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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토론토, 이제는 투수-내야수 영입 나서야"

美 매체 "토론토, 이제는 투수-내야수 영입 나서야"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32)와 커비 예이츠(34)를 잡으며 전력 보강에 나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추가로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월 22일(한국시간) 토론토의 이번 스토브리그 전력 보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FA 시장 개장 ..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32)와 커비 예이츠(34)를 잡으며 전력 보강에 나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추가로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월 22일(한국시간) 토론토의 이번 스토브리그 전력 보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FA 시장 개장 후 침묵을 이어가던 토론토는 스프링어에게 6년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본격적인 전력 추가를 시작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스프링어를 영입하면서 큰 과제를 해결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여전히 로스터에 추가적인 보강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매체는 선발과 구원투수 모두 영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매체는 토론토가 트레버 바우어같이 류현진의 뒤를 이을 상위 선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마무리투수로 이름을 날렸던 트레버 로젠탈이나 브래드 핸드를 영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체는 토론토가 내야수, 특히 3루수 보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어느 정도 주전이 정해진 다른 포지션에 비해 3루수는 확실한 주전이 없는 상황이다. 매체는 "3루수는 토론토의 구멍이며 가장 간단한 전력 강화 방법은 3루수를 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스틴 터너 같은 전문 3루수를 영입하는 방법 외에도 디디 그레고리우스, 마커스 시미언, 토미 라스텔라 등의 선수와 계약, 캐번 비지오를 3루수로 전향시키는 방안도 추천했다. 이 외에도 콜튼 웡, 세자르 에르난데스, 키케 에르난데스의 이름도 언급했다.   토론토는 스프링어 영입 이후에도 마이클 브랜틀리를 노리는 등 여전히 전력 보강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과연 토론토는 추가 영입을 통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강자로 나설 수 있을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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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美 기자 "폭력 옹호한 실링에 HoF 투표한 것 취소해달라"

일부 美 기자 "폭력 옹호한 실링에 HoF 투표한 것 취소해달라"

[엠스플뉴스] 미국 국회의사당 폭력 사태를 옹호해 논란을 빚은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투수 커트 실링(55)의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입성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시카고 지역 라디오 매체인 '670 FM'의 맷 스피겔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명예의 전..

  [엠스플뉴스]   미국 국회의사당 폭력 사태를 옹호해 논란을 빚은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투수 커트 실링(55)의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입성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시카고 지역 라디오 매체인 '670 FM'의 맷 스피겔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실링을 선택한 유권자들이 자신의 투표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22일까지 공개된 투표 결과에 따르면 실링은 117명의 투표를 받아 74.5%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실링은 지난 7일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에서 일어난 과격 지지자들의 폭력 사태에 대해 "민주당 지지자들이 소요 사태를 일으킬 때는 다들 가만히 있었다"라며 앞서 흑인 인권 시위와 비교하며 옹호했다.   실링은 은퇴 후 SNS를 통해 많은 설화를 일으켰다. 과거 무슬림, 성 소수자에 대한 비난으로 해설자 자리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기자를 나무에 매달아야 한다'는 티셔츠에 "멋있다"는 반응을 남겨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많은 기자들이 실링에 대한 투표를 취소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명예의 전당 측에서는 선례를 남기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런 움직임에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쪽도 있다. 스피겔에 따르면 일부에서는 "투표는 선수의 기록이나 능력, 성실함, 스포츠맨십 등을 감안해야한다"라며 야구 외적인 부분을 투영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 사이에서도 "야구 명예의 전당이지 문화 명예의 전당이 아니다"라며 야구 외적인 부분이 투표에 반영돼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실링은 올해 명예의 전당 입성에 9번째로 도전하고 있다. 매년 조금씩 득표율이 오르고 있었던 실링은 이번 사태로 인해 올해 헌액은 물론이고 한 번 남은 기회도 물거품으로 변할 위기에 처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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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유니폼 입게 된 예이츠 "흥분돼…SD 팬에게도 감사"

TOR 유니폼 입게 된 예이츠 "흥분돼…SD 팬에게도 감사"

[엠스플뉴스] 올 시즌부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게 된 커비 예이츠(34)가 옛 소속팀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뛰게 될 팀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예이츠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적 인사말을 전했다. 예이츠는 전날 토론토와 1년 55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올 시즌부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게 된 커비 예이츠(34)가 옛 소속팀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뛰게 될 팀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예이츠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적 인사말을 전했다. 예이츠는 전날 토론토와 1년 550만 달러 계약을 확정했다.   먼저 예이츠는 정들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나와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곳이다"라고 운을 띄운 예이츠는 "4년 동안 샌디에이고시, 구단과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이전 소속팀에 예의를 표시했다.     2014년 데뷔 후 평범한 투수였던 예이츠는 2017년 샌디에이고 이적 후 완전히 달라졌다. 스플리터의 비중을 높인 예이츠는 2018년 12세이브 16홀드를 기록했고 2019년에는 41세이브와 평균자책 1.19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에 올랐다.   예이츠는 이어 새 둥지인 토론토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예이츠는 "내 야구인생의 다음 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토론토에서 뛰게 되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예이츠는 토론토에서 필승조로 활약할 예정이다. 비록 지난해 부상과 부진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는 했으나 예년의 모습을 되찾기만 한다면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불펜투수이기 때문이다. 예이츠의 2021시즌 보직은 과연 어떻게 될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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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카스트로, 5년 만에 휴스턴 복귀…2년 700만$

제이슨 카스트로, 5년 만에 휴스턴 복귀…2년 700만$

[엠스플뉴스] FA로 풀린 베테랑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34)가 4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월 21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카스트로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카스트로는 2년 700만 달러 보장에 포수 출전 경기에 따..

  [엠스플뉴스]   FA로 풀린 베테랑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34)가 4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월 21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카스트로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카스트로는 2년 700만 달러 보장에 포수 출전 경기에 따라 최대 9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카스트로는 휴스턴에서만 6시즌을 뛰었다. 2013년에는 120경기에서 타율 0.276 18홈런 56타점 OPS 0.835를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포수 프레이밍 순위 4위에 오르며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카스트로는 2017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 트윈스와 3년 24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3시즌 동안 208경기 출전에 그쳤다. 카스트로는 지난해 LA 에인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타율 0.188에 그쳤다.   휴스턴은 카스트로를 베테랑 백업 요원으로 기용할 전망이다. 휴스턴은 지난해 마틴 말도나도가 주전 포수로 나섰다. 말도나도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수비를 가진 선수다. 그러나 올해 35세가 되는 말도나도에게만 안방을 의존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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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단장 "플렉센, 선발투수로 시즌 시작할 것"

시애틀 단장 "플렉센, 선발투수로 시즌 시작할 것"

[엠스플뉴스]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 크리스 플렉센(27·시애틀 매리너스)이 시즌 개막을 선발투수로 맞이한다. 미국 '시애틀 타임스'는 1월 21일(한국시간)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과의 화상 인터뷰를 소개했다. 인터뷰에서 디포토 감독 올 시즌 시애틀의 전력과 ..

  [엠스플뉴스]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 크리스 플렉센(27·시애틀 매리너스)이 시즌 개막을 선발투수로 맞이한다.   미국 '시애틀 타임스'는 1월 21일(한국시간)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과의 화상 인터뷰를 소개했다. 인터뷰에서 디포토 감독 올 시즌 시애틀의 전력과 향후 팀 운영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디포토 단장은 올해 시애틀이 6인 로테이션으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반적인 선발투수 6명이 아니라 불펜 데이 2일이 포함된 6인 로테이션을 소화할 계획이다. 디포토 단장은 "나이 어리고 경험이 적은 투수들에게는 이런 방식이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계획을 세운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올 시즌 로테이션에 포함될 4명의 투수를 언급하면서 디포토 단장은 플렉센의 이름을 올렸다. 플렉센은 에이스 마르코 곤잘레스를 비롯해 기쿠치 유세이, 저스투스 세필드에 이어 4선발 자리를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플렉센은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다. 비록 부상으로 116.2이닝만을 소화했지만 8승 4패 평균자책 3.01로 좋은 성적을 냈다. 9이닝당 10.2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훌륭한 구위를 증명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5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 1.91을 기록하며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올렸다.   이후 플렉센은 지난해 말 시애틀과 2년 475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돌아왔다. 이전 성과는 아쉬웠지만 디포토 단장은 플렉센의 KBO 리그 성적이 계약을 맺게 된 계기라고 밝히며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는 KBO 리그 MVP 출신의 김광현(세인트루이스)과 조쉬 린드블럼(밀워키)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과연 플렉센은 이들의 뒤를 이어 선발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성적예측시스템인 'ZiPS'는 올 시즌 플렉센이 94이닝 동안 5승 5패 평균자책 4.5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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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세이브 18회' 잰슨이 독점한 류현진 수호신, 예이츠 新 마무리 될까

[인포그래픽] '세이브 18회' 잰슨이 독점한 류현진 수호신, 예이츠 新 마무리 될까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 불펜투수 커비 예이츠(33)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토론토는 1월 2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예이츠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규모는 보장금액만 1년 550만 달러에 이릅니다. 지난 2014년 탬파베이에서 데뷔한 예이츠는 20..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 불펜투수 커비 예이츠(33)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토론토는 1월 2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예이츠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규모는 보장금액만 1년 550만 달러에 이릅니다.   지난 2014년 탬파베이에서 데뷔한 예이츠는 2017년 스플리터를 장착한 이후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리그 정상급 불펜으로 탈바꿈했습니다. 2018년부터 2년 동안 예이츠의 스플리터는 피안타율 0.158, 피장타율 0.202, 헛스윙률 39.1%로 실로 마구와 같은 위력을 자랑했습니다. 예이츠는 스플리터를 앞세워 2019년 60경기 5패 41세이브 평균자책점 1.19로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몸 상태가 좋지 못해 6경기 1패 평균자책점 12.46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습니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토론토에서 재기를 노리는 예이츠는 추가적인 불펜 자원 영입이 없다면 올 시즌 마무리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예이츠가 류현진의 승리를 지킬 수 있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지난 2013년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거둔 통산 승리는 59승. 이 중 24경기에서 세이브가 나왔는데, 켄리 잰슨이 세이브 18회를 챙겨 제일 많은 승리를 지킨 선수가 됐습니다.     다저스 시절 마무리 장기 집권으로 잰슨이 높은 비중을 보인 가운데, 지난해 두 번의 승리를 지켜낸 앤서니 배스가 2위에 올랐습니다. 예이츠는 과연 성공적인 부활로 류현진의 새로운 수호신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류현진 승리경기에서의 세이브 투수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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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응 MIA 단장·A-로드, 美 바이든 대통령 취임 행사 참석

킴 응 MIA 단장·A-로드, 美 바이든 대통령 취임 행사 참석

[엠스플뉴스] 1월 21일(한국시간)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 몇몇 야구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킴 응(53) 마이애미 말린스 신임 단장은 취임 축하쇼인 '셀러브레이팅 아메리카(Celebrating America)'에 출연했다. 응 단장은 역대 미국 대통령 취임 연설을 소개하는 ..

  [엠스플뉴스]   1월 21일(한국시간)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 몇몇 야구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킴 응(53) 마이애미 말린스 신임 단장은 취임 축하쇼인 '셀러브레이팅 아메리카(Celebrating America)'에 출연했다. 응 단장은 역대 미국 대통령 취임 연설을 소개하는 순서에서 제40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연설 부분에 나왔다.   중국계 여성인 응 단장은 지난해 마이애미의 단장으로 부임했다. 야구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인물이지만 단장과는 인연이 없었던 응 단장은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단장이자 동아시아계 단장으로 남게 됐다.   이러한 상징성 때문에 응 단장은 이날 행사에서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카림 압둘 자바(71)와 함께 역대 연설문 낭독 순서에 참가하게 됐다.   소속팀인 마이애미는 응 단장의 출연 장면을 구단 SNS에 공유했다. 마이애미 SNS는 "이 사람이 우리 단장이에요! 이 사람이 우리 단장이라고요!"라는 설명을 달며 함께 기뻐했다.     이날 함께 열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는 메이저리그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알렉스 로드리게스(47)도 참석했다. 이날 로드리게스의 약혼자인 가수 제니퍼 로페즈(52)가 취임식에서 축하 공연을 했기 때문이다.   취임식에 온 로드리게스는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다. 오바마 대통령의 옆에 앉은 로드리게스는 로페즈의 공연을 관람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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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메츠가 스프링어 왜 못 잡았냐고? 토론토 의지 강해서"

美 매체 "메츠가 스프링어 왜 못 잡았냐고? 토론토 의지 강해서"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한 조지 스프링어(32)는 뉴욕 메츠도 노리던 매물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츠는 총액 1억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스프링어 측에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토론토가 스프링어에게 이를 상회하는 금액을 안겨주면서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한 조지 스프링어(32)는 뉴욕 메츠도 노리던 매물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츠는 총액 1억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스프링어 측에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토론토가 스프링어에게 이를 상회하는 금액을 안겨주면서 메츠는 결국 연고지와 가까운 코네티컷 출신의 스프링어를 잡지 못했다.   '뉴욕 포스트'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토론토와 계약에 합의한 스프링어를 왜 메츠가 영입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분석했다.    매체는 우선 토론토의 의지가 너무 강했다고 평가했다. 토론토는 메츠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비롯해 DJ 르메이휴, 트레버 바우어, 리암 헨드릭스 등 다양한 선수들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었다. 메츠 구단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거물급 FA를 잡지 못하며) 토론토가 금액을 더 올릴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메츠 내부적 사정도 한몫 했다. 메츠는 올 시즌이 끝나고 또 다른 외야수인 마이클 콘포토가 FA로 풀린다. 콘포토는 스프링어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30홈런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올해 28세가 되는 콘포토는 메츠가 꼭 잡아야 할 선수다.    또한 스티븐 마츠, 노아 신더가드, 마커스 스트로먼 등 선발투수들도 올 시즌 종료 후 대거 FA 시장에 나온다.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된 로빈슨 카노의 잔여 연봉까지 고려한다면 메츠는 선수 영입에 신중해야하는 상황이다.   내셔널리그의 지명타자 제도 유지 여부가 불투명한 것도 메츠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원인이다. 메츠는 지난 시즌 피트 알론소와 도미닉 스미스를 번갈아가며 지명타자로 기용했다. 지명타자가 유지된다면 브랜든 니모를 좌익수로 보내고 지명타자 자리를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여러 이유로 인해 메츠는 끝내 스프링어를 잡지 못했다. 대신 메츠는 현재 린도어와의 연장 계약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단장 자리가 공석이 된 점은 걸림돌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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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미네소타가 고려해볼 만한 좌익수 후보" 美 매체

"추신수, 미네소타가 고려해볼 만한 좌익수 후보" 美 매체

[엠스플뉴스] 추신수(39)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잔류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추신수를 미네소타 트윈스와 연결했다. 미네소타 소식을 다루는 '폭스스포츠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미네소타에서 좌익수로 활약할 수 있는 내부 자원들과 영입 후보들을 나열했고 추신..

  [엠스플뉴스]   추신수(39)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잔류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추신수를 미네소타 트윈스와 연결했다.   미네소타 소식을 다루는 '폭스스포츠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미네소타에서 좌익수로 활약할 수 있는 내부 자원들과 영입 후보들을 나열했고 추신수를 언급했다.   지난해 미네소타의 좌익수 자리는 에디 로사리오가 책임졌다. 로사리오는 지난 시즌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 13홈런 42타점 OPS 0.792를 남겼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시즌이 끝난 뒤 로사리오를 정리했고 좌익수 자리는 공석이 되었다.    매체는 영입 후보로 뽑은 추신수에 대해 "추신수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33경기 출전에 그쳤고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만약 미네소타가 다른 곳에 투자를 한다면, 추신수는 저렴하게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2년 전에 그는 타율 0.264 21홈런 62타점 OPS 0.810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다"라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2020시즌을 끝으로 텍사스와 7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시즌 말미에 추신수는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미네소타는 전성기가 지난 추신수를 저렴한 계약으로 노려볼 수 있을 터.   한편 매체는 미네소타 내부에서 제이크 케이브, 알렉스 키릴로프 등이 주전 좌익수를 차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외부 FA 후보로는 추신수를 비롯해 마르셀 오즈나, 라이언 브론, 아담 듀발, 키케 에르난데스가 이름을 올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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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나는 대형 FA 계약…"PHI, 리얼무토에 1억1000만$ 제시"

윤곽 드러나는 대형 FA 계약…"PHI, 리얼무토에 1억1000만$ 제시"

[엠스플뉴스] 해가 넘어가면서 얼어있던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이 조금씩 녹아가고 있다. 침묵하던 구단들도 선수에게 계약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의 '빅4'로 손꼽힌 포수 J.T. 리얼무토(30)의 계약 진..

  [엠스플뉴스]   해가 넘어가면서 얼어있던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이 조금씩 녹아가고 있다. 침묵하던 구단들도 선수에게 계약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의 '빅4'로 손꼽힌 포수 J.T. 리얼무토(30)의 계약 진척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리얼무토는 2019년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와 골드글러브를 싹쓸이하며 공수를 겸비한 포수로 평가받았다. 지난 시즌에도 47경기에 나와 타율 0.266 11홈런 32타점 OPS 0.840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때문에 리얼무토의 계약 결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당초 2억 달러 가까이 받을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재정난으로 구단들이 지갑을 열지 않으며 여전히 행선지를 찾고 있다.   헤이먼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를 잡으면서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리얼무토와 재계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스프링어는 전날 토론토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현실적으로는 또 다른 1억 달러 이상의 선수를 영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대형 FA의 행선지가 정해지면서 필라델피아와 리얼무토의 재결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헤이먼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리얼무토 측에 총액 1억 1000만 달러 정도의 계약을 제안했다고 한다. 앞서 '디 애슬레틱'도 필라델피아가 5년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스프링어를 비롯해 DJ 르메이휴(양키스), 리암 헨드릭스(화이트삭스) 등이 행선지를 정하면서 이제 FA 시장에 남은 거물급 선수는 리얼무토와 트레버 바우어 정도가 남았다. 과연 리얼무토의 계약 규모는 어떻게 될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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