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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샌프란시스코에 적합한 FA 선수"

MLB.com "류현진, 샌프란시스코에 적합한 FA 선수"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LA 다저스의 최대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적합한 FA 선수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일(한국시간) 여러 요건을 고려해 각 구단에 적합한 FA 선수를 짝지어줬다. 단, 중복 선수는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LA 다저스의 최대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적합한 FA 선수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일(한국시간) 여러 요건을 고려해 각 구단에 적합한 FA 선수를 짝지어줬다. 단, 중복 선수는 없으며, 모든 FA 선수가 원소속팀을 떠나 다른 팀으로 간다는 가정하에 기사를 작성했다.   류현진의 예상 행선지는 샌프란시스코였다. MLB.com은 ‘샌프란시스코 선발진의 평균자책은 4.77로 내셔널리그 13위였다. 여기에 10년 가까이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준 매디슨 범가너가 FA로 풀린다’며 ‘앞서 제안한 것처럼 다저스가 윌 스미스 영입을 노린다면 샌프란시스코가 류현진과 계약을 맺어 호의(?)를 되갚는 건 왜 안 되겠는가?’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MLB.com은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은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함께한 전력이 있다. 따라서 샌프란시스코가 퀄리파잉 오퍼 족쇄가 없는 류현진을 노리는 건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적었다.   '빅 마켓'인 샌프란시스코는 류현진을 영입할 자금이 충분한 팀. 선수가 선호하는 '서부 해안가'를 홈으로 두고 있다는 점도 류현진의 샌프란시스코행에 힘을 싣는 요소다.    단, 류현진이 '친정팀' 다저스의 최대 라이벌팀인 샌프란시스코의 제안을 선뜻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다음은 구단별 적합한 FA 선수 목록 (MLB.com 선정) NL 서부 샌프란시스코 : 류현진 (좌완 선발) 다저스 : 윌 스미스 (좌완 불펜) 애리조나 : 세르지오 로모 (우완 불펜) 콜로라도 : 브렛 앤더슨 (좌완 선발) 샌디에이고 : 콜 해멀스 (좌완 선발)   NL 중부 컵스 : 마르셀 오수나 (외야수) 신시내티 : 코리 디커슨 (외야수) 밀워키 : 디디 그레고리우스 (유격수) 피츠버그 : 마이클 와카 (우완 선발) 세인트루이스 :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우완투수)   NL 동부 애틀랜타 : 야스마니 그랜달 (포수) 마이애미 : 토드 프레이저 (3루수) 메츠 : 델린 베탄시스 (우완 불펜) 필라델피아 : 조시 도날드슨 (3루수) 워싱턴 : 스티브 시섹(우완 불펜)   AL 서부 휴스턴 : 제이크 오도리지 (우완 선발) 에인절스 : 게릿 콜 (우완 선발) 오클랜드 : 다니엘 허드슨 (우완 불펜) 시애틀 : 마이클 피네다 (우완 선발) 텍사스 : 앤서니 렌던 (3루수)   AL 중부 화이트삭스 : 야시엘 푸이그 (외야수) 클리블랜드 : 닉 카스테야노스 (외야수) 디트로이트 : 로건 포사이드 (내야수) 캔자스시티 : 릭 포셀로 (우완 선발) 미네소타 : 댈러스 카이클 (좌완 선발)   AL 동부 볼티모어 : 이반 노바 (우완 선발) 보스턴 : 윌 해리스 (우완 불펜) 양키스 : 잭 휠러 (우완 선발) 탬파베이 : 로빈슨 치리노스 (포수) 토론토 : 카일 깁슨 (우완 선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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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사이드암' 오데이, ATL과 1+1년 재계약

'베테랑 사이드암' 오데이, ATL과 1+1년 재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대런 오데이(37)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잔류한다. 애틀랜타 구단은 9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오데이와 1+1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오데이의 2020시즌 연봉은 225만 달러며, 2020년엔 350만 달러 상당의 구단 옵션이 걸..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대런 오데이(37)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잔류한다.   애틀랜타 구단은 9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오데이와 1+1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오데이의 2020시즌 연봉은 225만 달러며, 2020년엔 350만 달러 상당의 구단 옵션이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데이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585경기에 구원 등판해 560.1이닝 동안 36승 19패 21세이브 155홀드 평균자책 2.55를 기록 중인 사이드암 투수다. 2008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뉴욕 메츠(2009), 텍사스 레인저스(2009~2011), 볼티모어 오리올스(2012~2018), 애틀랜타(2018~)를 거쳤다.   지난해엔 햄스트링 부상으로 단 20경기 출전에 그친 오데이는 올해에도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혔다. 오른 팔뚝에 문제가 생겨 현역 생활을 접을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왔다.    다행히 올해 9월 빅리그 마운드로 복귀했고 5.1이닝 동안 1자책(평균자책 1.69) 6탈삼진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오데이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4경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MLB.com은 “오데이가 애틀랜타에 잔류한 이유는 명확하다. 오데이는 트레이드되기 전부터 애틀랜타에서 살고 싶어 했다”며 오데이가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되기 6개월도 전에 선트러스트 파크 인근의 집을 구매한 일화를 곁들였다. 참고로 오데이가 볼티모어에서 애틀랜타에 트레이드된 시점은 지난해 8월 1일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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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PHI, 'FA 3루수' 도날드슨 영입 눈독

TEX-PHI, 'FA 3루수' 도날드슨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33)이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을까.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9일(한국시간) ‘텍사스가 도날드슨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며 ‘텍사스는 3루수와 선발진 보강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으며 도날드슨은 올해 애틀랜타에서 경이적인 시즌을 보낸..

  [엠스플뉴스]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33)이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을까.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9일(한국시간) ‘텍사스가 도날드슨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며 ‘텍사스는 3루수와 선발진 보강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으며 도날드슨은 올해 애틀랜타에서 경이적인 시즌을 보낸 뒤 FA 시장에 나왔다’고 전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fWAR 5승 이상을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3루수로 군림하던 도날드슨은 FA 직전 해인 2018년엔 부상에 발목 잡혀 52경기 출전에 그치는 불운을 겪었다. 하지만 올해엔 타율 .259 37홈런 94타점 OPS .900 fWAR 4.9승 등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FA 재수' 시즌을 보냈다.   단, 도날드슨에게 퀄리파잉 오퍼(원소속팀 제외 구단이 영입 시 신인 지명권 손실 등 페널티)라는 족쇄가 달렸다는 점 그리고 그의 적잖은 나이는 구단 측이 도날드슨과의 계약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한편, MLB.com 마크 파인샌드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필리스도 도날드슨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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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FA 유격수' 그레고리우스 영입 관심

신시내티, 'FA 유격수' 그레고리우스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29)가 신시내티 레즈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신시내티가 그레고리우스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그레고리우스는 빅리그 8시즌 통산 851경기에 출전해 타율 .264 110홈..

  [엠스플뉴스]   ‘FA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29)가 신시내티 레즈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신시내티가 그레고리우스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그레고리우스는 빅리그 8시즌 통산 851경기에 출전해 타율 .264 110홈런 417타점 OPS .742를 기록 중인 좌타자. 2012년 신시내티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013~14)와 뉴욕 양키스(2015~2019)를 거쳤다.    애리조나에선 그리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던 그레고리우스는 양키스로 이적한 후 기량을 만개하기 시작했다. 발사 각도를 끌어올리면서 2016년부터 20홈런을 터뜨리더니 2017~2018년엔 매년 fWAR 4승 이상을 기록하며 ‘공수 겸장’의 유격수로 거듭났다.   다만 올해엔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해 10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올해 6월에야 빅리그에 복귀했고, 성적도 82경기 동안 타율 .238 16홈런 61타점 OPS .718 fWAR 0.9승에 그쳤다. 이에 양키스는 FA 자격을 취득하는 그레고리우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진 않았다.    비록 올해 성적과 몸 상태에 물음표가 붙었지만, 현지에선 그레고리우스를 반등 가능성이 큰 선수로 분류하고 있다. 여기에 퀄리파잉 오퍼를 받지 않아 영입 팀이 신인 지명권을 잃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그레고리우스를 향한 관심은 꽤 뜨거울 전망이다.   한편, 메이저리그 이적시장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그레고리우스가 신시내티와 3년 4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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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계약도 OK' 콜 해멀스, PS 진출 가능한 팀 원해

'1년 계약도 OK' 콜 해멀스, PS 진출 가능한 팀 원해

[엠스플뉴스] 콜 해멀스(35)가 가을야구를 위해서는 단기 계약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해멀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한 팀과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멀스는 200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 통산 네 번의 올스타 경력을 갖..

  [엠스플뉴스]   콜 해멀스(35)가 가을야구를 위해서는 단기 계약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해멀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한 팀과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멀스는 200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 통산 네 번의 올스타 경력을 갖춘 베테랑 좌완이다. 정규시즌 통산 성적은 422경기 2694.2이닝 163승 121패 평균자책 3.42다. 2008년 월드시리즈에서는 2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 2.77의 성적으로 팀의 우승과 시리즈 MVP를 모두 손에 넣었다.   해멀스는 올해 시카고 컵스에서 27경기 7승 7패 평균자책 3.81을 기록,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해멀스는 장기 계약을 원하는 대부분의 선수들과는 달리 팀의 전력이 최우선 요소라는 입장.   해멀스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여기저기서 단년 계약을 체결하며 원하는 만큼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이 방식이 내가 포스트시즌에서 뛸 기회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가을야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친정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복귀하는 방안도 고려한다고 전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필라델피아는 2019시즌을 앞두고 브라이스 하퍼, J.T. 리얼무토를 포함한 대형 선수를 다수 영입했다. 해멀스는 “필라델피아 구단의 로스터와 계획에 내가 부합한다면 복귀할 기회를 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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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베테랑 외야수' 가드너와 재계약 추진

양키스, '베테랑 외야수' 가드너와 재계약 추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FA 시장에 나온 ‘베테랑’ 브렛 가드너(36)를 붙잡을 계획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8일(한국시간) 양키스와 가드너가 재계약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가드너는 2008년 데뷔해 12시즌을 양키스에서만 치른 프렌차이즈 스타다. 올해 만..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FA 시장에 나온 ‘베테랑’ 브렛 가드너(36)를 붙잡을 계획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8일(한국시간) 양키스와 가드너가 재계약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가드너는 2008년 데뷔해 12시즌을 양키스에서만 치른 프렌차이즈 스타다. 올해 만 36세가 된 가드너는 141경기 타율 .251 28홈런 74타점 OPS .829 fWAR 3.6을 기록했다. 한 시즌 개인 홈런, OPS 기록을 경신하며 부상자가 속출한 양키스 외야 공백을 훌륭히 메웠다.         구단 측은 가드너와의 재계약에 긍정적인 분위기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지난 10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공수 양면에서 대단한 시즌을 보냈다”며 내년 시즌에도 가드너와 함께할 뜻을 밝혔다. 양키스는 지난해에도 가드너와 1년 7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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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실버슬러거 수상자 발표…트라웃 통산 7번째 수상

2019 실버슬러거 수상자 발표…트라웃 통산 7번째 수상

[엠스플뉴스] 2019시즌 실버슬러거 수상자가 결정됐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양 리그 포지션별 실버슬러거 수상자를 보도했다. 마이크 트라웃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트라웃은 2019시즌 134경기 타율 .291 45홈런 104..

  [엠스플뉴스]   2019시즌 실버슬러거 수상자가 결정됐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양 리그 포지션별 실버슬러거 수상자를 보도했다.   마이크 트라웃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트라웃은 2019시즌 134경기 타율 .291 45홈런 104타점 OPS 1.083을 기록했다.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한 트라웃은 신인 자격을 갖춘 2012년 첫 번째 실버슬러거를 차지, 통산 7번째 수상에 성공했다. 7회 이상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타자는 배리 본즈(12회)를 포함해 역대 7명에 불과하다.         올해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팀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 애틀랜타는 프레디 프리먼,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아지 알비스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는 각각 두 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한편 시즌 중 애리조나에서 휴스턴으로 이적한 잭 그레인키는 내셔널리그 투수 부문 실버슬러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9 실버슬러거 수상자 투수 : 잭 그레인키 (전 애리조나) 포수 :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미치 가버(미네소타) 1루수 :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카를로스 산타나(클리블랜드) 2루수 : 아지 알비스(애틀랜타), D.J. 르메이휴(양키스) 3루수 : 앤서니 렌돈(워싱턴),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유격수 :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 잰더 보가츠(보스턴) 외야수 :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코디 벨린저(다저스),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무키 베츠(보스턴),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지명타자 : 넬슨 크루즈(미네소타)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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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류현진, 자멸하지 않는 투수…시장에서 많은 관심 받을 것"

ESPN "류현진, 자멸하지 않는 투수…시장에서 많은 관심 받을 것"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이 류현진(32)에 대해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투수라고 소개했다. ‘ESPN’ 데이빗 쇼엔필드는 8일(한국시간) FA 시장에 나온 선수들을 소개하며 류현진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2019시즌 29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 2.32를 기록, 평..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이 류현진(32)에 대해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투수라고 소개했다.   ‘ESPN’ 데이빗 쇼엔필드는 8일(한국시간) FA 시장에 나온 선수들을 소개하며 류현진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2019시즌 29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 2.32를 기록, 평균자책 부문 리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며 FA 재수를 택했고 성공적으로 올 시즌을 마쳤다.   류현진의 가장 큰 단점으로는 나이와 부상 이력이 언급됐다. 매체는 “류현진은 내년 만 33세 시즌에 접어든다. 아마추어 시기인 2004년 토미존 수술을 받은 데 이어 2015년부터 2시즌 동안 어깨 수술 여파로 1경기 등판에 그쳤다”고 우려했다. 올 시즌 낮은 탈삼진율과 후반기 난조도 불안요소로 꼽았다.   하지만 장점 역시 뚜렷하다는 평가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낮은 볼넷 비율을 기록하며 자멸하지 않는 투수”라고 전했다. 땅볼과 빗맞은 타구를 양산해내는 실력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다. 매체는 “100이닝 투구한 130명 가운데 땅볼 비율이 10번째로 높다”며 “그의 체인지업은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호평했다.   또 쇼엔필드는 “류현진은 최근 세 시즌 대부분 건강을 유지했다. 지난해 사타구니 부상으로 상당기간을 결장했지만, 팔 부위에 문제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류현진이 “몇 가지 방면에서 지난해의 댈러스 카이클과 유사하지만, 카이클보다는 더 나은 투수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야아 한다”고 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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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만 꺾고 3전 전승…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

일본, 대만 꺾고 3전 전승…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

[엠스플뉴스] 일본이 예선 3경기를 모두 잡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일본은 7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넬탈 경기장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 12 B조 예선 3차전에서 대만을 8-1로 제압했다. 초반부터 타선이 맹공을 퍼부었다. 1회 2사 1루에서 스즈키 세이야가 1타점 3..

  [엠스플뉴스]   일본이 예선 3경기를 모두 잡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일본은 7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넬탈 경기장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 12 B조 예선 3차전에서 대만을 8-1로 제압했다.   초반부터 타선이 맹공을 퍼부었다. 1회 2사 1루에서 스즈키 세이야가 1타점 3루타, 요시다 마사터카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3회에는 스즈키가 투런포를 쏘아올려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6회 1점, 9회 3점을 추가한 일본은 장단 11안타를 집중해 대만 마운드를 폭격했다. 대만 역시 11안타를 기록했지만 득점권 기회를 번번이 놓쳤다. 유일한 점수는 9회말 대타 장진더의 적시타로 만든 1점이었다.   일본은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 이마나가 쇼타를 포함해 6명의 투수가 9이닝을 1점으로 막았다. 3연승을 거둔 일본은 조 1위를 확정짓고 고국으로 돌아간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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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 복수 구단서 관심

'WS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 복수 구단서 관심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36)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복수의 구단이 FA 시장에 나온 ‘유틸리티’ 켄드릭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켄드릭은 2006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해 14시즌을 치른 베테랑이다..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36)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복수의 구단이 FA 시장에 나온 ‘유틸리티’ 켄드릭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켄드릭은 2006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해 14시즌을 치른 베테랑이다. 지난해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40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해 121경기 타율 .344 17홈런 62타점 OPS .966으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내, 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워싱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은 켄드릭의 홈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켄드릭은 지난 LA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연장 10회초 결승 만루포를 터뜨려 팀을 챔피언십시리즈로 이끌었다.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는 7회초 극적인 역전 투런포로 팀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다.         매체는 탬파베이 레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켄드릭 영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탬파베이는 1루수와 지명타자를 오가며 활약할 우타자를 물색 중이다. 젊은 선수가 다수 포진한 마이애미 역시 리더십을 갖춘 베테랑 선수가 필요한 입장이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켄드릭의 FA 계약을 2년 12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하며 "우승을 노리는 팀에 적합한 선수"라고 평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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