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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불펜' 페르난도 로드니, 워싱턴과 마이너 계약

'베테랑 불펜' 페르난도 로드니, 워싱턴과 마이너 계약

페르난도 로드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페르난도 로드니(42)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FNTSY 스포츠 라디오’에 출연한 크레이그 미시는 2일(한국시간) “워싱턴이 로드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로드니는 17시즌 통산 913경기 48승 68패 32..

페르난도 로드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페르난도 로드니(42)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FNTSY 스포츠 라디오’에 출연한 크레이그 미시는 2일(한국시간) “워싱턴이 로드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로드니는 17시즌 통산 913경기 48승 68패 325세이브 96홀드 평균자책 3.79를 기록한 우완 불펜이다. 지난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3승 2패 25세이브 평균자책 3.09를 기록, 고령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8월에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레이드돼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하지만 올 시즌 17경기 2패 평균자책 9.42로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14.1이닝 동안 볼넷 12개를 허용해 제구 불안을 지우지 못했다. 결국 오클랜드는 지난 28일 로드니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   불펜 투수를 구하던 워싱턴이 로드니를 붙잡았다. 워싱턴 불펜은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 7.06으로 30개 구단 중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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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쾌조의 스타트' 류현진, 1회 가볍게 삼자범퇴

[류현진 중계] '쾌조의 스타트' 류현진, 1회 가볍게 삼자범퇴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올 시즌 12승 2패 평균자책 1.45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애틀랜타를 상대로 시즌 13승 사냥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올 시즌 12승 2패 평균자책 1.45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애틀랜타를 상대로 시즌 13승 사냥에 나섰다.   [1회]   1회는 무실점. 로날드 아쿠냐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견수 뜬공을 유도한 류현진은 아지 알비스를 3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기세를 올렸다. '천적' 프레디 프리먼은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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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레스터,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통산 187승

CHC 레스터,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통산 187승

[엠스플뉴스] 존 레스터(35·시카고 컵스)가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레스터는 18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5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소속팀 컵스는 2-0으로 승리했다. 두 차례 만루위기를 실점 없이 넘겼다. ..

  [엠스플뉴스]   존 레스터(35·시카고 컵스)가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레스터는 18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5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소속팀 컵스는 2-0으로 승리했다.   두 차례 만루위기를 실점 없이 넘겼다. 레스터는 1회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1사 만루에 몰렸다. 하지만 멜키 카브레라와 콜린 모란을 직선타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5회에는 볼넷 2개와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송구 실책으로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타자 3명을 모두 범타로 묶었다.   타선은 레스터의 호투에 응답했다. 7회초 브라이언트의 선제 솔로포가 터졌고 8회에는 상대 포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1점을 추가했다. 불펜진은 남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2013년 15승을 거뒀던 레스터는 이날 승리로 7년 연속, 개인 11번째 두 자릿수 승리에 성공했다. 통산 187승으로 내년 시즌 200승 고지를 넘볼 수 있다. 레스터는 올 시즌 10승 8패 평균자책 4.23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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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우리아스, 가정폭력 혐의로 20G 출전정지 징계

다저스 우리아스, 가정폭력 혐의로 20G 출전정지 징계

[엠스플뉴스] 훌리오 우리아스(23·LA 다저스)가 가정 폭력 혐의로 출전정지 징계를 받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우리아스가 사무국이 내린 2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아들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5월 우리아스는 LA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동행한 ..

  [엠스플뉴스]   훌리오 우리아스(23·LA 다저스)가 가정 폭력 혐의로 출전정지 징계를 받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우리아스가 사무국이 내린 2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아들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5월 우리아스는 LA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동행한 여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밀어 넘어뜨려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검사가 기소를 취하해 사법 처벌은 피했지만, 사무국의 징계는 받아들이기로 했다.   단, 이번 징계는 우리아스에게 행정휴직 처분을 내렸던 5일을 소급적용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징계 기간은 15일이다.   징계 전까지 우리아스는 올 시즌 27경기(6선발)에 등판해 67.2이닝을 던져 4승 3패 4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 2.53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다저스는 우리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우완 불펜 케이스 새들러를 콜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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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세일, 왼쪽 팔꿈치 염증으로 IL행…복귀 시점 미정

BOS 세일, 왼쪽 팔꿈치 염증으로 IL행…복귀 시점 미정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부상에 발목 잡혔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세일이 왼쪽 팔꿈치 염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세일은 지난 14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12탈삼진 5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부상에 발목 잡혔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세일이 왼쪽 팔꿈치 염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세일은 지난 14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12탈삼진 5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단장은 세일이 17일 팔꿈치 경직 증상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MRI 검진 결과 염증이 발견돼 재활이 불가피해졌다. 복귀 시점은 미정으로 세일은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를 찾아 부상에 관한 2차 소견을 들을 예정이다.   세일은 올 시즌 25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11패 평균자책 4.40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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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승 도전' 류현진, 다시 마틴과 호흡…LAD-ATL 라인업 공개

'13승 도전' 류현진, 다시 마틴과 호흡…LAD-ATL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다시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올 시즌 12승 2패 평균자책 1.45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애..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다시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올 시즌 12승 2패 평균자책 1.45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애틀랜타를 상대로 시즌 13승 사냥에 나선다.     그동안 류현진은 애틀랜타를 상대로 강했다. 정규시즌 통산 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 1.98의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5월 8일 애틀랜타전에선 9이닝 무실점 완벽 투구로 생애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다. 이번에도 그 기억을 이어가려 한다.   최근 두 경기 동안 신인 포수 윌 스미스와 호흡을 맞췄던 류현진은 3경기 만에 다시 마틴과 배터리를 이룬다. 마틴과 호흡을 맞춘 17경기에서 류현진은 평균자책 1.46으로 활약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전날 경기서 햄스트링을 다친 애틀랜타의 주전 중견수 엔더 인시아테는 결국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애틀랜타 구단에 따르면 재활엔 4~6주가 소요될 전망. 당분간 아쿠냐 주니어가 중견수를 맡고 트리플A에서 콜업된 듀발이 인시아테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류현진) 작 피더슨(우익수)-맥스 먼시(2루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중견수)-코리 시거(유격수)-맷 베이티(좌익수)-에드윈 리오스(1루수)-러셀 마틴(포수)-류현진(투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발투수 : 마이크 폴티네비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중견수)-아지 알비스(2루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조시 도날드슨(3루수)-아담 듀발(좌익수)-찰리 컬버슨(우익수)-타일러 플라워스(포수)-아데이니 에체베리아(유격수)-마이크 폴티네비치(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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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STL-CHC-MIL' 혼돈의 NL 중부 우승 경쟁

[메이저리그 투나잇] 'STL-CHC-MIL' 혼돈의 NL 중부 우승 경쟁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카스티요 격파’ STL, NL 중부지구 단독 선두로 도약 세인트루이스가 신시내티를 상대로 장장 4홈런 18안타를 몰아쳤다. 2회 파울러를 시작으로 3회 데용..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카스티요 격파’ STL, NL 중부지구 단독 선두로 도약   세인트루이스가 신시내티를 상대로 장장 4홈런 18안타를 몰아쳤다. 2회 파울러를 시작으로 3회 데용, 5회 골드슈미트, 7회 웡이 모두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러한 화력을 버텨내지 못한 카스티요는 4이닝 8실점 부진. ‘괴물 신인’ 아퀴노는 데뷔 첫 16G서 10홈런을 터뜨린 역대 최초의 선수가 됐으나 신시내티를 패배(4-13)의 수렁에서 건져내진 못했다.   혼돈의 NL 중부지구 우승 경쟁 1위 STL 64승 56패 승률 .533 2위 CHC 64승 58패 승률 .525 (1위와 1G 차) 3위 MIL 63승 59패 승률 .516 (1위와 2G 차) *팬그래프 예상 우승확률 CHC 51.4%/STL 32.7%/MIL 14.9% *컵스는 피츠버그, 밀워키는 워싱턴에 역전패   ‘카스티요 와르르’ NL ERA 순위 1위 류현진(LAD) 1.45 2위 마이크 소로카(ATL) 2.41 3위 맥스 슈어저(WSH) 2.41 4위 클레이튼 커쇼(LAD) 2.63 5위 제이콥 디그롬(NYM) 2.68 *소수점에서 소로카가 슈어저에 우위 *카스티요 ERA 2.69→3.10으로 나빠져     ‘4홈런’ 다저스, 소로카 낸 애틀랜타에 8-3 역전승   ‘홈런 군단’ 다저스는 이날도 홈런포를 가동. 2회엔 벨린저가 홈런 손맛(41호)을 봤고 7회엔 먼시와 터너가 결정적인 백투백 홈런을 합작했다. 스미스는 8회 쐐기 2점포를 작렬해 5G 연속 4홈런 이상 대기록(ML 최초)을 완성했다. 5G에 22홈런을 몰아친 것도 역사를 통틀어 최초. 경기 후 로버츠 감독은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팀 타선의 활약을 자랑스러워 했다.   마에다는 4.2이닝 3실점 ND. 7타자 연속 삼진을 잡기도 했으나 2회 제구 난조를 겪어 3실점을 내준 점이 아쉬웠다. 애틀랜타 소로카는 7회 2사 1, 2루에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고 뉴컴이 먼시에게 결승 스리런 홈런을 헌납하면서 소로카의 실점은 ‘3’(6.2이닝)으로 불었다.    ML 홈런 순위 1위 코디 벨린저(LAD) 41홈런     마이크 트라웃(LAA) 41홈런 3위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39홈런     피트 알론소(NYM) 39홈런 5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ATL) 35홈런     호르헤 솔레어(KC) 35홈런   ‘반등세’ 다나카, 6.1이닝 2실점 호투 양키스도 3-2 신승   바닥을 쳤나. 다나카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6.1이닝 2K 2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7월 부진(ERA 8.77)을 딛고 반등세를 탄 분위기. 애런 분 감독은 다나카의 투구가 “정말 좋았다"고 호평했다. 덕분에 양키스도 3-2로 이겼다. 한편 외야수 가드너는 8회 1사 2루에 린도어의 장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여 블론 위기에 몰린 브리튼을 구했다.   ‘바닥 쳤나?’ 다나카, 월별 성적 3/4월 평균자책 3.60 5월 평균자책 2.80 6월 평균자책 5.08 7월 평균자책 8.77 8월 평균자책 3.20 *시즌 평균자책 4.56     추신수, 2루타-볼넷 ‘멀티출루’…텍사스 2연패   추신수는 모처럼 멀티출루.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쳤고 팀이 3-4로 뒤진 9회 2사 2루엔 볼넷을 골라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후속타자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텍사스는 그대로 한 점 차 패배. 텍사스 ‘에이스’ 마이너는 미네소타를 상대로 7이닝 8K 4실점(3자책)으로 제 몫을 했으나 7회 스쿱에게 허용한 역전 투런포가 뼈아팠다.     ‘AL MVP 레이스 독주’ 트라웃, 41호 홈런 작렬…LAA는 패배   '현역 최고의 선수' 트라웃이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5회 지올리토의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41호 홈런을 작성했다. 이는 2015년에 작성한 개인 최다 홈런과 타이기록. AL 홈런왕 레이스는 사실상 트라웃의 독주체제다. 그럼에도 에인절스는 화이트삭스에 2-7 패배. 맥캔이 8회 쐐기 만루포를 터뜨리면서 그대로 경기가 기울었다.   ‘트라웃 독보적 1위’ AL fWAR 순위 1위 마이크 트라웃(LAA) 8.1승 2위 잰더 보가츠(BOS) 5.6승 3위 알렉스 브레그먼(HOU) 5.2승 4위 라파엘 데버스(BOS) 5승 5위 마커스 세미엔(OAK) 4.7승 *AL 홈런 2위 솔레어(35홈런)는 트라웃과 6개 차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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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 CWS 지올리토 상대 41호포 '쾅'…개인 최다 타이

트라웃, CWS 지올리토 상대 41호포 '쾅'…개인 최다 타이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이틀 연속 홈런 손맛을 봤다. 트라웃은 17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몸맞는공, 3회 삼진을 기록한 트라웃은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이틀 연속 홈런 손맛을 봤다.   트라웃은 17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몸맞는공, 3회 삼진을 기록한 트라웃은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5회 트라웃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5회 말 1사에 화이트삭스 ‘에이스’ 루카스 지올리토를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작렬했다. 시즌 41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38피트(약 133.5m), 타구 속도는 시속 107마일을 마크했다.   이로써 트라웃은 메이저리그 홈런 1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41홈런)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아울러 2015년에 달성한 개인 최다 홈런(41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한편, 트라웃은 올 시즌 타율 .299 41홈런 94타점 10도루 OPS 1.118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MVP 레이스를 독주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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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IN전 2루타-볼넷 '멀티출루'…텍사스는 석패

추신수, MIN전 2루타-볼넷 '멀티출루'…텍사스는 석패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7 OPS .842..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7 OPS .842가 됐다.     첫 두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엔 7구 승부를 벌였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엔 높은 속구에 당해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1-2로 끌려가던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의 초구 스플리터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2타점 역전 적시타 때 득점도 수확했다.   조나단 스쿱에게 역전 투런포를 맞아 3-4로 뒤진 7회 말 추신수가 1사 1, 3루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샘 다이슨을 상대로 2루수 병살타를 쳐 추격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추신수는 9회엔 볼넷을 골라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9회 말 2사 2루에 세르지오 로모와 맞붙었고 바깥쪽으로 빠진 8구째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내지 않았다. 하지만 후속타자 대니 산타나가 유격수 땅볼을 때려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결국 텍사스는 미네소타에 3-4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텍사스 ‘에이스’ 마이크 마이너는 7이닝 8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 패전의 멍에를 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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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시 역전 스리런포' 다저스, 애틀랜타에 8-3 승리

'먼시 역전 스리런포' 다저스, 애틀랜타에 8-3 승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 첫 경기서 8-3으로 이겼다. 반면 애틀랜타는 ‘미리 보는 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마에다 겐타는 4.2이닝 3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 첫 경기서 8-3으로 이겼다. 반면 애틀랜타는 ‘미리 보는 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마에다 겐타는 4.2이닝 3실점을 기록, 승패 없이 물러났다. 7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돌려세우기도 했으나 2회에만 3점을 내준 게 뼈아팠다. 애틀랜타의 떠오르는 신예 마이크 소로카도 6.2이닝 4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소로카의 평균자책은 2.41로 올랐다.   다저스가 2회 초 코디 벨린저의 솔로포(41호)로 앞서가자 애틀랜타는 곧바로 반격을 개시했다. 마에다의 제구가 흔들린 틈을 타 1사 만루 장작을 쌓았고 맷 조이스가 2타점 적시타를 쳤다. 다만 엔더 인시아테가 홈으로 들어오는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는 악재도 있었다. 이후 로날드 아쿠냐가 좌전 적시타(1-3)로 한 점을 더 보탰다.   3회 작 피더슨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한 다저스는 7회 4점을 몰아쳤다. 7회 초 2사 1, 2루에 맥스 먼시가 바뀐 투수 션 뉴컴을 상대로 역전 스리런 아치(30호)를 그렸다. 승계주자 두 명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소로카의 실점은 ‘3’으로 불었다. 곧이어 저스틴 터너가 솔로포(6-3)를 터뜨려 먼시와 함께 백투백 홈런을 합작했다.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은 다저스는 8회 두 점을 더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8회 초 코리 시거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윌 스미스가 1사 2루 기회에 쐐기 투런포(8-3)를 작렬했다.   7회부터 마운드를 책임진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는 9회 말 실점 위기를 맞았다. 무사 1루에 조이스에게 장타성 타구를 허용한 것. 그런데 중견수 크리스토퍼 네그론이 펜스에 부딪히며 이 타구를 잡아냈다. 이 호수비 덕분에 한숨을 돌린 우리아스는 두 타자를 잡고 3이닝 세이브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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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아퀴노, 데뷔 첫 16G서 10홈런 'ML 최초'

CIN 아퀴노, 데뷔 첫 16G서 10홈런 'ML 최초'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아리스티데스 아퀴노(25·신시내티 레즈)가 메이저리그 역사를 또 바꿨다. 아퀴노는 17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서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두 타석엔 삼진으로 돌아선 아퀴노는 세 번..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아리스티데스 아퀴노(25·신시내티 레즈)가 메이저리그 역사를 또 바꿨다.   아퀴노는 17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서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두 타석엔 삼진으로 돌아선 아퀴노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포는 6회에 가동됐다. 6회 말 2사 3루에 상대 선발 아담 웨인라이트의 바깥쪽 낮은 커터를 공략해 좌중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10호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96피트(약 120.7m)로 확인됐다.   이로써 아퀴노는 데뷔 첫 16경기에서 10홈런을 작성한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엘리아스 스포츠’에 따르면 종전 기록은 리스 호스킨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데뷔 첫 16경기에 기록한 9홈런이다.   한편, 신시내티는 세인트루이스에 4-13 대패를 당했다. ‘에이스’ 루이스 카스티요가 4.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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