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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돌풍의 텍사스' 적시타&호수비, 추신수 (19.5.21)

[MLB 타임캡슐] '돌풍의 텍사스' 적시타&호수비, 추신수 (19.5.21)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1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이래서 현질합니다' 하퍼 보..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1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이래서 현질합니다' 하퍼 보살·리얼무토 결승포  - 하퍼 홈 쇄도하던 리조 저격, 리얼무토 10회 결승홈런   #2 '마운드 완벽 정복' 마이크 마이너, 6이닝 11K 완벽투  - '혜자 FA' 마이너, 텍사스서 선발 재전향 후 승승장구   #3 '무서운 타선 집중력' 텍사스, 1회에만 5득점  - 텍사스 타선, 시애틀 선발 마이크 리크(5이닝 7실점) 난타    #4 '물오른 경기력' 추신수, 멀티히트에 호수비까지  - 추추트레인, 이틀 연속 2안타 작성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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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브레그먼 에이전트 교체, 르브론 다큐제작 때문"

美 매체 "브레그먼 에이전트 교체, 르브론 다큐제작 때문"

[엠스플뉴스] 알렉스 브레그먼(26·휴스턴 애스트로스)이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가 소속된 에이전트사에 결별을 통보했다. ‘디 애슬레틱’ ‘휴스턴 크로니클’ 등 미국 매체는 지난 5월 20일(한국시간) “브레그먼이 자신의 에이전트를 맡았던 클러치 스포츠의 브로..

  [엠스플뉴스]   알렉스 브레그먼(26·휴스턴 애스트로스)이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가 소속된 에이전트사에 결별을 통보했다.   ‘디 애슬레틱’ ‘휴스턴 크로니클’ 등 미국 매체는 지난 5월 20일(한국시간) “브레그먼이 자신의 에이전트를 맡았던 클러치 스포츠의 브로디 스코필드와 결별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3월 5년 연장계약(1억 달러)을 체결한 브레그먼이 벌써 에이전트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일까.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4명의 소식통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토대로 “브레그먼이 에이전트를 해고한 이유는 르브론이 제작하는 휴스턴 사인 훔치기 관련 다큐멘터리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클러치 스포츠의 고객 중 한 명인 르브론은 지난 18일 2017년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르브론은 “나는 야구를 할 줄 모르지만, 스포츠계 종사자다. 누군가 나를 속여 우승 타이틀을 앗아갔다는 걸 알았다면 엄청난 분노를 느꼈을 것”이라며 다큐멘터리 제작에 나선 이유를 공개한 바 있다.   애초 브레그먼은 NBA의 간판스타 르브론과는 큰 연관이 없는 야구선수였다. 그와 함께 일하던 에이전트 스코필드도 지난해까진 ‘티달 스포츠 그룹’이라는 회사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올해 4월 클러치 스포츠가 스코필드의 회사를 인수하면서 브레그먼과 르브론은 넓은 의미에서 한솥밥을 먹는 식구가 됐다. 그리고 브레그먼은 르브론이 휴스턴의 치부를 들추기 시작하자 결국, 에이전트를 교체하기로 마음먹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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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홈구장 봉쇄령 해제 '시즌 준비 돌입'

탬파베이, 홈구장 봉쇄령 해제 '시즌 준비 돌입'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홈구장 봉쇄령을 해제한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5월 21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선수단의 훈련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를 개방한다고 보도했다. 단, 선수단은 당분간 팀 훈련이 아닌 개인 훈련만 소화할 방침이다. 신..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홈구장 봉쇄령을 해제한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5월 21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선수단의 훈련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를 개방한다고 보도했다. 단, 선수단은 당분간 팀 훈련이 아닌 개인 훈련만 소화할 방침이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메이저리그는 지난 3월 중순 시범경기를 취소하고 리그 개막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 여파로 메이저리그 구단의 스프링캠프 시설과 야구장도 속속 빗장을 걸어 잠갔다.   이후 사태가 장기화돼 경제적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미국 주 정부들은 5월 들어 봉쇄령을 서서히 완화하기 시작했다. 이에 메이저리그도 ‘7월 개막’을 목표로 여러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사무국의 행보를 지켜본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걸어 잠근 빗장을 풀기 시작했다. 지난 19일 마이애미 말린스는 스프링캠프 시설을 개방해 선수들의 훈련을 돕겠다고 발표했고, 탬파베이도 이에 발맞춰 홈구장 봉쇄령을 풀었다.   단,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단체 훈련은 금지된다. 개인 훈련도 캐치볼, 달리기, 가벼운 유산소 운동 등으로 제한된다. 탬파베이는 웨이트룸과 클럽하우스 이용도 불허할 방침이지만, '탬파베이 타임스'는 몇 주 내로 이러한 제한 조치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급여 추가 삭감을 둘러싸고 노사 간 갈등이 커지면서 아직 메이저리그의 ‘7월 개막’을 예단할 순 없다. 하지만 구단 측은 조만간 리그가 열릴 것이라는 계산 하에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나서는 분위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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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해고 대신 임금 깎고 6월까지 고용유지

컵스, 해고 대신 임금 깎고 6월까지 고용유지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휘말린 시카고 컵스가 결국, 구단 직원의 급여 중 일부를 삭감하기로 했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5월 21일(한국시간) “컵스가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삭감한다. 그 대신 최소 6월까진 고용을 보장할 계획”이라며 “직원들의 급여..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휘말린 시카고 컵스가 결국, 구단 직원의 급여 중 일부를 삭감하기로 했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5월 21일(한국시간)  “컵스가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삭감한다. 그 대신 최소 6월까진 고용을 보장할 계획”이라며 “직원들의 급여 삭감폭은 대체로 15% 이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입은 메이저리그는 구단에 5월부터 직원을 임시해고하거나 급여를 삭감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 '스몰마켓'인 탬파베이 레이스가 가장 먼저 정규직 직원들을 일시해고 조처했고, 5월까진 급여를 보장하던 마이애미 말린스나 신시내티 레즈 그리고 LA 에인절스도 직원을 일시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무더기 해고' 대신 '급여삭감'을 택한 구단도 있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6월부터 10월까지 연 6만 달러 이상을 수령하는 직원의 급여를 20% 삭감하는 대신 향후 5달 동안 임시해고는 없다고 못 박았다. 그리고 컵스도 급여 삭감 쪽으로 가닥을 잡은 분위기다.   물론 사무국의 목표인 '7월 개막안'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컵스가 인원 감축에 나설 경우도 배제할 순 없다. 컵스가 내세운 고용유지 보장 기간은 6월까지다. 이에 파산은 “야구계는 6월엔 야구가 시작돼 더는 일시해고가 없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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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신구장에서 지역 고등학교 졸업식 지원

텍사스, 신구장에서 지역 고등학교 졸업식 지원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개장도 하지 못한 신구장 글로브 라이프 필드를 지역 고등학교의 졸업식장으로 내준다. 'MLB.com은 5월 21일(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이 향후 40일 동안 최소 49개 고등학교의 졸업식을 글로브 라이..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개장도 하지 못한 신구장 글로브 라이프 필드를 지역 고등학교의 졸업식장으로 내준다.   'MLB.com은 5월 21일(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이 향후 40일 동안 최소 49개 고등학교의 졸업식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글로브 라이프 필드는 2017년 착공해 올 시즌 개막전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메이저리그 개막이 연기됐고, 구장 개장 역시 개막일과 함께 미뤄졌다. 7월 메이저리그 개막이 유력한 현재 상황에서 텍사스 구단은 지역 고교를 위해 신구장을 먼저 내주게 된 것이다.   졸업식은 하루 최대 4회 열릴 예정이다. 텍사스 구단은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졸업식 참석자들에게 마스크를 끼게 하고 충분한 거리를 두게 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졸업식 전후로 위생 작업을 할 예정이다.   롭 매트윅 텍사스 구단 사업 담당 부사장은 "이번 이벤트가 졸업생과 가족들에게 훌륭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 아마 정말로 기억에 남을 이벤트일 것이다"라며 이벤트를 소개했다.    한편 'MLB.com'은 이번 졸업식 행사가 메이저리그 개막 후 관중이 입장할 때를 대비한 목적도 있다고 소개했다. 매트윅 부사장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면 타당한 추측이다"라며 부인하지 않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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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먹튀' 첸웨인, 이른 방출 덕 봤다?…ML 현역 연봉킹

[인포그래픽] '먹튀' 첸웨인, 이른 방출 덕 봤다?…ML 현역 연봉킹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미뤄지면서 뜬금 없이 첸웨이인(35)이 현역 최고 연봉자가 됐습니다.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5월 20일(한국시간) 코로나19가 말린스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이미 방출돼 팀을 떠난 첸웨이인을 언급했습니다. 메..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미뤄지면서 뜬금 없이 첸웨이인(35)이 현역 최고 연봉자가 됐습니다.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5월 20일(한국시간) 코로나19가 말린스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이미 방출돼 팀을 떠난 첸웨이인을 언급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지난 3월 합의를 통해 리그가 단축되면 단축된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삭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양측의 합의안에 적용되지 않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바로 은퇴 선수와 계약 내에 구단으로부터 방출된 선수입니다.   따라서 지난해 11월 부진 끝에 방출된 첸웨이인은 2020시즌 2200만 달러의 잔여 연봉을 모두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매체는 "누가 코로나19의 대유행을 예상했겠는가"라면서 첸웨이인을 방출하지 않았더라면 그에게 1100만 달러 가량의 연봉만 지불하면 되는 상황이었다고 아쉬워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볼티모어 소속으로 활약했지만 마이애미와 5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첸웨이인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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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ERA 1위 등극' 류현진, 7이닝 5K 무실점 (19.05.20)

[MLB 타임캡슐] 'ERA 1위 등극' 류현진, 7이닝 5K 무실점 (19.05.20)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0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ERA 1위 등극' 류현진, 7이닝..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0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ERA 1위 등극' 류현진, 7이닝 5K 무실점  - 상대 선발 태너 로어크, 2020년에는 팀 동료!   #2 '영입 이유 증명' 샌디 알칸타라, 메츠 상대 8K 완봉승  - 2017년 이후 마이애미 투수 첫 완봉승   #3 '말할 수 없는 고통' 지오 어셸라, 급소에 맞는 파울 타구  - 그래도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는 성공   #4 '자신의 가치 증명' 브랜든 라우, AL 신인 첫 두 자릿수 홈런  -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장타력 과시   #5 '경계대상 1호' 추신수, 홈런에 2루타, 고의4구까지  - 통산 28번째 선두타자 홈런 달성!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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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MIA, 천웨이인 방출 안했으면 돈 아낄 수 있었는데"

美 언론 "MIA, 천웨이인 방출 안했으면 돈 아낄 수 있었는데"

[엠스플뉴스] 어차피 줘야 할 돈이지만 아낄 수 있었다면 구단 입장에서는 아까움을 느낄 수도 있다. 바로 마이애미 말린스 이야기다.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마이애미 구단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

  [엠스플뉴스]   어차피 줘야 할 돈이지만 아낄 수 있었다면 구단 입장에서는 아까움을 느낄 수도 있다. 바로 마이애미 말린스 이야기다.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마이애미 구단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마이애미 구단이 받게 되는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코로나19로 인해 리그 차원의 수익 분배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는 이익 분배의 가장 큰 수혜자인 마이애미 구단에는 치명타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마이애미 구단은 지난 2년 동안 매년 7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 분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체는 사무국과 선수 노조의 합의를 통해 선수들은 계약보다 절반가량 삭감된 연봉을 받게 된다고 언급하면서 지난해까지 마이애미에서 뛰었던 천웨이인(35)을 언급했다. 천웨이인은 지난 2015년 마이애미와 5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부진을 거듭한 끝에 지난해 11월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마이애미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천웨이인이 메이저리그에 올라오지 못한다면 2200만 달러의 연봉을 전액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만약 방출하지 않았다면 82경기 진행 시 약 1100만 달러의 연봉만 지급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사무국의 새로운 분배안이 적용된다면 약 550만 달러, 시즌 취소 시 100만 달러 미만의 금액만 천웨이인에게 줄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매체는 "천웨이인을 방출했을 때 누가 코로나19 대유행을 예상했겠는가"라면서 로스터 정리를 위해 천웨이인을 방출했던 결정 자체는 괜찮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매체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천웨이인의 계약이 끝나면 마이애미에는 고액 연봉자가 거의 남지 않는다면서 이를 토대로 향후 수년 내 준척급 FA를 영입해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이애미 구단은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2018년 뉴욕 양키스로 보내면서 잔여 연봉 대부분을 넘겨 재정에 여유가 생긴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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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단장 "추신수 재계약, 논의하기엔 아직 이르다"

TEX 단장 "추신수 재계약, 논의하기엔 아직 이르다"

[엠스플뉴스] 2020시즌을 끝으로 7년 계약이 끝나는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팀과 재계약할 수 있을까.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 미국 언론은 5월 20일(한국시간) 존 다니엘스 텍사스 레인저스 단장과 인터뷰를 갖고 구단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텍사스는 추신..

  [엠스플뉴스]   2020시즌을 끝으로 7년 계약이 끝나는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팀과 재계약할 수 있을까.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 미국 언론은 5월 20일(한국시간) 존 다니엘스 텍사스 레인저스 단장과 인터뷰를 갖고 구단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텍사스는 추신수를 비롯해 마이크 마이너, 대니 산타나 등이 올 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현재 텍사스 구단은 세 선수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대니얼스 단장은 "구단 내부적으로 여러 논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여전히 미지의 요소들이 많다"면서 재계약 이야기를 꺼내기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추신수는 지난 2013년 텍사스와 7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텍사스에서의 6시즌 동안 추신수는 766경기에서 타율 0.261 109홈런 340타점 OPS 0.794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에는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제 40대를 향해가지만 극적인 기량 하락은 보여주지 않았다. 지난해에도 24홈런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MLB.com'은 지난 5월 초 추신수가 올 시즌 텍사스 팀 내에서 최고의 타격 실력과 선구안을 가진 선수라고 평가했다.    한편 다니엘스 단장은 리그 재개에 대해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있지만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며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텍사스는 사무국의 거리 두기 권고에 따라 신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뿐만 아니라 지난해까지 사용했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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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의 우려 "고령의 감독·기저질환 선수, 코로나19에 취약"

ESPN의 우려 "고령의 감독·기저질환 선수, 코로나19에 취약"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서 조금씩 벗어나 개막을 준비한다. 그러나 여전히 위험은 사라지지 않았다. 미국 'ESPN'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MLB는 어떻게 코로나19에 대비해 경기를 재개하려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MLB의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서 조금씩 벗어나 개막을 준비한다. 그러나 여전히 위험은 사라지지 않았다.   미국 'ESPN'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MLB는 어떻게 코로나19에 대비해 경기를 재개하려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MLB의 코로나19 대응과 코로나19로 위험에 처한 선수들에 대해 다뤘다.   현재 MLB 사무국은 리그가 재개됐을 때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매뉴얼을 작성했다. 지난 16일 선수노조와 각 구단에 전달된 67쪽 분량에 매뉴얼에는 벤치클리어링 중징계, 숙소 이탈 자제, 스프링트레이닝 인원 제한 등의 사항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러한 대응책에도 선수들의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밀워키 브루어스 선수 대표 브루스 수터는 ESPN과 인터뷰에서 "매뉴얼을 세우고 모든 구성원들이 이를 지켰는데도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오 이런, 이 정도 예방책으로도 안 되잖아'라며 모두가 공포를 느낄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ESPN은 맥스 슈어저(워싱턴), 그리고 애리조나주 보건국장의 말을 인용해 MLB가 코로나19에 취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젊기 때문에 무증상 감염이 우려되고, 일부 코칭스태프는 고령으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부닥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실제로 ESPN은 MLB 구성원 중 코로나19 확진 시 우려되는 인물들을 조명했다. 올해 71세가 되는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을 포함해 7명의 감독, 그리고 8명이 심판이 60세 이상이다. 심지어 심판들은 코로나19 대응책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젊은 선수들 중에서도 기저질환으로 인해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이 있다. ESPN은 백혈병 투병 경력이 있는 카를로스 카라스코(클리블랜드), 1형 당뇨병 투병 중인 조던 힉스(세인트루이스)와 스캇 알렉산더(다저스), 그리고 심장 질환이 있는 캔리 젠슨(다저스) 등의 선수가 코로나19 고위험군이라고 언급했다.   ESPN은 이 때문에 선수들 사이에서도 구성원들을 위해 추가 예방 조처를 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슈어저는 인터뷰에서 "자기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리그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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