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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호포' 최지만, 7G 연속 안타 행진…TB는 승리

'시즌 7호포' 최지만, 7G 연속 안타 행진…TB는 승리

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7호 홈런포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7호 홈런포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오클랜드 선발 태너 앤더슨을 상대한 최지만은 2회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4구 싱커를 밀어 좌전 안타를 신고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6회말 유스메이로 페티트에게 3구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4-0으로 앞서가던 8회말 무사 1루에서 호아킴 소리아의 4구 체인지업을 통타, 우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멀티히트에 성공한 최지만은 6월 3일 미네소타 트윈스전부터 시작된 연속 안타 행진을 7경기로 늘렸다. 시즌 타율은 종전 .283에서 .287로 끌어올렸다.   한편 탬파베이는 6회 브랜든 라우, 7회 케빈 키어마이어가 투런포를 터뜨려 오클랜드를 6-2로 제압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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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소로카, 개막전 선발 확정…팀 역대 최연소 개막 선발

ATL 소로카, 개막전 선발 확정…팀 역대 최연소 개막 선발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마이크 소로카(22)가 개막전 선발로 출격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공식 SNS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만 22세 355일의 소로카가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이는 팀 역대 최연소 개막전 선발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소로..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마이크 소로카(22)가 개막전 선발로 출격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공식 SNS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만 22세 355일의 소로카가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이는 팀 역대 최연소 개막전 선발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소로카는 29경기에서 174.2이닝 13승 4패 ERA 2.68 탈삼진 142개를 기록하며 불과 데뷔 2년 만에 팀의 선발진을 이끌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소로카는 올스타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고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2위와 사이영상 투표 6위에 선정됐다.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은 소로카의 개막전 선발에 대해 "현 상황을 떠나서 영광스러우며 큰 사건이다. 자격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소로카는 MLB.com을 통해 "개막전 선발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 기뻤다.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일이다. 개막전에서 최고의 투수들의 활약을 보고 자랐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여기에 소로카는 팀 역대 최연소 개막전 선발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전 기록은 만 23세 63일의 나이로 2014시즌 개막전 선발을 맡은 훌리오 테헤란(29)이었다. 2014시즌을 기점으로 테헤란은 6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애틀랜타는 오는 25일 시티 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개막전을 치른다. 소로카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메츠의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과 맞대결을 펼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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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美 매체 '에이스 투표'서 27위…"좋은 환경서 투구했다"

류현진, 美 매체 '에이스 투표'서 27위…"좋은 환경서 투구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3인에도 올랐지만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7월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에이스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

  [엠스플뉴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3인에도 올랐지만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7월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에이스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지는 에이스, 에이스 대기자, 2~3선발, 일반 투수 등 4단계로 나뉘었다.    팬그래프의 투수 WAR 상위 60명과 201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댈러스 카이클(애틀랜타)까지 총 61명의 투수 중 만장일치로 에이스 평가를 받은 선수는 3명이었다. 바로 게릿 콜(양키스), 제이콥 디그롬(메츠), 맥스 슈어저(워싱턴), 저스틴 벌랜더(휴스턴)였다. 세 선수는 투표인단 20명에게 모두 1위 표를 받았다.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이상 다저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등이 '에이스 대기자'에 오른 가운데, 류현진은 총점 2.25점과 1위 표 2장을 얻어 27위에 올라 2~3선발 평가를 받았다. 매체는 "류현진은 LA 다저스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줬다"고 말하면서도 "팀에서 에이스를 맡아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류현진은 어깨 부상 경력으로 인해 틈틈이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분석력이 뛰어난 프런트와 넓은 홈구장을 등에 업고 투구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론토 이적 후에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험난한 길을 걷게 되리라고 예상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다저스에서 29경기에 등판,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투표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박한 평가를 피해갈 수 없었다.    한편 류현진과 같은 '2~3선발' 평가를 받은 선수는 잭 그레인키(휴스턴),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다르빗슈 유(컵스) 등이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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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타구 맞은 다나카, 첫 주 선발 로테이션 합류 불확실"

美 매체 "타구 맞은 다나카, 첫 주 선발 로테이션 합류 불확실"

[엠스플뉴스] 타구에 머리를 맞고 회복 중인 다나카 마사히로(32)가 첫 선발 로테이션은 쉬어갈 모양새이다. 'ESPN'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강습 타구를 맞고 회복 중인 뉴욕 양키스의 투수 다나카가 첫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타구에 머리를 맞고 회복 중인 다나카 마사히로(32)가 첫 선발 로테이션은 쉬어갈 모양새이다.    'ESPN'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강습 타구를 맞고 회복 중인 뉴욕 양키스의 투수 다나카가 첫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5일 라이브 피칭 중이었던 다나카는 상대 타자로 나온 지안카를로 스탠튼(31)이 때린 라인드라이브 타구에 머리를 맞고 고통을 호소했다. 다행히 의식이 있는 상태로 마운드를 걸어 내려온 다나카는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한 다나카는 검사를 받았고 CT 검사 결과에 큰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이후 다나카는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 양키스는 다나카의 몸 상태를 주시하며 뇌진탕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양키스는 새로운 에이스 게릿 콜(30)을 필두로 제임스 팩스턴(32)-J.A. 햅(38)-조단 몽고메리(28)와 함께 다나카를 5인 선발 로테이션으로 구상 중이다. 당초 다나카는 개막시리즈 선발 등판이 유력했다.     다나카는 인터뷰를 통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 하지만 다른 부상보다도 머리에 맞은 부상은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나카는 "신중하게 상태를 보고 있다. 지금 몸 상태는 좋다. 운이 따라서 더 좋지 않은 부상을 입지 않을 수 있었다. 타석에 선 타자를 보게 되면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마운드에 복귀해도 괜찮다"라고 밝혔다.   2014년 양키스에서 데뷔한 다나카는 6년 동안 팀의 주축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다나카의 통산 기록은 1006.1이닝 75승 43패 ERA 3.75. 2020시즌은 다나카와 양키스의 계약 마지막 해이기도 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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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팬그래프 "최지만 강한 타구 많아…TB, 1루수 전체 15위"

美 팬그래프 "최지만 강한 타구 많아…TB, 1루수 전체 15위"

[엠스플뉴스] 최지만(29)을 비롯한 탬파베이 레이스의 1루수들이 포지션 랭킹에서 15위에 올랐다. 최지만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엇갈렸다. 미국 야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팬그래프'는 7월 14일(한국시간) 성적 예측 시스템인 '뎁스 차트'를 바탕으로 올 시즌..

  [엠스플뉴스]   최지만(29)을 비롯한 탬파베이 레이스의 1루수들이 포지션 랭킹에서 15위에 올랐다. 최지만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엇갈렸다.   미국 야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팬그래프'는 7월 14일(한국시간) 성적 예측 시스템인 '뎁스 차트'를 바탕으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30개 팀 1루수 예상 성적 랭킹을 선정했다.   '팬그래프'는 탬파베이 1루수가 fWAR 총합 0.7을 기록하며 전체 15위 정도의 성적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팬그래프'는 최지만이 주전 1루수로 나와 161타석에서 타율 0.248 OPS 0.780을 기록한다고 전망했다.   최지만에 대해 '팬그래프'는 "우완투수 상대로 출전할 탬파베이 1루수 제1 옵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좌완과 우완 상대 성적이 극명하게 차이났다는 점도 지적했다. 지난해 최지만은 우완 상대 OPS가 0.869였던 반면 좌완 상대로는 0.630에 그쳤다. 따라서 좌완 상대로는 얀디 디아즈나 트레이드로 온 호세 마르티네스가 나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최지만은 섬머 캠프에서 우타석에 들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라이브 배팅에서 좌완 투수를 상대로 우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일각에서는 '좌완 상대 약점을 해소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하지만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은 앞으로 계속 좌타자로 활약할 것"이라며 스위치히터 가능성을 일축했다.   '팬그래프'는 최지만의 강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바로 최지만의 강한 타구 비율이었다.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최지만은 지난해 리그 상위 15%의 타구 속도와 상위 28%의 강한 타구 비율을 자랑했다. 타구 질을 바탕으로 계산하는 xwOBA(기대 가중출루율)는 0.366으로 상위 14%에 위치했다. '팬그래프'는 "통계를 봤을 때, 최지만은 강한 타구를 날리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팬그래프'는 올 시즌 1루수 랭킹 1위로 시카고 컵스를 꼽았다. 주전 1루수 앤서니 리조가 지난해 반등에 성공했고, 시프트를 이겨내기 위한 밀어치기 비율도 늘어 더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는 이유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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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아' 푸이그, 새 팀 찾아…애틀랜타와 계약 합의

'FA 미아' 푸이그, 새 팀 찾아…애틀랜타와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FA 미아' 야시엘 푸이그(30)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푸이그가 애틀랜타와 계약에 합의했다. 푸이그는 신체검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으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구단..

  [엠스플뉴스]   'FA 미아' 야시엘 푸이그(30)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푸이그가 애틀랜타와 계약에 합의했다. 푸이그는 신체검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으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푸이그는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활약하며 149경기 타율 0.267 24홈런 84타점 19도루를 남겼다. 그러나 자유계약선수(FA)가 된 푸이그는 스프링캠프가 개막한 시점에서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소문은 무성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푸이그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떠돌기도 했지만, 진전은 없었다. 지난 12일 파인샌드 기자는 "푸이그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다른 한 팀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이다"라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애틀랜타는 앞서 닉 마카키스(37)가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포기를 선언하며 외야수 보강이 불가피했다. 푸이그를 영입하며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3), 엔더 인시아테(30), 아담 듀발(32), 마르셀 오수나(30)가 포진된 외야에 힘을 더하게 됐다.    2013시즌 혜성같이 등장한 푸이그는 그해 내셔널리그 신인왕 2위에 오르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LA 다저스에서 6시즌을 뛰는 동안 타율 0.277 108홈런 331타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던 것. 하지만 푸이그의 돌출 행동과 악동 이미지는 구단에 골머리를 앓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 잔류에 성공한 푸이그. 2020시즌 그의 퍼포먼스는 여전히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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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심판 10여 명, 코로나19 위험으로 시즌 불참

MLB 심판 10여 명, 코로나19 위험으로 시즌 불참

[엠스플뉴스] 미국을 뒤덮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에 이어 심판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국 'AP통신'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10명가량의 MLB 심판이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미국을 뒤덮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에 이어 심판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국 'AP통신'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10명가량의 MLB 심판이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사무국이나 심판노조의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들이 시즌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이유는 역시 코로나19 때문이었다. 항상 선수와 밀접하게 있어야 하는 심판들은 코로나19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MLB 사무국이 지난달 30일 경기규칙을 발표하면서 선수나 코칭스태프가 심판과 6피트(약 182.9cm) 떨어져 항의해야 한다는 조항을 넣기도 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었다.   또한 심판 중 고령자가 많다는 것도 위험요인이었다. 현재 MLB에는 76명의 정규직 심판이 있다. 이 중에서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55세 이상이 20명이다. 최고령 심판인 조 웨스트와 게리 데이비스는 올해 67세가 된다.   지난 7일 시즌 참가를 결정한 웨스트 심판은 "모든 죽음이 코로나19 때문은 아닐 것이다. 아마 원래 건강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심판노조는 10일 "웨스트 심판의 발언은 노조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진화에 나섰다.   시즌 불참을 선언한 심판들도 계속 연봉을 받을 수 있다. MLB 사무국과 심판노조는 합의를 통해 시즌이 한 경기라도 진행되면 기존 연봉의 37.5%에 해당하는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심판진 배정과 원정 이동과 관련해 여전히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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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CWS 로버트-LAD 럭스, 올 시즌 지켜봐야 할 신예"

美 매체 "CWS 로버트-LAD 럭스, 올 시즌 지켜봐야 할 신예"

[엠스플뉴스] 2020시즌을 빛낼 신예는 누가 있을까. 'AP 통신'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제이 코헨 기자의 말을 인용해 "정규 60경기로 진행되는 올 시즌은 영건들이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시즌이다. 여기 올해를 빛낼 수 있는 10명의 신예 선..

    [엠스플뉴스]   2020시즌을 빛낼 신예는 누가 있을까.   'AP 통신'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제이 코헨 기자의 말을 인용해 "정규 60경기로 진행되는 올 시즌은 영건들이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시즌이다. 여기 올해를 빛낼 수 있는 10명의 신예 선수들을 소개한다"라고 보도했다.    그 중심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와 LA 다저스의 내야수 가빈 럭스가 있다.    코헨 기자는 가장 먼저 로버트를 언급했다. 그는 "올해 1월 6년 5,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강력한 화이트삭스 야수진에 합류한 22살 로버트는 운동 신경이 좋은 쿠바 태생의 거포 유형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한 로버트는 타율 0.328 32홈런 92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올 시즌 빅리그 데뷔를 목전에 두고 있다.   로버트보다 앞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맛본 다저스의 럭스 또한 코헨 기자는 눈여겨보았다. 그는 "다저스 신예 중 부드러운 스윙을 갖춘 럭스는 올 시즌 팀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0순위로 지명된 럭스는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0.347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9월 빅리그에 데뷔한 럭스는 23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40 홈런 2개를 남겼다"라고 덧붙였다. 럭스는 데뷔전에서 멀티 히트를 때려내며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 밖에도 코헨 기자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내야수 유망주 카터 키붐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 딜런 칼슨 등을 주목했다. 칼슨은 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렸던 김광현의 라이브 피칭에서 맷 카펜터의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로 김광현을 돕기도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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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MLB닷컴 선정 선발진 10위…메츠엔 "디그롬만 있어도 후보 가능"

STL, MLB닷컴 선정 선발진 10위…메츠엔 "디그롬만 있어도 후보 가능"

[엠스플뉴스] 김광현(32)이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이 리그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MLB.com'은 7월 14일(한국시간) 올 시즌 예상 선발 로테이션을 토대로 최고의 선발진 톱 10을 선정했다. 순위를 매긴 앤서니 카스트로빈..

  [엠스플뉴스]   김광현(32)이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이 리그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MLB.com'은 7월 14일(한국시간) 올 시즌 예상 선발 로테이션을 토대로 최고의 선발진 톱 10을 선정했다. 순위를 매긴 앤서니 카스트로빈스는 "조정 평균자책점(ERA+)을 주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잭 플래허티-다코타 허드슨-애덤 웨인라이트-마일스 마이콜라스-카를로스 마르티네스로 구성된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은 10위를 차지했다. 'MLB.com'은 "플래허티는 지난해 가장 뜨거운 선발 중 하나였다. 허드슨은 14번의 등판에서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를 기록했다"며 원투펀치의 존재감을 설명했다.   마이콜라스와 마르티네스에 대해서도 설명한 'MLB.com'은 대체 선발도 언급했다. 'MLB.com'은 "선발진의 또 다른 옵션은 한국에서 온 베테랑 투수 김광현이다. 김광현은 리그가 중단되기 전 시범경기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였다"며 김광현을 대체 후보로 꼽았다. 이어 다니엘 폰세데레온도 선발진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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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부상' 빈틈 생긴 TOR 선발진…대안은 5선발 피어슨?

'앤더슨 부상' 빈틈 생긴 TOR 선발진…대안은 5선발 피어슨?

[엠스플뉴스] 빅리그 선발 투수의 기회가 네이트 피어슨(24)에게 찾아왔다. 캐나다 'TSN'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앤더슨이 복사근 부상으로 빠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유망주 피어슨이 노려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피어슨은 토론토 뿐만아..

  [엠스플뉴스]   빅리그 선발 투수의 기회가 네이트 피어슨(24)에게 찾아왔다.    캐나다 'TSN'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앤더슨이 복사근 부상으로 빠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유망주 피어슨이 노려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피어슨은 토론토 뿐만아니라 야구계가 주목하는 '특급 유망주'다. 2020시즌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8위에도 올라있는 피어슨은 198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속구가 매력적이다. 직구 최고 구속은 무려 104마일(약 167km)을 육박한다.   매체는 피트 워커 토론토 투수 코치의 말을 인용해 "피어슨은 현재 매우 잘해주고 있다. 그는 강력한 팔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스포츠넷'은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말을 인용해 앤더슨의 복사근 부상 소식을 알렸다. 앤더슨을 제외하면 토론토는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류현진을 필두로 태너 로어크-맷 슈메이커-트렌트 손튼으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이 확정적이다. 나머지 한 자리는 사실상 공석이자 예비 선발 후보자들에게는 기회이다.    매체는 "피어슨은 라이언 보루키, 앤서니 케이, 토마스 해치, 야마구치 슌과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이다. 지난 시즌 대부분의 시간을 더블 A에서 보낸 피어슨 16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승 4패 ERA 2.59 69탈삼진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워커 코치의 말을 인용해 "스프링캠프에서 그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매우 흥미로웠다. 모두가 그를 주목했고 빅리그 타자들을 괴롭게 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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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감독-선수 5명 '오전 훈련 불참', 원인은 코로나 검사 결과 지연

컵스 감독-선수 5명 '오전 훈련 불참', 원인은 코로나 검사 결과 지연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또다시 지연되고 있다. 'ESPN'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1등급으로 분류된 데이브 로스 시카고 컵스 감독과 5명의 선수는 12일에 받았던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지연되며 14일 오전 훈련에 참여 할 수 없었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또다시 지연되고 있다.    'ESPN'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1등급으로 분류된 데이브 로스 시카고 컵스 감독과 5명의 선수는 12일에 받았던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지연되며 14일 오전 훈련에 참여 할 수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로스 감독은 신중했다. 그는 "나와 다섯 명의 선수는 오전 훈련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주의해야 하므로 우리 여섯 명은 검사 결과가 명확하게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토미 하토비 컵스 투수 코치의 말을 인용해 "검사 결과가 늦어지는 이유는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있기 때문이다. 즉, 선수단에 확진 판정을 받은 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 재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선수들은 이틀에 한 번씩 훈련장 입장 전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있다. 검사 결과는 48시간 안에 통보가 되어야 하지만, 72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도 결과가 발표되지 않고 있다.    지난주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지연되며 컵스를 포함한 몇몇 팀들이 훈련을 연기했다. 컵스의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코로나 19 검사 결과 연기와 열악한 시스템에 대해 비판을 가한 바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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