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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NYY 스탠튼, 티 배팅·송구 훈련 시작

'무릎 부상' NYY 스탠튼, 티 배팅·송구 훈련 시작

지안카를로 스탠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29·뉴욕 양키스)이 드디어 본격적인 재활 훈련에 돌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한국시간) '스탠튼이 최근 ‘야구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전날엔 송구와 티 배팅 훈련을 병행하..

지안카를로 스탠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29·뉴욕 양키스)이 드디어 본격적인 재활 훈련에 돌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한국시간) '스탠튼이 최근 ‘야구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전날엔 송구와 티 배팅 훈련을 병행하며 몸 상태를 조율했다'고 보도했다.   스탠튼은 올해 유독 부상 악령에 시달렸다. 이두근, 어깨, 종아리 등 부상 부위도 다양했다. 지난 6월 26일엔 주루 과정에서 오른 무릎 후방십자인대를 다치는 악재를 맞았고 결국 올 시즌엔 단 9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애초 목표로 삼았던 8월 초 복귀는 무산됐다. 생각보다 재활 속도가 더뎠다. 7월 말까진 '야구 활동'을 중단해 시즌 내 복귀도 힘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샀다. 다행히 최근엔 훈련을 재개하며 몸만들기에 돌입했고 ‘무중력 트레드밀’을 이용한 러닝 훈련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스탠튼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티 배팅을 시작했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팀 중심타자의 재활 소식을 반겼다. 다만 스탠튼의 구체적인 복귀 시점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6/21/GA201906210003/CA201906210018/CA201906210018.mp4::MOVIE_PMBC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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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다저스, 렌던에게 공식 오퍼 안 넣었다"

미 매체 "다저스, 렌던에게 공식 오퍼 안 넣었다"

[엠스플뉴스] 3루수 자리엔 굳이 큰돈을 쓸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던 것일까. LA 다저스가 'FA 선발 최대어' 게릿 콜(29)과는 달리 'FA 야수 최대어' 앤서니 렌던(29)에겐 공식적인 오퍼도 넣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LA 타임스’ 호르헤 카스티요는 12월 12일(한국시간) “소식..

  [엠스플뉴스]   3루수 자리엔 굳이 큰돈을 쓸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던 것일까. LA 다저스가 'FA 선발 최대어' 게릿 콜(29)과는 달리 'FA 야수 최대어' 앤서니 렌던(29)에겐 공식적인 오퍼도 넣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LA 타임스’ 호르헤 카스티요는 12월 12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다저스는 렌던 측에 오퍼를 넣지 않았다. 다저스는 렌던이 LA에서 뛰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다저스 수뇌부의 생각과는 달리 렌던은 LA 근교의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LA 에인절스와 7년 2억 4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이 점에 주목한 카스티요는 “오렌지 카운티는 분명히 다른 얘기였다”라는 말로 다저스의 생각이 오판이었음을 에둘러 꼬집었다.   올겨울 다저스는 초대형 FA 영입을 목표로 내걸었다. 하지만 전적은 0승 3패. 다저스의 8년 3억 달러 제안을 거절한 콜은 어릴 적 응원팀인 뉴욕 양키스(9년 3억 2400만 달러)로 향했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많은 이의 예상처럼 ‘친정팀’ 워싱턴 내셔널스(7년 2억 4500만 달러)에 잔류했다. 그리고 렌던도 에인절스를 새 둥지로 삼았다.   어떤 면에선 ‘베테랑 3루수’ 저스틴 터너를 신뢰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다저 블루’는 “터너의 계약은 내년에 만료되며 이미 그는 포지션 변경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더군다나 다저스는 렌던의 에인절스행 소식을 듣자마자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을 영입하는 쪽으로 선회했다”고 짚으며 이런 의견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다.   'FA 최대어' 쟁탈전에선 고배를 들이킨 다저스는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릴 전망이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다저스는 프란시스코 린도어, 도날드슨, 매디슨 범가너, 류현진과도 연결되고 있다"며 "클리블랜드 유격수 린도어를 제외한 나머지 세 선수는 여전히 FA 시장에 남아있다"고 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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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렌던의 계약, 나비효과는 어디까지

[이적시장 리포트] 렌던의 계약, 나비효과는 어디까지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렌던 영입한 에인절스, 선발진 강화까지? 투수 최대어를 잡는 데 실패한 LA 에인절..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렌던 영입한 에인절스, 선발진 강화까지?   투수 최대어를 잡는 데 실패한 LA 에인절스가 야수 최대어 영입에는 성공했다.   에인절스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FA로 풀린 앤서니 렌던에게 7년 2억4500만 달러(약 2906억 원)를 안겨줬다. 앞서 게릿 콜에게 8년 3억 달러를 제시하고도 영입 경쟁에서 탈락한 에인절스는 렌던의 영입으로 체면을 차렸다.   야수 쪽에서 걱정을 덜어낸 에인절스는 이제 선발투수 보강에 힘 쓸 예정이다. 'MLB트레이드루머스'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코리 클루버와 카를로스 카라스코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클루버나 카라스코가 에인절스로 이적하게 된다면 이들을 반겨줄 우군도 있다. 바로 에인절스의 새로운 투수코치로 부임한 미키 캘러웨이다. 만약 트레이드가 이뤄진다면 2017년 이후 3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클루버-카라스코와 캘러웨이의 행복했던 시절 2013~2017년 클루버 : 153경기 1023.2이닝 74승 43패 1142탈삼진/222볼넷 평균자책점 2.84 2013~2017년 카라스코 : 142경기 710.2이닝 52승 37패 762탈삼진/170볼넷 평균자책점 3.10     렌던 없는 굴에는 도널드슨이 왕이다   렌던은 에인절스로 행선지를 정했다. 이제 FA 시장에서 3루수 최대어는 조시 도널드슨으로 바뀌었다. 내년이면 35세가 되는 도널드슨이지만 시장에서의 분위기는 여전히 좋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12일 "텍사스 레인저스, 워싱턴 내셔널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LA 다저스가 도널드슨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 52경기 출전에 그친 도널드슨은 2019년 155경기에 나와 타율 0.259 37홈런 94타점으로 부활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주는 올해의 재기상을 받은 것은 덤이다. 녹슬지 않은 실력과 렌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몸값이 여러 팀의 구미를 당기게 했다.   부활한 도널드슨 2018년(토론토/클리블랜드) : 52경기 타율 0.246 8홈런 23타점 OPS 0.081 fWAR 1.3승 2019년(애틀랜타) : 155경기 타율 0.259 37홈런 94타점 OPS 0.900 fWAR 4.9승     콜로라도, 아레나도를 트레이드 시장에?   렌던은 FA 시장에서 야수 최대어였다. 하지만 트레이드 시장까지 포함한다면 그 지위가 흔들릴 수도 있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12일 "콜로라도 로키스는 놀란 아레나도의 트레이드와 관련해 협상의 여지를 남겼다"고 전했다. 아레나도는 2019년을 앞두고 콜로라도와 8년 2억6000만 달러에 연장계약을 맺었다.   아레나도는 자타가 공인하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3루수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fWAR 순위에서 아레나도는 26.9승으로 전체 8위에 위치했다.(1위 마이크 트라웃 44.2) 이런 아레나도가 매물로 나온다면 이적시장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은 기정사실이다.   모로시는 아레나도가 팀을 옮긴다면 다저스가 가장 어울릴 것으로 평가했다. 아레나도는 캘리포니아가 고향이고 어렸을 때 다저스 팬이기도 했다. 이런 배경 때문에 다저스는 오랫동안 아레나도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모로시는 현재 전 구단 대상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는 아레나도가 다저스라면 거부권을 풀 것으로 추측했다.   다저스는 앞서 클리블랜드의 프란시스코 린도어 트레이드를 논의한 바 있다.     류현진 노리던 토론토, 로어크와 2년 계약   선발진 강화를 위해 류현진을 비롯한 FA 투수들에게 관심을 보였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태너 로어크를 영입했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2일 "태너 로어크가 토론토와 2년 24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앞서 선발 보강을 위해 로어크와 류현진을 비롯해 웨이드 마일리, 조시 린드블럼에게도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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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그, 콜로라도와 3년 1300만$ 연장계약

오버그, 콜로라도와 3년 1300만$ 연장계약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필승 계투’ 스캇 오버그(29)에게 연장계약을 안겼다. 콜로라도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오버그와 3+1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장계약 기간은 2020~2022년까지며 2023년엔 구단 옵션이 걸렸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필승 계투’ 스캇 오버그(29)에게 연장계약을 안겼다.   콜로라도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오버그와 3+1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장계약 기간은 2020~2022년까지며 2023년엔 구단 옵션이 걸렸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에 따르면 보장계약 규모는 3년 1300만 달러며 성적에 따라 액수가 최대 1500만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 아울러 2023년 구단 옵션이 실행되면 4년 총액이 최대 260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는 계약이다.   콜로라도가 내민 연장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오버그는 빅리그 5시즌 통산 259경기에 구원 등판해 257.1이닝 18승 8패 7세이브 52홀드 평균자책 3.85를 기록한 우완 투수다. 2015년 콜로라도 소속으로 데뷔했고, 이후 줄곧 한 팀에서만 뛰었다.   지난해엔 8승 1패 평균자책 2.45 fWAR 1.3승을 기록하며 팀의 필승계투로 발돋움한 오버그는 올해에도 6승 1패 5세이브 평균자책 2.25 fWAR 1.1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웨이드 데이비스의 부진을 틈타 마무리 보직을 꿰차기도 했다.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은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버그가 오랫동안 로키스에 남는 걸 선택했다는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팀 핵심 계투의 연장계약 소식을 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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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티셔츠 버려~' 렌던의 이적에 대한 팀 동료의 반응

[MLB gif] '티셔츠 버려~' 렌던의 이적에 대한 팀 동료의 반응

[엠스플뉴스] 같이 뛰었던 팀 동료의 이적 소식을 들었을 때 선수는 어떤 반응을 해야 할까. 워싱턴 내셔널스의 내야수 트레이 터너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터너는 티셔츠로 가득한 자신의 옷장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엠스플뉴스]   같이 뛰었던 팀 동료의 이적 소식을 들었을 때 선수는 어떤 반응을 해야 할까.   워싱턴 내셔널스의 내야수 트레이 터너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터너는 티셔츠로 가득한 자신의 옷장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윽고 터너가 찾아낸 것은 바로 팀 동료였던 앤서니 렌던이 그려진 티셔츠였다. 렌던은 12일 LA 에인절스와 7년 2억4500만 달러(약 2906억 원)의 계약을 맺고 워싱턴을 떠났다. 터너는 렌던의 워싱턴 시절 흔적이 남겨진 티셔츠를 꺼낸 것이다.     이어진 영상에서 터너는 렌던의 얼굴이 박힌 티셔츠를 바닥에 내팽개쳤다. 그리고는 벽 쪽으로 티셔츠를 찼다. 수년간 같이 뛰었던 팀메이트의 이적에 대한 아쉬움의 표현이었다.     지난 2015년 데뷔한 터너는 2018년 처음으로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테이블세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2019년에도 타율 0.298 19홈런 96득점 35도루를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갔다. 터너는 2022년 FA가 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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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최대어 렌던, 에인절스 간다···7년 2억4500만 달러

야수 최대어 렌던, 에인절스 간다···7년 2억4500만 달러

[엠스플뉴스] 투수 최대어는 놓쳤지만 야수 최대어는 잡았다. LA 에인절스가 FA 3루수 앤서니 렌던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MLB네트위크'의 존 헤이먼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렌던과 7년 2억4500만 달러(약 2906억 원)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19년 스토브..

  [엠스플뉴스]   투수 최대어는 놓쳤지만 야수 최대어는 잡았다. LA 에인절스가 FA 3루수 앤서니 렌던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MLB네트위크'의 존 헤이먼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렌던과 7년 2억4500만 달러(약 2906억 원)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19년 스토브리그에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게릿 콜에 이은 세 번째 총액 2억 달러 이상의 계약이다.   렌던은 이번 FA 시장에서 야수 최대어로 주목받았다. LA 다저스 등 여러 팀이 렌던을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라스버그에게 이미 거액을 안긴 원소속팀 워싱턴 내셔널스가 먼저 렌던 계약에서 물러났다. 이후 12일 렌던의 에인절스행이 급물살을 탔고 결국 계약이 확정된 것이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렌던은 내셔널리그 3루수 부문 실버슬러거를 두 차례 수상하는 등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와 더불어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에도 146경기에서 타율 0.316 34홈런 126타점을 기록했다. 다저스와의 디비전 시리즈에서 타율 0.412 1홈런으로 활약했다. 월드 시리즈에서도 홈런 2개를 때려내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한편, 이번 계약으로 에인절스는 2010년대에만 4번째 총액 1억 달러 FA 영입을 이끌어냈다. 2021년을 끝으로 알버트 푸홀스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에인절스는 잭 코자트까지 트레이드하며 페이롤에 여유를 준 상태였다.   에인절스의 2010년대 총액 1억 달러 이상 계약   알버트 푸홀스 : 10년 2억4000만 달러(2012~2021) 조시 해밀턴 : 5년 1억2500만 달러(2013~2017) 저스틴 업튼 : 5년 1억600만 달러(2018~2022) 앤서니 렌던 : 7년 2억4500만 달러(2020~2026)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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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보강 시급한 에인절스, 클루버와 카라스코 노린다

선발 보강 시급한 에인절스, 클루버와 카라스코 노린다

[엠스플뉴스] FA 시장의 최대어인 게릿 콜을 잡지 못한 LA 에인절스가 다른 방법으로 보강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두 선발투수인 코리 클루버와 카를로스 카라스코 영입에 흥미를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

  [엠스플뉴스]   FA 시장의 최대어인 게릿 콜을 잡지 못한 LA 에인절스가 다른 방법으로 보강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두 선발투수인 코리 클루버와 카를로스 카라스코 영입에 흥미를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클루버와 카라스코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클루버는 2020시즌, 카라스코는 2022시즌 종료 이후 FA가 된다.   두 선수 모두 2019년에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클루버는 타구에 오른팔을 맞고 골절상을 입었다. 5월 이후 메이저리그 등판이 없다. 카라스코는 시즌 중 백혈병 진단을 받고 3달간 결장했다.   그러나 에인절스는 클루버와 카라스코가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루버와 카라스코는 2018년 37승을 합작하며 팀의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기여했다.     현재 에인절스는 선발진 보강이 시급하다. 2019년 에인절스에서 등판한 투수 중 100이닝을 넘긴 선수는 트레버 케이힐(102.1이닝) 한 명이다. 스토브리그에서 딜런 번디를 영입한 에인절스는 두 선수 외에도 여러 에이스급 투수를 물색하는 중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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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러 떠난 메츠, 마이클 와카와 계약···1년 최대 1000만 $

휠러 떠난 메츠, 마이클 와카와 계약···1년 최대 1000만 $

[엠스플뉴스] 선발투수진의 한 축이었던 잭 휠러를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떠나보낸 뉴욕 메츠가 마이클 와카를 영입하며 공백 메우기에 나섰다. 'MLB.com'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마이클 와카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보장액은 300만 달러이고 인센티브가 700만 ..

  [엠스플뉴스]   선발투수진의 한 축이었던 잭 휠러를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떠나보낸 뉴욕 메츠가 마이클 와카를 영입하며 공백 메우기에 나섰다.   'MLB.com'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마이클 와카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보장액은 300만 달러이고 인센티브가 7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와카의 2019년 연봉은 635만 달러였다.   와카는 17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된 2015년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어깨 통증을 겪어온 와카는 2015년 95.1마일이던 속구 평균 구속이 2019년에는 93.1마일까지 떨어졌다. 와카의 2019년 9이닝당 피홈런은 커리어 평균(1.01)을 훌쩍 넘는 1.85까지 치솟았다. 올 시즌 와카의 성적은 6승 7패 평균자책점 4.76이다.     메츠는 와카를 FA로 이적한 휠러의 빈 자리를 채우는 역할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제이콥 디그롬, 노아 신더가드, 마커스 스트로먼, 스티븐 마츠로 이뤄진 메츠의 선발진에서 와카는 하위 선발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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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베테랑' 바톨로 콜론, 여전히 ML 진입 열망

'46세 베테랑' 바톨로 콜론, 여전히 ML 진입 열망

[엠스플뉴스] 2020년에 만 47세가 되는 바톨로 콜론이 여전히 빅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MLB.com'의 제시 산체스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돌아간 46세의 바톨로 콜론이 메이저리그 진입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콜론은 도미니카에서 ..

  [엠스플뉴스]   2020년에 만 47세가 되는 바톨로 콜론이 여전히 빅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MLB.com'의 제시 산체스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돌아간 46세의 바톨로 콜론이 메이저리그 진입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콜론은 도미니카에서 여전히 투구 연습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콜론은 2018년 이후 메이저리그 기록이 없다. 당시 콜론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146.1이닝을 던지며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그러나 7월 이후 평균자책점 7.55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재계약에 실패했다.     콜론은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1997년 데뷔한 이후 미국 대통령이 4번이나 바뀌는 동안 꾸준히 메이저리그를 지켜왔다. 통산 247승을 거두며 라틴 선수 통산 승수 1위에 올랐다. 2005년에는 242이닝 동안 21승 8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2012년 약물 검사에서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이 나오며 커리어에 오점을 남기기도 했다.   만약 콜론이 2020년 메이저리그에서 뛴다면 역대 최고령 투수 7위에 오르게 된다. 2019년 기준으로 역대 최고령 투수는 1965년 59세의 나이로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진 사첼 페이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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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구원투수 트레이넨, 다저스와 1년 1000만 달러 계약

올스타 구원투수 트레이넨, 다저스와 1년 10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수뇌부가 직접 불펜 보강을 천명한 LA 다저스가 논텐더로 풀린 우완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영입했다. 미국 'ESPN'의 제프 파산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넨이 다저스와 1년 1000만 달러(약 119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며 "여러 팀이 노렸지만 트레이넨이 다저..

   [엠스플뉴스]   수뇌부가 직접 불펜 보강을 천명한 LA 다저스가 논텐더로 풀린 우완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영입했다.   미국 'ESPN'의 제프 파산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넨이 다저스와 1년 1000만 달러(약 119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며 "여러 팀이 노렸지만 트레이넨이 다저스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인센티브나 옵션은 포함되지 않았다.   2014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데뷔한 트레이넨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최전성기를 맞이했다. 2018년에는 9승 2패 38세이브 평균자책점 0.78을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하지만 2019년에는 제구가 흔들리며 평균자책점이 4.17까지 올랐다. 결국 오클랜드는 연봉 조정 마지막 해를 앞둔 트레이넨을 논텐더로 방출했다.     앞서 다저스의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언론을 통해 "팀에서 현재 필요한 유일한 포지션은 불펜"이라며 구원진 보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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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 린드블럼, 밀워키와 3년 109억 원에 계약

'KBO MVP' 린드블럼, 밀워키와 3년 109억 원에 계약

[엠스플뉴스] 2019시즌 KBO리그 MVP를 수상했던 조쉬 린드블럼(32)의 메이저리그 행선지가 정해졌다. 미국 'ESPN'의 제프 파산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린드블럼이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도 "린드블럼이 ..

  [엠스플뉴스]   2019시즌 KBO리그 MVP를 수상했던 조쉬 린드블럼(32)의 메이저리그 행선지가 정해졌다.   미국 'ESPN'의 제프 파산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린드블럼이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도 "린드블럼이 3년 912만 5천달러(약 109억 원)에 밀워키와 계약했다"고 알렸다.   린드블럼은 2011년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을 거쳤다. 이후 2015년 KBO 리그에 진출해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에서 5시즌 동안 63승 34패를 기록했다. 특히 2019시즌에는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며 MVP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밀워키는 KBO리그 MVP와 인연이 있는 팀이다. 2015시즌 MVP를 차지했던 에릭 테임즈가 메이저리그로 돌아갈 때 테임즈를 영입했던 팀이 바로 밀워키였다. 테임즈는 2017년부터 3년간 72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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