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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보강 나선 메츠, 휴스턴에서 마리스닉 영입

외야 보강 나선 메츠, 휴스턴에서 마리스닉 영입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휴스턴으로부터 외야수 제이크 마리스닉(28)을 영입했다. 메츠 구단은 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휴스턴으로부터 마리스닉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댓가는 두 명의 마이너리거다. 좌완투수 블레이크 테일러와 외야수 케네디 코로나가 휴스턴으로 향..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휴스턴으로부터 외야수 제이크 마리스닉(28)을 영입했다.   메츠 구단은 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휴스턴으로부터 마리스닉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댓가는 두 명의 마이너리거다. 좌완투수 블레이크 테일러와 외야수 케네디 코로나가 휴스턴으로 향한다.   지난 2013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데뷔한 마리스닉은 이듬해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 유니폼을 입었다. 주로 백업 외야수로 대주자, 대수비로 활약한 마리스닉은 메츠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9시즌 성적은 120경기 10홈런 34타점 타율 0.233 OPS 0.700. 마리스닉은 내년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는다.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단장은 트레이드 이후 "마리스닉은 엘리트급 수비수고, 매우 영리한 주자다. 오프시즌 계획 중 하나는 수비 개선이었고, 마리스닉은 그 분야에서 최고 선수 중 하나"라고 밝혔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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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달 잃은 밀워키, 시애틀서 '공격형 포수' 나바에즈 영입

그랜달 잃은 밀워키, 시애틀서 '공격형 포수' 나바에즈 영입

[엠스플뉴스]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31)을 잃은 밀워키가 트레이드를 통해 안방을 보강했다. 밀워키 구단은 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시애틀로부터 포수 오마 나바에즈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시애틀은 우완 투수 애덤 힐과 2020년 드래프트 균형 경쟁 라운드B 지명권..

  [엠스플뉴스]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31)을 잃은 밀워키가 트레이드를 통해 안방을 보강했다.   밀워키 구단은 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시애틀로부터 포수 오마 나바에즈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시애틀은 우완 투수 애덤 힐과 2020년 드래프트 균형 경쟁 라운드B 지명권을 받는다.   밀워키는 그랜달이 화이트삭스와 4년 73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안방마님을 잃었다. 나바에즈를 대체자로 점찍은 밀워키는 큰 대가 없이 포수 보강에 성공했다.   나바에즈는 시애틀로 이적한 올해 132경기 22홈런 55타점 타율 0.278 OPS 0.813의 포수치고는 훌륭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타격 면에서는 그랜달에 크게 뒤지지 않는 성적이다.     하지만 수비 문제가 나바에즈의 가치를 크게 떨어뜨렸다. 특히 나바에즈는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각광받고 있는 프레이밍 부문에서 특히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2019시즌 나바에즈의 '팬그래프닷컴' 프레이밍 지수(FRM)는 -10.4로 뒤에서 2위다. 그랜달이 17.0으로 리그 2위에 오른 것과는 대비되는 기록이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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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달 놓친 밀워키, 시애틀 포수 나바에스 영입 임박

그랜달 놓친 밀워키, 시애틀 포수 나바에스 영입 임박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야스마니 그랜달(31)을 대체할 새 ‘안방마님’을 찾은 분위기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5일(한국시간) “밀워키가 그랜달의 대체자를 찾았다. 시애틀 매리너스 포수 오마르 나바에스(27) 영입을 앞두고 있다”며 “시애틀은 최소한 한 명 이상..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야스마니 그랜달(31)을 대체할 새 ‘안방마님’을 찾은 분위기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5일(한국시간) “밀워키가 그랜달의 대체자를 찾았다. 시애틀 매리너스 포수 오마르 나바에스(27) 영입을 앞두고 있다”며 “시애틀은 최소한 한 명 이상의 마이너리거를 대가로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1월 22일 그랜달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4년 73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전 안방마님을 잃은 밀워키는 이적시장에서 포수 자원을 물색해왔다. 그리고 나바에스를 그랜달의 대체자로 점찍은 모양새. 큰 이변이 없다면 조만간 트레이드가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밀워키행이 유력한 나바에스는 타격엔 일가견이 있는 선수다. 지난해엔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타율 .275 9홈런 30타점 OPS .794 wRC+ 122를 기록,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시애틀로 이적한 올해엔 132경기 동안 타율 .278 22홈런 55타점 OPS .813 wRC+ 119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다만 수비에선 낙제점에 가까웠다는 게 못내 마음에 걸린다. 2019시즌 나바에스의 ‘팬그래프 ’디펜스 지수는 -8.6으로 포수 중 최하위(100타석 기준). 프레이밍, 블로킹, 송구력을 반영한 '베이스볼프로스펙터스'의 FRAA도 -13.7에 그쳐 123명의 포수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래도 현지에선 비교적 저렴한 대가로 데려올 수 있는 포수 자원을 밀워키가 잘 영입했다는 분위기다.   한편, 나바에스 트레이드가 완료된다면 시애틀은 내년엔 톰 머피에게 주전 포수 마스크를 맡길 것으로 보인다. 머피는 2019시즌엔 75경기에 출전해 타율 .273 18홈런 40타점 OPS .858을 기록, 시애틀 수뇌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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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첫 승' 질롱코리아, 애들레이드 잡고 5연패 탈출

'노경은 첫 승' 질롱코리아, 애들레이드 잡고 5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질롱코리아가 ‘에이스’ 노경은의 호투와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5연패 사슬을 끊었다. 질롱코리아는 5일(한국시간)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열린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3라운드 4연전 첫 경기서 8-2로 이겼다. 이로써 질롱코리아는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4차전부터 계..

  [엠스플뉴스]   질롱코리아가 ‘에이스’ 노경은의 호투와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5연패 사슬을 끊었다.   질롱코리아는 5일(한국시간)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열린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3라운드 4연전 첫 경기서 8-2로 이겼다. 이로써 질롱코리아는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4차전부터 계속된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에이스' 노경은은 7이닝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리그 데뷔 첫 승(1패)을 신고했다. 직전 등판과는 달리 투구수가 80개가 넘어섰음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도 고무적인 부분이다. 타선은 2회에만 무려 5점을 뽑는 화력을 자랑하며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1회 2사 3루에 나온 상대 유격수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은 질롱코리아는 2회엔 무려 5점을 몰아쳤다. 무사 2, 3루에 김대륙이 2루수와 중견수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를 쳐 주자 두 명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계속된 무사 2, 3루에 나온 백승현의 땅볼 타구 땐 유격수 송구 실책이 겹쳐 두 명의 주자가 재차 홈을 밟았다. 곧이어 김주형이 유격수 땅볼 타점(6-0)으로 한 점을 보탰다.     노경은의 역투를 앞세워 애들레이드 타선을 꽁꽁 묶은 질롱코리아는 7회 말 홍창기가 솔로 홈런을 앞세워 한 점을 추가했다. 잠잠하던 애들레이드는 8회 조던 맥아들의 솔로포로 드디어 첫 점수를 뽑았으나, 질롱코리아는 8회 말 백승현의 적시타(8-1)로 한 점을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애들레이드는 9회 초 1사 만루에 나온 벤 아클린스키의 희생플라이(8-2)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결국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호주 프로야구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신개념 승패 맞추기 앱 '배트플립'을 지금 다운로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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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FA 선발 최대어' 콜·스트라스버그와 만났다

양키스, 'FA 선발 최대어' 콜·스트라스버그와 만났다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에 목마른 뉴욕 양키스가 ‘FA 선발 최대어’ 영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MLB.com 마크 파인샌드 등을 인용해 “양키스가 FA 선발 최대어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측과 면담..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에 목마른 뉴욕 양키스가 ‘FA 선발 최대어’ 영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MLB.com 마크 파인샌드 등을 인용해 “양키스가 FA 선발 최대어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측과 면담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아직 윈터미팅(9일)이 시작되려면 4일 가까이 남았다. 하지만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과 애런 분 감독 그리고 맷 블레이크 신임 투수코치 등 양키스 수뇌부는 일찌감치 캘리포니아로 날아가 콜, 스트라스버그 측과 차례로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도 공개됐다.   양키스는 콜과 4시간 넘게 얘기를 주고받았으며, 거기서 콜은 “서부 해안 선호는 없다”고 단언했다. 앞서 콜이 고향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와 가까운 구단을 선호할 것이라는 말이 돌았는데, 콜이 직접 이러한 소문을 일축한 셈이다. 또 이번 면담에선 구체적인 액수에 대한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   전날엔 콜과 만났던 양키스는 이날엔 스트라스버그와도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파인샌드에 따르면 이 면담도 잘 마무리됐으며, 여기서 양키스는 조직에 대한 소개와 팀의 철학 등을 스트라스버그에게 ‘어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과 마찬가지로 이번 면담에서도 구체적인 금액이 언급되진 않았지만, 투수 시장 분위기에 대한 말은 오고 갔다는 게 현지 매체의 전언이다.   2010년대에 단 한 번도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르지 못하는 굴욕을 맛본 양키스가 올겨울엔 '악의 제국'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대대적인 투자에 나설지 기대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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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WSH 등 6개 구단 관심' FA 도날드슨 쟁탈전 후끈

'ATL-WSH 등 6개 구단 관심' FA 도날드슨 쟁탈전 후끈

[엠스플뉴스] ‘베테랑 3루수’ 조시 도날드슨(33·FA)을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미국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5일(한국시간) “애틀랜타는 도날드슨 영입을 두고 워싱턴 내셔널스, LA 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쟁..

  [엠스플뉴스]   ‘베테랑 3루수’ 조시 도날드슨(33·FA)을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미국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5일(한국시간) “애틀랜타는 도날드슨 영입을 두고 워싱턴 내셔널스, LA 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윌 스미스, 콜 해멀스, 트래비스 다노와 FA 계약을 체결하며 대대적인 보강에 나선 애틀랜타는 도날드슨과의 재계약도 추진하는 분위기. 단, FA로 풀린 앤서니 렌던의 대체자를 찾는 워싱턴도 도날드슨 영입에 적극적이라 쟁탈전 승자가 쉽사리 판가름 나진 않을 전망이다.   3루수를 찾는 6개 구단의 영입 목록에 오른 도날드슨은 빅리그 9시즌 통산 1038경기에 출전해 타율 .273 219홈런 645타점 OPS .878을 기록 중인 우타자. 그동안 MVP 1회, 실버슬러거 2회, 올스타 3회에 선정되며 빅리그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진 매년 fWAR 5승 이상을 기록하며 정상급 3루수로 군림하던 도날드슨은 지난해엔 부상에 발목이 잡혀 단 52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올해엔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맺고 FA 재수를 택한 그는 2019시즌 타율 .259 37홈런 94타점 OPS .900 fWAR 4.9승을 기록하며 드라마틱한 반등을 알렸다.   시즌 종료 후엔 애틀랜타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렌던보단 비교적 저렴한 몸값의 3루수를 찾는 구단의 관심을 끄는 분위기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초 도날드슨이 3년 7500만 달러 정도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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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코·도날드슨, MLB 올해의 재기상 수상

카라스코·도날드슨, MLB 올해의 재기상 수상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카라스코(32·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조시 도날드슨(3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카라스코와 도날드슨이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카라스코(32·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조시 도날드슨(3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카라스코와 도날드슨이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선수들이 뽑는 ‘스포팅뉴스’의 재기상과는 달리 MLB.com 기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 6월 만성 골수 백혈병 진단을 받아 팀에서 이탈한 카라스코는 3개월의 치료 끝에 기적적으로 빅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암을 극복한 카라스코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고, 그 결과 많은 기자가 카라스코의 재기상 수상을 지지했다.     내셔널리그엔 애틀랜타의 3루수 도날드슨이 올해의 재기상 수상 영광을 누렸다. 지난해 어깨와 종아리 부상이 겹쳐 단 52경기에 그쳤던 도날드슨은 2019시즌 타율 .259 37홈런 94타점 OPS .900 fWAR 4.9승을 기록, 부활을 알렸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 애틀랜타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도날드슨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포팅뉴스’가 선정한 올해의 재기상은 도날드슨과 헌터 펜스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타율 .226 OPS .590에 그쳐 은퇴 기로에 섰던 펜스는 올해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며 83경기 타율 .297 18홈런 59타점 OPS .910 fWAR 1.8승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선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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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러 다음은 류현진? 토론토·미네소타 등 영입전 '점입가경'

휠러 다음은 류현진? 토론토·미네소타 등 영입전 '점입가경'

[엠스플뉴스] FA 선발 시장 호황이 류현진(32)에게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간) "FA 우완 선발 잭 휠러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5년 1억 1800만 달러(약 1408억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통계전문매체 '팬그래프닷컴'이 휠러의 ..

  [엠스플뉴스]   FA 선발 시장 호황이 류현진(32)에게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간) "FA 우완 선발 잭 휠러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5년 1억 1800만 달러(약 1408억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통계전문매체 '팬그래프닷컴'이 휠러의 몸값으로 예측한 4년 6800~7200만 달러를 훨씬 웃도는 계약 규모다.   화이트삭스가 휠러에게 5년 1억 2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베팅했다는 후속 보도가 이어졌다. 비록 가족 문제로 휠러는 필라델피아를 선택했지만 화이트삭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대대적인 규모의 전력 보강을 예고한 바 있다. 화이트삭스를 포함, 휠러를 놓친 팀들은 매디슨 범가너, 류현진 등 준척급 선발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앞서 행선지 후보로 떠오른 미네소타는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만남을 가진 팀이다. 로코 발델리 감독은 웨스 존슨 투수코치와 함께 FA 선발들을 직접 만나 영입 과정에 관여하고 있다. 중소형 마켓에 속하는 미네소타는 선발 최대어인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에 눈독 들이는 대신 류현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토론토 역시 류현진 영입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구단 중 하나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토론토는 류현진에게 관심을 가진 팀 중 하나"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베테랑 선발투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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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공장장' 번디, 1:4 트레이드로 BAL 떠나 LAA행

'홈런 공장장' 번디, 1:4 트레이드로 BAL 떠나 LAA행

[엠스플뉴스] 선발진 보강이 필요한 LA 에인절스가 트레이드로 딜런 번디(27)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유망주 아이작 맷슨, 잭 피크, 카일 브래디시, 카일 브르노비치를 내주고 번디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1:4 트레이드다. ..

  [엠스플뉴스]   선발진 보강이 필요한 LA 에인절스가 트레이드로 딜런 번디(27)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유망주 아이작 맷슨, 잭 피크, 카일 브래디시, 카일 브르노비치를 내주고 번디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1:4 트레이드다.   번디는 지난 2011년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1라운드 전체 4픽 지명을 받았다. 번디는 고교 최고투수로 꼽히며 당시 드래프트 동기였던 게릿 콜, 트레버 바우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번디는 드래프트 이듬해(2012년) 메이저리그를 밟아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커리어는 순탄치 않았다. 번디는 2013년 토미존 수술을, 2015년에는 어깨 부상으로 신음했다.   간신히 메이저리그에 돌아왔으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준수한 탈삼진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피홈런이 문제였다. 2018시즌에는 피홈런 41개를 기록, 리그 최다 피홈런의 불명예를 썼다. 타자친화구장인 캠든 야즈에서 고전하는 모습이 잦았다. 빅리그 통산 127경기 38승 45패 3홀드 614.1이닝 602탈삼진 평균자책점 4.67.     에인절스는 번디를 영입해 선발진 한 자리를 메울 수 있게 됐다. 번디 역시 캠든 야즈에 비해 홈런이 덜 나오는 에인절 스타디움에서는 피홈런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을 전망이다. 에인절스는 번디에 이어 FA 선발 최대어 게릿 콜 영입까지 노리고 있다.   한편,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선발 유망주 브래디시는 에인절스의 팜 랭킹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피크와 브르노비치는 2019 드래프트에서 각각 6라운드, 8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다. 맷슨은 계투 유망주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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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좌완' 해멀스, 1년 1800만 달러에 ATL 새 둥지

'베테랑 좌완' 해멀스, 1년 1800만 달러에 ATL 새 둥지

[엠스플뉴스] '백전노장' 콜 해멀스(35)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애틀란타가 해멀스와 1년 1800만 달러(약 215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애틀란타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매디슨 범가너, 류현진 등과 연결됐..

      [엠스플뉴스]   '백전노장' 콜 해멀스(35)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애틀란타가 해멀스와 1년 1800만 달러(약 215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애틀란타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매디슨 범가너, 류현진 등과 연결됐지만 단년으로 계약할 수 있는 해멀스의 손을 잡았다.   해멀스는 지난 200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해 14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뛴 베테랑 좌완이다. 2008년 필라델피아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었던 해멀스는 이후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컵스에서 뛰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422경기 163승 121패 2694.2이닝 2558탈삼진 평균자책점 3.42. 2019시즌 6월까지는 2.98의 평균자책점으로 노익장을 보였으나 복근 부상 이후 돌아와서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비록 전성기는 다소 꺾였지만 풍부한 경험이 애틀란타의 젊은 선발진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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