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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FA' 추신수 "현역 생활 이어간다면 텍사스에 남고파"

'예비 FA' 추신수 "현역 생활 이어간다면 텍사스에 남고파"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내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텍사스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2월 18일(한국시간) “추..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내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텍사스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2월 18일(한국시간) “추신수는 아직 2021시즌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만약 다시 뛰기로 결심한다면 텍사스에 남길 원한다고 밝혔고, 구단의 잔고를 바닥내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텍사스와 재계약을 맺을 경우 과도한 계약을 요구하진 않겠다는 의미다.   2020시즌을 끝으로 텍사스와 맺은 7년 1억 3000만 달러 계약이 만료되는 추신수는 현역 연장 여부에 대해 “가족과 이 문제에 관해 계속 얘기하고 있다”면서도 “향후 몇 년은 더 뛸 수 있다는 자신이 있다. 그저 뛰는 게 아니라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활약할 자신이 있다”며 은퇴를 결정하더라도 그 이유가 '기량 감퇴' 때문은 아닐 것으로 자부했다.   '포스워스 스타 텔레그램'도 추신수의 생각에 동의했다. 추신수가 지난해에도 OPS 부문에서 텍사스 팀 내 2위에 올랐다는 점을 강조한 이 매체는 “텍사스에서 추신수는 여전히 톱타자로 최고의 선택지다. 심지어 내년에도 그를 벤치로 밀어낼 마땅한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며 텍사스에 추신수가 아직 필요한 선수임을 강조했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도 비슷한 의견이었다. 우드워드 감독은 “나는 추신수가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생산적인 한 해를 보낼 것으로 믿는다. 우리가 추신수와 재계약을 시도하지 않을 이유를 찾는 게 어렵다”며 추신수와의 재계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물론 이는 추신수의 현역 연장 의지가 확고하다는 전제하에 나오는 얘기다. 애드리안 벨트레처럼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은퇴를 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이에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현역 연장 여부가 추신수에게 "쉬운 선택은 아닐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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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유틸리티' 브록 홀트, 밀워키와 계약 합의

'전천후 유틸리티' 브록 홀트, 밀워키와 계약 합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전천후 유틸리티’ 브록 홀트(31)가 밀워키 브루어스의 부름을 받았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18일(한국시간) “FA 내야수 홀트가 밀워키와 계약에 합의했다. 현재 신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전천후 유틸리티’ 브록 홀트(31)가 밀워키 브루어스의 부름을 받았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18일(한국시간) “FA 내야수 홀트가 밀워키와 계약에 합의했다. 현재 신체검사를 받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홀트는 빅리그 8시즌 통산 639경기 타율 .271 23홈런 206타점 35도루 OPS .714를 기록 중인 좌타자. 2012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 데뷔했고, 2013년부터 줄곧 보스턴 레드삭스 한 팀에서만 뛰었다.    보스턴에선 주로 전천후 유틸리티로 활약한 홀트는 2015년엔 생애 첫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렸다. 2013년과 2018년엔 총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얻었고, 특히 2018년엔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초로 힛 포 더 사이클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에도 보스턴에 몸담은 홀트는 87경기 동안 타율 .297 3홈런 31타점 OPS .771 fWAR 1.3승의 쏠쏠한 활약을 선보였다.   올겨울 정든 보스턴을 떠나 밀워키에 입단하게 된 홀트는 향후 유틸리티 자리를 두고 로니 로드리게스, 라이언 힐리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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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설화 일으킨 오브리 허프, SF 우승 10주년 행사 제외

잇단 설화 일으킨 오브리 허프, SF 우승 10주년 행사 제외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SNS를 통해 논란이 되는 발언을 자주 했던 전 메이저리그 선수 오브리 허프(43)를 구단 우승 10주년 행사에 초청하지 않기로 했다. '디 애슬레틱'은 2월 18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SNS를 통해 논란이 되는 발언을 자주 했던 전 메이저리그 선수 오브리 허프(43)를 구단 우승 10주년 행사에 초청하지 않기로 했다.   '디 애슬레틱'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보낸 성명서를 인용해 허프가 올해 8월 17일에 열리는 2010년 월드시리즈 우승 10주년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허프는 2010년 1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0 26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MVP 투표 7위에 올랐다.   이런 활약으로 우승을 이끈 허프가 기념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그러나 허프의 평소 행동이 발목을 잡았다. 허프는 은퇴 후 SNS상에서 쏟아낸 말로 인해 자주 구설에 올랐다.   지난해 "(야구나 미식축구 등 운동을 제대로 한 적도 없는) 여성들이 출산했다는 이유만으로 남성들에게 위자료를 받아 갈 자격이 없다"는 트윗을 올려 비난을 받았다. 올 초에도 이란 여성 납치와 노예화를 주장해 설화를 일으켰다.   지난 1월 18일에는 친정팀 샌프란시스코가 알리사 나켄을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정식 코치로 고용하자 "여자 소프트볼 선수 출신의 지도를 받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는 발언을 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구단 입장에서도 여러 논란을 일으킨 선수를 행사에 초청할 수는 없었다.   한편 허프는 샌프란시스코의 이런 조치에 대해 "5초짜리 햇 팁(모자 끝을 만지며 인사하는 행위)을 위해 내 의견을 바꿀 생각은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표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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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스니커 감독, 2021년까지 지휘봉···단장은 승진

ATL 스니커 감독, 2021년까지 지휘봉···단장은 승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올려놓은 브라이언 스니커(64) 감독이 2021년까지 지휘봉을 잡게 된다. 애틀랜타 구단은 2월 18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스니커 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올려놓은 브라이언 스니커(64) 감독이 2021년까지 지휘봉을 잡게 된다.   애틀랜타 구단은 2월 18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스니커 감독이 2021년에도 감독직을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는 2018시즌이 끝나고 스니커 감독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면서 2021년 구단 옵션을 넣어두었다.   1982년부터 애틀랜타와 산하 마이너리그 구단에서 코칭스태프로 일한 스니커 감독은 2016년 프레디 곤잘레스 감독이 중도 경질되며 감독대행을 맡았다. 이후 2017년 정식 감독으로 승격된 스니커 감독은 2018년과 2019년 팀을 가을야구로 이끌었다. 2018년에는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한편 애틀랜타는 알렉스 앤소폴로스(42) 단장을 구단 야구 운영 부문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앤소폴로스 사장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을 거쳐 2015년부터 애틀랜타의 단장직을 역임해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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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의 불만 "휴스턴, 징계 수위 너무 낮아"

트라웃의 불만 "휴스턴, 징계 수위 너무 낮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에 대한 징계와 휴스턴 선수들의 반응에 메이저리그 많은 선수들이 분노를 표출했다. 슈퍼스타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 역시 휴스턴 선수단과 징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에 대한 징계와 휴스턴 선수들의 반응에 메이저리그 많은 선수들이 분노를 표출했다. 슈퍼스타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 역시 휴스턴 선수단과 징계에 불만을 표시했다.   트라웃은 2월 18일(한국시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다시 논란이 된 휴스턴에 대해 언급했다. 트라웃의 소속팀 LA 에인절스는 휴스턴과 같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속했다.   인터뷰에서 트라웃은 "휴스턴은 부정행위를 저질렀다. 나는 휴스턴 선수 몇몇에 대한 존중심을 잃었다. 휴스턴에 내려진 처벌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감정을 드러냈다. 자신뿐만 아니라 여러 선수들이 휴스턴 선수들에 대해 존중심이 사라졌다는 말도 덧붙였다.   "선수들은 아무 징계도 받지 않았다. 그것(사인 훔치기)은 선수 주도적 행위였다"며 징계 수위에 불만을 드러낸 트라웃은 "(사인 훔치기로 인해) 여러 선수들이 영향을 받았고 일자리를 잃은 선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전 메이저리거 마이크 볼싱어는 불공정행위를 저질렀다며 휴스턴을 LA 고등법원에 고소하기도 했다.     농담도 곁들였다. 트라웃은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끄는 홈런을 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내 옷도 벗길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호세 알투베가 끝내기 홈런을 친 후 유니폼을 벗기지 말라는 제스쳐를 보낸 것에 대한 풍자다.    한편 트라웃의 새 동료이자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을 상대했던 앤서니 렌던은 "(휴스턴을) 용서할 수 있어도 그것이 (휴스턴의 행위를) 잊는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휴스턴의 부정행위는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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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우완 마르테스, 금지약물 적발로 162G 출장 정지

휴스턴 우완 마르테스, 금지약물 적발로 162G 출장 정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20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처음 징계를 받은 선수가 나왔다. 사인 훔치기 때문은 아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월 18일(한국시간) 휴스턴 우완 프랜시스 마르테스가 도핑 테..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20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처음 징계를 받은 선수가 나왔다. 사인 훔치기 때문은 아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월 18일(한국시간) 휴스턴 우완 프랜시스 마르테스가 도핑 테스트에서 경기력 향상 약물인 볼데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알렸다. 이미 2019년 한 차례 금지 약물 복용이 적발돼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마르테스는 162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규정에 따르면 도핑 테스트에서 적발된 선수는 1차 80경기, 2차 16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게 되고 세 번째로 적발될 때는 영구제명된다. 앞서 2016년 헨리 메히아가 3번째 적발로 영구제명됐다가 2년 뒤 징계가 풀린 바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마르테스는 2016년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순위 29위에 올랐던 선수다. 2017년 휴스턴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해 32경기에 나와 5승 2패 평균자책점 5.80을 기록했다. 이후 징계와 팔꿈치 수술로 인해 2년 동안 메이저리그에 올라오지 못했다.    휴스턴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마르테스는 메이저리그의 약물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마르테스가 많은 것을 깨닫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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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훔치기' 언급 거부한 코레아···"어제 '기생충' 봤어"

'사인 훔치기' 언급 거부한 코레아···"어제 '기생충' 봤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인터뷰에서 욕설을 섞어가며 팀을 변호했던 카를로스 코레아(25)는 이제 더는 사인 훔치기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한다. 코레아는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인터뷰에서 욕설을 섞어가며 팀을 변호했던 카를로스 코레아(25)는 이제 더는 사인 훔치기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한다.   코레아는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스프링캠프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코레아는 "난 이미 비시즌에 대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이제 나에게는 다가올 시즌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면 한다"며 사인 훔치기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코레아는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에 대해 비판했던 코디 벨린저(LA 다저스)와 최초 폭로자 마이크 파이어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모르면 입 닫고 있어야 한다"는 폭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러한 코레아의 태도는 많은 이의 공분을 샀다. 코레아 역시 이를 모를 리 없다. 그래서 더 이상의 언급을 회피하려는 것이었다.     화제를 돌리기 위해 코레아는 자신이 전날 본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코레아는 "어제 스프링캠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3개의 영화를 봤다"고 말했다. 코레아가 본 영화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두 교황>, 그리고 <기생충>이었다.   코레아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주연 브래드 피트에 대해 '맨 크러시'를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코레아에게 맨 크러시를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벨린저는 18일 "내 발언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코레아의 격한 반응에 대해 신경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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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로 류현진과 인사하는 야마구치 "배울 점 많아"

'곤니치와'로 류현진과 인사하는 야마구치 "배울 점 많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과 동갑내기에 같은 아시아 투수라는 공통점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적응에 많은 도움을 받는 야마구치 슌(32)이 류현진과 함께 뛰는 소감을 밝혔다. 야마구치는 2월 17일(한국..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과 동갑내기에 같은 아시아 투수라는 공통점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적응에 많은 도움을 받는 야마구치 슌(32)이 류현진과 함께 뛰는 소감을 밝혔다.   야마구치는 2월 17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에서 취재진과 만나 류현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류현진과 야마구치는 1987년생으로 나이는 같지는 미국 생활은 류현진이 7년 먼저 경험했다.     야마구치는 류현진과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된 소감에 대해 "경험이 많은 투수이고 배울 점이 많다. 같은 아시아계이기 때문에 같이 뛰면서 여러 가지를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투구하는 손은 다르지만 영상을 통해 여러 부분을 참고했다는 말도 이어갔다.   류현진과 "곤니치와(안녕하세요)"로 인사한다는 야마구치는 "앞으로도 류현진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고 한국어 역시 많이 연습해 더욱더 친해질 계획이다"라며 깊은 우정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다른 동료들도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유격수 보 비솃은 땅볼이 많은 류현진에 대해 "땅볼 유도형 투수가 있으면 야수들이 항상 집중하고 준비하게 돼 경기하기 편하다. 열심히 노력해 류현진을 돕겠다"고 밝혔다.    마무리투수 켄 자일스는 "지난 시즌 리그를 지배한 류현진의 투구를 볼 준비가 됐다"며 류현진의 승리는 언제나 자신이 지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류현진이 지명타자가 있는 아메리칸리그로 이적한 것에 대해서는 "특별히 다른 것을 시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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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격훈련 소화한 김광현 "내 타격폼 이치로 같지 않나"

첫 타격훈련 소화한 김광현 "내 타격폼 이치로 같지 않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어쩌면 방망이를 잡은 '좌타자'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현지 언론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2월 17일(한국시간) 김광현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어쩌면 방망이를 잡은 '좌타자'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현지 언론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2월 17일(한국시간) 김광현이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타격 연습을 하는 장면을 소개했다. 투수도 타석에 들어서는 내셔널리그 특성상 김광현은 타석에 들어설 수밖에 없다. 특히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하면 그 기회는 더 늘어난다.   김광현은 SK 와이번스 시절인 2010년 이후 처음으로 방망이를 잡아본다고 털어놓았다. 그해 6월 2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만루 상황에 대타로 나온 김광현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신인이었던 2007년에는 대타로 출전해 밀어내기 볼넷을 얻은 적도 있다.     팀 동료였던 최정(SK 와이번스)의 방망이로 토스 배팅과 티 배팅을 마친 김광현은 자신의 스윙이 스즈키 이치로 같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실제로 김광현은 안산공고 3학년 시절 41타수 17안타로 0.415라는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2루타 7개, 홈런 1개를 때려내며 정확도와 장타력을 동시에 뽐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마지막으로 타석에 들어선 한국 선수는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었다고 소개했다. 오승환은 미국 진출 첫해인 2016년 2차례 타석에 들어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경험이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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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보니야, 대만 라쿠텐 몽키스와 계약

'前 삼성' 보니야, 대만 라쿠텐 몽키스와 계약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8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리살베르토 보니야(29)가 대만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구단은 2월 1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0시즌을 앞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8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리살베르토 보니야(29)가 대만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구단은 2월 1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0시즌을 앞두고 보니야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자세한 계약 조건은 나오지 않았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보니야는 2014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텍사스 레인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두 팀에서 총 15경기에 등판해 4승 3패 평균자책점 6.28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219경기 35승 31패 평균자책점 3.36이다.     이후 2018년 2월 한국으로 눈길을 돌려 삼성 라이온즈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그 해 29경기에서 168이닝을 소화한 보니야는 7승 10패 평균자책점 5.30으로 팀 아델만과 삼성의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 삼성은 재계약을 포기했고 보니야는 지난해 멕시칸리그에서 뛰었다.   라쿠텐은 보니야가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고 아시아에서 뛰었던 만큼 문화에 적응하는 데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보니야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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