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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정규시즌은 역대급' 로버츠 감독, 경질이냐 유임이냐

[인포그래픽] '정규시즌은 역대급' 로버츠 감독, 경질이냐 유임이냐

[엠스플뉴스] 디비전시리즈의 문턱을 넘지 못한 데이브 로버츠(47) 감독이 내년에도 LA 다저스의 지휘봉을 잡을 듯 보인다. 지역지 'LA 타임스'는 11일(한국시간) 자체 소식통을 근거로 "로버츠 감독은 내년에도 다저스에 남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현지에서는 상반된 ..

  [엠스플뉴스]   디비전시리즈의 문턱을 넘지 못한 데이브 로버츠(47) 감독이 내년에도 LA 다저스의 지휘봉을 잡을 듯 보인다.   지역지 'LA 타임스'는 11일(한국시간) 자체 소식통을 근거로 "로버츠 감독은 내년에도 다저스에 남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현지에서는 상반된 반응이 나타났다. 106승으로 내셔널리그 최다승을 거두고 5경기 만에 시즌을 마감했다는 비판이 주를 이뤘다. 로버츠 감독은 시리즈 내내 크고 작은 기용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로버츠 감독이 디비전시리즈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반면, 팀을 꾸준한 강팀으로 만들어 7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한 공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로버츠 감독이 지난 네 시즌 동안 기록한 승률 0.606은 다저스가 연고지를 로스앤젤레스로 옮긴 1958년 이후 감독 최고 기록이다.   다저스를 이끌고 월드시리즈를 차지했던 두 명예의 전당 감독, 월터 올스턴과 토미 라소다 역시 로버츠 감독보다는 낮은 승률을 기록했다.   과연 로버츠 감독은 남은 시간 안에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 수 있을까. 잔여 계약 기간은 3년이지만 로버츠 감독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보다 짧을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단순히 지구 우승에 만족하는 팀이 아니기 때문이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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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3년 연속 ALCS' 휴스턴, 양키스와 리턴매치 성사

[포스트시즌 투데이] '3년 연속 ALCS' 휴스턴, 양키스와 리턴매치 성사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콜 8이닝 1실점’ 휴스턴, 3년 연속 ALCS 진출 휴스턴이 최강전력팀 위용을 과시했다. 1회 네 타자 연속 안타로 출발한 타선은 5안타 4득점으로 선발 게..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콜 8이닝 1실점’ 휴스턴, 3년 연속 ALCS 진출   휴스턴이 최강전력팀 위용을 과시했다. 1회 네 타자 연속 안타로 출발한 타선은 5안타 4득점으로 선발 게릿 콜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콜은 2회 솔로포 한 방을 맞았지만 8이닝 10탈삼진 1실점 역투로 현존 최고투수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휴스턴은 2017년에 이어 양키스와 재대결을 갖는다.     ‘난공불락’ 게릿 콜 DS 성적 2G 2승 15.2이닝 ERA 0.57 3BB 25K * 5/28 경기부터 24G 연속 무패     '쌍끌이' 알투베 브레그먼 PS 성적 알투베 : 20타수 7안타 3홈런 5타점 2루타 2개 타율 .350 브레그먼 : 17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 2루타 2개 타율 .353     ‘2안타 2볼넷’ 탬파베이, 졌지만 잘 싸웠다   상대가 너무 강했다. 탬파베이는 콜의 구위에 밀려 단 네 번의 출루에 그쳤다. 최지만이 1안타 1볼넷으로 유일하게 멀티출루에 성공. 메이저리그 최저연봉이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휴스턴과 호각세를 이룬 탬파베이는 박수받기에 충분한 시즌을 보냈다.   '성공적인 첫 PS' 최지만 DS 성적 15타수 3안타 1홈런 7볼넷 10삼진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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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로버츠, 내년 시즌도 다저스 감독 맡을 것"

현지 매체 "로버츠, 내년 시즌도 다저스 감독 맡을 것"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내년에도 LA 다저스 감독직을 수행할 전망이다. 현지 매체 ‘LA 타임스’는 1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로버츠가 내년에도 다저스에 남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106승으로 내셔널리그 최다승을 거둔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내..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내년에도 LA 다저스 감독직을 수행할 전망이다.   현지 매체 ‘LA 타임스’는 1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로버츠가 내년에도 다저스에 남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106승으로 내셔널리그 최다승을 거둔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하지만 지난 10일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3-7로 패배,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이 무산됐다.   시리즈 내내 선수 운용이 논란이 됐고 결국 디비전시리즈 탈락과 함께 로버츠 감독에 대한 거센 비난이 일었다. 로버츠 감독이 다저스를 맡은 이후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하지만 당장 로버츠 감독이 물러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로버츠 감독은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종료까지는 3년이 더 남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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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5] '콜 8이닝 1실점' 휴스턴, ALCS 진출…최지만 1안타 1볼넷

[ALDS5] '콜 8이닝 1실점' 휴스턴, ALCS 진출…최지만 1안타 1볼넷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3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게릿 콜의 역투와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6-1로 승리했다. 휴스턴은 오는 13일부터 뉴욕 양키스와 7전 4..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3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게릿 콜의 역투와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6-1로 승리했다. 휴스턴은 오는 13일부터 뉴욕 양키스와 7전 4선승제 시리즈를 치른다.   1회 맹타로 휴스턴이 승기를 잡았다.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를 시작으로 네 타자 연속 안타가 터졌고 율리 구리엘이 1타점 적시타를 추가해 4-0으로 앞서갔다.         탬파베이는 2회초 에릭 소가드의 솔로포로 맞불을 놨지만 추가점은 나오지 않았다. 휴스턴 선발 콜은 더 이상의 추격을 불허했다. 2차전 118구를 던졌지만 4일 휴식 후 등판한 콜의 구위는 변함없었다. 최고 99.6마일의 패스트볼을 앞세워 8이닝을 2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휴스턴 타선은 8회말 마이클 브랜틀리와 호세 알투베의 백투백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는 남은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고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결정지었다.   한편, 최지만은 멀티출루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지만은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선구안은 이날도 빛났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완 게릿 콜과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4회에는 유리한 카운트에서 안타를 추가했다. 콜을 3볼 1스트라이크로 몰아붙인 최지만은 5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3명이 모두 범타에 그쳐 득점이 무산됐다.         6회 2사에서는 콜의 99마일 하이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9회 2사 마지막 타석에서도 오수나의 커터에 헛스윙 삼진을 기록, 휴스턴의 세레머니를 지켜봐야 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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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5] 최지만, 4회 콜 상대 좌전안타…두 타석 만에 멀티출루

[ALDS5] 최지만, 4회 콜 상대 좌전안타…두 타석 만에 멀티출루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포스트시즌 3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포스트시즌 3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선구안을 발휘해 3볼 1스트라이크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5구 가운데 몰린 공을 놓치지 않고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3명이 모두 범타에 그쳐 추가 진루는 없었다.   앞선 1회 볼넷을 추가한 최지만은 이날 경기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볼넷 7개는 디비전시리즈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많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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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5] '5안타 4득점' 휴스턴, 1회 기선제압 성공

[ALDS5] '5안타 4득점' 휴스턴, 1회 기선제압 성공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회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디비전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 승자는 챔피언십시리즈로 진출해 뉴욕 양키스와 대결한다. 휴스턴 타선은 경기 초반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회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디비전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 승자는 챔피언십시리즈로 진출해 뉴욕 양키스와 대결한다.   휴스턴 타선은 경기 초반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흔들었다. 조지 스프링어와 마이클 브랜틀 리가 연속 안타로 출루한 무사 1, 3루에서 호세 알투베, 알렉스 브레그먼이 연속 적시타를 때렸다.   요단 알바레즈의 유격수 땅볼 때 2루 주자가 3루로 이동했고 율리 구리엘이 좌전 안타로 4-0을 만들었다.   지난 6일 2차전을 시작으로 3경기에서 7득점에 그친 휴스턴은 이날 대량득점으로 공격력을 회복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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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5] '게릿 콜과 재대결' 최지만, 3번-1루수 선발 출전

[ALDS5] '게릿 콜과 재대결' 최지만, 3번-1루수 선발 출전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팀의 운명이 걸린 5차전에 나선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디비전시리즈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던 최지만은 또..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팀의 운명이 걸린 5차전에 나선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디비전시리즈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던 최지만은 또 한 번 팀의 중심타선을 책임진다. 4경기 12타수 2안타(1홈런)로 타율은 .167에 그쳤지만 볼넷 6개를 골라내 양 팀 타자를 통틀어 최다볼넷을 기록했다. 9일 열린 4차전에서 볼넷 3개를 골라내 저스틴 벌랜더를 조기에 강판시켰다.   이날 최지만은 2차전에 이어 다시 게릿 콜을 상대한다. 콜은 올 시즌 33경기 20승 5패 평균자책 2.50 탈삼진 326개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는 우완이다.   최지만은 정규시즌 콜과의 맞대결 성적은 5타수 3안타 1홈런 2루타 1개로 인상적이다. 지난 6일 콜을 상대로 볼넷 1개를 얻었지만, 구위에 밀려 삼진 2개를 당했다. 최지만이 콜을 무너뜨리고 팀을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려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타일러 글래스나우)   오스틴 메도우스(좌익수)-토미 팸(지명타자)-최지만(1루수)-트래비스 다노(포수)-에릭 소가드(2루수)-아비사일 가르시아(우익수)-조이 웬들(3루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게릿 콜)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마이클 브랜틀리(좌익수)-호세 알투베(2루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요단 알바레즈(지명타자)-율리 구리엘(1루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조쉬 레딕(우익수)-마틴 말도나도(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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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결국 실패한 로버츠의 '커쇼 영웅만들기'

[엠엘비 한마당] 결국 실패한 로버츠의 '커쇼 영웅만들기'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10월 10일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10월 10일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결국 실패한 로버츠의 '커쇼 영웅만들기'        # 탬파베이, 게릿 콜 흔들 방법은?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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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켄드릭 만루포' 워싱턴, 다저스 넘어 첫 NLCS 진출

[포스트시즌 투데이] '켄드릭 만루포' 워싱턴, 다저스 넘어 첫 NLCS 진출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켄드릭 만루포’ 워싱턴, 다저스에 연장 10회 역전승 와일드카드전에서 올라온 워싱턴이 내셔널리그 최다승팀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1-3으로 끌려가던..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켄드릭 만루포’ 워싱턴, 다저스에 연장 10회 역전승   와일드카드전에서 올라온 워싱턴이 내셔널리그 최다승팀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1-3으로 끌려가던 8회 앤서니 렌돈, 후안 소토가 클레이튼 커쇼에게 백투백 홈런을 뽑아내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연장 10회 하위 켄드릭이 만루 홈런으로 다저스를 격침시켰다. 앞서 실책과 병살타로 체면을 구겼던 켄드릭은 마지막 순간 베테랑의 진가를 뽐냈다.     '3년 전 복수 성공' 워싱턴, 역대 NLDS 결과 2012 : 세인트루이스전 2승 3패 2014 : 샌프란시스코전 1승 3패 2016 : 다저스전 2승 3패 2017 : 컵스전 2승 3패 2019 : 다저스전 3승 2패      ‘호투에도 눈물 쏟은’ 뷸러, PS 2G 성적 12.2이닝 1승 ERA 0.71 6BB 15K   ‘잔혹한 가을’ 커쇼, 역대 PS 피홈런 순위 1. 앤디 페티트 31 2. 클레이튼 커쇼 24 3. 캣피시 헌터 21 3. 톰 글레빈 21 5. 저스틴 벌랜더 20     '1회에만 10득점' STL. ATL 잡고 NLCS 진출   세인트루이스가 ‘가을 좀비’다운 저력을 발휘했다. 1회에만 5안타 4사사구를 묶어 10득점에 성공, 사실상 경기를 끝냈다. 타선은 방심하지 않고 2회 1점, 3회 2점을 추가해 선트러스트파크 홈팬들을 침묵시켰다. 반면, 마이크 폴티네비치와 맥스 프리드는 기대와 정반대의 투구를 남겼다. 동시에 애틀랜타는 포스트시즌 10연속 시리즈 패배 불명예를 안았다.     ‘필요한 순간 침묵한 주장’ 프리먼 PS 성적 5G 20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6삼진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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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커쇼의 잔혹 동화, 가을만 되면 '두 얼굴' 되는 사나이

[인포그래픽] 커쇼의 잔혹 동화, 가을만 되면 '두 얼굴' 되는 사나이

[엠스플뉴스] 3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리던 LA 다저스의 가을이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서 3-7로 역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시리즈 스코어 2..

  [엠스플뉴스]   3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리던 LA 다저스의 가을이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서 3-7로 역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시리즈 스코어 2승 3패로 예상보다 일찍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역전패의 중심에 선 선수는 클레이튼 커쇼. 커쇼는 7회 2사 1, 2루 위기에 마운드에 올라 아담 이튼을 삼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급한 불을 껐다. 그러나 이어지는 8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커쇼는 앤서니 렌던과 후안 소토에게 연달아 홈런을 허용, 3-3 동점을 내줬다.     블론 세이브로 '가을 징크스'를 깨지 못한 커쇼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포스트시즌의 나를 두고 하는 말은 모두 사실"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커쇼는 정규시즌 통산 2274.2이닝 동안 2.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가을만 되면 알 수 없는 부진이 커쇼의 발목을 잡았다.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은 4.43까지 치솟았다. 9이닝당 피홈런 수치 역시 두 배에 달한다.   다저스는 지난 1988년 이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팀 입장에서는 올해로 벌써 31번째의 좌절을 맛 본 셈이다. 커쇼는 언제쯤 자신을 둘러싼 징크스를 모두 깨고 가을야구 마지막 장면에서 웃을 수 있을까.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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