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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의 ERA, 황당한 수준…이변 없으면 사이영"

美 매체 "류현진의 ERA, 황당한 수준…이변 없으면 사이영"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경이적인 시즌에 현지 언론이 혀를 내둘렀다. ‘12UP’은 13일(한국시간) “류현진의 평균자책은 말도 안 되는 수준”이라며 “그의 성적에 대해 더 이야기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경이적인 시즌에 현지 언론이 혀를 내둘렀다.   ‘12UP’은 13일(한국시간) “류현진의 평균자책은 말도 안 되는 수준”이라며 “그의 성적에 대해 더 이야기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2경기 12승 2패 평균자책 1.45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은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유일한 1점대다. 평균자책 2.32를 기록한 2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격차도 크다.   류현진이 인상적인 투수가 된 요인은 “투구 감각과 전략”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매체는 “류현진은 121탈삼진으로 이 부문 선두권과는 거리가 있다. 하지만 컨택을 유도하는 투구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최고”라고 평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 기록 역시 압도적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 12일 애리조나전 호투로 평균자책은 1.45까지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가장 부진한 등판이었던 콜로라도전(4이닝 7실점)과 세인트루이스전(1.2이닝 2실점) 성적을 제외하면 평균자책은 0.92까지 떨어진다”고 했다.   끝으로 매체는 "류현진이 사이영상을 놓치는 것은 엄청난 부진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그는 MVP 후보로도 거론되어야 한다"고 극찬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8/12/GA201908120004/CA201908120060/CA201908120060.mp4::MOVIE_PMBC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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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부진 류현진-펄펄 디그롬' 혼전으로 들어간 사이영 경쟁

[엠엘비 한마당] '부진 류현진-펄펄 디그롬' 혼전으로 들어간 사이영 경쟁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8월 24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가 선발 출전한 뉴욕 양키스와 LA..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8월 24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가 선발 출전한 뉴욕 양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 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부진 류현진-펄펄 디그롬' 혼전으로 들어간 사이영 경쟁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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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류현진↓·디그롬↑' NL 사이영 경쟁 안갯속으로

[메이저리그 투나잇] '류현진↓·디그롬↑' NL 사이영 경쟁 안갯속으로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홈 극강’ 류현진, 악의 제국은 넘지 못했다 ‘안방 불패’를 자랑하던 류현진이 ‘홈런 군단’ 양키스에 호되게 당했다. 3회..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홈 극강’ 류현진, 악의 제국은 넘지 못했다   ‘안방 불패’를 자랑하던 류현진이 ‘홈런 군단’ 양키스에 호되게 당했다. 3회엔 저지와 산체스에게 징검다리 홈런을 맞았고 6회엔 그레고리우스에게 통한의 만루포까지 허용했다. 불펜진이 승계주자의 득점까지 허용하면서 류현진의 실점은 ‘7’로 불었다. 성적은 4.1이닝 7K 7실점.   '에이스' 류현진이 무너지면서 다저스도 양키스에 2-10 대패를 당했다. 결국 류현진은 홈에서 시즌 첫 패전을 떠안았고, 평균자책 1점대(2.00)도 무너져 NL 사이영상 수상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한편 양키스 포수 산체스는 355G 만에 통산 100홈런을 작성한 AL 최초의 선수가 됐다. 종전 기록은 조이 갈로(TEX)의 377G다.     NL 평균자책 순위 1위 류현진 ERA 2.00 2위 슈어저 ERA 2.41 3위 소로카 ERA 2.41 4위 디그롬 ERA 2.56 5위 커쇼 ERA 2.71   류현진, 7자책 이상 경기 2019.08.24. vs NYY : 4.1이닝 7K 7자책 2019.06.29. vs @COL : 4이닝 4K 7자책 2014.07.09. vs @DET : 2.1이닝 2K 7자책 *@는 원정 경기     디그롬, 7이닝 13K 1실점 호투에도 ND…아쿠냐 40-40 달성   디그롬이 후반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7이닝 13K 1실점 쾌투를 선보였고 6회엔 직접 솔로포까지 쳤다. 타선 불발로 아깝게 승리는 놓쳤지만, 3년 연속 200K 고지를 밟은 메츠 역대 네 번째 투수(톰 시버, 드와트 구든, 데이빗 콘)로 이름을 남겼다. 경기 후 캘러웨이 메츠 감독은 "디그롬이 보여준 8타자 연속 삼진은 환상적"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경기는 메츠의 1-2 석패. 최근 캔자스시티에서 웨이버 공시돼 애틀랜타의 부름을 받은 ‘이적생’ 빌리 해밀턴이 연장 14회 초 결승타 손맛을 봤다. 한편 도루 한 개를 추가한 아쿠냐는 역대 두 번째 어린 나이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참고로 역대 최연소 30-30 기록은 트라웃의 만 20세 시즌(2012)이다.     NL 사이영 컨텐더 후반기 성적 류현진(LAD) 7경기(43.2이닝) 2승 2패 평균자책 2.68 디그롬(NYM) 8경기(52이닝) 4승 무패 평균자책 1.04 슈어저(WSH) 2경기(9이닝) 승패없이 평균자책 4.00 커쇼(LAD) 7경기(44이닝) 6승 무패 평균자책 1.84 소로카(ATL) 8경기(52.1이닝) 1승 1패 평균자책 2.41 카스티요(CIN) 8경기(48이닝) 4승 2패 평균자책 4.69   ML 만 22세 이하 30홈런-30도루 달성자 2012 마이크 트라웃(만 20세 시즌) 30홈런 49도루 2019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만 21세 시즌) 36홈런 30도루 진행 중     ‘린 7실점 뭇매’ 텍사스, 화이트삭스에 3-8 패배…추신수 1볼넷   선두타자 추신수는 1회 볼넷으로 출루. 곧이어 윌리 칼훈의 선제 스리런포가 터져 득점도 추가했다. 하지만 선발 린이 5.2이닝 10K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경기는 화이트삭스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결국 텍사스는 3-8 패배. 추신수는 첫 타석 볼넷 이후 침묵을 지켰다.   테임즈, 켈리 상대 18호 홈런…밀워키 6-1 승리   양 팀 선발의 희비가 엇갈린 경기. 밀워키 선발 라일스는 6이닝 5K 노히트 피칭을 선보인 반면 애리조나 선발 켈리는 4.1이닝 5K 6실점에 그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상남자’ 테임즈는 켈리를 상대로 3회 솔로 홈런(18호)을 터뜨리며 KBO 출신 투타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했다.     ‘7점 차 열세 극복’ 마이애미, 필라델피아에 19-11 승리   선발 헥터 노에시가 3이닝 7실점으로 무너져 기세를 뺏긴 마이애미는 3회 단숨에 열세를 극복. 앤더슨의 몸맞는공을 시작으로 쿠퍼, 라미레스의 적시타가 터졌고 곧이어 디아스의 동점 스리런포가 폭발했다. 이후 마이애미는 5회엔 5점, 6회엔 3점, 8회엔 4점을 달아나며 필라델피아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메가말린스포'에 당해 2.1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필라델피아 선발 벨라스케스는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투수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부끄럽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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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패' 다저스, 양키스에 2-10 패배…3연승 마감

'류현진 4패' 다저스, 양키스에 2-10 패배…3연승 마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 타선에 호되게 당했다. 결국 다저스의 3연승 행진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서 2-10으로 졌다. 지난 토론토 블루제이스 3연전 스윕승 기세..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 타선에 호되게 당했다. 결국 다저스의 3연승 행진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서 2-10으로 졌다. 지난 토론토 블루제이스 3연전 스윕승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반면 양키스는 다저스를 잡고 4연패 사슬을 끊었다.         류현진은 쿠어스필드 원정(6월 29일 4이닝 7실점)에 버금가는 최악의 투구를 선보였다. 4.1이닝 3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의 멍에(12승 4패)를 썼는데, 7자책은 개인 통산 홈경기 최다 자책점이다. 평균자책 1점대(2.00)도 무너지면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선취점은 양키스의 몫. 3회 1사에 애런 저지와 개리 산체스가 징검다리 홈런으로 두 점을 보탰다. 아울러 산체스는 데뷔 첫 355경기 만에 통산 100홈런을 달성한 아메리칸리그 역대 최초의 선수가 됐다. 참고로 종전 기록은 조이 갈로의 첫 377경기 100홈런이다.   다저스는 3회 말 곧바로 ‘0’의 침묵을 깼다. 키케 에르난데스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류현진이 절묘한 번트로 1사 3루 기회를 만들었다. 후속타자 A.J. 폴락은 좌전 적시타를 때려 팀에 첫 득점을 안겼다.   하지만 양키스는 5회에 대거 5점을 달아났다. D.J. 르메이휴, 애런 저지가 연속 안타를 쳤고 산체스가 고의 4구로 1사 만루 장작을 쌓았다. 곧이어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류현진의 실투성 초구를 공략,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류현진이 만루포를 맞은 건 빅리그 데뷔 후 처음. 후속타자 브렛 가드너는 바뀐 투수 아담 콜라렉을 상대로 적시 2루타(1-7)를 때려 한 점을 더 보탰다. 승계주자의 득점으로 류현진의 실점은 ‘7’로 불었다.   양키스는 6회 초엔 글레이버 토레스의 솔로포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다저스는 7회 말 에르난데스의 적시 2루타(2-8)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8회 초 주전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며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승기를 잡은 양키스는 8회엔 애런 저지의 적시타, 9회엔 그레고리우스의 솔로포(2-10)로 두 자릿수 득점을 신고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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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1이닝 7실점 와르르…ERA 1점대 붕괴

류현진, 4.1이닝 7실점 와르르…ERA 1점대 붕괴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쿠어스필드 원정 경기에 버금가는 최악투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4.1이닝 9피안타(3피홈런) 1볼넷 7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다. 평균자책은 1.64에서 2.00으..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쿠어스필드 원정 경기에 버금가는 최악투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4.1이닝 9피안타(3피홈런) 1볼넷 7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다. 평균자책은 1.64에서 2.00으로 치솟아 1점대가 무너졌다.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 양키스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뛰어난 피홈런 억제력을 발휘하던 류현진에게만 3홈런을 빼앗았다. 여기에 불펜진이 승계주자의 득점까지 허용하면서 류현진은 6월 29일 콜로라도 원정경기(4이닝 7실점) 이후 시즌 최다 타이인 7실점 경기를 했다.   1회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첫 타자 D.J. 르메이휴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애런 저지에겐 하이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고 글레이버 토레스도 헛스윙 삼진을 솎았다. 후속타자 개리 산체스는 2루수 팝플라이로 요리하며 이닝을 정리했다.   2회부턴 흔들리기 시작했다. 실책과 2루타로 무사 2, 3루 위기에 봉착했다. 다행히 실점은 없었다. 브렛 가드너를 얕은 좌익수 뜬공, 카메론 메이빈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았고 후속타자 제임스 팩스턴도 루킹 삼진으로 솎아내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3회엔 뼈아픈 홈런 두 방을 허용했다. 3회 1사에 저지에게 던진 실투성 체인지업이 솔로포로 연결됐다. 2사엔 산체스에게 낮게 깔린 커터를 던졌는데 이 공이 좌중간 담장(솔로포)을 넘어갔다. 실투는 아니었다.   4회는 무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은 5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첫 두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에 몰린 류현진은 토레스를 내야 땅볼로 처리한 뒤 산체스를 고의 4구로 걸렀다. 하지만 이 선택은 결과적으로 악수가 됐다. 그레고리우스에게 던진 실투성 초구가 우월 만루포로 연결되고 말았다. 류현진이 만루홈런을 허용한 건 빅리그 데뷔 후 처음.   이후 류현진은 후속타자 지오 어셸라에게도 2루타를 내준 뒤 좌완 불펜 아담 콜라렉에게 바통을 넘겼다. 콜라렉이 승계주자의 득점을 허용하면서 류현진의 실점은 ‘7’로 불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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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만루포 허용…5회 1사에 교체

[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만루포 허용…5회 1사에 교체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 뼈아픈 만루포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출 등판했다. 올 시즌 12승 3패 평균자책 1.64를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후보로 떠오른 류현진은 양키스를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 뼈아픈 만루포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출 등판했다. 올 시즌 12승 3패 평균자책 1.64를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후보로 떠오른 류현진은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13승 사냥에 나섰다.   [5회]   5회 만루포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르메이휴와 저지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은 류현진은 토레스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한 뒤 산체스를 고의 4구로 걸렀다. 하지만 후속타자 그레고리우스에게 그랜드슬램을 허용하면서 실점이 '6'으로 불었다. 초구 속구가 존 한복판에 몰린 게 뼈아팠다. 곧이어 류현진은 어셸라에게 2루타를 맞았고 결국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다.    [4회]   4회 다시 안정을 찾았다. 어셸라에겐 백도어 커터를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아냈고 가드너를 2루수 땅볼로 요리했다. 메이빈에겐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맞았으나 팩스턴을 3구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3회]   3회엔 큰 것 두 방을 허용했다. 르메이휴는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으나 저지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실투성 체인지업이 그대로 시즌 13번째 피홈런으로 연결됐다. 후속 토레스는 삼진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산체스에겐 재차 솔로 홈런을 맞았다. 낮게 깔린 커터를 공략한 산체스의 타격이 빛났다. 이후 류현진은 그레고리우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2회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첫 타자 디디 그레고리우스는 2루수 실책으로 출루시켰고 지오 어셸라에겐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다행히 실점은 없었다. 브렛 가드너는 얕은 좌익수 뜬공, 카메론 메이빈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한숨을 돌렸다. 타석에 들어선 투수 제임스 팩스턴과의 승부에선 폭투를 범할 뻔하기도 했지만, 6구째 커브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1회]   1회는 무실점. 첫 타자 D.J. 르메이휴에겐 좌전 안타를 맞고 기분 나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실점은 없었다. 애런 저지에겐 높은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솎았고 글레이버 토레스에겐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활용해 연속 삼진을 잡았다. 후속타자 개리 산체스는 2루수 팝플라이로 처리하며 가볍게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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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KK' 류현진, 4회 무실점…4이닝 2실점

[류현진 중계] 'KK' 류현진, 4회 무실점…4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출 등판했다. 올 시즌 12승 3패 평균자책 1.64를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후보로 떠오른 류현진은 양키스를 상대로..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출 등판했다. 올 시즌 12승 3패 평균자책 1.64를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후보로 떠오른 류현진은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13승 사냥에 나섰다.   [4회]   4회 다시 안정을 찾았다. 어셸라에겐 백도어 커터를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아냈고 가드너를 2루수 땅볼로 요리했다. 메이빈에겐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맞았으나 팩스턴을 3구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3회]   3회엔 큰 것 두 방을 허용했다. 르메이휴는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으나 저지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실투성 체인지업이 그대로 시즌 13번째 피홈런으로 연결됐다. 후속 토레스는 삼진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산체스에겐 재차 솔로 홈런을 맞았다. 낮게 깔린 커터를 공략한 산체스의 타격이 빛났다. 이후 류현진은 그레고리우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2회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첫 타자 디디 그레고리우스는 2루수 실책으로 출루시켰고 지오 어셸라에겐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다행히 실점은 없었다. 브렛 가드너는 얕은 좌익수 뜬공, 카메론 메이빈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한숨을 돌렸다. 타석에 들어선 투수 제임스 팩스턴과의 승부에선 폭투를 범할 뻔하기도 했지만, 6구째 커브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1회]   1회는 무실점. 첫 타자 D.J. 르메이휴에겐 좌전 안타를 맞고 기분 나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실점은 없었다. 애런 저지에겐 높은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솎았고 글레이버 토레스에겐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활용해 연속 삼진을 잡았다. 후속타자 개리 산체스는 2루수 팝플라이로 처리하며 가볍게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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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WS전 안타 없이 1볼넷…텍사스는 2연패

추신수, CWS전 안타 없이 1볼넷…텍사스는 2연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얻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딜런 시즈를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얻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딜런 시즈를 상대한 추신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윌리 칼훈의 3점 홈런 때 득점을 올렸다.   이후 타석에서는 소득이 없었다. 추신수는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6구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5회 1사 1, 2루 기회에서 초구를 받아쳤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런 범머의 5구 커터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8에서 .267로 떨어졌다.   한편 텍사스는 1회 뽑아낸 3점을 지키지 못하고 3-8로 역전패했다. 시즌 성적은 63승 67패가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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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3회 솔로포 두 방 허용…3이닝 2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3회 솔로포 두 방 허용…3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회 피홈런 두 방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출 등판했다. 올 시즌 12승 3패 평균자책 1.64를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후보로 떠오른 류현진은 양키스를 상..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회 피홈런 두 방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출 등판했다. 올 시즌 12승 3패 평균자책 1.64를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후보로 떠오른 류현진은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13승 사냥에 나섰다.   [3회]   3회엔 큰 것 두 방을 허용했다. 르메이휴는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으나 저지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실투성 체인지업이 그대로 시즌 13번째 피홈런으로 연결됐다. 후속 토레스는 삼진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산체스에겐 재차 솔로 홈런을 맞았다. 낮게 깔린 커터를 공략한 산체스의 타격이 빛났다. 이후 류현진은 그레고리우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탁월한 위기 관리능력을 바탕으로 2회 위기에서 벗어났다. 첫 타자 디디 그레고리우스는 2루수 실책으로 출루시켰고 지오 어셸라에겐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그래도 실점은 없었다. 브렛 가드너는 얕은 좌익수 뜬공, 카메론 메이빈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한숨을 돌렸다.    타석에 들어선 '투수' 제임스 팩스턴과의 승부에선 3구째 커터가 포수 옆으로 흐르는 아찔한 장면도 연출됐다. 다행히 3루 주자는 움직이지 않았다. 이후 류현진은 6구째 커브로 팩스턴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2회를 마쳤다.     [1회]   1회는 무실점. 첫 타자 D.J. 르메이휴에겐 좌전 안타를 맞고 기분 나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실점은 없었다. 애런 저지에겐 높은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솎았고 글레이버 토레스에겐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활용해 연속 삼진을 잡았다. 후속타자 개리 산체스는 2루수 팝플라이로 처리하며 가볍게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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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2회 무사 2, 3루 위기 극복…2이닝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2회 무사 2, 3루 위기 극복…2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 무사 2, 3루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출 등판했다. 올 시즌 12승 3패 평균자책 1.64를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후보로 떠오른 류현진은 양..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 무사 2, 3루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출 등판했다. 올 시즌 12승 3패 평균자책 1.64를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후보로 떠오른 류현진은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13승 사냥에 나섰다.   [2회]   2회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첫 타자 디디 그레고리우스는 2루수 실책으로 출루시켰고 지오 어셸라에겐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다행히 실점은 없었다. 브렛 가드너는 얕은 좌익수 뜬공, 카메론 메이빈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한숨을 돌렸다. 타석에 들어선 투수 제임스 팩스턴과의 승부에선 폭투를 범할 뻔하기도 했지만, 6구째 커브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1회]   1회는 무실점. 첫 타자 D.J. 르메이휴에겐 좌전 안타를 맞고 기분 나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실점은 없었다. 애런 저지에겐 높은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솎았고 글레이버 토레스에겐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활용해 연속 삼진을 잡았다. 후속타자 개리 산체스는 2루수 팝플라이로 처리하며 가볍게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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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3패 위기' ARI 켈리, 밀워키전 4.1이닝 6실점

'시즌 13패 위기' ARI 켈리, 밀워키전 4.1이닝 6실점

[엠스플뉴스] 메릴 켈리(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초반 난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켈리는 24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 등판, 4.1이닝 8피안타 4볼넷 5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종전 4.63에서 4.86으로 올랐다. 1회부터..

  [엠스플뉴스]   메릴 켈리(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초반 난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켈리는 24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 등판, 4.1이닝 8피안타 4볼넷 5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종전 4.63에서 4.86으로 올랐다.   1회부터 출발이 불안했다. 안타와 볼넷 2개로 맞은 1사 만루 위기에서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게 2타점 2루타, 라이언 브론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2회 2사 1, 2루 위기는 넘겼지만 3회 다시 실점했다. 2사에서 에릭 테임즈에게 중월 솔로포를 헌납했다.   5회에도 선두타자 케스턴 히우라에게 솔로포를 내줬고 1사에서 브론과 테임즈를 안타-볼넷으로 출루시켰다. 결국 켈리는 팀이 0-5로 뒤진 5회 1사 1, 2루에서 맷 안드리스에게 공을 넘겼다. 안드리스가 조던 라일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추가 허용해 켈리의 자책점은 6점으로 불어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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