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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더비] '21홈런' 피더슨, 브레그먼 꺾고 4강 진출

[MLB 홈런더비] '21홈런' 피더슨, 브레그먼 꺾고 4강 진출

작 피더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작 피더슨(27·LA 다저스)이 본인의 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홈런더비에는 맷 채프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

작 피더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작 피더슨(27·LA 다저스)이 본인의 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홈런더비에는 맷 채프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알렉스 브레그먼, 작 피더슨, 피트 알론소, 카를로스 산타나, 조쉬 벨,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출전했다.         1라운드에서는 작 피더슨과 알렉스 브레그먼이 맞대결을 펼쳤다. 먼저 타격 기회를 잡은 피더슨은 2분이 남은 시점까지 6개로 다소 적은 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남은 2분 동안 11개를 추가했고 30초 보너스타임에서 4개를 더 추가했다. 1라운드 홈런수는 총 21개.         다음 타자로 나선 브레그먼은 6개의 홈런을 기록한 후 2분 30초의 시간을 남기고 타임아웃을 신청했다. 타임아웃 이후 타구 발사각도를 높인 브레그먼은 남은 시간 10개의 홈런을 때렸지만, 승리는 피더슨에게 돌아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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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TOR 소가드·TEX 산타나 향한 관심 고조

'유틸리티' TOR 소가드·TEX 산타나 향한 관심 고조

[엠스플뉴스] ‘유틸리티맨’ 에릭 소가드(33·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대니 산타나(28·텍사스 레인저스)를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22일(한국시간) ‘토론토 소가드와 텍사스 산타나 등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들이 빅리그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엠스플뉴스]   ‘유틸리티맨’ 에릭 소가드(33·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대니 산타나(28·텍사스 레인저스)를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22일(한국시간) ‘토론토 소가드와 텍사스 산타나 등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들이 빅리그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가드는 1루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과 코너 외야를 맡은 경험이 있는 선수. 올해엔 마이너 계약을 통해 토론토에 입단했고 69경기 동안 타율 .305 10홈런 30타점 OPS .859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수준급 내야 유망주 보 비셋을 보유한 토론토도 소가드 트레이드에 열린 자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유틸리티맨’ 산타나도 소가드와 비슷한 케이스. 마이너 계약을 맺은 뒤 빅리그에 입성했고 71경기 동안 타율 .320 13홈런 36타점 OPS .918을 기록, 텍사스의 복덩이로 거듭났다. 최근 극심한 침체 빠져 이적시장 ‘셀러’ 전향을 고려 중인 텍사스도 적절한 대가를 받는다면 산타나 트레이드를 꺼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9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소가드와는 달리 산타나는 2021시즌 이후에야 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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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불펜 물색' 보스턴, SD 예이츠-TOR 자일스에 관심

'특급 불펜 물색' 보스턴, SD 예이츠-TOR 자일스에 관심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특급 불펜 영입을 시도한다. MLB.com 존 모로시는 22일(한국시간) “보스턴이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켄 자일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마무리 크렉 킴브렐이 사라진 보..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특급 불펜 영입을 시도한다.   MLB.com 존 모로시는 22일(한국시간) “보스턴이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켄 자일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마무리 크렉 킴브렐이 사라진 보스턴은 올해 뒷문이 흔들리고 있다. 탬파베이 레이스, 시애틀 매리너스와 더불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블론세이브 18개를 기록 중이다. 불펜 평균자책은 아메리칸리그에서 6번째로 높은 4.53이다.    보스턴은 팔꿈치 수술 후 복귀한 네이선 이볼디에게 마무리를 맡길 계획이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는 이볼디의 뒤를 받칠 투수가 필요하다.   예이츠와 자일스가 영입 물망에 올랐다. 예이츠는 41경기 2패 31세이브 평균자책 1.05를 기록한 메이저리그 세이브 1위 우완이다. 지난 시즌 부진했던 자일스 역시 33경기 1승 2패 14세이브 평균자책 1.64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하지만 보스턴이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 MILB.com은 미드시즌 팜 랭킹에서 보스턴에 최하등급인 ‘F’를 매겼다. 큰 대가가 요구되는 트레이드에서 내놓을 유망주가 마땅치 않다.   보스턴의 미래에 대한 현지 매체의 전망도 회의적이다. 보스턴은 현재 54승 46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양키스와는 11경기차. 사실상 와일드카드 경쟁이 최선인 상황에서 ‘보스턴 글로브’ 피터 아브라함은 “보스턴이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도 양키스 혹은 휴스턴에 승리할 수 있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보스턴이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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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8G만에 '실책 0개' 승리...실화냐?! [엠엘비 한마당 LIVE]

다저스, 8G만에 '실책 0개' 승리...실화냐?!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22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22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뷸러, 시즌 9승 성공 # 8경기만에 실책 없었던 다저스 수비진 # 추신수 시즌 100안타 달성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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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단장 "마무리 바스케스, 트레이드 계획 없어"

PIT 단장 "마무리 바스케스, 트레이드 계획 없어"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무리 펠리페 바스케스(28)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닐 헌팅턴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피츠버그가 바스케스를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스케스는 지난해 70경기 4승 2패 37세이브 평균자책 2.70..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무리 펠리페 바스케스(28)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닐 헌팅턴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피츠버그가 바스케스를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스케스는 지난해 70경기 4승 2패 37세이브 평균자책 2.70으로 피츠버그 뒷문을 지켰다. 올 시즌 역시 39경기 2승 1패 21세이브 평균자책 1.91을 기록,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에 불펜 보강을 원하는 팀은 바스케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2018시즌을 앞두고 바스케스와 4년 22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1000만 달러 팀 옵션이 걸려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정상급 마무리를 붙잡은 만큼 쉽게 트레이드할 수 없다.   헌팅턴 단장은 “그가 왜 트레이드 시장에서 거론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는 최고의 마무리 중 한 명”이라고 전혔다. 이어 “피츠버그가 향후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때 바스케스는 우리 팀의 마무리로 뛰고 있을 것”이라며 트레이드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46승 52패로 지구 선두 시카고 컵스에 7.5경기차 뒤진 4위에 머물러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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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 .601' 마크 레이놀즈, 콜로라도서 DFA

'OPS .601' 마크 레이놀즈, 콜로라도서 DFA

[엠스플뉴스] 한때 공갈포의 대명사로 불렸던 마크 레이놀즈(35)가 콜로라도 로키스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콜로라도 구단은 22일(한국시간) ‘1루수 레이놀즈를 양도지명(DFA)하고 우완투수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그 대신 우완 제프 호프먼과 좌완 샘 하워드를..

  [엠스플뉴스]   한때 공갈포의 대명사로 불렸던 마크 레이놀즈(35)가 콜로라도 로키스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콜로라도 구단은 22일(한국시간) ‘1루수 레이놀즈를 양도지명(DFA)하고 우완투수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그 대신 우완 제프 호프먼과 좌완 샘 하워드를 빅리그로 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양도지명된 레이놀즈는 빅리그 13시즌 통산 16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36 298홈런 871타점 OPS .780을 기록 중인 우타자. 커리어 내내 준수한 펀치력을 자랑했으나 역대 한 시즌 최다 기록인 223삼진을 당할 정도로 선구안에선 아쉬움을 남겼다. 전형적인 공갈포 유형의 타자였던 셈이다.   2016~2017시즌엔 콜로라도에 몸담았던 레이놀즈는 올해엔 콜로라도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간신히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했다. 하지만 78경기 동안 타율 .170 4홈런 20타점 OPS .601에 그치며 급격한 노쇠화 기미를 보였고 결국 콜로라도의 전력구상에서 제외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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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 공동 2위' MIL 우드러프, 복사근 부상으로 IL행

'다승 공동 2위' MIL 우드러프, 복사근 부상으로 IL행

[엠스플뉴스] 브랜든 우드러프(26·밀워키 브루어스)가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우드러프가 왼쪽 복사근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우드러프는 이날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 3이닝 6피안..

  [엠스플뉴스]   브랜든 우드러프(26·밀워키 브루어스)가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우드러프가 왼쪽 복사근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우드러프는 이날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 3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더 큰 문제는 4회말에 발생했다. 선두타자 팀 로카스트로와의 승부한 우드러프는 2구를 던진 후 복사근에 이상 증세를 느끼고 주니어 게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복사근 부상 특성상 한 달 이상의 재활기간이 예상된다. 우드러프는 오는 23일 MRI 검진을 받은 후 재활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우드러프는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11승 3패 평균자책 3.75를 기록, 다승 부문에서 류현진(LA 다저스)과 함께 내셔널리그 공동 2위에 올라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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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DET 카스테야노스-그린 영입 눈독

CHC, DET 카스테야노스-그린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27)와 마무리 셰인 그린(30)이 시카고 컵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NBC 스포츠 시카고’ 데이비드 케플란은 22일(한국시간) “컵스가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이 있다는 건 사실이다. 아울러 컵스는 그린을 두고..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27)와 마무리 셰인 그린(30)이 시카고 컵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NBC 스포츠 시카고’ 데이비드 케플란은 22일(한국시간) “컵스가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이 있다는 건 사실이다. 아울러 컵스는 그린을 두고 디트로이트와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며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하려면 상당한 대가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스테야노스는 수비에선 낙제점(2019 DRS -7)을 받았지만, 타격에선 정평이 난 선수. 커리어 내내 좌완 투수에게 강한 면모(통산 OPS .871)를 보였고 올해엔 좌완 상대 OPS가 무려 1.090에 이를 정도로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해졌다.   한편 컵스의 외야수 카일 슈와버와 제이슨 헤이워드는 좌완 투수에게 유독 약한 면모를 보였다. MLB.com은 "슈와버가 헤이워드가 좌완이 마운드에 오르면 주로 벤치를 지켰다"는 점을 강조하며 카스테야노스가 이러한 약점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린은 ‘예비 FA’ 카스테야노스와는 달리 2020시즌까지 보유할 수 있는 선수다. 지난해엔 평균자책 5.12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으나 올해엔 0승 2패 22세이브 평균자책 1.03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다만 불펜 보강을 노리는 다수의 컨텐딩 팀이 우완 불펜 그린을 눈여겨보고 있어 어떤 구단이 그린의 최종행선지가 될지는 미지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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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5.90' 데릭 홀랜드, SF에서 DFA…포머란츠 불펜행

'ERA 5.90' 데릭 홀랜드, SF에서 DFA…포머란츠 불펜행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데릭 홀랜드(32)를 양도지명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좌완 불펜투수 홀랜드를 양도지명했다”고 보도했다. 2015시즌 어깨 부상 이후 부진에 빠진 홀랜드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고 재기에 성..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데릭 홀랜드(32)를 양도지명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좌완 불펜투수 홀랜드를 양도지명했다”고 보도했다.    2015시즌 어깨 부상 이후 부진에 빠진 홀랜드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고 재기에 성공했다. 36경기(30선발)에 등판해 7승 8패 평균자책 3.57을 기록했다. 구단은 시즌 후 홀랜드와 1년 7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2020시즌 팀 옵션도 추가됐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첫 7경기에 선발로 등판했지만, 1승 4패 평균자책 6.75로 부진했다. 불펜으로 등판한 24경기에서는 평균자책 5.03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31경기 2승 4패 평균자책 5.90.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좌완 선발 코너 메네즈를 트리플A에서 콜업하고 드류 포머란츠를 불펜으로 이동시켰다. 구단은 포머란츠의 불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홀랜드를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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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7.09' 맷 하비, 결국 에인절스서 방출

'ERA 7.09' 맷 하비, 결국 에인절스서 방출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맷 하비(30)와 결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에인절스 구단이 베테랑 우완투수 하비를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양도지명(DFA) 처리됐던 하비는 결국 방출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하비는 빅리그 7시즌 통..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맷 하비(30)와 결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에인절스 구단이 베테랑 우완투수 하비를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양도지명(DFA) 처리됐던 하비는 결국 방출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하비는 빅리그 7시즌 통산 145경기(140선발)에 등판해 827이닝을 던져 44승 49패 평균자책 4.04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2년 뉴욕 메츠 마운드에 혜성처럼 등장했고 이듬해인 2013년엔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하지만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혀 내리막을 걸었다. 토미 존 수술을 딛고 돌아온 2015년엔 메츠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이바지했으나, 이후 흉곽 출구 증후군이 도지면서 평범한 투수로 전락했다. 사생활 문제도 불거져 ‘다크나이트’가 아닌 ‘투페이스’가 됐다는 비아냥을 들었고 결국 지난해 5월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됐다.   신시내티 이적 후엔 7승 7패 평균자책 4.50을 기록, 반등 기미를 보인 하비는 올해엔 에인절스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12경기 동안 3승 5패 평균자책 7.09에 그치며 부진에 허덕였고 결국 에인절스와의 인연을 정리하게 됐다.   하비의 올해 연봉은 1100만 달러. 에인절스 구단은 잔여 연봉을 모두 보전해야 하며, 다른 구단이 하비를 영입한다면 그를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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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 부상 복귀 눈앞…류현진과 맞대결 가능성 UP

슈어저, 부상 복귀 눈앞…류현진과 맞대결 가능성 UP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점액낭염 부상 이후 첫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슈어저는 지난 14일 등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검진 결과 견갑흉부에 점액낭염이 발..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점액낭염 부상 이후 첫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슈어저는 지난 14일 등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검진 결과 견갑흉부에 점액낭염이 발견돼 코티손 주사치료를 받았다. 회복속도가 빨라 복귀 시점이 멀지 않다는 소식이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슈어저에 대해 “현재 통증은 없는 상태다. 불펜에서 15구를 문제없이 소화했다”며 “그의 몸 상태를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슈어저는 23일 한 차례 더 불펜 투구를 소화할 계획이다.   워싱턴은 23일부터 콜로라도 로키스 4연전, LA 다저스 3연전을 앞두고 있다. 구단 측은 이르면 이주 내에 슈어저의 등판시킬 계획이다.   류현진과의 맞대결도 성사될 수 있다. 지난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등판한 류현진은 일정상 오는 27일 워싱턴전 등판 가능성이 높은 상황.   슈어저는 올 시즌 19경기 9승 5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 역시 19경기 11승 2패 평균자책 1.76으로 리그 최상급 성적을 올렸다.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히는 두 선수의 맞대결이 펼쳐질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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