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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양키스?' 美 업계가 본 콜의 유력행선지는?

'다저스? 양키스?' 美 업계가 본 콜의 유력행선지는?

[엠스플뉴스] 미국 야구 업계에서 보는 ‘FA 최대어’ 게릿 콜(29)의 유력 행선지는 어디일까.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단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단장 회의 개최(12일)를 하루 앞두고 주시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정리했다. 그 중엔 ‘FA 최대어’ ..

  [엠스플뉴스]   미국 야구 업계에서 보는 ‘FA 최대어’ 게릿 콜(29)의 유력 행선지는 어디일까.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단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단장 회의 개최(12일)를 하루 앞두고 주시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정리했다. 그 중엔 ‘FA 최대어’ 콜의 행선지에 대한 업계의 의견도 담겼다.   파인샌드는 "업계에선 LA 에인절스,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가 콜 영입전에 진지하게 뛰어들 구단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짐 크레인 휴스턴 구단주는 팀 에이스를 붙잡는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으나, 휴스턴의 연봉 구조를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진 의문"이라고 적었다.   이어 파인샌드는 "콜 영입전에 뛰어들 또 다른 구단은 어디일까?"라고 말문을 연 뒤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큰돈을 쓸 수 있는 구단이다. 내년에 새로운 야구장으로 향하는 텍사스는 이번에 팀 페이롤을 대폭 늘릴 구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두 차례의 오프시즌 동안 우리를 두 번이나 놀라게 했다. 그들이 다시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올해 20승 5패 평균자책 2.50 fWAR 7.4승의 압도적 성적을 거둔 콜은 어떤 구단이라도 마다하지 않을 최정상급 투수다. 하지만 구단마다 자금력 차이가 있는 만큼, 현지에선 '실탄'이 풍족한 에인절스, 다저스, 양키스, 필라델피아, 샌디에이고 등을 콜의 유력 행선지로 점치는 분위기다.   한편, 파인샌드는 FA 3루수(앤서니 렌던, 조시 도날드슨, 마이크 무스타커스) 시장의 동향,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되는 무키 베츠(보스턴),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크리스 브라이언트(컵스)의 거취,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 중 어떤 선수가 이 제안을 수락할지 여부 등을 이번 단장 회의에서 주시해야 할 사항으로 선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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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가을 영웅' 켄드릭 영입전 참전…MIA·TB도 눈독

CIN, '가을 영웅' 켄드릭 영입전 참전…MIA·TB도 눈독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가 ‘가을 영웅’ 하위 켄드릭(36)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1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가 켄드릭을 원하는 구단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애미 말린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또한 그를 노리고 있다’며 ‘단, 현시점에서 계..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가 ‘가을 영웅’ 하위 켄드릭(36)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1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가 켄드릭을 원하는 구단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애미 말린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또한 그를 노리고 있다’며 ‘단, 현시점에서 계약에 근접한 구단은 없다’고 전했다.   켄드릭은 빅리그 14시즌 통산 1596경기에 출전해 타율 .294 125홈런 710타점 126도루 OPS .768을 기록 중인 우타자. 지난해엔 아킬레스건을 다쳐 40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해엔 121경기에 출전해 타율 .344 17홈런 62타점 OPS .966을 기록, 드라마틱한 부활을 알렸다.   포스트시즌에선 방망이로 일을 냈다. LA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선 연장 10회 결승 만루홈런 손맛을 봤고, 챔피언십시리즈에선 MVP 수상 영광을 누렸다. 월드시리즈 7차전에선 역전 투런 홈런까지 터뜨리며 워싱턴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견인했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베테랑 유틸리티' 선수를 구하는 신시내티, 마이애미, 탬파베이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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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통계 "내년 추 22홈런·최 17홈런·강 6홈런" 전망

美 통계 "내년 추 22홈런·최 17홈런·강 6홈런" 전망

[엠스플뉴스] 통계 프로그램으로 예측한 한국인 메이저리거 타자들의 2020시즌 성적이 공개됐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 닷컴’은 지난 6일(한국시간) 통계 분석 프로그램 ‘스티머’를 활용해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2020시즌 성적을 예측했다. 한국인 타자인 추신수(37·텍사..

  [엠스플뉴스]   통계 프로그램으로 예측한 한국인 메이저리거 타자들의 2020시즌 성적이 공개됐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 닷컴’은 지난 6일(한국시간) 통계 분석 프로그램 ‘스티머’를 활용해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2020시즌 성적을 예측했다. 한국인 타자인 추신수(37·텍사스), 최지만(28·탬파베이), 강정호(32·FA)의 예상 기록도 나와 이목을 사로잡았다.      ‘맏형’ 추신수의 예상 성적은 141경기 타율 .255 22홈런 68타점 OPS .786 wRC+ 101로, ‘스티머’는 추신수가 타격에선 평균을 살짝 웃도는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수비 공헌도엔 -16을 기록해 예상 WAR은 0.7승에 그쳤다.   물론 예상은 예상일뿐이다. '스티머'는 추신수의 2019시즌 기대 성적으로 타율 .254 21홈런 63타점 OPS .773 wRC+ 107을 WAR 1승을 내놓았으나 실제로 추신수는 151경기 동안 타율 .265 24홈런 61타점 15도루 OPS .826 wRC+ 112 WAR 1.7승을 기록,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과연 추신수가 이번에도 컴퓨터의 예상을 뛰어넘을지 기대된다.     올해 빅리그의 주전급 선수로 자리매김한 최지만의 2020시즌 예상 성적은 105경기 타율 .247 17홈런 56타점 OPS .787 wRC+ 112 WAR 1승. 최지만이 탬파베이 1루수 가운데 가장 많은 경기(네이트 로우 84경기, 헤수스 아귈라 55경기)를 소화할 것이라는 예측치도 나왔다.     올해 타율 .169에 그치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인 강정호에 대한 기대치는 대폭 하락했다. ‘스티머’가 예측한 2019시즌 기대 성적은 67경기 타율 .261 12홈런 37타점 OPS .808 wRC+119 WAR 1.5승으로 2년에 가까운 공백기를 고려하면 후한 수치였는데, 2020년 예상치는 29경기 타율 .237 6홈런 17타점 OPS .757 wRC+ 95 WAR 0.3승으로 대폭 떨어졌다. 다시 주전급 빅리거로 인정받으려면 가야 할 길이 먼 강정호다.   한편, ‘스티머’가 내다본 2020년 최고의 야수는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다. 이 프로그램은 트라웃이 내년엔 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296 44홈런 113타점 OPS 1.048 WAR 8.7승의 MVP급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측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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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판 짜는 샌프란시스코, 보치 감독도 사령탑 선임 돕는다

새 판 짜는 샌프란시스코, 보치 감독도 사령탑 선임 돕는다

[엠스플뉴스] 왕조 재건을 노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새 단장을 선임해 새 판 짜기에 나섰다. 다음 단계는 감독 선임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성명을 통해 새로운 단장으로 스캇 해리스 시카고 컵스 부단장을 임명한다고 전했다. 자이언츠는 ..

  [엠스플뉴스]   왕조 재건을 노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새 단장을 선임해 새 판 짜기에 나섰다. 다음 단계는 감독 선임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성명을 통해 새로운 단장으로 스캇 해리스 시카고 컵스 부단장을 임명한다고 전했다. 자이언츠는 파르한 자이디 사장 영입 이후 1년째 공석이었던 단장 자리를 드디어 채웠다.   자이언츠는 새로운 감독 선임도 앞두고 있다. 자이언츠 감독 최종 후보로는 게이브 케플러 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 조 에스파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 코치, 페드로 그리폴 캔자스시티 포수 코치가 물망에 올랐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자이언츠의 단장 선임 소식과 함께 "해리스는 매우 영민하고 좋은 사람"이라며 호평했다.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해서도 "자이언츠는 감독 선임 과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브루스 보치 감독까지 면접관으로 함께해 새 감독 선임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이언츠의 감독이었던 보치는 2019시즌을 마지막으로 거인 군단의 지휘봉을 내려놓고 은퇴를 선언했다. 통산 2003승의 백전노장 보치 감독은 자이언츠를 이끌고 지난 2010년과 2012년, 2014년 세 차례 우승을 일궈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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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통계 "류현진, 2020년 11승·ERA 4.05" 전망

美 통계 "류현진, 2020년 11승·ERA 4.05" 전망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내년에도 메이저리그 10승 투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지난 11월 6일(한국시간) 통계 분석 프로그램인 ‘스티머’를 활용해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2020시즌 성적을 예측했다. ‘스티머’는..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내년에도 메이저리그 10승 투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지난 11월 6일(한국시간) 통계 분석 프로그램인 ‘스티머’를 활용해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2020시즌 성적을 예측했다.   ‘스티머’는 류현진이 2020시즌엔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71이닝을 던져 11승 9패 평균자책 4.05 WAR 2.9승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피홈런은 24개, 탈삼진은 154개, 볼넷은 40개. 수비무관평균자책(FIP)은 4.08이다.   통계 예측프로그램이 다소 보수적임을 고려하면 그리 나쁘진 않은 수치. 참고로 FA 시장에서 류현진과 비슷한 급으로 묶이는 잭 휠러는 191이닝 12승 11패 평균자책 4.27 WAR 3.1승, 매디슨 범가너는 183이닝 11승 11패 평균자책 4.64 WAR 2승을 거둘 것으로 ‘스티머’는 내다봤다.     2018년엔 사타구니를 다쳐 82.1이닝 소화에 그친 류현진은 올해엔 182.2이닝 동안 14승 5패 평균자책 2.32 fWAR 4.8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부상 우려를 확실히 덜어냈고, LA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올스타전 선발, 평균자책 1위, 사이영상 투표 최소 3위 등 굵직한 이정표도 세웠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퀄리파잉 오퍼는 한 차례만 제시받을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이번엔 족쇄 없이 시장에 나온다.   한편, ‘스티머’가 예상한 2020시즌 최고의 투수는 ‘FA 최대어’ 게릿 콜이다. ‘스티머’는 콜이 내년엔 32경기 동안 195이닝을 소화하면서 15승 8패 평균자책 3.00 WAR 6.3승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치를 내놨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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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다저스와 재계약 유력…다소 시간 걸릴 수도"

美 매체 "류현진, 다저스와 재계약 유력…다소 시간 걸릴 수도"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이 류현진(32)과 LA 다저스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는 10일(한국시간)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읠 말을 인용해 “다저스가 FA 자격을 얻은 리치 힐, 러셀 마틴, 류현진과의 계약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이 류현진(32)과 LA 다저스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는 10일(한국시간)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읠 말을 인용해 “다저스가 FA 자격을 얻은 리치 힐, 러셀 마틴, 류현진과의 계약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 2.32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정상급 투수 중 한 명으로 비상했다. 평균자책 타이틀을 차지함과 동시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류현진 역시 원하는 팀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매체는 “선수 본인은 LA에 남기를 원하고 다저스 역시 류현진을 붙잡길 원한다”며 유력 행선지를 다저스로 예측했다. 또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류현진은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않아 실제 나이보다 5년 정도 젊다”고 말한 점에도 주목했다.   끝으로 매체는 “류현진을 위한 시장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 콜과 스트라스버그가 각각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는 시장에 남아있을 것”이라며 계약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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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우타 편향' 양키스, 좌타 보강해야…린도어 영입이 최적"

현지 매체 "'우타 편향' 양키스, 좌타 보강해야…린도어 영입이 최적"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이 뉴욕 양키스의 오프시즌 과제로 ‘좌타 보강’을 꼽았다. ‘뉴욕 포스트’ 조엘 셔먼은 10일(한국시간) 양키스가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포함해 좌타석 소화가 가능한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양키스는 내년 시즌 좌타 기근 ..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이 뉴욕 양키스의 오프시즌 과제로 ‘좌타 보강’을 꼽았다.   ‘뉴욕 포스트’ 조엘 셔먼은 10일(한국시간) 양키스가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포함해 좌타석 소화가 가능한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양키스는 내년 시즌 좌타 기근 현상이 우려된다. 셔먼은 “2019시즌 브렛 가드너, 디디 그레고리우스, 애런 힉스가 양키스 좌타석의 60%를 소화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가드너와 그레고리우스는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다. 힉스는 토미존 수술을 받아 내년 시즌 초반 출전이 불가능하다. 가드너와는 재계약이 유력하지만, 여전히 우타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구단 입장에서는 좌타 소화가 가능한 유격수 영입이 가장 이상적이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린도어를 영입하는 것. 린도어는 공수 양면에서 리그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 스위치히터 유격수로 올 시즌 143경기 타율 .284 32홈런 74타점 OPS .854를 기록했다. 셔먼은 “팀이 필요로 하는 많은 것을 채워줄 수 있는 선수”라며 유망주를 트레이드에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선책으로는 또 다른 스위치히터 조나단 비야(볼티모어 오리올스), 프레디 갈비스(신시내티 레즈)가 언급됐다. 올해 24홈런 40도루를 기록한 비야는 장타력과 스피드를 겸비한 선수로 리그 평균에 해당하는 수비력을 갖췄다. 갈비스는 공격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수비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연봉은 550만 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퀄리파잉 오퍼는 받지 못했지만, 그레고리우스도 양키스와의 재결합 가능성이 남아있다. 양키스가 2020시즌을 위해 어떤 결단을 내릴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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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FA 선발 '3순위' 후보 투표서 3위…나이·부상 이력이 문제

류현진, FA 선발 '3순위' 후보 투표서 3위…나이·부상 이력이 문제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의 나이와 부상 이력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0일 ‘FA 선발 투수 3순위’ 후보 3명을 놓고 투표를 진행했다. 1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류현진은 약 21%의 득표율에 그쳐 3위로 밀렸다. 매체는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의 나이와 부상 이력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0일 ‘FA 선발 투수 3순위’ 후보 3명을 놓고 투표를 진행했다. 1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류현진은 약 21%의 득표율에 그쳐 3위로 밀렸다.   매체는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부동의 1, 2순위 FA 선발로 지목하며 3순위 후보로 류현진, 잭 휠러, 매디슨 범가너를 언급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 2.32의 성적을 남겨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선정됐다.   하지만 류현진을 향한 투표 참여자들의 평가는 박했다. 매체는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을 조명하며 “그는 세 명의 후보 가운데 1순위 투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많은 나이와 부상 이력은 시장에서 그를 방해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범가너는 약 41%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범가너는 2019시즌 34경기 207.2이닝 9승 9패 평균자책 3.90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오토바이 사고, 2018년 타구에 왼손을 맞는 부상으로 인해 이닝수가 줄었지만, 올해 내구성을 회복한 것이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휠러의 득표율은 39%로 범가너와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휠러는 올해 31경기 195.1이닝 11승 8패 평균자책 3.96을 기록한 우완이다. 2013년 데뷔 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고 평균구속 96.7마일의 강속구를 보유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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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마르셀 오수나, STL의 QO 제안 거절 유력"

美 언론 "마르셀 오수나, STL의 QO 제안 거절 유력"

[엠스플뉴스] 마르셀 오수나(28)가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10일(한국시간) “오수나가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오수나는 2019시즌 130경기 타율 .241 29홈런 89타점 ..

  [엠스플뉴스]   마르셀 오수나(28)가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10일(한국시간) “오수나가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오수나는 2019시즌 130경기 타율 .241 29홈런 89타점 OPS .800을 기록하며 팀이 4년 만에 지구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다. 통산 성적은 931경기 타율 .272 148홈런 538타점 OPS .784다.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인 선수는 내년 시즌 1780만 달러를 받고 소속팀에 남는다. 오수나는 2017년 '팬그래프닷컴' 기준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5승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하지만 2018시즌 2.8승, 올 시즌 2.6승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에 이번 FA 시장에서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1년 계약에 만족하지 못하는 입장이다. 동시에 현지 인터뷰를 통해 세인트루이스 잔류 의지가 있다고 밝혀 연장계약 가능성을 남겨뒀다. 오수나가 2020시즌 어떤 유니폼을 입게 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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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후배' 아레나도-채프먼,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

'고교 선후배' 아레나도-채프먼,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

[엠스플뉴스] ‘고교 선후배’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와 맷 채프먼(26·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수에게 수여하는 플래티넘 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양대리그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 2011년에 ..

  [엠스플뉴스]   ‘고교 선후배’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와 맷 채프먼(26·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수에게 수여하는 플래티넘 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양대리그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 2011년에 제정된 플래티넘 글러브는 해당 시즌 골드글러브 수상자 중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내셔널리그 최고의 수비수론 아레나도가 호명됐다. 7년 연속 골드글러브를 따낸 데 이어 3년 연속으로 플래티넘 글러브의 주인공이 되는 겹경사를 누린 아레나도는 수비 지표인 UZR(수비기여도)에서 10.3을 기록, 내셔널리그 3루수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으로 아메리칸리그 플래티넘 글러브의 주인공이 된 채프먼은 수비지표인 DRS에선 +18을 기록해 메이저리그 3루수 부문 전체 1위에 랭크됐다. 참고로 DRS는 수비에서 얼마나 많은 실점을 막아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MLB.com은 “놀랍게도 채프먼과 아레나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포레스트 시에 있는 엘 토로 고등학교에서 함께 야구를 했다. 채프먼보다 두 살 위인 아레나도는 그 팀의 유격수였고, 채프먼은 그의 백업이었다”고 소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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