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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워싱턴, 통산 두 번째 4타자 연속 홈런 '진기록'

[MLB CUT] 워싱턴, 통산 두 번째 4타자 연속 홈런 '진기록'

'백투백투백투백'을 완성한 앤서니 렌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때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워싱턴은 10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서 5-2로 이겼다. 8회에 폭발한 4타자 연..

'백투백투백투백'을 완성한 앤서니 렌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때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워싱턴은 10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서 5-2로 이겼다. 8회에 폭발한 4타자 연속 홈런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6/10/GA201906100007/CA201906100057/CA201906100057.mp4::MOVIE_PMBC   팽팽한 투수전을 벌이던 워싱턴은 8회 본격적으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대신해 대타로 투입된 하위 켄드릭이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트레이 터너와 아담 이튼이 연달아 중월 홈런을 작렬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후속타자 앤서니 렌던은 우중월 솔로포를 작렬하며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샌디에이고 ‘셋업맨’ 크렉 스탬멘은 대기록의 희생양이 되며 체면을 구겼다.   빅리그 역사도 바꿨다. 워싱턴의 네 타자 연속 홈런은 이번이 통산 두 번째(종전 2017년 7월 2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ESPN에 따르면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2번 이상 달성한 구단은 역사를 통틀어 워싱턴이 유일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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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조정' 카를로스 코레아 "감정 없어…영원히 팀에 남고파"

'연봉조정' 카를로스 코레아 "감정 없어…영원히 팀에 남고파"

[엠스플뉴스] 올 시즌 연봉과 관련해 구단과 상당한 금액의 차이를 보인 카를로스 코레아(27·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여전히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은 1월 22일(한국시간) 연봉 조정을 신청한 코레아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코레아는 올 시즌 1250만 달..

  [엠스플뉴스]   올 시즌 연봉과 관련해 구단과 상당한 금액의 차이를 보인 카를로스 코레아(27·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여전히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은 1월 22일(한국시간) 연봉 조정을 신청한 코레아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코레아는 올 시즌 1250만 달러의 연봉을 요구해 975만 달러를 제시한 구단과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연봉 조정을 신청했다.   매체는 앞서 휴스턴이 게릿 콜, 조지 스프링어 등과 연봉 협상에 난항을 겪은 뒤 결국 이들을 잡지 못했다고 말했다. 콜은 FA 직전 시즌 연봉 조정 신청을 했고 스프링어도 신청 직전까지 갔다가 구단과 합의점을 찾았다. 이후 두 선수는 FA를 통해 타 팀으로 이적했다.   코레아 역시 올 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이 때문에 코레아 역시 팀을 떠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코레아는 인터뷰에서 여전히 휴스턴에 애정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는 이 팀을 사랑한다"라고 말한 코레아는 "평생 휴스턴 선수로 남고 싶다"며 팀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 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는 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구단과의 연봉 협상에서 이견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코레아는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코레아는 "이건 비즈니스다. 따라서 이에 대한 감정을 버려야 한다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양 측이 원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갈등은 당연히 생길 수 있지만 여기에 감정은 없다는 것이다.   현재 휴스턴은 코레아와 연장 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제임스 클릭 휴스턴 단장은 '휴스턴 크로니클'에 연장 계약 협상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중재위원회의 결과가 나온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이 끝나면 코레아를 비롯해 프란시스코 린도어, 코리 시거, 트레버 스토리 등 스타 유격수들이 대거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과연 휴스턴은 코레아를 떠나보낼까, 아니면 '입도선매'를 통해 타 팀이 코레아를 구경도 하지 못하게 만들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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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37SV-147HD' 로버트슨, 계약 위해 2월 초 쇼케이스 연다

'통산 137SV-147HD' 로버트슨, 계약 위해 2월 초 쇼케이스 연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재활로 인해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던 베테랑 불펜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36)이 새 소속팀을 찾기 위해 나선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월 22일(한국시간) 로버트슨이 재활을 마치고 2월 초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버트슨은 이를 위..

  [엠스플뉴스]   지난해 재활로 인해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던 베테랑 불펜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36)이 새 소속팀을 찾기 위해 나선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월 22일(한국시간) 로버트슨이 재활을 마치고 2월 초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버트슨은 이를 위해 과거 함께 일했던 에이전트와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양키스에서 200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버트슨은 통산 661경기에 등판해 53승 33패 137세이브 147홀드 평균자책 2.90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2013년까지 마리아노 리베라의 앞에서 셋업맨을 맡았던 로버트슨은 리베라 은퇴 후 2014년 39세이브를 올리며 마무리투수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양키스를 오가며 활약한 로버트슨은 2019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년 23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첫해 단 6.2이닝을 던진 후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결국 올해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로버트슨은 시즌 후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다시 시장에 나왔다.   비록 최근 2년간 거의 등판하지 못했지만 로버트슨은 2010년부터 9년 연속 60경기 이상 마운드에 오르며 꾸준함을 증명한 선수다. 또한 불펜 어느 보직을 맡아도 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경험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건강함만 증명된다면 소속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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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토론토, 이제는 투수-내야수 영입 나서야"

美 매체 "토론토, 이제는 투수-내야수 영입 나서야"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32)와 커비 예이츠(34)를 잡으며 전력 보강에 나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추가로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월 22일(한국시간) 토론토의 이번 스토브리그 전력 보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FA 시장 개장 ..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32)와 커비 예이츠(34)를 잡으며 전력 보강에 나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추가로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월 22일(한국시간) 토론토의 이번 스토브리그 전력 보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FA 시장 개장 후 침묵을 이어가던 토론토는 스프링어에게 6년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본격적인 전력 추가를 시작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스프링어를 영입하면서 큰 과제를 해결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여전히 로스터에 추가적인 보강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매체는 선발과 구원투수 모두 영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매체는 토론토가 트레버 바우어같이 류현진의 뒤를 이을 상위 선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마무리투수로 이름을 날렸던 트레버 로젠탈이나 브래드 핸드를 영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체는 토론토가 내야수, 특히 3루수 보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어느 정도 주전이 정해진 다른 포지션에 비해 3루수는 확실한 주전이 없는 상황이다. 매체는 "3루수는 토론토의 구멍이며 가장 간단한 전력 강화 방법은 3루수를 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스틴 터너 같은 전문 3루수를 영입하는 방법 외에도 디디 그레고리우스, 마커스 시미언, 토미 라스텔라 등의 선수와 계약, 캐번 비지오를 3루수로 전향시키는 방안도 추천했다. 이 외에도 콜튼 웡, 세자르 에르난데스, 키케 에르난데스의 이름도 언급했다.   토론토는 스프링어 영입 이후에도 마이클 브랜틀리를 노리는 등 여전히 전력 보강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과연 토론토는 추가 영입을 통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강자로 나설 수 있을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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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美 기자 "폭력 옹호한 실링에 HoF 투표한 것 취소해달라"

일부 美 기자 "폭력 옹호한 실링에 HoF 투표한 것 취소해달라"

[엠스플뉴스] 미국 국회의사당 폭력 사태를 옹호해 논란을 빚은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투수 커트 실링(55)의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입성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시카고 지역 라디오 매체인 '670 FM'의 맷 스피겔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명예의 전..

  [엠스플뉴스]   미국 국회의사당 폭력 사태를 옹호해 논란을 빚은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투수 커트 실링(55)의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입성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시카고 지역 라디오 매체인 '670 FM'의 맷 스피겔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실링을 선택한 유권자들이 자신의 투표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22일까지 공개된 투표 결과에 따르면 실링은 117명의 투표를 받아 74.5%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실링은 지난 7일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에서 일어난 과격 지지자들의 폭력 사태에 대해 "민주당 지지자들이 소요 사태를 일으킬 때는 다들 가만히 있었다"라며 앞서 흑인 인권 시위와 비교하며 옹호했다.   실링은 은퇴 후 SNS를 통해 많은 설화를 일으켰다. 과거 무슬림, 성 소수자에 대한 비난으로 해설자 자리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기자를 나무에 매달아야 한다'는 티셔츠에 "멋있다"는 반응을 남겨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많은 기자들이 실링에 대한 투표를 취소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명예의 전당 측에서는 선례를 남기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런 움직임에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쪽도 있다. 스피겔에 따르면 일부에서는 "투표는 선수의 기록이나 능력, 성실함, 스포츠맨십 등을 감안해야한다"라며 야구 외적인 부분을 투영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 사이에서도 "야구 명예의 전당이지 문화 명예의 전당이 아니다"라며 야구 외적인 부분이 투표에 반영돼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실링은 올해 명예의 전당 입성에 9번째로 도전하고 있다. 매년 조금씩 득표율이 오르고 있었던 실링은 이번 사태로 인해 올해 헌액은 물론이고 한 번 남은 기회도 물거품으로 변할 위기에 처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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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유니폼 입게 된 예이츠 "흥분돼…SD 팬에게도 감사"

TOR 유니폼 입게 된 예이츠 "흥분돼…SD 팬에게도 감사"

[엠스플뉴스] 올 시즌부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게 된 커비 예이츠(34)가 옛 소속팀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뛰게 될 팀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예이츠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적 인사말을 전했다. 예이츠는 전날 토론토와 1년 55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올 시즌부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게 된 커비 예이츠(34)가 옛 소속팀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뛰게 될 팀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예이츠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적 인사말을 전했다. 예이츠는 전날 토론토와 1년 550만 달러 계약을 확정했다.   먼저 예이츠는 정들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나와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곳이다"라고 운을 띄운 예이츠는 "4년 동안 샌디에이고시, 구단과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이전 소속팀에 예의를 표시했다.     2014년 데뷔 후 평범한 투수였던 예이츠는 2017년 샌디에이고 이적 후 완전히 달라졌다. 스플리터의 비중을 높인 예이츠는 2018년 12세이브 16홀드를 기록했고 2019년에는 41세이브와 평균자책 1.19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에 올랐다.   예이츠는 이어 새 둥지인 토론토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예이츠는 "내 야구인생의 다음 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토론토에서 뛰게 되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예이츠는 토론토에서 필승조로 활약할 예정이다. 비록 지난해 부상과 부진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는 했으나 예년의 모습을 되찾기만 한다면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불펜투수이기 때문이다. 예이츠의 2021시즌 보직은 과연 어떻게 될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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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카스트로, 5년 만에 휴스턴 복귀…2년 700만$

제이슨 카스트로, 5년 만에 휴스턴 복귀…2년 700만$

[엠스플뉴스] FA로 풀린 베테랑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34)가 4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월 21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카스트로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카스트로는 2년 700만 달러 보장에 포수 출전 경기에 따..

  [엠스플뉴스]   FA로 풀린 베테랑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34)가 4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월 21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카스트로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카스트로는 2년 700만 달러 보장에 포수 출전 경기에 따라 최대 9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카스트로는 휴스턴에서만 6시즌을 뛰었다. 2013년에는 120경기에서 타율 0.276 18홈런 56타점 OPS 0.835를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포수 프레이밍 순위 4위에 오르며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카스트로는 2017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 트윈스와 3년 24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3시즌 동안 208경기 출전에 그쳤다. 카스트로는 지난해 LA 에인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타율 0.188에 그쳤다.   휴스턴은 카스트로를 베테랑 백업 요원으로 기용할 전망이다. 휴스턴은 지난해 마틴 말도나도가 주전 포수로 나섰다. 말도나도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수비를 가진 선수다. 그러나 올해 35세가 되는 말도나도에게만 안방을 의존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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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단장 "플렉센, 선발투수로 시즌 시작할 것"

시애틀 단장 "플렉센, 선발투수로 시즌 시작할 것"

[엠스플뉴스]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 크리스 플렉센(27·시애틀 매리너스)이 시즌 개막을 선발투수로 맞이한다. 미국 '시애틀 타임스'는 1월 21일(한국시간)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과의 화상 인터뷰를 소개했다. 인터뷰에서 디포토 감독 올 시즌 시애틀의 전력과 ..

  [엠스플뉴스]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 크리스 플렉센(27·시애틀 매리너스)이 시즌 개막을 선발투수로 맞이한다.   미국 '시애틀 타임스'는 1월 21일(한국시간)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과의 화상 인터뷰를 소개했다. 인터뷰에서 디포토 감독 올 시즌 시애틀의 전력과 향후 팀 운영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디포토 단장은 올해 시애틀이 6인 로테이션으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반적인 선발투수 6명이 아니라 불펜 데이 2일이 포함된 6인 로테이션을 소화할 계획이다. 디포토 단장은 "나이 어리고 경험이 적은 투수들에게는 이런 방식이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계획을 세운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올 시즌 로테이션에 포함될 4명의 투수를 언급하면서 디포토 단장은 플렉센의 이름을 올렸다. 플렉센은 에이스 마르코 곤잘레스를 비롯해 기쿠치 유세이, 저스투스 세필드에 이어 4선발 자리를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플렉센은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다. 비록 부상으로 116.2이닝만을 소화했지만 8승 4패 평균자책 3.01로 좋은 성적을 냈다. 9이닝당 10.2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훌륭한 구위를 증명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5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 1.91을 기록하며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올렸다.   이후 플렉센은 지난해 말 시애틀과 2년 475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돌아왔다. 이전 성과는 아쉬웠지만 디포토 단장은 플렉센의 KBO 리그 성적이 계약을 맺게 된 계기라고 밝히며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는 KBO 리그 MVP 출신의 김광현(세인트루이스)과 조쉬 린드블럼(밀워키)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과연 플렉센은 이들의 뒤를 이어 선발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성적예측시스템인 'ZiPS'는 올 시즌 플렉센이 94이닝 동안 5승 5패 평균자책 4.5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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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세이브 18회' 잰슨이 독점한 류현진 수호신, 예이츠 新 마무리 될까

[인포그래픽] '세이브 18회' 잰슨이 독점한 류현진 수호신, 예이츠 新 마무리 될까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 불펜투수 커비 예이츠(33)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토론토는 1월 2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예이츠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규모는 보장금액만 1년 550만 달러에 이릅니다. 지난 2014년 탬파베이에서 데뷔한 예이츠는 20..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 불펜투수 커비 예이츠(33)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토론토는 1월 2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예이츠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규모는 보장금액만 1년 550만 달러에 이릅니다.   지난 2014년 탬파베이에서 데뷔한 예이츠는 2017년 스플리터를 장착한 이후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리그 정상급 불펜으로 탈바꿈했습니다. 2018년부터 2년 동안 예이츠의 스플리터는 피안타율 0.158, 피장타율 0.202, 헛스윙률 39.1%로 실로 마구와 같은 위력을 자랑했습니다. 예이츠는 스플리터를 앞세워 2019년 60경기 5패 41세이브 평균자책점 1.19로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몸 상태가 좋지 못해 6경기 1패 평균자책점 12.46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습니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토론토에서 재기를 노리는 예이츠는 추가적인 불펜 자원 영입이 없다면 올 시즌 마무리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예이츠가 류현진의 승리를 지킬 수 있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지난 2013년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거둔 통산 승리는 59승. 이 중 24경기에서 세이브가 나왔는데, 켄리 잰슨이 세이브 18회를 챙겨 제일 많은 승리를 지킨 선수가 됐습니다.     다저스 시절 마무리 장기 집권으로 잰슨이 높은 비중을 보인 가운데, 지난해 두 번의 승리를 지켜낸 앤서니 배스가 2위에 올랐습니다. 예이츠는 과연 성공적인 부활로 류현진의 새로운 수호신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류현진 승리경기에서의 세이브 투수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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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응 MIA 단장·A-로드, 美 바이든 대통령 취임 행사 참석

킴 응 MIA 단장·A-로드, 美 바이든 대통령 취임 행사 참석

[엠스플뉴스] 1월 21일(한국시간)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 몇몇 야구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킴 응(53) 마이애미 말린스 신임 단장은 취임 축하쇼인 '셀러브레이팅 아메리카(Celebrating America)'에 출연했다. 응 단장은 역대 미국 대통령 취임 연설을 소개하는 ..

  [엠스플뉴스]   1월 21일(한국시간)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 몇몇 야구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킴 응(53) 마이애미 말린스 신임 단장은 취임 축하쇼인 '셀러브레이팅 아메리카(Celebrating America)'에 출연했다. 응 단장은 역대 미국 대통령 취임 연설을 소개하는 순서에서 제40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연설 부분에 나왔다.   중국계 여성인 응 단장은 지난해 마이애미의 단장으로 부임했다. 야구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인물이지만 단장과는 인연이 없었던 응 단장은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단장이자 동아시아계 단장으로 남게 됐다.   이러한 상징성 때문에 응 단장은 이날 행사에서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카림 압둘 자바(71)와 함께 역대 연설문 낭독 순서에 참가하게 됐다.   소속팀인 마이애미는 응 단장의 출연 장면을 구단 SNS에 공유했다. 마이애미 SNS는 "이 사람이 우리 단장이에요! 이 사람이 우리 단장이라고요!"라는 설명을 달며 함께 기뻐했다.     이날 함께 열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는 메이저리그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알렉스 로드리게스(47)도 참석했다. 이날 로드리게스의 약혼자인 가수 제니퍼 로페즈(52)가 취임식에서 축하 공연을 했기 때문이다.   취임식에 온 로드리게스는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다. 오바마 대통령의 옆에 앉은 로드리게스는 로페즈의 공연을 관람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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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메츠가 스프링어 왜 못 잡았냐고? 토론토 의지 강해서"

美 매체 "메츠가 스프링어 왜 못 잡았냐고? 토론토 의지 강해서"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한 조지 스프링어(32)는 뉴욕 메츠도 노리던 매물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츠는 총액 1억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스프링어 측에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토론토가 스프링어에게 이를 상회하는 금액을 안겨주면서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한 조지 스프링어(32)는 뉴욕 메츠도 노리던 매물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츠는 총액 1억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스프링어 측에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토론토가 스프링어에게 이를 상회하는 금액을 안겨주면서 메츠는 결국 연고지와 가까운 코네티컷 출신의 스프링어를 잡지 못했다.   '뉴욕 포스트'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토론토와 계약에 합의한 스프링어를 왜 메츠가 영입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분석했다.    매체는 우선 토론토의 의지가 너무 강했다고 평가했다. 토론토는 메츠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비롯해 DJ 르메이휴, 트레버 바우어, 리암 헨드릭스 등 다양한 선수들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었다. 메츠 구단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거물급 FA를 잡지 못하며) 토론토가 금액을 더 올릴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메츠 내부적 사정도 한몫 했다. 메츠는 올 시즌이 끝나고 또 다른 외야수인 마이클 콘포토가 FA로 풀린다. 콘포토는 스프링어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30홈런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올해 28세가 되는 콘포토는 메츠가 꼭 잡아야 할 선수다.    또한 스티븐 마츠, 노아 신더가드, 마커스 스트로먼 등 선발투수들도 올 시즌 종료 후 대거 FA 시장에 나온다.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된 로빈슨 카노의 잔여 연봉까지 고려한다면 메츠는 선수 영입에 신중해야하는 상황이다.   내셔널리그의 지명타자 제도 유지 여부가 불투명한 것도 메츠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원인이다. 메츠는 지난 시즌 피트 알론소와 도미닉 스미스를 번갈아가며 지명타자로 기용했다. 지명타자가 유지된다면 브랜든 니모를 좌익수로 보내고 지명타자 자리를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여러 이유로 인해 메츠는 끝내 스프링어를 잡지 못했다. 대신 메츠는 현재 린도어와의 연장 계약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단장 자리가 공석이 된 점은 걸림돌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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