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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부상 회복' 다르빗슈, 5이닝 무실점 호투…시즌 6승은 무산

'팔뚝 부상 회복' 다르빗슈, 5이닝 무실점 호투…시즌 6승은 무산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3·시카고 컵스)가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는 얻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8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 등판, 5이닝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오른쪽 팔뚝 경직 증세를 겪은 다르빗슈는 선발 등판을 한 차례 건너뛰..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3·시카고 컵스)가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는 얻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8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 등판, 5이닝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오른쪽 팔뚝 경직 증세를 겪은 다르빗슈는 선발 등판을 한 차례 건너뛰었다. 이날 출발은 다소 불안했다. 1회 야스마니 그랜달의 안타,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볼넷으로 1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후속타자 2명을 범타로 막았다.   2회부터는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2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한 다르빗슈는 5회까지 무실점 위력투를 선보였다. 다르빗슈는 팀이 1-0으로 앞선 6회 마운드를 카일 라이언에게 넘겼다. 평균자책은 종전 4.25에서 4.12로 떨어졌다.   5회까지 투구수는 72개에 불과했지만, 컵스는 부상에서 복귀한 다르빗슈를 무리시키지 않았다. 컵스는 5회초 에디슨 러셀의 솔로포로 다르빗슈에게 승리 요건을 선물했다. 하지만 6회말 등판한 라이언이 곧바로 1점을 실점해 다르빗슈의 승리는 날아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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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G 만에 홈런' 오타니, CWS전서 시즌 17호 아치

'15G 만에 홈런' 오타니, CWS전서 시즌 17호 아치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시즌 17호 홈런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부터 장타로 포문을 열었다. 오타니는 1회초 1사 1, 2루에서 딜런 코비의 초구를 밀어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시즌 17호 홈런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부터 장타로 포문을 열었다. 오타니는 1회초 1사 1, 2루에서 딜런 코비의 초구를 밀어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2-2 동점이던 3회에는 홈런포를 추가했다. 오타니는 무사 1, 3루에서 코비의 2구를 받아쳐 좌월 3점 아치를 그렸다. 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두 타석 만에 5타점을 쓸어담았다.   지난 8월 19일 화이트삭스전에서 투런 홈런을 기록했던 오타니는 15경기 만에 같은 팀을 상대로홈런을 쏘아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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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NYM 제드 라우리, 마침내 IL서 복귀

'무릎 부상' NYM 제드 라우리, 마침내 IL서 복귀

[엠스플뉴스] ‘베테랑 내야수’ 제드 라우리(35)가 드디어 뉴욕 메츠 데뷔전을 치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한국시간) “내야수 라우리가 메츠와 2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지 8개월 만에 시즌 데뷔전을 치를 준비를 마쳤다”며 라우리의 부상자 명단 복귀 소..

  [엠스플뉴스]   ‘베테랑 내야수’ 제드 라우리(35)가 드디어 뉴욕 메츠 데뷔전을 치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한국시간) “내야수 라우리가 메츠와 2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지 8개월 만에 시즌 데뷔전을 치를 준비를 마쳤다”며 라우리의 부상자 명단 복귀 소식을 알렸다.   MLB.com은 “몸 상태가 100%가 될 때까지 라우리는 비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메츠는 그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진출 경쟁에 어떤 식으로든 기여하길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으로 타율 .267 23홈런 99타점 OPS .801 fWAR 5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둔 라우리는 올겨울 메츠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왼 무릎에 문제가 생겨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했고 설상가상으로 왼 햄스트링과 오른 종아리 부상까지 겹쳐 오래도록 재활에 몰두해야 했다.   8월 21일부턴 마이너리그 재활경기에 나서며 몸 상태를 조율했고 드디어 메츠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   미키 캘러웨이 메츠 감독은 “우리는 그가 돌아와 타석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확신한다”며 그의 향후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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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힉스, 팔꿈치 부상 재발…시즌 내 복귀 불투명

NYY 힉스, 팔꿈치 부상 재발…시즌 내 복귀 불투명

[엠스플뉴스] 애런 힉스(29·뉴욕 양키스)의 부상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애런 분 감독의 말을 인용해 “힉스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이 재발했다”고 보도했다. 시즌 아웃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힉스는 지난 8월 4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중계플레이..

  [엠스플뉴스]   애런 힉스(29·뉴욕 양키스)의 부상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애런 분 감독의 말을 인용해 “힉스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이 재발했다”고 보도했다. 시즌 아웃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힉스는 지난 8월 4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중계플레이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 정밀 검진에서 굴근 염증이 발견돼 재활에 돌입했고 9월 내 복귀를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최근 회복에 진전이 없다는 소식이다. MRI 검진에서는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분 감독은 “검진 과정에서 문제가 없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하지만 재활 속도를 끌어올릴 정도로 좋은 상태는 아니”라고 전했다.   시즌이 약 3주 남은 시점에서 복귀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 힉스는 가까운 시일 내에 전문의를 찾아 소견을 들을 예정이다. 힉스는 올 시즌 59경기 타율 .235 12홈런 OPS .769를 기록했다.   한편 양키스는 이날 보스턴을 5-1로 제압하고 시즌 93승(50패)을 달성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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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잰더 보가츠, 개인 통산 1000안타 완성

보스턴 잰더 보가츠, 개인 통산 1000안타 완성

[엠스플뉴스] 잰더 보가츠(26·보스턴 레드삭스)가 통산 1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보가츠는 8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기념비적인 안타를 작성했다. 안타는 4회에 나왔다. 팀이 0-4로 끌려가던 4..

  [엠스플뉴스]   잰더 보가츠(26·보스턴 레드삭스)가 통산 1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보가츠는 8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기념비적인 안타를 작성했다.     안타는 4회에 나왔다. 팀이 0-4로 끌려가던 4회 말 1사에 양키스 좌완 선발 제임스 팩스턴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쳤다. 5구째 바깥쪽 속구를 밀어쳐 상대의 수비 시프트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개인 통산 1000안타.   이로써 보가츠는 만 27세 이전에 통산 1000안타를 신고한 보스턴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종전엔 트리스 스피커와 보비 도어만이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2013년 말 빅리그 무대를 밟은 보가츠는 보스턴 한 팀에서만 뛴 ‘원팀맨’이다. 콜업 당해에 월드시리즈 우승 기쁨을 누린 보가츠는 이듬해인 2014년엔 주전 유격수로 도약했고 지난해엔 보스턴이 통산 9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루는 데 앞장 섰다.   지난 겨울엔 보스턴과 6년 1억 20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한 보가츠는 연장계약 첫 해인 2019년엔 타율 .309 31홈런 105타점 OPS .955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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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피네다, 금지약물 복용 적발…60G 출전 정지

MIN 피네다, 금지약물 복용 적발…60G 출전 정지

[엠스플뉴스] 마이클 피네다(30·미네소타 트윈스)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는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발표를 인용해 “피네다가 6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소화한다”고 보도했다. 피네다는 올 시즌 남은 경기와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없다. 최근 ..

  [엠스플뉴스]   마이클 피네다(30·미네소타 트윈스)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는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발표를 인용해 “피네다가 6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소화한다”고 보도했다. 피네다는 올 시즌 남은 경기와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없다.   최근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에 해당하는 이뇨제가 검출된 것이 징계 사유다. 피네다는 성명을 통해 “지인을 통해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약을 얻었다. 구단 트레이너와의 상의 없이 몇 알을 복용했다”며 잘못을 시인했다. 피네다의 소명을 접수한 사무국은 기존 80경기 징계를 60경기로 경감했다.   미네소타 구단은 “피네다가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듣고 매우 실망했다”며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결정에 전적으로 따른다”고 밝혔다.   피네다는 올 시즌 26경기 11승 5패 평균자책 4.01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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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바에즈, 왼손 엄지 실금 발견…복귀 시기 미정

CHC 바에즈, 왼손 엄지 실금 발견…복귀 시기 미정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하비에르 바에즈가 이날 MRI 검사에서 왼쪽 엄지에 실금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바에즈는 지난 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출전, 3회 2루 도루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왼쪽..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하비에르 바에즈가 이날 MRI 검사에서 왼쪽 엄지에 실금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바에즈는 지난 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출전, 3회 2루 도루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왼쪽 엄지에 통증을 느끼고 경기에서 제외됐다.   X-레이 검진에서는 큰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통증이 계속돼 정상적인 타격 훈련이 불가능했다. 결국 정밀 검진에서 골절을 판정받았다. 바에즈는 오는 10일 손 전문의를 만나 복귀 일정에 대한 소견을 들을 예정이다. 바에즈는 올해 133경기 타율 .281 29홈런 85타점 OPS .848을 기록 중이다.   컵스는 6일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렐이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여기에 중심타자의 부재로 지구선두 세인트루이스 추격은 더 힘들어질 전망이다. 컵스는 올 시즌 76승 64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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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44홈런·27도루' 옐리치, ML 첫 50-30 향해 성큼

[메이저리그 투나잇] '44홈런·27도루' 옐리치, ML 첫 50-30 향해 성큼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44홈런·27도루' 옐리치, ML 첫 50홈런-30도루 향해 성큼 전날 무안타 침묵을 지켰던 옐리치의 방망이는 이날 홈런포를 가동. 3..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44홈런·27도루' 옐리치, ML 첫 50홈런-30도루 향해 성큼   전날 무안타 침묵을 지켰던 옐리치의 방망이는 이날 홈런포를 가동. 3회 역전 스리런 홈런(44호)을 터뜨린 옐리치는 4회엔 도루(27호)까지 성공해 역대 첫 50홈런-30도루 대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옐리치의 활약을 앞세운 밀워키도 7-1 완승. 그랜달도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려 컵스 선발 해멀스(3.1이닝 5실점)를 무너뜨리는 데 앞장섰다. 컵스 이적 후 날개를 단 카스테야노스는 3회 솔로 아치를 그리며 분전했으나 홀로 경기를 돌이키기엔 역부족이었다.   NL 야수 fWAR 순위 (규정 타석 기준) 1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7.3승 2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7.2승 3위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6.8승 4위 앤서니 렌던(워싱턴) 6.7승 5위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5.3승 6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5승    ‘동기 부여의 힘?’ 닉 카스테야노스, 이적 전/후 성적 DET : 100G 타율 .273 11홈런 37타점 OPS .790 CHC : 33G 타율 .343 13홈런 25타점 OPS 1.080 *카스테야노스, 컵스로 트레이드될 때 “빅리그로 콜업되는 느낌”이었다고 밝혀     ‘도날드슨 투런포’ 애틀랜타, 워싱턴에 4-3 진땀승   3회 알비스의 솔로포와 4회 플라워스의 희생플라이로 득점 지원을 받은 카이클은 6이닝 3K 무실점 쾌투. 도날드슨은 7회 투런 홈런 손맛까지 봤다. 우완 불펜 잭슨이 8회 짐머맨에게 스리런 홈런을 헌납해 경기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렀지만, 뉴컴과 그린이 남은 1.2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이번 승리로 애틀랜타는 홈 12연승을 달리며 구단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조시 도날드슨, 최근 2년 성적 2018년 타율 .246 8홈런 23타점 OPS .810 fWAR 1.3승 2019년 타율 .262 35홈런 84타점 OPS .923 fWAR 4.6승 *애틀랜타와 1년 2300만 달러 단년 계약 *애틀랜타, 시즌 종료 후 퀄리파잉 오퍼 제시 유력 *도날드슨, 지난 시즌 도중 TOR→CLE로 트레이드돼 QO 안 받아     '알론소 끝내기 볼넷' 메츠, 필라델피아에 5-4 승리   메츠가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우선 8회 알론소와 라모스의 적시타로 4-2 리드를 잡았다. 마무리 디아즈가 9회 초 리얼무토에게 동점 투런포를 맞고 블론을 범했지만, 9회 말 2사 만루에 알론소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팀에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 경기 후 본의 아니게 웃통을 드러낸 알론소는 "내가 유니폼을 찢은 건 아니"라고 변명(?)했다. 참고로 신인이 끝내기 볼넷을 기록한 건 알론소가 메츠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한편 필리스 하퍼는 오른손에 공을 맞았으나 다행히 X-ray 검진에선 큰 이상(타박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혼돈의 NL 와일드카드 레이스 WSH 78승 62패 +2경기 CHC 76승 64패  ------------------ ARI 74승 67패 -2.5경기 MIL 72승 68패 -4경기 NYM 72승 68패 -4경기 PHI 72승 68패 -4경기   ‘특급 마무리에서 평범 이하로’ 에드윈 디아즈, 최근 2시즌 성적 2018년 0승 4패 57세이브 평균자책 1.96 fWAR 3.5승 2019년 2승 7패 25세이브 평균자책 5.88 fWAR -0.1승     ‘커쇼도 흔들’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4-5 석패   다저스 선발 트리오는 PS를 앞두고 이상 증세를 보이는 중. 이번엔 커쇼가 4이닝 3실점으로 고전했다. ‘꾸역투’로 몇 차례 위기를 넘겼으나 4회 듀본에게 동점 솔로포를 맞았고 5회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해 교체됐다. 투구수는 99개. 뒤이어 등판한 플로로는 야스트렘스키에게 2타점 2루타, 듀본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타선은 3홈런을 터뜨린 폴락의 활약을 앞세워 반격을 노렸지만, 결국 한 점을 따라잡지 못했다. 한편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샌프란시스코 보치 감독은 다저스로부터 샌디 쿠팩스의 유니폼을 받았다. MLB.com에 따르면 쿠팩스는 보치 감독의 어릴 적 우상이었다고.   다저스 원투쓰리펀치, 최근 경기 성적 9월 3일 뷸러 vs COL 5이닝 6실점 9월 5일 류현진 vs COL 4.1이닝 3실점 9월 7일 커쇼 vs SF 4이닝 3실점 *커쇼 ERA 3.06으로 나빠져 2점대 붕괴     추신수, 2루타+안타 ‘멀티히트’ 텍사스도 역전승   텍사스와 볼티모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인 경기. 3회 초 칼훈이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4-4 원점으로 돌려놓자 산탄데르가 5회 투런포로 다시 달아났다. 그러자 텍사스는 7회 재역전에 성공. 추신수가 무사 만루에 적시타를 터뜨려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앤드루스가 2타점 적시타로 7-6 역전을 일궈냈다. 마무리 르클럭은 9회 번트 안타와 볼넷, 번트를 허용해 1사 2, 3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아 살얼음판 같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추신수는 3회 2루타와 7회 적시타로 멀티히트를 신고.      탬파베이, 토론토에 5-0 승리…최지만 무안타.   ‘오프너’ 맥케이가 3.1이닝 7K 무실점 쾌투로 상대의 예봉을 꺾은 가운데 타선은 1회 가르시아의 2루타, 3회 주니노의 투런포로 리드를 잡았다. 4회엔 토론토 포수 대니 잰슨의 포일로 한 점을 더 달아난 탬파베이는 8회엔 메도우스의 적시타로 5-0 리드를 잡았다. 9회엔 데뷔전에 나선 술서가 무사 만루 장작을 쌓았지만, 마무리 파간이 모든 타자를 범타로 잡고 소방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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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5패'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4-5 석패

'커쇼 5패'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4-5 석패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결국 다저스의 4연승 행진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서 4-5로 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애리..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결국 다저스의 4연승 행진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서 4-5로 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신시내티 레즈에 7-5로 승리해 다저스의 매직넘버도 ‘4’에서 멈췄다.     커쇼는 4이닝 6탈삼진 3실점을 기록, 패전의 멍에(13승 5패)를 썼다. 평균자책도 3.06으로 올라 2점대가 무너졌다. 매 이닝 ‘꾸역투’로 위기를 넘겼으나 4회 무사 1, 2루를 자초한 뒤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다. 긴급 투입된 딜런 플로로는 승계 주자를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고 마우리시오 듀본에게 2타점 적시타까지 내주며 실망감을 남겼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 2회 말 1사에 A.J. 폴락이 상대 선발 제프 사마자를 상대로 선제 솔로 아치(1-0)를 그렸다. 사마자의 투심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자 그대로 중간 담장을 넘겼다.   샌프란시스코는 ‘루키’ 듀본의 홈런포를 앞세워 4회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4회 초 1사에 듀본이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1회 1사 만루, 2회 무사 2, 3루, 3회 무사 1, 2루 위기를 간신히 넘겼던 커쇼는 이 피홈런으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   기세를 탄 샌프란시스코는 5회엔 대거 넉 점을 뽑았다. 첫 두 타자에게 안타와 볼넷을 내준 커쇼(투구 수 99개)가 마운드를 내려간 가운데, 플로로가 불을 끄지 못했다. 1사 만루에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았고 곧이어 듀본에겐 2타점 적시타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다저스는 5회 말에 폭발한 폴락의 솔로포와 6회 말에 나온 코디 벨린저의 중전 적시타로 두 점을 따라붙었다.   9회 2사엔 폴락이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윌 스미스를 상대로 경기 3번째 홈런(4-5)을 작렬,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후속 러셀 마틴은 볼넷을 골라 기회를 이었으나 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결국 다저스는 한 점 차 석패를 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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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TL 외야수' 크리스 던컨, 뇌종양으로 사망…향년 38세

'전 STL 외야수' 크리스 던컨, 뇌종양으로 사망…향년 38세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06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크리스 던컨이 만 38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7일(한국시간) 던컨이 뇌종양으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빌 드윗 주니어 카디널스 구단주는 “구단은 던컨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06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크리스 던컨이 만 38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7일(한국시간) 던컨이 뇌종양으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빌 드윗 주니어 카디널스 구단주는 “구단은 던컨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 그의 아내 에이미, 유가족 그리고 그의 친구들에게 진심 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전설적인 투수코치’ 데이브 던컨의 아들로도 유명한 던컨은 빅리그 5시즌 통산 389경기에 출전해 타율 .257 55홈런 175타점 OPS .805를 기록한 외야수다. 2005년 세인트루이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06년엔 타율 .293 22홈런 43타점 OPS .952를 기록, 커리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당해 월드시리즈 우승 기쁨도 누렸다.   하지만 2008년 목 디스크 증세를 겪은 후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2008년엔 76경기, 2009년엔 87경기 출전에 그쳤고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된 후 빅리그에서 자취를 감췄다.    결국,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던컨은 2011년부터 ESPN의 라디오 진행자로 활약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런데 2012년 10월 악성 뇌종양이 발견되는 악재를 맞았고 이후 병마와 기나긴 싸움을 이어갔다. 2019년 1월엔 암이 재발해 ‘ESPN 라디오’를 떠났던 던컨은 결국 향년 38세의 나이로 명을 달리했다.   과거 던컨과 세인트루이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알버트 푸홀스(39·LA 에인절스)는 “오늘 밤 크리스 던컨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만약 누군가 암을 이겨낼 수 있다면 나는 던컨이 그 사람일 것이라고 늘 믿었다. 편히 쉬길. 친구. 그리울 거야”라며 하늘로 떠나간 친구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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