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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루키' 알바레즈, BAL전 3홈런 괴력…HOU도 대승

'괴물 루키' 알바레즈, BAL전 3홈런 괴력…HOU도 대승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요르단 알바레즈(22)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서 23-2 대승을 거뒀다. 한 경기 23점은 휴스턴 역대 최다기록. 타선은 6홈런을..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요르단 알바레즈(22)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서 23-2 대승을 거뒀다. 한 경기 23점은 휴스턴 역대 최다기록. 타선은 6홈런을 포함해 무려 13장타를 몰아치며 볼티모어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가장 돋보인 건 ‘루키’ 알바레즈였다. 1회 솔로포로 자신의 활약을 예고한 알바레즈는 7회엔 우중월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며 격차를 16-1로 벌렸다. 그리고 9회 초엔 쐐기 투런포(17호)까지 작렬하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메이저리그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엘리아스 스포츠’에 따르면 데뷔 첫 45경기 만에 통산 50타점을 거둔 건 알바레즈가 역사를 통틀어 최초. 종전 기록은 1936년 조 디마지오가 기록한 46경기 50타점이었다.   아울러 휴스턴 역사도 바꿨다. ‘Stats By STATS’는 “알바레즈(만 22세 44일)가 가장 어린 나이에 한 경기 3홈런·7타점 이상을 기록한 휴스턴 선수가 됐다”며 그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휴스턴의 ‘괴물 루키’ 알바레즈는 이번 경기를 통해 시즌 성적을 타율 .353 17홈런 51타점 OPS 1.175로 끌어 올렸다.   한편 알렉스 브레그먼과 호세 알투베 그리고 카를로스 코레아도 각각 홈런 손맛을 봤다. 특히 코레아는 3회 비거리 474피트(약 144.48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44.48m는 스탯캐스트 도입 이래 캠든 야즈에서 나온 구장 최장비거리 홈런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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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9호포' 텍사스, 밀워키에 2-3 석패

'추신수 19호포' 텍사스, 밀워키에 2-3 석패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를 목전에 뒀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6 OPS .8..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를 목전에 뒀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6 OPS .858이 됐다.     첫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 헛스윙 삼진, 3회 1루수 땅볼, 6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밀워키 우완 투수 애드리안 하우저에게 묶였다.   네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8회 초 1사에 좌완 불펜 드류 포머란츠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 아치를 그렸다. 그동안 포머란츠에게 7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던 추신수는 이번 홈런으로 지난 아쉬움을 씻어냈다.   그러나 텍사스는 밀워키에 2-3으로 졌다. 8회 도루 실패가 뼈아팠다. 추신수의 솔로포로 한 점을 추격한 텍사스는 1사 1, 2루에 더블스틸을 감행했는데 1루 주자 엘비스 앤드루스가 2루에서 잡히며 찬물을 끼얹었다. 동시에 타자 루그네드 오도어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고개를 숙였다.   텍사스 선발 페드로 파야노는 3이닝 2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반면 밀워키 선발 하우저는 6이닝 10탈삼진 1실점 쾌투로 시즌 5승(5패)을 신고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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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IL 좌완 포머란츠 상대 솔로포 '쾅'…19호포

추신수, MIL 좌완 포머란츠 상대 솔로포 '쾅'…19호포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8경기 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세 타석엔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하며 앞..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8경기 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세 타석엔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하며 앞선 아쉬움을 털었다.     홈런은 8회에 터졌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8회 초 1사에 좌완 불펜 드류 포머란츠와 맞붙었고 8구째 속구를 받아쳐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19호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98피트(121.31m), 타구 속도는 시속 105마일을 찍었다.   지난 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8경기 만에 홈런 아치를 그린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76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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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CIN 아퀴노, 3연타석 홈런 기염…데뷔 첫 10G서 7홈런

'슈퍼 루키' CIN 아퀴노, 3연타석 홈런 기염…데뷔 첫 10G서 7홈런

[엠스플뉴스] 새로운 괴물 신인이 나타난걸까. 아리스티디스 아퀴노(25·신시내티 레즈)가 한 경기에 3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아퀴노는 11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첫 세 타석..

  [엠스플뉴스]   새로운 괴물 신인이 나타난걸까. 아리스티디스 아퀴노(25·신시내티 레즈)가 한 경기에 3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아퀴노는 11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첫 세 타석에 연달아 홈런 아치를 그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2회부터 홈런포가 가동됐다. 2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아퀴노는 카일 헨드릭스의 몸쪽 싱커를 받아쳐 좌월 솔로포(5호)로 연결했다. 타구 속도가 시속 87.6마일, 비거리가 344피트(약 104.85m)로 그리 좋은 타구는 아니었지만, 간발의 차로 담장을 넘겼다. 곧이어 닉 센젤이 홈런을 때려 백투백 홈런을 합작했다.   아퀴노는 3회에도 홈런 아치를 그렸다. 3회 2사에 헨드릭스를 또 좌월 솔로포(6호)의 제물로 삼았다. 이번엔 초구 싱커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자 곧장 좌측 담장을 넘겼다. 홈런 비거리는 385피트(약 117.34m).   바뀐 투수도 아퀴노의 홈런 행진에 제동을 걸지 못했다. 팀이 8-0으로 앞선 4회 1사에 우완 불펜 딜런 메이플스와 맞붙은 아퀴노는 5구째 속구를 공략해 좌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7호포.   이로써 아퀴노는 데뷔 첫 10경기에서 7홈런을 작렬하는 기염(지난해 1경기 포함)을 토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타이기록. 콜로라도 로키스의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가 2016년 당시 이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아울러 아퀴노는 한 경기 3홈런을 작성한 신시내티 역대 29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퀴노는 올 시즌 빅리그에 9경기에 출전해 타율 .481 7홈런 13타점 OPS 1.796을 기록 중이다. 올해 트리플A에선 78경기 동안 타율 .299 28홈런 53타점 OPS .992 맹타를 휘둘렀으나 ‘베이스볼 아메리카’ 기준 신시내티 팀 내 유망주 랭킹에선 20위에 그치며 큰 주목을 받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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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ERA 13.50' 트레버 로젠탈과 결별

DET, 'ERA 13.50' 트레버 로젠탈과 결별

[엠스플뉴스] 트레버 로젠탈(29)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11일(한국시간) "로젠탈이 웨이버 통과 후 FA 자격을 취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8일 디트로이트에서 양도지명(DFA)됐던 로젠탈은 구단의 마이너행 제안을 거부하..

  [엠스플뉴스]   트레버 로젠탈(29)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11일(한국시간) "로젠탈이 웨이버 통과 후 FA 자격을 취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8일 디트로이트에서 양도지명(DFA)됐던 로젠탈은 구단의 마이너행 제안을 거부하고 새 소속팀을 찾기로 했다.   한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특급 마무리로 활약했던 로젠탈은 2016년부터 내리막길을 걸었다. 2016년엔 어깨 염증에 시달려 평균자책 4.46에 그쳤고 2017년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2018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재활의 마무리 단계에 접은 지난 오프시즌엔 1년 7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워싱턴에 둥지를 틀었다. 속구 구속은 시속 98마일 대로 여전했다. 하지만 제구가 말을 듣지 않으면서 평균자책 22.74의 극도의 부진을 겪었고 6월 말 워싱턴에서 방출됐다.   이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로젠탈은 7월 16일 다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이번에도 반등은 없었다. 10경기 동안 9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7.00에 머물렀다. 이에 디트로이트도 로젠탈을 전력 구상에서 제외했다.   한편, 로젠탈은 올 시즌 워싱턴과 디트로이트에서 뛰며 22경기 동안 15.1이닝 평균자책 13.50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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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 펜웨이 파크서 첫 홈런 '쾅'…AL 전구장 홈런 달성

트라웃, 펜웨이 파크서 첫 홈런 '쾅'…AL 전구장 홈런 달성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펜웨이 파크에서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트라웃은 11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그동안 펜웨이 파크에선 홈런이 없었던 트..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펜웨이 파크에서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트라웃은 11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그동안 펜웨이 파크에선 홈런이 없었던 트라웃은 이번 경기를 통해 아메리칸리그 전구장 홈런을 달성했다.   홈런은 6회에 터졌다. 6회 초 무사 1루에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를 상대로 좌측 ‘그린 몬스터’를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39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28피트(약 130.45m), 타구 속도는 시속 106마일을 마크했다.   이로써 트라웃은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기록인 41홈런(2015년)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한편 에인절스는 보스턴을 12-4로 완파했다.    타선이 무서운 화력을 자랑했다. 1회 저스틴 업튼의 스리런 홈런을 폭발했고 6회엔 트라웃의 투런 홈런이 터졌다. 그리고 7회엔 무려 7점을 뽑아내 승기를 굳혔다. 오타니 쇼헤이도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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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어메이징 역전극' 메츠, 7연승으로 와일드카드 정조준

[메이저리그 투나잇] '어메이징 역전극' 메츠, 7연승으로 와일드카드 정조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9회 4득점’ 메츠, 대역전극으로 7연승 질주 메츠의 기세가 무시무시하다. 3-6으로 패색이 짙던 9회 토드 프레이저가 동점 3점포를 쏘아올렸다. 마이클 콘포..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9회 4득점’ 메츠, 대역전극으로 7연승 질주   메츠의 기세가 무시무시하다. 3-6으로 패색이 짙던 9회 토드 프레이저가 동점 3점포를 쏘아올렸다. 마이클 콘포토의 역전 적시타로 경기를 끝낸 메츠는 7연승에 성공, 세인트루이스와 와일드카드 공동 3위에 올랐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시즌 15승 대신 구단 탈삼진 순위 1위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했다.   ‘어메이징한 행보’ 메츠, 최근 5연속 위닝시리즈 SD 3연전 : 2승 1패 PIT 3연전 : 3승 무패 CWS 3연전 : 3승 무패 PIT 3연전 : 2승 1패 MIA 4연전 : 4승 무패   워싱턴 구단 역대 탈삼진 순위 (몬트리올 포함) 1.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 1625 2. 스티브 로저스 : 1621 3. 맥스 슈어저 : 1317 4. 지오 곤잘레스 : 1215     ‘테임즈 끝내기포’ 밀워키, 텍사스에 1점차 승리   경기 막판까지 펼쳐진 공방전 끝에 밀워키가 웃었다. 승리의 주인공은 에릭 테임즈였다. 7회 대타로 나와 볼넷과 득점을 올린 테임즈는 5-5 동점이던 9회말 시즌 16호 솔로포로 경기를 끝냈다. 조쉬 헤이더는 9회 피홈런으로 시즌 네 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피홈런 급증’ 헤이더, 9이닝당 피홈런 2017 : 0.76  2018 : 1.00 2019 : 1.95     ‘켈리 멀티포’ ARI, 다저스에 연장 11회 역전승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애리조나가 카슨 켈리의 활약에 힘입어 기사회생했다. 켈리는 9회 마무리 켄리 잰슨에게 동점 투런포를 뺏어낸 데 이어 연장 11회 역전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경기 직후에는 아치 브래들리와 A.J. 폴락의 설전을 시작으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천적관계 형성?’ 잰슨-켈리 상대 전적 3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   ‘최지만 결승 타점’ TB, 시애틀에 5-3 승리   최지만이 대타로 나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9회 1사 만루에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탬파베이는 상대 실책과 오스틴 메도우스의 내야 땅볼 1타점을 묶어 와일드카드 3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얀디 디아즈는 왼발에 실금이 발견돼 시즌 말미에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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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슨 블론세이브' 다저스, ARI에 연장 11회 역전패

'잰슨 블론세이브' 다저스, ARI에 연장 11회 역전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연승 행진을 5경기에서 마감했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마무리 켄리 잰슨의 난조 속에 2-3으로 역전패했다. 선발 워커 뷸러가 역투를 펼쳤다. 뷸러는 6이닝 4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역..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연승 행진을 5경기에서 마감했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마무리 켄리 잰슨의 난조 속에 2-3으로 역전패했다.   선발 워커 뷸러가 역투를 펼쳤다. 뷸러는 6이닝 4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애리조나 타선을 봉쇄했다.    그 사이 타선이 리드를 잡았다. 3회말 코리 시거의 2루타, 타일러 화이트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뷸러가 희생번트로 주자들을 진루시켰다. 이어 A.J. 폴락이 희생플라이, 윌 스미스가 1타점 적시 2루타로 2점을 뽑아냈다.   하지만 마무리 잰슨이 팀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9회초 선두타자 닉 아메드에게 좌전 안타를 내준 후 카슨 켈리에게 동점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켈리는 내친김에 역전 홈런까지 뽑아냈다. 연장 11회초 훌리오 우리아스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작렬, 개인 첫 멀티홈런 경기를 달성했다.   다저스는 11회말 선두타자 작 피더슨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역전에 실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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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메리필드, 시즌 두 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달성

KC 메리필드, 시즌 두 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달성

[엠스플뉴스] 위트 메리필드(30·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올 시즌에만 두 차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성공시켰다. 메리필드는 10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과..

  [엠스플뉴스]     위트 메리필드(30·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올 시즌에만 두 차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성공시켰다.   메리필드는 10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메리필드는 디트로이트 선발 에드윈 잭슨의 6구 빠른 공을 공략해 중견수 키를 넘기는 타구를 날렸다.   타구가 펜스를 직격하고 크게 튀면서 외야수가 공을 잡는 데 긴 시간이 소요됐다. 메리필드는 이 틈에 홈을 파고들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완성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주루 스피드는 초당 28.9피트, 홈에 도달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14.99초였다.   7월 1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이 기록을 달성한 메리필드는 올 시즌 유일하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두 번 기록한 선수가 됐다. 캔자스시티 선수로는 2008년 마크 티헨 이후 11년 만이다.   한편 캔자스시티는 디트로이트에 2-5로 패하고 2연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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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625K' 스트라스버그, 구단 역대 탈삼진 1위 등극

'통산 1625K' 스트라스버그, 구단 역대 탈삼진 1위 등극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워싱턴 내셔널스)가 구단 탈삼진 기록을 새로 썼다. 스트라스버그는 10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 7이닝 6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3회까지 삼자범퇴 투구를 펼치던 스트라스버그는 4회 위기를 맞았다. 팀..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워싱턴 내셔널스)가 구단 탈삼진 기록을 새로 썼다.   스트라스버그는 10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 7이닝 6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3회까지 삼자범퇴 투구를 펼치던 스트라스버그는 4회 위기를 맞았다. 팀이 3-0으로 앞선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피트 알론소와 J.D 데이비스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이 5-3으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스트라스버그는 2009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워싱턴에 지명, 2010시즌 빅리그에 데뷔했다. 올해로 빅리그 10년차를 맞은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1619탈삼진을 기록 중이었다.   1회와 2회 삼진을 1개씩 솎아낸 스트라스버그는 3회 선두타자 토드 프레이저에게 3구 삼진을 뺏어냈다. 통산 1622번째 탈삼진.   동시에 스트라스버그는 스티브 로저스를 제치고 구단 역대 탈삼진 1위에 등극했다. 로저스는 1973년부터 1985년까지 몬트리올 엑스포스에서 활약하며 1621탈삼진을 잡아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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