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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류현진 엄청난 호투, 놀랍지 않아"

미 매체 "류현진 엄청난 호투, 놀랍지 않아"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놀랍지 않다” 한 미국 매체는 류현진(32·LA 다저스)의 호투가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의 달라진 입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놀랍지 않다” 한 미국 매체는 류현진(32·LA 다저스)의 호투가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의 달라진 입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공 80개를 던져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1.74에서 1.66으로 낮췄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8/01/GA201908010003/CA201908010022/CA201908010022.mp4::MOVIE_PMBC   그동안 류현진은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선 고전(경기 전 통산 평균자책 9.15)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비밀 병기' 슬라이더를 앞세워 콜로라도 타선을 꽁꽁 묶었다. 다저스 내야진은 모처럼 견고한 수비를 선보였고 우익수 코디 벨린저는 3회 홈보살로 류현진을 도왔다.   다저스도 5-1로 승리. 하지만 9회에야 타선이 폭발하면서 류현진은 시즌 12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현지에선 류현진의 호투가 당연하다는 반응. ‘트루 블루 LA’는 “놀랍지 않게도 류현진이 또 엄청난 투구를 선보였다”며 “콜로라도는 류현진을 상대로 별다른 결과를 얻지 못했다. 단 3안타에 그쳤다. 몇 차례 득점권 찬스를 맞았으나 득점권에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고 호평했다.   ‘다저 블루’는 류현진이 앞선 쿠어스필드 등판(4이닝 7실점)에선 고전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류현진의 이번 라운드에선 큰 반등을 이뤄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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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무안타' TB, NYY에 1-0 승리…NYY 12G 연속 홈런 중단

'최지만 무안타' TB, NYY에 1-0 승리…NYY 12G 연속 홈런 중단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올 시즌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던 뉴욕 양키스를 틀어막고 승리를 챙겼다. 최지만(29)은 무안타로 침묵했다. 탬파베이는 8월 8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8회 결승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올 시즌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던 뉴욕 양키스를 틀어막고 승리를 챙겼다. 최지만(29)은 무안타로 침묵했다.   탬파베이는 8월 8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8회 결승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시종일관 투수전으로 흘러갔다. 양키스의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는 1회 얀디 디아즈의 안타를 제외하고는 5회까지 단 한 차례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는 호투를 펼쳤다. 탬파베이 역시 선발 블레이크 스넬이 3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물러난 후 구원투수들이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다.   끝날 것 같지 않던 0의 균형이 깨진 것은 8회 말이었다. 양키스의 세 번째 투수 애덤 오타비노는 선두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이어 1사 후 케빈 키어마이어에게도 볼넷을 내줬다. 여기서 폭투가 나오며 2, 3루가 됐고, 대타 마이클 페레즈가 중견수 쪽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강견을 자랑하는 애런 힉스가 홈으로 송구했지만 쓰쓰고는 홈을 밟았다.   탬파베이는 8회 올라온 채즈 로가 양키스 타선을 틀어막으며 어렵게 만든 한 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탬파베이는 선발 스넬이 이른 시점에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뒤이어 등판한 5명의 투수가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양키스 타선을 막아냈다.   반면 양키스는 타선이 침묵하며 경기를 내줘야 했다. 개막전 이후 1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던 양키스 타선은 오늘 홈런은커녕 안타도 2개만을 기록하며 빈타에 시달렸다. 양키스 선발 다나카는 5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한편 이날 탬파베이의 4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한 최지만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특히 다나카와의 아시아 투타 대결에서 뜬공과 삼진으로 물러나며 체면을 구겼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33으로 떨어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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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만 되면 미치는 트라웃, 올해도 홈런포…생일 5홈런

생일만 되면 미치는 트라웃, 올해도 홈런포…생일 5홈런

[엠스플뉴스] 자신의 생일날 강한 모습을 보여준 마이크 트라웃(29·LA 에인절스)이 올해도 생일 경기에서 홈런을 때렸다. 트라웃은 8월 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은 바로 트라웃의 29번..

  [엠스플뉴스]   자신의 생일날 강한 모습을 보여준 마이크 트라웃(29·LA 에인절스)이 올해도 생일 경기에서 홈런을 때렸다.   트라웃은 8월 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은 바로 트라웃의 29번째 생일이었다.   트라웃은 1회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터트렸다. 데이비드 플레처의 안타로 만든 무사 1루에서 트라웃은 텍사스 선발 조던 라일스의 가운데 92.8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했다. 타구는 가운데 담장을 향하는 투런 홈런이 됐다. 올 시즌 트라웃의 시즌 5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은 트라웃의 통산 5번째 생일날 홈런이었다. 2011년 데뷔한 트라웃은 자신의 생일날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트라웃은 지난해까지 통산 생일날 펼쳐진 6경기에서 23타수 7안타(타율 0.304) 4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2012~2013년, 2015년, 2017년 총 4차례 홈런을 터트렸다.    트라웃의 생일 활약을 막은 선수도 있었다. 2014년 트라웃의 23번째 생일에 상대한 류현진(당시 다저스)은 세 타석에서 뜬공과 삼진, 땅볼로 트라웃을 잡아냈다. 2016년 생일에도 트라웃은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4타수 4삼진을 기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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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헬슬리-딘, 코로나19 확진…컵스 3연전 모두 취소

STL 헬슬리-딘, 코로나19 확진…컵스 3연전 모두 취소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밝혀졌다. 시카고 컵스와의 3연전도 모두 취소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세인트루이스 담당 마크 색슨은 8월 8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에서 3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밝혀졌다. 시카고 컵스와의 3연전도 모두 취소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세인트루이스 담당 마크 색슨은 8월 8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에서 3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 중 2명은 선수이고 나머지 1명은 구단 직원이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우완투수 라이언 헬슬리와 외야수 오스틴 딘이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헬슬리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며 필승조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딘 역시 지난해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백업 외야수로 활약했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세인트루이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일 현재 총 16명으로 늘어났다. 야디어 몰리나, 폴 데용 등 선수가 9명, 구단 직원이 7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세인트루이스는 또다시 경기 일정이 연기됐다. MLB 사무국은 당초 코로나19 추가 검사를 위해 8일 경기만 취소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계획을 변경해 세인트루이스와 컵스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되면 세인트루이스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리즈가 시작하는 8월 11일부터 정규시즌 종료일인 9월 28일까지 49일 동안 55경기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 존 모젤리악 구단 사장은 "(60경기 진행은) 산술적으로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여기에 12일 선발 데뷔전이 예고된 김광현(32)의 일정 변경 역시 불가피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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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無' 다나카, TB전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쾌투

'후유증 無' 다나카, TB전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쾌투

[엠스플뉴스] 부상에서 돌아온 후 두 번째 선발등판을 가진 다나카 마사히로(32·뉴욕 양키스)가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다나카는 8월 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다나카는 복귀전이었던 지난 2일 경기에서는 2...

  [엠스플뉴스]   부상에서 돌아온 후 두 번째 선발등판을 가진 다나카 마사히로(32·뉴욕 양키스)가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다나카는 8월 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다나카는 복귀전이었던 지난 2일 경기에서는 2.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1회 첫 두 타자를 땅볼로 잡아낸 다나카는 3번 얀디 디아즈에게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최지만을 3루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실점을 하지 않았다. 다나카는 2회 쓰쓰고 요시토모도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아시아 선수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했다.     다나카는 이후 철벽투를 펼쳤다. 2회부터 5회까지 한 차례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는 호투를 보여줬다. 4회와 5회에는 삼진 두 개를 곁들였다. 첫 등판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다나카는 팀이 0-0으로 맞서던 6회 말 마운드를 루이스 세사에게 넘기고 임무를 마쳤다. 이날 다나카는 5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9구 중 스트라이크를 무려 44개나 던지며 공격적인 투구를 펼쳤다.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희망을 보여준 투구였다.   앞서 다나카는 지난달 5일 라이브 피칭 도중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강한 타구를 머리에 맞고 쓰러졌다. 가벼운 뇌진탕 진단을 받은 다나카는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야 했다. 후유증에 대한 우려를 샀던 다나카는 이날 호투로 모두의 걱정을 불식시켰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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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 역대 마이애미 감독 최다승 1위 올라

매팅리 감독, 역대 마이애미 감독 최다승 1위 올라

[엠스플뉴스] 올해로 5년째 마이애미 말린스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돈 매팅리(59) 감독이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감독으로 올라섰다. 마이애미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조너선 비야의 1회 말 선두타자 홈런과 브라..

  [엠스플뉴스]   올해로 5년째 마이애미 말린스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돈 매팅리(59) 감독이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감독으로 올라섰다.   마이애미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조너선 비야의 1회 말 선두타자 홈런과 브라이언 앤더슨의 두 차례 적시타에 힘입어 8-7로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이날 승리로 5연승 행진을 달리게 됐다.   이날 승리는 매팅리 감독에게도 기념비적인 승리였다. 볼티모어전을 이기면서 매팅리 감독은 마이애미에서 통산 282승째를 거뒀다. 경기 전까지 마이애미 감독 승수 공동 1위였던 매팅리 감독은 이로써 단독 1위로 등극하게 됐다.     매팅리 감독과 공동 1위에 있던 감독은 2003년부터 2005년, 그리고 2011년 감독직을 역임한 잭 매키언 감독이었다. 매팅리 감독은 2003년 우승 감독인 매키언 감독, 그리고 1997년 우승 감독인 짐 릴렌드 감독(146승)을 제치고 마이애미 역사에 남을 감독이 됐다.   물론 이는 마이애미 구단의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 스몰 마켓인 마이애미는 그동안 잦은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매팅리 감독 전까지 5시즌 동안 감독직을 역임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오래 버텼기 때문에 많은 승수를 쌓을 수 있었던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LA 다저스에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 매팅리 감독은 통산 728승 734패(승률 0.498)를 기록 중이다. 다저스 시절에는 5시즌 모두 5할 이상의 승률을 거뒀으나 2016년 마이애미 감독을 맡은 이후로는 한 번도 5할 승률을 기록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7일 현재 6승 1패(승률 0.857)를 달리고 있다.     역대 마이애미 감독 최다승 TOP 5 1. 돈 매팅리 - 282승 2. 잭 매키언 - 281승 3. 프레디 곤잘레스 - 276승 4. 르네 래키만 - 221승 5. 존 볼스 - 205승 (8월 7일 기준 / 감독대행 포함)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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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원투펀치 가동…스트라스버그 10일 첫 등판 예정

WSH 원투펀치 가동…스트라스버그 10일 첫 등판 예정

[엠스플뉴스] 2020시즌 아직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2·워싱턴 내셔널스)가 드디어 돌아온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은 8월 8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스트라스버그의 근황을 전했다. 스트라스버그는 지..

  [엠스플뉴스]   2020시즌 아직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2·워싱턴 내셔널스)가 드디어 돌아온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은 8월 8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스트라스버그의 근황을 전했다. 스트라스버그는 지난달 26일 선발 등판 직전 오른 손목 신경 이상으로 등판이 취소됐다.   스트라스버그와 이야기를 나눴다는 마르티네스 감독은 "스트라스버그가 상태가 좋다고 말했다"며 곧 복귀한다고 밝혔다. 스트라스버그의 복귀전은 10일 열리는 볼티모어와의 경기가 될 예정이다.     스트라스버그는 맥스 슈어저(36)와 함께 워싱턴의 원투펀치를 이루고 있는 선수다. 지난해에는 리그 최다인 209이닝을 던지며 18승 6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도 6경기에 등판,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98을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옵트 아웃을 선언한 스트라스버그는 지난해 12월 워싱턴과 7년 2억 45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맺었다. 계약 첫 시즌부터 불의의 부상으로 등판을 미뤘던 스트라스버그는 마운드로 돌아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1이닝 만에 강판된 슈어저는 정상 로테이션을 소화할 예정이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슈어저는 슈어저다"라며 "슈어저 본인은 괜찮다고 말한다. 불펜 투구를 본 후 상태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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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8일 경기 취소

STL,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8일 경기 취소

[엠스플뉴스] 열흘 동안 경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또다시 악재가 찾아왔다. MLB 사무국은 8월 8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인트루이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7월 30일 이후 한 경기도 ..

  [엠스플뉴스]   열흘 동안 경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또다시 악재가 찾아왔다.   MLB 사무국은 8월 8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인트루이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7월 30일 이후 한 경기도 진행하지 못한 세인트루이스는 이날이 복귀 경기였다.   취소 사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다. 코로나19 추가 검사 결과 확진자가 또 나온 것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앞서 6명의 선수와 7명의 구단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경기를 취소하고 추가 확진자 탐색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호텔 격리 후에 나타난 확진자이기 때문에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8일 경기 외에도 세인트루이스와 컵스의 주말 시리즈가 모두 취소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나이팅게일은 "세인트루이스와 컵스 선수들이 코로나19 추가 검사로 시리즈 전체 취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아직 공식 발표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주말 시리즈가 모두 취소되면 김광현(32)의 선발 데뷔전 일정도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김광현은 12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그러나 주말 3연전이 취소된다면 로테이션 조정이 불가피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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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라인업에 없는 투수가 등판…감독은 "난 이름 올렸는데..."

[MLB CUT] 라인업에 없는 투수가 등판…감독은 "난 이름 올렸는데..."

[엠스플뉴스] 라인업 카드에도 없는 '유령 선수'가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올라갔다. 감독은 "어디서 잘못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닉 마카키스에게 끝내기 홈..

  [엠스플뉴스]   라인업 카드에도 없는 '유령 선수'가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올라갔다. 감독은 "어디서 잘못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닉 마카키스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3-4로 패배했다. 하지만 패배보다 더 황당했던 것은 6회 투수 교체였다.     선발 네이트 피어슨이 5이닝 2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간 후 토론토는 마운드를 제이콥 웨거스펙으로 교체했다. 올 시즌 도입한 '택시 스쿼드(예비 명단)'에 있던 웨거스펙은 이날 우완 트렌트 손튼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르자 대신 로스터에 들었다.   그런데 마운드에 올라왔던 웨거스펙은 공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덕아웃으로 돌아갔다. 심판진이 분주하게 움직였고,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도 심판과 이야기를 나눴다. 무슨 일이었을까.     바로 웨거스펙이 이날 라인업 카드에 들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기 전 출전 선수 명단 제출 때 웨거스펙의 이름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웨거스펙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신분이 됐다. 토론토는 급하게 라파엘 돌리스를 준비시켜 마운드에 올렸다.   경기 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왜 웨거스펙이 라인업 카드에 올라가지 않았는지 알 수 없다"며 의문을 표시했다. 몬토요 감독에 따르면 경기 전 분명히 웨거스펙의 이름을 라인업 제출 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적어냈다는 것이다.   몬토요 감독은 "우리 라인업 카드에는 다 적혀있다"면서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심판진이 가지고 있는 명단에는 웨거스펙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알 수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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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린드블럼, CWS전 5이닝 2실점…ML 개인 최다 7K

돌아온 린드블럼, CWS전 5이닝 2실점…ML 개인 최다 7K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에서 허리 부상으로 강판됐던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MLB 개인 최다 탈삼진을 기록하며 준수한 복귀전을 치렀다. 린드블럼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에서 허리 부상으로 강판됐던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MLB 개인 최다 탈삼진을 기록하며 준수한 복귀전을 치렀다.   린드블럼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앞서 린드블럼은 지난 7월 29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허리 통증으로 인해 3.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9일 만에 등판한 린드블럼은 초반부터 탈삼진 쇼를 펼쳤다. 1회 1번 루이스 로버트부터 2회 5번 일로이 히메네스까지 5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 레우리 가르시아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린드블럼은 3회와 4회 모두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똑같이 삼진과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다. 5회에는 1사 후 경기 첫 볼넷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후속 타자를 땅볼과 뜬공으로 처리했다.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린드블럼은 6회 프레디 페랄타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임무를 마쳤다. 린드블럼은 이날 5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91.4마일(약 147.1km/h)을 찍었다. 팀이 5-2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가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특히 린드블럼의 7탈삼진은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이던 지난 2013년 6월 11일 기록한 6탈삼진을 넘어선 MLB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 린드블럼의 KBO 시절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은 2018년 6월 7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기록한 13탈삼진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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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3실점' TOR, ATL에 3-4 패…마카키스 끝내기 홈런

'피어슨 3실점' TOR, ATL에 3-4 패…마카키스 끝내기 홈런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전날의 승리를 이어가지 못하고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내줬다. 토론토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터진 닉 마카키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3-4 패배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애틀랜..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전날의 승리를 이어가지 못하고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내줬다.   토론토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터진 닉 마카키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3-4 패배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애틀랜타와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선취점은 애틀랜타의 몫이었다. 애틀랜타는 1회 말 1사 1루에서 프레디 프리먼이 피어슨의 슬라이더를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피어슨의 데뷔 첫 실점이자 데뷔 첫 피홈런이었다.     토론토는 4회 초 보 비솃의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갔다. 하지만 애틀랜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4회 말 마르셀 오주나가 볼넷으로 나간 후 볼넷과 땅볼로 1사 3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애덤 듀발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3-1로 격차를 벌렸다.     이대로 경기를 마감하는가 했던 토론토는 7회 동점을 만들었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루디 텔레즈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3루 땅볼로 한 점을 따라갔다. 이어 2사 2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적시타를 터트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웃은 팀은 애틀랜타였다. 애틀랜타는 9회 말 토론토의 5번째 투수 윌머 폰트를 상대로 닉 마카키스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터트렸다. 마카키스의 통산 두 번째 끝내기 홈런으로 애틀랜타는 4-3으로 경기를 가져갔다.   토론토는 선발 네이트 피어슨이 5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위기에 몰렸지만 팀 타선이 이를 면하게 해줬다. 그러나 출전 명단에 들지 않은 투수를 마운드에 올리는 등 어수선한 경기 운용을 한 끝에 결국 승부를 내줬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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