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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2년 연속 캠프 지각 합류···감독은 믿음 드러내

그레인키, 2년 연속 캠프 지각 합류···감독은 믿음 드러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언제나 '마이 페이스'를 추구하는 잭 그레인키(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프링캠프에 '지각 출석'한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은 2월 15일(한국시간) 언론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언제나 '마이 페이스'를 추구하는 잭 그레인키(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프링캠프에 '지각 출석'한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은 2월 15일(한국시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레인키는 전체 소집일에서 일주일 정도 뒤인 23일까지 합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휴스턴은 16일부터 본격적인 스프링캠프에 들어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레인키의 늦은 스프링캠프 합류는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도 그레인키는 몸 상태를 이유로 캠프에 뒤늦게 합류했다. 당시 그레인키는 "몸이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왔다. 그래서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대신 조금 천천히 와도 되냐고 물었다"며 늦은 합류에 대한 이유를 댔다.   베이커 감독은 그레인키가 늦게 합류하는 것에 대해 개의치 않았다. "그레인키 외에는 다들 정상적으로 합류한다"고 밝힌 베이커 감독은 "그는 잭 그레인키다.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레인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지난해 시즌 중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그레인키는 휴스턴에서만 8승 1패 평균자책점 3.02로 활약하며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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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좌완' 헤이더, 연봉조정 패배···410만 달러 확정

'특급 좌완' 헤이더, 연봉조정 패배···410만 달러 확정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트레이드 이야기까지 나왔던 특급 불펜 조시 헤이더(25·밀워키 브루어스)가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패배했다. 선수는 현 평가방식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미국 언론들은 2월 15일(한..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트레이드 이야기까지 나왔던 특급 불펜 조시 헤이더(25·밀워키 브루어스)가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패배했다. 선수는 현 평가방식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미국 언론들은 2월 15일(한국시간) 헤이더와 구단 간의 연봉조정신청에서 구단이 승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헤이더는 내년 41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헤이더는 2020년 연봉으로 640만 달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년 연속 트레버 호프먼 상을 받은 헤이더는 내셔널리그 최고의 구원투수다. 2018년에는 55경기에 등판에 6승 1패 12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 2.43을 기록했다. 81.1이닝 동안 탈삼진은 무려 143개를 솎아냈다. 올 시즌에도 37세이브와 평균자책 2.62로 활약했다.     2년 간의 기록을 토대로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첫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은 헤이더는 급격한 연봉인상을 꿈꿨다. 하지만 연봉 상승 폭을 부담스러워하며 트레이드까지 고려한 밀워키 구단으로서는 헤이더에게 많은 연봉을 줄 수 없었다.   헤이더는 현재 상황에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세이브 개수로 구원투수를 평가하는 구식 사고에 큰 불만을 품고 있다. 헤이더는 "야구는 항상 변화하고 시스템이 이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면서 "많은 구원투수가 과거의 고정 역할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등판한다"고 항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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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훔치기에 분노한 스트리플링 "빈볼도 고려"

사인 훔치기에 분노한 스트리플링 "빈볼도 고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될 뻔했다가 직전에 무산됐던 로스 스트리플링(30·LA 다저스)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대한 적개심을 숨기지 않았다. 트레이드가 취소된 후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될 뻔했다가 직전에 무산됐던 로스 스트리플링(30·LA 다저스)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대한 적개심을 숨기지 않았다.   트레이드가 취소된 후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스트리플링은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사인 훔치기에 대해 사과했던 휴스턴에 대해 언급했다. 휴스턴은 지난 2017년 포스트시즌에서 전자장비를 이용해 사인을 훔쳤으며 다저스도 피해 팀 중 하나로 언급된다.   스트리플링은 자신이 에인절스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의도적으로 휴스턴 선수들에게 복수할 방법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스트리플링의 소속팀이 될 수도 있었던 에인절스는 3월 27일 홈에서 휴스턴과 개막 4연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수 형태는 빈볼이다. 스트리플링은 휴스턴 타자들에게 빈볼을 던지는 것을 고려하면서 "적시에 적절한 곳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공개적으로 빈볼을 던진다고 언급하는 사례가 거의 없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스트리플링의 분노가 상당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휴스턴 선수단이 사과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분노는 사라지지 않았다. 스트리플링의 팀 동료인 코디 벨린저는 같은 날 "사무국의 처벌이 약하다. 휴스턴은 3년 동안 부정행위를 했다. 호세 알투베가 애런 저지에게 2017년 MVP를 훔쳤고 휴스턴이 우리(다저스)의 우승반지를 빼앗은 것을 다 안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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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A-로드, 뉴욕 메츠 인수에 관심 보여"

美 언론 "A-로드, 뉴욕 메츠 인수에 관심 보여"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은퇴 이후 야구 해설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알렉스 로드리게스(44)가 뉴욕 메츠 인수전에 참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현지 언론을 통해 나왔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15일(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은퇴 이후 야구 해설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알렉스 로드리게스(44)가 뉴욕 메츠 인수전에 참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현지 언론을 통해 나왔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로드리게스가 구단 지분 인수 협상이 한 차례 무산된 메츠 구단 인수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메츠는 억만장자 투자자 스티브 코헨과 구단 지분 80% 인수 협상을 진행했으나 구단의 막판 변심으로 결렬됐다.   로드리게스는 어린 시절 메츠의 팬이었다고 알려졌다. 특히 메츠의 1루수였던 키스 에르난데스를 좋아했다. 로드리게스는 2000년 FA 시장에 나와 메츠행을 타진했으나 당시 스티브 필립스 단장이 "야구는 25명이 한다. 24+1명이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다"는 발언으로 영입 의사를 거둬들인 바 있다.     팀 동료였던 데릭 지터가 마이애미 말린스 인수전에 참전해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하고 있는 것도 로드리게스가 메츠 인수를 꿈꾸는 이유 중 하나다. '뉴욕 포스트'는 로드리게스가 지터의 말린스 구단 인수 이후 메이저리그 팀을 사들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돈'이다. 메츠의 연고지 뉴욕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빅마켓이다. 지터는 투자자 그룹을 만들어 그중 2500만 달러를 투자했고 총 12억 달러 규모로 말린스를 인수했다. 로드리게스는 이 금액의 두 배 이상을 투자해야 메츠 구단의 대주주가 될 수 있다.   한편 현역 시절부터 부동산에 투자했던 로드리게스는 은퇴 후 여러 곳에 투자를 진행했으며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맥주 회사의 회장이 됐다. 약혼자 제니퍼 로페즈와 합쳐 순자산이 7억 달러가 넘는 로드리게스는 최근 여러 투자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메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파트너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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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해니거, 허리 디스크 수술…복귀 시기 '불투명'

시애틀 해니거, 허리 디스크 수술…복귀 시기 '불투명'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진에 적색경보가 커졌다. ‘2018 올스타 외야수’ 미치 해니거(29)가 코어 근육 수술을 받은 지 1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또 수술대에 오른다. 복귀 시점은 미정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진에 적색경보가 커졌다. ‘2018 올스타 외야수’ 미치 해니거(29)가 코어 근육 수술을 받은 지 1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또 수술대에 오른다.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2월 14일(한국시간) 시애틀 외야수 해니거가 이날 수술을 받았다. 3주 전 코어 근육 수술을 받은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수술이다. 복귀 시기는 불투명하지만, 2020시즌 복귀 시점은 상당히 지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곧이어 구체적인 병명도 공개됐다. ‘시애틀 타임스’는 “해니거가 ‘추간판 제거술(discectomy)’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요추간판 탈출증(디스크) 진단을 받아 염증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는 의미다.   지난해 6월 해니거는 자신이 때린 파울 타구에 맞아 고환이 파열되는 불운을 겪었다. 8월엔 허리 통증이 겹쳐 그대로 시즌을 접었고 올해 1월 말엔 코어 근육에 문제가 생겨 수술대에 올랐다. 설상가상으로 이번엔 디스크 문제가 발목을 잡아 재차 메스를 대게 됐다.   한편, 해니거는 2018년 타율 .285 26홈런 93타점 OPS .859 fWAR 4.5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시애틀의 ‘미래’로 기대받았다. 그해 올스타로 뽑히는 영광도 누렸다. 그러나 지난해엔 부상과 부진에 발목 잡혀 타율 .220 15홈런 32타점 OPS .778로 고전했고 올해엔 전반기 복귀도 장담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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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 마이크 트라웃, MLB 선수랭킹 1위 수성

'현역 최고' 마이크 트라웃, MLB 선수랭킹 1위 수성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야구 전문 매체 ‘MLB 네트워크’가 현시점 선수랭킹 TOP 100을 선정해 공개했다. 전체 1위의 영광은 ‘현역 최고의 선수’라 불리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에게 돌아갔다. 미국 ‘ML..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야구 전문 매체 ‘MLB 네트워크’가 현시점 선수랭킹 TOP 100을 선정해 공개했다. 전체 1위의 영광은 ‘현역 최고의 선수’라 불리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에게 돌아갔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2월 14일(한국시간) 현시점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TOP 100을 선정해 공개했다. 지난 12일엔 61위부터 100위, 13일엔 21위부터 60위가 발표됐고 이날엔 TOP 100에 선정된 선수들의 이름이 모두 공개됐다.   ‘2019 아메리칸리그 MVP’ 트라웃은 전체 1위로 뽑혔다. 지난해에 올해에도 전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 리스트를 공개한 MLB.com은 “놀랍지 않게도"란 표현을 사용하며 트라웃의 1위 수성을 당연하게 여겼다.   2위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간판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몫이 됐고, '2019 내셔널리그 MVP' 코디 벨린저(LA 다저스)는 트라웃, 옐리치의 뒤를 이은 3위로 뽑혔다. 최근 다저스로 이적한 무키 베츠가 4위, 휴스턴 애스트로스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은 5위에 랭크됐다.   한편, 지난해 평균자책 1위 타이틀을 차지한 류현진은 'MLB 네트워크' 선수랭킹에서 전체 53위에 선정됐다. 류현진이 TOP 100에 이름을 올린 건 빅리그 데뷔 후 처음. 클레이튼 커쇼(다저스)는 61위, 크리스 세일(보스턴)은 62위로 류현진보다 낮은 순위에 랭크돼 달라진 '코리안 몬스터'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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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에 피홈런' 채프먼 "버저 부착? 조금 의심스러워"

'알투베에 피홈런' 채프먼 "버저 부착? 조금 의심스러워"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단은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대해선 사죄의 뜻을 밝히면서도 ‘버저 부착’ 의혹에 관해선 완강히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31)..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단은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대해선 사죄의 뜻을 밝히면서도 ‘버저 부착’ 의혹에 관해선 완강히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31)은 휴스턴을 향한 의심의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미국 MLB.com은 2월 14일(한국시간) 2019년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호세 알투베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은 채프먼을 만나 휴스턴의 ‘버저 부착’ 의혹에 관한 의견을 구했다.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당시 끝내기 홈런을 날린 알투베는 세레머니 도중 ‘옷을 찢지 말라’는 제스처를 취해 보는 이들의 의구심을 샀다. 이후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이 불거졌고, 알투베의 유니폼 속에 버저가 부착된 것 같은 사진이 공개돼 의혹이 더 커졌다.   이에 대해 채프먼은 “수많은 추측이 있었다. 많은 이가 다양한 의견을 냈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얘기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받아들인다. 내가 피홈런을 허용했고 우리는 졌다. 그게 핵심이다. 나는 마운드의 투수였고, 알투베와 맞상대한 남자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채프먼은 “내 생각에 많은 사람이 그 영상을 봤을 것으로 본다. 이제 유명한 영상이 됐다. 그 장면을 보면 조금 의심스럽긴 하다. 그렇지 않나? 하지만 결국엔 나도 잘 모르겠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진 않았다.   한편, 휴스턴은 이날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유니폼 안에 전자 장치를 붙이고 사인을 훔쳤다는 의혹에 대해선 강력하게 부인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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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ZiPS "류현진, ERA 3.77 WAR 2.9승" 예상

美 ZiPS "류현진, ERA 3.77 WAR 2.9승" 예상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선 지난해만 못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2월 14일(한국시간) 통계프로그램 ZiPS..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선 지난해만 못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2월 14일(한국시간) 통계프로그램 ZiPS를 활용해 토론토 선수들의 2020시즌 예상 성적을 내놓았다. 올겨울 4년 8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고 토론토에 입성한 ‘이적생’ 류현진의 예상 성적도 곁들여 눈길을 끌었다.   ZiPS는 류현진이 올해 25경기(24선발)에 등판해 143.1이닝 9승 7패 평균자책 3.77 26볼넷 135탈삼진 fWAR 2.9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했다. 2019시즌 실제 성적인 182.2이닝 14승 5패 평균자책 2.32보단 다소 떨어진 수치다.   팬그래프닷컴은 “류현진은 이번 오프시즌 토론토의 가장 큰 영입이었다. 그리고 ZiPS는 그가 토론토의 ‘합당한 1선발’이라고 자신했다. 단, 류현진이 다시 한번 리그 평균자책 1위 타이틀을 위협할 것이라곤 장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ZiPS가 내놓은 fWAR 예상치에서 류현진은 토론토 투수진 가운데 단연 1위에 올랐다. 2위 자리는 2선발 태너 로악(2승)이 차지했고, 야마구치 슌(1.6승), 네이트 피어슨(1.6승), 체이스 앤더슨(1.3승), 켄 자일스(1.1승)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야수진에선 주전 유격수 보 비셋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ZiPS는 비셋이 타율 .276 OPS+ 115 fWAR 3.4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비셋과 함께 ‘혈통볼’의 주역으로 주목받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캐번 비지오의 fWAR 예상치는 각각 3.1승, 2.4승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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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 "에이스? 큰 의미를 두고 있진 않아"

토론토 류현진 "에이스? 큰 의미를 두고 있진 않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에이스’란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류현진은 2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에이스’란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류현진은 2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의 스프링캠프 첫 공식 훈련에 합류해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공 33개를 던지며 컨디션을 조율한 류현진은 토론토의 ‘에이스’라 불리는 것에 어떤 느낌을 받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토론토 더 스타’ ‘MLB.com’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류현진은 통역을 통해 “솔직히 에이스라 불리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진 않다. 물론 에이스로 기대를 받는 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난 선수 가운데 한 명일 뿐이다. 경기에서 승리하는 건 모든 선수의 노력 덕분”이라며 ‘에이스’란 단어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진 않았다.   그러면서도 류현진은 “이런 종류의 계약에 따르는 기대와 무게감에 대해 깨닫고 있다. 토론토가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며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어린 선수들의 ‘멘토’ 역할에도 충실히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의 합류를 두 팔 벌려 환영했다.   류현진과 토론토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들었던 당시를 회상한 몬토요 감독은 “그를 붙잡았다는 소식에 정말 흥분했었다. 지난해 그는 야구계 최고의 투수 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를 영입했다는 말에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우리는 에이스를 얻었다”고 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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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드리게스, 보스턴과 연봉조정서 고배

E.로드리게스, 보스턴과 연봉조정서 고배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좌완 선발 에두아드로 로드리게스(26)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연봉분쟁에서 고배를 들이켰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1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로드리게스가 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좌완 선발 에두아드로 로드리게스(26)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연봉분쟁에서 고배를 들이켰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1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로드리게스가 보스턴과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 그는 자신이 요구한 897만 5000달러가 아닌 구단이 제시한 830만 달러를 2020시즌 연봉으로 수령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19시즌 로드리게스는 19승 6패 평균자책 3.81 fWAR 3.7승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 기록을 갈아치웠다. 크리스 세일, 네이선 이볼디 등 선발진이 부상으로 제 몫을 하지 못하는 와중에도 굳건히 마운드를 지켰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연봉인 430만 달러보다 약 두 배가량 오른 897만 5000달러를 구단 측에 요구했다. 하지만 보스턴은 830만 달러를 제시하며 물러서지 않았고, 조정위원회는 심사 끝에 구단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구단 측은 올겨울 연봉조정에서 5승 1패를 거두게 됐다. 로드리게스를 비롯해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 셰인 그린(애틀랜타), 작 피더슨(다저스), 토니 월터스(콜로라도)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고개를 숙였다. 유일하게 선수 측이 승리를 거둔 건 페드로 바에즈(다저스) 단 한 명뿐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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