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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선수단, '사인 훔치기' 공식 사과…버저 의혹은 부인

휴스턴 선수단, '사인 훔치기' 공식 사과…버저 의혹은 부인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7년 당시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로 물의를 일으킨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식적으로 사죄의 뜻을 전했다. 휴스턴 구단은 2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공식..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7년 당시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로 물의를 일으킨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식적으로 사죄의 뜻을 전했다.    휴스턴 구단은 2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사인 훔치기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다. 단, 몸에 ‘버저(전자 장비)’를 달았다는 의혹에 대해선 단호하게 부인했다.   이 자리엔 짐 크레인 휴스턴 구단주와 더스티 베이커 신임 감독이 참석했다. ‘간판타자’ 호세 알투베, 알렉스 브레그먼은 선수단을 대표해 공식 석상에 섰다.   MLB.com에 따르면 브레그먼은 “우리 팀, 조직 그리고 내가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것에 대해 정말 유감이다. 야구팬들의 신뢰를 되찾고 싶다”고 했고, 알투베도 “휴스턴의 일원 모두 2017년에 일어난 일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다. 특히 팬들과 야구 경기에 악영향을 끼친 게 후회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   크레인 구단주는 “과거에 일어난 일을 바꿀 순 없다. 하지만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고, 베이커 신임 감독은 “선수들은 이 일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우리를 용서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단, 휴스턴 선수단은 버저를 몸에 부착해 사인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선 완강히 부인했다.   앞서 현지에선 호세 알투베가 2019년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뉴욕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친 뒤 '유니폼을 찢지 말라'는 제스쳐를 했다는 것을 근거로 휴스턴 선수들이 옷에 전자장치를 숨겨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클럽하우스'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카를로스 코레아는 이 의혹에 대해 “거짓말이다. 누구도 버저나 전자장치를 착용하지 않았다. 순전히 거짓이다. 2018년에도 2019년에도 그 어떤 것도 몸에 부착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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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 선수랭킹 53위 '커쇼·세일보다 위'

류현진, ML 선수랭킹 53위 '커쇼·세일보다 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MLB 네트워크가 선정한 선수 랭킹에서 전체 53위로 뽑혔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2월 13일(한국시간) 현시점 최고의 선수 TOP 100..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MLB 네트워크가 선정한 선수 랭킹에서 전체 53위로 뽑혔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2월 13일(한국시간) 현시점 최고의 선수 TOP 100을 선정해 차례차례 발표하고 있다. 이날엔 21위부터 61위까지 뽑힌 선수들의 이름이 공개됐고, 전체 53위에 랭크된 류현진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류현진이 MLB 네트워크 선수 랭킹 TOP 100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평균자책 1위(2.32) 타이틀을 석권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른 실적이 이 랭킹에 반영된 셈이다.   한편, ‘대기만성형 투수’인 탬파베이 에이스 찰리 모튼은 류현진보다 한 단계 위인 52위로 뽑혔다. 류현진 밑으론 '전 동료' 저스틴 터너(다저스·54위)를 시작으로 아지 알비스(애틀랜타·55위), 위트 메리필드(캔자스시티·56위),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57위), 셰인 비버(클리블랜드·58위),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59위) 등 각 팀의 주축 선수들이 자리를 채웠다.   한편, 리그 최정상급 투수로 이름을 날린 클레이튼 커쇼(다저스)는 61위, 크리스 세일(보스턴)은 62위, 잭 그레인키(휴스턴)는 66위로 류현진보다 낮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확연히 달라진 류현진의 위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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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ZiPS "추신수, 2020년 18홈런·WAR 1.2" 예상

美 ZiPS "추신수, 2020년 18홈런·WAR 1.2" 예상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 계약 마지막 해에 무난한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팬그래프’는 2월 13일(한국시간) 기록 예측 프로그램 ZiPS..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 계약 마지막 해에 무난한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팬그래프’는 2월 13일(한국시간) 기록 예측 프로그램 ZiPS로 예상한 텍사스 선수들의 2020시즌 성적을 공개했다. 2020시즌을 끝으로 7년 1억 3000만 달러 계약이 만료되는 추신수의 예상 성적은 지난해 실제 성적보다 나빠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ZiPS는 추신수가 지명타자로 578타석을 소화할 것으로 산정해 예상치를 내놓았다. 2020시즌 예상 성적은 타율 .251/출루율 .356/장타율 .414 18홈런 50타점 11도루 OPS+ 98 fWAR 1.2승. 이는 지난해 실제 성적인 타율 .265/출루율 .371/장타율 .455 24홈런 61타점 15도루 OPS+ 109 fWAR 1.7승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다.   그래도 추신수(1.2승)의 fWAR 예상치는 텍사스 야수 가운데 공동 6위에 올랐다. 조이 갈로(2.4), 닉 솔락(1.8), 로빈슨 치리노스(1.5), 대니 산타나(1.4), 토드 프레이저(1.3)가 추신수보다 앞섰고 주전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1.2)가 추신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선수 황혼기에 접어든 나이에도 불구하고 라인업에서 제 몫을 한다는 의미다.   다만 ZiPS의 창시자 댄 짐브로스키는 텍사스 야수진에 전체적으로 박한 평가를 내렸다. 로날드 구즈먼의 좌투수 상대 약점, 루그네드 오도어의 처참한 타석 절제력, 윌리 칼훈의 더딘 성장과 아쉬운 수비를 거론한 짐브로스키는 “2019-20시즌 추신수의 장타력은 지명타자론 평범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텍사스의 여전히 가벼운 리빌딩을 진행 중이며, 그들은 갈로와 짝을 이룰 스타들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신수의 적지 않은 나이와 통계 프로그램의 보수성을 고려하면 비교적 박한 평가가 나온 건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하지만 추신수는 2018년 ‘레그 킥’을 장착한 이후 드라마틱한 반등을 선보인 적이 있다. 과연 추신수가 2018시즌 활약을 재현해 다시 한번 컴퓨터를 무안하게 만들지 기대된다.   한편, ZiPS는 텍사스의 '원투쓰리펀치'인 랜스 린-코리 클루버-마이크 마이너 등 선발투수의 2020시즌 fWAR을 각각 3.6승, 3.1승, 3승으로 예상했다.     추신수, ZiPS 예상-실제성적 비교 2018년 예상 : 타율 .256/출루율 .353/장타율 .415 17홈런 58타점 fWAR 0.4승 실제 : 타율 .264/출루율 .377/장타율 .434 21홈런 62타점 fWAR 2.4승 2019년 예상 : 타율 .250/출루율 .355/장타율 .409 17홈런 55타점 fWAR 1.1승 실제 : 타율 .265/출루율 .371/장타율 .455 24홈런 61타점 fWAR 1.7승 2020년 예상 : 타율 .251/출루율 .356/장타율 .414 18홈런 50타점 fWAR 1.2승 실제 : ?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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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조정 승리' 바에즈, 19년 만에 다저스 꺾었다

'연봉조정 승리' 바에즈, 19년 만에 다저스 꺾었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페드로 바에즈(31)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LA 다저스를 꺾었다. 다저스 역사상 구단이 아닌 선수 측이 승리를 거둔 건 2001년 이후 무려 19년 만의 일이다. 미국 MLB.com 제시 산체스는 2..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페드로 바에즈(31)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LA 다저스를 꺾었다. 다저스 역사상 구단이 아닌 선수 측이 승리를 거둔 건 2001년 이후 무려 19년 만의 일이다.   미국 MLB.com 제시 산체스는 2월 13일(한국시간) “바에즈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승리해 2020년 연봉 400만 달러를 받는다”고 전했다. 구단은 바에즈의 연봉으로 350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조정위원회는 선수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바에즈는 다저스와의 연봉조정 심사에서 19년 만에 승리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선수 측이 연봉조정 심사에서 다저스를 누른 건 2001년 테리 아담스 이후 바에즈가 처음이다.   또 바에즈는 올겨울 연봉조정에서 승리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앞서 다저스 외야수 작 피더슨, 미네소타 트윈스 투수 호세 베리오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투수 쉐인 그린, 콜로라도 로키스 포수 토니 월터스가 심사에 돌입했지만, 그동안 선수 측이 모두 패했다.   이번 승리로 연봉이 지난해 21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로 상승한 다저스의 ‘셋업맨’ 바에즈는 2019시즌엔 71경기에 등판해 69.2이닝 7승 2패 1세이브 25홀드 평균자책 3.10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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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조브리스트, 현역 은퇴 유력…"올해 뛸 계획 없어"

벤 조브리스트, 현역 은퇴 유력…"올해 뛸 계획 없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슈퍼 유틸리티’ 벤 조브리스트(38)가 현역 은퇴의 기로에 섰다. 스프링캠프 시작을 앞두고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사실상 은퇴 절차를 밟는 모양새다. 미국 ‘MLB 네트워크’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슈퍼 유틸리티’ 벤 조브리스트(38)가 현역 은퇴의 기로에 섰다. 스프링캠프 시작을 앞두고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사실상 은퇴 절차를 밟는 모양새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2월 13일(한국시간) “조브리스트는 아직 아무것도 공식적으로 발표한 게 없다. 하지만 그는 현재 자택에 머무르고 있으며 2020시즌 뛸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조브리스트는 현역 최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라는 찬사를 받던 선수. 수많은 저평가에도 불구하고 빅리그 14시즌 통산 1651경기 타율 .266 167홈런 768타점 116도루 OPS .783 fWAR 44.4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5년엔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6년엔 시카고 컵스에서 각각 월드시리즈 반지를 획득하는 기쁨을 누린 조브리스트는 컵스 이적 3년 차인 2018년에도 139경기 타율 .305 9홈런 58타점 OPS .817 fWAR 3.6승을 기록, 노익장을 과시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가족 문제로 심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이혼 소송에 휘말려 5월 제한 명단에 등재된 것. 9월 무렵엔 다시 선수단에 복귀했으나 성적은 47경기 타율 .260 1홈런 17타점 OPS .671 fWAR 0.2승으로 신통치 않았다.   만 38세의 적지 않은 나이와 성적 하락은 은퇴를 고려할 수밖에 없는 요소. 그리고 조브리스트가 스프링캠프 시작을 코앞에 뒀음에도 구직 활동을 벌이지 않으면서 현지에선 그의 은퇴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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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포수 맥과이어, 성기노출 혐의로 체포

토론토 포수 맥과이어, 성기노출 혐의로 체포

[엠스플뉴스] 리즈 맥과이어(2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성기 노출 혐의로 체포돼 법정 출두를 명받았다. 토론토 입장에선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2월 13일(한국시간) 피넬라스 카운티 보완관 사무소를 인용해 “토론토 포수 맥과이어가 성기 노출 혐의로 경찰에..

  [엠스플뉴스]   리즈 맥과이어(2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성기 노출 혐의로 체포돼 법정 출두를 명받았다. 토론토 입장에선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2월 13일(한국시간) 피넬라스 카운티 보완관 사무소를 인용해 “토론토 포수 맥과이어가 성기 노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법정에 출두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넷’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곳은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지난주 금요일(현지시간) 더니든 인근의 스트립 몰을 방문한 맥과이어는 주차장에 SUV 차량을 세워놓은 뒤 그 안에서 성기를 노출한 것이 목격돼 신고당했다.   음란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맥과이어는 오는 3월 17일 더니든 인근 지역인 클리어 워터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따라서 맥과이어의 훈련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는 건 불가피하게 됐다.   이 사건을 인지한 토론토도 즉각 공식 성명을 냈다. 토론토는 “우리는 맥과이어가 연루된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그는 구단과 연락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리는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법적인 절차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더 이상의 언급을 삼가겠다”고 했다.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된 맥과이어는 2020시즌 토론토의 주전 포수 후보로 기대받던 선수. 2019시즌엔 백업포수로 뛰며 30경기 동안 타율 .299 5홈런 11타점 OPS .872를 기록,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스프링캠프 시작도 전에 사고를 쳐 법정에 출두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만일 유죄가 확정된다면 2020시즌 토론토의 주전 포수 자리는 대니 잰슨(24)의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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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후안 워커, '친정팀' 시애틀과 1년 200만$ 계약

타이후안 워커, '친정팀' 시애틀과 1년 200만$ 계약

[엠스플뉴스] 타이후안 워커(27)가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로 돌아왔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2월 13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워커가 시애틀과 1년 2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 300만 달러를 수령할 수 있는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곧이어 시애틀도 "워커가..

  [엠스플뉴스]   타이후안 워커(27)가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로 돌아왔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2월 13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워커가 시애틀과 1년 2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 300만 달러를 수령할 수 있는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곧이어 시애틀도 "워커가 돌아왔다"고 공식 발표했다.   워커는 201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43순위로 시애틀에 지명된 우완 투수. 제임스 팩스턴, 대니 헐츤과 함께 시애틀의 차세대 트리오로 기대를 받던 선수다. 하지만 시애틀에선 잠재력을 만개하지 못했고, 2016년 11월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레이드됐다.   케텔 마르테와 함께 애리조나로 넘어온 워커는 이적 첫해인 2017년엔 157.1이닝 9승 9패 평균자책 3.49 fWAR 2.5승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이듬해인 2018년 4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지난 2년의 시간 대부분을 재활로 보냈다.   결국, 2019시즌 종료 후 애리조나에서 논텐더로 풀린 워커는 올겨울 새 소속팀을 물색했고, 5선발을 찾던 친정팀 시애틀의 부름을 받았다.   향후 워커는 마르코 곤잘레스-기쿠치 유세이-저스터스 셰필드-켄달 그레이브맨 등과 함께 시애틀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1월 24일 ARI↔SEA 트레이드 애리조나 in : 케텔 마르테, 타이후안 워커 시애틀 in : 진 세구라, 미치 해니거, 잭 커티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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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RYU 마음 잡아라' 잰슨·맥과이어, 전담 포수 경쟁 후끈

[인포그래픽] 'RYU 마음 잡아라' 잰슨·맥과이어, 전담 포수 경쟁 후끈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 개막을 앞두고 벌써부터 에이스 독차지를 위한 토론토 두 젊은 포수들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캐나다 지역지 '토론토 선'은 2월 12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캠프 합류 첫날 분위기를 전하며 "대니 잰슨은 토론토의 전 포수였던 러셀 마틴에게 류현진 경기에 나설 ..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 개막을 앞두고 벌써부터 에이스 독차지를 위한 토론토 두 젊은 포수들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캐나다 지역지 '토론토 선'은 2월 12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캠프 합류 첫날 분위기를 전하며 "대니 잰슨은 토론토의 전 포수였던 러셀 마틴에게 류현진 경기에 나설 때 필요한 몇 가지 조언을 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류현진의 불펜 피칭을 함께한 잰슨은 "그의 공을 받아주는 것은 즐겁고 안락의자에 앉은 것처럼 편한 일이었다. 류현진이 어떤 것들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직접 물어보기도 했다. 그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조금 더 잘 알게 되면 마틴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월, 맥과이어도 류현진의 영입 이후 마틴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했습니다. 맥과이어는 류현진의 레퍼토리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물었다면서 "마틴은 바로 지난해 그와 호흡을 맞춘 포수다. 내가 궁금한 것을 물을 수 있는 완벽한 사람"이라며 학구열을 불태웠습니다.     마이너리거 시절 잰슨은 타격에서, 맥과이어는 수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선수였으나 메이저리그 데뷔 후에는 그 평가가 서로 뒤바뀌었습니다. 잰슨은 지난해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올랐고, 맥과이어는 적은 표본이지만 매서운 타격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두 선수의 2019시즌 주요 기록을 비교해봤습니다.   <프레이밍 기록 출처=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 포수 총 126인 대상>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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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사장 "구단과 브라이언트 사이에 악감정 없어"

컵스 사장 "구단과 브라이언트 사이에 악감정 없어"

[엠스플뉴스] 서비스 타임 문제로 빚어진 크리스 브라이언트(28)와 시카고 컵스의 갈등이 일단 봉합된 모양새다. 미국 'AP 통신'은 2월 12일(한국시간) “테오 엡스타인 컵스 사장이 ‘컵스 구단과 브라이언트 사이에 악감정은 없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2015년 당시 컵스는 ‘..

  [엠스플뉴스]   서비스 타임 문제로 빚어진 크리스 브라이언트(28)와 시카고 컵스의 갈등이 일단 봉합된 모양새다.   미국 'AP 통신'은 2월 12일(한국시간) “테오 엡스타인 컵스 사장이 ‘컵스 구단과 브라이언트 사이에 악감정은 없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2015년 당시 컵스는 ‘초특급 신인’으로 주목을 받던 브라이언트의 빅리그 데뷔를 개막 2주 뒤로 미뤘다. 구단이 내세운 공식적인 이유는 '수비 보완'이었지만, 브라이언트가 서비스 타임의 허점을 노린 일종의 꼼수에 당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었다.   이러한 조치에 불만을 품어온 브라이언트 측은 올겨울 본격적으로 반기를 들었다. 등록일수가 단 하루 모자라 FA 시기가 1년 뒤로 미뤄지는 건 부당하다며 조정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한 것. 하지만 사무국은 선수가 아닌 구단의 손을 들어줬다. 사실 형평성 문제를 고려하면 충분히 예상된 결과였다.   이미 나온 결과는 뒤집을 수 없다. 브라이언트 측도 조정위원회의 결정을 수긍하는 분위기다. 그래도 분쟁 과정에서 서로 악감정이 남았을 터.   하지만 엡스타인 사장은 “최근 브라이언트와 좋은 내용의 문자를 주고받았다”며 “이적설이든 서비스 타임 분쟁이든 간에 구단과 브라이언트 사이엔 악감정은 없다”며 불화설을 부인했다. 이어 “브라이언트는 2020시즌이 다가오길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길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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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 1년 앞둔 추신수 "마지막까지 최선 다할 것"

계약만료 1년 앞둔 추신수 "마지막까지 최선 다할 것"

[엠스플뉴스] 7년 계약의 마지막 해에 접어든 코리안리거 ‘맏형’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텍사스 지역 일간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2월 12일(한국시간) 텍사스와의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추신수를 만나 그의 심경..

  [엠스플뉴스]   7년 계약의 마지막 해에 접어든 코리안리거 ‘맏형’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텍사스 지역 일간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2월 12일(한국시간) 텍사스와의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추신수를 만나 그의 심경을 물었다.    올해 빅리그 16년 차에 접어든 추신수는 텍사스에서만 7년을 보냈다. 그리고 2014년에 맺은 7년 1억 3000만 달러 계약 만료도 이제 단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어느덧 '은퇴'라는 단어가 그리 멀지 않게 느껴지는 나이에 접어든 셈이다.   텍사스에 있는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한때 ‘먹튀’ 논란에 시달렸고, 일각에선 텍사스가 추신수를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이런 혹평에 추신수도 마음이 편할 리 없었다.   하지만 추신수는 그대로 주저앉지 않았다. 2018년 초 ‘레그 킥’을 장착한 후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열어젖혔고, 그해 생애 첫 올스타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또 텍사스의 '클럽하우스 리더'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추신수는 “내가 여기서 7년째를 맞는다는 게 실감이 잘 안 간다.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간다. 한 팀에서 7년간 뛰는 건 보장되지 않는 일이다”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난 여기에 있다. 그리고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게 내 마음가짐”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성적만 놓고 보면 추신수가 구단의 기대치를 충족했다고 말하긴 어렵다.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도 이 점을 지적했다. 하지만 이 매체는 “우리가 자주 간과하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추신수는 텍사스에선 수준급 선수였다는 것”이라며 지난 3년간 텍사스에서 추신수의 OPS .806보다 좋은 기록을 낸 건 조이 갈로(OPS .869)밖에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추신수가 2020시즌 종료 후 은퇴하거나 다른 구단과 계약을 체결한다면, 레인저스는 추신수를 그리워할 것”이라며 '베테랑' 추신수를 예우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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