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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내야수 코자트, 트레이드로 SF행

LAA 내야수 코자트, 트레이드로 SF행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베테랑 내야수' 잭 코자트(34)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보냈다. 고액 연봉자인 코자트의 잔여 연봉을 덜어내고자 '2019년 1라운더'까지 넘겼다. 사실상 샐러리 덤프(Salary Dump) 성격이 짙은 트레이드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한국시간) 에인절스에..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베테랑 내야수' 잭 코자트(34)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보냈다. 고액 연봉자인 코자트의 잔여 연봉을 덜어내고자 '2019년 1라운더'까지 넘겼다. 사실상 샐러리 덤프(Salary Dump) 성격이 짙은 트레이드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한국시간) 에인절스에 추후지명선수 혹은 현금을 내주는 조건으로 내야수 코자트와 유격수 유망주 윌 윌슨(21)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코자트의 내년 연봉 1267만 달러를 전부 부담하기로 했다.   사실상 잔여연봉 처리가 주 목적인 트레이드다. FA 직전해인 2017년엔 122경기 타율 .297 24홈런 63타점 OPS .933 fWAR 5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던 코자트는 에인절스 입단 후엔 팀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18년엔 왼 어깨를 다쳐 58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해에도 잦은 부상에 허덕여 단 38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FA 최대어' 게릿 콜, 앤서니 렌던을 영입하기 위해선 '실탄' 확보가 절실했던 에인절스는 팀 내 고액 연봉자인 코자트를 처분하고자 샌프란시스코 측과 협상을 벌였고, 올해 1라운드 지명자인 윌슨을 내주는 것까지 감수하며 코자트와 결별했다.   이미 샌프란시스코의 3루엔 에반 롱고리아, 유격수엔 브랜든 크로포드가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코자트는 내년엔 마우리시오 듀본과 번갈아가며 2루를 맡거나 백업 내야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에 코자트와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건너가는 윌슨은 ‘MLB 파이프라인’ 기준 에인절스 팀 내 4순위 유망주. 2019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5순위로 지명된 그는 올해엔 루키 리그에서 뛰며 46경기 동안 타율 .275 5홈런 18타점 OPS .768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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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우완 가우스먼, SF와 1년 900만 달러 계약

FA 우완 가우스먼, SF와 1년 9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케빈 가우스먼(28)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2월 11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가우스먼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디 애슬레틱’ 앤드류 배걸리는 '연봉은 900만 달러며 등판 횟수..

  [엠스플뉴스]   케빈 가우스먼(28)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2월 11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가우스먼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디 애슬레틱’ 앤드류 배걸리는 '연봉은 900만 달러며 등판 횟수에 따른 인센티브 100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라고 전했다.   가우스먼은 메이저리그 7시즌 통산 191경기(154선발) 925.2이닝 47승 63패 평균자책 4.30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 2013년 볼티모어 오리올스(13~18) 소속으로 데뷔했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8~19)와 신시내티 레즈(19)를 거쳤다.   2018시즌 활약은 준수했다. 지난해 8월 1일 ‘친정팀’ 볼티모어에서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된 가우스먼은 이적 후엔 59.2이닝 동안 5승 3패 평균자책 2.87의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애틀랜타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했다.   하지만 올해엔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다. 애틀랜타에서 3승 7패 평균자책 6.19에 머문 끝에 전력 구상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8월 초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신시내티로 이적했고, 레즈에선 주로 불펜으로 뛰며 15경기(1선발) 22.1이닝 평균자책 4.03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엔 신시내티에서 논텐더 방출됐지만,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의 부름을 받게 됐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가 FA 자격을 취득했다는 점을 근거로 "샌프란시스코가 범가너와 재계약하거나 새로운 베테랑 선발을 영입하지 않는다면 가우스먼은 조니 쿠에토-제프 사마자와 함께 선발투수로 활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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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거' 브룩스 레일리, MLB 복수 구단에서 관심

'KBO리거' 브룩스 레일리, MLB 복수 구단에서 관심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 외국인 투수 브룩스 레일리를 노리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나타났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롯데에서 5시즌 동안 뛰었던 레일리에 관심을 보이는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이 나타났다"..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 외국인 투수 브룩스 레일리를 노리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나타났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롯데에서 5시즌 동안 뛰었던 레일리에 관심을 보이는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2015년 롯데에 입단한 레일리는 5년간 152경기에 등판에 48승 5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매 시즌 180이닝 전후로 이닝을 소화하며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킨 '효자 외국인 투수'다. 올 시즌에는 퀄리티스타트 19회를 기록하는 호투에도 불운에 시달리며 14패로 최다패 투수가 됐다.     한편, 레일리는 2009년 시카고 컵스에 6라운드로 지명된 이후 2012년과 2013년 컵스에서 메이저리그를 경험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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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MLB 세컨드 팀 선발투수로 뽑혀

류현진, 올-MLB 세컨드 팀 선발투수로 뽑혀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올-MLB 세컨드 팀으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월 11일(한국시간) 한 시즌 동안 활약한 포지션별 최고의 스타를 뽑는 ‘올-MLB’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팬 투표 50%와 전문가 패널 50% 투표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올-MLB 세컨드 팀으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월 11일(한국시간) 한 시즌 동안 활약한 포지션별 최고의 스타를 뽑는 ‘올-MLB’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팬 투표 50%와 전문가 패널 50% 투표 결과를 합산해 퍼스트 팀과 세컨드 팀을 뽑았다.   미국프로풋볼(NFL)과 미국프로농구(NBA)와는 달리 공식적인 ‘베스트 팀’을 선정하지 않았던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올해부터 한 시즌 최고의 팀을 가리기로 했다.   류현진은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찰리 모튼(탬파베이 레이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함께 세컨드 팀 선발투수로 선정됐다. 아쉽게 퍼스트 팀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MLB.com은 류현진을 “지난해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이며 자신에게 베팅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평균자책 1위(2.32)에 올랐다. 아울러 2013년 데뷔 시즌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이닝(29경기 182.2이닝)을 소화했다”고 소개했다.     다음은 올-MLB 팀 명단 퍼스트 팀 포수: J.T. 리얼무토(PHI) 1루수: 피트 알론소(NYM) 2루수: DJ 르메이휴(NYY) 3루수: 앤서니 렌던(WSH) 유격수: 잰더 보가츠(BOS)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LAA) 코디 벨린저(LAD)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지명타자: 넬슨 크루즈(MIN)   선발투수: 게릿 콜(HOU), 저스틴 벌랜더(HOU) 제이콥 디그롬(NYM) 맥스 슈어저(WSH), 스티븐 스트라스버그(WSH) 구원투수: 커비 예이츠(SD) 조시 헤이더(MIL)   세컨드 팀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MIL) 1루수: 프레디 프리먼(ATL) 2루수: 호세 알투베(HOU)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HOU) 유격수: 마커스 세미엔(OAK) 외야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ATL) 후안 소토(WSH) 무키 베츠(BOS) 지명타자: 요단 알바레즈(HOU)   선발투수: 류현진(LAD) 잭 그레인키(HOU/ARI) 잭 플래허티(STL) 찰리 모튼(TB) 마이크 소로카(ATL) 구원투수: 아롤디스 채프먼(NYY) 리암 헨드릭스(OAK)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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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유격수' 그레고리우스, 필리스와 1400만 달러 계약

'FA 유격수' 그레고리우스, 필리스와 14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FA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네 번째 메이저리그 팀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그 팀은 필라델피아 필리스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그레고리우스가 필라델피아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

   [엠스플뉴스]   FA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네 번째 메이저리그 팀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그 팀은 필라델피아 필리스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그레고리우스가 필라델피아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1년 1400만 달러(약 166억 원)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태생의 그레고리우스는 2012년 신시내티에서 데뷔 후 애리조나 다이아몬스백스, 뉴욕 양키스 등을 거쳤다. 양키스에서 2016년부터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타격에 눈을 떴고, 특히 2018년에는 27홈런을 때려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토미 존 수술의 여파로 82경기 출장에 그쳤다.   한편, 그레고리우스는 필리스에 입단하면서 조 지라디 감독과 재회하게 되었다. 그레고리우스와 지라디 감독은 2015년부터 3년간 양키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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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헥터 노에시, 피츠버그와 마이너 계약

'前 KIA' 헥터 노에시, 피츠버그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KIA 타이거즈에서 3년간 뛰며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헥터 노에시가 피츠버그로 이적한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헥터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헥터는 2016년 KIA 타이..

  [엠스플뉴스]   KIA 타이거즈에서 3년간 뛰며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헥터 노에시가 피츠버그로 이적한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헥터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헥터는 2016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3년 동안 통산 46승을 거두며 KIA의 2017년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위해 2018년 시즌 종료 후 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마이애미에서 12경기에 등판한 헥터는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8.46을 기록하며 시즌 후 팀과 결별했다. 헥터는 피츠버그에서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린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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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류현진, 토론토의 영입 타깃으로 떠올라"

캐나다 매체 "류현진, 토론토의 영입 타깃으로 떠올라"

[엠스플뉴스] 대어급 투수를 놓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류현진(32)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영입에 실패한 토론토의 주요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 'MLB 트..

  [엠스플뉴스]    대어급 투수를 놓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류현진(32)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영입에 실패한 토론토의 주요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토론토는 게릿 콜이나 매디슨 범가너와 계약을 하지 못한 팀들과 류현진 영입을 경쟁할 것이다"며 류현진을 노리는 팀이 여러 팀일 것으로 추측했다.     매체는 다만 LA 다저스의 재계약 제시 여부가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게릿 콜 영입전에 뛰어든 다저스는 영입에 실패할 경우 류현진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토론토는 류현진 외에도 태너 로아크, 웨이드 마일리, 그리고 KBO 리그에서 뛰었던 조쉬 린드블럼 등을 영입 후보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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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언론 "류현진, 화이트삭스의 영입 대상 중 하나"

시카고 언론 "류현진, 화이트삭스의 영입 대상 중 하나"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류현진(32)을 영입 대상으로 주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류현진이 매디슨 범가너, 댈러스 카이클 등과 함께 화이트삭스의 관심 대상 중 하나라고 전했다. 양키스와 다저..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류현진(32)을 영입 대상으로 주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류현진이 매디슨 범가너, 댈러스 카이클 등과 함께 화이트삭스의 관심 대상 중 하나라고 전했다.    양키스와 다저스, 에인절스가 FA 선발 최대어인 게릿 콜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화이트삭스는 한 급 아래인 범가너와 카이클, 그리고 류현진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시카고 트리뷴'은 류현진에 대한 설명에서 부상 문제는 류현진의 가장 큰 걱정거리임을 지적했다. 최근 영입한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 이미 다저스에서 호흡을 맞춰봤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또 다른 FA 투수 잭 휠러에게 필라델피아보다 높은 금액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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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82홈런' 베테랑 애덤 존스, 오릭스행 임박

'ML 282홈런' 베테랑 애덤 존스, 오릭스행 임박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통산 282홈런을 기록한 베테랑 외야수 애덤 존스(34)의 일본행이 유력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FA 외야수 존스가 오릭스 버펄로스와 2년 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일본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통산 282홈런을 기록한 베테랑 외야수 애덤 존스(34)의 일본행이 유력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FA 외야수 존스가 오릭스 버펄로스와 2년 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일본 '스포츠호치'도 9일 보도를 통해 존스의 오릭스행이 임박했고, 곧 발표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오릭스 구단 관계자는 "주축 외야수가 필요하다"며 거물급 외국인 선수 잡기에 초점을 맞췄음을 밝혔다.   '스포츠호치'는 존스가 메이저리그 시절 일본 선수와 같이 뛰었던 경험도 영입에 플러스 요인이 된 것으로 추측했다. 실제로 존스는 시애틀 시절에는 스즈키 이치로, 볼티모어 시절에는 우에하라 고지와 뛰었다. 최근 소속팀인 애리조나에서도 히라노 요시히사와 한솥밥을 먹었다.     한편, 존스는 볼티모어와의 6년 계약이 끝난 후 애리조나와 단년 계약을 맺고 올 시즌을 뛰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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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강화를 노리는 시카고 두 팀, 카이클 영입 경쟁

선발진 강화를 노리는 시카고 두 팀, 카이클 영입 경쟁

[엠스플뉴스] 같은 도시의 라이벌 팀이 같은 FA 선수를 노리는 흥미로운 상황이 일어났다. 시카고 컵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좌완 댈러스 카이클(31)을 두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카고 지역 라디오 매체 '670 더 스코어'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카이클이..

  [엠스플뉴스]    같은 도시의 라이벌 팀이 같은 FA 선수를 노리는 흥미로운 상황이 일어났다. 시카고 컵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좌완 댈러스 카이클(31)을 두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카고 지역 라디오 매체 '670 더 스코어'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카이클이 컵스와 화이트삭스 두 팀으로부터 모두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팀 모두 카이클을 노리는 이유가 있다. 컵스는 존 레스터와 호세 퀸타나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FA 콜 해멀스와의 계약에 실패했다. 이 때문에 선발투수 추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화이트삭스 역시 시장에서 잭 휠러를 놓친 이후 선발진에 진입할 베테랑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매체는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기술과 정교한 제구의 카이클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카이클은 2019년 시즌 초까지 계약하지 못하고 있다가 6월 초 뒤늦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이후 19경기에서 8승 8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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