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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후보' 바우어, 3일 휴식 후 24일 등판…"최적의 방법이다"

'CY 후보' 바우어, 3일 휴식 후 24일 등판…"최적의 방법이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대표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3일 휴식만을 취한 뒤 선발로 출격한다. 'MLB.com'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는 바우어가 오래 기다려온 소원을 들어줄 것이다"면서 "바우어는 올 시즌 처음으로 3일 휴식을 취한 뒤 24일 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대표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3일 휴식만을 취한 뒤 선발로 출격한다.   'MLB.com'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는 바우어가 오래 기다려온 소원을 들어줄 것이다"면서 "바우어는 올 시즌 처음으로 3일 휴식을 취한 뒤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등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바우어는 4선발 로테이션을 지지하고 있다. 그는 그것이 성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바우어는 인터뷰에서 3일 휴식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3일 휴식에 대해 한 시간 정도 얘기할 수 있다. 나는 매일 이에 대한 50개에 가까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내 몸이 투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가장 최적의 방법이다"라며 생각을 드러냈다.    매체에 따르면 바우어는 2012년 데뷔 이후 2019년 9월 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을 포함해 4차례 짧은 휴식을 가진 뒤 등판한 경험이 있다. 필라델피아전에서는 5이닝 6피안타 2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바우어의 바람과 달리 짧은 주기로 등판한 경험은 거의 없는 셈이고 필라델피아전 결과도 좋지 못했다.   올 시즌 바우어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65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1.80으로 유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바우어는 지난 2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107구를 던졌지만, 여기서 3일 휴식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신시내티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라도 바우어가 자처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신시내티는 2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패하며 28승 28패를 기록, 밀워키와 함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공동 3위에 올라있다. 2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는 0.5경기 차다.    에이스 바우어의 파격 투입은 신시내티의 승부수다. 여유가 없다. 신시내티는 잔여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내일 등판 이후 바우어가 한 번 더 3일 휴식을 가진다면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최종전에서도 등판이 가능하다.   그동안 짧은 휴식에 대해 긍정론을 펼쳐왔던 바우어. 3일 휴식이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과 본인의 사이영상 레이스에 약이 될지 독이 될지, 내일 그의 등판이 궁금해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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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팬그래프 "토론토, 이미 류현진 투자 가치 누리고 있어"

美 팬그래프 "토론토, 이미 류현진 투자 가치 누리고 있어"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000만 달러를 투자한 류현진(33)에게 만족하고 있을까.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는 9월 23일(한국시간) "토론토는 이미 류현진의 ROI(투자자본수익률)를 누리고 있다"는 주제로 류현진의 활약을 조명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000만 달러를 투자한 류현진(33)에게 만족하고 있을까.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는 9월 23일(한국시간) "토론토는 이미 류현진의 ROI(투자자본수익률)를 누리고 있다"는 주제로 류현진의 활약을 조명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매체는 토론토가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다고 언급했다. 토론토 호성적의 원동력을 강한 라인업과 튼튼한 불펜진을 선정한 매체는 "하지만 좌완 에이스 류현진이 아니었다면 두 부분 다 충분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류현진의 활약이 팀을 가을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FA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건강 문제를 지적받았다. 매체는 "토론토의 류현진 계약은 꽤나 위험을 감수했다"며 류현진이 자신들의 예상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아직 토론토가 류현진 계약을 성공이라고 말하기까지 3년과 6000만 달러가 남았다"고 말한 매체는 지금 시점에서도 토론토가 류현진 영입에 만족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올해 류현진의 9이닝당 탈삼진(10.2개)과 땅볼 비율(53.1%)이 커리어 최고라고 설명한 매체는 "류현진은 올해 FA 투수 중 최고 활약을 펼치는 잭 휠러(필라델피아) 바로 뒤에 붙어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토론토가 원했던 선발진 보강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지만 류현진은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을 제외한 토론토 선발투수들을 '대체선수 수준(WAR 0)' 정도로 평가한 매체는 토론토가 류현진 등판일(8승 3패)과 아닌 날(20승 23패)의 성적이 현저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류현진이 올 시즌에도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올 시즌 류현진의 모습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모습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토론토 구단을 과소평가한 것이다"라며 류현진이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FA 계약 당시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다. 나이와 건강 문제, 리그 이동으로 인해 지난해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할 것이라는 박한 평가도 있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1년도 안 돼 자신의 실력으로 이런 우려를 불식시켰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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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NL 동부지구 우승 확정…구단 20번째 디비전 우승

애틀랜타, NL 동부지구 우승 확정…구단 20번째 디비전 우승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전통의 강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해도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애틀랜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5방을 때려낸 타선의 힘을 바탕으로 11-1 대승을 거뒀다. 3번 마르셀 오주나..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전통의 강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해도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애틀랜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5방을 때려낸 타선의 힘을 바탕으로 11-1 대승을 거뒀다. 3번 마르셀 오주나는 4안타 2홈런 5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애틀랜타는 시즌 33승 22패를 기록했다. 이로서 애틀랜타는 지구 2위 마이애미의 잔여경기 결과와는 상관 없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확정지었다.     애틀랜타는 23일 경기까지 팀 98홈런을 때려내며 엄청난 화력을 과시했다. 지난 10일에는 내셔널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9득점을 폭발시키는 대단한 공격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애틀랜타는 대포를 앞세워 마이크 소로카를 비롯한 선발진의 대거 이탈을 뒤로 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지구 우승으로 애틀랜타는 2018년부터 3년 연속 디비전 타이틀을 차지했다. 또한 1969년 지구가 분리된 이후 통산 20번째로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이다.   애틀랜타는 과거 1991년부터 2005년까지 14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북미 프로스포츠 신기록을 세웠다. 이후 2013년 한 해를 제외하고는 1위에 오르지 못했지만 2018년부터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아지 알비스 등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다시 전성기를 누리고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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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크+타선 동반 부진' TOR, NYY에 1-12 무기력패

'로어크+타선 동반 부진' TOR, NYY에 1-12 무기력패

[엠스플뉴스] 선발 태너 로어크(33)와 타선이 동반 부진을 겪으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승을 마감했다. 토론토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12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론토는 28승 27패를 연승을 '2'에서 마감했다...

  [엠스플뉴스]   선발 태너 로어크(33)와 타선이 동반 부진을 겪으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승을 마감했다.    토론토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12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론토는 28승 27패를 연승을 '2'에서 마감했다. 양키스는 32승째(23패)를 수확하며 2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토론토는 선발로 등판한 로어크가 4.1이닝 7피안타 4탈삼진 6실점으로 난조를 보였고 타선도 5안타 1득점에 그치며 연승 행진을 멈춰야 했다.    반면 양키스는 선발 게릿 콜이 7이닝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을 수확했다. 타선도 화끈한 득점 지원에 앞장섰다. 장단 15안타를 터트리며 12점을 폭발헀다.    초반부터 양키스가 기세를 잡았다. 1회 1사에서 애런 저지가 안타로 출루했고 애런 힉스가 우전 3루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로어크가 폭투를 범했고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2-0으로 앞서간 양키스는 4회 추가점을 뽑았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글레이버 토레스가 2루타를 터트렸고 지오바니 어셸라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작렬하며 격차를 벌렸다. 끌려가던 토론토는 4회 캐번 비지오가 추격을 알리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지만, 이내 무너져버렸다.    5회 양키스는 1사 이후 카일 히가시오카의 안타와 디제이 르메이휴의 사구로 기회를 잡았고 저지가 좌중간 안타를 치며 추가점을 올렸다. 여기에 힉스와 토레스의 안타까지 이어지며 5회 4점을 뽑았다. 승기를 다잡은 양키스는 8회와 9회에도 3점과 2점씩을 추가하며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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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이 급한 PHI, 지구 최하위 WSH에 더블헤더 스윕패

1승이 급한 PHI, 지구 최하위 WSH에 더블헤더 스윕패

[엠스플뉴스] 9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맵디 매운 '고춧가루'에 발목이 잡혔다. 필라델피아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2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워싱턴은 이날 전까지 승률 0.418을 기록하며 ..

  [엠스플뉴스]   9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맵디 매운 '고춧가루'에 발목이 잡혔다.   필라델피아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2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워싱턴은 이날 전까지 승률 0.418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전날 잭 휠러를 투입했음에도 충격의 패배를 당했던 필라델피아는 더블헤더 1차전부터 에이스 애런 놀라를 투입, 남은 경기를 가져오고자 했다. 그러나 1회부터 팀 동료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후안 소토의 잘 맞은 타구를 좌익수 미키 모니악이 판단 미스로 실책을 저지르며 두 베이스를 내줬다. 이어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적시타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   3회에도 외야진에서 실수가 나왔다. 0-2로 뒤지던 3회 1사 1, 3루에서 브룩 홀트가 우익선상을 타고 나가는 2루타를 때려냈다. 이때 우익수 브라이스 하퍼가 공을 한 번에 잡지 못하면서 1루 주자까지 홈을 밟았다. 놀라는 루이스 가르시아에게 추가 적시타를 허용하며 3회에만 4점을 허용했다.   이후 안정을 찾은 놀라가 남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 사이 4회 진 세구라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갔으나 필라델피아는 1-5로 경기를 마감, 끝내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놀라는 6이닝 5실점(3자책)으로 완투패를 떠안았다.   2차전을 불펜 데이로 진행한 필라델피아는 2회 초 앤드류 냅과 로만 퀸의 적시타로 먼저 2점을 얻었다. 그러나 세 번째 투수로 올라온 데이비드 펠프스가 3회 3연속 안타를 내주며 한 점 차로 쫓겼다. 소토의 스리런까지 터지며 필라델피아는 순식간에 2-4 역전을 허용했다.   3-6까지 벌어졌던 필라델피아는 5회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2타점 2루타로 추격하더니 6회 2사 만루에서 J.T. 리얼무토의 내야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필라델피아는 8회 초 연장 승부치기에서 퀸의 희생번트 때 상대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7-6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의 리드는 길지 않았다. 필라델피아는 8회 올라온 마무리 브랜든 워크맨이 1사 후 야디엘 에르난데스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끝내기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다 잡았던 경기를 놓쳤다.     이날 전까지 27승 27패로 내셔널리그 포스트시즌 진출권에 있었던 필라델피아는 더블헤더 스윕패로 8번 시드인 밀워키 브루어스와 2경기 차로 멀어졌다. 남은 경기 수를 생각하면 사실상 가을야구 진출이 매우 어려워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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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전 점검 완료' 게릿 콜, TOR전 7이닝 1실점…시즌 7승 눈앞

'PS전 점검 완료' 게릿 콜, TOR전 7이닝 1실점…시즌 7승 눈앞

[엠스플뉴스] 게릿 콜(30·뉴욕 양키스)이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며 포스트시즌 전 최종 점검을 마쳤다. 콜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엠스플뉴스]   게릿 콜(30·뉴욕 양키스)이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며 포스트시즌 전 최종 점검을 마쳤다.    콜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 요건을 충족했다.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콜은 평균자책점도 종전 3.00에서 2.88로 낮췄다.   경기 초반부터 콜은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1회를 삼자 범퇴로 처리한 콜은 2회 1사 이후 랜달 그리척에게 첫 피안타를 기록했다. 하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병살타를 잡아내며 이닝을 매조지었다.   이후 콜은 3회에도 삼자 범퇴로 이닝을 끝내며 안정감을 유지하는 듯했지만, 4회 일격을 당했다. 선두타자 캐번 비지오에 솔로 아치를 맞은 것. 실점을 내준 콜은 후속타자들을 모두 범타로 봉쇄하며 위기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5회에도 세 타자를 깔끔히 처리한 콜은 6회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다. 콜은 알레한드로 커크와 조나단 데이비스에 연속 안타를 맞고 1사 2, 3루 궁지에 몰렸다. 여기서 콜은 보 비솃에 땅볼을 유도했고 3루수가 홈에서 주자를 잡아내며 실점을 주지 않았다. 계속되는 위기에서 콜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도 3루수 땅볼로 묶으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콜은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에 안타를 맞았으나, 그리척을 병살타로 봉쇄했고 구리엘 주니어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등판을 마졌다.    108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콜은 8회 마운드를 잭 브리튼에게 넘겼다. 10-1 넉넉한 리드 속에 마운드를 내려온 콜은 시즌 7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정규 시즌은 오는 28일에 종료된다. 양키스는 이날 경기를 마치면 정규 시즌 5경기를 남겨두게 된다. 따라서 잔여 경기에서 콜의 등판 가능성은 '0'에 가깝다. 콜은 6일 휴식을 취한 뒤 오는 30일에 열리는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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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렐톤 시몬스, 5경기 남기고 잔여시즌 출전 포기

안드렐톤 시몬스, 5경기 남기고 잔여시즌 출전 포기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의 안드렐톤 시몬스(31)가 정규시즌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잔여시즌 출전을 포기했다. 'LA 타임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시몬스가 2020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물건너간 에인절스는 현재 5경기를 남겨두..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의 안드렐톤 시몬스(31)가 정규시즌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잔여시즌 출전을 포기했다.   'LA 타임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시몬스가 2020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물건너간 에인절스는 현재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언론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시몬스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시즌 중 참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줬다"며 자신과 가족을 위해 시즌 불참 권리를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에인절스 구단과 팬들에게도 감사를 표시했다.   같은 날 에인절스 구단도 성명문을 발표하고 시몬스의 결정을 지지했다. 에인절스는 "올 시즌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기 드문 도전을 하게 만들었다"며 구단에서는 시몬스의 시즌 불참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지난 2014시즌을 앞두고 맺은 7년 5800만 달러 계약이 올해 마무리된다. 올 시즌에는 발목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타석에서는 타율 0.297을 기록하면서 1인분 값은 충분히 해줬다.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다소 수비 수치가 하락하기는 했지만(2019년 OAA 16 / 2020년 -2) 여전히 시몬스는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많은 팀에서 계약이 끝나는 시몬스를 탐낼 것으로 보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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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에 박차 가하는 최지만, 라이브배팅·러닝 진행…완치는 아직

복귀에 박차 가하는 최지만, 라이브배팅·러닝 진행…완치는 아직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순조로운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톰킨 기자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캐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최지만과 얀디 디아즈는 라이브 배팅과 90피트 러닝 훈련을 소화했다"면서 "하지만 여..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순조로운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톰킨 기자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캐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최지만과 얀디 디아즈는 라이브 배팅과 90피트 러닝 훈련을 소화했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햄스트링 긴장 증세를 느끼고 있다. 포스트시즌 1라운드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더 호전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주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MRI 검진 결과 최지만은 햄스트링 1단계 염좌 진단을 받았고 2~3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다. 정규 시즌 일정은 오는 28일에 마무리된다. 탬파베이가 현재 5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음에 따라 최지만의 정규 시즌 복귀는 불가능에 가깝다.   올 시즌 최지만은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3홈런 16타점 OPS 0.741를 기록 중이다. 최근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포스트시즌 40인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캐시 감독의 말처럼 최지만의 복귀 시점은 포스트시즌에 맞추고 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펼쳐지며 3선 2승제로 진행된다.    한편 탬파베이는 36승 19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질주 중이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1위 수성이 유력하며 1번 시드 확정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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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토론토 PS 선발 의문…1선발 류현진, 의심의 여지 없어"

美 매체 "토론토 PS 선발 의문…1선발 류현진, 의심의 여지 없어"

[엠스플뉴스] 팀의 선발진은 최약체 평가를 받았지만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만큼은 자신의 위치를 인정받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이자 전 신시내티 레즈 단장인 짐 보든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와일드카드 시리즈 최고의 선발투수 트리오'라는 주제로 포..

  [엠스플뉴스]   팀의 선발진은 최약체 평가를 받았지만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만큼은 자신의 위치를 인정받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이자 전 신시내티 레즈 단장인 짐 보든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와일드카드 시리즈 최고의 선발투수 트리오'라는 주제로 포스트시즌 가능권 팀의 3선발 순위를 매겼다.   올해 메이저리그는 확장 포스트시즌을 도입하면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도입했다. 또한 시리즈 중간 휴식일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불펜이 쉬게 되는 날이 없어지면서 선발진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포스트시즌 가능권 8개 팀 중에서 최하위로 선정됐다. 매체는 "토론토는 어린 유망주들이 많지만 포스트시즌 선발진은 의문이다"라며 토론토의 선발진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토론토가 선발진 강화를 위해 타이후안 워커, 로비 레이, 로스 스트리플링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영입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선발진은 약하지만 '에이스'가 누구인지는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매체는 "누가 1차전에 투구할 지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류현진이 당연히 1선발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평균자책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올해도 11경기에서 평균자책 3.00을 기록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토론토의 선발진은 올해 아메리칸리그에서도 하위권에 위치했다. '팬그래프'의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에서도 토론토의 선발진은 리그 12위인 1.7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 혼자 1.7을 기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류현진과 아이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편 류현진은 포스트시즌 일정에 맞춰 25일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나흘 휴식을 가진 뒤 30일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등판이 유력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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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MLB.com 선정한 PS 기대되는 신인 13위 선정

김광현, MLB.com 선정한 PS 기대되는 신인 13위 선정

[엠스플뉴스] '베테랑 신인'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MLB.com'의 유망주 전문 페이지인 'MLB 파이프라인'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2020 포스트시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인 선수' 20명을 선정했다. 현재 포스트시..

  [엠스플뉴스]   '베테랑 신인'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MLB.com'의 유망주 전문 페이지인 'MLB 파이프라인'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2020 포스트시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인 선수' 20명을 선정했다. 현재 포스트시즌 진출권에 있는 16팀과 여전히 경쟁 중인 두 팀의 신인 중에서 꼽았다.   김광현은 이 순위에서 13위에 올랐다. 11위부터 20위까지는 선정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김광현의 현재 성적과 KBO리그에서의 많은 경험이 순위 선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은 23일 현재 7경기에 등판, 2승 무패 평균자책 1.59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5.1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조금 아쉬운 투구를 보여줬으나 이전까지는 만화에 나올 법한 기록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또한 김광현은 명단에 있는 나머지 선수들과는 달리 이미 큰 경기 경험이 많은 선수다. KBO 리그에서 6차례 한국시리즈를 포함, 포스트시즌 19경기에 등판했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국제대회 경험도 많다.      현지에서는 김광현이 포스트시즌 중상위 선발로 나와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라디오 방송인 '101 ESPN'은 지난 16일 "김광현은 의심의 여지 없는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의 최고 선발 세 명 중 하나이다"라며 김광현이 포스트시즌 3선발로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MLB 파이프라인'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중견수 루이스 로버트를 기대되는 신인 1위로 선정했다. 매체는 "9월 부진으로 타격 성적은 낮아졌지만 뛰어난 중견수 수비 능력과 스피드로 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LB 파이프라인 선정 PS 기대되는 신인 1. 루이스 로버트(화이트삭스) 2. 더스틴 메이(다저스) 3. 헤수스 루자르도(오클랜드) 4. 식스토 산체스(마이애미) 5. 토니 곤솔린(다저스) 13. 김광현(세인트루이스) 18. 데인 더닝(화이트삭스) 19. 개빈 럭스(다저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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