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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3연패로 전반기 마감…타티스 주니어 멀티홈런

다저스, 3연패로 전반기 마감…타티스 주니어 멀티홈런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전반기를 3연패로 마감했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막지 못하고 3-5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홈런포로 초반 기세를 잡았다. 1회초 리드오프로 출전한 타티스 주니어가 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전반기를 3연패로 마감했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막지 못하고 3-5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홈런포로 초반 기세를 잡았다. 1회초 리드오프로 출전한 타티스 주니어가 로스 스트리플링을 상대로 선제 중월 솔로포를 신고했다. 2회에는 마누엘 마고가 중월 솔로포를 추가했다.         다저스도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 2회말 1사에서 맥스 먼시가 조이 루케이시를 상대로 시즌 22호 솔로포를 뽑아냈다.   샌디에이고는 5회 도망가는 점수를 마련했다. 마고와 오스틴 헤지스가 안타-2루타로 출루한 1사 2, 3루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페드로 바에스에게서 3점 홈런을 때려냈다.         다저스는 6회 저스틴 터너의 솔로포, 7회 알렉스 버두고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했다. 하지만 8회 크렉 스탬멘, 9회 커비 예이츠에게 무득점으로 막혀 4연전을 1승 3패로 끝냈다.   타티스 주니어는 4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 맹활약으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루케이시는 6.1이닝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7승을 거뒀다. 반면, 스트리플링은 4.1이닝 4실점 투구로 시즌 3패를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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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출전' 강정호, 1타수 무안타 침묵…전반기 타율 .170

'교체 출전' 강정호, 1타수 무안타 침묵…전반기 타율 .170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나섰으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6-5로 앞선 8회 초 대수비로 투입됐다. 3루 수비를 맡은 강정호는 8회 말엔 타석에 섰다. 팀..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나섰으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6-5로 앞선 8회 초 대수비로 투입됐다.   3루 수비를 맡은 강정호는 8회 말엔 타석에 섰다. 팀이 6-5로 앞선 8회 말 1사에 밀워키의 우완 불펜 제레미 제프리스와 맞붙었다. 하지만 4구째 너클 커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로써 강정호는 올 시즌 전반기를 타율 .170 8홈런 20타점 OPS .626으로 마쳤다.   한편, 피츠버그는 밀워키에 6-5로 이겼다. 7회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밀워키는 8회에 터진 케스턴 히우라의 투런포로 추격을 개시했지만, 피츠버그 마무리 펠리페 바스케스가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0세이브를 챙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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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출루' 추신수, MIN전 2안타 2볼넷…발목 부상으로 교체

'4출루' 추신수, MIN전 2안타 2볼넷…발목 부상으로 교체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전타석 출루에 성공했지만 부상으로 경기 막판 교체됐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타겟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2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우완 카일 깁슨과 승부한 추신수는 첫..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전타석 출루에 성공했지만 부상으로 경기 막판 교체됐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타겟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2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우완 카일 깁슨과 승부한 추신수는 첫 타석 8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윌리 칼훈의 내야 땅볼 때 2루에 진루했지만, 조이 갈로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이닝이 끝났다.   추신수는 3회에도 좌완 데빈 스멜처를 상대로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자 3명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5회 1사에서 볼넷을 기록한 추신수는 포수 미치 가버의 패스트볼로 2루에 나갔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홈을 밟지 못했다.   8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우완 잭 리텔에게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었다. 하지만 리텔의 견제구 때 1루로 귀루하는 과정에서 왼 발목에 통증을 느끼고 대주자와 교체됐다. 추신수는 타율 .288 13홈런 36타점 OPS .879의 성적과 함께 전반기를 마감했다.   한편, 텍사스는 연장 11회 터진 루그네드 오도어의 3점 홈런을 앞세워 미네소타에 4-1로 승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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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트라웃, 시즌 27·28호포 작렬…개인 전반기 최다홈런

LAA 트라웃, 시즌 27·28호포 작렬…개인 전반기 최다홈런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이 커리어하이 시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트라웃은 8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 시즌 27, 28호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7-4로 앞선 6회초, 트라웃은 선두타자로 나와 ..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이 커리어하이 시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트라웃은 8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 시즌 27, 28호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7-4로 앞선 6회초, 트라웃은 선두타자로 나와 우완 콜린 맥휴를 상대했다. 이어 2구 빠른 공을 통타해 타구를 우중간 담장 밖으로 날렸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8-8 동점이던 8회초 무사 1루, 트라웃은 윌 해리스의 2구 커터를 걷어올려 중월 투런포를 추가했다.   멀티홈런을 작렬시킨 트라웃은 28홈런으로 개인 전반기 최다홈런 기록을 썼다. 종전 최다홈런은 2015시즌에 기록한 26개다. 동시에 2015년 개인 한 시즌 최다홈런(41홈런) 기록도 경신할 기회를 잡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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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알론소, 전반기 30홈런 기염…ML 신인 역대 세 번째

NYM 알론소, 전반기 30홈런 기염…ML 신인 역대 세 번째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의 ‘신성’ 피트 알론소(24)가 전반기에 30홈런 고지를 밟는 기염을 토했다. 알론소는 8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0 OPS 1..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의 ‘신성’ 피트 알론소(24)가 전반기에 30홈런 고지를 밟는 기염을 토했다.   알론소는 8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0 OPS 1.006으로 좋아졌다.   내셔널리그 신인왕 최유력 후보로 꼽히는 알론소는 1회엔 투수 땅볼, 3회엔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6회 상대 선발 애런 놀라를 상대로 우중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알론소의 시즌 30호 홈런.   지난달 23일 내셔널리그 신인 전반기 최다 홈런 기록(종전 2017년 코디 벨린저의 25홈런)을 갈아치운 알론소는 이 홈런으로 이 부문 신기록을 30개로 늘렸다.   아울러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30홈런을 때린 역대 세 번째 신인으로 우뚝 섰다. 이전까지 전반기에 30홈런 이상을 때려낸 신인은 2017년 애런 저지(30홈런)와 1987년 마크 맥과이어(당시 33홈런) 단 둘뿐이었다.   메츠의 '신성' 알론소는 후반기엔 토드 헌들리(1996년 41홈런)와 카를로스 벨트란(2006년 41홈런)이 작성한 메츠 구단 한 시즌 홈런 신기록에도 도전장을 던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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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통증' MIL 옐리치, 홈런 더비 불참…OAK 채프먼 참가

'등 통증' MIL 옐리치, 홈런 더비 불참…OAK 채프먼 참가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홈런 더비에 불참한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옐리치가 등 통증 문제로 홈런 더비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옐리치의 빈자리는 맷 채프먼(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메운다, 옐리치는 82경기 타율 .329 31홈런 67타점 OP..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홈런 더비에 불참한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옐리치가 등 통증 문제로 홈런 더비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옐리치의 빈자리는 맷 채프먼(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메운다,   옐리치는 82경기 타율 .329 31홈런 67타점 OPS 1.140을 기록,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로 전반기를 마쳤다. 동시에 코디 벨린저(LA 다저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MVP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최근 문제가 됐던 등 통증이 더 심해졌고 결국 홈런 더비 불참을 선언했다. 옐리치는 이날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나서지 않았다. 올스타전 출전도 불투명한 상황.   이에 채프먼이 옐리치의 홈런 더비 1번 시드를 넘겨받았다. 채프먼은 전반기 89경기 타율 .265 21홈런 52타점 OPS .998을 기록했다. 채프먼의 첫 상대는 8번 시드를 받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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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사이영 후보' 슈어저, 9승·ERA 2.30으로 전반기 마감

[메이저리그 투나잇] '사이영 후보' 슈어저, 9승·ERA 2.30으로 전반기 마감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NL 사이영상 컨텐더' 슈어저, 9승·ERA 2.30으로 전반기 마감 '분유 버프'라는 게 이런 것일까. 출산 휴가에서 돌아온 슈어저가 7이닝 11K 무실점 쾌투..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NL 사이영상 컨텐더' 슈어저, 9승·ERA 2.30으로 전반기 마감   '분유 버프'라는 게 이런 것일까. 출산 휴가에서 돌아온 슈어저가 7이닝 11K 무실점 쾌투로 시즌 9승을 챙겼다. 타석에서도 1안타 1도루로 활약. 7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된 슈어저는 등판을 허락해준 아내 에리카에게 공을 돌렸다.   덕분에 워싱턴도 캔자스시티에 6-0 완승. 연고지 이전 후 처음으로 '전신' 몬트리올의 유니폼을 입었는데 기념비적인 첫날에 승리를 따냈다. 한편 타석에선 소토가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2년 차 징크스’를 무색하게 하는 활약을 이어갔다. *분유 버프 : 아이를 낳은 선수가 비싼 분윳값을 벌기 위해 더욱더 활약한다는 뜻   재미로 보는 내셔널리그 사이영 포인트(ESPN) 1위 류현진(다저스) 116.8 2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95.7 3위 켄리 잰슨(다저스) 94.2 4위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93.8 5위 브랜든 우드러프(밀워키) 92.5 6위 맥스 슈어저(워싱턴) 87.1 *사실상 현 시점에선 류현진·슈어저 2파전   ‘2년차 징크스 없다’ 후안 소토, 최근 2시즌 성적 2018년 116경기 타율 .292 22홈런 70타점 OPS .923 2019년 78경기 타율 .304 15홈런 56타점 OPS .955     ‘피네다 천적’ 추신수, 3안타 맹타…텍사스는 패배   추신수가 '천적 관계'를 여실히 증명한 경기. 피네다를 상대로만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1번 타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 1회 첫 타석엔 2루타를 신고했고, 3회엔 좌전 안타, 5회엔 중전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피네다는 추신수를 제외한 나머지 타자를 압도하며 6이닝 9K 1실점 호투를 펼쳤다. 결국 텍사스도 4-7로 패배. 7회 칼훈이 추격의 투런 아치를 그렸지만, 이후 타자들이 미네소타 마무리 로저스(2.1이닝 5K 무실점)를 넘어서지 못했다.    ‘이 선수 상대론 루스급’ 추신수, 상대전적 vs 슈어저 타율 .583 3홈런 6타점 OPS 1.792 vs 피네다 타율 .545 2홈런 5타점 OPS 1.727     안팎으로 시끄러운 메츠, 필라델피아에 6-5 진땀승   아리에타의 계속된 사구에 격하게 항의하던 프레이저와 캘러웨이 메츠 감독은 결국 5회 연달아 퇴장. 하지만 메츠는 5회 말에 터진 니도의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분위기를 탄 메츠는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를 예정이던 마츠까지 구원 투입해 승기 굳히기에 돌입했고, 마무리 디아즈가 9회 2사 2루 위기를 극복하고 팀 승리를 지켰다.   한편 반 와게넨 메츠 단장은 전날 2-7로 패배한 이후 캘러웨이 감독 및 코치들을 향해 의자를 집어 던진 것으로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전날엔 디아즈(0.1이닝 4실점)와 파밀리아(0.1이닝 1실점)가 9회에만 5실점을 헌납하며 불을 질렀다.     피츠버그, 밀워키에 12-2 대승…강정호는 무안타   피츠버그는 밀워키에 12-2 대승. ‘루키’ 아그라잘이 6이닝 2실점 호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유격수 뉴먼과 3루수 모란은 각각 4안타를 작성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강정호는 8회 대타로 나서 좌익수 뜬공. 높은 포물선을 그린 타구가 워닝트랙에서 잡혔다.    한편 NL 중부지구 2위(1위 컵스와 0.5경기 차)로 내려앉은 밀워키는 유격수 아르시아와 2루수 히우라가 수비 과정에서 충돌하는 불상사도 겪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밀워키는 어깨를 다친 아르시아 대신 '신인 내야수' 마우리시오 듀본을 빅리그로 콜업할 예정이다. 사실상 아르시아의 부상자 명단행이 확정된 셈이다.     ‘마에다 5패’ 다저스, 샌디에이고에 1-3 패배   마에다는 7.2이닝 3실점 호투에도 패전. 경기 중반까지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갔지만, 7, 8회에만 총 3점을 내줬다. 로버츠 감독은 타순이 세 바퀴에 접어든 시점에도 선발투수를 그대로 끌고 갔지만, 마에다는 렌프로에게 솔로포(7회), 마고에게 투런포(8회)를 헌납하며 주어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LAA 히니, 초구 커브로 故 스캑스 추모…경기는 패배   히니는 초구로 슬로 커브(스캑스의 주무기)를 던지며 하늘로 떠나간 ‘절친’ 스캑스의 넋을 기렸다. 경기에 앞서 미리 스프링어와 구심에게 ‘커브를 던지겠다’며 양해를 구했다고. 스프링어는 어떤 공이 올지 알고 있었지만, 방망이를 내지 않으며 추모 의식에 동참했다.   경기는 에인절스의 0-4 패배. 히니는 5이닝 5K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이 휴스턴 선발 콜의 7이닝 9K 무실점 역투에 꽁꽁 묶였다. 110구째 구속이 무려 101.1마일을 찍을 정도로 콜의 구위가 대단했다. 휴스턴 타선은 4회부터 7회까지 매 이닝 1점을 추가하며 선발 콜의 시즌 9승을 도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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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5패' 다저스, 샌디에이고에 1-3 패배

'마에다 5패' 다저스, 샌디에이고에 1-3 패배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서 1-3으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4연전 첫 3경기서 1승 2패 열세에 빠졌다. 마에다 겐타는 7.2이닝 6탈삼진 3실점 역투를 선보였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서 1-3으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4연전 첫 3경기서 1승 2패 열세에 빠졌다.      마에다 겐타는 7.2이닝 6탈삼진 3실점 역투를 선보였으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7승 5패)의 멍에를 썼다. 헌터 렌프로와 마누엘 마고에게 맞은 피홈런 2개가 뼈아팠다. 샌디에이고 선발 크리스 패댁은 5.2이닝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초반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된 가운데, 다저스는 5회 절호의 찬스를 맞았다. 1사에 맷 비티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후속 두 타자가 볼넷과 안타로 1사 만루 장작을 쌓았다. 하지만 마에다가 삼진, 작 피더슨이 1루 땅볼로 물러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마에다의 호투에 막혀 빈공에 허덕이던 샌디에이고는 7회에야 선취점을 뽑았다. 첫 두 타석엔 연달아 삼진에 그친 렌프로가 중월 솔로포(0-1)로 앞선 타석을 만회했다. 존 바깥쪽에 걸친 마에다의 슬라이더를 공략한 렌프로의 타격이 빛났다.   샌디에이고는 8회에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1사 1루에 투수 땅볼을 유도한 마에다가 2루에 악송구를 범해 이 타구를 병살로 연결하지 못했다. 계속된 2사 1루엔 마고가 달아나는 투런 홈런(0-3) 아치를 그렸다.   다저스는 쉽사리 물러나지 않았다. 8회 말 2사에 '루키' 알렉스 버두고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후속타자 저스틴 터너는 내야안타를 쳤고 여기에 3루수 송구 실책(1-3)이 겹치면서 버두고가 홈을 파고 들었다. 하지만 코디 벨린저가 이어진 2사 2루 기회에 침묵을 지켰다.   승기를 잡은 샌디에이고는 마무리 커비 예이츠를 마운드로 호출했다. 예이츠는 맥스 먼시를 헛스윙 삼진, 맷 비티를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후속 크리스 테일러에겐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러셀 마틴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29세이브를 신고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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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강정호, MIL전 1타수 무안타…PIT 대승

'대타' 강정호, MIL전 1타수 무안타…PIT 대승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대타로 출전했으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강정호는 7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서 팀이 7-2로 앞선 8회 말 대타로 투입됐다. 8회 말 투수 리카드 로드리게스를 대신해 타석에 선 강정호는 우완 ..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대타로 출전했으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강정호는 7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서 팀이 7-2로 앞선 8회 말 대타로 투입됐다.   8회 말 투수 리카드 로드리게스를 대신해 타석에 선 강정호는 우완 불펜 버치 스미스의 초구를 곧바로 때려냈다. 강정호가 때린 시속 98.2마일짜리 타구는 큼지막한 포물선을 그렸지만, 아쉽게도 워닝트랙에서 잡혔다. 결과는 좌익수 뜬공.   이후 강정호는 9회 투수 몬타나 두라파우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피츠버그는 밀워키를 12-2로 꺾고 2연패 사슬을 끊었다.   선발 맞대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피츠버그 ‘루키’ 다리오 아그라잘은 6이닝 1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챙겼다. 반면 밀워키 신인 투수 애드리안 하우저는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번 패배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로 내려앉은 밀워키는 경기 도중 부상 악재까지 당했다. 8회 말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유격수 올랜도 아르시아와 2루수 케스턴 히우라가 크게 충돌했다. 히우라는 충돌 후 일어나 수비를 이어갔지만, 아르시아는 들 것을 실려 나가고 말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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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히니, 슬로 커브 던지며 故 스캑스 추모

LAA 히니, 슬로 커브 던지며 故 스캑스 추모

[엠스플뉴스] 앤드류 히니(28·LA 에인절스)가 타일러 스캑스(27) 특유의 슬로 커브를 던지며 세상을 떠난 ‘절친’을 기렸다. 히니는 7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리고 특별한 방법으로 고인이 된 스캑스를 추모했다. ..

  [엠스플뉴스]   앤드류 히니(28·LA 에인절스)가 타일러 스캑스(27) 특유의 슬로 커브를 던지며 세상을 떠난 ‘절친’을 기렸다.   히니는 7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리고 특별한 방법으로 고인이 된 스캑스를 추모했다.           스캑스의 이니셜이 적힌 모자를 쓰고 1회 말 마운드에 오른 히니는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에게 낙차 큰 커브를 던졌다. 이는 스캑스가 주로 쓰던 구종. 에인절스 구단은 “히니가 스캑스를 기리기 위해 초구로 커브를 던졌다”고 설명했다.   최근 에인절스 구단은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했다. 지난 2일 스캑스가 원정 숙소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것. 타살과 자살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 당국은 부검을 통해 스캑스의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전도유망한 투수의 급작스러운 사망에 미국 야구계에도 추모 물결이 일었다. 스캑스와 절친한 사이인 패트릭 코빈(워싱턴 내셔널스)는 등번호 ‘45번’을 달고 마운드에 오르며 고인을 향해 애도를 표했다.   그리고 히니도 그만의 방법으로 떠나간 친구의 넋을 달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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