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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 트레이드 지연에 보라스 발끈 "그라테롤 이상 없어"

베츠 트레이드 지연에 보라스 발끈 "그라테롤 이상 없어"

[엠스플뉴스] ‘2018 아메리칸리그 MVP’ 무키 베츠(27·보스턴 레드삭스)를 중심으로 한 삼각 트레이드가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우완 유망주 브루스다 그라테롤(21)의 메디컬 문제를 두고 보스턴이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지난 5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보스..

  [엠스플뉴스]   ‘2018 아메리칸리그 MVP’ 무키 베츠(27·보스턴 레드삭스)를 중심으로 한 삼각 트레이드가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우완 유망주 브루스다 그라테롤(21)의 메디컬 문제를 두고 보스턴이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지난 5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보스턴, 미네소타는 베츠를 중심으로 한 삼각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다저스는 보스턴의 ‘간판스타’ 무키 베츠와 좌완 선발 데이빗 프라이스(34) 그리고 현금을 받고 보스턴은 다저스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23)와 미네소타의 ‘유망주’ 그라테롤을 얻었다. 미네소타는 ‘베테랑 우완’ 마에다 겐타(31)를 확보하는 게 합의된 내용이었다.   그런데 보스턴이 그라테롤의 몸 상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트레이드 성사가 지연되고 있다.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그라테롤의 의료 기록을 받아 본 보스턴은 그를 선발이 아닌 불펜감으로 판단했고, 미네소타에 추가로 유망주를 요구해 상대측을 당황스럽게 했다. 미네소타는 추가적으로 유망주를 내줄 순 없다는 입장이다.   이 사태에 얽혀 수많은 선수가 스프링캠프를 코앞에 두고 이도 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이 삼각 트레이드가 무산된다면 앞서 합의된 다저스와 에인절스간 트레이드(작 피더슨, 로스 스트리플링, 앤디 파헤스↔루이스 렝기포, 유망주 2명) 성사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이런 사태에 선수노조가 분통을 터뜨렸다. 토니 클락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사무총장은 “다저스-레드삭스-미네소타-에인절스 사이에 예고된 트레이드는 지체 없이 해결되어야 한다. 최근 일어난 사건 탓에 선수들의 인생이 불확실한 상태에 놓이게 됐다. 비윤리적인 의료 정보 유출과 연봉조정 과정에서 보이는 왜곡된 시스템은 선수들이 물건처럼 취급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고 성토했다.   그라테롤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도 의료정보 유출에 발끈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에 따르면 보라스는 “그라테롤은 어떠한 제한 없이 공을 던질 수 있는 상태”라며 “그들은 그저 형식적인 의료 기록에만 의존하고 있을 뿐이다. 정형외과 의사들은 그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현지에선 다저스가 보스턴과 양자 간 트레이드를 하거나 미네소타를 제외한 새로운 트레이드 파트너를 찾을 수 있다는 추측도 고개를 들고 있다. 물론 최악의 경우 트레이드가 무산될 여지도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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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외야수' 헌터 펜스, 친정팀 SF 복귀…1년 300만$

'베테랑 외야수' 헌터 펜스, 친정팀 SF 복귀…1년 300만$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헌터 펜스(36)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돌아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월 8일(한국시간) 펜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MLB.com에 따르면 펜스의 보장 연봉은 300만 달러며, 225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계약 조항에 삽입된 것으로 ..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헌터 펜스(36)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돌아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월 8일(한국시간) 펜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MLB.com에 따르면 펜스의 보장 연봉은 300만 달러며, 225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계약 조항에 삽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잘하면 최대 525만 달러를 수령할 수 있는 셈이다.   펜스는 빅리그 13시즌 통산 1690경기 타율 .280 242홈런 936타점 120도루 OPS .797을 기록 중인 우타자. 200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2007~11)으로 데뷔했고, 이후 필라델피아 필리스(2011~12), 샌프란시스코(2012~18), 텍사스 레인저스(2019)를 거쳤다.   샌프란시스코에선 2012, 2014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한 펜스는 2017년부턴 급격한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2018년엔 97경기 타율 .226 4홈런 24타점 OPS .590에 그쳐 은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텍사스 소속으로 83경기 타율 .297 18홈런 59타점 OPS .910 fWAR 1.8승으로 활약해 ‘스포팅뉴스’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올겨울 ‘친정팀’ 샌프란시스코로 금의환향하게 됐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준족의 대명사' 빌리 해밀턴(29)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체결해 외야 뎁스를 보강했다. 아울러 베테랑 우완 닉 빈센트(33)와도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뒷문을 보강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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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SF·TB, 야시엘 푸이그 영입 관심"

미 매체 "SF·TB, 야시엘 푸이그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29)가 FA 미아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최근 푸이그에게 관심을 보인 두 구단이 이름이 공개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MLB 전문 기자 로버트 머레이 등은 2월 8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푸이그..

  [엠스플뉴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29)가 FA 미아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최근 푸이그에게 관심을 보인 두 구단이 이름이 공개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MLB 전문 기자 로버트 머레이 등은 2월 8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푸이그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다만 두 구단 모두 푸이그 영입에 큰 관심은 없는 분위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베테랑’ 헌터 펜스와 빌리 해밀턴을 영입하며 외야 뎁스를 채웠다. 굳이 푸이그 영입에 목을 맬 필요가 없어졌다. 그래도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이 다저스 단장직을 맡던 시절 푸이그와 함께한 인연이 있는 만큼,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다.   탬파베이는 이미 헌터 렌프로-케빈 키어마이어-오스틴 메도우스로 이뤄진 외야진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간간이 외야로 나올 수 있는 '이적생' 호세 마르티네즈와 쓰쓰고 요시토모까지 있다. 따라서 푸이그가 몸값을 대폭 낮춰야만 ‘스몰 마켓’ 탬파베이가 움직일 것이라는 게 현지 매체들의 평가다.   여러모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푸이그는 2019시즌엔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며 149경기 타율 .267 24홈런 84타점 19도루 OPS .785 fWAR 1.2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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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13홈런' 켄드리스 모랄레스, 현역 은퇴 선언

'통산 213홈런' 켄드리스 모랄레스, 현역 은퇴 선언

[엠스플뉴스] ‘강타자’ 켄드리스 모랄레스(36)가 정든 그라운드에 작별 인사를 건넨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8일(한국시간) ‘ESPN 데포르테스’ 마를리 리베라를 인용해 “1루수 겸 지명타자 모랄레스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을 보낸 후 현역 ..

  [엠스플뉴스]   ‘강타자’ 켄드리스 모랄레스(36)가 정든 그라운드에 작별 인사를 건넨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8일(한국시간) ‘ESPN 데포르테스’ 마를리 리베라를 인용해 “1루수 겸 지명타자 모랄레스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을 보낸 후 현역 유니폼을 벗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쿠바 출신 모랄레스는 빅리그 13시즌 통산 1363경기 타율 .265 213홈런 740타점 OPS .780을 기록한 스위치 히터. 2006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2009년엔 타율 .306 34홈런 108타점 OPS .924 fWAR 3.7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2010년 끝내기 만루홈런을 때린 후 홈에서 세레머니를 하다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당해 커리어가 꼬였다. 이 부상으로 2011시즌을 통째로 날리는 악재까지 겪었다. 다행히 부상 복귀 첫해인 2012년엔 22홈런을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다.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2013~14)와 미네소타 트윈스(2014)를 거친 모랄레스는 2015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둥지를 틀었다. 이적 직전 해인 2014년엔 타율 .218로 고전해 우려를 샀으나 2015년 22홈런 106타점을 작성하며 캔자스시티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2017~18)와 3년 33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이후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고, 지난 시즌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53경기 타율 .194 2홈런 12타점 OPS .566의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결국, 지난해 7월 이후 줄곧 무적(無積) 신세였던 모랄레스는 현역 생활을 이어가는 것 대신 가족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쿠바에서부터 오랫동안 야구를 해왔고 그러면서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 그게 은퇴를 결정한 이유 중 하나”라는 게 모랄레스의 말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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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유틸리티' 테일러, 연봉조정 피해 2년 연장계약

다저스 '유틸리티' 테일러, 연봉조정 피해 2년 연장계약

[엠스플뉴스] ‘유틸리티 맨’ 크리스 테일러(29)가 LA 다저스와의 연봉조정을 피했다. 미국 MLB.com은 2월 8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야수 겸 외야수 테일러와 연봉조정을 피해 2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마크 파인샌드에 따르면 계약 총액은 1340만 달러로 테일러는 올해엔 560만 ..

  [엠스플뉴스]   ‘유틸리티 맨’ 크리스 테일러(29)가 LA 다저스와의 연봉조정을 피했다.   미국 MLB.com은 2월 8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야수 겸 외야수 테일러와 연봉조정을 피해 2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마크 파인샌드에 따르면 계약 총액은 1340만 달러로 테일러는 올해엔 560만 달러, 2021년엔 78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올해가 연봉조정 2년 차였던 테일러는 이번 연장계약으로 남은 연봉조정 2년을 모두 대신하게 됐다. 이후 추가적인 연장계약이 없다면 테일러는 2021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2016년 6월 우완 투수 잭 리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다저스로 건너온 테일러는 이적 후 4년간 타율 .266 51홈런 OPS .800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시즌엔 포수와 1루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124경기 타율 .262 12홈런 52타점 OPS .794 fWAR 1.7승을 기록, 알토란 같은 활약을 선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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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피더슨, 다저스와 연봉조정서 패배…연 775만$ 확정

작 피더슨, 다저스와 연봉조정서 패배…연 775만$ 확정

[엠스플뉴스] 작 피더슨(27)이 LA 다저스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 미국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2월 8일(한국시간) “피더슨이 다저스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며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 트레이드가 완료되면 LA 에인절스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피더슨은 이번 결과로 연..

  [엠스플뉴스]   작 피더슨(27)이 LA 다저스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   미국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2월 8일(한국시간) “피더슨이 다저스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며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 트레이드가 완료되면 LA 에인절스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피더슨은 이번 결과로 연봉 775만 달러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연봉조정 마지막 해에 접어든 피더슨은 2020시즌 연봉으로 950만 달러를 요구했고, 구단은 775만 달러를 제시하며 맞섰다. 결국,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결정권은 조정위원회로 넘어갔고, 위원회는 구단 측의 손을 들어줬다.   '2015 올스타' 출신인 피더슨은 지난 시즌엔 149경기 타율 .249 36홈런 74타점 OPS .876 fWAR 3승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지난 6일엔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과 함께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왔고, 다저스가 베츠 트레이드 작업을 마무리하면 피더슨의 에인절스행이 확정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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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보스턴의 불법 사인 훔치기, 곧 조사 결과 나온다

2018 보스턴의 불법 사인 훔치기, 곧 조사 결과 나온다

[엠스플뉴스] 전자 장비를 이용한 불법 사인 훔치기에 연루돼 처벌을 받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같은 혐의를 받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대한 조사 결과도 곧 나올 예정이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말을 인용해 보스턴..

  [엠스플뉴스]   전자 장비를 이용한 불법 사인 훔치기에 연루돼 처벌을 받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같은 혐의를 받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대한 조사 결과도 곧 나올 예정이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말을 인용해 보스턴의 사인 훔치기 혐의에 대한 조사 결과가 가까운 시일 내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보스턴의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는 13일 이전에 발표된다.   앞서 지난 1월 8일 '디 애슬레틱'은 보스턴이 비디오 판독실에서 상대 사인을 훔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2017년에도 전자 장비를 통해 사인을 훔쳐 징계를 받았던 보스턴은 2년 연속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이 드러나며 많은 비난을 받았다.   특히 알렉스 코라 감독은 2017년 휴스턴 벤치코치 시절 사인 훔치기에 연루된 데 이어 보스턴에서도 같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결국 코라 감독은 1월 15일 전격 사퇴했다. 앞서 사무국에서 코라의 징계를 보스턴의 부정행위 결과 발표 이후로 미룬 만큼 중징계가 불가피하다.     사무국은 잇따른 비디오 판독실을 통한 부정행위에 대한 대책도 발표할 예정이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현재 실시간으로 너무 많은 영상을 볼 수 있다"며 비디오 판독실에 출입할 수 있는 사람을 제한하는 등의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최근 영구제명 해제를 신청한 피트 로즈에 대해 "아직 청원을 읽어보진 않았다"며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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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방출선수에서 올스타까지, 먼시의 신데렐라 스토리

[인포그래픽] 방출선수에서 올스타까지, 먼시의 신데렐라 스토리

[엠스플뉴스] 다저스의 내야수 맥스 먼시(29)가 연봉조정신청을 피해 LA 다저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먼시는 3년 26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다. 2023년 1350만 달러의 옵션도 포함됐다. 바이아웃은 150만 달러"라고 ..

   [엠스플뉴스]   다저스의 내야수 맥스 먼시(29)가 연봉조정신청을 피해 LA 다저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먼시는 3년 26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다. 2023년 1350만 달러의 옵션도 포함됐다. 바이아웃은 150만 달러"라고 보도했습니다.   먼시는 지난 2015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러나 먼시는 2016년까지 2년간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백업, 유틸리티 역할을 소화하는데 그쳤습니다.   그러나 2018년 다저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이후 먼시의 성공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4월 콜업 이후 깜짝 활약을 펼친 먼시는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고, 137경기 35홈런 79타점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어지는 2019시즌에도 플루크가 아니었음을 증명한 먼시는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먼시가 각각 오클랜드와 다저스에서 기록한 타격 성적을 비교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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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보치 前 감독, SF 고문으로 새출발

브루스 보치 前 감독, SF 고문으로 새출발

[엠스플뉴스] 13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지휘봉을 잡았던 브루스 보치(64) 전 감독이 프런트로 새출발한다.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부문 사장은 2월 7일(한국시간) 보치 전 감독이 구단 특별 고문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지에서는 이미 지난해 ..

  [엠스플뉴스]   13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지휘봉을 잡았던 브루스 보치(64) 전 감독이 프런트로 새출발한다.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부문 사장은 2월 7일(한국시간) 보치 전 감독이 구단 특별 고문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지에서는 이미 지난해 감독 자리에서 물러날 때부터 고문직으로 옮기게 되리라고 예상됐다.   보치 감독은 메이저리그에서 9년간 뛰었던 포수 출신이다. 은퇴 후 1995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 감독 경력을 시작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1998년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뤄내는 등 총 네 차례 지구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2007년 같은 지구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소속팀을 옮겼다. 첫 두 시즌은 90패 이상을 찍으며 혼란기를 겪었다. 그러나 2009년 5할 승률을 달성한 뒤 2010년 팀의 샌프란시스코 이전 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보치 감독은 2012년과 2014년에도 우승 트로피를 안으며 '짝수 자이언츠' 신화에 기여했다. 보치 감독은 지난해 시즌 시작 전 은퇴를 선언했고 게이브 캐플러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보치 감독은 통산 2003승 2029패의 전적을 뒤로하고 당분간 덕아웃을 떠난다.    한편 보치 감독은 현장 복귀의 여지를 남겨두었다. 은퇴 선언 당시에도 2020년을 쉬어갈 뿐 그 이후로는 알 수 없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로 보치 감독은 공석이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 후보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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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브라이언트, TEX·STL 등 5개 팀에 어울려"

MLB.com "브라이언트, TEX·STL 등 5개 팀에 어울려"

[엠스플뉴스] 트레이드 시장의 남은 화두인 크리스 브라이언트(27·시카고 컵스) 트레이드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MLB.com'은 2월 7일(한국시간) '브라이언트 트레이드에 어울리는 5팀'이라는 주제로 브라이언트가 필요한 5개 구단을 선정했다. 이 중에는 이전부터 브라이언트 트레이..

  [엠스플뉴스]   트레이드 시장의 남은 화두인 크리스 브라이언트(27·시카고 컵스) 트레이드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MLB.com'은 2월 7일(한국시간) '브라이언트 트레이드에 어울리는 5팀'이라는 주제로 브라이언트가 필요한 5개 구단을 선정했다. 이 중에는 이전부터 브라이언트 트레이드를 위해 컵스와 협상을 펼친 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놀란 아레나도가 시장에 나왔을 때 4대1 트레이드를 제안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물망에 올랐다. 같은 지구에 속해있는 두 팀 간의 거래는 매우 드물지만 중심타자를 찾는 세인트루이스라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유망주 투수 맷 리베라토어나 3루수 놀란 고먼을 트레이드 카드에 추가할 가능성도 있다.   토드 프레이저를 FA로 영입한 텍사스 레인저스 역시 후보군에 있다. 만약 브라이언트가 트레이드로 오게 되면 텍사스는 프레이저를 1루수로 보낼 예정이다. 또한 2020년 개장하는 새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의 흥행을 위해서 슈퍼스타를 데려오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다.     'MLB.com'은 두 팀 이외에도 앤서니 렌던이 떠난 워싱턴 내셔널스와 조시 도널드슨이 나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브라이언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레나도와 갈등을 빚은 콜로라도 로키스가 브라이언트를 아레나도와 맞교환한다는 시나리오도 제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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