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일본, 대만 꺾고 3전 전승…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

일본, 대만 꺾고 3전 전승…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

[엠스플뉴스] 일본이 예선 3경기를 모두 잡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일본은 7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넬탈 경기장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 12 B조 예선 3차전에서 대만을 8-1로 제압했다. 초반부터 타선이 맹공을 퍼부었다. 1회 2사 1루에서 스즈키 세이야가 1타점 3..

  [엠스플뉴스]   일본이 예선 3경기를 모두 잡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일본은 7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넬탈 경기장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 12 B조 예선 3차전에서 대만을 8-1로 제압했다.   초반부터 타선이 맹공을 퍼부었다. 1회 2사 1루에서 스즈키 세이야가 1타점 3루타, 요시다 마사터카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3회에는 스즈키가 투런포를 쏘아올려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6회 1점, 9회 3점을 추가한 일본은 장단 11안타를 집중해 대만 마운드를 폭격했다. 대만 역시 11안타를 기록했지만 득점권 기회를 번번이 놓쳤다. 유일한 점수는 9회말 대타 장진더의 적시타로 만든 1점이었다.   일본은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 이마나가 쇼타를 포함해 6명의 투수가 9이닝을 1점으로 막았다. 3연승을 거둔 일본은 조 1위를 확정짓고 고국으로 돌아간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WS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 복수 구단서 관심

'WS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 복수 구단서 관심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36)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복수의 구단이 FA 시장에 나온 ‘유틸리티’ 켄드릭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켄드릭은 2006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해 14시즌을 치른 베테랑이다..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36)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복수의 구단이 FA 시장에 나온 ‘유틸리티’ 켄드릭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켄드릭은 2006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해 14시즌을 치른 베테랑이다. 지난해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40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해 121경기 타율 .344 17홈런 62타점 OPS .966으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내, 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워싱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은 켄드릭의 홈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켄드릭은 지난 LA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연장 10회초 결승 만루포를 터뜨려 팀을 챔피언십시리즈로 이끌었다.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는 7회초 극적인 역전 투런포로 팀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다.         매체는 탬파베이 레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켄드릭 영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탬파베이는 1루수와 지명타자를 오가며 활약할 우타자를 물색 중이다. 젊은 선수가 다수 포진한 마이애미 역시 리더십을 갖춘 베테랑 선수가 필요한 입장이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켄드릭의 FA 계약을 2년 12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하며 "우승을 노리는 팀에 적합한 선수"라고 평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CLE 페레즈, 2019 윌슨 올해의 수비수 선정

CLE 페레즈, 2019 윌슨 올해의 수비수 선정

[엠스플뉴스] 로베르토 페레즈(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019시즌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됐다. MLB.com은 7일(한국시간) 페레즈가 윌슨 올해의 수비수 상에서 포수 부문, 포지션 전체 부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윌슨 올해의 수비수’는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엠스플뉴스]   로베르토 페레즈(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019시즌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됐다.   MLB.com은 7일(한국시간) 페레즈가 윌슨 올해의 수비수 상에서 포수 부문, 포지션 전체 부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윌슨 올해의 수비수’는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DRS(디펜시브 런세이브) 등의 세부지표를 종합해 수여하는 상이다.   페레즈는 올 시즌 커리어 하이인 119경기에 출전해 클리블랜드의 안방을 책임졌다. DRS 29는 리그에서 가장 높은 수치. WAR 3.0 역시 포수 전체 6위에 해당한다. 앞서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페레즈는 올해 수비에서 본인의 진가를 드러냈다.    포지션별 윌슨 올해의 수비수 투수 - 잭 그레인키 (휴스턴) 포수 – 로베르토 페레즈 (클리블랜드) 1루수 – 프레디 프리먼 (애틀랜타) 2루수 - 콜튼 웡 (세인트루이스) 3루수 - 맷 채프먼 (오클랜드) 유격수 – 안드렐턴 시몬스 (에인절스) 좌익수 – 데이빗 페랄타 (애리조나) 중견수 - 로렌조 케인 (밀워키) 우익수 – 애런 저지 (양키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MLB.com "'새 구장 이전' 텍사스, 류현진 영입 적극 시도할 것"

MLB.com "'새 구장 이전' 텍사스, 류현진 영입 적극 시도할 것"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텍사스 레인저스행을 점치는 현지 언론이 늘어나고 있다. MLB.com은 7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팀 가운데 텍사스가 류현진에게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2019시즌 29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 2.32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투수로 ..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텍사스 레인저스행을 점치는 현지 언론이 늘어나고 있다.   MLB.com은 7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팀 가운데 텍사스가 류현진에게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2019시즌 29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 2.32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투수로 발돋움했다. 평균자책 타이틀을 차지한 류현진은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선정됐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지난 2시즌 44경기에서 평균자책 2.21을 기록한 투수로 시장에서 탐낼 만한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또 “올 시즌을 앞두고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류현진은 FA 선발투수 가운데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상위 6명 안에 들었다”며 “이 가운데 유일하게 퀄리파잉 오퍼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동시에 류현진의 유력 행선지로 텍사스를 언급했다. 새 구장 개장을 앞둔 텍사스는 내년 개폐식 돔구장인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홈경기를 치른다. 전력 보강을 노리기 좋은 시점. 매체는 “2020시즌 새로운 구장으로 이동하는 텍사스가 영입전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구단 관계자들 역시 류현진을 고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MLB.com은 “랜스 린과 마이크 마이너가 2020시즌까지 팀에서 뛴다”고 설명했다. 당장 1, 2선발급 투수가 필요한 것은 아니기에 “3선발급 이상의 능력”을 갖춘 류현진을 영입하기에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WS 우승 목표' 러셀 마틴, 2020시즌 현역 연장 의지

'WS 우승 목표' 러셀 마틴, 2020시즌 현역 연장 의지

[엠스플뉴스] 러셀 마틴(36)이 선수 생활을 연장할 계획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7일(한국시간) 마틴이 내년 시즌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틴은 2006년을 시작으로 14시즌을 치른 베테랑 포수다. 현지에서는 만 36세가 된 마틴이 올 시즌이 끝난 ..

  [엠스플뉴스]   러셀 마틴(36)이 선수 생활을 연장할 계획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7일(한국시간) 마틴이 내년 시즌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틴은 2006년을 시작으로 14시즌을 치른 베테랑 포수다. 현지에서는 만 36세가 된 마틴이 올 시즌이 끝난 후 은퇴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하지만 마틴은 이미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가며 현역 의지를 드러냈다. 헤이먼은 마틴에 대해 “도합 10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월드시리즈 우승은 한 번도 없다”며 현역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마틴의 통산 성적은 1693경기 타율 .248 191홈런 771타점 OPS .746이다. 올 시즌에는 83경기 타율 .220 6홈런 OPS .667을 기록하고 FA 자격을 얻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전 SD 감독' 그린, 컵스 벤치코치 후보군 올라

'전 SD 감독' 그린, 컵스 벤치코치 후보군 올라

[엠스플뉴스] 앤디 그린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이 시카고 컵스에 합류할까.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그린이 컵스의 새로운 벤치코치 후보군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2019시즌 조 매든 감독을 보좌했던 벤치코치는 마크 로레타 코치다. 하지만 시즌 후 컵스..

  [엠스플뉴스]   앤디 그린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이 시카고 컵스에 합류할까.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그린이 컵스의 새로운 벤치코치 후보군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2019시즌 조 매든 감독을 보좌했던 벤치코치는 마크 로레타 코치다. 하지만 시즌 후 컵스는 매든과 결별하고 데이빗 로스 감독 체제에 돌입, 코치진 구성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매체는 “컵스가 벤치코치 자리를 열어둔 상태”라며 로레타를 포함해 후보군을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그린도 이 후보군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그린은 2015년 10월을 시작으로 올 시즌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지휘한 감독 출신이다. 통산 성적은 274승 366패로 포스트시즌 진출 경험은 없다. 2021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었지만, 샌디에이고는 부진한 성적을 남긴 그린을 경질했다.   컵스 구단 측은 그린의 감독 경험이 신임 감독인 로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로스는 컵스 특별보좌 역할, ESPN의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지만 코치 경험은 전무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인포그래픽] 좌완 최대어 류현진-범가너, '쩐의 전쟁' 막 오른다

[인포그래픽] 좌완 최대어 류현진-범가너, '쩐의 전쟁' 막 오른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6일(한국시간) '2019-20 포지션별 최고 FA'를 선정했습니다. 관심을 모은 좌완 선발 부문에서는 매디슨 범가너가 류현진을 제치고 이름을 올렸습니다. 류현진은 범가너에 이어 좌완 2순위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만 30세의 비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6일(한국시간) '2019-20 포지션별 최고 FA'를 선정했습니다. 관심을 모은 좌완 선발 부문에서는 매디슨 범가너가 류현진을 제치고 이름을 올렸습니다. 류현진은 범가너에 이어 좌완 2순위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만 30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와 큰 경기에 강한 이미지가 범가너의 장점입니다. 하지만 퀄리파잉 오퍼 대상자인 범가너를 영입하는 구단은 다음 시즌 드래프트에서 불이익을 받아야 합니다. 2016년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타고 있다는 점도 범가너에게는 걸림돌입니다.     반면 류현진은 지난해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해 올 시즌에는 아무런 제약 없이 시장에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시즌 중 한 두 차례 부침을 겪었지만 결국 180이닝 이상을 소화, 어느정도 내구성 검증에도 성공했습니다.   과연 두 선수 중 누가 더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될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좌완 최대어로 꼽히는 류현진과 범가너의 올 시즌 성적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More

'오몽 무실점 쾌투' 캐나다, 쿠바에 3-0 승리

'오몽 무실점 쾌투' 캐나다, 쿠바에 3-0 승리

[엠스플뉴스] 캐나다가 프리미어 12 첫 승을 신고했다. 캐나다는 6일(한국시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 12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쿠바를 3-0으로 꺾었다. 선발 필립 오몽이 완벽투를 펼쳤다. 오몽은 8이닝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역투로 쿠바 타선을 잠재웠..

  [엠스플뉴스]   캐나다가 프리미어 12 첫 승을 신고했다.   캐나다는 6일(한국시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 12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쿠바를 3-0으로 꺾었다.    선발 필립 오몽이 완벽투를 펼쳤다. 오몽은 8이닝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역투로 쿠바 타선을 잠재웠다. 8회말 볼넷과 안타를 1개씩 내주고 1사 1, 2루에 몰렸지만 후속타자 두 명을 범타 처리했다.   그 사이 타선은 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마련했다. 4회초 에릭 우드의 선두타자 2루타에 이어 4번 타자 마이클 손더스가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8회초 상대 투수가 흔들린 틈을 이용했다. 사사구 2개와 안타로 잡은 2사 만루 기회에서 두 타자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추가했다. 3점의 리드를 잡은 캐나다는 스캇 매티슨이 9회를 무실점으로 지우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쿠바는 8회에 이어 9회말에도 1사 2루 득점권 기회를 놓치며 영패를 당했다. 투수진은 사사구 11개를 남발하며 제구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7회 4득점' 멕시코, 네덜란드에 압승…프리미어12 예선 3전 전승

'7회 4득점' 멕시코, 네덜란드에 압승…프리미어12 예선 3전 전승

[엠스플뉴스] 멕시코가 조별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멕시코는 6일(한국시간)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12 A조 예선에서 네덜란드에 10-2 대승을 거뒀다. 앞서 도미니카공화국과 미국을 잡아낸 멕시코는 2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였다. 이..

  [엠스플뉴스]   멕시코가 조별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멕시코는 6일(한국시간)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12 A조 예선에서 네덜란드에 10-2 대승을 거뒀다.   앞서 도미니카공화국과 미국을 잡아낸 멕시코는 2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였다. 이날도 타선의 활약으로 승리를 낚았다. 1회말 노아 페리오의 1타점 적시타, 에프렌 나바로의 1타점 내야 땅볼로 2점을 선취했다. 2회말에는 나바로와 헤수스 아라이자의 적시타로 4-0을 만들었다.   멕시코는 7회말 상대 수비가 흔들린 틈을 타 대량 득점했다. 무사 1, 3루로 시작된 기회에서 상대의 야수 선택과 폭투, 송구 실책을 묶어 4점을 뽑아냈다. 멕시코 선발 아투로 레예스는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후 물러났고 이후 7명의 투수가 남은 6이닝을 2점으로 막았다.   네덜란드는 8회초 유렌델 데 카스터의 2타점 적시타로 쫓아갔지만, 8회말 다시 2점을 뺏겨 추격 의지가 꺾였다. 마운드와 수비 모두 난조를 보인 네덜란드는 3경기에서 33실점하며 1승도 거두지 못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美 매체 "해멀스 대체자 찾는 컵스, 류현진 영입 고려할 것"

美 매체 "해멀스 대체자 찾는 컵스, 류현진 영입 고려할 것"

[엠스플뉴스] 선발 영입을 노리는 시카고 컵스가 류현진(32) 영입전에 뛰어들까. 현지 매체 ‘컵스HQ닷컴’은 6일(한국시간) 2020시즌 컵스 선발진 전력을 분석하며 FA 시장에서 영입을 고려할 선수로 류현진을 언급했다. 컵스는 좌완 콜 해멀스의 이탈이 크게 다가온다. 해멀스는 ..

  [엠스플뉴스]   선발 영입을 노리는 시카고 컵스가 류현진(32) 영입전에 뛰어들까.   현지 매체 ‘컵스HQ닷컴’은 6일(한국시간) 2020시즌 컵스 선발진 전력을 분석하며 FA 시장에서 영입을 고려할 선수로 류현진을 언급했다.   컵스는 좌완 콜 해멀스의 이탈이 크게 다가온다. 해멀스는 올 시즌 27경기 7승 7패 평균자책 3.81을 기록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컵스는 다르빗슈 유, 카일 헨드릭스, 존 레스터, 호세 퀸타나가 선발진에 포진한 상태로 5선발 자리는 공석이다. 매체는 “컵스가 연평균 2500~3000만 달러를 받는 투수보다는 3선발 이상급 기량을 가진 선수를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현진이 해멀스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평가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컵스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좌완 선발”이라고 소개하며 “내년 만 33세가 되는 투수로 건강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점”을 약점으로 지적했다.   하지만 “류현진보다 더 좋은 전반기를 보낸 투수는 없었다”며 류현진의 올해 활약에 주목했다. 류현진은 2019시즌 29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 2.32를 기록, 내셔널리그 평균자책 타이틀을 획득하며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올랐다.   또 매체는 “류현진은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이닝을 소화하며 후반기 다소 고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에 대한 불안감이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