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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먹튀' 첸웨인, 이른 방출 덕 봤다?…ML 현역 연봉킹

[인포그래픽] '먹튀' 첸웨인, 이른 방출 덕 봤다?…ML 현역 연봉킹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미뤄지면서 뜬금 없이 첸웨이인(35)이 현역 최고 연봉자가 됐습니다.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5월 20일(한국시간) 코로나19가 말린스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이미 방출돼 팀을 떠난 첸웨이인을 언급했습니다. 메..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미뤄지면서 뜬금 없이 첸웨이인(35)이 현역 최고 연봉자가 됐습니다.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5월 20일(한국시간) 코로나19가 말린스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이미 방출돼 팀을 떠난 첸웨이인을 언급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지난 3월 합의를 통해 리그가 단축되면 단축된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삭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양측의 합의안에 적용되지 않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바로 은퇴 선수와 계약 내에 구단으로부터 방출된 선수입니다.   따라서 지난해 11월 부진 끝에 방출된 첸웨이인은 2020시즌 2200만 달러의 잔여 연봉을 모두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매체는 "누가 코로나19의 대유행을 예상했겠는가"라면서 첸웨이인을 방출하지 않았더라면 그에게 1100만 달러 가량의 연봉만 지불하면 되는 상황이었다고 아쉬워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볼티모어 소속으로 활약했지만 마이애미와 5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첸웨이인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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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ERA 1위 등극' 류현진, 7이닝 5K 무실점 (19.05.20)

[MLB 타임캡슐] 'ERA 1위 등극' 류현진, 7이닝 5K 무실점 (19.05.20)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0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ERA 1위 등극' 류현진, 7이닝..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0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ERA 1위 등극' 류현진, 7이닝 5K 무실점  - 상대 선발 태너 로어크, 2020년에는 팀 동료!   #2 '영입 이유 증명' 샌디 알칸타라, 메츠 상대 8K 완봉승  - 2017년 이후 마이애미 투수 첫 완봉승   #3 '말할 수 없는 고통' 지오 어셸라, 급소에 맞는 파울 타구  - 그래도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는 성공   #4 '자신의 가치 증명' 브랜든 라우, AL 신인 첫 두 자릿수 홈런  -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장타력 과시   #5 '경계대상 1호' 추신수, 홈런에 2루타, 고의4구까지  - 통산 28번째 선두타자 홈런 달성!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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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MIA, 천웨이인 방출 안했으면 돈 아낄 수 있었는데"

美 언론 "MIA, 천웨이인 방출 안했으면 돈 아낄 수 있었는데"

[엠스플뉴스] 어차피 줘야 할 돈이지만 아낄 수 있었다면 구단 입장에서는 아까움을 느낄 수도 있다. 바로 마이애미 말린스 이야기다.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마이애미 구단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

  [엠스플뉴스]   어차피 줘야 할 돈이지만 아낄 수 있었다면 구단 입장에서는 아까움을 느낄 수도 있다. 바로 마이애미 말린스 이야기다.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마이애미 구단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마이애미 구단이 받게 되는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코로나19로 인해 리그 차원의 수익 분배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는 이익 분배의 가장 큰 수혜자인 마이애미 구단에는 치명타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마이애미 구단은 지난 2년 동안 매년 7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 분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체는 사무국과 선수 노조의 합의를 통해 선수들은 계약보다 절반가량 삭감된 연봉을 받게 된다고 언급하면서 지난해까지 마이애미에서 뛰었던 천웨이인(35)을 언급했다. 천웨이인은 지난 2015년 마이애미와 5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부진을 거듭한 끝에 지난해 11월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마이애미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천웨이인이 메이저리그에 올라오지 못한다면 2200만 달러의 연봉을 전액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만약 방출하지 않았다면 82경기 진행 시 약 1100만 달러의 연봉만 지급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사무국의 새로운 분배안이 적용된다면 약 550만 달러, 시즌 취소 시 100만 달러 미만의 금액만 천웨이인에게 줄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매체는 "천웨이인을 방출했을 때 누가 코로나19 대유행을 예상했겠는가"라면서 로스터 정리를 위해 천웨이인을 방출했던 결정 자체는 괜찮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매체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천웨이인의 계약이 끝나면 마이애미에는 고액 연봉자가 거의 남지 않는다면서 이를 토대로 향후 수년 내 준척급 FA를 영입해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이애미 구단은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2018년 뉴욕 양키스로 보내면서 잔여 연봉 대부분을 넘겨 재정에 여유가 생긴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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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단장 "추신수 재계약, 논의하기엔 아직 이르다"

TEX 단장 "추신수 재계약, 논의하기엔 아직 이르다"

[엠스플뉴스] 2020시즌을 끝으로 7년 계약이 끝나는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팀과 재계약할 수 있을까.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 미국 언론은 5월 20일(한국시간) 존 다니엘스 텍사스 레인저스 단장과 인터뷰를 갖고 구단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텍사스는 추신..

  [엠스플뉴스]   2020시즌을 끝으로 7년 계약이 끝나는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팀과 재계약할 수 있을까.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 미국 언론은 5월 20일(한국시간) 존 다니엘스 텍사스 레인저스 단장과 인터뷰를 갖고 구단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텍사스는 추신수를 비롯해 마이크 마이너, 대니 산타나 등이 올 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현재 텍사스 구단은 세 선수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대니얼스 단장은 "구단 내부적으로 여러 논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여전히 미지의 요소들이 많다"면서 재계약 이야기를 꺼내기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추신수는 지난 2013년 텍사스와 7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텍사스에서의 6시즌 동안 추신수는 766경기에서 타율 0.261 109홈런 340타점 OPS 0.794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에는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제 40대를 향해가지만 극적인 기량 하락은 보여주지 않았다. 지난해에도 24홈런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MLB.com'은 지난 5월 초 추신수가 올 시즌 텍사스 팀 내에서 최고의 타격 실력과 선구안을 가진 선수라고 평가했다.    한편 다니엘스 단장은 리그 재개에 대해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있지만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며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텍사스는 사무국의 거리 두기 권고에 따라 신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뿐만 아니라 지난해까지 사용했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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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의 우려 "고령의 감독·기저질환 선수, 코로나19에 취약"

ESPN의 우려 "고령의 감독·기저질환 선수, 코로나19에 취약"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서 조금씩 벗어나 개막을 준비한다. 그러나 여전히 위험은 사라지지 않았다. 미국 'ESPN'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MLB는 어떻게 코로나19에 대비해 경기를 재개하려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MLB의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서 조금씩 벗어나 개막을 준비한다. 그러나 여전히 위험은 사라지지 않았다.   미국 'ESPN'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MLB는 어떻게 코로나19에 대비해 경기를 재개하려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MLB의 코로나19 대응과 코로나19로 위험에 처한 선수들에 대해 다뤘다.   현재 MLB 사무국은 리그가 재개됐을 때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매뉴얼을 작성했다. 지난 16일 선수노조와 각 구단에 전달된 67쪽 분량에 매뉴얼에는 벤치클리어링 중징계, 숙소 이탈 자제, 스프링트레이닝 인원 제한 등의 사항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러한 대응책에도 선수들의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밀워키 브루어스 선수 대표 브루스 수터는 ESPN과 인터뷰에서 "매뉴얼을 세우고 모든 구성원들이 이를 지켰는데도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오 이런, 이 정도 예방책으로도 안 되잖아'라며 모두가 공포를 느낄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ESPN은 맥스 슈어저(워싱턴), 그리고 애리조나주 보건국장의 말을 인용해 MLB가 코로나19에 취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젊기 때문에 무증상 감염이 우려되고, 일부 코칭스태프는 고령으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부닥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실제로 ESPN은 MLB 구성원 중 코로나19 확진 시 우려되는 인물들을 조명했다. 올해 71세가 되는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을 포함해 7명의 감독, 그리고 8명이 심판이 60세 이상이다. 심지어 심판들은 코로나19 대응책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젊은 선수들 중에서도 기저질환으로 인해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이 있다. ESPN은 백혈병 투병 경력이 있는 카를로스 카라스코(클리블랜드), 1형 당뇨병 투병 중인 조던 힉스(세인트루이스)와 스캇 알렉산더(다저스), 그리고 심장 질환이 있는 캔리 젠슨(다저스) 등의 선수가 코로나19 고위험군이라고 언급했다.   ESPN은 이 때문에 선수들 사이에서도 구성원들을 위해 추가 예방 조처를 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슈어저는 인터뷰에서 "자기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리그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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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온라인 중계로 WS 우승반지 수여식 진행

워싱턴, 온라인 중계로 WS 우승반지 수여식 진행

[엠스플뉴스]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가 우승 후 약 7개월 만에 우승 반지를 공개한다. 워싱턴 구단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수여식을 25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주요 우승 멤버와 구단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엠스플뉴스]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가 우승 후 약 7개월 만에 우승 반지를 공개한다.   워싱턴 구단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수여식을 25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주요 우승 멤버와 구단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통 우승 반지 수여식은 리그 경기 중 진행한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리그 개막이 연기되면서 불가피하게 따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수여식은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구단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마크 러너 워싱턴 구단주는 우승 반지에 대해 "드디어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선수들과 스태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 우승 반지에는 워싱턴 구단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워싱턴 구단은 또 이번 행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워싱턴 D.C. 지역을 위한 모금 활동도 실시한다. 수여식을 시청하는 팬들이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해 기부를 하게 되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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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우리 회사 직원, 일시해고나 급여삭감 없다"

보라스 "우리 회사 직원, 일시해고나 급여삭감 없다"

[엠스플뉴스] 그저 말만 앞세우는 게 아니었다. 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에게 ‘악마’라 불리는 거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자신의 회사 직원들을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렸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지난 5월 18일(한국시간) “보라스 코퍼레이션은 지금까지 120명의 직원을 일..

  [엠스플뉴스]   그저 말만 앞세우는 게 아니었다. 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에게 ‘악마’라 불리는 거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자신의 회사 직원들을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렸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지난 5월 18일(한국시간) “보라스 코퍼레이션은 지금까지 120명의 직원을 일시해고하거나 그들의 급여를 삭감하지 않았다. 보라스는 '1994-95년에 일어난 노조 파업 당시 수입이 줄어들 때를 대비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안정성과 충성도가 핵심'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어려운 시기에도 직원들의 자리와 급여를 지켜 회사를 향한 충성도를 높이는 편이 '무더기 해고'를 하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낫다는 게 보라스의 생각이다.   이 소식을 접한 미국 매체 ‘12UP’은 “미국 전역의 직원들은 아마 이제 보라스 같은 사람을 위해 일하려고 애쓸 것”이라며 “보라스는 자금을 현명하게 관리했다. 메이저리그를 황폐화한 과거의 ‘셧다운’으로부터 교훈을 얻었다. 그리고 그를 위해 일하는 사람과 성과를 나누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동안 보라스는 피고용인인 선수 편에 서서 이들의 입장을 대변해왔다. 그리고 고용주의 입장에서도 피고용인을 배려하며 자신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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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김광현 "가족과 매일 영상통화…그래도 그리워"

STL 김광현 "가족과 매일 영상통화…그래도 그리워"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발이 묶인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미국 MLB.com은 5월 19일(한국시간) 구단 연고지인 세인트루이스시에서 머무는 김광현의 근황을 전했다. 3월 중순 시범경기가 중단되자 플로리다에서 세인..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발이 묶인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미국 MLB.com은 5월 19일(한국시간) 구단 연고지인 세인트루이스시에서 머무는 김광현의 근황을 전했다. 3월 중순 시범경기가 중단되자 플로리다에서 세인트루이스로 거주지를 옮긴 김광현은 현재 '베테랑' 아담 웨인라이트와 훈련을 하며 다가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김광현과 함께 세인트루이스의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통역 최연세 씨는 “어렵지만, 우리만 힘든 게 아니다. 모두 똑같다. 모두 같은 일을 겪고 있다. 어려움을 겪는 건 야구계뿐만이 아니다. 의료진 같은 다른 사람도 힘든 시기를 나고 있다”고 말했다.   ‘MLB.com’에 따르면 김광현은 웨인라이트와 주 5회 정도 만나 캐치볼 및 개인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월요일과 금요일엔 축구장에서 캐치볼과 단거리 러닝을 하고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은 웨인라이트의 자택에서 가볍게 캐치볼을 하고 있다. 또 김광현은 불펜 포수 제이미 포그와 함께 불펜투구도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하지 않을 땐 소소한 일상도 즐긴다. 비디오 게임을 하고 영화도 시청하며 지루함을 달래고 있다. 최근엔 통역 최연세 씨와 함께 미주리주 운전면허 시험을 쳐 통과했다. 물론 가족과 꼬박꼬박 영상통화로 안부를 주고받는 것도 잊지 않는다.   메이저리그보다 먼저 개막한 KBO리그엔 큰 신경을 쏟진 못하고 있다. MLB.com은 “그런 이유는 두 가지”라며 “현재 김광현이 사는 아파트엔 KBO를 중계하는 ESPN 채널이 나오지 않는다. 또 김광현의 친정팀 SK 와이번스는 1승 10패로 시즌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통역 최연세 씨도 “김광현이 경기 결과를 확인하고 있지만, 큰 관심을 두고 있진 않다”고 귀띔했다.   한국에 있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내는 외로움을 감내하고 있는 김광현은 “야구 시즌이 시작하면 바쁠 것 같다. 그러면 내가 가족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많지 않을 거다. 하지만 바쁘지 않기 때문에 가족 생각이 많이 난다. 다행히 한국 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격히 줄어 가족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정말 잘된 일이다. 또 가족과 통화하는 걸 즐기고 있다"면서도 "그래도 내 가족이 그립다”고 고백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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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신발 주목!' 0.2이닝 무실점, 오승환 (19.5.19)

[MLB 타임캡슐] '신발 주목!' 0.2이닝 무실점, 오승환 (19.5.19)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19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신발 주목!' 오승환, 0.2이닝..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19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신발 주목!' 오승환, 0.2이닝 무실점  - 국군의 날을 맞아 '호국용사들 감사합니다'는 문구가 새겨진 야구화를 신은 오승환   #2 '자기 자신도 놀라' 애런 놀라, 7이닝 12K 위력투  - 지난 경기 부진(3이닝 3실점)은 잊어주세요   #3 '탬파베이 유일 멀티히트' 최지만, 5타수 2안타  - 최지만을 제외한 탬파베이 타자들은 양키스 투수진에 꽁꽁 묶여   #4 '다시 시작하는 쇼타임' 오타니, 시즌 2호포 폭발  - 오타니 홈런 발사각도는 무려 39도!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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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링 마르테 아내, 수술 기다리다 심장마비로 사망

스탈링 마르테 아내, 수술 기다리다 심장마비로 사망

[엠스플뉴스] ‘올스타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사랑하는 아내를 심장마비로 잃었다. 마르테는 5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아내 노엘리아의 불행한 죽음을 여러분께 전하게 돼 고통스럽다. 심장마비로 아내를 잃었다. 정말 슬픈 순간..

  [엠스플뉴스]   ‘올스타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사랑하는 아내를 심장마비로 잃었다.   마르테는 5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아내 노엘리아의 불행한 죽음을 여러분께 전하게 돼 고통스럽다. 심장마비로 아내를 잃었다. 정말 슬픈 순간”이라며 애끊는 심정을 토로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에 따르면 노엘리아는 최근 발목이 골절돼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던 도중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마르테는 2012년 데뷔 후 8년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8시즌 통산 953경기에 출전해 타율 .287 108홈런 420타점 239도루 OPS. 793 fWAR 24.1승을 쌓았다. 골드글러브 2회, 올스타 1회 선정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올해 1월엔 트레이드돼 정든 피츠버그를 떠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했다.   노엘리아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비보를 접한 피츠버그 구단은 “모든 파이어리츠의 일원은 마르테와 그의 가족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마르테의 현 소속팀인 애리조나 구단도 “우리는 노엘리아의 비극적인 사망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잠겨있다. 마르테와 그의 가족은 우리의 일원이다. 우리는 마르테와 그의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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