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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市, 6월까지 공공 행사 취소… 스포츠는 정상 진행

토론토市, 6월까지 공공 행사 취소… 스포츠는 정상 진행

[엠스플뉴스] 토론토시의 공공행사 취소 조치에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정상적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캐나다 토론토시는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7월 1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리는 모든 공공 행사를 취..

  [엠스플뉴스]   토론토시의 공공행사 취소 조치에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정상적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캐나다 토론토시는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7월 1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리는 모든 공공 행사를 취소한다고 전했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어려운 결정이지만 시민을 보호하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선 불가피한 조치다"라고 말했다.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는 캐나다 인구의 40%가량이 몰려있다. 이 때문에 확진자 수 역시 1일 오전 기준 캐나다 내에서 제일 많은 4162명을 기록 중이다.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대중이 밀집할 수 있는 행사를 취소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토론토가 상반기 내내 로저스 센터에서 홈 경기를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토론토시 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시의 허가를 받고 진행하는 행사에 한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나 토론토 랩터스(NBA) 등 스포츠 경기는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공공 행사 금지 조치와는 상관없이 토론토는 메이저리그의 개막에 맞춰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초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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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김광현, 캠프서 강렬한 활약…주목되는 신인"

美 매체 "김광현, 캠프서 강렬한 활약…주목되는 신인"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0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3월 31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구단별로 기대되는 신인들을 조명했다. 세인트루이스 투수진에선 좌완투..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0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3월 31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구단별로 기대되는 신인들을 조명했다. 세인트루이스 투수진에선 좌완투수 김광현과 제네시스 카브레라가 거론돼 눈길을 끌었다.   매체는 “김광현과 카브레라는 카디널스의 선발진과 불펜진에 좌완이라는 옵션을 더해줄 선수”라며 “김광현은 KBO리그에서 오랫동안 좋은 성적을 거둔 투수 가운데 한 명이며, 스프링캠프에선 눈이 번쩍 뜨일만한 활약을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지난해 12월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김광현은 올 시범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4경기 동안 8이닝 1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부상 이탈로 유력한 5선발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캠프지인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발이 묶이는 곤란한 상황을 겪었고, 마땅히 훈련할 장소도 없어 SNS에 착잡한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세인트루이스에서 기대되는 야수 신인으론 외야수 딜런 카슨을 뽑았다.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17위에 이름을 올린 카슨은 언젠가 세인트루이스의 주축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다.   ‘안방마님’ 야디에르 몰리나에게 밀려 입지가 애매한 포수 유망주 앤드류 키즈너도 거론됐다. 매체는 “세인트루이스가 몰리나와 연장계약을 시도 중이다. 따라서 몰리나가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지 않는다면 키즈너가 의미 있는 플레잉 타임을 소화할 가능성은 작다. 하지만 그는 선발 포수가 될 잠재력을 선보였으며, 메이저리그에 뛸 준비도 어느 정도 됐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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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옆집 장내아나운서 빙의' 팀 앤더슨의 유쾌한 가족소개

[MLB gif] '옆집 장내아나운서 빙의' 팀 앤더슨의 유쾌한 가족소개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자택에 발이 묶인 팀 앤더슨(26·시카고 화이트삭스)이 '옆집' 시카고 불스의 장내 아나운서로 빙의해 야구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미국 ‘12UP’는 3월 31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 스타 앤더슨이 그의 가족을 미국프로농구(NBA) ..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자택에 발이 묶인 팀 앤더슨(26·시카고 화이트삭스)이 '옆집' 시카고 불스의 장내 아나운서로 빙의해 야구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미국 ‘12UP’는 3월 31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 스타 앤더슨이 그의 가족을 미국프로농구(NBA) 구단 시카고 불스식으로 소개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며 앤더슨이 SNS에 올린 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에서 불스의 장내 아나운서로 변신한 앤더슨은 자신의 가족을 차례차례 호명했다. “아주 멋진 앤더슨네(Awesome Anderson's)의 선발 라인업을 소개한다”며 분위기를 띄운 앤더슨은 자신의 애완견을 먼저 소개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아이들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앤더슨의 부인인 브리아가 아이를 안고 춤을 추며 대미를 장식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가족과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앤더슨을 지켜본 ‘12UP’은 “앤더슨에게서 '아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의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고 웃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다.   한편, 앤더슨은 빅리그 4시즌 통산 521경기 타율 .276 64홈런 206타점 68도루 fWAR 7.8승을 쌓은 화이트삭스의 주전 유격수다. 2016년 데뷔했고 지난해엔 타율 .335로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영상 링크 : https://twitter.com/TimAnderson7/status/1244676886837379075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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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 PIT 타이욘, 연내 복귀는 사실상 불발

'팔꿈치 부상' PIT 타이욘, 연내 복귀는 사실상 불발

[엠스플뉴스]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제임슨 타이욘(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결국, 2020시즌을 건너뛴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 매체 ‘트립라이브’는 3월 31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타이욘의 2020시즌 복귀를 막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 중순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재..

  [엠스플뉴스]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제임슨 타이욘(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결국, 2020시즌을 건너뛴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 매체 ‘트립라이브’는 3월 31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타이욘의 2020시즌 복귀를 막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 중순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타이욘은 “2020시즌 내 복귀를 생각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구단이 재빠르게 연내 복귀를 만류했다”고 털어놨다.   타이욘은 지난 2014년에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경력이 있다. 지난해 받은 게 통산 두 번째. 이에 피츠버그는 재활에 신중을 기하는 차원에서 연내 복귀라는 선택지를 배제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타이욘은 2021시즌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부상 전까지 타이욘은 빅리그 4시즌 통산 82경기 466이닝 29승 24패 평균자책 3.67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특히 2017년엔 고환암 투병 끝에 복귀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고 2018년엔 14승 10패 평균자책 3.20 fWAR 3.9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다만 지난해엔 팔꿈치 수술을 받아 단 7경기 등판에 그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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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류현진, 역대 최고 99번 라미레즈 제칠수도"

미 매체 "류현진, 역대 최고 99번 라미레즈 제칠수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훗날 메이저리그의 99번을 대표할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월 3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각 등번호를 대표하는 선수를 선정해 공개했다. 류현진의 등번호..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훗날 메이저리그의 99번을 대표할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월 3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각 등번호를 대표하는 선수를 선정해 공개했다. 류현진의 등번호인 99번을 단 선수 중 가장 상징적인 선수로 꼽힌 인물은 통산 555홈런을 터뜨린 ‘강타자’ 매니 라미레즈다.   라미레즈는 LA 다저스(2008-10)와 시카고 화이트삭스(2010) 시절에 99번을 달았던 적이 있다. 참고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1993-2000)와 보스턴 레드삭스(2001-08) 그리고 탬파베이 레이스(2011) 시절엔 24번을 달았다.   ‘디 애슬레틱’ 앤디 맥컬러프는 “라미레즈가 차베스 라빈(다저스 홈구장)을 떠났지만, 그의 유산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대학 시절 다저스 경기를 보면서 친구 몇 명과 야구계 최고의 타자에 대해 논쟁했다. 난 알버트 푸홀스를 주장했고 친구들은 라미레즈를 내세웠다. 우리는 라미레즈의 다음 타석을 보고 토론을 매듭짓자고 했고, 2008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 나선 그는 5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라미레즈의 아성을 넘을 차기 주자론 류현진과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를 꼽았다. 맥컬러프는 “아마도 몇 년 후엔 저지 또는 류현진이 라미레즈의 자리를 대신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아지 스미스(1번), 데릭 지터(2번), 베이브 루스(3번), 루 게릭(4번), 푸홀스(5번), 테드 윌리엄스(9번), 알렉스 로드리게스(13번), 그렉 매덕스(31번), 놀란 라이언(34번), 재키 로빈슨(42번), 행크 애런(44번) 등도 각각 배번을 대표하는 선수로 선정됐다. 박찬호의 61번을 대표하는 선수론 쿠바 출신 우완투수 리반 에르난데스가 뽑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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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세일, 토미존 수술 받아 '내년 6월 복귀 전망'

크리스 세일, 토미존 수술 받아 '내년 6월 복귀 전망'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1·보스턴 레드삭스)이 수술이 필요하다고 발표가 나온 지 11일 만에 수술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31일(한국시간) “세일이 이날 LA에서 왼 팔꿈치 내측측부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닐 엘라트라체..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1·보스턴 레드삭스)이 수술이 필요하다고 발표가 나온 지 11일 만에 수술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31일(한국시간) “세일이 이날 LA에서 왼 팔꿈치 내측측부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집도했다”고 보도했다.   토미 존 수술 재활엔 일반적으로 약 14개월이 소요된다. 이에 매체는 "세일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내년 6월에 돌아오는 것"이라고 짚었다.   하임 블룸 보스턴 보스턴 야구 부문 최고책임자(CBO)는 “(재활 기간은) 분명히 다양하다. 12개월 만에 복귀한다고 보는 건 상당히 과감한 전망이다. 보통 몸 상태를 제대로 만들려면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14개월에서 15개월을 중간수준이라고 보지만, 모든 사람이 다르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리그 개막이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MLB.com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보스턴의 에이스로 여겨지고 있으며 네이선 이볼디와 마틴 페레즈, 라이언 웨버도 이 선발진에 포함될 것이다. 우완 콜린 맥휴도 선발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으나 지난해 입은 굴근 부상 탓에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세일이 없는 보스턴의 선발진을 전망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발투수인 세일은 지난해엔 팔꿈치 부상 여파로 25경기 147.1이닝 6승 11패 평균자책 4.40에 머물렀다. 그리고 5년 1억 5000만 달러 연장계약이 시작되는 첫해인 2020년엔 토미 존 수술을 받아 개점 휴업에 들어가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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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즌 명경기] '뉴 매덕스' 류현진, 통산 두 번째 완봉승 (05.08)

[19시즌 명경기] '뉴 매덕스' 류현진, 통산 두 번째 완봉승 (05.08)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2019년 MLB에서 벌어진 명승부를 소개하는 ‘19시즌 다시보는 명경기’를 연재합니다. ‘5회까지 퍼펙트’ 류현진, 통산 두 번째 완봉승 류현진이 100구 이하 완봉승을 의미하는 ‘그렉 매덕스 게임’에 성공한 날. 로날드 아쿠..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2019년 MLB에서 벌어진 명승부를 소개하는 ‘19시즌 다시보는 명경기’를 연재합니다.   ‘5회까지 퍼펙트’ 류현진, 통산 두 번째 완봉승   류현진이 100구 이하 완봉승을 의미하는 ‘그렉 매덕스 게임’에 성공한 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프레디 프리먼 등 강타자가 즐비한 애틀랜타 타선을 9이닝 무볼넷 6K 무실점으로 묶는 기염을 토했다. 투구 수는 단 93개. 류현진이 4월 사타구니 부상을 털고 본격적으로 날아오르기 시작한 것도 이 경기부터다.     #5회까지 퍼펙트 피칭 5회까지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신무기’ 커터의 비중을 늘려 재미를 봤고 특유의 팔색조 투구도 빛을 발했다. 그 결과 애틀랜타 타자 15명 가운데 1루에 도달한 이는 0명. 야수들도 류현진의 활약에 덩달아 힘을 냈다. 1회 저스틴 터너가 홈런, 맥스 먼시가 2타점 적시타로 석 점을 지원했고 먼시는 3회엔 ‘점핑 캐치’로 까다로운 타구를 낚아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퍼펙트 행진 6회 깨졌지만 6회 들어 류현진의 퍼펙트 행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첫 타자 타일러 플라워스가 안타를 쳐 노히터 달성도 허공으로 날아갔다. 그래도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투수 땅볼과 병살타를 엮어내 재빠르게 이닝을 정리했다. 얕은 타구를 병살로 연결한 먼시의 판단력도 훌륭했다. 이후 류현진은 6회 말 타석에선 퍼펙트가 깨진 것을 화풀이라도 하듯 시즌 첫 안타까지 챙겼다.   #벨린저 호수비로 위기 넘긴 류현진, 통산 두 번째 완봉승 신고 7회 2사 2루. 코디 벨린저가 류현진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아쿠냐의 까다로운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잡는 호수비를 선보인 것. 터너는 8회 말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고 기세를 탄 류현진은 9회 말 프리먼을 삼진으로 잡고 ‘매덕스 게임’을 완성했다.   류현진, 애틀랜타전 투구 분석 (베이스볼 서번트) 포심 30구/투심 19구/커터 17구/체인지업 19구/커브 8구 *총 93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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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구 비결? 양키스 채프먼, 우람한 팔 근육 화제

광속구 비결? 양키스 채프먼, 우람한 팔 근육 화제

[엠스플뉴스] 이것이 광속구의 비결일까. '광속구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2·뉴욕 양키스)이 우람한 팔 근육을 자랑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3월 30일(한국시간) “새로 올라온 사진을 보면 양키스 스타 채프먼의 근육은 터무니없는 수준이다. 아마 이것이 채프먼 특유의 ..

  [엠스플뉴스]   이것이 광속구의 비결일까. '광속구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2·뉴욕 양키스)이 우람한 팔 근육을 자랑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3월 30일(한국시간) “새로 올라온 사진을 보면 양키스 스타 채프먼의 근육은 터무니없는 수준이다. 아마 이것이 채프먼 특유의 패스트볼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채프먼이 올린 사진 한 장을 기사에 담았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자가격리 중인 채프먼은 친구들과 도미노 게임을 하는 사진을 이날 SNS에 올렸다. 그런데 사진 속 채프먼의 왼팔 근육은 친구들과 비교해 유독 도드라져 보였고, 이 사진은 현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뉴욕 포스트를 비롯한 다른 매체들도 몸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는 채프먼을 향해 감탄을 연발했다. SNY는 "그의 왼팔을 보라"며 놀라워했고, CBS 스포츠는 "채프먼이 자가격리 시간을 무지막지한 근육을 만드는 데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단, 뉴욕 포스트는 “채프먼이 계속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있지만, 2020시즌이 언제 시작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며 “코로나19는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2명을 감염시켰고, 전 세계 많은 스포츠의 리그 중단을 초래했다”며 채프먼의 몸 상태를 보고 기대감이 부푼 야구팬들에게 냉혹한 현실을 일깨워 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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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헤이더-콜 등 '최고의 패스트볼' 5명 선정

MLB.com, 헤이더-콜 등 '최고의 패스트볼' 5명 선정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최고의 패스트볼은 과연 누가 던질까. 'MLB.com'은 3월 3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공략하기 어려운 투구 시리즈를 연재하며 첫 번째로 패스트볼을 선정했다. 'MLB.com'에서 선정한 빠른 볼은 포심뿐만 아니라 투심, 싱커, 커터 등이 포함됐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최고의 패스트볼은 과연 누가 던질까.   'MLB.com'은 3월 3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공략하기 어려운 투구 시리즈를 연재하며 첫 번째로 패스트볼을 선정했다. 'MLB.com'에서 선정한 빠른 볼은 포심뿐만 아니라 투심, 싱커, 커터 등이 포함됐다.     'MLB.com'은 마지막으로 다르빗슈 유(컵스)의 커터를 최고의 속구 계열 구종으로 선정했다. 팔색조를 넘어 10가지 구종을 던지는 다르빗슈는 그중에서도 지난해 커터의 위력이 올랐다. 2019년 커터의 구사율을 3배 가까이 올린 다르빗슈는 커터로만 7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위력을 과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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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세일-다르빗슈 등, 여전히 CY 수상 후보"

MLB.com "세일-다르빗슈 등, 여전히 CY 수상 후보"

[엠스플뉴스] 아직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선수 가운데 수상 가능성이 있는 현역 투수는 누구일까. MLB.com은 지난 3월 29일(한국시간)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최고의 투수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사이영상 제정 이후 은퇴했으나 결국 상을 받지 못한 투수, 이제는 수상 가능성이 현저..

  [엠스플뉴스]   아직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선수 가운데 수상 가능성이 있는 현역 투수는 누구일까.   MLB.com은 지난 3월 29일(한국시간)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최고의 투수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사이영상 제정 이후 은퇴했으나 결국 상을 받지 못한 투수, 이제는 수상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든 현역 투수 그리고 수상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 현역 투수로 분류됐다.   개인 통산 최소 1000이닝을 소화한 현역 투수 가운데 아직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남은 투수론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게릿 콜(뉴욕 양키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패트릭 코빈(워싱턴)이 거론됐다.    가장 첫손가락에 꼽힌 건 세일이었다. 세일이 2017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는 것을 소개한 MLB.com은 “세일이 아직 상을 타지 못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그의 통산 ERA+(조정평균자책)은 140으로 역대 16위 기록이다. 1000이닝 이상 기준 탈삼진/볼넷 비율은 역대 1위”라고 강조했다.   2013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랭크됐던 다르빗슈도 거론됐다. MLB.com은 “얼핏 보면 지난 2시즌 동안 평균자책 4.16에 머문 그는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르빗슈가 2019년 올스타전을 기점으로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81.2이닝 동안 평균자책 2.76 118탈삼진/7볼넷의 성적을 남겼다”며 후반기 극적 반등에 성공한 다르빗슈를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았다.   그 외에도 투수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콜, 워싱턴의 프랜차이즈 스타 스트라스버그, 지난 2시즌 연속으로 사이영상 투표 5위에 이름을 올린 코빈이 수상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거론됐다.      ▲ 다음은 MLB.com이 뽑은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최고 투수 사이영상 도입 이후 은퇴했으나 상을 놓친 선수 버트 블라일레븐, 1970-92 (94.5 bWAR) 마이크 무시나, 1991-2008 (82.8 bWAR) 놀란 라이언, 1966-93 (81.3 bWAR) 커트 실링, 1988-2007 (79.5 bWAR) 케빈 브라운, 1986-2005 (67.8 bWAR)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있었으나 지금은 어려워보이는 현역선수 콜 해멀스, 2006~ (59.5 bWAR) 존 레스터, 2006~ (44.8 bWAR) 아담 웨인라이트, 2005~ (40.5 bWAR) 매디슨 범가너, 2009~ (36.8 bWAR) 자니 쿠에토, 2008~ (32 bWAR)   아직 수상 가능성이 있는 현역선수 크리스 세일, 2010~ (45.3 bWAR)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2010~ (33.5 bWAR) 게릿 콜, 2013~ (23.9 bWAR) 다르빗슈 유, 2012~ (22.4 bWAR) 패트릭 코빈, 2012~ (17.1 bWAR)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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