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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소액주주 3인, 구단 상대 소송 청구

애리조나 소액주주 3인, 구단 상대 소송 청구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소액 주주들이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전직 투수였던 짐 웨버 등 애리조나 구단 지분 1% 미만을 보유한 소액 주주 3명이 켄 켄드릭 구단주와 소송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소액 주주들이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전직 투수였던 짐 웨버 등 애리조나 구단 지분 1% 미만을 보유한 소액 주주 3명이 켄 켄드릭 구단주와 소송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월 켄드릭 구단주는 1% 미만 지분을 보유한 소액 주주 22명에게 팀에 대한 지분을 늘리거나 혹은 주식을 팀에 처분하라는 공지를 내렸다. 소유주 집단을 간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어 2월 중순에는 '추가 지분을 매입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해 모든 소유권은 구단이 매입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일부 주주들에게 보냈다.    소액 주주 측은 지분 감정 결과에 반발하고 있다. 지분이 가진 가치보다 낮게 책정됐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동의 없이 구단 주주의 지위를 박탈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주장도 제기했다.   구단에 따르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서 소수 지분 소유자를 정리하길 바라는 상황이 지위 박탈로 이어졌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소액 주주 측에서는 사무국보다 구단이 먼저 소액 주주 정리 방안을 사무국에 제출했다면서 맞서고 있다.   현재 소액 주주 측은 6건의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그중에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건도 있다고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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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BK, 애리조나 스포츠서 가장 인상적인 등번호 49번"

美 언론 "BK, 애리조나 스포츠서 가장 인상적인 등번호 49번"

[엠스플뉴스] 애리조나를 떠난 지 15년도 넘게 흘렀지만 여전히 'BK' 김병현(41)은 애리조나 스포츠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4월 4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역대 스포츠 선수들의 등번호를 0번부터 99번까지 조명했다.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부..

  [엠스플뉴스]   애리조나를 떠난 지 15년도 넘게 흘렀지만 여전히 'BK' 김병현(41)은 애리조나 스포츠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4월 4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역대 스포츠 선수들의 등번호를 0번부터 99번까지 조명했다.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부터 미국프로농구 피닉스 선즈, 미국프로풋볼 애리조나 카디널스 등과 애리조나 출신 선수들까지 총망라한 목록이다.   김병현은 애리조나 스포츠 스타 중 가장 인상적인 등번호 49번 선수로 선정됐다. 매체는 "김병현은 2001시즌 중반부터 확실한 마무리 투수로 자리 잡았다. 2002년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고 2003년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됐다"며 김병현을 설명했다. "팬들은 2001년 월드시리즈에서의 분투를 잊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김병현은 지난 1999년 애리조나와 계약금 225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미국에 진출했다. 계약 후 불과 3달 만에 메이저리그에 승격됐고 2001년 19세이브, 2002년에는 36세이브로 활약했다. 이후 2007년까지 보스턴, 콜로라도 로키스, 플로리다 말린스 등을 거치며 통산 54승 60패 86세이브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다.   2001년 월드시리즈에서는 4차전과 5차전 2경기 연속으로 블론세이브를 저지르며 위기를 겪기도 했다. 다행히 팀은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김병현은 우승 반지를 획득했다.   한편 김병현 이외에 선정된 야구선수는 루이스 곤잘레스(20번), 커트 실링(38번), 랜디 존슨(51번) 등이 있다. 애리조나에서 짧게 뛰고 트레이드된 맥스 슈어저(39번)도 명단에 포함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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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또 하나의 역사' 추신수, 통산 1500안타 달성(19.04.05)

[MLB 타임캡슐] '또 하나의 역사' 추신수, 통산 1500안타 달성(19.04.05)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4월 5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또 하나의 역사' 추신수, MLB 통..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4월 5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또 하나의 역사' 추신수, MLB 통산 1500안타 달성  - 미국 진출 18년 만의 쾌거!   #2 '오늘은 내가 살림꾼!' 닉 마카키스, 5안타 5타점 활약  - 9회 4실점 ATL, 마카키스 없었다면...   #3 '레츠 고! 어슬레틱스!' 스티븐 피스코티, 4타수 4안타 5타점  - 시즌 OPS 0.596→0.851 급상승!   #4 '브롱스 폭격기 시동' 토레스-산체스-보이트, 4홈런 합작  - 6회, 경기를 뒤집어버린 홈런 두 방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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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랜더-업튼 부부, 코로나19 해결 위해 급여 기부

벌랜더-업튼 부부, 코로나19 해결 위해 급여 기부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7·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그의 아내인 모델 케이트 업튼(28)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결을 위해 자선단체에 자신의 급여를 기부한다. 벌랜더는 4월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메이저리그는 시즌이 중단되는 동안 일정 금액을 ..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7·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그의 아내인 모델 케이트 업튼(28)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결을 위해 자선단체에 자신의 급여를 기부한다.   벌랜더는 4월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메이저리그는 시즌이 중단되는 동안 일정 금액을 선수들에게 보낸다고 한다. 업튼과 나는 매주 다른 단체에 이 급여를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앞서 3월 말 전 임금의 3~4% 규모의 금액을 선수들에게 4월과 5월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벌랜더는 이 합의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주급을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이다. 벌랜더의 올 시즌 기존 연봉은 3300만 달러다.   기부 계획을 전하면서 벌랜더는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우리는 이번 기부가 의료 종사자나 가정 등 많은 곳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급이 들어오는 즉시 기부를 한다는 사실도 밝혔다.   벌랜더는 끝으로 "코로나19 확산세를 늦추고 주위 사람들을 위해 집에 머물기를 권한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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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아마추어 스카우트 금지 완화… 대면 접촉은 금지

MLB, 아마추어 스카우트 금지 완화… 대면 접촉은 금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신인 드래프트 진행을 위해 각 구단에 기존보다 완화된 스카우트 지침을 내렸다. 미국 'ESPN'은 4월 5일(한국시간) 사무국이 각 구단에 내린 지침을 입수했다. 여기에는 올해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와 국제 아마추어 선수 계약과 관련해 내렸..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신인 드래프트 진행을 위해 각 구단에 기존보다 완화된 스카우트 지침을 내렸다.   미국 'ESPN'은 4월 5일(한국시간) 사무국이 각 구단에 내린 지침을 입수했다. 여기에는 올해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와 국제 아마추어 선수 계약과 관련해 내렸던 여러 금지 조치를 완화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재정 문제로 취소 가능성이 높았던 올해 MLB 신인 드래프트는 선수노조와의 노사합의를 통해 진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하지만 기존 40라운드에서 5라운드 규모로 대폭 축소될 예정이다.   사무국은 기존 모든 아마추어 선수나 에이전트와 접촉하는 것을 금지했던 것을 유·무선상으로 교류가 가능하도록 했다. 구단은 전화나, 문자, 영상을 통해 아마추어 관계자와 연락해 여러 데이터를 전달받을 수 있다. 단, 사무국이 지정한 상위 300명은 직접 접촉하지 않고 사무국을 거쳐 데이터를 전달받는다.   선수와의 교류를 허용했지만 MLB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여전히 대면 접촉은 금지했다. 선수를 방문한다거나 트라이아웃을 여는 행위 등은 모두 금지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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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추신수 선행, 구단주들도 본받아야"

미 매체 "추신수 선행, 구단주들도 본받아야"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돕고자 나선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기부에 감명받은 미국 ‘SB 네이션’이 구단주들도 이러한 선행을 본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4월 2일(한국시간) ‘댈러스 모닝뉴스’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추신수가 코로나19 사태로 ..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돕고자 나선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기부에 감명받은 미국 ‘SB 네이션’이 구단주들도 이러한 선행을 본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4월 2일(한국시간) ‘댈러스 모닝뉴스’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추신수가 코로나19 사태로 생활고를 겪는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에게 인당 1000달러씩 총 19만 1000달러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SB 네이션’도 4일 추신수의 기부 소식을 인용 보도한 뒤 “텍사스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전통으로 유명하다. 추신수도 자신의 뿌리를 결코 잊지 않았다”며 추신수의 선행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베테랑' 아담 웨인라이트(3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마이너리거들을 위해 사재를 털어 25만 달러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곁들인 ‘SB 네이션’은 야구로 큰돈을 버는 구단주들도 이런 선행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SB 네이션’은 “메이저리그는 2019년 무려 107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TV와 상품 계약으로 전년 대비 두 배의 매출을 올렸다. 구단주 가운데 18명은 순자산만 10억 달러를 넘어선다”고 지적했다. 이어 “추신수의 한 일은 관대하고 놀랍다. 이제 야구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도 그들을 도울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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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화' 헤일, 양키스 잔류 "방출은 해프닝"

'前 한화' 헤일, 양키스 잔류 "방출은 해프닝"

[엠스플뉴스] 데이비드 헤일(32)이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된 건 서류상에서 일어난 일종의 해프닝이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유명무실해진 옵트아웃 조항을 손보기 위해 잠시 방출됐지만, 곧바로 양키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NJ.com’ ‘뉴욕 포스트’ 등 미국 매체..

  [엠스플뉴스]   데이비드 헤일(32)이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된 건 서류상에서 일어난 일종의 해프닝이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유명무실해진 옵트아웃 조항을 손보기 위해 잠시 방출됐지만, 곧바로 양키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NJ.com’ ‘뉴욕 포스트’ 등 미국 매체는 4월 4일(한국시간) “전날 헤일은 친구들로부터 문자 메시지를 받기 시작했다. 친구들은 양키스가 그를 잘랐다는 소식을 읽었다고 말했고 헤일도 처음엔 '조금 걱정스러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 일은 그저 해프닝에 불과했다. 헤일은 에이전트에게 ‘단순한 서류작업이었다고 들었다’고 귀띔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시범경기를 조기에 종료했다. 그러면서 헤일이 보유한 옵트아웃 조항도 그 효력을 잃었다. 앞서 헤일은 시범경기 종료 5일 전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으면 FA 자격을 취득할 권리를 지니고 있었다.   뜻하지 않은 사태로 옵트아웃 권리가 유명무실해지자 헤일 측은 양키스 구단에 이 조항을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구단 측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고, 그 과정에서 헤일이 잠시 방출됐다가 재계약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헤일도 잘 몰랐던, 말 그대로 서류상에서만 일어난 작업이다.   이 조처로 리그 개막 5일 전에 옵트아웃을 실행할 수 있게 된 헤일은 “양키스 구단은 매우 품위 있게 행동했다”며 구단 측의 결정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방출 여부를 두고 한바탕 해프닝을 겪은 헤일은 향후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자택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욕포스트는 “헤일은 롱릴리버로 양키스의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며 시즌 단축으로 인한 선수단의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로스터가 확장되면 “헤일의 역할이 좀 더 중요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헤일은 2018년 잠시 한화 이글스에 몸담아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KBO리그에선 12경기 동안 3승 4패 평균자책 4.34의 쏠쏠한 성적을 냈으나 재계약을 이끌어내진 못했고, 지난해엔 양키스의 불펜투수로 20경기에 나서 3승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3.11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7월 말 이후엔 잦은 부상에 시달려 후반기를 사실상 날렸다. 결국, 시즌 종료 후엔 방출 통보를 받았지만, 올해 2월 다시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합류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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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놀라운 팔심" BAL 유망주, 강 건너 롱토스 화제

[MLB gif] "놀라운 팔심" BAL 유망주, 강 건너 롱토스 화제

[엠스플뉴스]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벽하게 이행하는 놀라운 롱토스 훈련법이 나와 관심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4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망주 그레이슨 로드리게스(20)가 비현실적인 팔심을 과시했다“며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SNS에 올린 훈..

  [엠스플뉴스]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벽하게 이행하는 놀라운 롱토스 훈련법이 나와 관심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4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망주 그레이슨 로드리게스(20)가 비현실적인 팔심을 과시했다“며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SNS에 올린 훈련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 사태로) 자가격리를 하던 도중 텍사스 동부에서 롱토스를 했다”라는 글을 담담히 써 내려간 로드리게스는 넓은 강을 사이에 두고 롱토스 훈련을 하는 7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이 자칫하면 물에 빠질 수 있을 정도로 먼 거리였지만, 로드리게스가 힘차게 던진 공은 강 건너편에 있던 동료의 글러브에 무사히 안착했다.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고, 이 영상을 공식 SNS를 통해 소개한 볼티모어 구단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롱토스"라며 혀를 내둘렀다.   독특한 훈련법을 선보인 로드리게스는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1순위로 볼티모어에 지명된 우완투수다. 현재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36위에 올라있으며, 지난 시즌엔 싱글A에서 뛰며 20경기 94이닝 10승 4패 평균자책 2.68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MLB 파이프라인'에 따르면 로드리게스의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97마일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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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노조, 캠프 초청선수 위한 지원 나선다

MLB 선수노조, 캠프 초청선수 위한 지원 나선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사각지대에 놓인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미국 ‘USA 투데이’ 'AP 통신' 등은 4월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로스터를 보장받지 못한 초청선수 371명을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신종코로나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사각지대에 놓인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미국 ‘USA 투데이’ 'AP 통신' 등은 4월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로스터를 보장받지 못한 초청선수 371명을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멈추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하지만 초청선수로 초대돼 어느 로스터에도 포함되지 못한 선수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됐고, 이에 선수노조가 이들을 돕고자 나섰다.   지원금은 서비스타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메이저리그에서 최소 하루를 뛴 선수 가운데 서비스타임이 1년 이하인 선수는 5000달러, 1년 이상 2년 미만은 7500달러, 2년 이상 3년 미만은 1만 5000달러를 수령한다. 3년 이상 5년 미만은 2만 5000달러를 받고, 6년 이상 뛴 ‘베테랑’은 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단, 경제적으로 풍족한 선수는 이 지원금을 거절할 수도 있다. ‘USA 투데이’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초청선수 펠릭스 에르난데스처럼 선수 생활 내내 수백만 달러를 번 선수는 다른 선수들에게 돈을 더 남겨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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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마츠, 코로나19 성금 3만 2천 달러 기부

메츠 마츠, 코로나19 성금 3만 2천 달러 기부

[엠스플뉴스] 스티븐 마츠(28·뉴욕 메츠)가 방역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4일(한국시간) “메츠 투수 마츠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와 최전선에서 싸우는 응급구조요원과 병원을 위해 3만 2천 달러(약 3955..

  [엠스플뉴스]   스티븐 마츠(28·뉴욕 메츠)가 방역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4일(한국시간) “메츠 투수 마츠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와 최전선에서 싸우는 응급구조요원과 병원을 위해 3만 2천 달러(약 3955만원)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마츠는 자신이 운영하는 ‘TRU 32’ 재단을 통해 2016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기부 역시 그 연장선으로 마츠는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는 뉴욕 시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았다.   마츠는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응급구조요원,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보여준 끝없는 헌신에 감명받았다”며 “우리 사회와 환자들을 위해 용기를 내줘 고맙다”며 감염 위험에도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마츠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사회 공헌에 앞장선 이에게 수여하는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는 선수. 지난해 연봉은 265만 5천 달러며, 2020시즌엔 연봉 5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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