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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유망주 허니웰, 재활 도중 팔꿈치 골절…시즌 아웃

TB 유망주 허니웰, 재활 도중 팔꿈치 골절…시즌 아웃

마이너리그 올스타전에 등판한 브렌트 허니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정상급 투수 유망주의 앞날에 부상 먹구름이 꼈다. 토미 존 수술 후 재활 중인 브렌트 허니웰(24·탬파베이 레이스)이 재차 팔꿈치를 다쳤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9일(한국시간) “탬파..

마이너리그 올스타전에 등판한 브렌트 허니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정상급 투수 유망주의 앞날에 부상 먹구름이 꼈다. 토미 존 수술 후 재활 중인 브렌트 허니웰(24·탬파베이 레이스)이 재차 팔꿈치를 다쳤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9일(한국시간) “탬파베이 투수 유망주 허니웰이 불펜투구를 소화하던 도중 오른 팔꿈치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한다”고 보도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8/02/07/GA201802070005/CA201802070038/CA201802070038.mp4::MOVIE_PMBC   허니웰은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25위에 랭크된 우완투수다. 대학 시절부터 희귀 구종인 스크류볼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2014년 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72순위)에서 탬파베이의 지명을 받았다.   2016년엔 하이싱글A와 더블A에서 평균자책 2점대 초반을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린 허니웰은 2017년엔 트리플A 무대를 밟았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에서 123.2이닝을 던져 12승 8패 평균자책 3.64을 기록했고, 퓨처스게임 MVP로도 뽑혔다.   하지만 빅리그 데뷔를 눈앞에 두고 팔꿈치에 문제가 생겼다. 팔꿈치 인대에 문제가 생겨 2018년 2월 말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올해 3월 중순엔 오른팔 신경염으로 고생하던 허니웰은 5월 말부터 다시 공을 잡았지만, 이번엔 팔꿈치가 골절되는 악재가 겹쳤다.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허니웰은 오는 11일 제임스 앤드루스 박사의 집도 하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토미 존 수술 부위에 문제가 없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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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역전 끝내기!' 알렉스 버두고 (19.5.30)

[MLB 타임캡슐] '역전 끝내기!' 알렉스 버두고 (19.5.30)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30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Magical night" 알렉스 버두..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30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Magical night" 알렉스 버두고, 역전 끝내기 희생타  - 9회 초 당시 다저스 승리 가능성은 고작 3.4%   #2 '킬러 등극?' 피트 알론소, 뷸러 상대 멀티포  - 알론소, 4타수 3안타 4타점 활약에도 메츠는 패배   #3 SEE YA! 브롱스 폭격기 4홈런 폭발   - 1회 르메이휴·보이트 백투백홈런, 2회 어셸라 홈런 by 양키스   #4 경적을 울려라! 윌리 아다메스, 11회 끝내기   - 내야 5인 시프트 뚫는 아다메스의 끝내기 안타   #5 '단타가 부족해' 카를로스 산타나, 2% 부족한 사이클링 히트  - 단타 하나가 아쉬워   #6 베테랑의 품격! '대타' 추신수의 동점 적시타  - 추신수 동점 2타점 적시타, 텍사스도 1점 차 신승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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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로드·로페즈 커플, 뉴욕 메츠 인수 재추진

A-로드·로페즈 커플, 뉴욕 메츠 인수 재추진

[엠스플뉴스] '전직 메이저리거'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 커플이 뉴욕 메츠 인수를 재추진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월 30일(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기사를 인용해 “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은 메츠 구단을 인수하기 위해 JP 모건 체이스의 고위 임..

  [엠스플뉴스]   '전직 메이저리거'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 커플이 뉴욕 메츠 인수를 재추진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월 30일(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기사를 인용해 “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은 메츠 구단을 인수하기 위해 JP 모건 체이스의 고위 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억만장자’ 스티브 코헨이 2월 초 메츠 인수를 포기하자 ‘J-ROD’ 커플은 본격적으로 메츠 인수에 눈독을 들였다. 5월 초엔 투자자를 모으는 데 실패해 한 차례 협상이 좌절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아직 구단주가 되고 싶다는 꿈을 포기하진 않은 분위기다.   소문도 구체적이다. 매체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은 메츠 인수를 위해 수억 달러의 자금을 직접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수에 도움을 줄 투자자도 찾았다. 미국 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구단주 밥 크래프트와 조나단 크래프트는 야구단 인수엔 관심이 없으나, 'J-ROD' 커플이 제시한 시티 필드(메츠 홈구장) 인근 개발 계획엔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   지역방송사 SNY의 지분 관련 문제도 해결될 분위기다. 앞서 윌폰가가 메츠 경기를 중계하는 SNY의 지분을 넘기는 것을 꺼려 협상이 난항을 겪었지만, 최근 윌폰가가 마음을 바꾸면서 협상에 활로가 트였다. 단, 윌폰가는 적어도 SNY 지분 중 일부는 소유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코로나19에 따른 '셧다운'으로 윌폰가는 막대한 재정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심지어 단축 시즌(팀당 82경기)을 치르더라도 1억 5000만 달러를 잃을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팀을 매각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더 커질 수 있다”며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한 윌폰가가 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에게 메츠 구단을 넘길 가능성이 생겼다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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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축소된 MLB 드래프트, 6월 이틀간 열린다

대폭 축소된 MLB 드래프트, 6월 이틀간 열린다

[엠스플뉴스] 2020 신인드래프트가 예정대로 6월 10일~11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단,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규모는 대폭 축소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30일(한국시간) 사무국의 발표를 인용해 “메이저리그 2020 신인드래프트가 미국 동부시간..

  [엠스플뉴스]   2020 신인드래프트가 예정대로 6월 10일~11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단,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규모는 대폭 축소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30일(한국시간) 사무국의 발표를 인용해 “메이저리그 2020 신인드래프트가 미국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6월 10일 오후 7시에 시작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기존까지 신인드래프트는 40라운드까지 진행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드래프트 규모 축소가 불가피했고, 사무국은 선수노조와 논의 끝에 라운드 규모를 5라운드로 축소하기로 했다. 1~5라운드까진 2019년과 동일한 계약금 한도를 적용한다.   첫날엔 1라운드와 균형 경쟁 라운드A를 포함해 총 37명의 선수가 지명을 받는다. 둘째 날엔 2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진행되며 1~5라운드를 통틀어 지명되는 선수의 숫자는 총 160명이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은 지난해 가장 승률이 낮았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보유하고 있으며,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이애미 말린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이 그 뒤를 잇는다.   한편, ‘MLB 파이프라인’은 애리조나 주립대의 1루수 스펜서 토켈슨을 전체 1순위 지명자로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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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코로나發 경제난에 직원 일시해고 단행

애리조나, 코로나發 경제난에 직원 일시해고 단행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몸살을 앓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결국, 30%에 가까운 구단 직원을 ‘일시해고’하기로 했다. 애리조나 지역 라디오 방송인 ‘애리조나 스포츠 98.7 FM’은 5월 30일(한국시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메이저리그 시즌이 무기한..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몸살을 앓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결국, 30%에 가까운 구단 직원을 ‘일시해고’하기로 했다.   애리조나 지역 라디오 방송인 ‘애리조나 스포츠 98.7 FM’은 5월 30일(한국시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메이저리그 시즌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애리조나가 직원 일부를 일시해고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애리조나 직원 중 대략 25%~30% 정도가 일시해고되며 다른 직원들도 급여 삭감을 감수해야만 한다. 연봉을 많이 받는 직원일수록 더 큰 삭감폭을 감수해야 하는 구조다.   그 대신 애리조나의 모든 직원은 연말까지 의료혜택을 받으며, 시즌이 시작되면 일부가 다시 고용될 수도 있다.   '무더기 해고'를 단행한 애리조나 구단주 켄 켄드릭과 CEO 데릭 홀은 공식 성명을 통해 “가능한 코로나19 여파를 최소화하려 노력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는 전례가 없던 경제난을 겪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는 2020시즌이 열리길 바라고 또 믿고 있다. 하지만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를 것이 명확해 재정적 손실이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여파가 다음 시즌까지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며 “불행히도 야구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때를 대비하려면 이러한 변화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개막'을 목표로 차근차근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돈 문제’를 둘러싼 구단주 측과 선수노조의 갈등이 커 7월 개막이 현실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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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IN, 코로나19 여파에도 "마이너리거 방출 없다"

KC-MIN, 코로나19 여파에도 "마이너리거 방출 없다"

[엠스플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난에도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일자리를 지켜줄 방침이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5월 3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와 미네소타가 기존 시즌 종료 시점인 8월까지 마이너..

  [엠스플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난에도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일자리를 지켜줄 방침이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5월 3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와 미네소타가 기존 시즌 종료 시점인 8월까지 마이너리거의 급여를 보장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즌이 무산되더라도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방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사실상 마이너리그 시즌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최근 많은 구단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 뉴욕 메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워싱턴 내셔널스 등 약 11개 구단이 무더기 방출을 단행했고, ESPN 제프 파산은 “결국, 1000여명의 선수들이 커리어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게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6월부턴 마이너리그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끊겠다고 밝혀 눈총을 샀다.    하지만 캔자스시티와 미네소타는 이와 반대되는 행보를 걸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그리고 이 소식을 접한 미국 매체 ‘12UP’은 “미네소타와 캔자스시티는 메이저리그의 스몰마켓팀”이라고 강조하며 뉴욕이나 LA에 연고지를 둔 빅마켓보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데도 통 큰 결단을 내린 두 구단을 칭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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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도 최소 6월까진 마이너리거 급여 보장

다저스도 최소 6월까진 마이너리거 급여 보장

[엠스플뉴스] LA 다저스도 6월 말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연봉을 지급할 방침이다. 미국 ‘LA 타임스’는 5월 2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6월 말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주당 400달러를 계속 지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단, 다저스가 7월에도 마이너리거의 급여를 계속 보전할..

  [엠스플뉴스]   LA 다저스도 6월 말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연봉을 지급할 방침이다.   미국 ‘LA 타임스’는 5월 2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6월 말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주당 400달러를 계속 지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단, 다저스가 7월에도 마이너리거의 급여를 계속 보전할지는 미지수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무기한 연기되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생계에 곤란을 겪을 마이너리그 선수를 위해 5월 말까진 주급 4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결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약속한 급여 보장 마감일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그래도 꽤 많은 구단이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주급을 최소 6월까진 보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마이애미 말린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그리고 시애틀 매리너스는 마이너리그의 기존 시즌 종료 시점인 8월까지 급여를 보장하기로 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다저스 외에 텍사스 레인저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뉴욕 메츠, 탬파베이 레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도 최소 6월까진 급여를 전액 보장하기로 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6월까진 급여를 보장하나 급여 삭감 가능성은 열어놨다.   그런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당장 6월부터 추가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야구계에 실망감을 안겼다. 이에 NBC 스포츠는 “솔직히 마이애미가 마이너리거에게 계속 돈을 지급할 방법을 찾은 걸 보면 다른 구단도 이와 똑같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이애미는 30개 구단 중 가장 수익이 떨어지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현재까지 유일하게 마이너리거의 '돈줄'을 끊은 오클랜드를 에둘러 비난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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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싫다" 휴스턴 사인훔치기 저격한 美 맥주 화제

"사기꾼 싫다" 휴스턴 사인훔치기 저격한 美 맥주 화제

[엠스플뉴스] 뉴저지주의 한 양조장이 사인훔치기 스캔들을 일으킨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남다른 방법으로 조롱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5월 29일(한국시간) “뉴저지주의 한 양조장이 ‘Trash Can Banger(쓰레기통을 두드리는 사람)’라는 맥주를 ..

  [엠스플뉴스]   뉴저지주의 한 양조장이 사인훔치기 스캔들을 일으킨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남다른 방법으로 조롱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5월 29일(한국시간) “뉴저지주의 한 양조장이 ‘Trash Can Banger(쓰레기통을 두드리는 사람)’라는 맥주를 만들어 휴스턴을 조롱했다”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2017년 당시 쓰레기통을 두드리는 방식을 통해 타자에게 상대 팀의 사인을 알려주다 덜미를 잡혔다. 마이크 파이어스(오클랜드) 폭로로 촉발된 ‘사인훔치기 스캔들’은 조사 결과 사실로 판명 났고 결국, 휴스턴은 사무국으로부터 신인 지명권 박탈(1, 2라운드) 징계를 받았다.   그런데도 휴스턴의 몇몇 선수는 진정으로 사과하기는커녕 되레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많은 이들을 적으로 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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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처럼' 프라이스, LAD 마이너리거에 인당 1000$ 지원

'추신수처럼' 프라이스, LAD 마이너리거에 인당 1000$ 지원

[엠스플뉴스] 아직 LA 다저스에서 공 한 개도 던지지 않은 데이비드 프라이스(34)가 추신수처럼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거액을 쾌척했다. 미국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는 5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라이스가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다저..

  [엠스플뉴스]   아직 LA 다저스에서 공 한 개도 던지지 않은 데이비드 프라이스(34)가 추신수처럼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거액을 쾌척했다.   미국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는 5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라이스가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6월 한 달 동안 1000달러(약 123만 원)를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프라이스의 올 시즌 연봉은 3200만 달러(약 396억 원)이다.   프라이스는 지난 2월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로 인해 아직 다저스 소속으로 한 경기도 투구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팀을 위해 거액을 쾌척한 것이다. 로메로 역시 "정말 아름다운 행동이었다. 존경한다"며 프라이스를 칭찬했다.   앞서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도 4월 초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1인당 1000달러씩, 총 19만 1000달러를 쾌척해 화제가 됐다. 당시 미국 언론은 " 추신수를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로 선정해야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이너리거들에게 고통을 느끼게 하는 요즘 프라이스의 선행은 주목할 만하다. 현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6월부터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주급 400달러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또한 시카고 컵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여러 팀의 마이너리그 선수 수백 명이 방출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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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시즌 20호포' UNBELIEVABLE, 벨린저 (19.5.29)

[MLB 타임캡슐] '시즌 20호포' UNBELIEVABLE, 벨린저 (19.5.29)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9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딱 걸렸쥬?' 최지만, 1루 견제 ..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9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딱 걸렸쥬?' 최지만, 1루 견제 아웃  - 최지만, 날카로운 투수 견제에 걸려 비명횡사   #2 '이게 이렇게?' 가르시아, 상대 타구판단 미스 틈타 그라운드 홈런  - 발사각도 51도짜리 뜬공이 홈런으로 둔갑   #3 세레머니까지 멋있네! 디트리치, 커리어 첫 3홈런 '쾅'  - 투런 홈런만 세 방   #4 믿을 수 없는 남자! 코디 벨린저, 시즌 20호 홈런포  - 벨린저, 첫 55G서 20홈런 친 다저스 역대 두 번째 타자   #5 '만.찢.남!' 오타니, 결승 2타점 적시타 작렬  - 오타니, 경기 수훈선수로 등극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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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지지' 마스크 쓴 MIN 케플러, 누리꾼 항의에 사과

'경찰지지' 마스크 쓴 MIN 케플러, 누리꾼 항의에 사과

[엠스플뉴스] 한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맥스 케플러(27·미네소타 트윈스)가 '경찰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지닌 마스크를 썼다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지난 5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남성이 백인 ..

  [엠스플뉴스]   한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맥스 케플러(27·미네소타 트윈스)가 '경찰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지닌 마스크를 썼다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지난 5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려 질식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비무장 상태였던 흑인 조지 플로이드는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했지만, 이를 무시한 경찰의 과잉진압에 결국, 숨을 거뒀다.   그러자 경찰의 과잉 진압을 규탄하는 시위가 들불처럼 번졌다. 미니애폴리스 곳곳에 수천 명이 거리에 나와 시위를 벌였다.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는 팻말을 든 시위자들은 미니애폴리스 경찰서로 몰려들었고, 이 시위는 결국, 유혈 폭동 사태로 번졌다.   그런 와중에 케플러는 '경찰을 지지한다'는 뜻의 마스크를 쓴 사진을 29일(한국시간) SNS에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케플러는 흑백 성조기에 파란 줄이 들어간 마스크를 썼는데, 이는 ‘경찰의 생명도 소중하다(Blue Lives Matter)’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2016년 흑인 피격 사망 사건이 벌어져 흑인 인권 보호 운동인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시위가 재점화되자 일각에선 ‘푸른 제복(경찰)의 생명도 소중하다(Blue Lives Matter)’는 운동을 펼치며 맞불을 놓은 바 있다.   논란이 들끓자 케플러는 곧바로 사진을 삭제하고 대중 앞에 고개를 숙였다. 독일 베를린에서 나고 자라 2009년에야 미국으로 건너온 케플러는 “마스크가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파란선이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했다. 독일에서 경찰을 대표하는 색깔은 녹색”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케플러는 “내가 쓴 마스크는 코로나19 사태 때 쓰라고 한 회사가 보내준 것이다. 나는 그 마스크가 어떤 속뜻을 지니고 있는지 몰랐다. 그저 멋져 보였다. 그 정보를 듣자마자 즉시 게시물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케플러는 “내가 뭘 쓰고 있는지 몰랐다는 건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내 행동으로 상처를 받은 이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인종차별은 우리 세계엔 발을 들일 곳이 없는 짓이다. 플로이드를 사망하게 한 그 어떤 행동도 지지하지 않는다. 플로이드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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