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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서 방출' 헤라르도 파라, 워싱턴과 1년 계약

'SF서 방출' 헤라르도 파라, 워싱턴과 1년 계약

헤라르도 파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헤라르도 파라(32)가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com은 10일(한국시간) “워싱턴 구단이 파라와의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

헤라르도 파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헤라르도 파라(32)가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com은 10일(한국시간) “워싱턴 구단이 파라와의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파라는 2009년 빅리그에 데뷔한 빅리그 11년차 외야수로 지난해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142경기 타율 .284 6홈런 53타점 OPS .714를 기록했다. 콜로라도 구단이 2019시즌 1250만 달러 팀 옵션을 포기하면서 파라는 FA 시장에 나왔다.   지난 2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지만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파라는 올 시즌 30경기 타율 .198 1홈런 OPS .546으로 부진했고 지난 4일 구단에서 양도지명됐다.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워싱턴이 파라를 잡았다. 워싱턴은 트레이 터너(오른손 검지), 후안 소토(등), 라이언 짐머맨(으론발), 맷 애덤스(왼쪽 어깨)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구단은 파라와의 계약과 동시에 등 경련을 호소한 외야수 앤드류 스티븐슨을 부상자 명단으로 보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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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메츠 최다홈런 타이’ 알론소, 사실상 NL 신인왕 ‘예약’

[메이저리그 투나잇] ‘메츠 최다홈런 타이’ 알론소, 사실상 NL 신인왕 ‘예약’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메츠 최다홈런 타이’ 알론소, 사실상 신인왕 ‘예약’ 알론소가 41호 홈런을 작성하며 메츠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썼..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메츠 최다홈런 타이’ 알론소, 사실상 신인왕 ‘예약’   알론소가 41호 홈런을 작성하며 메츠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썼다. 5회 프리드를 상대로 역전 스리런 홈런(4-5) 손맛을 봤다. 타티스 주니어가 허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돼 사실상 NL 신인왕 수상은 확정한 분위기. 나아가 알론소는 저지의 역대 신인 최다 홈런 기록(52홈런)도 넘본다.    ‘북극곰’ 알론소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메츠는 애틀랜타의 7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지 못했다. 5-5로 팽팽히 맞선 8회 아쿠냐가 적시타를 때렸고 좌익수 JD 데이비스가 방심한 사이 해밀턴이 3루를 돌아 추가점을 올렸다.  메츠 한 시즌 최다홈런 2019년 피트 알론소 : 41홈런 [진행 중] 2006년 카를로스 벨트란 : 41홈런 1996년 토드 헌들리 : 41홈런   MLB 신인 역대 한 시즌 최다홈런  애런 저지(2017) 52홈런  마크 맥과이어(1987) 49홈런 피트 알론소(2019) 41홈런 [진행 중] 코디 벨린저(2017) 39홈런   NL 신인왕 유력후보 fWAR 피트 알론소(NYM) 4.1승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SD) 3.6승 마이크 소로카(ATL) 3.6승     ‘곤솔린 2승 잰슨 27SV’ 다저스, 양키스에 2-1 진땀승   ‘미리 보는 월드시리즈’가 될 수도 있는 다저스와 양키스의 2차전. 다저스가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양키스를 한 점 차로 눌렀다. ‘루키’ 곤솔린은 5이닝 2K 1실점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3회엔 터너가 투런포로 두 점을 보탰다. 양키스는 4회 저지의 솔포로 역대 월간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썼지만, 다저스 셋업맨 켈리-바에즈에 막혀 8회까지 침묵을 지켰다.   한 점 차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오른 잰슨은 또 반전 드라마의 희생양이 될 뻔했다. 토레스, 가드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어셸라는 야수선택으로 내보냈다. 느린 땅볼 타구를 잡은 터너가 곧장 2루로 송구했는데 주자 가드너의 발이 먼저 베이스에 닿았다. 비디오 판독 결과 판정이 아웃에서 야수선택으로 번복. 하지만 잰슨은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고 간신히 세이브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월간 최다홈런 2019년 8월 뉴욕 양키스 : 58홈런(진행 중) 1999년 5월 시애틀 매리너스 : 58홈런 1987년 5월 볼티모어 오리올스 : 58홈런 *양키스 8월 잔여 경기 6경기      ‘허드슨 쾌투’ 세인트루이스, 콜로라도에 6-0 승리   세인트루이스 팬들은 '영건' 듀오의 활약에 배가 부를 듯. 전날엔 플래허티(6이닝 9K 무실점) 이날엔 허드슨(6이닝 2K 무실점)이 콜로라도 타선을 꽁꽁 묶었다. 2회엔 베이더의 투런포, 7회엔 골드슈미트의 솔로포가 터졌고, 불펜진도 남은 3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허드슨과 함께 영봉승을 합작했다. 세인트루이스 실트 감독은 “잭(플래허티)와 닥(허드슨)은 좋은 듀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건’ 플래허티-허드슨 듀오 8월 성적  잭 플래허티 : 32이닝 평균자책 0.28 다코다 허드슨 : 26.1이닝 평균자책 1.71 *두 선수 8월 평균자책 0.93 합작     ‘알라드 호투’ 텍사스, 화이트삭스에 4-0 승리…추신수 1안타 1볼넷   ‘크리스 마틴의 유산’ 알라드는 모처럼 6.1이닝 8K 무실점 호투. 지난 2경기에서 10실점(10.2이닝)을 내줬는데 이번엔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여러 구종 중 유독 커터(8K 중 5K)가 돋보였다. 칼훈은 6회 투런포를 터뜨렸고 7회엔 산타나가 투런 아치를 그려 알라드의 2승을 도왔다. 추신수는 7회 안타와 득점을 추가했고 9회엔 볼넷을 골랐다. 한편 화이트삭스 1루수 아브레유는 통산 10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테임즈, ARI 갤런 상대 19호포 작렬…밀워키 4-0 승리   밀워키 선발 앤더슨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반등에 성공. 지난 19일 워싱턴전에서 2.1이닝 10실점으로 무너졌는데 이날엔 5이닝 5K 무실점 쾌투로 지난 아쉬움을 털었다. 테임즈와 그리샴은 4회 백투백 홈런을 합작해 '0'의 균형을 깼고 히우라는 7회 2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5이닝 8K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이 빈공에 허덕여 패전투수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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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WS전 1안타 1볼넷 '2출루'…TEX 2연패 탈출

추신수, CWS전 1안타 1볼넷 '2출루'…TEX 2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6 OPS .836이 됐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6 OPS .836이 됐다.     지난 24일 화이트삭스전에선 볼넷 한 개만 골랐던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엔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엔 중견수 플라이, 5회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화이트삭스 선발 이반 노바의 노련한 투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7회엔 침묵을 깼다. 7회 2사에 우완 불펜 지미 코데로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낮은 코스의 싱커를 공략해 내야 수비망을 꿰뚫었다. 이후 대니 산타나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득점도 수확했다. 점수는 4-0.   추신수는 9회 2사엔 우완 호세 루이즈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7구 승부 끝에 낮은 속구를 골라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텍사스는 화이트삭스를 4-0으로 꺾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애틀랜타에서 데려온 ‘좌완 루키’ 콜비 알라드가 모처럼 6.1이닝 8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선보였다. 윌리 칼훈은 6회 투런포, 산타나는 7회 투런 아치를 그리며 알라드의 시즌 2승을 도왔다.   화이트삭스 호세 아브레유는 1회 안타를 추가해 통산 1000안타 고지를 밟았지만, 팀 패배로 마냥 웃진 못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노바는 5.2이닝 2실점(1자책)으로 제 몫을 했지만, 팀 타선 불발로 패전의 멍에(9승 10패)를 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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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호포' 알론소, 메츠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41호포' 알론소, 메츠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엠스플뉴스] ‘신성’ 피트 알론소(24)가 뉴욕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알론소는 2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삼진, 3회엔 우익수 직선타로 돌아선 알론소는 세 번째 타석엔 ..

  [엠스플뉴스]   ‘신성’ 피트 알론소(24)가 뉴욕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알론소는 2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삼진, 3회엔 우익수 직선타로 돌아선 알론소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은 5회에 터졌다. 애틀랜타 좌완 선발 맥스 프리드의 폭투로 5회 말 2사 2, 3루 기회를 잡은 알론소는 존 한복판에 몰린 실투성 속구를 공략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41호포. 홈런 비거리는 451피트(약 137.46m)를 찍었다.   이로써 알론소는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는 1996년 토드 헌들리, 2006년 카를로스 벨트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기록이다. 한 개만 더 추가하면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아울러 알론소는 애런 저지가 2017년에 작성한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최다 홈런(52개)에도 도전장을 던진다.   MLB.com은 “알론소가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했을 때 메츠 구단은 그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를 긍정적으로 바라본 사람들도 알론소가 이 정도 활약을 하리라곤 예상하지 못했다”며 알론소의 활약을 극찬했다.   한편 알론소는 올 시즌 타율 .266 41홈런 100타점 OPS .963을 기록, 내셔널리그 신인왕 최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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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ARI 갈렌 상대 19호포 작렬…2G 연속 홈런

테임즈, ARI 갈렌 상대 19호포 작렬…2G 연속 홈런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까지 단 한 발짝만을 남겨뒀다. 테임즈는 25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타석인 2회엔 좌익수 뜬공으로 아쉬움을 삼킨 ..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까지 단 한 발짝만을 남겨뒀다.   테임즈는 25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타석인 2회엔 좌익수 뜬공으로 아쉬움을 삼킨 테임즈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홈런은 4회에 터졌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4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애리조나 선발 잭 갈렌의 초구 커터를 공략해 우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9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80피트(약 115.82m), 타구 속도는 시속 104마일을 마크했다.   전날엔 SK 와이번스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를 상대로 솔로포를 터뜨렸던 테임즈는 2경기 연속 홈런 신바람을 냈다.   후속타자 트렌트 그리샴은 곧바로 솔로포를 터뜨려 테임즈와 함께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한편, 테임즈는 올 시즌 118경기에 출전해 타율 .256 19홈런 51타점 OPS .865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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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복귀 시동' 오타니, 불펜피칭 35구 소화

'투수 복귀 시동' 오타니, 불펜피칭 35구 소화

[엠스플뉴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스플리터를 제외한 모든 구종을 시험하며 몸 상태를 조율했다. 재활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2020시즌부턴 다시 투타 겸업을 시도할 전망이다. LA 타임스, MLB.com 등 미국 매체는 25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이날 불..

  [엠스플뉴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스플리터를 제외한 모든 구종을 시험하며 몸 상태를 조율했다. 재활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2020시즌부턴 다시 투타 겸업을 시도할 전망이다.   LA 타임스, MLB.com 등 미국 매체는 25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이날 불펜피칭에 나서 공 35개를 던졌다. 그의 전매특허인 스플리터를 선보이진 않았으나 별다른 이상 징후가 보이진 않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올해엔 타자로만 경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투수로서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6월 27일엔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고 최근엔 변화구까지 섞어 던지며 훈련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오타니는 이번 불펜 투구에선 주무기인 스플리터의 봉인을 풀진 않았지만, 속구와 슬라이더 그리고 커브를 섞어 던지며 컨디션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펜 투구를 무사히 마친 오타니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번보단 조금 더 훈련 강도를 끌어올렸다. 전반적으로 꽤 잘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재활이 순조롭게 이어진다면 오타니는 시즌 막바지엔 타자를 세워놓고 던지는 시뮬레이션 피칭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올해엔 타자로만 경기에 나서고 있는 오타니는 91경기에 출전해 타율 .302 16홈런 54타점 11도루 OPS .881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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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SF 산도발,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아웃

'쿵푸팬더' SF 산도발,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쿵푸팬더’ 파블로 산도발(3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토미 존 수술로 시즌을 접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5일(한국시간) ‘내야수 산도발이 9월 초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산도발은 지난 22일 닐 엘라트라체 박사로부터 토미 존..

  [엠스플뉴스]   ‘쿵푸팬더’ 파블로 산도발(3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토미 존 수술로 시즌을 접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5일(한국시간) ‘내야수 산도발이 9월 초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산도발은 지난 22일 닐 엘라트라체 박사로부터 토미 존 수술을 권고받았다’고 발표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먹튀’ 오명을 뒤집어쓴 산도발은 2017년 7월 말 ‘친정팀’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 후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지난해엔 92경기에 출전하며 내야 백업으로 활약했고 올 시즌엔 107경기 동안 타율 .269 14홈런 41타점 OPS .823을 기록,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다.   하지만 8월 15일 팔꿈치 염증을 겪어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결국 수술을 받아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대략 14~16개월 정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투수와는 달리 야수의 토미 존 수술 재활 기간은 대략 6개월이라는 점.   시즌 막바지에 부상에 발목이 잡힌 산도발은 올 시즌 종료 후엔 FA 시장에 나선다.    한편, 보스턴이 2015시즌을 앞두고 산도발과 체결한 5년 9500만 달러 계약은 2019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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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솔린 2승·잰슨 27SV' 다저스, 양키스에 2-1 진땀승

'곤솔린 2승·잰슨 27SV' 다저스, 양키스에 2-1 진땀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뉴욕 양키스에 한 점 차 승리를 따냈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홈경기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 가졌다. 투수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루키’ 토니 곤솔린은 5이닝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뉴욕 양키스에 한 점 차 승리를 따냈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홈경기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 가졌다.      투수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루키’ 토니 곤솔린은 5이닝 2탈삼진 1실점 쾌투(2승 1패)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조 켈리와 페드로 바에즈가 든든한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마무리 켄리 잰슨은 9회 한 점 차 리드를 지키며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 3회 말 선두타자 곤솔린이 투수를 맞고 굴절되는 내야안타를 쳤고, 저스틴 터너가 중월 투런포를 터뜨려 ‘0’의 균형을 깼다. 곧이어 윌 스미스가 볼넷, 코디 벨린저가 안타와 도루로 1사 2, 3루 찬스를 이었으나 후속타 불발로 추가점은 없었다.   양키스는 4회 초 선두타자 애런 저지의 솔로포로 한 점을 만회했다. 곤솔린의 실투성 속구를 그대로 담장 밖으로 넘겼다. 이로써 양키스는 8월 한 달에만 58홈런을 터뜨리며 역대 월간 최다 팀홈런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MLB.com에 따르면 1987년 오리올스가 당해 5월, 1999년 시애틀도 당해 5월에 이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셋업맨’ 켈리(1.2이닝 2K 무실점)와 바에즈(1.1이닝 3K 무실점)를 연달아 올려 6, 7, 8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다저스는 2-1로 앞선 9회 초 마무리 잰슨을 마운드로 호출했다.     잰슨은 또 불안했다. 1사에 글레이버 토레스, 브렛 가드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 2루에 몰렸다. 지오 어셸라의 땅볼 타구 땐 2루로 향한 주자의 발이 베이스에 먼저 들어가면서 주자가 모두 살았다. 원심은 아웃이었으나 챌린지 결과 판정이 야수선택으로 정정됐다. 다행히 잰슨은 마이크 토크먼, 개리 산체스를 연달아 삼진으로 잡고 1사 만루 위기를 가까스로 탈출했다. 아울러 팀의 2-1 승리로 시즌 27세이브도 수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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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투수' 줄리스 샤신, 밀워키서 DFA

'개막전 선발투수' 줄리스 샤신, 밀워키서 DFA

[엠스플뉴스] 줄리스 샤신(31)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밀워키가 개막전 선발투수 샤신을 양도지명(DFA)했다'며 '밀워키는 트리플A에서 콜업된 유틸리티 코리 스팬젠버그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

  [엠스플뉴스]   줄리스 샤신(31)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밀워키가 개막전 선발투수 샤신을 양도지명(DFA)했다'며 '밀워키는 트리플A에서 콜업된 유틸리티 코리 스팬젠버그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했다’고 보도했다.     한 때 콜로라도 로키스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샤신은 2014년부턴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내리막길을 걸었다. 다행히 2017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13승 10패 평균자책 3.89를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고 2018시즌을 앞두곤 밀워키가 내민 2년 1550만 달러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이적 첫해엔 준수했다. 192.2이닝을 던져 15승 8패 평균자책 3.50 fWAR 2.4승을 기록, 밀워키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기여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엔 개막전 선발 중책도 맡았다.    하지만 올 시즌엔 다시 침체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3승 10패 평균자책 5.79에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7월 말엔 광배근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고 부상이 장기화되자 구단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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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포수' 서벨리, 애틀랜타와 메이저 계약

'베테랑 포수' 서벨리, 애틀랜타와 메이저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33)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지난 23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방출된 포수 서벨리와 계약을 체결했다. 서벨리는 이날 열리는 뉴욕 메츠 원정 경..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33)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지난 23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방출된 포수 서벨리와 계약을 체결했다. 서벨리는 이날 열리는 뉴욕 메츠 원정 경기를 앞두고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국 팬들에겐 강정호의 ‘절친’으로도 유명한 서벨리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700경기에 출전해 타율 .269 36홈런 261타점 OPS .734를 기록 중인 베테랑 포수다. 2008년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이듬해인 2009년엔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하기도 했다.   2015년엔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돼 주전 포수 자리를 꿰찬 서벨리는 2017년부턴 뇌진탕 후유증에 시달렸다. 게다가 올해 5월 말엔 작 피더슨의 부러진 배트에 머리를 맞는 악재도 있었다. 결국 뇌진탕 증세를 겪어 전열에서 이탈한 서벨리는 7월엔 '포수를 포기하겠다‘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이를 번복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다행히 8월 초엔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서며 재활의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하지만 더 많은 출전 시간과 포스트시즌 진출 기회를 보장받기 위해 구단에 방출을 요구했고,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도 서벨리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조건 없이 그를 풀었다. 따라서 애틀랜타는 서벨리에게 최저 수준의 연봉만 지급하면 된다.   MLB.com은 “브라이언 맥켄이 왼 무릎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에 타일러 플라워스가 서벨리와 포수 역할을 나눠 맡을 것”이라며 “서벨리는 올 시즌 단 34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193 OPS .526의 성적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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