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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SF·TB, 야시엘 푸이그 영입 관심"

미 매체 "SF·TB, 야시엘 푸이그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29)가 FA 미아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최근 푸이그에게 관심을 보인 두 구단이 이름이 공개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MLB 전문 기자 로버트 머레이 등은 2월 8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푸이그..

  [엠스플뉴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29)가 FA 미아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최근 푸이그에게 관심을 보인 두 구단이 이름이 공개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MLB 전문 기자 로버트 머레이 등은 2월 8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푸이그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다만 두 구단 모두 푸이그 영입에 큰 관심은 없는 분위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베테랑’ 헌터 펜스와 빌리 해밀턴을 영입하며 외야 뎁스를 채웠다. 굳이 푸이그 영입에 목을 맬 필요가 없어졌다. 그래도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이 다저스 단장직을 맡던 시절 푸이그와 함께한 인연이 있는 만큼,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다.   탬파베이는 이미 헌터 렌프로-케빈 키어마이어-오스틴 메도우스로 이뤄진 외야진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간간이 외야로 나올 수 있는 '이적생' 호세 마르티네즈와 쓰쓰고 요시토모까지 있다. 따라서 푸이그가 몸값을 대폭 낮춰야만 ‘스몰 마켓’ 탬파베이가 움직일 것이라는 게 현지 매체들의 평가다.   여러모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푸이그는 2019시즌엔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며 149경기 타율 .267 24홈런 84타점 19도루 OPS .785 fWAR 1.2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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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13홈런' 켄드리스 모랄레스, 현역 은퇴 선언

'통산 213홈런' 켄드리스 모랄레스, 현역 은퇴 선언

[엠스플뉴스] ‘강타자’ 켄드리스 모랄레스(36)가 정든 그라운드에 작별 인사를 건넨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8일(한국시간) ‘ESPN 데포르테스’ 마를리 리베라를 인용해 “1루수 겸 지명타자 모랄레스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을 보낸 후 현역 ..

  [엠스플뉴스]   ‘강타자’ 켄드리스 모랄레스(36)가 정든 그라운드에 작별 인사를 건넨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8일(한국시간) ‘ESPN 데포르테스’ 마를리 리베라를 인용해 “1루수 겸 지명타자 모랄레스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을 보낸 후 현역 유니폼을 벗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쿠바 출신 모랄레스는 빅리그 13시즌 통산 1363경기 타율 .265 213홈런 740타점 OPS .780을 기록한 스위치 히터. 2006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2009년엔 타율 .306 34홈런 108타점 OPS .924 fWAR 3.7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2010년 끝내기 만루홈런을 때린 후 홈에서 세레머니를 하다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당해 커리어가 꼬였다. 이 부상으로 2011시즌을 통째로 날리는 악재까지 겪었다. 다행히 부상 복귀 첫해인 2012년엔 22홈런을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다.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2013~14)와 미네소타 트윈스(2014)를 거친 모랄레스는 2015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둥지를 틀었다. 이적 직전 해인 2014년엔 타율 .218로 고전해 우려를 샀으나 2015년 22홈런 106타점을 작성하며 캔자스시티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2017~18)와 3년 33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이후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고, 지난 시즌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53경기 타율 .194 2홈런 12타점 OPS .566의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결국, 지난해 7월 이후 줄곧 무적(無積) 신세였던 모랄레스는 현역 생활을 이어가는 것 대신 가족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쿠바에서부터 오랫동안 야구를 해왔고 그러면서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 그게 은퇴를 결정한 이유 중 하나”라는 게 모랄레스의 말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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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유틸리티' 테일러, 연봉조정 피해 2년 연장계약

다저스 '유틸리티' 테일러, 연봉조정 피해 2년 연장계약

[엠스플뉴스] ‘유틸리티 맨’ 크리스 테일러(29)가 LA 다저스와의 연봉조정을 피했다. 미국 MLB.com은 2월 8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야수 겸 외야수 테일러와 연봉조정을 피해 2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마크 파인샌드에 따르면 계약 총액은 1340만 달러로 테일러는 올해엔 560만 ..

  [엠스플뉴스]   ‘유틸리티 맨’ 크리스 테일러(29)가 LA 다저스와의 연봉조정을 피했다.   미국 MLB.com은 2월 8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야수 겸 외야수 테일러와 연봉조정을 피해 2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마크 파인샌드에 따르면 계약 총액은 1340만 달러로 테일러는 올해엔 560만 달러, 2021년엔 78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올해가 연봉조정 2년 차였던 테일러는 이번 연장계약으로 남은 연봉조정 2년을 모두 대신하게 됐다. 이후 추가적인 연장계약이 없다면 테일러는 2021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2016년 6월 우완 투수 잭 리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다저스로 건너온 테일러는 이적 후 4년간 타율 .266 51홈런 OPS .800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시즌엔 포수와 1루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124경기 타율 .262 12홈런 52타점 OPS .794 fWAR 1.7승을 기록, 알토란 같은 활약을 선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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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피더슨, 다저스와 연봉조정서 패배…연 775만$ 확정

작 피더슨, 다저스와 연봉조정서 패배…연 775만$ 확정

[엠스플뉴스] 작 피더슨(27)이 LA 다저스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 미국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2월 8일(한국시간) “피더슨이 다저스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며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 트레이드가 완료되면 LA 에인절스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피더슨은 이번 결과로 연..

  [엠스플뉴스]   작 피더슨(27)이 LA 다저스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   미국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2월 8일(한국시간) “피더슨이 다저스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며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 트레이드가 완료되면 LA 에인절스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피더슨은 이번 결과로 연봉 775만 달러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연봉조정 마지막 해에 접어든 피더슨은 2020시즌 연봉으로 950만 달러를 요구했고, 구단은 775만 달러를 제시하며 맞섰다. 결국,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결정권은 조정위원회로 넘어갔고, 위원회는 구단 측의 손을 들어줬다.   '2015 올스타' 출신인 피더슨은 지난 시즌엔 149경기 타율 .249 36홈런 74타점 OPS .876 fWAR 3승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지난 6일엔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과 함께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왔고, 다저스가 베츠 트레이드 작업을 마무리하면 피더슨의 에인절스행이 확정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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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보스턴의 불법 사인 훔치기, 곧 조사 결과 나온다

2018 보스턴의 불법 사인 훔치기, 곧 조사 결과 나온다

[엠스플뉴스] 전자 장비를 이용한 불법 사인 훔치기에 연루돼 처벌을 받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같은 혐의를 받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대한 조사 결과도 곧 나올 예정이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말을 인용해 보스턴..

  [엠스플뉴스]   전자 장비를 이용한 불법 사인 훔치기에 연루돼 처벌을 받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같은 혐의를 받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대한 조사 결과도 곧 나올 예정이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말을 인용해 보스턴의 사인 훔치기 혐의에 대한 조사 결과가 가까운 시일 내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보스턴의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는 13일 이전에 발표된다.   앞서 지난 1월 8일 '디 애슬레틱'은 보스턴이 비디오 판독실에서 상대 사인을 훔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2017년에도 전자 장비를 통해 사인을 훔쳐 징계를 받았던 보스턴은 2년 연속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이 드러나며 많은 비난을 받았다.   특히 알렉스 코라 감독은 2017년 휴스턴 벤치코치 시절 사인 훔치기에 연루된 데 이어 보스턴에서도 같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결국 코라 감독은 1월 15일 전격 사퇴했다. 앞서 사무국에서 코라의 징계를 보스턴의 부정행위 결과 발표 이후로 미룬 만큼 중징계가 불가피하다.     사무국은 잇따른 비디오 판독실을 통한 부정행위에 대한 대책도 발표할 예정이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현재 실시간으로 너무 많은 영상을 볼 수 있다"며 비디오 판독실에 출입할 수 있는 사람을 제한하는 등의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최근 영구제명 해제를 신청한 피트 로즈에 대해 "아직 청원을 읽어보진 않았다"며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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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방출선수에서 올스타까지, 먼시의 신데렐라 스토리

[인포그래픽] 방출선수에서 올스타까지, 먼시의 신데렐라 스토리

[엠스플뉴스] 다저스의 내야수 맥스 먼시(29)가 연봉조정신청을 피해 LA 다저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먼시는 3년 26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다. 2023년 1350만 달러의 옵션도 포함됐다. 바이아웃은 150만 달러"라고 ..

   [엠스플뉴스]   다저스의 내야수 맥스 먼시(29)가 연봉조정신청을 피해 LA 다저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먼시는 3년 26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다. 2023년 1350만 달러의 옵션도 포함됐다. 바이아웃은 150만 달러"라고 보도했습니다.   먼시는 지난 2015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러나 먼시는 2016년까지 2년간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백업, 유틸리티 역할을 소화하는데 그쳤습니다.   그러나 2018년 다저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이후 먼시의 성공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4월 콜업 이후 깜짝 활약을 펼친 먼시는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고, 137경기 35홈런 79타점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어지는 2019시즌에도 플루크가 아니었음을 증명한 먼시는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먼시가 각각 오클랜드와 다저스에서 기록한 타격 성적을 비교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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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보치 前 감독, SF 고문으로 새출발

브루스 보치 前 감독, SF 고문으로 새출발

[엠스플뉴스] 13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지휘봉을 잡았던 브루스 보치(64) 전 감독이 프런트로 새출발한다.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부문 사장은 2월 7일(한국시간) 보치 전 감독이 구단 특별 고문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지에서는 이미 지난해 ..

  [엠스플뉴스]   13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지휘봉을 잡았던 브루스 보치(64) 전 감독이 프런트로 새출발한다.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부문 사장은 2월 7일(한국시간) 보치 전 감독이 구단 특별 고문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지에서는 이미 지난해 감독 자리에서 물러날 때부터 고문직으로 옮기게 되리라고 예상됐다.   보치 감독은 메이저리그에서 9년간 뛰었던 포수 출신이다. 은퇴 후 1995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 감독 경력을 시작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1998년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뤄내는 등 총 네 차례 지구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2007년 같은 지구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소속팀을 옮겼다. 첫 두 시즌은 90패 이상을 찍으며 혼란기를 겪었다. 그러나 2009년 5할 승률을 달성한 뒤 2010년 팀의 샌프란시스코 이전 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보치 감독은 2012년과 2014년에도 우승 트로피를 안으며 '짝수 자이언츠' 신화에 기여했다. 보치 감독은 지난해 시즌 시작 전 은퇴를 선언했고 게이브 캐플러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보치 감독은 통산 2003승 2029패의 전적을 뒤로하고 당분간 덕아웃을 떠난다.    한편 보치 감독은 현장 복귀의 여지를 남겨두었다. 은퇴 선언 당시에도 2020년을 쉬어갈 뿐 그 이후로는 알 수 없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로 보치 감독은 공석이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 후보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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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브라이언트, TEX·STL 등 5개 팀에 어울려"

MLB.com "브라이언트, TEX·STL 등 5개 팀에 어울려"

[엠스플뉴스] 트레이드 시장의 남은 화두인 크리스 브라이언트(27·시카고 컵스) 트레이드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MLB.com'은 2월 7일(한국시간) '브라이언트 트레이드에 어울리는 5팀'이라는 주제로 브라이언트가 필요한 5개 구단을 선정했다. 이 중에는 이전부터 브라이언트 트레이..

  [엠스플뉴스]   트레이드 시장의 남은 화두인 크리스 브라이언트(27·시카고 컵스) 트레이드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MLB.com'은 2월 7일(한국시간) '브라이언트 트레이드에 어울리는 5팀'이라는 주제로 브라이언트가 필요한 5개 구단을 선정했다. 이 중에는 이전부터 브라이언트 트레이드를 위해 컵스와 협상을 펼친 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놀란 아레나도가 시장에 나왔을 때 4대1 트레이드를 제안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물망에 올랐다. 같은 지구에 속해있는 두 팀 간의 거래는 매우 드물지만 중심타자를 찾는 세인트루이스라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유망주 투수 맷 리베라토어나 3루수 놀란 고먼을 트레이드 카드에 추가할 가능성도 있다.   토드 프레이저를 FA로 영입한 텍사스 레인저스 역시 후보군에 있다. 만약 브라이언트가 트레이드로 오게 되면 텍사스는 프레이저를 1루수로 보낼 예정이다. 또한 2020년 개장하는 새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의 흥행을 위해서 슈퍼스타를 데려오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다.     'MLB.com'은 두 팀 이외에도 앤서니 렌던이 떠난 워싱턴 내셔널스와 조시 도널드슨이 나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브라이언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레나도와 갈등을 빚은 콜로라도 로키스가 브라이언트를 아레나도와 맞교환한다는 시나리오도 제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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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후 처음 입 연 힌치 감독 "HOU, 실력으로 우승 증명해야"

경질 후 처음 입 연 힌치 감독 "HOU, 실력으로 우승 증명해야"

[엠스플뉴스] 전자기기를 이용한 사인 훔치기로 인해 징계를 받고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직에서 물러난 A.J. 힌치가 경질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MLB 네트워크'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힌치 전 감독과의 인터뷰 예고편을 공개했다. 힌치 전 감독은 1월 14일 휴스턴 감독 ..

  [엠스플뉴스]   전자기기를 이용한 사인 훔치기로 인해 징계를 받고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직에서 물러난 A.J. 힌치가 경질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MLB 네트워크'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힌치 전 감독과의 인터뷰 예고편을 공개했다. 힌치 전 감독은 1월 14일 휴스턴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성명문을 발표했을 뿐 인터뷰에는 나서지 않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휴스턴의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이 과연 정당했나"는 질문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스턴은 2017년 당시 포스트시즌에도 홈구장 외야에 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상대 팀의 사인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우승의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   힌치 전 감독은 "타당한 의문이다"라며 그런 말이 나오는 상황을 이해했다. 다만 트로피의 명예가 더럽혀지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려야 할 것 같다"며 회의적으로 말했다. 힌치 전 감독은 "휴스턴은 리그 상위권 선수 여럿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재능과 실력을 증명하길 희망한다"며 선수들이 부정행위가 아닌 실력으로 우승했음을 증명하길 바랐다.     힌치 전 감독은 불법 사인 훔치기 당시 주도적으로 나서지는 않았지만 '관리 소홀'의 명목으로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이후 징계가 발표되자 짐 크레인 휴스턴 구단주는 제프 르나우 단장과 함께 힌치 전 감독을 경질했다.   'MLB 네트워크'에서 진행한 힌치 전 감독의 인터뷰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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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기대하는 토론토 감독 "우리는 에이스를 가졌다"

류현진 기대하는 토론토 감독 "우리는 에이스를 가졌다"

[엠스플뉴스] 팀 역대 3위 계약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류현진(32). 팀에서 류현진에게 거는 기대감은 매우 크다. 'MLB.com'은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합류로 흥분한 토론토'라는 제목으로 류현진의 영입이 가져올 효과를 기대하는 토론토 선수단의 인터뷰를 담..

  [엠스플뉴스]   팀 역대 3위 계약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류현진(32). 팀에서 류현진에게 거는 기대감은 매우 크다.   'MLB.com'은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합류로 흥분한 토론토'라는 제목으로 류현진의 영입이 가져올 효과를 기대하는 토론토 선수단의 인터뷰를 담았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4년 8000만 달러에 토론토와 계약했다. 이는 버논 웰스, 러셀 마틴에 이어 팀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금액이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우리는 에이스를 가졌다"는 말로 기쁨을 표시했다. "FA 시장에서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그리고 류현진이 최고 투수였다. 우리는 최대어 중 한 명을 데려왔다. 대단한 영입이었다"며 류현진의 영입에 의미를 부여했다.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는 "경험 많은 투수과 계약을 하면서 젊은 선수들이 보고 배울 수 있다"며 기대했다. 외야수 랜달 그리척 역시 "그는 '투구'를 할 줄 아는 선수다. 어떻게 공을 던질지 안다. 어린 선수들에게 그가 가진 것을 알려줄 것이다"라며 류현진이 투수진의 리더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다.     실제로 류현진에게 배우겠다는 선수도 있다. 좌완 라이언 보루키는 "류현진은 커터를 장착한 이후 성공을 거뒀다. 여기에 흥미를 느꼈고 커터에 대해 물어볼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완 트렌트 손튼도 "이 베테랑 투수(류현진)를 데려온 것은 좋은 징조다. 우리는 더 많은 걸 배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14일 투수진 소집 기간에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토론토는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시범경기를 시작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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