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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롯데' 브룩스 레일리,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前 롯데' 브룩스 레일리,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와 결별한 브룩스 레일리(31)가 신시내티 레즈의 부름을 받았다. 미국 지역지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의 바비 나이팅게일은 1월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가 레일리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단의 공..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와 결별한 브룩스 레일리(31)가 신시내티 레즈의 부름을 받았다.   미국 지역지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의 바비 나이팅게일은 1월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가 레일리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레일리는 지난 5년간 KBO리그에서 뛰어 한국 팬들에겐 친숙한 선수. 롯데 소속으로 통산 152경기에 등판해 48승 53패 평균자책 4.13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유독 승운이 따르지 않아 5승 14패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은 3.88로 준수한 편이었다.   시즌 종료 후엔 5년간 이어온 롯데와의 인연을 정리했다. 보장금액에 이견이 생겨 재계약 협상이 불발됐다. 이후 레일리는 자신의 SNS에 "항상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었고, 지금이 그 꿈을 좇을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메이저리그 재도전 의사를 밝혔고, 이번에 신시내티와 인연이 닿았다.   한편, 레일리는 과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경험이 있다. 2012~13시즌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뛰었고 총 14경기를 소화했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14경기(5선발) 38.1이닝 1승 2패 평균자책 7.04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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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FA 외야수 에레디아와 1년 계약

피츠버그, FA 외야수 에레디아와 1년 계약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외야진을 보강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1월 10일(한국시간) “FA 외야수 길레르모 에레디아(28)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파블로 레예스가 양도지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에..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외야진을 보강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1월 10일(한국시간) “FA 외야수 길레르모 에레디아(28)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파블로 레예스가 양도지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에레디아의 1년 연봉은 100만 달러. 아직 서비스 타임이 남아 피츠버그는 그를 2022년까지 보유할 수 있다.   쿠바 출신 외야수 에레디아는 빅리그 4시즌 통산 382경기 타율 .240 17홈런 75타점 OPS .659를 기록 중인 우타자. 타격에선 평균을 밑돌았으나 수비엔 강점(2019 OAA +4)이 있는 선수다. 아울러 외야 세 포지션을 모두 소화한 경험도 갖추고 있다.   지난 시즌엔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89경기 타율 .225 5홈런 20타점 OPS .668을 기록했다. 비록 타격은 아쉬웠으나 덕아웃에서 보여준 리더십은 팀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마이너리그 옵션이 모두 소진되고 연봉조정 1년 차에 접어들자 탬파베이는 그를 논텐더로 풀었다.   피츠버그는 브라이언 레이놀즈-스탈링 마르테-그레고리 폴랑코로 이뤄진 외야진을 구축한 상태다. 따라서 에레디아는 새 소속팀에선 플래툰 외야수로 나설 전망이다. 단, 여러 차례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마르테가 트레이드된다면 에레디아가 주전 외야수로 뛸 가능성도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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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하락세' 푸이그, 반등 방법은 무엇일까

'계속된 하락세' 푸이그, 반등 방법은 무엇일까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의 블루칩에서 FA 미아 위기에 몰렸다. 바로 야시엘 푸이그(30) 이야기다. 첫 2년 동안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메이저리그의 스타로 등극한 푸이그. 그러나 지금은 FA 계약조차 하지 못하고 소속팀을 찾아다니는 신세가 됐다. 'MLB.com'의 앤드류 사이먼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의 블루칩에서 FA 미아 위기에 몰렸다.   바로 야시엘 푸이그(30) 이야기다. 첫 2년 동안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메이저리그의 스타로 등극한 푸이그. 그러나 지금은 FA 계약조차 하지 못하고 소속팀을 찾아다니는 신세가 됐다.   'MLB.com'의 앤드류 사이먼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푸이그가 반등할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푸이그가 왜 지금처럼 추락했는지를 다뤘다. 2013년 6월 LA 다저스에서 데뷔한 푸이그는 데뷔 첫 27경기에서 0.443의 타율과 1.218의 OPS를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104경기만 뛰고도 내셔널리그 신인상 2위에 올랐다.   2014년에도 올스타에 선정되며 잘나갔던 푸이그는 2015년부터 슈퍼스타급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푸이그는 왜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까. 사이먼은 우선 패스트볼 공략 실패를 언급했다.    2017년 이후 푸이그의 변화구 상대 wOBA(가중 출루율)는 0.350으로 리그 13위다. 반면 패스트볼 상대로는 0.280으로 감소한다. 사이먼은 푸이그가 패스트볼 대처에 성공하면 반등의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스피드의 감소도 원인으로 꼽았다. 데뷔 후 첫 2시즌 동안 푸이그는 BABIP(인플레이 타율) 0.366를 기록했다. 이후 5년은 0.294였다. 사이먼은 푸이그의 내야안타 비율이 데뷔 이후 감소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BABIP가 감소했을 수도 있다고 했다.    BABIP의 감소는 타구 질의 문제일 수도 있다. 최근 5시즌 동안 발사각 8도에서 32도로 형성된 타구에 푸이그의 타율은 하위 10%였다.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같은 발사각 구간에서 타율 0.600 정도를 기록했다. 안타가 나와야 할 발사각의 타구가 잡히는 것은 좋은 타구를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사이먼은 마지막으로 "이 중에서 어느 것도 쉬운 것은 아니지만 코너 외야수로서 푸이그는 더 강한 타자가 되어야 한다"며 푸이그의 분발을 촉구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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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입단' 아키야마 쇼고 "건강하게 뛰겠다"

'공식 입단' 아키야마 쇼고 "건강하게 뛰겠다"

[엠스플뉴스] 일본인 외야수 아키야마 쇼고(32·신시내티 레즈)가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했다. 아키야마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홈구장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입단식을 했다. 앞서 신시내티와 아키야마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3년 2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엠스플뉴스]   일본인 외야수 아키야마 쇼고(32·신시내티 레즈)가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했다.   아키야마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홈구장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입단식을 했다. 앞서 신시내티와 아키야마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3년 2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신시내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키야마는 "일본인이 아무도 가지 않은 팀이라서 매력적이었다. 윈터미팅에서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해줘서 여기서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먼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인 선수들도 아키야마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아오키 노리치카(아쿠르트 스왈로스)는 아키야마에게 직접 여러 조언을 해주었다고 한다. 또한 아키야마는 이치로 스즈키를 보고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두 선수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음을 밝혔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중견수를 봤던 아키야마는 "팀에서 필요한 자리를 개막전까지 준비하겠다"며 어디든 설 수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부상으로 그걸 빼앗기고 싶지 않다"는 말로 건강하게 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데이비드 벨 신시내티 감독은 "일본 선수 몇몇과 뛰어봤다. 그들을 알게 되어 무척 즐거웠다. 이번에도 아키야마를 알게 돼 즐겁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벨 감독은 현역 시절 이치로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어봤고 신조 츠요시, 오카 도모카즈 등과도 한솥밥을 먹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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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 STL 잔류 선호

'FA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 STL 잔류 선호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29)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잔류를 바라는 눈치다. 미국 MLB.com은 1월 9일(한국시간) 도미니카 매체 ‘CDN 37’의 네프탈리 루이즈를 인용해 “오수나는 세인트루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영입전에서 앞서가는 구단임을 시사했다"며 "그리..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29)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잔류를 바라는 눈치다.   미국 MLB.com은 1월 9일(한국시간) 도미니카 매체 ‘CDN 37’의 네프탈리 루이즈를 인용해 “오수나는 세인트루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영입전에서 앞서가는 구단임을 시사했다"며 "그리고 오수나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그의 첫 번째 선택은 세인트루이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7년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으로 타율 .312 37홈런 124타점 OPS .924 fWAR 5승을 기록,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오수나는 세인트루이스 이적 후엔 2017시즌 활약을 재현하진 못했다. 그래도 지난 두 시즌 통산 성적은 타율 .265 52홈런 177타점 OPS .779 fWAR 5.4승으로 준수한 편이었다.   지난 시즌 종료 후엔 원소속팀 세인트루이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박차고 FA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오수나는 "(선택지가 주어진다면) 내 첫 번째 선택지는 세인트루이스가 될 것"이라며 '친정팀' 잔류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 오수나는 '친정팀 디스카운트'를 크게 해줄 생각은 없어 보인다. 오수나는 "만일 세인트루이스가 먼저 손을 내민다면 잔류를 택할 것"이라면서도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둥지를 찾겠다"며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열어놨다.   한편, 신시내티 레즈도 오수나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던 구단이다. 하지만 신시내티가 일본인 외야수 아키야마 쇼고와 3년 21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오수나의 신시내티행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해졌다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평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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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휴스턴 사인 훔치기 2주 내 징계

MLB 사무국, 휴스턴 사인 훔치기 2주 내 징계

[엠스플뉴스] 사인 훔치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조만간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미국 'ESPN'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조사위원회가 휴스턴이 받을 징계의 수위를 2주 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해 11월 조사위원..

  [엠스플뉴스]   사인 훔치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조만간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미국 'ESPN'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조사위원회가 휴스턴이 받을 징계의 수위를 2주 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해 11월 조사위원회를 꾸려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의혹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었다.   징계 대상은 구단 프런트와 코칭스태프로 예상된다. 'ESPN'은 제프 르나우 단장과 A.J. 힌치 감독 등이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구단에 대한 벌금도 부과할 가능성이 높다. 대신 연루 의혹을 받는 선수들은 징계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에 대한 조사는 3개월간 이뤄졌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지난해 12월 윈터미팅 기자회견에서 연루자 60여 명에 대해 대면조사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휴대전화 메시지 7만6천 건과 이메일도 보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지난 8일 2018년 보스턴 레드삭스가 사인을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두 사건에 모두 연루된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징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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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입단' 테임즈 "어떤 역할이든 준비됐다"

'워싱턴 입단' 테임즈 "어떤 역할이든 준비됐다"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3)가 워싱턴 내셔널스 입단 소감을 밝혔다. 워싱턴 구단은 1월 9일(한국시간) 1루수 테임즈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테임즈의 2020년 연봉은 300만 달러며, 2021년엔 400만 달러(바이아웃 100만 달러)의 뮤..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3)가 워싱턴 내셔널스 입단 소감을 밝혔다.   워싱턴 구단은 1월 9일(한국시간) 1루수 테임즈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테임즈의 2020년 연봉은 300만 달러며, 2021년엔 400만 달러(바이아웃 100만 달러)의 뮤추얼 옵션(상호 동의 옵션)이 걸렸다.   ‘MLB.com’,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테임즈는 “나 자신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된다”며 워싱턴 입단을 반겼다.   지난 시즌 테임즈는 워싱턴발 돌풍을 몸소 체험한 이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전에서 밀워키의 1루수로 나섰고, 상대 팀 워싱턴의 극적인 역전승을 지켜봐야 했다. 이후 워싱턴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두자 테임즈는 “그럴 자격이 있는 팀”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테임즈는 “후안 소토의 동점타에 가슴이 찢어지는 듯했다. 이 느낌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며 지난 와일드카드전 패배를 회상한 뒤 “워싱턴은 하나로 뭉쳐 경기에 임했다. 당연히 난 그런 게 좋다”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구단에 입단한 것을 기뻐했다.   아직 워싱턴의 오프시즌 보강작업이 끝나지 않아 테임즈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미지수다.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과 'FA 1루수' 라이언 짐머맨을 동시에 영입한다면 플래툰 1루수로 밀려날 공산이 크다.   하지만 테임즈는 “어떤 역할이든 맡을 준비가 됐다. 대타든 어떤 역할이든 간에 나는 이기고 싶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라며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에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KBO리그 출신 성공사례로 꼽히는 테임즈가 밀워키에 이어 워싱턴에서도 팬들의 사랑받는 선수로 거듭날지 기대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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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끝? CLE 사장 "우리 개막전 유격수는 린도어"

이적설 끝? CLE 사장 "우리 개막전 유격수는 린도어"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린도어(26)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잔류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미국 ‘AP 통신’은 1월 9일(한국시간) ‘크리스 안토네티 클리블랜드 사장은 린도어가 2020시즌 시작을 클리블랜드와 함께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지난 몇 주간 그들이 만족할만한 ..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린도어(26)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잔류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미국 ‘AP 통신’은 1월 9일(한국시간) ‘크리스 안토네티 클리블랜드 사장은 린도어가 2020시즌 시작을 클리블랜드와 함께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지난 몇 주간 그들이 만족할만한 제안을 받지 못한 이후 더더욱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토네티 사장은 “린도어 외에 다른 선수가 우리 팀 개막전 유격수를 맡을 것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지난 시즌이 끝났을 때부터 그랬다. 여기 앉아있는 지금도 내 기대는 여전하다”며 린도어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일축했다.   여러 구단과 협상 테이블을 차린 것에 대해선 “다른 구단이 전화를 걸어 트레이드 가능성을 타진하는 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린 그런 구단에서 연락이 왔을 때 응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해명했다.   린도어의 FA 시기가 점점 다가오면서 현지에선 그가 올겨울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소문이 팽배했다. 린도어를 트레이드한다면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지금이 적기”라는 게 많은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다른 구단으로부터 만족할 만한 대가를 제시받지 못한 분위기. 이에 구단 수뇌부는 당분간 린도어를 지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유격수’ 린도어는 2019시즌엔 143경기 타율 .284 32홈런 74타점 22도루 OPS .854 fWAR 4.4승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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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카운셀 감독와 3년 연장계약…2023년까지

밀워키, 카운셀 감독와 3년 연장계약…2023년까지

[엠스플뉴스] 크레이그 카운셀(49) 감독이 3년 더 밀워키 브루어스의 지휘봉을 잡는다. 미국 MLB.com은 1월 9일(한국시간) ‘카운셀 감독이 레임덕(권력누수)을 걱정하면서 2020시즌을 맞이할 필요가 없어졌다. 밀워키는 카운셀 감독에게 3년 연장계약을 안겼다. 계약 기간은 2023년..

  [엠스플뉴스]   크레이그 카운셀(49) 감독이 3년 더 밀워키 브루어스의 지휘봉을 잡는다.   미국 MLB.com은 1월 9일(한국시간) ‘카운셀 감독이 레임덕(권력누수)을 걱정하면서 2020시즌을 맞이할 필요가 없어졌다. 밀워키는 카운셀 감독에게 3년 연장계약을 안겼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미 내셔널리그‘최장수 감독인 카운셀 감독은 이번 계약으로 밀워키의 최장수 감독이 될 수도 있다‘며 ’필 가너는 1992-99년까지 8시즌 동안 밀워키의 감독직을 맡았는데, 카운셀 감독이 2023년까지 임기를 이어가면 총 9시즌을 소화해 이 부문 최장기록 보유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2015시즌 도중 밀워키의 사령탑에 앉은 카운셀 감독은 5시즌 통산 405승 381패 승률 .515의 성적을 거뒀다. 팀의 전력이 제대로 갖춰진 2017년부턴 5할 승률을 놓치지 않았고, 지난 두 시즌 연속으로 구단을 포스트시즌 무대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카운셀 감독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의미가 큰 구단에서 계속 일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일을 이어가면서 팀을 다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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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헥터 론돈과 1년 300만$ 계약

애리조나, 헥터 론돈과 1년 300만$ 계약

[엠스플뉴스] ‘FA 불펜’ 헥터 론돈(31)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MLB.com은 1월 9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론돈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며 “2020년 연봉은 250만 달러며 2021년엔 400만 달러에서 최대 500만 달러로 늘어날 수 있는 구단 옵션(바이아웃 50..

  [엠스플뉴스]   ‘FA 불펜’ 헥터 론돈(31)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MLB.com은 1월 9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론돈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며 “2020년 연봉은 250만 달러며 2021년엔 400만 달러에서 최대 500만 달러로 늘어날 수 있는 구단 옵션(바이아웃 50만 달러)이 붙었다”고 보도했다. 선수 입장에선 300만 달러를 보장받은 셈이다.   베네수엘라 출신 론돈은 빅리그 7시즌 통산 421경기(1선발) 416이닝 23승 20패 92세이브 평균자책 3.29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 2012년 12월 룰5드래프트를 통해 시카고 컵스에 입단했고, 2018년부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었다.   휴스턴에선 2시즌 통산 119.2이닝 5승 7패 15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 3.46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다만 평균자책 3.20 fWAR 1.3승을 기록한 2018년과는 달리 2019년 성적은 평균자책 3.71 fWAR -0.2승으로 나빠져 아쉬움을 남겼다.   올겨울 주니어 게라를 영입한 애리조나는 론돈까지 붙잡으며 불펜진을 두텁게 했다. 향후 론돈은 아치 브래들리, 앤드류 샤핀 등과 함께 애리조나의 뒷문을 지킬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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