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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지명' 레일리, 휴스턴에 합류…ML 극적 잔류

'양도지명' 레일리, 휴스턴에 합류…ML 극적 잔류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에서 양도지명(DFA)처리가 됐던 브룩스 레일리(32)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새 둥지를 튼다. 휴스턴은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을 통해 레일리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레일리는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행을 확정 지었고 곧 팀 로스터에 추가될..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에서 양도지명(DFA)처리가 됐던 브룩스 레일리(32)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새 둥지를 튼다.    휴스턴은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을 통해 레일리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레일리는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행을 확정 지었고 곧 팀 로스터에 추가될 예정이다.      지난 7일 레일리는 신시내티의 28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양도지명 처리됐다. 그리하여 레일리는 새 소속팀을 찾거나 마이너리그로 이관될 예정이었다. 마이너리그 강등이 유력했던 레일리는 극적으로 휴스턴에 합류하며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이어나가게 되었다.    레일리의 통산 메이저리그 경력은 미약하다. 2012년과 2013년 시카고 컵스에서 뛴 레일리는 14경기에 등판하여 1승 2패 평균자책 7.11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5년 KBO리그에 입성한 레일리는 롯데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152경기 출전, 910이닝 48승 53패 평균자책 4.13을 올렸다. 롯데 구단 역사상 최장수 외국 선수로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레일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시범경기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인 레일리는 개막 로스터까지 포함되며 올 시즌 불펜 투수로 출전했다. 총 4경기를 소화한 레일리는 승패 없이 ERA 9.00 WHIP 1.75로 부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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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QS' 비버, 6이닝 8K 3실점에도 패전 위기…4연승 무산

'4G 연속 QS' 비버, 6이닝 8K 3실점에도 패전 위기…4연승 무산

[엠스플뉴스] 셰인 비버(25·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지만, 패전 위기에 몰렸다. 비버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2피홈런) 2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

  [엠스플뉴스]   셰인 비버(25·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지만, 패전 위기에 몰렸다.    비버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2피홈런) 2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는 호투였지만, 2-3으로 역전을 당한 채 마운드를 내려가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1회 깔끔하게 세 타자를 삼자 범퇴로 처리한 비버는 2회 선두 타자 호세 아브레유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고 점수를 내줬다. 이후 1사에서 노마 마자라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루이스 로버트를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3회에도 비버는 선두 타자 제임스 맥캔에게 안타를 맞으며 출루를 허용했으나, 대니 멘딕과 루리 가르시아를 각각 병살타와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안정감을 되찾은 비버는 4회와 5회를 모두 삼자 범퇴로 끝내며 깔끔투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6회가 옥의 티였다. 시작부터 제임스 맥캔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이후 대니 멘딕과 루리 가르시아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내는 듯했지만, 요얀 몬카다에게 볼넷을 내준 데 이어 그랜달에게 2루타를 맞고 실점이 늘어났다.    결국 6회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비버는 7회 제임스 캐린책에게 바통을 넘겼다. 8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클리블랜드는 화이트삭스에 2-3으로 끌려가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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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공공의 적 휴스턴?' 이번에는 오클랜드와 '벤치클리어링'

[MLB gif] '공공의 적 휴스턴?' 이번에는 오클랜드와 '벤치클리어링'

[엠스플뉴스] 시즌 두 번째 '금지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경기를 펼쳤다. 7회말 오클랜드의 공격. 휴스턴 투수 움베르토 카스테야노스는 6구째 변화구를 던져..

[엠스플뉴스]   시즌 두 번째 '금지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경기를 펼쳤다.      7회말 오클랜드의 공격. 휴스턴 투수 움베르토 카스테야노스는 6구째 변화구를 던져서 라몬 로리아노의 등을 맞췄다. 직전 타석이었던 5회말에도 투수 브랜든 베일리에게 몸에 공을 맞은 로레아노는 카스테야노스에게 똑바로 던지라는 듯이 손가락을 가리키며 1루로 걸어갔다. 심기가 불편했던 로레아노는 계속 불평을 늘어놓았고 심판진들은 그를 말렸다.      사건은 여기서 발발했다. 1루로 간 로리아노는 휴스턴 벤치에 있던 알렉스 신트론 타격 코치와 언쟁을 벌였고 결국 화를 참지 못한 로리아노는 헬멧을 집어 던진 뒤 휴스턴 더그아웃으로 돌진했다. 휴스턴 선수단은 질주하던 로리아노를 막아섰고 오클랜드와 휴스턴 선수들이 모두 뛰쳐나와 중재에 나섰다. 올 시즌 물리적 충돌에 의한 벤치클러어링은 처음이었다.       이후 심판진은 벤치클치어링의 주인공인 로리아노와 오클랜드 포수 오스틴 알렌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이에 앞서 휴스턴은 지난달 29일 LA 다저스와 시즌 첫 벤치클리어링을 일으키기도 했다. 물리적 충돌은 없었으나 신경전과 언쟁을 벌이며 양 팀의 선수단이 벤치를 박차고 나와 대치를 벌였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세로 인해 벤치클리어링을 금지했다. 이를 어기고 벤치클리어링을 일으킨 휴스턴과 오클랜드 선수들은 사후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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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점 적시타' 추신수, 팀 3연승 견인…타율 0.194

'2타점 적시타' 추신수, 팀 3연승 견인…타율 0.194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4회 격차를 벌리는 귀중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팀 3연승을 견인했다. 추신수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휴식을 취했던 ..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4회 격차를 벌리는 귀중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팀 3연승을 견인했다.    추신수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휴식을 취했던 추신수는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고 타율은 0.194로 소폭 증가했다.    1회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원스트라이크 원볼에서 상대 선발 앤드류 히니의 3구 커브를 공략했지만,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2번째 타석 또한 아쉬운 타격이 나왔다. 3회 1사 1루에서 추신수는 패스트볼과 커브에 연속 헛스윙하며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4회말 2사 2, 3루에서 추신수는 투스트라이크 원볼로 볼카운트 싸움에서 몰렸으나, 4구째 커브를 공략하여 중전 안타로 2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5-0으로 격차를 벌리는 2타점 적시타였고 히니를 강판시켰다.     6회 바뀐 투수 핸젤 로블레스를 상대한 추신수는 2사 2루로 재차 찬스를 잡았지만, 풀카운트 접전 끝에 7구 체인지업에 루킹 삼진을 당하며 타격을 마쳤다. 추신수는 9회말 수비에서 스캇 하이네만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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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락 역전 쓰리런포' LAD, SF 6-2로 제압하며 위닝시리즈

'폴락 역전 쓰리런포' LAD, SF 6-2로 제압하며 위닝시리즈

[엠스플뉴스] 경기 중반까지 끌려가던 LA 다저스가 AJ 폴락의 역전 쓰리런 홈런에 힘입어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11승 5패를 기록하며 위닝시리..

  [엠스플뉴스]   경기 중반까지 끌려가던 LA 다저스가 AJ 폴락의 역전 쓰리런 홈런에 힘입어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11승 5패를 기록하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고 샌프란시스코는 10패(7승)째를 떠안았다.    다저스는 선발로 출격한 워커 뷸러가 5.2이닝 1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에서 폴락이 7회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리며 승리에 공헌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케빈 가우스먼이 6.1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불펜진이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며 고개를 떨궜다,    경기 초반 팽팽한 '0'의 균형이 유지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가 먼저 기선을 잡았다. 5회초 샌프란시스코는 선두 타자 파블로 산도발이 볼넷을 얻어냈고 오스틴 슬래터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찬스를 잡았다. 이후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트리며 2-0으로 앞서갔다.    다저스의 반격도 거셌다. 7회말 1사 이후 코디 벨린저와 저스틴 터너가 연속 안타를 치며 득점권에 진루했고 폴락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쓰리런포를 작렬했다. 단숨에 승부를 3-2로 뒤집는 대포였다.   기세가 오른 다저스는 8회말 1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무키 베츠가 바뀐 투수 숀 앤더슨의 초구를 잡아당겨 승부의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기록했다. 6-2로 격차를 벌리며 상대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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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사냥' 류현진, 12일 MIA전 선발 출격…세일런 필드 홈개막전

'연승 사냥' 류현진, 12일 MIA전 선발 출격…세일런 필드 홈개막전

[엠스플뉴스] 분위기 쇄신에 성공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과 네이트 피어슨이 이번 주에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연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오..

  [엠스플뉴스]   분위기 쇄신에 성공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과 네이트 피어슨이 이번 주에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연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오는 12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홈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시즌 4번째 선발 등판이자 닷새 휴식을 취한 뒤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우여곡절 끝에 임시 홈구장으로 확정된 세일런 필드에서 류현진이 첫 선발 투수로 나서게 되었다.   올 시즌 류현진은 3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승 1패 ERA 5.14 WHIP 1.50을 기록했다. 표면적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류현진은 앞서 2번의 부진한 투구 내용을 지워내듯 지난 등판에서 5이닝 동안 인상적인 무실점투를 남겼다. 이상적인 에이스의 면모였다.   아직 제 컨디션을 완전히 되찾았다고 설명하긴 어렵지만, 류현진의 변화구 제구는 향상됐고 몸쪽과 바깥쪽을 적절히 활용하는 투구패턴은 효과적이었다. 무엇보다 류현진의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상대 타자를 괴롭게 만들었다. 지난 등판에서 효율적이었던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터.    세일런 필드라는 새로운 환경이 변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팀의 에이스라면 자신의 진가를 재차 증명해내야 할 것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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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피홈런 4실점' 커쇼 "몇몇 이닝들 쉽지 않아, 상대가 잘 쳤다"

'3피홈런 4실점' 커쇼 "몇몇 이닝들 쉽지 않아, 상대가 잘 쳤다"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의 시즌 두 번째 등판은 순탄치 않았다. 패전의 멍에를 썼다. 커쇼는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의 시즌 두 번째 등판은 순탄치 않았다. 패전의 멍에를 썼다.    커쇼는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특히 홈런을 3방 허용하는 등 상위 타선을 막아내지 못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92.9마일(149.5km)을 찍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는 경기를 마친 커쇼의 말을 인용해 "쉽지 않은 몇몇 이닝들이 있었다. 상대가 잘 쳤고 투스트라이크에서 적극적이었다"라고 전했다.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커쇼에 대해 "구위는 정말 좋았다. 그저 한 경기였을 뿐이고 좋은 타자들을 상대로 실수를 한다면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면서 "하지만 그가 실수 없이 투구하기를 기대한다. 곧 좋아질 거다"라며 깊은 신뢰를 표했다.    지난 3일 커쇼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시즌 첫 선발 등판해 5.2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을 수확했다. 하지만 지난 등판처럼 호투를 펼치지 못한 커쇼는 패배와 더불어 재정비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커쇼는 인터뷰를 통해 깔끔히 상대 타선의 실력을 인정했다. 커쇼의 다음 선발 등판은 오는 14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가 유력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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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홈런' 타티스 주니어, SD 공격을 이끄는 선봉장

'멀티 홈런' 타티스 주니어, SD 공격을 이끄는 선봉장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1·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한 해였다. 그리고 올해 그는 잠재력을 터트리고 있다. 'MLB.com'은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복귀한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7명을 선정했다. 7명의 선수..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1·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한 해였다. 그리고 올해 그는 잠재력을 터트리고 있다.    'MLB.com'은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복귀한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7명을 선정했다. 7명의 선수 중 타티스 주니어는 3번째로 등장했다.   매체는 "지난 시즌 타티스 주니어는 가장 흥미로운 선수 중 한 명이었고 2020시즌에 돌아왔다. 지난해 두 번이나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78경기를 결장했고 허리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면서 "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그가 보여주고 있는 활약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한 타티스 주니어는 8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7 22홈런 53타점 16도루 OPS 0.969를 기록하며 신인답지 않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햄스트링과 허리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절반에 가까운 경기를 나서지 못한 채 시즌을 접었다.   그러나 올 시즌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한 타티스 주니어는 위력적인 퍼포먼스는 발휘하고 있다. 타티스 주니어는 9일 펫코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개의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팀이 득점한 2득점을 홀로 책임진 것. 올 시즌 타티스 주니어는 1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22 7홈런 16타점 4도루 OPS 1.191을 기록 중이다.    팀의 리드오프 역할을 수행 중인 타티스 주니어는 빠른 발과 호쾌한 장타로 팀의 공격에 공헌하고 있다. 여기에 3경기 연속 홈런포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가동 중이다. 타티스 주니어는 올 시즌 출전한 15경기 중 출루에 실패한 경기는 단 한 번도 없을 만큼 꾸준함까지 겸비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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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ARI 켈리, 많은 주목 못 받아도 호투하고 있어"

MLB.com "ARI 켈리, 많은 주목 못 받아도 호투하고 있어"

[엠스플뉴스] 1선발 같은 5선발. 메릴 켈리(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묵묵히 제 몫 그 이상을 해내고 있다. 'MLB.com'은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켈리는 많은 주목을 받진 못하지만, 계속해서 호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켈리는 9일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

  [엠스플뉴스]   1선발 같은 5선발. 메릴 켈리(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묵묵히 제 몫 그 이상을 해내고 있다.    'MLB.com'은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켈리는 많은 주목을 받진 못하지만, 계속해서 호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켈리는 9일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무사사구 피칭을 선보였고 시즌 2승(1패)을 수확했다. ERA는 2.29로 낮췄다.    켈리는 1회 실점을 기록했지만, 나머지 5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매체는 "켈리는 선두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2구 만에 홈런을 맞았지만, 그것이 실점의 전부였다"라고 전했다.    대체로 순항했던 켈리는 3회 고비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위기관리 능력이 빛났다. 매체는 "3회말 켈리는 그렉 가르시아에게 2루타를 맞고 타티스 주니어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경기 중 유일했던 추가 실점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트렌트 그리샴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매니 마차도를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라고 설명했다.   켈리는 올 시즌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완성했다. 시즌 시작 전 가까스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던 켈리였지만, 현재 선발진에서 가장 빼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자신의 진가를 증명하고 있는 켈리. 역으로 애리조나의 원투 펀치 매디슨 범가너(2패 ERA 7.04)와 로비 레이(1승 2패 ERA 9.45)는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선발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켈리의 호투가 애리조나 반등의 키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 켈리의 다음 등판이 기다려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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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명기' DET, 1회 아웃 없이 4홈런 폭발…구단 역사상 최초

'진기명기' DET, 1회 아웃 없이 4홈런 폭발…구단 역사상 최초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1회 홈런 대포로 구단 신기록을 경신했다. 디트로이트는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11-5로 이겼다. 승리의 중심에는 1회 터트린 4방의 홈런이 있었다. 1회 디트로이트는 상대 선..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1회 홈런 대포로 구단 신기록을 경신했다.   디트로이트는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11-5로 이겼다. 승리의 중심에는 1회 터트린 4방의 홈런이 있었다.   1회 디트로이트는 상대 선발 데릭 홀랜드를 상대로 니코 구드럼이 선두 타자 홈런을 터트렸고 조나단 스쿱도 좌전 안타를 기록하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디트로이트는 미겔 카브레라-D.J 크론-에이머 칸델라리오가 3연속 홈런을 폭발하며 아웃 카운트 없이 홈런 4개를 터트리는 진기한 기록을 세웠다. 디트로이트가 아웃카운트 없이 4개 홈런을 친 것은 구단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MLB.com'은 "디트로이트는 2013년 6월 2일에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한 이닝에 4개의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디트로이트가 1회 4개의 홈런을 터트린 경기는 1974년 7월 30일에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였다"라고 전했다. 1회 4홈런 또한 무려 46년만에 나온 보기 드문 기록이다.    이어 매체는 "이전에 1회 아웃카운트 없이 4개의 홈런을 터트린 팀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2018년 5월 9일 볼티모어를 상대로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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