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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롬 시즌 첫 승' 메츠, 애틀랜타에 7-2 승리…소로카 부상

'디그롬 시즌 첫 승' 메츠, 애틀랜타에 7-2 승리…소로카 부상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32)의 호투를 발판으로 승리를 거뒀다. 메츠는 8월 4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디그롬의 퀄리티 스타트 호투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을 올린 윌슨 라모스의 활약에 힘입어 7-2로 ..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32)의 호투를 발판으로 승리를 거뒀다.   메츠는 8월 4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디그롬의 퀄리티 스타트 호투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을 올린 윌슨 라모스의 활약에 힘입어 7-2로 승리했다.    앞선 디그롬의 두 차례 등판에서 침묵했던 타선이 제 역할을 다했다. 3회 상대 선발 마이크 소로카에게 마이클 콘포토와 로빈슨 카노의 적시타로 3점을 먼저 냈다. 소로카가 부상으로 내려가자 후속 투수 크리스 러신에게도 라모스가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먼저 4점을 얻었다.   메츠는 4회에도 1사 1, 2루에서 카노가 중견수 앞으로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내며 한 점 더 달아났다. 5회에는 라모스가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스코어를 7-0까지 벌렸다. 5회 말 디그롬이 트래비스 다노의 홈런 포함 2점을 내줬지만 경기의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이날 메츠의 선발이었던 디그롬은 6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시즌 개막과 함께 11이닝 동안 단 2실점을 하며 호투했던 디그롬은 불운이 겹치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었다. 디그롬은 이날 패스트볼 평균 구속 98.9마일(약 159.2km/h)을 기록하며 애틀랜타 타선을 압도했다.     한편 애틀랜타의 에이스 소로카는 불의의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3회 J.D. 데이비스의 땅볼 때 1루 커버를 들어가던 소로카는 오른 다리에 체중이 실리며 그대로 주저앉았다. 결국 소로카는 다리를 절뚝이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현지에서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추측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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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남' 디그롬, 시즌 첫 승 눈앞…ATL전 6이닝 10K 2실점

'불운남' 디그롬, 시즌 첫 승 눈앞…ATL전 6이닝 10K 2실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불운한 사나이' 제이콥 디그롬(32·뉴욕 메츠)이 시즌 첫 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디그롬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지난 7월 25일 개막전에서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불운한 사나이' 제이콥 디그롬(32·뉴욕 메츠)이 시즌 첫 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디그롬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지난 7월 25일 개막전에서 맞붙었던 마이크 소로카(23)와의 리턴 매치였다.   디그롬은 경기 초반부터 애틀랜타 타선을 압도했다. 1회 선두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에게 99마일(약 159km/h) 패스트볼과 94마일(약 151km/h) 슬라이더로 삼진을 뽑아냈다. 아지 알비스를 뜬공으로 처리한 디그롬은 3번 프레디 프리먼마저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프리먼은 100마일(약 161km/h) 속구를 겨우 커트한 후 고개를 가로젓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로도 디그롬은 큰 위기 없이 경기를 풀어나갔다. 2회 트래비스 다노, 3회 아쿠냐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4회에는 마르셀 오즈나에게 슬라이더만 던지며 삼진을 잡아내는 등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순항하던 디그롬은 5회 실점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다노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첫 점수를 내줬다. 이어 엔더 인시아테의 볼넷과 도루로 만들어진 2사 2루에서 아쿠냐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추가점을 허용했다. 6회에도 1아웃 이후 오즈나에게 안타를 맞은 디그롬은 후속 두 타자를 땅볼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탈출했다.    7회 쥬리스 파밀리아에게 마운드를 물려준 디그롬은 이날 6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팀 타선이 7점을 내며 디그롬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8.9마일(약 159.2km/h), 최고 구속은 2회 오즈나에게 던진 100.7마일(약 162.1km/h)이었다.     시즌 개막과 함께 11이닝 동안 단 2실점을 하며 호투했던 디그롬은 불운이 겹치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달 30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는 팀이 3-2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불펜진이 4실점으로 무너지며 첫 승 도전에 실패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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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오프 출격한 LAD 피더슨, 개인통산 첫 1회초 선두타자 초구홈런 작렬

리드오프 출격한 LAD 피더슨, 개인통산 첫 1회초 선두타자 초구홈런 작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외야수 작 피더슨이 개인 통산 첫 1회초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터트렸다. 피더슨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크리스 페덱을 상대한 피더슨은..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외야수 작 피더슨이 개인 통산 첫 1회초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터트렸다.    피더슨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크리스 페덱을 상대한 피더슨은 첫 타석부터 제 역할을 수행했다. 피더슨은 페덱의 95마일(153km/h) 초구 직구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팀에 선취점을 안기는 득점이자 자신의 시즌 2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은 피더슨의 개인 통산 첫 1회초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이었다. 피더슨은 초구 홈런이 아닌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은 이날 홈런을 포함하여 7번 기록했다. 1회말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은 2번 기록한 바 있다. 피더슨은 2018년 7월 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이반 노바를 상대로 생애 첫 1회말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기록했고 2019년 8월 26일 뉴욕 양키스전에서도 상대 선발 도밍고 헤르만을 상대로 2번째 기록을 세웠다.   한편, 다저스는 피더슨의 홈런으로 리드를 챙겼지만, 1회말 트랜트 그리샴에게 솔로 홈런으로 허용하며 2회초 1-1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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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두둔한 지터 MIA 구단주 "선수들 놀러다니기만 한 것 아냐"

선수단 두둔한 지터 MIA 구단주 "선수들 놀러다니기만 한 것 아냐"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가장 극심한 피해를 입은 마이애미 말린스. 데릭 지터 마이애미 구단주는 선수단을 두둔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지터 구단주의 화상 인터뷰를 인용해 "애틀랜타 원정 당시 선수들이 그..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가장 극심한 피해를 입은 마이애미 말린스. 데릭 지터 마이애미 구단주는 선수단을 두둔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지터 구단주의 화상 인터뷰를 인용해 "애틀랜타 원정 당시 선수들이 그냥 무작정 놀러만 다닌 것은 아니다. 몇몇은 호텔을 떠나 단지 커피 타임을 가진 것이고 다른 이들은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한 것이었다" 면서 "그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잘 이행하지 않은 것은 맞다 그러나 그들은 놀러 다니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팀의 구단주로서 선수들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기보단 그들을 감싼 지터 구단주의 말이었다.    시즌이 개막한 뒤 불운하게도 마이애미 구단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선수와 코치를 모두 합하면 총 21명의 확진자가 터져 나왔고 선수의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시즌 도중 집단 감염이 일어나자, 마이애미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4연전(7.28~7.31)-위싱턴 내셔널스 3연전(8.1~8.3)-필라델피아 필리스 3연전(8.5~8.7)까지 총 10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열흘간 리그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상황에 비상사태에 직면했다.    마이애미는 오는 8일부터 씨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시리즈가 재개 예정되어있다. 추후 상황을 더 지켜봐야겠지만, 최다 확진자가 발생한 마이애미 구단은 잔여 경기조차 확신 할 수 없게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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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타격감 뽐내던 LAD 베츠, 손가락 통증으로 4일 선발 제외

물오른 타격감 뽐내던 LAD 베츠, 손가락 통증으로 4일 선발 제외

[엠스플뉴스]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던 무키 베츠(27)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왼쪽 손가락에 올라온 부기로 인해 하루 쉬어간다. 'MLB.com'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4일 경기에서 베츠가 LA 다저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왼쪽 중지의 부기가 가라앉지 않았다"라..

  [엠스플뉴스]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던 무키 베츠(27)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왼쪽 손가락에 올라온 부기로 인해 하루 쉬어간다.    'MLB.com'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4일 경기에서 베츠가 LA 다저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왼쪽 중지의 부기가 가라앉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엑스레이 검사에서는 아무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베츠는 3일 경기에서 5회 홈런을 치고 난 뒤 손가락에 통증을 느꼈다. 이후 두 번의 수비에 나선 뒤 7회 타격때 에드윈 리오스와 교체됐다"라고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베츠에 대해 "4일 경기에 나설 수는 없지만, 라인업에 곧 복귀할 것이다"라며 부상 부위가 심각하지 않음을 알렸다. 또한 로버츠 감독은 "이번 부상은 서머 캠프에서 겪었던 손목의 불편함과는 관련이 없다. 부기를 회복하기 위해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베츠가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작 피더슨이 리드 오프 역할과 우익수 수비를 맡는다. 좌익수 수비는 AJ 폴락이 책임진다.    한편, 다저스는 4일 오전 10시 10분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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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코로나19 증세 없다" STL 현지 통역 확인

"김광현은 코로나19 증세 없다" STL 현지 통역 확인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김광현(32)은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김광현의 현지 통역 최연세씨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엠스플뉴스에 "(나는 물론)김광현 선수는 현재 건강..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김광현(32)은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김광현의 현지 통역 최연세씨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엠스플뉴스에 "(나는 물론)김광현 선수는 현재 건강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구단 내 첫 확진자가 나온지 3일 만에 나온 근황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1일 투수 2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을 시작으로 구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4일 오전 기준으로 세인트루이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3명(선수 7명, 직원 6명)이다.   리그에서 마이애미 말린스(18명) 다음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온 상황에서 김광현의 건강 역시 걱정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근황이 알려지며 김광현의 상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다음 시리즈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4연전을 취소했다. 현재 김광현을 비롯한 세인트루이스 선수단은 밀워키에 있는 호텔에서 자가 격리 중이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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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초비상' 에이스 소로카, 오른발 접질려 3회 조기 강판

'ATL 초비상' 에이스 소로카, 오른발 접질려 3회 조기 강판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비상이 걸렸다. 에이스 마이크 소로카(23)가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소로카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특히 이날 경기는 개막..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비상이 걸렸다. 에이스 마이크 소로카(23)가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소로카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특히 이날 경기는 개막전에서 맞붙었던 제이콥 디그롬(32)과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그러나 소로카는 본격적인 승부를 하기도 전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3회 시작과 동시에 안타-볼넷-안타-볼넷-안타로 3점을 내준 소로카는 5번 J.D. 데이비스를 상대했다. 데이비스는 1루쪽 땅볼을 때려냈고 소로카는 1루로 베이스 커버를 들어갔다.     이때 소로카의 체중이 오른쪽 다리에 쏠렸고 소로카는 급작스러운 통증을 느꼈다. 1루 주자가 2루에서 아웃됐지만 소로카는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정상적인 등판이 어렵다고 느낀 소로카는 절뚝거리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후속 투수인 크리스 러신이 소로카의 주자를 불러들이며 소로카는 이날 2.1이닝 3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소로카의 이탈은 애틀랜타의 시즌 구상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을 뜻한다. 소로카는 지난해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하며 사이영상 6위, 신인왕 2위에 올랐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소로카는 올해 팀 역사상 최연소 개막전 선발(22세 355일)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애틀랜타 마운드에는 비상이 걸렸다. 현재 소로카의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의심하고 있다. 경기는 3회 말 현재 메츠가 4-0으로 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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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통증 느낀 오타니, 결국 최대 6주 진단…DH 출전은 가능

오른팔 통증 느낀 오타니, 결국 최대 6주 진단…DH 출전은 가능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6)의 투타 겸업은 당분간 문을 닫는다. 오른팔 부상으로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진단을 받았다. LA 에인절스 구단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오타니가 오른팔 굴곡근-회내근 염좌로 인해 4주에서 6주 진단을 받았다. 시애틀 원정에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6)의 투타 겸업은 당분간 문을 닫는다. 오른팔 부상으로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진단을 받았다.   LA 에인절스 구단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오타니가 오른팔 굴곡근-회내근 염좌로 인해 4주에서 6주 진단을 받았다. 시애틀 원정에는 동행하며 지명타자로 출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3일 오타니는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1.2이닝 5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부진한 투구보다 더 뼈아팠던 것은 오타니의 오른팔 부상이었다. 등판 직후 오타니는 오른팔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MRI 검진을 받았고 결국 당분간 공을 내려 놓게 되었다.    경기 도중 이상 징후도 보였다. 1회 최고 97마일(약 156km/h)의 직구를 던졌던 오타니가 2회부터 제구가 흔들리며 5개의 볼넷을 남발했고 패스트볼 구속 역시 89마일(약 143km/h)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오타니는 지난 27일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도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3볼넷 3피안타 5실점을 기록하는 '최악의 투구'를 남겼다. 두 경기에 등판한 오타니의 평균자책은 37.80에 달했고 1.2이닝 동안 무려 8개의 볼넷을 남발했다.    타자 오타니의 성적도 시원치 않다. 6경기에 출전하여 2홈런 7타점을 기록 중이지만, 타율은 0.148 OPS 0.586에 그치고 있다.     오타니는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시애틀 원정에 동행한다. 타격은 가능한 상태이다. 투수로서 휴식기를 갖게 되는 오타니가 타자에 전념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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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보라스의 제안 "격리 선수, 호텔 무도회장에서 훈련하자"

스캇 보라스의 제안 "격리 선수, 호텔 무도회장에서 훈련하자"

[엠스플뉴스] 올 시즌 초반부터 메이저리그(MLB)에 불어오는 잇따른 부상의 이유가 호텔 격리 때문일까.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의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발언을 소개했다. 보라스는 시즌 초반 스타 플레이어들의 부상 행진에 대한 ..

  [엠스플뉴스]   올 시즌 초반부터 메이저리그(MLB)에 불어오는 잇따른 부상의 이유가 호텔 격리 때문일까.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의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발언을 소개했다. 보라스는 시즌 초반 스타 플레이어들의 부상 행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올 시즌 MLB에서는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마일스 마이콜라스(세인트루이스) 등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런 현상의 원인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라스는 선수들이 호텔에서 머물러야 하는 상황이 부상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올 시즌 MLB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계획을 선수들에게 배포했다. 여기에는 선수들이 원정 경기 시 숙소 대기를 원칙으로 한다고 나와 있다. 선수들이 호텔에서 대기하면서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부상이 속출한다는 것이 보라스의 생각이다.   그러면서 보라스는 이에 대한 해결방안도 내놓았다. 바로 호텔 무도회장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다. 보라스는 "무도회장에서 투구와 러닝, 그물망을 이용한 타격 연습을 하는 것이 어떻겠는가"라고 제안했다. 선수들이 호텔을 떠나지 않고도 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MLB 사무국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확진자가 쏟아지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때문이다. 헤이먼은 "사무국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처음에는 음성으로 나왔어도 나중에 양성으로 바뀔 수도 있다"며 선수들을 호텔방에 격리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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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스캇 알렉산더, 시즌 전 코로나19 확진…"시즌 완주한다"

'고위험군' 스캇 알렉산더, 시즌 전 코로나19 확진…"시즌 완주한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한 스캇 알렉산더(31·LA 다저스)가 시즌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알렉산더는 8월 4일(한국시간) 경기 전 인터뷰에서 여름 캠프에 합류하기 직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털어..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한 스캇 알렉산더(31·LA 다저스)가 시즌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알렉산더는 8월 4일(한국시간) 경기 전 인터뷰에서 여름 캠프에 합류하기 직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털어놓았다. 알렉산더는 켄리 잰슨, A.J. 폴락 등과 함께 캠프 초반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알렉산더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1형 당뇨병 투병 중이다.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세포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수용체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2)가 높아지면서 코로나19에 취약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알렉산더의 코로나19 확진 경험을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증상이 조금 있기는 했지만 나쁘지 않았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조던 힉스(세인트루이스)는 지난 7월 14일 구단을 통해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알렉산더도 시즌에 참가하지 않을 수도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시즌 아웃은 선택지에 없다"라며 올 시즌을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다저스로 이적한 알렉산더는 그해 월드시리즈에서도 3경기에 등판하는 등 주축 좌완 불펜으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팔꿈치 통증과 손가락 신경 문제로 인해 6월 이후 등판하지 못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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