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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L 스카우트 "드래프트 축소, 유망주 일본행 가능성 생겨"

전 ML 스카우트 "드래프트 축소, 유망주 일본행 가능성 생겨"

[엠스플뉴스] 제2의 카터 스튜어트(21·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나올 수 있을까. 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인 오지미 이사오는 3월 29일 일본 '주니치스포츠'에 '미국의 드래프트 축소로 일본에 유망주 유입하나'라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했다. 이사오는 과거 뉴욕 메츠 스카우트 시절 서..

  [엠스플뉴스]   제2의 카터 스튜어트(21·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나올 수 있을까.   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인 오지미 이사오는 3월 29일 일본 '주니치스포츠'에 '미국의 드래프트 축소로 일본에 유망주 유입하나'라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했다. 이사오는 과거 뉴욕 메츠 스카우트 시절 서재응을 영입한 바 있다.   현재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기존 40라운드까지인 신인 드래프트를 올해 5라운드, 2021년 20라운드로 줄이는 방안에 합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구단이 재정난을 겪는 상황에서 최대한 지출을 줄이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로 인해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계약금은 줄어들게 된다. 또한 계약금 지급도 2년 유예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마추어 선수들은 더욱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이사오는 이 때문에 미국 아마추어 유망주들이 일본행을 택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카터 스튜어트는 201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1라운드 지명받았으나 계약금에서 이견을 보였다. 계약을 맺지 못한 스튜어트는 이듬해 일본행을 택했다. 스튜어트는 6년 700만 달러의 계약과 조기 FA 자격을 얻게 됐다.   이사오는 미국에서 6라운드 정도의 선수라도 일본이면 상위 지명이 가능한 수준이라며 "스튜어트처럼 일본행을 택하는 선수들이 여럿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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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다저스, 시즌 취소 시 가장 큰 타격받을 팀"

미 매체 "다저스, 시즌 취소 시 가장 큰 타격받을 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의 2020시즌이 취소된다면 어떤 구단이 가장 피해를 볼까. 미국 ‘NBC 스포츠’는 3월 30일(한국시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 전체가 취소된다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뒤 그럴 경우 가장 큰 피해를 볼 구단들을 전망했다. 그중에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의 2020시즌이 취소된다면 어떤 구단이 가장 피해를 볼까.   미국 ‘NBC 스포츠’는 3월 30일(한국시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 전체가 취소된다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뒤 그럴 경우 가장 큰 피해를 볼 구단들을 전망했다. 그중에서 다저스는 “가장 잃을 것이 많은 구단”으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월드시리즈 우승이 목표인 다저스는 올겨울 보스턴 레드삭스와 초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외야수 무키 베츠와 좌완 데이빗 프라이스를 데려왔고 그 대신 알렉스 버두고를 포함한 유망주 패키지를 보스턴 측에 넘겼다.   그런데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개막이 미뤄지면서 베츠를 한 경기도 써보지도 못하고 잃게 될 위기에 놓였다. 메이저리그와 선수노조가 시즌이 취소된다고 하더라도 ‘서비스타임’을 보장하기로 합의했기 때문.   NBC 스포츠는 "만일 시즌이 취소된다면 다저스는 자칫하면 준수한 유망주 3명만 잃을 판이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베츠와 프라이스에게) 상당한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 잔여 계약이 2년 남은 프라이스를 지킬 순 있겠지만, 위안이 되는 일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매체는 ‘예비 FA’ 저스틴 터너, 키케 에르난데스, 작 피더슨, 페드로 바에즈 등의 이탈도 다저스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러모로 리그 개막이 절실한 다저스다.   한편, 'NBC 스포츠'는 다저스와 함께 신시내티 레즈,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시즌이 취소되면 큰 타격을 받을 구단으로 거론했다.    올겨울 신시내티는 마이크 무스타커스와 닉 카스테야노스 영입에 거금을 쓰며 팀 전력을 끌어모았으나, 다른 구단처럼 허무하게 한 시즌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선발투수 트레버 바우어가 2020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한다는 점도 골칫거리다.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가 곤욕을 치르게 생긴 건 필라델피아도 마찬가지다. 최근 2년 사이 브라이스 하퍼, 잭 휠러, 디디 그레고리우스 등을 영입하기 위해 지갑을 열었으나 1년을 허송세월하게 생겼다. 게다가 주축 포수인 J.T. 리얼무토는 2020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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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산' 후랭코프, 코로나19로 위독한 은사 향해 응원메시지

'전 두산' 후랭코프, 코로나19로 위독한 은사 향해 응원메시지

[엠스플뉴스]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세스 후랭코프(31·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돼 위독한 은사의 쾌유를 빌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3월 30일(한국시간) “오랫동안 오클랜드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코치직을 맡았던 웹스터 개리슨(54)이 코로..

  [엠스플뉴스]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세스 후랭코프(31·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돼 위독한 은사의 쾌유를 빌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3월 30일(한국시간) “오랫동안 오클랜드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코치직을 맡았던 웹스터 개리슨(54)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투병 중이다. 현재 루이지애나주 병원에 입원해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개리슨 코치가 감염된 채 선수들과 접촉했는지는 미지수다. ‘야후 스포츠’는 “개리슨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건 애리조나에 위치한 마이너리그 시설이 문을 닫은 3월 14일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예방 차원에서 개리슨과 접촉한 모든 선수에게 진단 사실을 알렸으며, 그들에게 28일까지 격리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개리슨 코치의 투병 소식에 오클랜드 구단 관계자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그의 쾌유를 빌었다. 오클랜드 구단은 “우리 동료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린다. 그의 가족을 돕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가 다시 경기장에 돌아오길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뛴 후랭코프도 개리슨 코치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후랭코프는 자신의 SNS에 “오클랜드 야구단에 있던 시절 감독이었던 개리슨 코치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 매일 경기를 즐길 수 있게 해준 최고의 인품을 지닌 이 중 한 명이다. 바이러스와 싸워 이기길 바란다”고 적었다.   한편, 개리슨 코치는 1999년부터 오클랜드에 몸담아 코치직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엔 싱글A 팀인 스탁톤 포츠의 감독직을 맡았다. 올해엔 오클랜드 산하 루키 팀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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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직원 2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시카고 컵스 직원 2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 구단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BC 스포츠 시카고', '시카고 선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컵스의 직원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해당 직원들은 지난 9..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 구단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BC 스포츠 시카고', '시카고 선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컵스의 직원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해당 직원들은 지난 9일 컵스의 홈구장인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직원 대상 교육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주 후인 25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직원은 구단 지원을 받으며 자택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컵스 구단 대변인은 "해당 교육이 코로나19 확진과 관계있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 상황을 고려, 경각심을 가지고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현재 컵스 구단은 방역 차원에서 리글리 필드를 폐쇄했다. 시카고가 속한 일리노이주는 30일 오전 현재 확진자 수가 2500명을 돌파하며 미국에서 6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주가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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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즌 취소, 토론토에겐 악재? "류현진 33세 시즌 날려"

MLB 시즌 취소, 토론토에겐 악재? "류현진 33세 시즌 날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메이저리그는 개막이 연기됐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리그 일정이 축소되거나 심지어 취소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는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월 29일(한국..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메이저리그는 개막이 연기됐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리그 일정이 축소되거나 심지어 취소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는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월 29일(한국시간) 'MLB 시즌 단축 및 취소가 토론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제목으로 토론토가 올 시즌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설명했다.   첫 번째로 나온 것은 바로 류현진(33)의 계약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리그가 취소되고 서비스 타임은 인정된다면 토론토는 계약 기간 중 제일 젊은 33세의 류현진을 써보지도 못하고 1년을 날리게 된다.   매체는 "구속보다는 제구력에 의존하는 류현진은 상대적으로 에이징 커브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하지만 33세가 36세보단 낫다"며 한해라도 어릴 때 등판하지 못하는 상황은 토론토에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의 계약과 함께 매체는 켄 자일스의 FA, 네이트 피어슨의 실전 경험 부족, 신인 드래프트의 어려움, 경쟁팀 부상 회복으로 인한 순위 상승 어려움 등이 단축 시즌이 미치는 영향으로 꼽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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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12월 WS는 안돼, 차라리 더블헤더"

클레이튼 커쇼 "12월 WS는 안돼, 차라리 더블헤더"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메이저리그의 모든 일정이 뒤틀린 상황에 대해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가 입을 열었다. 커쇼는 3월 28일(한국시간) LA 지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이 연기된 현 상황에 대해 자신의 ..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메이저리그의 모든 일정이 뒤틀린 상황에 대해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가 입을 열었다.   커쇼는 3월 28일(한국시간) LA 지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이 연기된 현 상황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커쇼는 당초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할 예정이었다.   원래 개막일에 투구를 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커쇼는 "이상하다. 원래 개막일에 야구장으로 출근하지 않는 것은 야구가 시작하지 않는다는 슬픔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경기를 하지 못하는 현 상황에 실망감을 느낀 것이다.   개막이 연기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즌 종료도 미뤄지게 됐다. 일각에서는 12월 월드시리즈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커쇼는 짧아질 오프시즌을 걱정했다. 커쇼는 "시즌이 길어질수록 위험해진다"며 짧은 휴식기 후 내년 시즌을 맞이하는 부담을 이야기했다.   대신 커쇼는 더블헤더를 통해 많은 게임을 소화하기를 바랐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커쇼 외에도 여러 선수가 로스터 확장을 전제로 더블헤더를 찬성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토니 클락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위원장은 28일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언제 시즌을 시작하는지와는 상관없이 가능한 많은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최대한 162경기에 가깝게 경기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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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보루키 "류현진의 투구 스타일과 루틴 참고해"

TOR 보루키 "류현진의 투구 스타일과 루틴 참고해"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에게 신고식은 하지 못했지만 류현진(33)은 토론토 선수단에 누구보다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류현진의 팀 동료인 라이언 보루키(26)는 3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스포츠넷'의 팟캐스트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보루키는 2017년 'MLB 파이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에게 신고식은 하지 못했지만 류현진(33)은 토론토 선수단에 누구보다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류현진의 팀 동료인 라이언 보루키(26)는 3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스포츠넷'의 팟캐스트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보루키는 2017년 'MLB 파이프라인' 기준 팀 내 유망주 12위에 올랐던 선수다. 지난해에는 팔꿈치 수술로 2경기 등판에 그쳤다.   보루키는 전화 인터뷰에서 류현진을 참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좌완 투수인 데다가 커브, 체인지업 등 레퍼토리도 비슷해 배울 점이 많다고 말했다. 보루키는 앞서 지난 1월 류현진에게 커터를 배우겠다고 했다.   류현진에게 배운 점은 투구 스타일만이 아니었다. 보루키는 "내가 정말 관심을 가진 부분은 류현진의 캐치볼 방식이었다"라며 류현진의 루틴도 배웠다고 말했다.    그동안 보루키는 강도 높은 캐치볼을 했다. 그러면서 팔에 무리를 줬다고 판단했다. 보루키가 참고한 류현진은 캐치볼을 할 때 80% 정도의 힘만 주고 가볍게 캐치볼을 했다. 이를 참고해 보루키는 워밍업 때 가벼운 롱토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보루키는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이 재발해 중도 이탈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괜찮은 느낌은 들었지만 수술 전 상태는 아니었다"고 말한 보루키는 지금은 괜찮은 쪽으로 가고 있다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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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명예의 전당' 짐 에드먼즈, 코로나19 의심증세로 입원

'STL 명예의 전당' 짐 에드먼즈, 코로나19 의심증세로 입원

[엠스플뉴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 외야수 짐 에드먼즈(5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에드먼즈는 3월 29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자신이 현재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입원했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 외야수 짐 에드먼즈(5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에드먼즈는 3월 29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자신이 현재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입원했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SNS에서 에드먼즈는 "최대한 감염을 막아라. 난 (코로나19를) 버틸 수 있을 만큼 강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는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에드먼즈는 검사를 받은 후 마스크를 끼고 기다리는 자신의 모습도 업로드했다.     지난 1993년 캘리포니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한 에드먼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신시내티 레즈 등을 거친 베테랑이다. 통산 2011경기에 나와 타율 0.284 393홈런 1199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세인트루이스 구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현재 에드먼즈는 '폭스 스포츠 미드웨스트'에서 세인트루이스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우리의 친구 에드먼즈가 곧 회복하기를 기도하자"며 에드먼즈의 쾌유를 바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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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MLB, 로스터·PS 진출팀 확대 검토 중"

美 매체 "MLB, 로스터·PS 진출팀 확대 검토 중"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메이저리그는 이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이미 선수노조와 서비스타임, 연봉 등에 대한 협의는 끝마쳤으며 현재 포스트시즌 규모와 한시적인 로스터 확대방안도 검토 중이다. 미국..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메이저리그는 이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이미 선수노조와 서비스타임, 연봉 등에 대한 협의는 끝마쳤으며 현재 포스트시즌 규모와 한시적인 로스터 확대방안도 검토 중이다.   미국 ‘CBS스포츠’는 3월 28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등을 인용해 “메이저리그가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10구단에서 14구단으로 늘리는 것을 검토 중이다. 또 개막 첫 한 달엔 로스터를 26인에서 29인으로 늘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개막이 늦춰지면서 사실상 미국 야구계는 시즌 단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CBS 스포츠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은 5월 말 무렵엔 리그가 개막해 10월 중순까지 대략 140경기를 소화하는 것을 이상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162경기 풀시즌은 힘들더라도 144경기 정도는 치르길 바라는 눈치다.   또 메이저리그는 단축 시즌으로 인한 수익 감소를 메우기 위해 포스트시즌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헤이먼은 “메이저리그가 올해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10개 팀에서 14개 팀으로 늘릴 수도 있다. 이 안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제안되어 왔으며, 지금이 이를 실험할 적기일 수 있다"고 했다.   최대한 많은 경기를 소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로스터를 늘리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나이팅게일은 “시즌이 시작될 경우 개막 첫 한 달엔 로스터를 26인에서 29인으로 늘려서 경기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안이 통과되면 더블헤더 경기 수가 대폭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선수들의 과부하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모든 건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언제 꺾일지에 달려있다. 'CBS 스포츠'는 리그 개막 이전 선수들에게 최소 2주의 훈련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지지 않아 일정이 뒤로 밀리면 140경기라는 야심 찬 목표를 이루는 것은 아마 불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메이저리그는 선수노조와 연봉·서비스타임 등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 마쳤다.    우선 시즌이 완전히 취소된다고 하더라도 선수들에겐 2019년과 같은 서비스 타임이 주어진다. 또한 선수들은 4, 5월에 총액 1억 7000만 달러 규모(전 임금의 3~4%)의 연봉을 수령한다. 나머지 금액은 출전 경기 수에 비례해 지급되며 향후 선수들은 급여 전액을 받지 못하더라도 잔여 연봉 지급을 청구할 수 없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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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OUT' 휴스턴 코레아, 6억원 상당 의료기기 기부

'코로나19 OUT' 휴스턴 코레아, 6억원 상당 의료기기 기부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코레아(25·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8일(한국시간) "휴스턴 유격수 코레아가 자신의 재단을 통해 50만 달러(약 6억 1천만원)가 넘는 의료기기를 기부..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코레아(25·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8일(한국시간) "휴스턴 유격수 코레아가 자신의 재단을 통해 50만 달러(약 6억 1천만원)가 넘는 의료기기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휴스턴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기부다.   코레아는 자신의 재단 SNS에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의료장비가 부족한 휴스턴 지역 병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장비가 향후 어떻게 활용될지도 공개됐다. MLB.com에 따르면 우선, 이 장비는 휴스턴 지역 병원에서 일시적으로 활용된다. 이후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면 중앙아메리카로 옮겨져 시설이 열악한 병원을 위해 쓰일 방침이다.   한편, ‘사인훔치기 스캔들’로 큰 실망감을 남긴 휴스턴 선수들은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 나서며 실추된 이미지를 만회하려 노력 중이다.   조지 스프링어가 코로나19로 생계에 곤란을 겪는 야구장 근로자들을 위해 10만 달러를 기부했고, 이후 알렉스 브레그먼과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도 휴스턴 지역단체 푸드뱅크에 음식을 전달하며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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