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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유망주 허니웰, 재활 도중 팔꿈치 골절…시즌 아웃

TB 유망주 허니웰, 재활 도중 팔꿈치 골절…시즌 아웃

마이너리그 올스타전에 등판한 브렌트 허니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정상급 투수 유망주의 앞날에 부상 먹구름이 꼈다. 토미 존 수술 후 재활 중인 브렌트 허니웰(24·탬파베이 레이스)이 재차 팔꿈치를 다쳤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9일(한국시간) “탬파..

마이너리그 올스타전에 등판한 브렌트 허니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정상급 투수 유망주의 앞날에 부상 먹구름이 꼈다. 토미 존 수술 후 재활 중인 브렌트 허니웰(24·탬파베이 레이스)이 재차 팔꿈치를 다쳤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9일(한국시간) “탬파베이 투수 유망주 허니웰이 불펜투구를 소화하던 도중 오른 팔꿈치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한다”고 보도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8/02/07/GA201802070005/CA201802070038/CA201802070038.mp4::MOVIE_PMBC   허니웰은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25위에 랭크된 우완투수다. 대학 시절부터 희귀 구종인 스크류볼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2014년 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72순위)에서 탬파베이의 지명을 받았다.   2016년엔 하이싱글A와 더블A에서 평균자책 2점대 초반을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린 허니웰은 2017년엔 트리플A 무대를 밟았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에서 123.2이닝을 던져 12승 8패 평균자책 3.64을 기록했고, 퓨처스게임 MVP로도 뽑혔다.   하지만 빅리그 데뷔를 눈앞에 두고 팔꿈치에 문제가 생겼다. 팔꿈치 인대에 문제가 생겨 2018년 2월 말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올해 3월 중순엔 오른팔 신경염으로 고생하던 허니웰은 5월 말부터 다시 공을 잡았지만, 이번엔 팔꿈치가 골절되는 악재가 겹쳤다.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허니웰은 오는 11일 제임스 앤드루스 박사의 집도 하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토미 존 수술 부위에 문제가 없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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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홈런 선두' 엔카나시온, 트레이드로 양키스행

'AL 홈런 선두' 엔카나시온, 트레이드로 양키스행

[엠스플뉴스] 에드윈 엔카나시온(36)이 핀스트라이프를 입는다. 현지 매체 ‘ESPN’ 제프 파산은 16일(한국시간) “엔카나시온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양키스로 트레이드된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드 세부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엔카나시온은 지난 시즌 후 트레이드를 통해 클리블..

  [엠스플뉴스]   에드윈 엔카나시온(36)이 핀스트라이프를 입는다.   현지 매체 ‘ESPN’ 제프 파산은 16일(한국시간) “엔카나시온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양키스로 트레이드된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드 세부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엔카나시온은 지난 시즌 후 트레이드를 통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시애틀로 이적했다. 2019시즌 성적은 65경기 타율 .241 21홈런 49타점 OPS .888로 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최근 7시즌 연속 30홈런 이상을 때려내며 파워는 검증을 받은 강타자다.   올 시즌 우승을 노리는 양키스는 과감한 투자를 감행했다. 양키스는 최근 켄드리스 모랄레스가 왼쪽 종아리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하지만 주포 애런 저지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부상에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영입으로 중심타선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   양키스는 올 시즌 41승 2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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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홈런 1위' 옐리치, 시즌 26호 홈런 폭발…밀워키는 역전패

'ML 홈런 1위' 옐리치, 시즌 26호 홈런 폭발…밀워키는 역전패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26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옐리치는 16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도루 1타점을 기록..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26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옐리치는 16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도루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342 OPS 1.189가 됐다.   첫 세 타석엔 범타로 돌아선 옐리치는 7회엔 볼넷에 이은 도루로 상대 배터리의 의표를 찔렀다. 이후 라이언 브론의 안타로 3루에 안착한 옐리치는 야스마니 그랜달의 적시타 때 역전 득점(6-5)도 수확했다.   7회 말 수비는 아쉬웠다. 1사 1루에 브랜든 크로포드가 우익수 방면 2루타(6-7)를 때렸는데, 옐리치가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공을 더듬으면서 1루 주자 케빈 필라가 그대로 홈을 밟았다.   아쉬운 수비로 역전의 빌미를 제공한 옐리치는 9회 홈런을 때려 앞선 실책을 만회했다. 9회 초 2사에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윌 스미스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포(7-8)를 쳤다. 시즌 26호 홈런. 63경기 만에 26홈런을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홈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하지만 밀워키는 끝내 한 점을 따라잡지 못했다. 9회 2사 1루에 야스마니 그랜달이 좌익수 방면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는데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다이빙 캐치로 이를 잡아내면서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결과는 밀워키의 7-8 패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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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추신수, CIN전 1타점 적시타…2G 연속 안타

TEX 추신수, CIN전 1타점 적시타…2G 연속 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적시타로 팀에 추가점을 안겼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회초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2사 3루, 추신수는 태너 로아크의..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적시타로 팀에 추가점을 안겼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회초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2사 3루, 추신수는 태너 로아크의 초구 커브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 틈에 3루 주자 제프 매티스는 홈을 밟았다.   15일 경기에서 2루타로 타격감을 회복한 추신수는 이날 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283이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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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신인왕 후보' 피트 알론소, 시즌 23호 홈런 작렬

'NL 신인왕 후보' 피트 알론소, 시즌 23호 홈런 작렬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신인왕 유력후보’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시즌 2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알론소는 16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지난 12일 뉴욕 양키스전를 상대로 홈런 손맛을 봤던 ..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신인왕 유력후보’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시즌 2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알론소는 16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지난 12일 뉴욕 양키스전를 상대로 홈런 손맛을 봤던 알론소는 3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1회 1사 1, 2루에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클 와카와 맞붙었고 5구째 체인지업이 높은 쪽에 몰리자 그대로 좌월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알론소의 시즌 23호 홈런. 이로써 알론소는 메이저리그 홈런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26홈런)와의 격차를 3개로 좁혔다.   자신의 최장 비거리 홈런 기록도 새로 썼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이번 홈런 비거리는 무려 458피트(약 139.6m)로 알론소의 종전 기록은 4월 12일에 작성한 454피트(약 138.38m)였다.   한편, 메츠의 ‘슈퍼 루키’ 알론소는 올 시즌 타율 .265 23홈런 53타점 OPS .96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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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 루스 유니폼, 564만 달러에 낙찰…스포츠용품 경매 최고가

베이브 루스 유니폼, 564만 달러에 낙찰…스포츠용품 경매 최고가

[엠스플뉴스] 베이브 루스가 착용했던 저지가 역대 스포츠용품 경매 최고가로 팔렸다. MLB.com은 16일(한국시간) “루스의 유니폼이 스포츠용품 경매에서 564만 달러(약 66억 8600만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 종전 최고가는 루스가 1920년에 입었던 유니폼으로 2012년 440만 달러..

  [엠스플뉴스]   베이브 루스가 착용했던 저지가 역대 스포츠용품 경매 최고가로 팔렸다.   MLB.com은 16일(한국시간) “루스의 유니폼이 스포츠용품 경매에서 564만 달러(약 66억 8600만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   종전 최고가는 루스가 1920년에 입었던 유니폼으로 2012년 440만 달러(약 52억 1600만원)에 낙찰됐다. 이번 유니폼은 루스가 1928년부터 1930년까지 착용했던 유니폼으로 추정되고 있다.    ‘NEW YORK’ 로고 대신 ‘YANKEES’ 로고가 새겨진 이 유니폼은 1920년대 후반 양키스가 원정경기에서 입었던 유니폼으로 특유의 줄무늬는 없다.   루스는 1914년부터 1935년까지 통산 2503경기 타율 .342 714홈런 2213타점 OPS 1.164를 기록한 메이저리그의 전설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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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6.26' 코디 앨런, 결국 에인절스서 DFA

'ERA 6.26' 코디 앨런, 결국 에인절스서 DFA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우완 불펜 코디 앨런(30)이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앨런을 양도지명(DFA)하고 우완 테일러 콜을 트리플A에서 콜업해 그의 자리를 메웠다’고 보도했다. 앨런은 빅리그 7시즌 통산 481경..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우완 불펜 코디 앨런(30)이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앨런을 양도지명(DFA)하고 우완 테일러 콜을 트리플A에서 콜업해 그의 자리를 메웠다’고 보도했다.   앨런은 빅리그 7시즌 통산 481경기에 등판해 463.2이닝을 던져 24승 31패 평균자책 3.14를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2년 클리블랜드에서 데뷔했고 2014년부턴 정상급 마무리로 도약했다. 2016년에 합류한 앤드류 밀러와 철벽 계투진을 구축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하락세에 직면했다. 70경기 동안 67이닝을 소화했으나 4승 6패 27세이브 평균자책 4.70에 그쳤다. 올해엔 에인절스와 1년 85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재기를 노렸지만, 23이닝 동안 무승 2패 4세이브 평균자책 6.26에 머물렀고 결국 에인절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브래드 아스머스 에인절스 감독은 “좋은 이에게 나쁜 소식을 전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그는 좋은 사람이다. 커리어를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며 앨런과의 결별을 아쉬워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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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헨드릭스, 어깨 염증으로 IL행…컵스 선발진 '비상'

카일 헨드릭스, 어깨 염증으로 IL행…컵스 선발진 '비상'

[엠스플뉴스] 카일 헨드릭스(29·시카고 컵스)가 부상 악재를 만났다. 컵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우완 헨드릭스가 오른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그를 대신해 우완 불펜 로완 윅을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헨드릭스는 뛰어..

  [엠스플뉴스]   카일 헨드릭스(29·시카고 컵스)가 부상 악재를 만났다.   컵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우완 헨드릭스가 오른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그를 대신해 우완 불펜 로완 윅을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헨드릭스는 뛰어난 공의 무브먼트와 제구력으로 정평이 난 선수. 빅리그 6시즌 통산 147경기 성적도 877.1이닝 59승 38패 평균자책 3.10으로 훌륭하다. 올해엔 7승 5패 평균자책 3.36을 기록, 컵스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다만 전날 다저스전에선 고전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평소보다 좋지 않았고 결국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여기에 어깨 염증까지 겹쳐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헨드릭스의 구체적인 재활 일정은 미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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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LAA전 4타수 무안타…타율 .281

최지만, LAA전 4타수 무안타…타율 .281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전날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1 OPS .814가 됐다. 전날 6회 대타로 출..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전날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1 OPS .814가 됐다.   전날 6회 대타로 출전해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신고한 최지만은 첫 세 타석엔 좌완 ‘루키’ 호세 수아레즈에게 당했다. 2회 좌익수 파울플라이, 4회 우익수 뜬공, 6회 1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9회엔 선두타자로 나서 에인절스 마무리 한셀 로블레스와 맞붙었다. 최지만은 2볼 2스트라이크에 5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쳤지만, 좌익수 브라이언 굿윈이 빠르게 달려가 타구를 낚아챘다. 결과는 좌익수 직선타.   탬파베이는 에인절스에 3-5로 졌다.   ‘베테랑 선발’ 찰리 모튼은 6이닝 9탈삼진 4실점의 아쉬운 경기를 했다. 2회 데이빗 플레처의 투런포, 4회 저스틴 보어에게 솔로포를 내준 것이 아쉬웠다. 탬파베이는 6회 얀디 디아즈의 스리런 홈런으로 추격을 개시했지만, 에인절스는 8회 케반 스미스의 솔로포로 승기를 굳혔다.   선발 출격한 에인절스의 ‘루키’ 수아레즈는 5.2이닝 3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2승(1패)을 챙겼다. 3번 겸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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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잠재력 폭발’ 지올리토, 가장 먼저 10승 고지 점령

[메이저리그 투나잇] ‘잠재력 폭발’ 지올리토, 가장 먼저 10승 고지 점령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잠재력 폭발’ 지올리토, 가장 먼저 시즌 10승 고지 점령 망한 1라운드 선수에서 단숨에 AL 사이영상 컨텐더로. 화이트삭스의 ‘뉴 에이스’로 떠오른 지올..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잠재력 폭발’ 지올리토, 가장 먼저 시즌 10승 고지 점령   망한 1라운드 선수에서 단숨에 AL 사이영상 컨텐더로. 화이트삭스의 ‘뉴 에이스’로 떠오른 지올리토가 양키스 타선을 제압하고 가장 먼저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볼넷을 4개나 내줬으나 6이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았다.   덕분에 화이트삭스는 양키스를 10-2로 꺾고 승률을 딱 5할(34승 34패)로 맞췄다. 타선에선 ‘루키’ 일로이 히메네즈가 3안타(2홈런) 6타점 괴력을 발휘해 지올리토를 도왔다. 반면 양키스 선발 사바시아는 4.2이닝 6실점(5자책)으로 체면을 구겼다.   MLB.com 마크 페트리엘로가 본 지올리토의 ‘브레이크 아웃’ 이유 1) 싱커(투심) 봉인 후 체인지업 비중을 늘렸다. 2) 팔 스윙을 간결하게 가져가면서 안정감과 디셉션이 좋아졌다 3) 속구 구속 상승 (최근 3년 평균구속 92.1마일>92.4마일>94마일) 4) ML 최정상급 슬라이더를 과거보다 낮은 코스에 집중     최근 3년간 슬라이더 낮은 코스 비중 (47.3%>51.6%>58.5%)   ‘누구세요?’ 루카스 지올리토, 최근 2년 성적 2018년 32경기 173.1이닝 10승 13패 평균자책 6.13 2019년 13경기 81이닝 10승 1패 평균자책 2.22 *2012년 1라운드 전체 16순위 지명 *아담 이튼 트레이드 때 WSH->CWS     ‘대타’ 최지만, 홈런 안타 멀티히트 TB도 역전승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지만은 6회 대타로 투입. 첫 타석에 안타로 출루해 동점 득점을 올렸고 7회엔 쐐기 투런포(8호)까지 터뜨렸다.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한 최지만은 경기 후 “단지 팀을 위해 안타를 치려고 노력했다”는 소감을 남겼다.   탬파베이도 에인절스에 9-4로 승리. ‘에이스’ 스넬은 3.1이닝 4실점(3자책)으로 고전했지만, 불펜진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은 6회엔 5점, 7회엔 4점을 뽑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추신수 1안타 1볼넷’ 텍사스, 신시내티에 7-1 완승   전날엔 사사구로만 ‘5출루’ 경기를 해내는 기염을 토한 추신수는 이날도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 특히 5회엔 대량 득점의 발판을 만들었다. 5회 선두타자 추신수가 2루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드쉴즈, 카브레라의 볼넷으로 계속된 2사 만루에 오도어의 쐐기 만루포가 터졌다. 오도어가 볼넷을 무려 3개나 골랐다는 점도 고무적인 부분이다.   바우어스, 생애 첫 힛 포 더 사이클 달성…시즌 세 번째   어쩌면 바우어스의 야구 인생 최고의 날. 2루타-내야안타-3루타-홈런을 몰아쳐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클리블랜드 역사상 9번째이자 올 시즌 3번째 힛 포 더 사이클. 경기 후 바우어스는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하는 건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며 기쁨을 만끽했다. 클리블랜드도 디트로이트를 13-4로 완파.   이틀 연속 힛 포 더 사이클 (Stats By STATS) 1885.06.13~14 데이브 오어-조지 우드 1912.06.10~11 트리스 스피커-치프 메이어스 2019.06.14~15 오타니 쇼헤이-제이크 바우어스 *같은 날 두 개의 사이클링 히트가 나온 기록까지 포함하면 역대 다섯 번째     ‘힐 4승·결승타’ 다저스, 컵스에 5-3 역전승   힐이 북치고 장구 친 경기. 리조, 브라이언트에게 홈런을 맞고 흔들렸으나 7이닝 7K 3실점으로 잘 막았고 4회엔 직접 역전 적시타까지 때렸다. ‘루키’ 비티는 데뷔 첫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 힐의 승리(4승 1패)를 도왔다. 한편 컵스 선발 헨드릭스는 최근 호투를 이어가지 못하고 4.1이닝 5실점 패전을 안았다.   ‘9회 6점 폭발’ 샌디에이고, 콜로라도와 연장 혈투 끝 16-12 승리   9회 반전이 일어났다. 샌디에이고가 무려 6점 차 열세를 극복하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것. 호스머가 2타점 적시타, 렌프로가 투런포, 타티스 주니어가 2타점 적시타로 팀을 패전의 수렁에서 건졌다. 샌디에이고는 연장 12회엔 무려 5점을 몰아치며 끝내 역전승을 완성. 렌프로는 3홈런 포함 4안타 5타점을 기록, 신들린 방망이 솜씨를 뽐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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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4승·비티 2타점' 다저스, 컵스 꺾고 2연승

'힐 4승·비티 2타점' 다저스, 컵스 꺾고 2연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컵스와의 홈경기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컵스 4연전 첫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리치 힐은 7이닝 7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4승(1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컵스와의 홈경기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컵스 4연전 첫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리치 힐은 7이닝 7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4승(1패)을 챙겼다. 4회엔 직접 역전 적시타까지 때렸다. 2피홈런은 옥에 티. ‘루키’ 맷 비티는 데뷔 첫 홈런을 쏘아 올렸고 ‘베테랑’ 저스틴 터너도 시즌 7호 홈런 아치를 그리며 힐의 호투를 뒷받침했다.   선취점은 컵스의 몫. ‘브리조’가 2점을 합작했다. 1회 1사에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좌전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후속타자 앤서니 리조가 우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관중을 맞고 공이 튕겨 나와 인플레이가 선언됐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홈런으로 정정됐다.   다저스도 홈런포로 맞불을 놨다. 2회 말 1사에 맥스 먼시가 2루타를 때렸다. 크리스 테일러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계속된 2사 2루엔 비티가 상대 선발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로 동점 투런 아치를 그렸다. 비티의 데뷔 첫 홈런.   컵스와 다저스는 3회엔 한 점씩 주고받았다. 3회 초 브라이언트가 한 점을 달아나는 솔로 아치(15호)를 그렸다. 그러자 다저스는 3회 말 터너의 솔로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 경기는 3-3 원점.   4회부터 경기가 다저스 쪽으로 기울었다. 4회 초 비티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힐이 헨드릭스의 2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직접 역전 적시타를 쳤다. 5회 1사 1, 3루엔 먼시가 1루수 땅볼 타점으로 한 점(5-3)을 더 보탰다. 컵스 선발 헨드릭스는 4.1이닝 5실점 부진.   8회엔 ‘셋업맨’ 페드로 바에즈를 투입해 두 점 차 리드를 이어간 다저스는 9회 마무리 켄리 잰슨을 마운드로 호출했다. 잰슨은 1루수 비티의 실책으로 1사 2루에 몰렸으나 후속 두 타자를 연달아 삼진으로 잡고 시즌 20세이브를 신고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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