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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산뜻한 출발' 류현진, 1회 1볼넷 무실점

[류현진 중계] '산뜻한 출발' 류현진, 1회 1볼넷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등판에서 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맛본 류현진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회] 선두 타자 조나단 빌라르를 상대한 류현진은 직구와 커브를 적절히 섞..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등판에서 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맛본 류현진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회]   선두 타자 조나단 빌라르를 상대한 류현진은 직구와 커브를 적절히 섞어 파울팁 삼진을 잡아냈다. 류현진은 존 베르티에게는 2개의 볼을 먼저 던졌지만, 90.4마일 직구로 3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2사 이후 헤수스 아귈라와의 승부를 어렵게 끌고간 류현진은 볼넷을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 코리 디커슨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첫 이닝를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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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Ryu in NEWBLUE' 새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류현진

[MLB gif] 'Ryu in NEWBLUE' 새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류현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 새 유니폼이 드디어 경기장에 나왔다. 류현진(33)은 이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선수가 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월 1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새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류현진은 등..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 새 유니폼이 드디어 경기장에 나왔다. 류현진(33)은 이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선수가 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월 1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새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류현진은 등판 준비를 위해 불펜으로 향하고 있다.       토론토는 올 시즌부터 밝은 푸른색의 새 유니폼을 입는다. 새 유니폼은 이미 지난 1월에 공개됐다. 그러나 홈구장에서 경기를 하지 못하면서 보조 유니폼인 뉴 블루 유니폼을 입고 하지 못했다.   토론토는 12일 2020시즌 임시 홈구장인 세일런 필드에서 첫 경기를 펼친다. 이와 함께 올 시즌부터 입게 되는 '뉴 블루' 유니폼도 처음 입고 경기를 펼친다. 류현진의 홈구장 첫 등판은 7시 40분부터 시작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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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도전' 류현진, 홈 개막전서 잰슨과 배터리…MIA 우타자 8명 배치

'2승 도전' 류현진, 홈 개막전서 잰슨과 배터리…MIA 우타자 8명 배치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 37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최근 선발 등판이었던 지난 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류현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 37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최근 선발 등판이었던 지난 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류현진은 5이닝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세 경기만에 첫 승을 신고한 올 시즌 류현진의 성적은 3경기(3선발) 14이닝 1승 1패 ERA 5.14.   나아진 모습을 보였던 지난 등판에서 류현진은 향상된 변화구 제구를 선보였고 몸쪽과 바깥쪽을 적절히 활용하는 투구 패턴이 효과적이었다. 무엇보다 류현진의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위력을 발휘했다. 지난 등판에서 효율적이었던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터.    마이애미의 선발 투수는 엘리저 에르난데스다. 올 시즌 에르난데스는 지난 5일 한 번 선발 등판해 4.1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류현진을 상대로 4번 타자 코리 디커슨을 제외하고 라인업에 모두 우타자를 배치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애미의 경기는 오전 7시 37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투수 : 류현진)  캐번 비지오(2루수)-보 비셋(유격수)-트래비스 쇼(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루어스델 구리엘(좌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랜달 그리척(중견수)-조 패닉(지명타자)-대니 잰슨(포수)   마이애미 말린스 (선발투수 : 엘리저 에르난데스)  조나단 빌라르(유격수)-존 베르티(2루수)-헤수스 아귈라(지명타자)-코리 디커슨(좌익수)-브라이언 앤더슨(3루수)-프란시스코 서밸리(포수)-루이스 브린슨(우익수)-로간 포사이드(1루수)-몬테 해리슨(중견수)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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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클 유발' HOU 신트론 코치, 20G 출전 정지…로리아노는 6G 정지

'벤클 유발' HOU 신트론 코치, 20G 출전 정지…로리아노는 6G 정지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벤치 클리어링에 대한 징계가 결정됐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 영 야구 운영 부문 수석 부사장 명의로 양 팀 간 있었던 벤치 클리어링과 관련된 징계 결과를 발표했다. 휴스턴 덕아..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벤치 클리어링에 대한 징계가 결정됐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 영 야구 운영 부문 수석 부사장 명의로 양 팀 간 있었던 벤치 클리어링과 관련된 징계 결과를 발표했다.    휴스턴 덕아웃 쪽으로 향했던 라몬 로리아노(오클랜드)는 6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또한 로리아노를 자극해 벤치 클리어링의 원인을 제공한 알렉스 신트론 휴스턴 타격코치는 20경기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디 애슬레틱'의 제이슨 스타크에 따르면 1988년 피트 로즈(당시 신시내티 감독)의 30경기 이후 가장 긴 코칭스태프 출전 정지 징계라고 한다.     두 팀은 지난 10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난투극을 펼쳤다. 두 차례 몸에 맞는 공에 심기가 불편했던 로리아노를 신트론 코치가 도발했다. 격분한 로리아노가 휴스턴 덕아웃으로 달려들면서 벤치 클리어링이 시작됐다. 로리아노에 따르면 신트론 코치가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심한 말을 했다고 한다. 신트론 코치는 이를 부인했다.   올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벤치 클리어링이 금지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조 켈리(다저스)의 사례처럼 경기 수에 비례한 중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됐다. 그리고 신트론 코치가 시즌 1/3에 해당하는 강한 징계를 받게 됐다.   신트론 코치는 이번 징계에 대해 항소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 신트론 코치는 성명문을 통해 "로리아노의 어머니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행동은 부적절했다. 벤치 클리어링을 유발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6경기 정지를 받은 로리아노는 항소할 뜻을 밝혔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로리아노는 경기에 나올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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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사인훔치기 여파? 알투베, OPS 0.903→0.594 '대폭락'

[인포그래픽] 사인훔치기 여파? 알투베, OPS 0.903→0.594 '대폭락'

[엠스플뉴스] 2017년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루수, 호세 알투베(30)의 부진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비록 시즌 초반이지만 알투베는 8월 11일(한국시간)까지 16경기에 출전해 3홈런 7타점 타율 0.182 OPS 0.594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휴스턴은 2017..

  [엠스플뉴스]   2017년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루수, 호세 알투베(30)의 부진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비록 시즌 초반이지만 알투베는 8월 11일(한국시간)까지 16경기에 출전해 3홈런 7타점 타율 0.182 OPS 0.594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휴스턴은 2017년 구장 내 카메라를 활용해 사인을 훔쳤다는 사실이 밝혀져 파문에 휩싸였습니다. 주자의 육안으로 사인을 훔치는 행위 자체는 메이저리그에서 문제시하지 않지만 전자장비의 도움을 받았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휴스턴은 불법적으로 훔친 사인을 휴지통을 두들기는 방식을 통해 타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처벌 규정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휴스턴에는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고, 일부 선수들이 "2017년 우승은 정당했으며 영광은 변치 않는다"는 식의 발언을 해 빈축을 샀습니다.   시즌 개막과 함께 휴스턴의 올 시즌 성적에 관심이 쏠린 것은 당연지사. 공교롭게도 조지 스프링어, 알렉스 브레그먼 등 주축 타자들은 동반 부진에 빠졌습니다. 특히 알투베는 지난해와 비교해 무려 타율 1할, OPS는 0.4 가량 성적 하락을 겪고 있습니다. 알투베는 사인훔치기 외에도 몸에 전자기기를 부착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한편, 다저스의 해설자 오렐 허샤이저는 지난달 30일 휴스턴전 해설 도중 5회 알투베의 루킹 삼진을 두고 "알고 치는 것보다 모르고 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사인훔치기 이슈를 꼬집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알투베의 지난해 성적과 올해 성적을 비교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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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연승 스토퍼' 트라웃, OAK 10연승 저지한 멀티 홈런

[MLB gif] '연승 스토퍼' 트라웃, OAK 10연승 저지한 멀티 홈런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모처럼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긴 혈투 끝에 승리를 쟁취했다. 그 중심에는 마이크 트라웃(29)의 맹활약이 있었다. 트라웃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해 5타수 4안..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모처럼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긴 혈투 끝에 승리를 쟁취했다. 그 중심에는 마이크 트라웃(29)의 맹활약이 있었다.    트라웃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펄펄날았다. 특히 홈런 2개를 추가한 트라웃은 올 시즌 7개 홈런으로 홈런 부문 공동 3위로 도약했다. 타율은 0.333으로 증가했다.      트라웃은 1회와 3회 연속 안타를 처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렸고 4회 J.B 웬델켄의 가운데 몰린 2구째 싱커를 잡아당겨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6-9로 격차를 좁히는 대포였다.      6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잠시 쉬어간 트라웃은 8회말 다시 타격에 불을 뿜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트라웃은 스트라이크 존으로 떨어지는 유스메이로 페팃의 4구째 커브를 잡아당겨 역전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에인절스의 맹추격에 완결을 짓는 솔로포를 작렬했고 오클랜드 10연승을 저지했다.   에인절스는 트라웃의 멀티 홈런과 더불어 2개의 홈런을 더하며 타선에서 화력을 과시했고 불펜 투수들도 5회부터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10-9 승리를 이끌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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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일주일 전에도 본 것 같아' 메이-마차도의 데자뷰

[MLB gif] '일주일 전에도 본 것 같아' 메이-마차도의 데자뷰

[엠스플뉴스] 일주일 만에 만난 투수와 타자가 똑같은 장면을 다시 연출했다. 바로 더스틴 메이(23·LA 다저스)와 매니 마차도(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야기이다. 'MLB.com'의 스탯캐스트 담당 데이비드 애들러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영..

  [엠스플뉴스]   일주일 만에 만난 투수와 타자가 똑같은 장면을 다시 연출했다. 바로 더스틴 메이(23·LA 다저스)와 매니 마차도(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야기이다.   'MLB.com'의 스탯캐스트 담당 데이비드 애들러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영상은 일주일 간격으로 펼쳐진 메이와 마차도의 맞대결 장면 두 개였다.     메이와 마차도는 지난 5일 펫코 파크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다. 3번 타자로 나선 마차도는 1회 첫 타석 볼카운트 0-2에서 메이의 99마일 몸쪽 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두 선수는 1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또 만났다. 똑같이 3번 타자로 등장한 마차도는 역시 1회 볼카운트 2-2에서 몸쪽 99마일 투심 패스트볼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6일 전과 비슷한 장면이었다.      애들러는 두 장면이 느낌만 비슷한 것이 아니라는 걸 수치를 통해 증명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5일 경기에서 메이가 던진 공은 시속 99.4마일, 수평 무브먼트 18도를 기록했다. 11일 경기는 어땠을까. 5일과 거의 비슷한 시속 99.4마일, 수평 무브먼트 19.2도가 나왔다. 구속은 같고 공의 움직임도 비슷했다.    그렇다면 메이와 마차도의 통산 전적은 어떻게 될까. 11일 경기까지 메이는 마차도에게 9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1안타도 지난해 허용한 것으로, 올 시즌에는 6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철저히 틀어막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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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너에 이어..' ARI 레이, 6실점 ERA 10.59…붕괴된 원투펀치

'범가너에 이어..' ARI 레이, 6실점 ERA 10.59…붕괴된 원투펀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선발진 두 기둥이 붕괴되고 있다. 매디슨 범가너(31)에 이어 로비 레이(28)마저 무너졌다. 레이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선발진 두 기둥이 붕괴되고 있다. 매디슨 범가너(31)에 이어 로비 레이(28)마저 무너졌다.    레이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4이닝을 채 넘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고 평균자책은 10.59로 증가했다.    레이는 앞선 3번의 선발 등판에서도 부진한 투구내용을 보였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도 3.2이닝(3실점)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 등판이었던 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는 시즌 첫 5이닝 투구를 했지만, 6실점을 허용했다.    올 시즌 레이의 성적은 4경기 17이닝 1승 2패 ERA 10.59 WHIP 2.12. 평균 이닝은 4.3이닝에 불과하고 피안타율은 0.310에 달한다. 지난 시즌 174.1이닝을 던지며 12승을 수확했던 레이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애리조나는 선발 투수들의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레이의 부진뿐만 아니라 1선발인 범가너도 좀처럼 부활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범가너는 애리조나와 5년 8,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합류했다. 올 시즌 범가너는 4경기에 등판하여 3패 ERA 9.35 WHIP 1.56을 기록 중이다. 레이 못지않은 부진에 빠진 범가너는 심지어 지난 등판에서 등 부상을 호소하며 2이닝만에 강판당했다. 결국 범가너는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시즌 전 애리조나는 선발 원투 펀치인 범가너와 레이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지만, 동반 부진에 빠지며 추락했다. 더구나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 중인 루크 위버마저 3패 ERA 12.19를 기록하며 애리조나의 골머리를 더욱 앓게 했다.      먹구름이 가득 낀 가운데 한줄기 빛은 메릴 켈리이다. 시즌 출발전 가까스로 선발진에 합류한 켈리였으나,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호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켈리의 성적은 2승 1패 ERA 2.29 WHIP 0.97. 팀 내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고 평균자책도 가장 낮다. 1선발과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5선발 켈리의 활약상이다.    비록 팀의 선발 원투 펀치가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켈리와 잭 갈렌(3G ERA 2.81)이 마운드를 이끌고있다. 하나, 호성적을 위해서는 선발진의 고른 활약이 필수적이다. 범가너의 회복기가 반등의 계기가 되며 레이가 작년과 같은 투구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그들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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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호 홈런' 오타니, 6회 동점 투런포 작렬

'시즌 4호 홈런' 오타니, 6회 동점 투런포 작렬

[엠스플뉴스] 올 시즌 투타 겸업을 중도 포기하고 타자에 전념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4경기 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

[엠스플뉴스]   올 시즌 투타 겸업을 중도 포기하고 타자에 전념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4경기 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오타니는 3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타니는 5회말 1사 1루에서 우전 2루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예열을 마친 오타니의 괴력은 6회말에 폭발했다. 1사 1루에서 오타니는 루 트리비노의 95.8마일의 초구 직구를 걷어 올려 2점 홈런을 터트렸다. 9-9 동점을 만드는 귀중한 홈런포였다.    오타니의 맹활약에 힘입어 LA 에인절스는 7회말 현재 오클랜드와 9-9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경기에서 오타니는 3타수 2안타(1홉런) 2타점 1볼넷을 기록 중이며 팀 공격에 일조하고 있다. 시즌 타율은 0.205로 2할에 재차 진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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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타자 헤지스 동점포' SD, LAD에 2-1 한 점차 승리

'1할타자 헤지스 동점포' SD, LAD에 2-1 한 점차 승리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접전 끝에 승리를 챙기고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8월 1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오프너 이후 등판한 구원진의 호투와 6회 에릭 호스머의 역전타로 2-1 한 점차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접전 끝에 승리를 챙기고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8월 1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오프너 이후 등판한 구원진의 호투와 6회 에릭 호스머의 역전타로 2-1 한 점차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의 시즌 전적은 10승 7패(승률 0.588)가 됐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이었다. 다저스는 1회 초 작 피더슨의 볼넷과 무키 베츠의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3번 코디 벨린저가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적시타를 터트렸다. 2루 주자 피더슨이 홈을 밟으며 다저스는 1-0으로 먼저 앞서나갔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경기 중반 흐름을 돌려놨다.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에게 5회 2사까지 2피안타로 틀어막혔던 샌디에이고는 5회 초 오스틴 헤지스가 중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헤지스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 이어 6회 초 2사 1, 2루에서 호스머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터트리며 2-1로 경기를 역전시켰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불펜을 동원해 실점을 막았다. 다저스는 7회 말 견제 실책이 겹치며 2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으나 득점과 이어지지는 못했다. 결국 샌디에이고는 다저스 타선을 꽁꽁 틀어막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는 오프너로 나온 루이스 페르도모가 계획보다 적은 1이닝만 소화하고 내려갔으나 후속 투수들이 2피안타 무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막았다. 8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한 헤지스는 2018년 이후 첫 홈런을 터트렸다. 올해 첫 7경기에서 1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헤지스는 홈런으로 마음고생을 덜었다.   반면 다저스는 선발 메이가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타선이 침묵에 빠졌다. 2번 무키 베츠부터 5번 맥스 먼시까지 1안타씩을 기록했지만 집중타는 1회가 전부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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