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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 트레이넨, 7일 정밀검진 받는다…OAK '초비상'

'팔꿈치 통증' 트레이넨, 7일 정밀검진 받는다…OAK '초비상'

블레이크 트레이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불펜진에 적색경보가 켜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간) 밥 멜빈 오클랜드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

  블레이크 트레이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불펜진에 적색경보가 켜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간) 밥 멜빈 오클랜드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오클랜드 마무리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이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결국 이날 오클랜드의 4-6 패배를 벤치에서 지켜본 트레이넨은 오는 7일 오클랜드로 돌아가 정밀 검진을 받을 계획이다.    MLB.com은 "트레이넨의 팔꿈치 통증이 장기적인 문제가 된다면 이는 오클랜드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그는 지난해 오클랜드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80.1이닝 동안 9승 2패 38세이브 평균자책 0.78 fWAR 3.6승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트레이넨은 올 시즌엔 12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던져 1승 2패 6세이브 평균자책 3.00의 성적을 남겼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8/09/09/GA201809090002/CA201809090025/CA201809090025.mp4::MOVIE_PMBC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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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도왔던 콜튼 웡, 내년은 류현진 도울까?…TOR 관심 표명

김광현 도왔던 콜튼 웡, 내년은 류현진 도울까?…TOR 관심 표명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작별한 콜튼 웡(30)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웡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계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DJ 르메이휴가 뉴욕 양키스로 복귀할 경우, FA 2루..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작별한 콜튼 웡(30)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웡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계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DJ 르메이휴가 뉴욕 양키스로 복귀할 경우, FA 2루수 중 웡을 최우선 순위로 삼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당초 토론토는 FA 최대어 중 한 명인 르메이휴에게 눈독을 들였지만, 르메이휴와 양키스의 계약 가능성이 커지면서 웡에게 시선을 돌린 것으로 점쳐진다.    최근 웡과 세인트루이스는 결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웡의 2021년 옵션을 실행하지 않았고 내년 1,25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있었던 웡은 1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고 FA가 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재정 문제로 결국 세인트루이스는 웡을 정리했다.    올해 웡은 5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홈런 16타점 OPS 0.675로 타격 효율이 뛰어나진 않다. 하지만 수비력은 정평이 난 2루수다. 세인트루이스의 질긴 그물망 수비에 한 축이며 두 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더구나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김광현의 뒤를 든든히 받치며 어깨를 가볍게 했다.    웡의 안정적인 수비는 토론토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시즌 내내 내야진의 불안한 수비로 골머리를 앓았던 토론토는 웡을 영입하며 단단함을 구축하려 한다. 과연 올해 김광현의 뒤를 지켰던 웡이 내년에는 류현진의 '특급도우미'가 될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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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따리 두둑한 NYM, 스프링어 영입전 참전…TOR와 경쟁

돈보따리 두둑한 NYM, 스프링어 영입전 참전…TOR와 경쟁

[엠스플뉴스] 비시즌 '태풍의 눈' 뉴욕 메츠가 움직인다. 미국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조지 스프링어와 제임스 맥캔이 메츠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이번 비시즌에서 스프링어는 메츠의 1순위 영입 후보가 아니더라도 상위 타깃 중 한 명이고 영입에 상당..

  [엠스플뉴스]   비시즌 '태풍의 눈' 뉴욕 메츠가 움직인다.   미국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조지 스프링어와 제임스 맥캔이 메츠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이번 비시즌에서 스프링어는 메츠의 1순위 영입 후보가 아니더라도 상위 타깃 중 한 명이고 영입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메츠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큰 관심에도 불구하고 FA 외야수 스프링어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토론토가 스프링어에 구애를 보내고 있는 사실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 '스포츠넷'의 시 다비디는 지난달 29일 "토론토와 스프링어는 잠재적인 계약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는 단계를 넘어섰다"라며 양측 사이에 긍정적인 기류가 오갔음을 알렸다.   하지만 메츠가 영입전에 참전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도 있다. 메츠는 올해 10월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인 스티브 코헨이 새로운 구단주가 되었고 전력 강화를 위한 전폭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메츠가 스프링어 영입에 얼마나 공을 들일지가 중요할 터.   스프링어는 FA 최대어 중 한 명이다. 올해 스프링어는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 OPS 0.899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타율 0.292 39홈런 96타점 OPS 0.974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이력도 화려하다.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MVP를 차지했고 올스타 3회, 실버슬러거 2회에 선정됐다. 메츠와 토론토의 구미가 당길 수밖에 없게 만드는 스프링어의 활약상이었다.    한편 마르티노는 "메츠는 맥켄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J.T. 리얼무토보다 더 맥켄을 쫓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츠는 최대어보다 맥켄 영입을 우선시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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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김기태 전 감독, 요미우리 2군 수석코치 부임"

日 매체 "김기태 전 감독, 요미우리 2군 수석코치 부임"

[엠스플뉴스]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명문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수석코치를 맡는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요미우리는 2군 수석코치로 이승엽의 스승 김기태 전 감독을 영입했다. 이승엽의 스승이 젊은 선수들을 훈련..

  [엠스플뉴스]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명문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수석코치를 맡는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요미우리는 2군 수석코치로 이승엽의 스승 김기태 전 감독을 영입했다. 이승엽의 스승이 젊은 선수들을 훈련시킨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기태 전 감독에 대해 "지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고 한국에서 LG 트윈스와 KIA에서 감독을 역임했다. 그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요미우리 2군에서 코치 생활을 하며 한국 야구계를 대표하는 슬러거 이승엽 등을 지도한 경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기태 전 감독은 요미우리 구단과 인연이 있다. 2007년 요미우리 2군 육성코치를 시작으로 보조 타격코치와 2군 타격 코치를 지냈었다. 2009년에는 일본 이스턴리그 퓨처스팀 감독을 맡은 경력도 있다.    김기태 전 감독은 요미우리 2군에 합류하며 아베 신노스케 감독를 비롯해 무라타 슈이치 야수 코치, 스기우치 도시야 투수 코치 등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코치들과 함께 유망주들을 육성하게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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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예상 "최지만, 탬파베이에서 논텐더 될 선수"

현지 매체 예상 "최지만, 탬파베이에서 논텐더 될 선수"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의 거취가 불투명해진 것일까. 'CBS스포츠'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의 논텐더 후보를 꼽았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논텐더 될 선수로는 최지만을 선택했다. 매체는 최지만이 내년에 160만 달러(약 18억 원)를 받을 것으로 예측..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의 거취가 불투명해진 것일까.   'CBS스포츠'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의 논텐더 후보를 꼽았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논텐더 될 선수로는 최지만을 선택했다. 매체는 최지만이 내년에 160만 달러(약 18억 원)를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논텐더는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갖춘 서비스 타임(26인 로스터 등재 기간) 3~5년 차 선수들의 차기 시즌 재계약을 포기하는 것이다. 논텐더가 된 선수는 FA가 되어 자유로운 협상이 가능하다.    매체는 "탬파베이는 이미 내년 400만 달러에 가까운 돈을 지급하는 대신 헌터 렌프로를 방출했다. 논텐더 후보인 최지만도 떠날 수 있다"면서 "클럽하우스와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최지만은 본질적으로 리그 평균 1루수이다. 게다가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즈, 네이트 라우 등 적은 연봉을 받는 대체 자원들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탬파베이는 재정상 찰리 모튼의 1,500만 달러 옵션을 책임지기에는 빠듯하다는 것을 알기에 내보냈다. 그리고 그들은 최지만의 예상 연봉을 다른 곳에 더 투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최지만이 논텐더가 되면 팀의 인기가 줄어들 수 있으나, 결정에 있어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2020시즌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거머쥐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따라서 주축 선수들의 연봉 인상이 대거 예상되는 가운데, 자금력이 부실한 탬파베이는 고액 연봉자들의 임금을 책임지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앞서 모튼과의 재계약을 포기했고 렌프로를 잡지 않았다. 블레이크 스넬과 케빈 키어마이어 또한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2018년 탬파베이에 합류해 커리어 전환점을 맞이했던 최지만은 팀을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논텐더 마감일은 올해 12월 3일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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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나성범 부상 이력, ML 진출에 적신호 될수도"

美 매체 "나성범 부상 이력, ML 진출에 적신호 될수도"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나성범(31)의 부상 이력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적신호가 켜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2월 1일(한국시간) 포스팅 신청을 마친 나성범을 면밀히 분석했다. 앞서 NC 다이노스는 전날 KBO에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나성범(31)의 부상 이력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적신호가 켜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2월 1일(한국시간) 포스팅 신청을 마친 나성범을 면밀히 분석했다.   앞서 NC 다이노스는 전날 KBO에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고 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나성범을 30개 구단에 포스팅할 것을 요청했다.   매체는 "나성범은 리그 2년차부터 평균 이상의 타자로 활약했고 스타 플레이어급 활약을 펼쳤다. 통산 타율 0.317 출루율 0.384 장타율 0.542에 179홈런 2루타 244개 3루타 25개를 기록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올해 나성범은 584타석에서 34홈런 2루타 32개  3루타 2개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NC와 함께 두드러진 한 해를 보냈다. 통산 21.3%의 삼진율에 비해 올해는 25.3%로 커리어에서 가장 높은 삼진율을 남겼다. 볼넷은 8.3%를 기록했다"라며 2020시즌을 되짚었다.   그러면서 매체는 나성범의 무릎 부상 이력을 설명했다. 매체는 'ESPN'의 말리 리베라의 말을 인용해 "나성범은 2019시즌은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했었다. 그는 수술을 받고 7개월 동안 재활에 매진해야 했다"라고 전했다. 당초 나성범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하려 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을 당했고 올해 도전에 나서게 되었다.     이러한 나성범의 부상 전력 때문에 계약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부상에서 복귀한 2020시즌 나성범은 지명타자로 많이 출장했다. 130경기 중 우익수로는 50경기에만 출전했다. 올 시즌 도루는 4개로 커리어에서 가장 낮은 수치였다"면서 "이 모든 것은 무릎 수술을 받았던 선수에게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비록 나성범이 커리어 사상 가장 생산적인 시즌을 보냈더라도, 메이저리그 구단이 그를 영입하는데 있어 훼방이 될 수 있는 적신호이기도 하다”라고 평가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날 오전 8시(미국시간)부터 30일째 되는 날의 오후 5시(미국시간)까지 나성범과 자유로운 협상에 임할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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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관심받는 스트레일리, 美 매체 "평균 정도 해줄 가치 있어"

ML 관심받는 스트레일리, 美 매체 "평균 정도 해줄 가치 있어"

[엠스플뉴스] 올해 묵묵히 에이스의 위용을 떨친 롯데 자이언츠의 댄 스트레일리(32)가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로 복귀할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는 선발 투수로서 리그 평균 정도 해줄 수 있는 가치가 있다. 몇몇 구단들이 내년 시즌 스트레일리가 2..

  [엠스플뉴스]   올해 묵묵히 에이스의 위용을 떨친 롯데 자이언츠의 댄 스트레일리(32)가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로 복귀할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는 선발 투수로서 리그 평균 정도 해줄 수 있는 가치가 있다. 몇몇 구단들이 내년 시즌 스트레일리가 2016~2018년에 보여줬던 활약을 펼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누구든 재빨리 영입에 달려들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스트레일리는 공 회전율이 높은 선수였는데 메이저리그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47.2이닝 53실점 22피홈런으로 부진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뛰며 리그 평균에 가까운 평균자책점 4.05 495.1이닝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비록 스트레일리는 2019시즌(14경기 2승 4패 평균자책 9.82)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메이저리그를 떠났지만, 2016년부터 3년간 전성기를 누렸다. 90경기(87선발)에 등판해 29승 23패 495.1이닝 431탈삼진 평균자책 4.05로 풀타임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특히 2016년 신시내티 시절에는 14승을 수확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앞서 '스포츠그리드'의 크레이그 미시는 지난 28일 "스트레일리는 매력적인 FA 중 한 명이다. KBO리그에서 200탈삼진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면서 "신시내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를 포함한 몇몇 구단들이 스트레일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함되어 있다. 다음 주에 행선지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롯데에서 화려하게 첫선을 보인 스트레일리는 팀의 에이스로 군림했다. 31경기에 등판해 15승 4패 194.2이닝 205탈삼진 평균자책 2.50으로 묵묵히 로테이션을 이끌었다. 스트레일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이번 주 안에 행선지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차기 시즌 스트레일리가 어느 마운드에 서 있을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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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엄 부상 이력 꼬집은 美 매체 "처음 있는 일 아니야"

킹엄 부상 이력 꼬집은 美 매체 "처음 있는 일 아니야"

[엠스플뉴스] 올해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닉 킹엄(28)이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현지 매체는 다시 돌아온 킹엄의 부상 이력을 꼬집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한화는 우완 킹엄과 55만 달러, 좌완 라이언 카펜터와 50만 달러..

  [엠스플뉴스]   올해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닉 킹엄(28)이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현지 매체는 다시 돌아온 킹엄의 부상 이력을 꼬집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한화는 우완 킹엄과 55만 달러, 좌완 라이언 카펜터와 50만 달러에 계약했다"라며 영입 소식을 전했다.   킹엄은 2020시즌을 앞두고 SK에 합류했지만,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하지 못했다. 우측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두 경기 출전에 그친 것. SK는 킹엄의 회복을 기다렸지만, 쉽사리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7월에 웨이버 공시했다. 킹엄은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6.75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떠났다.   하지만 한화가 킹엄을 깜짝 영입했다. 한화는 킹엄의 몸 상태를 확인했고 정상 구위를 회복했다고 판단했다. 하나, 매체의 시선은 따가웠다. 매체는 "킹엄이 팔꿈치 문제를 겪은 것은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100위 안에 드는 유망주였으나, 2015년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성장이 멈췄다"라고 평가했다.    2018년 피츠버그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킹엄은 2019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거쳐 통산 43경기 9승 9패 131.2이닝 평균자책 6.08로 뚜렷한 성과를 남기지 못했다. 그리고 올해 KBO리그에서 새 출발을 알렸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고전하며 허무하게 시즌을 날렸다.     다시 찾아오기 힘든 2번째 기회를 잡았다. 킹엄이 우려의 시선을 불식시키고 이글스의 비상을 이끌 수 있을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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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스프링어 영입 청신호? "대화 이상의 진전 보여"

토론토, 스프링어 영입 청신호? "대화 이상의 진전 보여"

[엠스플뉴스] 올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대형 FA 외야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는 '스포츠넷'의 시 다비디 기자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와 조지 스프링어는 잠재적인 계약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는 단계를 넘어섰다. 보 비솃, 블라디미르 게레..

  [엠스플뉴스]   올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대형 FA 외야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는 '스포츠넷'의 시 다비디 기자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와 조지 스프링어는 잠재적인 계약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는 단계를 넘어섰다. 보 비솃,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캐번 비지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속한 라인업에 또 다른 중심 타자를 추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양측에서 대화 이상의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면서도 "다른 에이전트와 마찬가지로 스프링어의 에이전트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뉴욕 메츠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인 스티브 코헨은 지난달 31일 메츠의 새로운 구단주가 되었다.    스프링어는 야수 자원 중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필리스), DJ 르메이휴(뉴욕 양키스)와 함께 FA 최대어로 거론되고 있다. 2020시즌 스프링어는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 OPS 0.899를 기록했다. 2017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었고 2017년부터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9시즌에는 39홈런 96타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공개적으로 FA 영입 시도를 선언한 토론토는 많은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그중 단골은 스프링어이다. 꾸준히 토론토의 장바구니에 담겨있는 자원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스프링어는 타선의 화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매서운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 토론토가 군침을 흘릴만한 매력적인 FA이다.    다비디 기자는 토론토와 스프링어 사이에 긍정적인 기류가 있었음을 알렸다. 과연 토론토가 잠잠한 FA 시장에 '빅 사이닝'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까.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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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요키시, 키움에서 가장 생산적인 투수…ML 복귀할수도"

美 매체 "요키시, 키움에서 가장 생산적인 투수…ML 복귀할수도"

[엠스플뉴스] 2020시즌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에릭 요키시(31). 남을까 떠날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키움의 외국인 선수 3인방 요키시, 에디슨 러셀, 제이크 브리검의 2020시즌을 되짚었다. 매체는 "키움은 내..

  [엠스플뉴스]   2020시즌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에릭 요키시(31). 남을까 떠날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키움의 외국인 선수 3인방 요키시, 에디슨 러셀, 제이크 브리검의 2020시즌을 되짚었다.   매체는 "키움은 내야수 러셀, 우완 투수 브리검과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좌완 투수 요키시와는 재계약을 시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의 유일한 호평을 받은 것은 요키시였다. 매체는 "요키시는 지난 시즌 키움에서 가장 생산적인 투수였다. 159.2이닝 평균자책점 2.14로 팀을 이끌었고 리그 평균자책점을 1위에 등극했다"면서 "키움이 계속해서 그를 붙잡아 두고 싶어 하는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요키시는 일부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복귀를 고려할 수도 있다"라고 평가했다.    요키시는 4년간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청산하고 2019년 KBO리그행을 선택했다. 그해 30경기에 등판한 요키시는 13승 9패 181.1이닝 141탈삼진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재계약에 성공한 요키시는 올해 27경기 12승 7패 159.2이닝 115탈삼진 평균자책점 2.14로 에이스의 맹위를 떨쳤다.    확실한 1선발인 요키시와의 재계약 수순은 당연해 보인다. 하나 변수가 생겼다. 요키시가 빅리그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재계약에 적신호가 켜졌다.    반면 매체는 러셀에 대해서는 "이 세 명 중 가장 잘 알려진 러셀은 최고의 유망주였고 2016년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선발 유격수였다. 올해 6월 키움에 합류한 러셀은 271타석에서 단 2개의 홈런만을 기록했고 타율 0.254 출루율 0.317 장타율 0.336을 남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리검에 관해 "브리검은 키움과 함께 지난 4시즌을 보냈다. 2019년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했던 올해 3.62를 기록했다. 브리검의 삼진율은 올해 가장 뛰어났지만, 시즌을 거듭할수록 볼넷 비율도 점차 높아졌다"라며 아쉬워했다.   내년 시즌 키움의 외국인 선수들은 모두 새로운 얼굴들일지도 모른다. 요키시의 빅리그 복귀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시선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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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갖춘 김하성, 6년·연간 700~1000만$ 계약" 美 매체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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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최근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 시스템을 신청한 김하성(25)의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인 FA 유격수 김하성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여기에 있다'라는 주제로 김하성의 현지 평가, 계약 규모, 유력 행선..

  [엠스플뉴스]   최근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 시스템을 신청한 김하성(25)의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인 FA 유격수 김하성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여기에 있다'라는 주제로 김하성의 현지 평가, 계약 규모, 유력 행선지 등을 분석했다.    매체는 "통계프로그램 ZiPS는 김하성이 타율 0.270 23홈런 15도루 출루율 0.344 장타율 0.49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격수 평균 수비는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4에 육박할 것이다"면서 "매시즌 WAR 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25세 젊은 유격수 김하성은 1억 달러 가치가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비용 절감과 영입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1억 달러보다 훨씬 적은 돈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하성의 기량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 했다. 매체는 "유격수로서 좋은 운동 신경과 재능을 갖고 있고 내야 왼쪽에 머무를 수 있는 어깨 힘을 지니고 있다"면서 "김하성은 평균 이상의 타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메이저리그에서 연간 12~15개의 홈런을 칠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 주루에서도 가치를 더하는 주자이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그렇다면 김하성의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로 내다봤을까. 매체는 김하성이 매년 700~1000만 달러 사이의 연봉을 받을 것이고 6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전망했다. 더구나 비현실적인 계약 규모가 아니라고 덧붙여 전했다. 6년 총액 4200만 달러~6000만 달러로 예측한 셈이다.    그러면서 김하성에 관심을 보일 수 있는 팀으로는 LA 에인절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카고 컵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신시내티 레즈,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꼽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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