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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강판' 맥스 슈어저, 햄스트링 부상…상태 경미해

'조기 강판' 맥스 슈어저, 햄스트링 부상…상태 경미해

[엠스플뉴스] 선발 등판 1이닝 만에 조기 강판되며 우려를 자아냈던 맥스 슈어저(36·워싱턴 내셔널스)의 상태가 나왔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슈어저의 상태를 전했다. 슈어저 본인에 의하면 햄스트링 통증이 느껴졌다고 한다. 다행히 경미한 부상..

  [엠스플뉴스]   선발 등판 1이닝 만에 조기 강판되며 우려를 자아냈던 맥스 슈어저(36·워싱턴 내셔널스)의 상태가 나왔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슈어저의 상태를 전했다. 슈어저 본인에 의하면 햄스트링 통증이 느껴졌다고 한다. 다행히 경미한 부상이며 곧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어저는 이날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그러나 1회부터 무사 1, 3루를 만들더니 도미닉 스미스에게 희생플라이를 맞고 먼저 1실점을 했다. 이후 2회부터 에릭 페디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내려왔다.   앞선 두 경기의 포심 평균 구속이 94.7마일(약 152.4km/h)이었던 슈어저는 이날 1회에는 93.3마일(150.2km/h)까지 감소하며 부상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그리고 슈어저 본인이 부상을 인정한 것이다. 슈어저는 2017년 포스트시즌에서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이탈한 바 있다.   슈어저의 부상이 경미하지 않다는 것은 워싱턴에게는 천만다행이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조 로스가 선발진에서 이탈한 워싱턴은 슈어저가 장기 이탈하게 되면 큰 타격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슈어저는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12.2이닝 동안 21탈삼진을 잡아내며 구위는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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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OAK전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시즌 3호 홈런

추신수, OAK전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시즌 3호 홈런

[엠스플뉴스] 코리안 빅리거 동생들의 희소식에 '맏형'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도 가세했다. 추신수는 8월 6일(한국시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좌완 헤수스 루자르도를 상대로 벤치에 머물렀던 ..

  [엠스플뉴스]   코리안 빅리거 동생들의 희소식에 '맏형'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도 가세했다.   추신수는 8월 6일(한국시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좌완 헤수스 루자르도를 상대로 벤치에 머물렀던 추신수는 이날도 좌완 션 머나야가 선발임에도 라인업에 복귀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 초구부터 방망이를 돌렸다. 션 머나야의 가운데 90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한 추신수는 타구를 좌중간 담장으로 넘겨버렸다. 발사각 24도, 비거리 120m, 타구 속도 171.2km/h의 홈런이었다.   이 홈런은 지난 3일 경기 이후 3일 만에 나온 시즌 3호 홈런이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 8월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도 1회 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오늘 추신수의 홈런은 시즌 2호이자 통산 9번째 1회 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이다.   추신수의 홈런에 힘입어 텍사스는 1회 초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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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5이닝 8K 무실점' 류현진, 5회 삼자범퇴…첫승 요건 충족

[류현진 중계] '5이닝 8K 무실점' 류현진, 5회 삼자범퇴…첫승 요건 충족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5회] 2점의 리드를 등에 업은 채 5회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선두 타자 카..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5회]   2점의 리드를 등에 업은 채 5회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선두 타자 카마르고를 슬라이더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기세를 탄 류현진은 컬버슨의 배트도 헛스윙으로 유도해내며 연속 삼진을 잡았고 인시아테마저 1루수 땅볼로 처리, 첫 삼자 범퇴를 기록했다. 5이닝 투구를 마친 류현진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4회]   첫 승부에서 야수의 수비가 류현진을 도왔다. 오즈나와의 승부에서 유격수쪽 깊은 땅볼을 유도했고 유격수 보 비셋이 잡자마자 정확한 송구를 뿌렸다. 어깨가 가벼워진 류현진은 다노를 4구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지만, 후속 타자인 듀발과의 풀카운트 싸움에서 슬라이더 유인구에 속지 않으며 볼넷을 허용했다. 하나, 류현진은 라일리를 체인지업으로만 3개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   3회에도 안정감이 깃든 투구는 유지됐다. 류현진은 첫 타자 찰리 컬버슨을 상대로 변화구로 볼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갔고 체인지업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어 앤더 인시아테도 2구만에 슬라이더로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단숨에 아웃카운트를 2개로 늘렸다. 2사 이후 류현진은 아쿠나 주니어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으나, 후속 타자 스완슨의 우측 깊은 플라이를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잘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매조지었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 바깥쪽 패스트볼로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후속 타자 아담 듀발 역시 투스트라이크 원볼로 유리한 싸움에서 3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3루수 브랜든 드루리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했고 오스틴 라일리와 요한 카마르고를 연속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이크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볼을 던지며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후속 타자인 댄스비 스완슨을 6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고 마르셀 오즈나마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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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대거 이탈' MIA, 동계올림픽 銀 선수·NBA 선수 동생 데뷔

'선수 대거 이탈' MIA, 동계올림픽 銀 선수·NBA 선수 동생 데뷔

[엠스플뉴스]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인해 로스터에 공백이 생긴 마이애미 말린스가 색다른 선수 두 명을 데뷔시켰다. 마이애미는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에디 알바레즈(30)..

  [엠스플뉴스]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인해 로스터에 공백이 생긴 마이애미 말린스가 색다른 선수 두 명을 데뷔시켰다.   마이애미는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에디 알바레즈(30)를 선발 8번 타자 겸 2루수로 출전시켰다. 이날 데뷔전을 치른 알바레즈는 이날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물러나며 출루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알바레즈의 데뷔가 특별했던 것은 그의 전적 때문이다. 쿠바 이민자 2세대인 알바레즈는 어렸을 때부터 야구와 동계 스포츠 종목을 병행했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스피드 스케이팅에 집중하기로 한 알바레즈는 대학교의 야구 장학금을 거절했다.   이후 밴쿠버 올림픽 때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는 당당히 쇼트트랙 대표팀에 선발됐다. 알바레즈는 개인전에서는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5000m 계주에서 러시아에 이어 2위로 들어오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을 딴 후 알바레스는 같은해 6월 쇼트트랙을 포기하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후 2019년에는 마이애미로 이적해 메이저리그 데뷔를 노렸다. 그리고 선수단 집단 이탈을 기회로 삼아 드디어 MLB 무대를 밟게 된 것이다.     마이애미는 앞서 5일 경기에서도 색다른 선수를 메이저리그 무대에 올렸다. 크리스티안 옐리치 트레이드 때 데려온 외야수 몬테 해리슨을 9번 타자 겸 중견수로 내세운 것이다. 해리슨 역시 3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또 다른 역사를 썼다.    바로 미국프로농구(NBA)-MLB 형제라는 타이틀이다. 해리슨의 두 살 터울 형인 샤킬 해리슨은 현재 시카고 불스의 가드로 뛰고 있다. 몬테와 샤킬 해리슨은 MLB 역사상 4번째 NBA-MLB 형제 타이틀을 얻었다. 앞서 클레이 톰슨(골든스테이트)의 동생인 외야수 트레이시 톰슨이 201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했다. 트레이시는 2016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13홈런을 때려내며 국내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한편 마이애미는 구단 내 확진자가 18명까지 불어난 상황에서도 4승 1패를 기록, 승률 8할대를 마크하고 있다. 경기가 재개된 후 두 경기에서도 모두 승리를 챙겼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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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4회 2K' 류현진, 칼날 제구 과시하며 4이닝 무실점

[류현진 중계] '4회 2K' 류현진, 칼날 제구 과시하며 4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4회] 첫 승부에서 야수의 수비가 류현진을 도왔다. 오즈나와의 승..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4회]   첫 승부에서 야수의 수비가 류현진을 도왔다. 오즈나와의 승부에서 유격수쪽 깊은 땅볼을 유도했고 유격수 보 비셋이 잡자마자 정확한 송구를 뿌렸다. 어깨가 가벼워진 류현진은 다노를 4구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지만, 후속 타자인 듀발과의 풀카운트 싸움에서 슬라이더 유인구에 속지 않으며 볼넷을 허용했다. 하나, 류현진은 라일리를 체인지업으로만 3개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   3회에도 안정감이 깃든 투구는 유지됐다. 류현진은 첫 타자 찰리 컬버슨을 상대로 변화구로 볼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갔고 체인지업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어 앤더 인시아테도 2구만에 슬라이더로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단숨에 아웃카운트를 2개로 늘렸다. 2사 이후 류현진은 아쿠나 주니어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으나, 후속 타자 스완슨의 우측 깊은 플라이를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잘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매조지었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 바깥쪽 패스트볼로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후속 타자 아담 듀발 역시 투스트라이크 원볼로 유리한 싸움에서 3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3루수 브랜든 드루리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했고 오스틴 라일리와 요한 카마르고를 연속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이크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볼을 던지며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후속 타자인 댄스비 스완슨을 6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고 마르셀 오즈나마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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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안정감 유지한 류현진, 3회도 무실점 행진

[류현진 중계] 안정감 유지한 류현진, 3회도 무실점 행진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회] 3회에도 안정감이 깃든 투구는 유지됐다. 류현진은 첫 타자 찰리 컬버..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회]   3회에도 안정감이 깃든 투구는 유지됐다. 류현진은 첫 타자 찰리 컬버슨을 상대로 변화구로 볼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갔고 체인지업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어 앤더 인시아테도 2구만에 슬라이더로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단숨에 아웃카운트를 2개로 늘렸다. 2사 이후 류현진은 아쿠나 주니어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으나, 후속 타자 스완슨의 우측 깊은 플라이를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잘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매조지었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 바깥쪽 패스트볼로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후속 타자 아담 듀발 역시 투스트라이크 원볼로 유리한 싸움에서 3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3루수 브랜든 드루리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했고 오스틴 라일리와 요한 카마르고를 연속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이크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볼을 던지며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후속 타자인 댄스비 스완슨을 6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고 마르셀 오즈나마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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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2이닝 4K' 류현진, 위력 발휘한 체인지업…2회도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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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 바깥쪽 패스트볼로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후속 타자 아담 듀발 역시 투스트라이크 원볼로 유리한 싸움에서 3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3루수 브랜든 드루리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했고 오스틴 라일리와 요한 카마르고를 연속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이크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볼을 던지며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후속 타자인 댄스비 스완슨을 6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고 마르셀 오즈나마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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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선두 타자 볼넷 후 탈삼진 2개로 1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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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이크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볼을 던지며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후속 타자인 댄스비 스완슨을 6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처리했고 마르셀 오즈나마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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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운 워싱턴…소토 라인업 복귀-슈어저 1이닝 조기강판

웃다 운 워싱턴…소토 라인업 복귀-슈어저 1이닝 조기강판

[엠스플뉴스]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탈자 복귀에 웃고 에이스 조기 강판에 울었다. 워싱턴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빠졌던 '신성' 후안 소토(22)를 라인업에 넣었다..

  [엠스플뉴스]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탈자 복귀에 웃고 에이스 조기 강판에 울었다.   워싱턴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빠졌던 '신성' 후안 소토(22)를 라인업에 넣었다. 소토는 개막전 당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5일 선수단에 복귀했다.   선발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한 소토는 첫 타석부터 복귀 신고를 제대로 했다. 1회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소토는 메츠 선발 릭 포셀로의 체인지업을 톡 밀어쳐 좌익수 옆으로 굴러가는 2루타를 때렸다. 워싱턴 첫 득점의 주인공이 된 순간이었다.     소토는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2회 초 선두타자 안드레스 지메네즈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낸 것이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SNS는 소토의 영상을 올리며 "소토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멘트를 달기도 했다.   하지만 워싱턴은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 에이스 맥스 슈어저(36)가 조기 이탈했기 때문이다.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슈어저는 1회 1사 1, 3루에서 도미닉 스미스에게 희생플라이를 맞고 먼저 1실점을 했다.      문제는 다음 이닝이었다. 2회 시작과 동시에 마운드에 오른 투수는 슈어저가 아닌 에릭 페디였다.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앞선 두 경기의 포심 평균 구속이 94.7마일(약 152.4km/h)이었던 슈어저는 이날 1회에는 93.3마일(150.2km/h)까지 감소했다. '디 애슬레틱'의 브릿 지로리는 "경기 전부터 페디가 몸을 풀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슈어저가 경기 전부터 부상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2013년부터 6년 연속 200이닝 이상을 소화한 슈어저는 지난해 부상으로 신음했다. 코뼈 골절과 등 통증으로 인해 2009년 이후 가장 적은 172.1이닝만을 소화했다. 슈어저는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옆구리 피로 증세로 등판을 취소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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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드디어 STL 선발진 합류한다…'IL' 마르티네스 대체

김광현, 드디어 STL 선발진 합류한다…'IL' 마르티네스 대체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부터 꾸준히 선발진 합류를 노렸던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의 혼란한 상황 속에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등 현지 언론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부터 꾸준히 선발진 합류를 노렸던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의 혼란한 상황 속에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등 현지 언론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세인트루이스 선발 로테이션의 개편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쉴트 감독은 부상자명단에 오른 마일스 마이콜라스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대체 자원을 발표했다. 마이콜라스의 자리는 기존 대체 선발이었던 다니엘 폰세 데 레온이 그대로 남아있게 됐다. 그리고 마르티네스의 선발 자리를 바로 김광현이 대체하게 된다.   김광현은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 5선발 자리 합류를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16승 투수 출신의 마르티네스가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하면서 김광현은 익숙하지 않은 마무리 자리로 가야 했다. 정규시즌 한 차례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25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1이닝 2피안타 2실점을 기록,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김광현은 앞서 마이콜라스의 부상 때도 선발진 합류가 유력했다. 그러나 존 모젤리악 구단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당시 "김광현은 마무리 투수 자리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짧은 시즌에서 갑작스러운 변화는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르티네스의 자리에 합류하게 된다면 김광현의 등판일은 10일 시카고 컵스전이나 11일 피츠버그전이 유력하다. 8일 재개되는 컵스전의 선발이 2선발 웨인라이트로 확정되면서 4선발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김광현은 10일에 등판할 수 있다. 또한 에이스 잭 플래허티와 웨인라이트가 순서를 바꾸게 되면 11일 등판이 유력한 상황이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선수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김광현의 건강도 걱정되는 상황이 생겼다. 그러나 김광현의 통역인 최연세 씨는 4일 엠스플뉴스에 "(나는 물론)김광현 선수는 현재 건강한 상황이다"라며 코로나19와는 관계없음을 알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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