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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스프링어, 류현진 제치고 토론토 팀내 연봉 1위…특급 도우미 왔다

[인포그래픽] 스프링어, 류현진 제치고 토론토 팀내 연봉 1위…특급 도우미 왔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드디어 대어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2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1)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헤이먼은 스프링어의 계약규모가 무려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에 달한..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드디어 대어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2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1)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헤이먼은 스프링어의 계약규모가 무려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연평균 2500만 달러에 이르는 커다란 계약입니다. 토론토는 이번 오프시즌 대규모 전력 보강을 예고했으나 지리적인 위치와 세금 문제 등 FA 선수들에게 퇴짜를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이에 토론토는 다른 경쟁 구단보다 큰 계약을 안기며 스프링어를 품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스프링어는 연봉 2000만 달러를 받는 류현진을 제치고 팀내 연봉 1위 선수가 됐습니다. 지난 201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프링어는 2017년 월드시리즈 MVP, 올스타 3회,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 2회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호타준족 외야수입니다.     지난해 60경기 단축 시즌에서 타율 0.265 14홈런으로 활약했고 2019년에는 타율 0.292 39홈런 96타점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록했습니다. 스프링어의 합류는 공수 양면에서 류현진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연봉 순위 6위에 위치한 신입생, 커비 예이츠의 존재도 눈에 띕니다. 예이츠는 지난 2019년 60경기에 등판해 41세이브 평균자책점 1.19로 내셔널리그 세이브왕에 오른 선수입니다.   지난해에는 팔꿈치 부상과 수술 여파로 이르게 시즌을 마감했지만 토론토에서 재기를 노리겠다는 각오입니다. 스프링어와 예이츠의 합류는 류현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2021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봉 상위 여섯 명의 선수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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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자 "스프링어 영입한 토론토, 이제는 우승 도전해야"

美 기자 "스프링어 영입한 토론토, 이제는 우승 도전해야"

[엠스플뉴스] 오랜 기다림 끝에 대어를 품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현지에서도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와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양측은 신체 ..

  [엠스플뉴스]   오랜 기다림 끝에 대어를 품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현지에서도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와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양측은 신체 검사 절차만을 남겨놓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 동안 뛴 스프링어는 통산 174홈런을 기록했다. 두 차례 30홈런을 기록하며 타격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공수주 어느 측면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이번 FA 시장에서 외야수 최대어로 손꼽혔다.   토론토는 지난해 팀 OPS 0.766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11위에 올랐다. 커다란 전력 이탈 없이 스프링어가 추가되면서 토론토는 단숨에 메이저리그 상위권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는 "(스프링어 영입은) 토론토 핵심 멤버의 중요한 영입"이라며 이번 스프링어 영입이 '화룡점정'이라고 평가했다.     스프링어가 토론토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도 혼란 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토론토가 정말 흥미로운 팀이 됐다"고 말하며 같은 지구 내 타 팀들이 전력 보강을 이뤄내지 못한 반면 토론토는 전력이 배가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토론토는 우승 도전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디 애슬레틱'의 캐이틀린 맥그래스 역시 "스프링어는 토론토가 필요로 하는 특급 베테랑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맥그래스는 "공격에서는 이미 검증이 끝난 선수로, 상위타선을 보강해줄 자원이다. 수비에서도 계약 기간 막판 코너 외야수로 간다고 해도 적합하다"며 공수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스프링어 계약 소식을 전했던 헤이먼은 "스프링어는 클러치 능력, 클럽하우스 리더십, 중견수 수비 능력 등을 토론토 라인업에 가져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 3명을 영입하기 전에 김하성이나 DJ 르메이휴 등 수많은 선수를 놓친 토론토는 대어를 낚게 됐다"며 이른바 '관심왕'의 오명을 벗을 수 있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스프링어를 데려오면서 토론토는 교통정리가 불가피해졌다. 일각에서는 현재 외야 주전인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나 랜달 그리칙,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중 한 명을 트레이드로 보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MLB.com'의 키건 매터슨은 "한 선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쓰는 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토론토는 우선 지명타자를 활용해 라인업을 유연하게 가져갈 것으로 보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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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어 품은 토론토, '절친' 브랜틀리도 영입할까

스프링어 품은 토론토, '절친' 브랜틀리도 영입할까

[엠스플뉴스] 외야수 보강에 성공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여전히 추가 영입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조지 스프링어(32)와 계약했지만 여전히 다른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34)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외야수 보강에 성공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여전히 추가 영입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조지 스프링어(32)와 계약했지만 여전히 다른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34)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이날 FA 외야수 최대어인 스프링어와 6년 1억 5000만 달러라는 구단 역대 최고액을 안겨주며 계약에 성공했다. 토론토로서는 시장 개장 초기부터 꾸준히 구애한 결과가 성공으로 돌아오게 됐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토론토는 브랜틀리까지 데려오려고 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13년 차를 맞이하는 브랜틀리는 통산 타율 0.297을 기록하고 있는 타자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이적 후 2019년 22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의 발전을 이뤄내기도 했다.   로젠탈은 "스프링어와 브랜틀리는 친한 친구이면서 에이전트도 같은 회사다"라고 설명하며 두 선수를 패키지로 데려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휴스턴에서 2019년부터 2시즌 동안 함께 뛰었던 경험이 있다. 또한 마크 샤피로 사장과 로스 앳킨스 단장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브랜틀리와 인연을 맺기도 했다.   로젠탈은 이전에도 "두 선수를 영입하면 젊은 외야수 중 한 선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 선발투수로 바꿀 수도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현재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유력한 트레이드 대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두 선수가 모두 토론토에 입단하게 되면 타선의 무게감은 한층 늘어날 예정이다. 토론토는 현재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솃, 캐번 비지오 등의 젊은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경험 많은 스프링어와 브랜틀리까지 합류하게 된다면 더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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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좌완 호세 퀸타나, LAA와 1년 800만$ 계약

베테랑 좌완 호세 퀸타나, LAA와 1년 800만$ 계약

[엠스플뉴스] FA로 풀린 좌완 호세 퀸타나(32)가 처음으로 시카고 지역 이외의 팀으로 이적하게 됐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20일(한국시간) 퀸타나가 LA 에인절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에 따르면 퀸타나는 1년 800만 달러의 조건에 합의..

  [엠스플뉴스]   FA로 풀린 좌완 호세 퀸타나(32)가 처음으로 시카고 지역 이외의 팀으로 이적하게 됐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20일(한국시간) 퀸타나가 LA 에인절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에 따르면 퀸타나는 1년 800만 달러의 조건에 합의했다고 한다.   2012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한 퀸타나는 통산 83승을 거둔 투수다. 2016년에는 13승 12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8년 시카고 컵스 이적 이후에도 두 차례 10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에는 황당한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어졌다. 시즌 개막을 3주 정도 앞둔 7월 초 퀸타나는 집에서 설거지를 하던 도중 왼손 엄지손가락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퀸타나는 8월 말이 돼서야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에인절스는 현재 딜런 번디와 앤드류 히니, 그리핀 캐닝을 제외하면 확정적인 선발투수가 없는 상황이다. 지난해 투수로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인 오타니 쇼헤이의 선발 복귀도 미정인 상황에서 에인절스는 베테랑 선발을 영입해 구심점을 잡으려고 한다.   한편 데뷔 후 화이트삭스에서 5년 반, 컵스에서 3년 반을 뛴 퀸타나는 에인절스로 이적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시카고가 아닌 메이저리그 팀에서 뛰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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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스프링어와 6년 1억5000만$ 계약 합의…구단 역대 최고액

TOR, 스프링어와 6년 1억5000만$ 계약 합의…구단 역대 최고액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에게 커다란 신년 선물이 찾아왔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와 계약에 합의하고 신체 검사만을 남겨뒀다고 전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스프링어는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에게 커다란 신년 선물이 찾아왔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와 계약에 합의하고 신체 검사만을 남겨뒀다고 전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스프링어는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의 계약을 맺게 된다. 이는 지난 2006년 버논 웰스(7년 1억 2600만 달러)를 뛰어넘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다. 외부 FA로 눈을 돌려도 2014년 러셀 마틴과 맺은 5년 8200만 달러의 두 배 가까운 금액이다.   지난 201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스프링어는 통산 174홈런을 기록한 강타자다. 2019년에는 타율 0.292 39홈런 96타점 OPS 0.974를 기록하면서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실버슬러거를 수상했고 MVP 7위에 오르기도 했다.   뛰어난 타격 능력을 보유한 중견수라는 이점이 있는 스프링어는 FA 시장의 대어로 손꼽혔다. 여러 팀이 스프링어를 눈독들인 가운데 토론토와 뉴욕 메츠가 최종 후보로 남았다. 그리고 빈손으로 떠날 수 없다는 토론토의 의지가 스프링어를 캐나다로 이끌었다.   현재 토론토는 2019년 31홈런을 기록했던 랜달 그리칙이 중견수를 보고 있다. 타격에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그리칙이지만 수비에서는 평균 이하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스프링어 역시 수비는 보통 수준이나 공격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이기 때문에 중견수 자리에 무혈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론토는 FA 시장에서 눈여겨봤던 DJ 르메이휴나 리암 헨드릭스와의 계약이 물건너가면서 전력 보강이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스프링어에게 거액을 안겨주면서 라인업에 확실한 카드를 보강하는 데 성공했다.   토론토 역대 계약 총액 순위 1. 조지 스프링어(2021): 6년 1억 5000만 달러 2. 버논 웰스(2006): 7년 1억 2600만 달러 3. 러셀 마틴(2014): 5년 8200만 달러 4. 류현진(2019): 4년 8000만 달러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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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 영입 가까워진 토론토…"스프링어 영입 선두주자"

대어 영입 가까워진 토론토…"스프링어 영입 선두주자"

[엠스플뉴스] '관심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느리지만 조금씩 FA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 영입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모로시에 따르면 토론토와 스프링어는 신체 검사 절차..

  [엠스플뉴스]   '관심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느리지만 조금씩 FA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 영입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모로시에 따르면 토론토와 스프링어는 신체 검사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고 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역시 토론토가 스프링어 영입전에서 앞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스프링어는 최소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예상된다고 한다.   토론토는 FA 시장 초기부터 스프링어 영입에 앞장섰다. 중견수 포지션에서 30홈런 이상을 때려낼 수 있는 스프링어는 매력적인 매물이다. 스프링어는 또한 현재 토론토의 주전 중견수인 랜달 그리칙보다 공수 모든 면에서 앞서있는 선수다.   스프링어의 영입전은 토론토와 뉴욕 메츠의 2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당초 메츠가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데려오면서 스프링어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샌디 앨더슨 메츠 사장은 "스프링어와 여유 있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영입전에서 철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수많은 영입설에도 불구하고 내부 FA 로비 레이를 제외하면 메이저리그 계약을 거의 맺지 못했다. 그러나 20일 내셔널리그 세이브왕 출신인 커비 예이츠와 계약한 데 이어 스프링어와의 계약도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왕'이라는 오명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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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 이탈 대비하는 다저스, 영입리스트에 시미언 올려놔

터너 이탈 대비하는 다저스, 영입리스트에 시미언 올려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는 이번 비시즌에 대비책을 마련했다. 마커스 시미언(31)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야진 이탈을 대비하여 시미언이 포함된 영입 리스트를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MLB.com'은 "DJ 르메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는 이번 비시즌에 대비책을 마련했다. 마커스 시미언(31)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야진 이탈을 대비하여 시미언이 포함된 영입 리스트를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MLB.com'은 "DJ 르메이휴가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마무리하며 다저스와 저스틴 터너의 재결합 가능성이 높아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시미언은 다저스 3루수 영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알렸다.   시미언은 올해 FA 시장에 나온 유격수 중 가장 명성이 자자한 선수다. 2019년 162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285 33홈런 92타점 OPS 0.892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고 MVP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20시즌에는 타율 0.223 7홈런 23타점 OPS 0.679로 주춤했지만, 유틸리티 능력을 갖춘 시미언은 내야 보강을 원하는 팀들에게 매력적인 자원이다.    현재 다저스와 터너는 재계약 협상에서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다저블루'는 지난 5일 소식통을 인용해 "터너는 4년 계약을 맺으려고 한다. 하지만 다저스는 그와 2년 이상의 계약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대안으로 고려했던 르메이휴가 양키스와 6년 90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터너와의 협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다저블루'는 지난 16일 "르메이휴가 더 이상 시장에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다저스는 터너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추가적인 동기를 얻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로젠탈의 의견을 달랐다. 그는 "터너가 4년 계약을 추진 중이고 다저스는 장기 계약을 주저할 수 있다. 다저스는 시미언에게 새로운 문을 열어줄 수도 있다"면서 "시미언은 2021년 다저스에서 3루수로 뛰거나 유틸리티 역할을 소화할 수 있고 올 시즌 이후 FA가 되는 코리 시거가 떠난다면, 유격수를 맡을 수도 있다"라며 시미언의 영입 효과를 강조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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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타디움서 라소다 감독 추도식 열려…박찬호·터너 등 참석

다저스타디움서 라소다 감독 추도식 열려…박찬호·터너 등 참석

[엠스플뉴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LA 다저스의 전설적인 명장 토미 라소다 감독의 추도식이 열렸다. LA 다저스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라소다 감독의 추도식 사진을 공개했다. 추도식은 생전 고인의 혼이 담긴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다..

  [엠스플뉴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LA 다저스의 전설적인 명장 토미 라소다 감독의 추도식이 열렸다.   LA 다저스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라소다 감독의 추도식 사진을 공개했다. 추도식은 생전 고인의 혼이 담긴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다저스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라소다 감독의 관이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위치한 가운데 전현직 다저스 선수들이 마운드를 둘러싸고 고인을 추모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릭 캐로, 마이크 소시아, 찰리 허프 등 은퇴 선수와 FA로 풀린 저스틴 터너도 참석했다고 한다.     라소다 감독과 인연이 깊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48)도 추도식에 참석했다. 박찬호는 1994년 다저스 입단 당시부터 라소다 감독의 사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호는 지난 9일 SNS에 "사랑하는 레전드 라소다 감독님을 영원히 기억하며 그리워하겠다"며 고인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라소다 감독은 지난 9일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심폐 정지가 온 라소다 감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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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테헤란, 성황리에 쇼케이스 종료…클루버처럼 희소식 들릴까

산체스·테헤란, 성황리에 쇼케이스 종료…클루버처럼 희소식 들릴까

[엠스플뉴스] 많은 관심 속에 열린 아니발 산체스(37)와 훌리오 테헤란(30)의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마쳤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산체스와 테헤란의 쇼케이스에 24개 팀이 참관했다. 그들은 곧 계약을 맺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잘했다"..

  [엠스플뉴스]   많은 관심 속에 열린 아니발 산체스(37)와 훌리오 테헤란(30)의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마쳤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산체스와 테헤란의 쇼케이스에 24개 팀이 참관했다. 그들은 곧 계약을 맺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잘했다"라고 전했다.    나란히 FA가 된 산체스와 테헤란은 지난 시즌 동반 부진을 겪었다. 산체스는 빅리그에서 15년을 뛴 베테랑 우완 투수다. 통산 성적은 350경기에서 112승 113패 평균자책 4.05를 기록했다. 2019년 4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11승)를 쌓으며 건재함을 과시했지만, 지난해 11경기에 등판해 4승 5패 평균자책 6.62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데뷔 이래 가장 좋지 못한 성적을 남겼다.     테헤란 역시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을 소화한 노련한 투수다. 통산 239경기 77승 77패 평균자책 3.81을 기록했고 올스타에 두 차례 선정됐다. 하지만, 2020시즌 테헤란은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10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4패를 남겼고 평균자책은 무려 10.05로 속절없이 무너졌다. LA 에인절스는 꾸준히 선발 기회를 부여했지만, 테헤란은 보답하지 못했다.    2021시즌 재기를 노리는 산체스와 테헤란은 쇼케이스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뽐내며 구단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코리 클루버가 지난 14일 쇼케이스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남기며 이틀 만에 뉴욕 양키스와 1년 11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양키스뿐만 몇몇 팀들이 공격적인 제안을 하기도 하며 클루버는 쇼케이스를 통해 엄청난 효과를 누렸다.     산체스와 테헤란도 클루버처럼 희소식을 전할 수 있을까. 차기 시즌 그들이 머무르게 될 마운드는 어디일지,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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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구단주 "몰리나-웨인라이트에게 조건 제시…결정만 남아"

STL 구단주 "몰리나-웨인라이트에게 조건 제시…결정만 남아"

[엠스플뉴스]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여전히 베테랑 배터리와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1월 20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의 행사인 '윈터 웜업'에서 느껴진 야디어 몰리나(39)와 애덤 웨인라이트(40)의 공백, ..

  [엠스플뉴스]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여전히 베테랑 배터리와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1월 20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의 행사인 '윈터 웜업'에서 느껴진 야디어 몰리나(39)와 애덤 웨인라이트(40)의 공백, 그리고 구단의 재계약 의지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15년 동안 행사에 참석했던 두 선수가 나오지 않자 많은 이들이 그리워했다고 말했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경제는 현실이다"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두 선수와 다시 만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 역시 몰리나의 능력을 강조했다.   계약 의지가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여전히 두 선수와 계약할 뜻을 밝혔다. 빌 드윗 주니어 구단주는 화상 회의에서 "몰리나와 웨인라이트 모두와 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단이 계약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에 이제 공은 선수들에게 넘어갔다"며 두 선수의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몰리나는 최근 노쇠화와 부상으로 전성기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베테랑으로서 팀에 끼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 웨인라이트는 지난해 5승 3패 평균자책 3.15를 기록하며 여전히 훌륭한 투수임을 증명했다.    비록 불혹에 가까운 나이지만 두 선수는 여전히 경기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이 때문에 몰리나는 워싱턴 내서널스와 LA 에인절스, 웨인라이트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쉴트 감독은 윈터 웜업에서 "몰리나와 웨인라이트는 이 팀에 있어 '신의 은총'이었다"라고 말했다. 과연 세인트루이스는 올 시즌에도 '신의 은총'과 함께 할 수 있을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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