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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26일부터 홈구장·캠프 시설 개방 '제한적 사용'

휴스턴, 26일부터 홈구장·캠프 시설 개방 '제한적 사용'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폐쇄했던 홈구장의 빗장을 다시 푼다.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은 5월 25일(한국시간) 제임스 클릭 휴스턴 단장의 발언을 인용해 “휴스턴이 홈구장 미닛 메이드 파크와 웨스트 팜 비치에 있는 스프링트레이닝..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폐쇄했던 홈구장의 빗장을 다시 푼다.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은 5월 25일(한국시간) 제임스 클릭 휴스턴 단장의 발언을 인용해 “휴스턴이 홈구장 미닛 메이드 파크와 웨스트 팜 비치에 있는 스프링트레이닝 시설을 오는 26일부터 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휴스턴은 지난 3월부터 야구장과 스프링캠프 시설의 문을 걸어 잠갔다. 최근엔 부상 재활 중인 선수만 홈구장에서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몇몇 구단이 구장과 시설을 개방하기로 하자 휴스턴도 대세를 따르기로 했다.   단, 휴스턴은 훈련 중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착실히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휴스턴 크로니클’은 “휴스턴의 시설이 다시 문을 열지만, 강도 높은 제한이 있을 것”이라며 “훈련은 제한된 인원이 시차를 두고 진행할 방침이며, 코치진과 구단 관계자는 개인 보호 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또 야구장의 몇몇 구역만 제한이 풀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지만의 소속팀인 탬파베이 레이스는 25일부터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를 부분 개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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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보자"…신더가드, 임대차 계약건으로 소송 휘말려

"법정에서 보자"…신더가드, 임대차 계약건으로 소송 휘말려

[엠스플뉴스] '토르' 노아 신더가드(27·뉴욕 메츠)가 아파트 임대료를 미지급했다는 이유로 송사에 휘말렸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5월 24일(한국시간) 신더가드가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 임대료 미지급 건과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법정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앞서 ..

  [엠스플뉴스]   '토르' 노아 신더가드(27·뉴욕 메츠)가 아파트 임대료를 미지급했다는 이유로 송사에 휘말렸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5월 24일(한국시간) 신더가드가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 임대료 미지급 건과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법정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앞서 23일 매체는 뉴욕의 한 임대인이 신더가드가 아파트를 임대하기로 계약한 후 실제 입주하지 않아 피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신더가드는 맨해튼의 아파트를 3월부터 11월까지 22만 5000달러(약 2억 7800만 원)에 빌리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계약 직후 신더가드는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게 됐다. 메츠의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에서 재활에 들어간 신더가드는 뉴욕에 입주할 이유가 없어졌고 집주인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신더가드는 위약금 명목으로 2개월분의 임대료인 5만 달러(약 6192만 원)를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임대인은 신더가드가 계약을 해지해 금전적인 손실을 크게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5만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더가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집주인에게 2개월 치 임대료를 지급하겠다고 했고, 집주인은 내게 25만 달러를 뜯어내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집주인은 이 사실을 언론에 풀었다. 그래서 내가 나쁜 놈이라고? 그래, 좋아. 법정에서 봅시다"라며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한편 지난 3월 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신더가드는 올 시즌 등판이 무산됐다. 재활 기간을 감안하면 내년 초까지는 마운드에서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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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토론토, ML 놀라게 할 후보…류현진 훌륭한 영입"

美 매체 "토론토, ML 놀라게 할 후보…류현진 훌륭한 영입"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를 깜짝 놀라게 할 구단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미국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5월 25일(한국시간) 2019시즌엔 좋지 않았지만, 2020시즌 야구팬을 깜짝 놀라게 할 준비가 된 5개 구단을 선정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를 깜짝 놀라게 할 구단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미국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5월 25일(한국시간) 2019시즌엔 좋지 않았지만, 2020시즌 야구팬을 깜짝 놀라게 할 준비가 된 5개 구단을 선정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첫 손에 꼽혔고 그 뒤를 이어 신시내티 레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정됐다.   매체는 토론토에 관해 “로스터에 재능있는 젊은 선수가 충분하다. 만일 그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한다면 팀도 상당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며 “보 비셋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스타로 가는 길을 밟고 있다”고 호평했다.   지난 겨울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토론토에 입단한 류현진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류현진을 영입한 건 훌륭한 계약이다. 그는 선발 로테이션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매체는 2020시즌 토론토의 핵심은 “뎁스”라며 “(비셋, 게레로 주니어 등을 제외한) 라인업의 나머지 선수가 타석에서 생산력을 보여줘야 한다. 맷 슈메이커 같은 선수는 건강을 유지하면서 좋은 폼을 찾을 필요가 있다. 켄 자일스는 수준 높은 마무리투수"라며 "몇몇 호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질 필요가 있지만, 토론토는 분명 ‘업사이드(성장가능성)’가 있는 팀”이라고 짚었다.   한편,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에 대해선 “공격적인 오프시즌 행보는 2020시즌 텍사스를 지켜볼 만한 팀으로 만들었다. 주요 영입 선수인 코리 클루버는 선발진을 이끌 것이다. 높은 타율을 기록할 선수는 부족하지만, 하위타선에 이르기까지 한 방이 있다. 선발진이 핵심이 될 것이다. 카일 깁슨과 조던 라일스는 흥미로운 영입이지만, 그와 동시에 마이크 마이너와 랜스 린이 견고한 활약을 선보일 필요가 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텍사스는 리그에서 한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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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탄' 뉴욕 주, 훈련 위한 홈구장 개방 허용

'코로나19 직격탄' 뉴욕 주, 훈련 위한 홈구장 개방 허용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미국 프로스포츠가 재개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 주가 훈련을 위한 경기장 사용을 허가했다. 'ESPN' 등 미국 언론은 5월 25일(한국시간)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의 기자회견을 인용해 뉴욕 주가 25일..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미국 프로스포츠가 재개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 주가 훈련을 위한 경기장 사용을 허가했다.   'ESPN' 등 미국 언론은 5월 25일(한국시간)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의 기자회견을 인용해 뉴욕 주가 25일부터 프로스포츠팀의 구장 사용을 허가한다고 전했다.    뉴욕 주는 미국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지역이다. 24일 기준 뉴욕 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7만 명을 넘어서면서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하지만 최근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감소하면서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단, 여전히 경기장에 관중이 들어올 수는 없다. 이번 경기장 사용 조치는 시즌 개막 전 훈련을 위해 허가한 것이다. 쿠오모 주지사 역시 "훈련 캠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경기장에 관중이 들어오지 않아도 스포츠를 재개할 수 있다. 사람들이 다시 스포츠를 볼 수 있길 바란다"면서 리그 재개를 위해 주 차원에서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한편 뉴욕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스포츠팀은 메이저리그의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 NBA의 뉴욕 닉스와 브루클린 네츠 등이 있다. NBA 브루클린은 25일 "자율훈련을 위해 경기장을 개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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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카터 스튜어트 나오나…美 언론 "미지명 유망주, 韓·日 갈 수도"

제2의 카터 스튜어트 나오나…美 언론 "미지명 유망주, 韓·日 갈 수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의 신인 드래프트 축소가 한국판 카터 스튜어트(21·소프트뱅크 호크스)를 만들 수 있을까.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5월 24일(한국시간) '미지명 선수들이 해외리그로 갈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올해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의 신인 드래프트 축소가 한국판 카터 스튜어트(21·소프트뱅크 호크스)를 만들 수 있을까.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5월 24일(한국시간) '미지명 선수들이 해외리그로 갈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올해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아마추어 선수가 일본프로야구(NPB)나 KBO 리그로 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재정난을 타개하고자 지난 5월 신인 드래프트를 기존 40라운드에서 5라운드로 대폭 축소하기로 합의했다.   이 같은 계획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5라운드 내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이 해외행을 택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미지명 선수는 전 구단 입단이 가능하나 계약금이 2만 달러로 제한되기 때문에 해외로 눈길을 돌릴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전 뉴욕 메츠 스카우트였던 오지미 이사오는 지난 3월 "미국에서 6라운드 정도의 선수라도 일본이면 상위 지명이 가능한 수준"이라며 스튜어트의 사례를 들었다. 스튜어트는 201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1라운드 지명받았으나 계약금에서 이견을 보였다. 결국 계약이 불발된 스튜어트는 NPB 소프트뱅크와 6년 7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보스턴 글로브'는 NPB나 KBO 리그가 메이저리그 팀에서 받을 수 있는 계약금, 그리고 마이너리그 단계를 거치며 받는 연봉보다 많은 돈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유망주들이 아시아행을 택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한 MLB 관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선수들이 아시아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NPB 또는 KBO 리그에 가는 것은 일부 선수들에게는 매력적일 것이다"라며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매체는 몇 가지 사항 때문에 실제로는 유망주의 아시아행이 어렵다고 보았다. 우선 일본이나 한국 구단이 미국 아마추어 선수들을 분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유망주들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점이 꼽혔다. 또한 유망주보다는 겨울 FA 시장에 나올 즉시전력감을 선호할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현실적으로 미지명 유망주의 한국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에는 제한이 없는 일본과는 달리 KBO 리그는 3명 제한이 있어 '육성형 외국인' 영입이 어렵다. 또한 외국인 선수 다년계약은 2년차부터 허용되는 상황이기에 스튜어트처럼 장기계약을 제시하기 어렵다.   한편 올해 MLB 신인 드래프트는 6월 11일부터 이틀간 실시한다. 올해 드래프트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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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휴스턴 침묵 완봉투!' 루카스 지올리토 (19.05.24)

[MLB 타임캡슐] '휴스턴 침묵 완봉투!' 루카스 지올리토 (19.05.24)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4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인싸의 삶' 최지만, 안타 친 후..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4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인싸의 삶' 최지만, 안타 친 후 산타나에게 친근함 과시  -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 성공   #2 '이것도 훔쳐보시지' 루카스 지올리토, 휴스턴 타선 침묵시키는 완봉투  - 두 경기 연속 완투로 불펜 휴식까지 보장해준 지올리토   #3 '홈런 공장 차렸습니다' 미네소타, 1경기 8홈런 폭발  - 300홈런 넘게 치는 팀 타선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4 '타선 폭발' 피츠버그, 콜로라도 상대 시즌 팀 최다 득점 경신  - 조쉬 벨,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맹활약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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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수술' NYY 팩스턴, 순조롭게 재활 중…불펜투구 들어가

'허리 수술' NYY 팩스턴, 순조롭게 재활 중…불펜투구 들어가

[엠스플뉴스] 지난 2월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재활에 들어간 제임스 팩스턴(31·뉴욕 양키스)이 성공적인 복귀를 자신했다. 팩스턴은 5월 23일(한국시간) YES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근황을 전했다. 2월 초 요추 미세 절제술을 받은 팩스턴은 당시 3~4개월 정도 재활에 매달려야 한..

  [엠스플뉴스]   지난 2월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재활에 들어간 제임스 팩스턴(31·뉴욕 양키스)이 성공적인 복귀를 자신했다.   팩스턴은 5월 23일(한국시간) YES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근황을 전했다. 2월 초 요추 미세 절제술을 받은 팩스턴은 당시 3~4개월 정도 재활에 매달려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지난 2018년에도 비슷한 부위에 통증을 느껴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만큼 우려도 컸다. 그러나 팩스턴은 "내 허리 상태는 더 이상 문제가 없다"며 순조로운 재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위스콘신에 있는 자택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팩스턴은 이제 불펜 투구에 돌입했다고 한다. 팩스턴은 "투구에 들어가는 것이 긴장됐다. 투구 다음 날 어떨지도 궁금했다. 던지고 나서 느낌은 괜찮다"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팩스턴의 복귀는 양키스에게는 희소식이다. 당초 FA 최대어 게릿 콜의 영입으로 막강한 선발진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됐던 양키스는 팩스턴의 부상에 이어 루이스 세베리노가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게 되면서 공백이 생겼다. 18승 투수 도밍고 헤르만까지 폭력 혐의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세 자리가 비는 상황에 처할 뻔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 개막이 연기되면서 팩스턴에게 재활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주어졌다. 팩스턴이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양키스는 콜-다나카 마사히로-팩스턴으로 이어지는 선발 삼각편대를 구축할 수 있다.   한편 팩스턴은 지난해 15승 6패 평균자책 3.82로 커리어 최다승을 기록했지만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150.2이닝에 그쳤다. 구위는 인정받았지만 메이저리그 데뷔 후 한 번도 170이닝 이상을 소화하지 못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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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받고 싶다"…워싱턴, 우승 반지 수여식 연기

"만나서 받고 싶다"…워싱턴, 우승 반지 수여식 연기

[엠스플뉴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선수들의 요청으로 우승 반지 수여식을 연기했다. 워싱턴 구단은 5월 24일(한국시간) 예정된 우승 반지 수여식 일정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워싱턴은 25일 온라인을 통해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수여식을 진행할 예..

  [엠스플뉴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선수들의 요청으로 우승 반지 수여식을 연기했다.   워싱턴 구단은 5월 24일(한국시간) 예정된 우승 반지 수여식 일정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워싱턴은 25일 온라인을 통해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계획에 반대했다. 워싱턴 구단은 "구단 수뇌부가 선수들과 행사 계획을 논의했고, 선수들은 팀 구성원들이 직접 만날 수 있을 때 우승 반지를 받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말했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21일 "워싱턴 선수들 대부분이 우승 반지를 받지 못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선수들 역시 모두가 우승 반지를 받았을 때 행사를 진행하기를 원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반지 수여식은 연기됐지만 예정된 행사는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단은 수여식 대신 우승 반지 디자인을 25일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상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호 성금 모금도 진행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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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피크닉도 가능'… 마이너리그팀, 홈구장 대여 서비스 시작

'외야 피크닉도 가능'… 마이너리그팀, 홈구장 대여 서비스 시작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시즌이 중단되면서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 역시 큰 타격을 입었다. 일부 팀은 "무관중 경기보다는 차라리 시즌 취소가 낫다"며 볼멘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난국을 타개하고자 하는 팀도 있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시즌이 중단되면서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 역시 큰 타격을 입었다. 일부 팀은 "무관중 경기보다는 차라리 시즌 취소가 낫다"며 볼멘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난국을 타개하고자 하는 팀도 있다. 미국 'ESPN'은 5월 24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더블A 팀인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가 홈구장인 블루 와후 스타디움을 숙박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에 등록했다고 소개했다.   ESPN에 따르면 1박 2일에 1500달러(약 186만 원)를 지불하면 최대 10명까지 구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팀 클럽하우스와 침실, 그라운드, 타격 연습장 사용이 가능하다.   펜사콜라 팀은 에어비앤비에 "홈플레이트에서 타격을 하고,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고, 그라운드를 달리거나, 외야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며 다양한 용도로 구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SPN은 "블루 와후 스타디움에서는 숙박뿐만 아니라 9홀 규모의 디스크 골프, 영화 상영,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있다"고 설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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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러프 "한국 생활 행복했다…복귀 생각 있어"

'前 삼성' 러프 "한국 생활 행복했다…복귀 생각 있어"

[엠스플뉴스] “한국 생활 행복했다” 삼성 라이온즈 출신 타자 다린 러프(3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KBO리그에서 뛸 때 행복했다며 추억에 잠겼다. 미국 지역일간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5월 23일(한국시간) 러프에게 한국에서 보낸 3년이 어땠는지를 물었다. 2017년부터 20..

  [엠스플뉴스]   “한국 생활 행복했다” 삼성 라이온즈 출신 타자 다린 러프(3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KBO리그에서 뛸 때 행복했다며 추억에 잠겼다.   미국 지역일간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5월 23일(한국시간) 러프에게 한국에서 보낸 3년이 어땠는지를 물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삼성의 핵심타자로 활약한 러프는 기회가 되면 아시아 무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얘기도 꺼냈다.   러프는 “처음엔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사람들이 무척 친절했고, 한국인뿐만 아니라 미국인, 미군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었다. 확실히 다르다. 한국은 어디를 가나 대도시 느낌이 난다. 고층 건물이 즐비하고 대중교통도 잘 돼 있다. 우리 가족은 그곳을 좋아했고 영원히 그곳을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러프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론 “삼성에 입단한 후 두 번째 경기에서 내 아들이 시구한 것”이라며 “우리 가족에겐 역사적인 날이었다. 영원히 기억할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KBO리그의 수준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러프는 “KBO리그는 저변이 넓지 않아 리그 전체 수준을 특정하기 어렵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만한 슈퍼스타가 몇 명 있는 반면 트리플A나 더블A급 선수도 있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해 하위 싱글A에 뛸 법한 선수도 KBO리그에서 뛴다”고 설명했다.   삼성에서 3시즌 통산 타율 .313 86홈런 350타점 OPS .968 맹타를 휘두른 러프는 2019시즌 종료 후 빅리그 진출을 노렸다.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시범경기서 14경기 동안 타율 .429 3홈런 9타점 OPS 1.469 괴력을 발휘해 수뇌부의 눈도장을 받았다.   하지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무기한 연기돼 기약 없는 기다림과 맞닥뜨리고 말았다.    러프는 “뛸 수 있는 한 계속 뛸 생각”이라며 “건강을 유지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2, 3년은 더 뛰고 싶다. 여기에서 일이 잘 안 풀리면 아시아 무대에서 뛰는 걸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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