구단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인 '애스트로스 파운데이션'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휴스턴 지역을 돕기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고 알렸다.   4월 2일 오전 현재 휴스턴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400명에 육박하고 있다. 휴스턴 시장은 5월 초에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휴스턴 구단이 지역민을 돕기 위해 나섰다.   먼저 짐 크레인 구단주가 운영하는 '크레인 월드와이드' 사를 통해 의료용품 및 보호장구 운송을 돕고 있다. 이 장비들은 휴스턴 내 병원들에 전달된다. '크레인 월드와이드'는 테스트용 면봉을 배송했고 마스크와 온도계 등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애스트로스 파운데이션은 '텍사스 메디컬 센터' 내 병원을 지원하기 위해 40만 달러(약 4억 9000만 원)를 기부할 예정이다.    짐 크레인 구단주는 성명문에서 "의료진과 기타 의료 종사자들이 중요한 일을 하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필요한 자금과 지원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재단을 통해 꾸준히 휴스턴 지역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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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마사히로, 가족과 함께 일본 귀국 선택

다나카 마사히로, 가족과 함께 일본 귀국 선택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여러 일본 선수들이 귀국을 선택한 가운데, 다나카 마사히로(32·뉴욕 양키스)도 일본행을 택했다고 알려졌다. 맷 블레이크 뉴욕 양키스 투수코치는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다나카..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여러 일본 선수들이 귀국을 선택한 가운데, 다나카 마사히로(32·뉴욕 양키스)도 일본행을 택했다고 알려졌다.   맷 블레이크 뉴욕 양키스 투수코치는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다나카는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다나카는 귀국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운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앞서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쓰쓰고 요시토모(29·탬파베이 레이스)와 야마구치 슌(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캠프지 폐쇄로 인해 3월 말 일본으로 귀국했다. 다나카의 귀국은 2년 차 이상 일본 선수 중 처음이다.   다나카는 지난 3월 중순 인터뷰에서는 "플로리다에서 연습할 수 있으면 가장 좋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플로리다 지역 외에선 훈련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개막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훈련 페이스를 늦추고 있다고도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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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머피, 생계 곤란한 마이너리거 위해 10만$ 기부

COL 머피, 생계 곤란한 마이너리거 위해 10만$ 기부

[엠스플뉴스] ‘베테랑 내야수’ 다니엘 머피(35·콜로라도 로키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돕고자 기부에 나섰다. 미국 콜로라도 지역지 ‘덴버 포스트’는 4월 2일(한국시간) “머피가 비영리 단체인 ‘모어 댄 베이스볼’에 코..

  [엠스플뉴스]   ‘베테랑 내야수’ 다니엘 머피(35·콜로라도 로키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돕고자 기부에 나섰다.   미국 콜로라도 지역지 ‘덴버 포스트’는 4월 2일(한국시간) “머피가 비영리 단체인 ‘모어 댄 베이스볼’에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마이너리거들의 가족을 돕는 데 써달라며 10만 달러(약 1억 2400만원)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덴버 포스트’는 “머피가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돕기 위한 기부행렬에 합류했다”며 머피 외에 기부에 나선 또 다른 메이저리거로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아담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거론했다. 추신수는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거 190명에 1000달러씩 기부하기로 했으며 웨인라이트는 25만 달러를 기부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한편,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향후 마이너리거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AP 통신’에 따르면 사무국은 애초 4월 9일까지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으나, 지난 1일 “5월까지 매주 500달러를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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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컨디셔닝 코치, 팬 위한 '영상 운동 강습' 실시

다저스 컨디셔닝 코치, 팬 위한 '영상 운동 강습' 실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팀의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운동은 어떨까. 미국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4월 2일(이하 한국시간) 브랜든 맥다니엘 LA 다저스 스트렝스 & 컨디셔닝 코치가 팬들에게 자가 운동법을 알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맥다니엘 코치의 강습은 4일 오전에 다저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팀의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운동은 어떨까.   미국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4월 2일(이하 한국시간) 브랜든 맥다니엘 LA 다저스 스트렝스 & 컨디셔닝 코치가 팬들에게 자가 운동법을 알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맥다니엘 코치의 강습은 4일 오전에 다저스 구단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현재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종일 지내고 있다. 마땅한 운동 시설이 없는 사람들은 운동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맥다니엘 코치는 이들을 위해 온라인 강습을 진행하는 것이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맥다니엘 코치는 "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있는 다저스 팬들을 위한 강습이다. 전문가만큼 충분히 운동장비를 갖추지 않은 사람들을 돕고 선수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훈련시키는지도 이야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다저스 선수들을 위해 다저스의 트레이닝 관계자들이 영상통화를 통해 연락을 취하고 운동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습도 선수들에게 알려주는 방식과 비슷하다.   "우리가 강습을 하고 나서 스스로 운동하길 바란다"고 말한 맥다니엘 코치는 "우리가 이런 방식의 강습을 오래 하지 않길 바란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른 시일 내 종식되길 기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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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추신수 기부 소식, 현지에선 "이 주의 선수 선정해야"

'대인배' 추신수 기부 소식, 현지에선 "이 주의 선수 선정해야"

[엠스플뉴스]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리그 개막 연기로 힘들어하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거액을 쾌척했다는 소식이 미국 현지에서도 화제가 됐다. '디 애슬레틱', '댈러스 모닝 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은 4월 2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가 가족과 상의 끝에 마이너리그..

  [엠스플뉴스]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리그 개막 연기로 힘들어하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거액을 쾌척했다는 소식이 미국 현지에서도 화제가 됐다.   '디 애슬레틱', '댈러스 모닝 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은 4월 2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가 가족과 상의 끝에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에게 인당 1000달러씩, 총 19만 1000달러(약 2억 3000만 원)를 전달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추신수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처음 미국에 왔던 20년 전보다는 지금 마이너리그 시스템이 나아졌지만 전반적으로는 매우 힘들다. 그래서 마이너리거들을 돕고 싶었다.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돈을 위해 다른 직업을 가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추신수는 "20년 전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나는 야구를 좋아했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지금 내가 가진 것들은 다 야구 덕분이다. 그래서 나는 야구를 위해 빚을 갚고 싶었다"며 야구를 통해 받은 것을 야구선수들에게 갚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추신수의 선행이 알려지지 현지에서는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외야수 제임스 존스는 "추신수는 매우 겸손하다. 그의 기부 소식에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의 성격과 일치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이다"라며 추신수의 평소 모습에 어울리는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보스턴 글로브'의 피트 아브라함은 자신의 SNS에 추신수의 기부 소식을 공유하며 "농담이 아니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추신수를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로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선활동을 한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주목해달라"며 선행을 칭찬하자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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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20 런던 시리즈 취소 공식 발표

MLB, 2020 런던 시리즈 취소 공식 발표

[엠스플뉴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가 재개된다고 해도 미국과 캐나다 밖에서는 경기가 없을 예정이다. MLB 사무국은 4월 2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6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런던 시리즈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런던 시리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카고 ..

  [엠스플뉴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가 재개된다고 해도 미국과 캐나다 밖에서는 경기가 없을 예정이다.   MLB 사무국은 4월 2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6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런던 시리즈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런던 시리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카고 컵스가 맞붙을 예정이었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런던 시리즈는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전통의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맞붙었던 첫 번째 런던 시리즈는 이틀 동안 약 11만 9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좋지 않다. 영국은 2일 오전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29000명을 넘어섰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등 영국 국내 스포츠도 중단된 상황에서 해외 경기를 진행하기는 더욱더 어려웠다.   이로써 올 시즌 메이저리그의 해외 시리즈는 모두 취소가 확정됐다. 앞서 지난 3월 20일 사무국은 멕시코와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해외 시리즈를 개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취소된 런던 시리즈는 다시 열지 않고 해당 홈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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